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글
  • 접속자(600)
  • |
  • 로그인
  • 회원가입

[자아관]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  

*문제분류추가: #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
성인 여잔데 아무리 제 자신을 좋게봐주려고 해도 그게 안돼요 아무리 주변에서 뭐라고해도 전 제 얼굴이 세상에서 제일 못생긴거같고 마음에 안들고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다른 여자애들에 비해서 전 그냥 너무 못생긴거같아요 떡대도 크고 목소리도 낮고 그냥 여자같지가 않게 느껴지고 성격도 이상한거같고 내 자신도 이정도로 느끼는데 남들이 봤을때는 어느정도일까 짜증나고 그냥 나는 여자로써는 최악인거같아요 이런거땜에 지금까지 남자 여자할꺼 없이 그냥 다 나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거같고 또 이게 진짜 팩트일까봐 무섭고 그냥 제 자신이 너무 싫네요ㅎ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7&dirId=70109&docId=390346247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1.상담챠트
2.신체문제
3.정신구조
4.마음이해
5.변화과정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kellysow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5-23 (일) 14:55 3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정회진 상담사입니다.

 자신의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는 다는 것이 우리는 외관의 모습의 문제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은 마음의 문제일 떄가 더 많습니다.

님께서 성인이 되어서 현재의 모습이 마음에 안들다기 보다는 어릴적부터 자신을 사랑할 수 없었던 어떤 사건이나 인물이 있었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또 쓰신 글에 나온 것 처럼 외모뿐 아니라 목소리와 성격등 부차적인 부분들까지 싫어 하게 되는 것은 감정은 내 안에 욕구가 있어서 일어나기 떄문입니다.

저희 소원상담센터는 사람의 마음의 문제를 연구하는 기관입니다. 다양한 상담이 가능하니 사이트에 방문하셔서 외모가 마음에 들지 않는 마음의 문제를 해결하셔서 자신을 사랑하게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분석적 해석
번호 분류 제목
72 자아관
회피성 인격장애 친구... 회피성 인격장애 친구...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602015.11.04. 11:27 질문자 인사 ㄳ 정말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
71 자아관
전 17살 인문계 고등학생입니다 저같은 쓰레기 인간이 이세상에 살아갈 가치는 있는걸까요? 친구도 별로없고 성적도 꼴지고 하하하하 같은반 애들은 절 하등한 쓰레기로 보는것같습니다 맞는걸지도 머리도 않좋고 반 성적도 꼴찌고 할줄아는게 없으니 쓰레기가 맞는거겠네요 하지만 유일하게 키와 덩치는 애들보다 조금 큽니다 기분좀 풀려고 합기도를 한달째 다니고 있는데 하하하 이방법도 통하지않네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전 성적도꼴찌고 친구도 거의없는 찐따입니다 전 이세상살면서 진정한 친구가 무엇인지 알고싶습니다 학교를 9년동안 다니면서 친구들 한테 배신만 당해왔습니다 그리고 부모님 속이나 썩히고 말이죠 하하하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다죽이고싶습니다 부모님이든 친구든 주변사람이든 뭐든.... 진정한 악마는 인간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알게되었지요 선생님들은 공부못한다고 깔보고 반 애들은 돈이나 물건같은걸 필요하다싶으면 일부로 친한척…
