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중독] 제가 몇년전에 강제로 아빠랑 관계를 가지게 됬는데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3급_이해문제]  #가정문제 

[2급_감정문제]  #성중독 


제가 몇년전에 강제로 아빠랑 관계를 가지게 됬는데
지금은 아빠한테서 못벗어 나고 저도 즐기고 있거든요..근데 대학가고 하면 떨어져야 할거 같은데 미리 정을때거나 멀어질수 있을까요? 정신과를 가봐야 하나요?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3-14 (토) 14:42 5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정선 상담사입니다.

처음에는 아빠의  잘못된 악한 행동으로  인해 선악의  문제가 생겼는데  현제는 님도 가치관의 혼란과 무분별함에 젖어들어 못 벗어나고 즐긴다고 하는것으로 보아 님도 선악의 문제로 인한 피해가 심각하게 되어  쾌락의 욕구에 빠져들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전문적인 상담치료가 필요한 상태입니다.  이것은 처음에는 개인의 영역의 문제인것 같았으나  수면밑으로는 조직의 문제로 심각한 양상으로 발전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은 독 버섯과 같아서 현제 가정뿐 아니라 님의 결혼후  가정에서도  현제의 아빠와의 악한 관계는 자녀와 남편 모두에게  영향을 미칠수 있는  반드시 해결해야할 문제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님과 같은 현실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엄마는 어떻게 생각할까요?  부녀관계가  건강하고  존경하며  신뢰할수 있는 가정으로  세워져야 함을 님도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속에  죄책감이나 수치심 두려움등 어떤  감정이 있어 님도 힘든 상태라 상담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그 감정을  찾아야 하며  어떻게 극복해 나가야 할 문제인지 상담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쾌락을 욕구를 이기지 못한다는 것은  광기있는 자동차가 막 달리는것과 같습니다.  악순환이라 하는 것은 악한 열매가 계속 열리는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버리고 선순환의 길로 반드시  바꾸어야 합니다.  그러면  선한 열매를 맺어 갈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진정한 가족의 복을 누리셔야 합니다.


 공기와 바람과 자연이 있듯이  바른 가정과  바른 성은 지켜져야할  자연스럽고 가장 고귀한 선의 기준입니다. 우리는 성적으로 타락하고 넘 많이 일그러진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을 지켜야한다는 말이 고리타분하고 시대에 맞지 않는 이야기를 한다고 생각할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과거든 현제든 미래든  악한 행위의 열매는 자신에게 돌아갈수 밖에 없다는 것은 시대를 초월하여 변하지 않는 사실입니다.    무엇이 제대로된 기준인지 조차  혼란한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자연을 거스러 살수 없다고 하듯이  가정과 성의 질서 또한 무너지고 파괴되면 그 결과는 고스란히 자신에게 돌아가서 힘든 세월을 살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했습니다."  쾌락의 욕구를 바꾸어서 아빠와의 진정한 동행이 무엇인지 알아가며  인내하고 절제하며 선순환의 걸음을 걸어가셔야 합니다.
 

