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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술만 먹으면 치부를 보여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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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284 게임중독
게임 중독 문제 제 동생이 게임 중독인것 같은데 너무 심해요 동생이 휴대폰만 있으면 공부도 안하고 엄마 아빠한테 거짓말 하면서 몰래몰래 해요 한번은 게임하느라 현질을 해서 아빠한테 혼나면서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약속을 했어요 그런데도 또 현질을 해서 합쳐서 약 50만원정도 들었어요 그래서 엄마는 어쩔수 없이 휴대폰을 뺐고 숨겨놨는데 동생이 엄마 아빠 집에 없을때 집을 다 뒤져서 휴대폰을 찾아내는거에요 3번 다 다른곳에 숨겨놨는데 그걸 다 찾았다는것도 소름돋아요 그리고 동생이 휴대폰하고 컴퓨터까지 금지 당하면 정신을 차릴줄 몰라요 엄마 아빠가 어디 나갈려고 하면 몰래 컴퓨터 할려고 빨리 나가라고 소리 지르고 엄마가 무슨 말만 하면 예민하게 굴어요 제 동생 너무 심각한것 같은데 어떻게 하죠?
283 행동이상
행동을 실천하기까지 오래 걸려요 제목 그대로 요즘 행동을 실천하기까지가 너무 오래 걸려요 ㅠㅠㅠ 진짜 사소한 거 하나 하나까지 다요... 예를 들어서 방에서 놀고 있다가 양치하려고 나오면 주방에 앉아있다가 거실에 앉아있다가 물마셨다가 냉장고 열어봤다가 화장대 앉아서 얼굴 보다가 강아지랑 놀다가 한참뒤에 양치를 시작합니다 또 치약이 안 보이면 바로 치약을 찾거나 새로 꺼내면 되는데 앞처럼 뻘짓을 해요ㅠㅠ 사소한 것들 하나까지 실천하는데 오래 걸리는데 큰 일이 닥치면 어쩌지하는 생각에 불안해요 또 고치려해도 진짜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타고난 제 느긋한 성격인가요? 아니면 진짜 문제가 있는 건가요?ㅠㅠ 고칠 방법은 없을까요?
282 감정조절
34살인데 말하는게 20대초중반 같아요 여자가 고등학교는 졸업했는데 경력은 단절되었고 20대에 음지쪽에서 일했던것 같습니다. 말하는 것을 보면 사회생활 안해서인가?생각했지만 고등학생?20대 초중반 사고방식이고 돈 맛을 봐서인지 알바나 일반직장 일을 안하고 집에만 쳐박혀 있고 강아지와 놉니다! 좋았다가도 갑자기 짜증과 화도 막내고 조울증 같기도 하고...자신이 원하는 것 안사주면?그것 가지고 맘속에 담아둡니다. 부모님 이혼으로 불후하게 자랐습니다.심히 정신적으로 걱정 되서 치료를 받게 하고 싶은데 이게 무슨 병입니까
281 수면장애
잠에서 못 깹니다 잠에서 잘 못 깹니다 알람소리도 전혀 못듣고 잠을자도 누가 깨우지 않으면 15시간은 넘게 자요 저는 그닥 피곤함 삶을 살고있지 않습니다 잠도 평균적으로 12시쯤 자면 8시쯤 일어나는데 잠이 모자란가싶어서 더 일찍 잠들어도 알람소리 , 전화소리를 전혀 듣지못하니 미치겠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알람이 울리지 않는가 싶어서 알림시계를 더 사서 10개가 넘는 알람을 맞춰놔도 전혀 들리지 않습니다 제가 너무 알람을 많이 맞춰놓아서 나태해졌나 싶어서 적게 맞춰놔도 소리자체가 자면서 들린 기억도 없으니 힘듭니다 3달 넘게 제시간에 일어나 본적이 없습니다.. 이걸로 많이 혼나고 욕먹는데 저는 정말 어떻게해야 일어날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알람말고도 일어날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280 우울증