70 자아관
어릴적부터 많이혼나서 자존감없이자라온게 원인인거같고 친한친구들말고는 낯가림잘타고 자연스럽게행동하질못해요...남이미워할까봐 항상겁나고 부자연스럽게행동해서 실수하는데 그모습을 남들이 성격나쁘다고 오해하거나 가식적이라고 생각해요 .. 전아무도싫다고생각하지않았고 두루두루친하게지내고싶었는데 항상이모양이에요.... .전할말은다하고산다고생각하는데 제착각인걸까요 그리고 친한친구들한테 고민이나심각한얘기를 잘못하겠어요 어떻게고칠수있을까요 이런문제로 어디가면 상담할수있나요ㅠ.. 이런게 쌓이고쌓여서 우울해서 못견디겠어서 대학도자퇴하고 공시준비하고있어요 21살이고 그냥 너무한심스럽게느껴지고 비참해요 친한친구들도 무시해서 사이가멀어지구요.. 그냥제자체를 존중해주는친구는얼마나 있을까싶고..e: 착한사람 콤플렉스어떻게고칠까요.... 답변: 자존감이 낮다는 것은 자욱한 안개 (상처들)속에 자동차가 달리는 것도 같다는 생각을 해볼수가 있겠네요. 앞도 보이질 않고 갈팡질팡하며 얼마나 속도…
69 자아관
짜증나서 미지겠을때... 안녕하세요 저는 요즘 짜증이 너무 많이 나서 진짜 미쳐버리겠어요 방에 막 5시간이나 틀어박혀있고 우울증 자가진단도 해봤는데 우울증일 가능성이 엄청 높다네요... 이유없이 짜증나고 내 외모에도 짜증나고 울기도 해요 그런데 엄마는 니가 짜증이 나도 남한테 피해주면 안돼지 이래요 진짜 미쳐버리겠어요 사춘기여서 그러나 집에서만 이래요 스트레스도 엄청 받는데 스트레스 푸는법좀 갈켜주세요 심호흡 하라든지 자라든지 차분히 생각하라든지 그딴건 해주지 마세요 답변: 모든 문제에는 원인과 결과라는것이 있다는 것을 아시지요? ' 님이 짜증이 나고 ' 외모도 짜증이 나서 울고' ' 미쳐버릴정도' 라고 하셨는데 ... 분노와 자신이 미운 이유가 무엇일까요 ? 현상에 집중하지 말고 원인을 일으키는 마음의 소리에 집중해 보세요. 왜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고 외모도 미워하고 집에서만 짜증(분노) 을 많이 낼까요.? 자신이 무엇을 …
68 자아관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3급_이해문제] 자존감 질문 자기혐오는 어디에서 치료, 상담 받아야 하나요 본인 스스로 극복할 수 없는 문제로 인해 긴 시간 동안 자기혐오를 겪고 있습니다. 십대 후반과 이십대 초반을 늪에 빠져 살아온 것 같아요. 2년 전 정신과에 내원한 경험이 있는데 2개월 가량 약물복용과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당시 선생님과 면담하면서 "요즘은 괜찮아요" 라며 거짓말하는 자신을 돌아보고 자괴감이 들어 중간에 관뒀습니다. 사실은 전혀 달라진 게 없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거짓된 상담을 하고 있더라구요 제가. 근본적인 원인을 극복하지 못하면 그냥 똑같을 뿐인데 정신과 치료를 받는 것이 의미가 있을까라는 의구심이 듭니다. 정신과, 심리상담 둘 중 어디로 가야 할까요.
67 자아관
*문제분류추가: # 중2 성격 고민 들어주세요. 급함. 요즘들어 마음 한 켠이 공허하네요제가 동생 두명 있는 첫째여서 그런가 어릴때부터 원하는 거 사달라고 말하는 게 너무 힘들어요... 저번에도 파마 하고 싶었는데 그거 말하는 게 어려워서 2달 걸렸고, 이번에 인강 듣고 싶다고 용기내서 말했는데 그냥 유료인강보단 무료인강 들어라고 해서 좀 서운했어요또 친구들은 다 계좌가 있는데 저만 없어요계좌 만들어 달라고 하고 싶은데 진짜 죽을정도로 눈치보여요 엄마아빠가 엄하신 분들은 또 아니시거든요... 되게 잘 챙겨주시는데..어릴때부터 안된다고만 들어서 그런지 이젠 뭘 부탁해도 안된다라고만 할것같아서 원하는게 생겨도 말을 못해요 무의식적으로 '잘한게 있어야 원하는 걸 받지' 라는 생각이기본 베이스로 깔려있어요. 그래서 평소에 원하는 거말 할때 너무 너무 죄책감이 들어요 어떡하죠?진짜 답답하고 한심하죠 밖에서는 강한 척, 털털한 척, 고민 1도…
66 자아관
죽고싶지는 않은데 이렇게 살기도 싫어요 죽고 싶지는 않은데 이렇게 살기는 싫어요 독종 소리 들으면서 이 환경 이 상황 벗어날려고 아둥바둥 존버정신으로 여태 살았는데 이젠 지쳐서 손하나 까닥할 힘도 없고 불싸지를 열정도 남아있지 않아요 환경은 내가 선택할 수 없는거니 어쩔 수 없는 자연재해라 여기면서 살아왔는데 하아.. 내가 하고싶은 것도 못하고 살면 살 의미가 있나싶네요 죽고 싶은것도 아닌데 그렇다고 이렇게 살기는 싫고 어쩌죠 저?
