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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이상] 어느새부턴가 말이너무어눌해지고 기억력도 너무않좋아졌습니다  

2~3년 부터 말도너무많이더듬고 어눌해지고 의사소통
할때도 상대방이 못알아들을만큼 말이너무 어눌해졌습니다. 심지어 ㅔ ㅐ도 구분못할정도이고 2~3분 전에 얘기한것도 금방 까먹어버립니다 진짜 어쩔땐 치매인가 할때도있고 하 .. 너무답답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re: 어느새부턴가 말이너무어눌해지고 기억력도 너무않좋아졌습니다

언어기능에 영향을 가장 일반적인 것은 감정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스트레스입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그 스트레스로 인해서 감정이 많이 생기다 보면 그 감정들이 몸에 영향을 줍니다. 지금은 언어기능에 영향을 주고 있는 상태입니다. 자신이 더듬고 어눌하고 남이 못알아듣는 상황이 일어난다는 것을 자각을 하는데 그것을 바꿀 수는 없다면 감정이 몸을 컨트롤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오해해서 몸을 어떻게 다시 컨트롤 하려고 하면 할 수록 다시 감정이 더 생겨나게 됩니다. 이것이 악순환을 이루면 말이 잘 안되고 감정이 생기고, 감정이 생겨서 다시 말이 잘 안되는 일이 반복되게 됩니다. 정말 다루어야 하는 것은 말이 아니라 감정입니다. 마음을 다루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언어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다음의 6가지 감정이 있으니 그 감정중에서 자신에게 해당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십시오.
[미움,분노,절망, 두려움, 죄책감, 수치심]

그리고 그것을 중화시킬 수 있는 다음의 6가지 결심이 있으니 그 결심중에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십시오.
[사랑, 희락, 화평, 인내, 긍휼, 양선]

왜 감정을 갖게 되는 지를 생각해 보시거나, 아니면 왜 결심(좋은마음)을 가지고 있지 못하는지를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 몸은 이러한 안좋은 영향을 제거하고 좋은 영향을 받으면서 제 기능을 잘 할 수 있습니다. 말이라는 언어기능도 동일한 원리 속에 있으니 안좋은 마음을 버리고 좋은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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