정신과 상담을 받아야할까요? 사실 제가 어떤 상태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우울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자세히 따져가보면 우울증이라하기에도 애매하네요. 말이 두서없이 나올 것 같은데 그래도 참고 읽어주신 뒤 답변을 해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아요. 저는 두달 전쯤 친구를 잃었습니다. 사고도 병환도 아닌 자살로 인한 사망이었습니다. 연락을 받은 날 일하던 곳 바닥에 주저앉아서 흐느껴 울었어요. 바로 전날까지 연락을 주고 받은 사람이 이렇게 허무하게 사라져버렸다는 게 믿기질않았습니다. 장례식까지 다녀오고 일주일간은 제대로 일이 잡히질 않았지만, 차차히 괜찮아졌어요. 아니, 괜찮아지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일이 있고 일주일 뒤쯤에 자취를 시작했습니다. 친구가 선물해준 인형들은 본가에 두고 오기도 그래서 전부 챙겨왔습니다. 평소처럼 일을 하고 취미생활을 즐기고 사람들과 좋아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평범한 일상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그러다가 …
279 정신분열
조현병 어머니 저는 고등학생 이고요 아버지 어머니가 40대초 30대후반의 연세로 저를 낳으셨습니다 어머니는 조현병을 30년이 넘게 앓고 계시고요 제가 어릴적에 입원해 계시다가 8살부터 같이 살며 매 달 신촌세브란스에 내원하여 진료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주 전부터 잠을 하루 설치고나서 다음 날 병원에서 약을 추가로 처방받은 뒤부터 원래는 잠이 많고 만사가 귀찮아하셔서 집안일도 아예 안 하고 어머니가 차려주는밥은 거의 못 먹었을 정도인데 갑자기 저 시점부터 말 수가 많아지시고 밤에도 안 주무시고 계속 깬 상태로 집안일을 하시더라고요 갑자기 태도가 바뀌시니까 적응이 안 됐고 아버지는 제가 어릴 때 증상이 심했을 시절과 똑같다고 너가 잘 해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전 입시를 목표로 공부를 하고 있고 어머니를 그렇게 부끄럽게 생각 안 하기때문에 알겠다고 했죠 그런데 독서실에도 불쑥 찾아오시고 추운날에 저를 한 시간동안이나 말도없이 기다리시는 모습에 뭔가 찡 했습니다 …
278 수면장애
1주일동안 내내 악몽만 스트레스많이받고 정신상태가 좋진않아요 근데 1주일 연속 악몽꾼건 처음이에요 그냥 자세히기억은안나는데 기분은 기억이나요 살인자가 칼들고 쫓아와서 계단을 오르락내리락 뛰어다니고 ㄷㄷ 다른건 기억잘안나는데 하튼 엄청 불안하고 짜증나면서 화났어요 일어나면 몸이 찌뿌둥하고요 스트레칭 해주면 시원~하면서 뿌두둑소리나던데... 악몽안꾸는법좀 꿈자리가 뒤숭숭해서
277 환각망상
환각과 현실을 구별하기 힘들어지고있습니다. 제목 그대로 요즘들어 환각과 현실 구별이 힘들어지고있습니다. 예전부터 가위눌림이라하는 수면마비를 자구 겪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하다 어느 순간부터 누군가가 나를 만지는 느낌이 들기 시작하다가 이젠 환각까지 보이고 그 상대와 말도 합니다. 잠을 자면서 환각을 보는거라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요즘 너무 심해져서 글을 올립니다. 너무 현실적이고 제가 있는 그 공간이 너무 똑같고 그럴만한 상황들이 지속적으로 보이니까 이젠 환각이 현실인거 같은 착각까지 듭니다. 혹시 병원을 가서 치료를 해야될 정도 일까요? 그렇다면 정신과로 가야나요??