65 자아관
주위시선이나 반응에 의해서 기분이 좌지우지 되는데 고치는 방법 이게 소심해서 그런건지 자존감이 없어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제가 무슨 행동이나 말을 했을 때 주위 반응이 없거나 미지근하면 내가 뭘 잘못했나? 굉장히 급 의기소침해지고 우울해져요.. 인터넷 커뮤니티 안에서도 그래요 댓글을 달앗는데 내 댓글에만 리댓글이 안달리는 그런 경우에 아 내가 뭘 잘못했나? 언제 밉보였던 적 있나? 온갖 생각이 다 들고 너무 우울해져요.. 이거 병인가여.. 어떻게하면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요 이런거에 지장 받지 않고 편하게 살고싶어요 ㅠㅠ 지금도 새벽 4시가 넘었는데 걱정한다고 잠이 안와요 도와주세요. ㅠㅠㅠㅠㅠ
64 자아관
  과제 : 하나님을 어떻게 해야 의식하고 그 인도하심을 따라갈 수 있을까를 생각하기   ......................       관리자    말한대로 존경과 인정의 욕구로 인해 고개가 아래로 떨어지는 경우를 경험한 것입니다. 한번 고개가 아래로 떨어지게 되면 계속 떨어지게 되고 나중에 고개를 들 수 없을 정도가 되어버립니다. 끊임없이 그렇게 되지 않고 고개를 들고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아무렇…
63 자아관
제자신을 모르겠어요 저는 20대중반 여성입니다. 과거를 보면 남의식,눈치보면서 남의말에 휘둘리면서 살아왔어요. 제 자신에게 신경쓰지않고 남에게만 신경쓰고 살아왔어요. 너무 신경쓰다보니 사람만나는것도 두렵고 무서워지기도 했습니다. 매순간을 무의식적으로 괴로움, 불안, 분노, 짜증 부정적인 감정들만 느끼는거 같습니다. 제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무슨생각으로 사는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선택의 상황이되면 어떤선택을 해야하는지조차 모르고 망설이다가 선택직전까지 가서 결국 더 후회하는선택을 하게됩니다. 제 자신을 더 알수있는 법이 있을까요?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남을 의식하고 남의 눈치를 보며 휘둘리는 것은 님의 마음 안에 뭔가 두려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언제부터 그런 의식을 하게 되었는지 생각해보시고 기억나는 사건을 떠올려 보세요. 남을 의식하기에 선택에도 어려움을 갖는 것입니다. 먼저 님이 남을 지나치게 의식하는 이…
62 자아관
*문제증상:   #자존감                 내공50                제가 지금 시작해서 성공할 수 있을까요?              여태 우울증이다 뭐다 환경이 힘들다 등 여러가지 핑계 대면서 빈둥빈둥댔는데 제가 진짜 지금 시작해서 뭔가를 이룰 수 있을까요.. 꿈이 있지만 게으른 제 모습 때문에 뭐든지 도전하기가 두렵습니다 변명인걸 알지만.. 계속 실패할 것 같아…
61 자아관