반대로 악한 생각은  그냥 이대로  괜찮아! 나중에 어찌 되겠지~ !  그냥 가보자 요즘 성적으로 다 그렇고 그런데 뭐!  하는 생각으로 안일하게 가도록 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개인의 선악의 문제를 그대로 방치하며 더욱 깊어져서 더욱 복합적인 감정이 중첩이 되어  몸과 마음의  심층의 문제로도 발전될수 있으니 상담의 도움을 반드시 받으시기 바랍니다. 저희 상담센터에도 무료  휴온스 글로벌 기업상담과  유료상담이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선한 걸음을 걷길 기원합니다.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3-14 (토) 15:15 5년전
근친관계는 성중독으로 우선 해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사례가 늘어나면 근친관계를 따로 분리할지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3-15 (일) 08:11 5년전
네^^
알겠습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챠트A
상담챠트B
상담챠트C
상담챠트D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84 이혼재혼
아빠가분명다른여자와 바람을피고있다는걸알았어요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8-07-22 9 9007
83 가족불화
형수가 잔꾀를 부립니다 4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8 8111
82 가족불화
제게는 친모가 따로 있습니다 3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8 8163
81 이혼재혼
남편 2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7 8471
80 진로문제
남은 세월 어떻게 살아야 할지 4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9 7728
79 가족불화
친엄마와 신랑의 갈등 4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5 7645
78 이혼재혼
믿음이 깨지려해요 7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8 8422
77 이혼재혼
남편에게 느긴 배신감 7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16 8596
76 연애문제
여자친구문제 도와주세요 8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13 10152
75 강박증
고민입니다 4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11 11629
74 이성문제
나를 좋아했지만 1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8 8345
73 강박증
여친의 과거얘길 듣고나서 1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5 11 9893
72 이혼재혼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하는 고통 3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5 9 7676
71 분노조절
도전할 수 있다.그런데 힘들다 4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3 9 8087
70 이혼재혼
제가 우겨서 한 결혼 힘드네요 4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3 10 8896
69 이혼재혼
넘 고민이 돼서요 1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3 8 8132
68 성문제
성문제로 인한 언청난 불안증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3 11 8761
67 불안증
이젠 더이상 한계가 오는 거 같네요 2 고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2 5 6493
66 이성문제
저에겐 21살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여자친구는 정말 이쁘조.. 5 고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2 9 8180
65 이혼재혼
문자를 보낼줄 모르던 남편의 핸폰 청구서에 한달에 100건이상의 문자 기록이 나왔어요. 1 고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2 17 7989
64 이혼재혼
전 이제 결혼 3년에 들어섰구요, 현재는 임신 10주째입니다 4 고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2 9 8969
63 분노조절
나이 27살 남자입니다.갖고 있는거라고는 하나도 없습니다.. 1 고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2 8 7932
62 분노조절
저는 학교를 다니다가 임신을 해서 1 고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05 7 7980
61 이성문제
결혼하고 싶어라 하는 남자가 있어요.. 3 고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2-27 4 7488
60 진로문제
저는 47세 독신여성으로서 아이를 입양하고 싶습니다. 2 고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2-27 7 9272
59 진로문제
출근을 했는데요, 역시 자신이 없네요. 3 고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2-27 8 6063
58 이혼재혼
저는 60세로서 여성이고, 30세된 딸을 27년 만에 어렵게 만났는데요. 2 고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2-27 11 7926
57 이혼재혼
남편이 의심스러워요. 1 고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2-13 10 7953
56 우울증
제 자신이 창피해요~그냥..부끄러워요 2 김범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1-31 10 7698
55 대인기피
제 자신을 제가 사랑해줄수가 없어요 1 김범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1-31 7 7295
54 강박증
제가 만약 있는 그대로의 제자신을 사랑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2 김범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1-31 10 8766
53 조현병
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김범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1-31 8 11764
52 우울증
우울증이 오다가다 해요. 3 김범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1-31 9 9398
51 왕따
제 성격이 이상한 것 같네요 2 김범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1-31 9 7565
50 우울증
요즘 정말 우울하군요 2 김범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1-31 5 7103
49 자ㅅ충동
다시과거로 돌아가고싶어요 김범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1-31 5 5076
48 가족불화
인생이 참 초라해요 김범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1-31 7 5047
47 우울증
다시활발 해지고싶어요 1 김범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1-31 3 7802
46 동성애
남편이 동성애에 빠진거 같아요.. 2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8-28 9 12128
45 분노조절
전 화난게 아니라 지쳤습니다.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8-14 11 10926
44 분노조절
내가 또 먼저 전화했습니다.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8-14 4 10343
43 이혼재혼
DIY가구와 결혼생활의 틀린점.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8-14 7 12116
42 성문제
갈수록 성행위 수위가 도를 넘습니다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8-14 9 14657
41 강박증
목사님하구 통화만 해두 심장 두근두근 거리구...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8-14 9 9254
40 왕따
제가 잘못하고 있는 거라면... 저에게 조언이나 충고 해주세요...ㅠ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8-05 9 8603
39 행동이상
산만한 아이상담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8-05 9 7770
38 우울증
초등학교에 다니는 여학생입니다. 왠지 대수롭지 않게 여기실 것 같지만 그냥 혼자 속앓이 하… 3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8-04 8 10405
37 왕따
요새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인간형은?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8-04 6 7955
36 강박증
1년이 지나도 잊을순 없는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8-04 10 8279
35 성문제
어떠한 처벌이든 상관없습니다...고소할 수 있을까요..?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7-05 8 9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