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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중독] 인터넷 중독, 게임 중독  

*문제분류추가: #게임중독 #인터넷 중독



질문
인터넷 중독, 게임 중독
요점부터 말하겠습니다.
저는 곧 고입을 앞둔 중학생인데요, 언제부터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제가 게임 중독에 걸린 것 같습니다. 매일 하는 게임이 재미있어서 하다 보니 그렇게 된 것 같아요.증상도 있는데요,
1. 휴대전화를 빼앗거나 컴퓨터를 치우면 무기력해지고 불안하다.2. 게임 중 건드리면 약간 신경질적으로 변한다.3. 게임을 부모님이 제한하면 밖에서 몰래 한다.4. 게임 때문에 해야 할 일을 잊어버리거나 미룬다.5.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게임을 켜면 즐거울 것 같다.
게임에 돈을 쓴 적은 한 번도 없고요, 만약 집에서 물리적으로 휴대전화나 컴퓨터 사용을 제한하면 PC방이나 친구 집 등에서 또 합니다... 이거 어떡하죠?
혹시 게임 중독 맞나요? 맞다면 이를 어떻게 해결하는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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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8-08 (일) 09:23 2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정선 상담사 입니다.

님은 게임과 인터넷에 마음을 뺏겨다는 것인데 그것은 우선 순위의 문제 입니다. 우선 순위라 함은 님도 이미 인식하셨듯이 그러한 생활의 균형이 깨어진 상태 입니다.  균형잡힌 생활에는 필수적인일이 있고, 중요한일, 유익한일, 선택적인 일이 있습니다. 그속에서 필수적이고 중요하고 유익한일에 자신의 발전과 미래가 있고 건강한 생활을 할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님은 선택적이고  해도되고 안해도 별 문제가 되지 않는 일에만 몸과 마음이 많은시간을 빼앗기고  빠져 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과 게임을 하지 않을려면 어떠한 감정이 드는지 찾아 보아야 합니다. (미움 분노 절망 두려움 죄책감 수치심)
위의 감정에서 게임을 할려고 하면 나타나는 감정이 있는데 그것을 극복해야 합니다. 게임을 안하고 못하면 화가 나나요? 싫은 감정이 드나요?  그러한 감정 속에는 깊은 마음 속에 님이 간절히 찾고 원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순간적인 게임으로 인한 즐거움인가요? 게임으로 인해 누리는 유익이 있나요? 그것을 통해 님이 인정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을 뺏기고 있나요?  그 마음을 바꾸어야 합니다. 그러한 악순환의 계속적인 삶은 미래가 없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선순환의 계획의 삶을 결심하고 학생으로서 반드시 해야하며  미래를 위해 중요하고 자신의 선한 유익을 위해 힘써 노력해야 합니다. 오늘 현제의 삶이 님의 미래의 모습입니다. 이러한 균형 잡힌 생활이 있을때 20년 후의 님의 모습을 그려보세요.  준비된 미래는 밝을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게임과 인터넷에만 빠져있다면 더 깊은 심층의 문제로 발전될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문제는 감정이 더욱 커지고 뭉치기 때문입니다. 님이 열거한 것처름 더욱 휴유증은 많아지고 깊어질수 밖에 없습니다. 속히 마음을 바꾸어 현제 님이 균형잡힌 삶을 위해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살펴보시고 그곳에 힘을 다하여 노력해 보세요.  인내하고 절제하며 노력할때 보다 아릅답고 선한 자기다운 모습으로 우뚝 설 것입니다. 소원하는 삶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4극본적 해석
     
     
눈부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8-08 (일) 17:55 2년전
저의 사춘기를 게임으로 풀고있는 중2아들에게도 적용해보고 싶네요~
"준비된 미래"는 밝을수 밖에 없단 말씀에 힘이 생기네요. 지금의 힘듬이 아들과 제겐 선한모습을 찾고자하는 소원이 생겨서겠지요~
감사합니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8-08 (일) 23:04 2년전
그렇습니다.^^
 문제는 한 과정에 불과하지요!  선한 모습으로 발전되고 하나님의 관점으로 바라보면 문제는 디딤돌 이지요. 모든것은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는 하나님 말씀에 저도 매일 힘을 얻습니다.
  우거진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8-08 (일) 15:45 2년전
상담문을 암탉이 알 낳듯이 순풍순풍 잘도 만들어 내시는군요. 시간이 지나면 이렇게 배우게 되겠지요? 아무튼 멋지십니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8-08 (일) 17:22 2년전
그럼요!^^
목사님께 지도 받으시면 그동안의 인생의 경험과 연륜이 있으셔서 넘 잘 하실거예요!!
하나님 안에서 사모님의 어떤 숨겨진 역량이 펼쳐질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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