*문제분류추가: #   제가 너무 나쁜사람같아요 안녕하세요 그냥 고등학생인데요 제가 너무 나쁜사람 같아서 조언이나 책 같은 거 추천해 주실수 있나요..ㅠ어떤 성격이냐면자존감이 낮고남이 잘 되는 거 보면 불행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부터 들고자꾸 뭘 비꼬아서 생각해요누가 호의를 베풀어주면 고마우면서 당연하지 않은건가라는 생각이 들고 제발 그러지 말자고 계속 생각을 해도 무의식적으로 떠오르는 생각은 부정적이고 되게 심보가 못된 생각만 한달까..그럴 때마다 제 머리도 한번씩 때려보고 노력도 해봤는데 그게 안 돼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어떻게 해야 이런 생각이 덜 들까요..?정말 이러고싶지 않은데 그냥 못된 사람이라 그런걸까요ㅠㅠ인생 최대의…
60 자아관
직장 다니고 있는 23살 여자입니다 요번에 졸업하고 바로취직을 했는데요직장생활하다보니까 학교다닐때보다 더 한심하고 초라해보이네요 학교도 어영부영 다니다가 국시봐서 붙었거든요 어떻게 붙었는지도 신기할정도로 전공에대해서 아는게 쥐뿔도없어요 잘놀지도 못하고 내성적인 성격에다가 이해력도 딸리지 말도못알아먹고 말전달도 제대로못하지 ...상사가 일시켜서 해놔도 제대로 했눈지 혹 틀린건아닌지 불안함도 계속있고요 이러다보니 사회생활이 더힘들어지고 하류종일 불안감만 가지고있 네요 어떻게 극복해야될까요 답변: 님은 직장에서 상사와의 업무 문제로 인해 자신의 능력 부재가 두려움으로 자리하고 있는듯 하네요. 직장조직에서 상사에게 일을 제대로 해놓았는지 혹 틀린건 아닌지 왜 계속 불안하다고 생각이 드는지요. 님의 욕구가 존경받고 싶은지 아님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있는지요. 그로인해 긴장하게되고 두려움을 유발하게 되는듯합니다. 자신이 인정의 욕구에서 묶여있을때…
자아관
*문제분류추가: #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 성인 여잔데 아무리 제 자신을 좋게봐주려고 해도 그게 안돼요 아무리 주변에서 뭐라고해도 전 제 얼굴이 세상에서 제일 못생긴거같고 마음에 안들고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다른 여자애들에 비해서 전 그냥 너무 못생긴거같아요 떡대도 크고 목소리도 낮고 그냥 여자같지가 않게 느껴지고 성격도 이상한거같고 내 자신도 이정도로 느끼는데 남들이 봤을때는 어느정도일까 짜증나고 그냥 나는 여자로써는 최악인거같아요 이런거땜에 지금까지 남자 여자할꺼 없이 그냥 다 나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거같고 또 이게 진짜 팩트일까봐 무섭고 그냥 제 자신이 너무 싫네요ㅎ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7&dirId=70109&docId=390346247
58 자아관
제 성격을 고쳐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26살 대학원생 여자입니다. 평소에 사회성이 부족한 성격 때문에 사람들과의 교류가 많이 힘든편이지만 그 부족함을 메꾸고 항상 극복하기 위해 평소에 밝고 말도 먼저 걸면서 어울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평소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라면 가만히 있어도 다른 사람들이 그 사람의 진가를 알아보고 먼저 다가가지만 저는 평소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지 점점 갈수록 제가 아무것도 내세울 게 없다는 걸 알게 되고 다른 사람들도 어느 정도 인식하기 시작하는 것 같아서 이제는 어떻게 어울려야 할지 조금 두렵습니다. 특히 다른 사람들이 몰려 있는 공간에 가서 웃기지도 않은 이야기에 맞장구를 치고 어울리는 것이 굉장히 힘듭니다. 사실 뭔가 제가 이상한 것 같지만 자존심도 상하고 뭔가 저를 잃어버리는 것만 같아서 다시 저만의 …