276 공포증
직장생활에 대한 공포감 31세 남자입니다. 직장생활에 대한 트라우마가 극심해서 고민을 올립니다. 저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그 누구에게 너는 이거 잘하는 구나 저거 잘하는 구나라고 말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업무처리속도도 느리고 습득력도 약했습니다. 그래서 매일 군소리 욕설을 듣기 일쑤였고 분위기상 저를 신뢰를 잘 안하는 그런 분위기 속에서 일을 했던 적이 많습니다. 그러다보면 뛰어난 사원에게는 더 가르쳐주려 하고 제가 물으면 들은 체 만체 또는 "이것도 모르고 뭐했냐 그동안?" "묻지말고 너 알아서해라 내가 일일이 가르쳐야 하냐?" 은연 중에 저를 내치려했던 느낌도 있었던 것도 같고.......그래서 아르바이트든 계약직이든 잘려서 나온 거 아니면 좋게 나온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그렇게 말들 하잖아요 "일은 하면서 배우는 거라고 초반에 실수 있을 수도 있지 그럴 수록 마음을 다잡고 빨리 습득하려고 해라" 그런데 …
275 불안증
이거 왜 이런 걸까요 뭔가 특별한 일도 없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뭘 할때마다 올바르게 되었는지 안되었는지 확신을 못가지게 됐습니다 예를 들자면, 보일러나 가스벨브를 껏는데도, 혹시 안꺼져있고 내가 껏다고 착각한 게 아닐까라는 생각땜에 계속 불안해져서 수번 수십번 재확인하게 됩니다. 이 외에도 문을 잠굴때도 혹시 안잠겼나 하는 불안감에 몇번 재확인 하곤 합니다 항상 그런건 아니지만 스트레스 받는데 왜이런걸까요
274 수면장애
요즘 잠이 잘 안오고 잠을 설쳐요 안녕하세요 이제고2되는데요 한 2주전만해도 누우면 10~15분안에는 잠이들었는데 최근에는 몇십분동안 잠들어지지가 않아요 그리고 잠잘때도 새벽에 살짝씩 깬 경우도 있고 꿈도 맨날맨날 꾸는데 꿈내용도 별로에요 갑자기 왜이렇게 잠자는게 힘들어진건가요??
273 불안증
제증상이뭔지 제발 답좀 알려주세요 돌아버리겠습니다.. 언제부터인지는 잘기억은안납니다.. 결혼하고 잘살고있습니다.. 근데 제가 밖에 나와있고 와이프가 집에서 애기를 보고있는데 전화를 안받거나 그러면 강도가들어서 가족한테 해코치 한것같은느낌이들고 와이프가 갑자기 쓰러져서 애가 혼자 울고있는 상상 아니면 애가 잘못되는상상 진짜 그상상안할려고해도 불안하고 미치겠습니다 물론 그런일 일어나지않을거라는걸 내가 인지를하고있어도 계속 불안해서 일이안잡힙니다 ... 일하다가 와이픈한테 문자오거나 그러면 진짜 갑자기 기분좋아져서 막 미칠지경이고 계속연락이안되면 경찰에 신고할까 ?119신고할까 계속 이런생각만 듭니다.. 제발 제병이 뭔지 제가 왜이런생각을 하고있는지.. 알려주세요 광고성 글말고 진짜 동네형님 아버지 또는 이런증상을 겪고있는 분들 조언부탁드립니다....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272 조울증
심신미약 상태 젊은 남성인데요 딱히 건강에 이상이 있지는 않습니다 심신미약의 정의를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일단 제 증상을 말씀드리면 정신적으로 쉽게 망가집니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건강하고 강한 사람이 되고 싶은데 무언가를 잘하다가 어느순간 푹 주저앉는 달까요? 물론 누구나 살다보면 주저앉는 순간이 오겠지만 저는 좀 자주 오는듯 해요... 특별히 어떤 일이 생기는것도 아닌데 이유도 모르게 망가져버립니다 한번 망가지면 혼자 부정적인 생각에 잠기고 아무것도 하지 않게됩니다 이겨내려고 무언가를 하려하면 막상 무얼해야하는지 머릿속이 백지장이 되버리고 한편으론 두렵기도 합니다 근대 웃긴게 시간 지나면 또다시 활력을 찾고 운동을 하고 책을 읽거나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하고싶은것을 하면서 보내게되요 이게 왜 고민이냐고 할지도 모르지만 제가 정말 힘든건 한번 망가지면 꼭 치매걸린 사람마냥 지금까지 내가 뭐를 하고싶었고,뭐를 해야하고,뭐를 할 수 있는지,지금까지 뭘 해왔는지 전부다…
