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문제] 안녕하세요 ㅎ 고 1 여학생 입니다..ㅠㅠㅠㅠ  

*문제분류추가: #

저는 초 3때부터 *다중인격* 이라고 소리를 들은 여고등학생 입니다...ㅠㅠㅠㅠ 저도 정확히는

모르겠는데........,제 성격이 좀 어쩔땐 웃다가 울고,잘 화내는 스타일? 정도일 것 같네요.....;;;;;;;;;,

어제는 학교에서 애들 보는 앞에서 제가

특수 학급

선생님한테 욕을 했다고 특수 학급 선생님한테 저도 이런 일을 가지고 엄마랑 얘기를 엄청 했습니다.

3월달 마지막 주에 말썽 펴서 혼나고 4월 달에도

또 혼나고 5월 지금도 선생님한테 혼나고.....ㅠㅠㅠㅠㅠ

제가 그렇게 마음 먹고 문제 일으킬

제 자신이 아닌데.........ㅠㅠㅠㅠㅠ 제가 더 부모님 욕 먹이고 해서 제 자신이 엄청 원망스럽네요....;;;;

전화와서 엄마랑 얘기를 했는데....,흠......,

저의 자신이 변한 건지....,

아님 제 성격이 변한 건지.....;;;;;;;


너무 제가 너무 ×3 다중이라서 그런지....

자꾸 문제 일으키면 특수 학급 쌤이 전화 해서


엄마한테 말하니.....;;;;;,

엄마가

너 이제 도움실 선생님한테 전화 왔다.그럼


학교 안 보낼 줄 알아..이러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학교가서 도움실 쌤한테 죄송하다고

말 하고 이제 문제 안 만들려고요....ㅠㅠㅠ


정신과 의사분들 제 글을 읽고 문제에 대한 답을 주세요....ㅠㅠㅠㅠㅠㅠ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7&dirId=70109&docId=3905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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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5-26 (수) 01:43 4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명선 상담사입니다.

다중인격 "어쩔땐 웃다가 울고,잘 화내는 스타일"이라고 말씀하신 것을 보니 심층의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된 데에는 어떤 사건이나 경험으로 인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이런 저런 문제가 나타나고 있는데 정확하게 언제부터 무엇 때문에 왜 이런 문제가 나타나기 시작했는지 자세히 살펴봐야 합니다.

초등학교 3학년 때 다중인격이라는 소리를 들으면서까지 이상행동을 하게 된 계기를 한번 살펴보시면 그 사건으로 인해 미움, 분노, 절망, 두렴, 죄책, 수치 등의 감정을 발견하게 되실 것입니다. 그 감정은 님 마음 깊은 곳에 님이 간절이 원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채워지지 않음으로 생기는 것입니다.

이렇게 원인을 아는 것만으로도 지금 일어나고 있는 문제들을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마음 속 깊이 원하는 것들을 내가 원래 원했던 선한 마음으로 바꾸시면 마음에 목표가 생기면서 이전의 선하지 못한 행동은 새로운 모습으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가족에서나 학교에서나 성숙해질 것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혹시 구체적인 도움이 필요하시면 무료상담이 있으니 용기를 내서 신청해보세요.


#6통찰적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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