57 자아관
정신과 관련된 증상들에 관하여.. 안녕하세요. 딱히 아프다거나 해서 질문을 드리는게 아니라 우리 사람들의 정신과 관련된 증상들은 무엇무엇이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예를 들어 우울증이나 그러한 것들은 우리가 빈번히 접해보지만 정확히 어떠한 증상이 나타나고, 어떻게 하면 호전될 수 있는지 조차 모릅니다. 하물며 많은 증상들은 어떠한 증세이며 어떠한 방식으로 호전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많으면 많을 수록 좋으니 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43 2015.10.13. 11:57 정신과 증상들은 대개 몸으로 나타나는 것으로서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경련 . 공황장애 . 기면증 . 노이로제 . 망각증 . 망상 . 무기력 . 불면증 . 사고장애 . 섭식장애 . 수면장애 . 신체이상 . 야뇨증 . 아스퍼거 . …
56 자아관
저는 그저 배부른 인간인 걸까요... 안녕하세요 중3 여학생입니다.. 이런거 어디가서 말해봤자 중2병이니 뭐니 이상한 말들 들을까봐 이야기 할때가 없어서 그냥 푸념?한다는 느낌으러 말하는 겁니다... 저는 진짜 평범한 인간이에요 집도 못사는것도 잘사는것도 아닌 평범한 곳에서 태어나서 평범한 인생을 살았어요 약간 다른거라면 초 2,4,6에 은따 였다는거? 막막 돈이나 그런거 뺏기거나 그런건 아닌데 그냥 혼자있는 그런거 였어요 솔직히 이런거 학생때 한번씩 격어 보잖아요? 진짜 별다를거 없는인생을 살았는데 요즘 항상 죽고싶다는 생각만 하고 살아요 다른사람들 처럼 거창한 이유가 있는것도 인생이 힘든것도 아닌데내가 살아숨쉬는것에 이유를 모르겠고 살아야 하는 이유도 모르겠어요 그리고 부모님이 딱히 돈이 궁하다던가 그런 말 한적도 없는데 꿈은 있지만 그 꿈은 돈이 되지 않는다며 공무원쪽으로 또는 무조건 안정적인 직장쪽으로 저 스스로 제 진로를 그렇게 만들어 가고 있어요 부…
55 자아관
왜살고있나궁금해요 제자신이너무싫어요 너무비극적이네요 희망있을거라 생각하고 일주일전부터 일부로웃고 짜증도줄이고 살아봤는데 역시 소용없네요 일주일정도는 잘 참았는데 지금부터 어떻게해야하나 막막하네요 다시 아무렇지않은듯이 행동하기엔 너무힘들어요 살이유가없고 살희망도없어요 부모친구하느님 그딴거다필요없어요 살이유좀만들어주세요 저좀살려주세요제발.. 질문자 인사 감..사합니다 근데교회는다니고있어요 답변: 님은 왜 살고 있나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있는데 그런 질문을 하게 된 이유에는 자신에 대한 미운 감정이 있네요. 자신을 미워하는 이유는 자신이 원하고 뜻하는대로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님이 마음에서 우러 나와서 저절로 해야 하는데 억지로 웃고 짜증도 줄이고 참고 있으니 아무 소용이 없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것입니다. 님이 원하는 것을 버리고 진짜 해야 하는 일을 할 때 마음 문제에서 벗어나 활력을 가지고 살 수 있습니다. 길을 갈 때 발밑…