271 강박증
신경과민 특히 소리에 관한 것 때문에 미칠 것 같습니다 신경이 너무 예민합니다. 뭔가에 집중하고 있을 때 주변에서 어떤 소리라도 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는 정도는 예삿일입니다. 클럽이나 콘서트처럼 쾅쾽거리는 시끄러움은 차리리 낫습니다. 가족들과 같이 잘 때 나는 숨소리, 밥 먹을 때 내는 쩝쩝 소리, 버스에서 껌 씹는 소리 등을 듣고 있자면 막말로 정말 돌아버릴 것 같습니다. 식은 땀이 나고 당장 그 사람에게 달려가서 때리고 싶은 맘이 듭니다. 기타 소리 등은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한 번씩 정말 귀가 멀었으먼 좋겠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왜 이런 걸까요.. 이런 것도 치료가 될까요
270 우울증
부정적인 생각을 너무 많이해요 너무 힘드네요.. 딱히 하고싶은 것도 이루고 싶은것도 없이 누군가에게 기대어만 살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잦은 우울감과 부정적인 생각에 정말 힘이 들어요. 그러지말아야지 하고 좋은 생각을 하려고 애써도 전혀 안돼요.. 어딘가 아플때엔 이게 큰 병이면 어쩌지 겁부터 나고, 눈물부터 나와요. 지금도 그래요. 머리가 아픈데 별의 별 생각이 다 들고 걱정이 앞서고 결국은 무서운 생각이 들어서 온몸이 긴장되고 배까지 아픈 지경이에요. 왜이러는걸까요? 평소에도 겁이 정말 많지만.. 이런건 마음의 병인가요? 괜히 안좋은 생각만 하니까 정말 큰 병일까봐 병원도 못 가겠어요. 이런적이 몇 번 있었지만 병원갈때마다 별거 아니었어요..결론은 자꾸 자꾸 부정적인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와요.. 평소에 자존감도 매우 낮은 편이에요. 정신과 상담을 받는게 좋을까요?
269 공포증
심해 공포증 배를 타는 게 너무 무서워요 배를 타고 옆에 바다를 보면 빨려 들어 갈거 같고 너무 무섭습니다. 바다 뿐 아니라 그런 끝이 안 보이는 강이나 바다 계곡을 보면 그래요. 티비에서 바다에 배 타는 것만 나와도 좀 무서워요. 이거 심해 공포증인가요?
268 자해
이런 행동도 자해 행위에 해당하는 건가요? 자해라고 하면 칼로 긋고 상처를 내고 피를 보는 것밖에 생각을 못 하고 있었는데 제가 스트레스 받을 때 무의식적으로, 또는 의식적으로 일부러 하는 행동들이 혹시 자해 행위였던 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1. 머리채를 주먹에 쥐고 힘껏 잡아당기거나 흔드는 것을 반복함 2. 목 뒷덜미를 손톱으로 쥐고 힘주는 것을 반복함 3. 벽 또는 사물에 기대어 머리를 벽쪽이나 모서리로 반복해서 박음 4. 손으로 이마, 머리를 반복적으로 내리침 5. 손등의 피부를 물거나 꼬집음 대충 제가 알아차리고 있던 게 이정도인데 빈도가 잦은 순으로 적었습니다. 외에도 제가 과민성 대장 증후군 때문에 저녁 이후에 뭔가를 먹으면 꼭 탈이 나는데 그걸 알고, 다음날 탈이 나기를 바라고 일부러 불닭볶음면같은 자극적인 음식을 먹기도 합니다. 이 행동들이 자해 행위에 해당하는 행동인가요? 흉터같은 건 하나도 없긴 한데...
267 조울증
감정기복도 약물로 추스릴수있나요? 한 없이 무기력했다가 밤에 계속 눈물났다가 또 지나면 갑자기 기분좋아지고 하루에 수십번을 왔다갔다하는데 이런건 약물로 고칠수없나요? 제가 생각해도 좀 심각한거 같아서요 죽지못해서 살아있는 느낌도 많이들고 자살기도 했다가 살아있는데 제가 참 원망스럽네요
266 신체이상
22살 남자입니다 말이막힙니다 제가 사람 많은곳이 그런곳에서 긴장이 되고 말이 막힙니다 예를들어 저기요 안녕하세요 이런 단어가 첫마디부터 ㅇ..............안녕하세요 이런식으로 막혀요 그래서 그런지 말을해야할때 심리적으로 매우 불안하고 우울합니다 군대를 가야하는데.... 어떻게할까요?
