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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증] 코로나 전국민 40퍼감염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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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2-28 (금) 20:26 4년전
적용적 해석

https://swcounsel.org/b/register4-1076

https://blog.naver.com/his_grace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심정옥상담사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전염에 대한 부분, 이로 인해 학교에 못갈 것 같은 생각에 님께서 불안의 감정을 많이 느끼고 계시네요. 이러한 지속적인 불안이 커지게 되면 일상생활에서 님께서 해야 할 일이 손에 잡히지 않거나, 또는 초초한 상태로 하루하루를 보낼 수 밖에 없습니다. 너무 앞서서 미래의 일들을 걱정하는 것은 더 큰 불안을 야기하게 됩니다. 

C. 힐티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항상 오늘만을 위하여 일을 하는 습관을 만들어라. 내일은 저절로 찾아온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새로운 내일의 힘도 찾아오는 것이다.” 솔직히 내일은 무슨 일이 생길지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모르는 내일에 대한 두려움으로 살아가는 것보다 지금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충실히 한다면 미래를 희망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상황 속에서 무엇을 해야 할까요? 먼저는 몸의 면역력을 기르는 음식을 섭취하시고, 운동하는 습관을 실천해 보세요. 현재는 외부로 나가기 힘든 상태이니 되도록 안전한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을 꾸준히 해보세요. 위생관리도 철저히 하시구요. 또한 마음 건강에 대해서도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불안하게 하루를 보내지 말고 님이 학생이시라면 좀 더 학업과 님이 필요한 부분들을 재정비하는 시간으로 만들어보세요. 또한 주변사람들을 챙기면서 지금의 상황에서도 기쁨과 감사함의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가수 양희은씨도 난소암으로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고 합니다. 양희은씨는 수술 후에 항암을 거부하고 꾸준한 식단관리로 암을 극복했다고 합니다. 어떠한 악조건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하루하루를 충실히 살다보면 언젠가는 미래는 희망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지금의 상황을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오늘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며 하루하루를 의미 있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어려움이 있으실 때에는 저희 상담실의 유료상담과 (주)휴온스에서 제공하는 무료 상담이 있으니 도움 받으시기 바랍니다. 님의 건강과 마음의 건강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분류 제목
불안증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3급_이해문제] #학교문제 #사회문제 [2급_감정문제] #불안증 [1급_신체문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코로나 전국민 40퍼감염되면 감염내과 교수분이 최악이면 전국민40퍼감염에 연말까지는 되야 수습될것같다하셨는데 제가봐도그럴것같거든요 ....이런식으로가면 ㅠ ㅠ 그러면 학생들은 1년을 아예 학교 못가는게되짆아요내년에 학교를 가면 1년 꿇는건가요..??아니면나이는 그대로 나이 먹나요? 모든사람이그러겠지만보상같은건될지ㅠㅠㅠㅠㅠ영화같아서실감도잘안나고그러네요   https://kin.naver.com/qna/det…
1 불안증
*문제증상(#을 붙여서 모두 써주세요): #신체이상 #불안증 몸이 점점 망가져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디에 문제가 온건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뇌, 심장, 말초신경이나 혈관에 문제가 온거라 짐작하고 있지만 그것도 확신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 초기증상인거 같아 모든 검사 다받고 원인을 알아내서 치료받고 싶은데 저희 집형편이 안좋아 검사 하나 받기도 너무 부담됩니다 이제 군대도 가야하는데 진짜 지금도 몸이 아파서 죽고 싶은데 군대가서 악화되면 버틸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진짜 가족생각 하며 겨우 버티고 있는데 몸이 아파서 이몸을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하며 요즘 자주 딜레마에 빠집니다 진짜 그동안 돈 없어서 서운했는데 아프니까 더 서럽고 진짜 낭떠러지에 있는 심정입니다 제가 이 절망적인 상황에서 할 수있는게 뭐가 있을까요? 누군가 저 좀 살려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며 매일 웁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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