54 자아관
*문제분류추가: #자존감 질문 내공20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ㅠㅠ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친구들만나기도 싫고 좀 회복?  하고 만나려고 하는데 제가 사실 자존감때문에 심각하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요.친구들한테 사실대로 얘기하고 그러면 안만나거나 이래도 이해해주겠죠.. ㅠㅠㅠㅠ 말을 못 꺼내겠어요
53 자아관
자존감이 너무 낮고 눈치를 너무 많이봐요. 일상생활이 불가능할정도에요.. 고2인데 학교에서 계속 잠만자고요. 친구도 없어요 제가 혼자가 편해서 애들 다 모여서 수다떨때 전 가만히 있네요. 뭐 바로 옆자리라면 참여하긴하는데.. 학교에서 반에 밥먹는 유일한 친구들도 성격이 좀 안맞는듯.. 1년지냈는데. 같이 지낼수록 얘가 나를 싫어하나? 이런생각이 들어서 저 까지 얘내를 싫어하게 되네요. 성격도 소심하고,말도안하고,눈치,생각이 드럽게 많아서 뭘할 수가 없어요 어릴땐 이성격의 정반대였는데.. 제생각에는 어릴때 부모님이 이혼을 두번하신게 무의식 속에 상처를 입은 게 아닐까 싶네요. 이런경우 어떻게 극복해야 될까요. 생각좀 줄이고 눈치도 보기싫고, 말도 잘하고 싶네요
52 자아관
저는 20대 초반 남자이고 동성애자입니다. 드라마를 봐도 여자보다 남자에게 더끌리는 사람입니다. 저는 이런 제가 싫습니다. 10대 때는 이성애자들이 부럽지 않고 제 자신이 동성애자임이 후회되거나 그런적이 없었는데 요즘따라 이런 제가 너무 싫고 원망스럽습니다. 이러면서 제 외모에 대한 자존감도 낮아졌습니다 저는 못생겼다 생각한적이 단 한번도 없었고 입발림일지도 모르겠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평타는 친다고 말합니다. 그런거 있잖아요. 한 연예인을 보면 계속 빠지는.. 제가 드라마를 보면서 한 남자에게 빠졌는데 이런 제가 너무 싫더라구요. 저 남자는 잘생기고 키도 크고 목소리도 좋은데 왜 나는 키도 작고 얼굴도 못생겨보이고 삶의 의욕이 엄청 떨어집니다.. 자존감이 낮아진것 같아서 글 올려봅니다.. 친구도 만나기싫고 부모님이랑 대화하기도 싫을정도로 많이 지치고 힘들어요.. 소원상담센터 님 답변 소원상담센터 윤홍식 원장입니다 현재의 괴로움은 동성…
51 자아관
제 남자친구나 주변사람들은 모두 많은 사람들이 따르는 리더쉽있고 활발한 사람들인데, 항상 꾸준히 먼저 저에게 연락하고 말을 걸어줘서 친해졌습니다. 저는 그래야지만 마음의 문을 열고요. 그래서 저와같은 내성적인 사람들과는 안친한거같아요.. 이런 주변사람들에 비해 저는 겉으로 보기엔 전혀 문제없어 보이지만 조그만 일에도 쉽게 좌절하며, 조금만 저에게 뭐라하면 하루종일 그말에 신경쓰고 울면서 떨쳐내질 못합니다. 그냥 자존감이 바닥입니다. 그냥 어느 순간부터 나쁜 친구들과 어울려다니고 그속에서 눈치보며 살았더니 활발했던 제성격이 이렇게 변해버린 것 같습니다. 자존감을 높히려면 어떻게해야하나요.. 눈치보며 사는 제 자신이 싫고 깨버리고싶어요 성격을 예전처럼 바꾸고 싶어요
50 자아관