265 스트레스
제 나이와 같거나 이하인 사람을 만나면 괴리감이 듭니다.. 말하다보면 분위기라는게 있는데, 그들끼리는 주고받고가 잘되는데 왜 내가 말을 꺼내면 웃음을 터트리고 어이없어하는 것 같고.. 처음보는사람조차 그렇고.. 연령대가 지긋하신분들과는 전혀 안그럽니다. 제 비슷한 나이대하고만 그래요. 제 나이 20대 초반입니다 참고로.. 중학교부터 지금까지 줄곧 이래요. 사람 만날때마다 자괴감들고 비참합니다. 제 나이또래에 물론 어쩌다 잘 맞는 친구가 있기는 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와 안맞아서 그런것뿐이지.. 사람들은 자기와 조금 다르면 멸시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제가 별 말 한것도 없고 처음만난 사람에게 몇마디 한것 뿐인데 왜 그럴까요.. 그걸 성격탓이라고 보기는 힘들지 않나요.. 대놓고 멸시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분위기로 다 느껴지죠..
264 수면장애
계속된 악몽 요즘따라 정말 자기만 하면 악몽을꿉니다 그런데 매번비슷한 아이가 나오는데요 좀 무서워서 글을 올려봅니다잠좀 푹자는 법이나 악몽 안꾸누법 없나요 그래서 잠자기 10분 전쯤까지 음악도 듣고 잤는데 계속 그러네요
263 신체이상
말 더듬 관련 질문드립니다. 제가 어렸을때 말 더듬거리는 버릇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20살 성인이 되어서는 버릇이 아에 고쳐 지는줄알았습니다. 이후 군대에 가서 긴장된 생활속에 생활을 하면서 그 버릇이 다시 생겨 특정한 단어나, 특정한 사람앞에서 특정한 상황에서 극도로 긴장을 하게 되면, 말을 더듬다가 지금은 말문이 막힌다고 해야하나.. 머리속으로는 말을 해야하는데 입에서 말이 나오지가 않습니다. 이문제로 계속 스트레스를 받고 살다보니 더욱더 심해지는거 같아서요 이게 그냥 제가 마음먹어서 고쳐질게 아닌거 같습니다. 혹시 이런문제는 정신과...아니면 어디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아보는게 좋을지 몰라서 문의 드려봅니다. 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262 강박증
건강염려증 극복 학생인데 건강염려증 때문에 너무 힘이 듭니다 ㅠㅠ 며칠전 아래를 샤워기로 씻었는데 아래가 샤워기에 닿지는 않았을까 닿았으면 세균이 옮은건 아닐까 나 에이즈에 걸리면 어쩌지 이런 걱정에 사로잡힙니다 정말 쓸데없는 걱정인걸 알지만 그래서 더 스트레스예요 무의식중에는 자꾸 걱정이 되니까 ㅠㅠ 극복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정신과 상담 받는 중입니다 혼자 생각 다스리는 것도 중요할거 같아서요 ㅠㅠ
261 대인관계
애정결핍 극복하는 방법 제가 초등학교때 왕따를 당하고 집단폭행도 당해보았는데 부모님은 맞벌이고 하셔서 혼자인시간도 꽤 있었어요 거기에 예전 여자친구가 다른남자와 관계맺는것도 알아버리고 등 항상 힘들었어요 그 때문인건지는 모르겠지만 애정결핍이 있는거같아요 지금 여자친구도 제가 그런거같다고 스트레스받아하고 제 스스로도 친구, 연인, 가족 등 인간관계에 예민하고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받아요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하면 토를하고 잠을 못자요 지금도 불면증, 신경성 위염, 과민성 대장염을 가지고있어요 항상 죽고싶다는 생각이들고 여러번 시도도 했어요 여자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했는데 저 때믄에 스트레스 받는데요 지인들한테 물어보면 지인들도 스트레스받고 저를 떠날까봐 익명으로 묻는거에요 저 스스로 다른사람처럼 정상적인사람이 될수있을까요? 저도 일찍자고 모두에게 좋은사람이 되고싶어서 너무 힘듭니다 도와주세요
260 대인기피
학교에서 저의 기분을 모르겟어요 중3 여학생입니다. 제가 감정무시하는 습관때문인지 이젠 제 기분을, 그리고 그 기분이 드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전 사람을 무서워해서 친구도 없어요.
