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눅눅한과자 소름  

어렸을때 어느때인가부터 눅눅한과자를 먹는소리나

부서지는 상상만하면 소름이 돋기 시작했습니다.

 

주변다른친구들이나 사람들한테 물어봐도 이런증상은 저한테만 있는거같더라구요...

칠판긁는소리도 아니고...

눅눅한과자 부러지는소리라니...

 

정말 힘듭니다...

친구들이 뻥튀기나 눅눅한과자를 씹을때면 죽을거같습니다...ㅠ

왜이런건가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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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08 (금) 13:24 10년전
어떤 사건에 깊은 경험이 있을 때 그와 비슷한 사건에 영향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고 하지요. 그와 같이 눅눅한 과자와 뻥튀기를 씹는 일에 경험이 있거나 혹은 그와 비슷한 일에 안좋은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감정을 느끼는 것입니다.

감정 자체에는 많은 사건들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감정을 자루라고 한다면 그 자루안에는 많은 사건들이 담겨져 있는 것입니다. 그 사건들을 다 끄집어 낼때만이 감정이라는 자루는 사라지게 됩니다. 그렇지 않고 사건이 그대로 남아있는 경우 감정이라는 자루는 버려지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컴퓨터에서도 예전에 폴더 안에 파일이 있는 때에는 폴더가 지워지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와 같은 원리입니다.

이 감정을 지우기 위해서 그 모든 사건들을 다 끄집어 내야 하고 그리고 나서 그 사건들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이해를 통해서 현재의 감정들을 완전히 해소하고 좋은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혼자서 해보실 수 있다면 사건들을 기억해 보시고 그것을 올바르게 이해해 보세요. 그러면서 점차 감정이 줄어드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도움이 필요하다면 저희 상담학교에서 무료, 유료상담을 받아보세요.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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