저는 30대 후반 주부입니다.. 어렸을적의 환경과 결혼후의 생활 뭐 기타등등의 이유로 인해 자존감이 낮고 피해의식이 많은것 같습니다.. 제 나름의 최선의 노력을 다해 한일에 지탄을 받다보니 뭐든 자신이 없고 무슨말 할때도 남들 눈치를 봅니다.. 성격은 겉으론 활발한편인데 속으로는 많은 것들이 곪아있습니다..남눈치보고 거절 잘 못하고.. 제 아이들이 제 모습을 닮을까 두렵습니다.. 자존감 높이고 피해의식에서 벗어나는 방법이나 책좀 추천해 주세요~~
49 자아관
저는  자신감도 없고 자존감도 심하게 낮은 사람입니다. 20대중반인데도 제대로 이뤄낸거 없이 살았던 과거에 창피함을 느끼고 쓸데없는 자격지심을 가지며 열등감에 괴로워합니다. 친구들은 대학도 나오고 일도 잘 다니고 사회생활도 하며 살아가고있는데 나는 여태 해낸게 뭐지..극복해본게 뭐지..하며 지난 과거에 집착만하고 미래에 앞으로 뭘한건지 계획없이 걱정만하고 푸념만하고 살아가고있습니다. 뭐 하나라도  시도했다가 잘못될까하는 두려움이 크고 실제로 시도했다가 잘못되면 그 죄책감에 괴로워하고 힘들어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렇게 힘들어하면서도 실수했던점이 나아지기는 커녕  오히려 회피하고 제자신을 가둡니다. 거기다 학창시절에  받았던 상처가 노이로제가 되어 사람을 좋아하면서도 그 믿음을 자꾸 확인해야 안심이 되고 제생각을 솔직하게 애기 하고 싶은데도 제생각을 그대로 애기하면 이사람이 이렇게보면 어쩌지 저렇게 …
48 자아관
자존감과 피해의식 피해의식은 하나의 신경증 인가요?? 그리고 자존감이 심하게 낮으면 피해의식 이라는 신경증이 생기는 것 인가요? 자존감과 피해의식은 별개의 문제 인지 궁금 합니다 ( 광고 or 질문에 관련 없는 답글 차단/신고 합니다 )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보통 열등감이나 자격지심이 심할 경우 낮은 자존감을 갖게 됩니다. 그러면 사소한 일에도 자신을 공격한다고 생각하여 피해의식을 갖고 과민하게 반응하게 됩니다. 비유하자면, 건강한 피부에 무언가 부딪치면 그냥 넘어갈 것을 상처가 난 곳에는 살짝 스치기만해도 아프게 느끼는 것과 같습니다. 자신에 대한 건강한 생각을 가진 사람은 의도치 않거나 우연히 일어난 일에는 그냥 넘어가지만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그것이 자신을 해하려는 목적이 있다고 느끼며 분노하고 심각하게 반응하는 것이 피해의식인 것입니다. 다시 말해 낮은 자존감으로 인해 자신을 지키기 위한 방어적인 마음이 작은 일에도 과민하게 반응…
47 자아관
공부할때마다 내가 잘 할수있을까 남들은 다 잘하는데 집에서 다 도와주는데 나는 왜이럴까 예민해지고 남들이 하는말에 상처받고 또 그것때문에 하루종일 그 생각때문에 공부가 안되고 축 처지고 어떤날은 일주일 내내 잠만잤어요 ㅜ 어디가서 하소연 할 사람도 없고 말할사람이 없으니깐 이게 마음속으로만 되새기니깐 우울증이 온거같아요그리고 죽고싶다는 생각도 들어요..이게 반복되면 정말싫으니깐ㅜ re: 자존감 자신감 우울증...   단순한 우울증상 정도였다면 굳이 이렇게 질문하지도 않았겠지만 무척 심각하고 정말 죽음도 생각해 본 상황인 것 같습니다. 인간이 삶속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에 대해서 이해가 되면 극복해 낼 수 있지만 이해가 되지 않으면 그것을 마음속에 쌓아두게 됩니다. 그리고 점차 그런 말들, 그런 태도들, 그런 대우들이 하나 둘씩 서로 연결되어서 그것이 결국에는 자루처럼 모이게 되고 그렇게 되면 구체적인 감…
46 자아관