259 신체이상
왜 마음이 답답한걸까요 좋아하는 여성도 없고 좋은 대학도 붙고 돈도 많은데 왜 계속 마음이 답답한지 모르겠습니다, 계속 답답하네요. 저번에 밑집에서 올라와서 발소리가 시끄럽다고 주의해달라고해서 그런건가요 말그대로 마음이 답답하고 크게 숨을 쉬어봐도 나아지질 않습니다 이런 기분 정말 싫은데 친구들을 만나서 놀러가도 나아지질 않네요 고혈압? 비슷한건가요.. 어떡하죠;
258 우울증
연애만 하면 예민하고 성격이 변해요 평소에는 밝고 긍정적이고 쿨한성격이예요! 그런데 남자친구가생기면 예민하게 변해요 평소 콩깍지 씌일정도인사람아니면 사귀지못해요 그래서 헤어지면2~4년만에 남친이 생기곤해요 항상 닮은사람과사랑에 빠지고 남친들은 전여자친구 관련 말실수을해요 그럼 그거에있어 과도한스트 레스을받고 멍해지고몽롱해지고 그게풀릴때까지 집착과 막말과 그여자 아직도맘에 있냐는둥 몇시간을 제가풀릴때까지 남친을 힘들게해요..반복적으로요 다풀리고나면내가 왜그랫지?그러거든요 매번 그래서 남친이 지치고 헤어지는상황이 반복됬어요 그외에는 서로 보기만해도 좋쿠 너무사랑하는데 말이죠 제가 돈적으로나 일적으 로 스트레스받는 상태에서 만난것도 있긴해요 평소 스트레스에 매우약한성격이예요 것만아님 지극히 정상인데 그리고 연인과 헤어지면 심각한 우울증에 빠져요 몇달간 일도안하고 울고 죽고싶고 그래서 우울증약 먹는중이예요 이시기가 지남 내가왜그랫지?참이상했어라고 …
257 자해
발톱을 뽑는 자해 일년 전부터 스트레스를 감당하기 힘들면 발톱을 뽑기 시작했습니다. 병원에서는 하지말라라는 말뿐입니다. 엉망이 되버린 발톱을 보고있으면 속상하지만 뽑고나면 속이 다 후련해지고 시원합니다. 그런제가 이제 무섭습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발톱을 뽑아버리고 있으니까요... 근본적인 치료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256 감정조절
심리상담 받아봐야되나요? 제가 제맘대로 안돼고 화날때마다 물건을 집어던지거나 제자신을 머리나 다리 팔등을 쎄게 때려서 화를 가라앉혀요 가끔 그래서 멍들때도 있고요 근데 이얘기를 친구에게 장난스레 해봤는데 이건 심리상담받아봐야하는거 아니냐고 심각하게 받아들이던데 문제있는 건가요?..
255 신체이상
청소년 치매? 건망증? 18살 남자이고요 제가 원래 사소한일도 잘 기억해서 주변에서도 놀라는 경우도 있었는데 요즘드러 자주깜빡하고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걱정이에요 최근엔 병원에 갔다가 (피부병 때문) 학교에서 병결로 넘어가려면 진단서가 필요해서 진단서를 가지고 집을가는데 분명 챙긴줄 알았는데 집에오니까 진단서가 없고, 또 오면서 챙겼는지 어디 흟렸는지 기억도 안납니다. 또 한번은 저녁에 양말을 빨래통에 넣는다고 넣었는데 나중보니까 쓰레기통에 들어가 있더라구요. + 물건을 나두고 와서 집에 다시 들어갔는데 뭐때문에 다시 들어온지도 까먹고 다시 나갔다가, 다시 기억나서 들어가서 챙겨놓고 신발장 옆에 나두고 전화가 와서 받으면서 다시나감 ->다시 기억남 다시 챙겨나옴 또 다른 문제일수있는데 1.말이 빨라지고, 더듬는다 2.두 개의 문장이 섞여진다? ex (밥을 먹자 - 머리를 감자) 이 문장으로 설명해드리면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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