정말 미칠거 같아요 정상인 처럼 살수가 없어요 ㅠㅠ 별거아닌 장난에도 그냥 슥 지나치는 말에도 제 자신이 파괴되는것같은 기분과 상처를 받아요ㅠㅠ 그냥 ㅇㅇ가 잘한다고??? 이런말인데도 전 엄청나게 무시당하는기분과 모욕감 ㅠㅠ 그렇다고 그사람이 제가 자존감 바닥이란걸 알수는 없잖아요 매일 이렇게 살수가 없네요 ㅠㅠ 진짜 사회가 싫어지려고해요 이러면 안되는데 매일 반복되는하루속에 달라질 수도 밝아질수도 없네요 ㅠㅠ 제발 도와주세요 사람한명 살리는셈 치고... 자꾸 눈물이 쏟아져요 저를 존중해주는 몇명에게 자꾸 부정적인 요소 짐이 되는거같구 부정적인애로 될까봐 내가가진상처 고민상담 못하겠구요 저도 알아요 누군가 나에게 매일 일상살이 불만하거나 변하지도 않을꺼 매일 상처만 당하고산다는거 솔직히 듣고 싶지 않잖아요 그게 내 가치관 긍정적인 사고방식에 악형향이 될거같아서 피하게되는거 부정적인사람 옆에 두고 싶진 않잖아요 ㅠㅠ …
45 자아관
자아정체성 평범한 여고생입니다 제가 중학교땐 조용히 지내다가 고등학교 들어오면서 사춘기가 아주 심하게 왔습니다 특히 고2 후반, 고3 되기전에 와서 그런지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어려운 가정형편과 이혼,집안에 각종 안좋은일이 일어나면서 짜증도 많아지고 무기력해지고 안하던 욕도 자꾸 나옵니다 요즘엔 정체성에 혼란이와서 힘듭니다 내가 누구고 내가 어떤 사람이고 왜 살아가고 있는지 전혀 모르겠고 학교에서 공부잘하고 머리좋고 말잘하고 돈많고...등등 애들을 보면 부럽고 나는 뭐했나하는 자책감과 화가납니다 착하게 살고 남을 배려하고 살아야하기때문에 그렇게 살았는데 제 스스로가 어른들에게 또는 다른 사람들에게 한 사람의 인간으로써 존중받지 못해왔다는점이 속상합니다 어른들과 선생님들은 단지 좋은 성적,좋은 대학만 나오면 끝이다라는 말만 되풀이하시고...주절주절 말이 많았는데 해결책이나 조언부탁드려요...장난글,비방,관련없는글 신고합니다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보통의 …
44 자아관
*문제분류추가: #진로문제 안녕하세요 고3 여학생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멍청한 짓을 많이 해왔습니다. 그 덕분에 친구도 많이 잃어봤지만 달라지는건 없었어요. 이번에도 역시 많은 사람들에게 질타를 받고 손이 덜덜 떨릴정도로 부끄러웠어요. 제 자신이 한심하고 멍청하고 철도 덜 들었고 자만, 오만이 가득하다는 사람이라는 걸 깨달았는데 어떻게 달라지죠? 정말 저도 어른스러운 사람이 되고싶어요. 공부는 못 했지만 글쓰기 능력은 좋았고.. 뭐든 하고싶은거만 하려하는 성격이에요 떼쓰고 철도 없어서 엄마랑 동생이랑 대립하는.. 이번에 입시 면접을 준비하면서 모든 대학에 떨어지고 제가 만만하게 생각했던 친구들이 좋은 대학에 합격하니 이제 깨달았습니다. 상식이 부족하다는 소리보다 그냥 생각하는거랑 집중력, 이해도 같은 부분이 중학생 정도의 수준인거 같아요 생각하는게 이거 어떻게 나아지죠..? 길어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어른스러운 사람이 되고싶어요. http…
43 자아관
자기 자신이 미울 때 제 자신을 볼... 자기 자신이 미울 때 제 자신을 볼 때마다 혐오비슷한 느낌이 듭니다 죽지 못해 사는 것 같습니다 좋게 좋게 생각해보려고 하지만 결국 남는건 제 자신에 대한 스트레스들입니다 제 자신이 너무나도 싫고 미워질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