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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자아통제 불가능...  


일단 오늘일부터 말하겠다.
오늘도 여김없이 예전과같은 일과가 시작되었다.
난 자전거를타고 가고있었다. 약간 휘어지고 휘어진모서리부분에 건물이있어 마주오는 차를 못보아 코너를도는순간 차가보여 순간 브레이크를 잡는순간은 마치 몽환적이고 뚜렷하지않고 흐릿했다. 그렇지만 무릎과 내손이 그대로 넘어지면서 지탱해주었었다.
한마디로 크게 다치지 않은것이었다. 너무 경황이없었던나머지 그 사람이 차에타고 그냥가는것도 너무 멍해바라볼수조차없었다.
내가 이렇게 까지 세상에 대해 비관적이게된것은 중학교 1학년때었다.
중학교 1학년때까지만해도 매우 즐거운생활을했다. 친구들도 너무좋았고 내뒤에있는 짝궁 여자학생도 매우좋아 학교가기가 매우 즐거웠었다.
이렇게까지말하면 또 나의 사회적경제적요건이 추가된다.
우리집은 가난하다. 뼈저리다. 다른애들보다 발육속도도 느려 매우키가작았었다.
집은 거의 완전 쓰레기수준으로 너무 초라했고 3살때 어머니의 갑작스런 위암말기로 돌아가심으로인해난 할머니손에 키워졌고 아버지는 대전에서 일하고있었다.난 형도 존제했다. 내가 유치원정도떄 형은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정도였다.
솔직히 말하지면 4살때부터 형에게 학대식으로 맞아온 기억이 선명하다.
내가 5살때만해도 나에게 곱셈뺼샘덧셈나눗셈및 시계보는법등 나에게 가르칠려고 했다. 지금 내 상태로 이해하자면 동생에게 많은것을 가르치고싶은 형의 마음도 이해가되긴되었으나 그때는 형이 정말무서웠다. 갖갖은 전화로 숙제하라는 협박과 빗자루로 구타도 당해본것같았다. 그때나는 할머니할아버지세대에서 매우 찌질하게 구질구질하게 큰기억도난다. 그렇게 유치원을끝내고 초등학교들어가서도 영어단어를 하루매일 몇장씩외어 보고하는 숙제를 한적이있었다. 그때의 나는 정말 그공부가 하기가싫었다. 잦은 강요와
전화로 숙제를했는지 나의 집에와서 숙제를 확인하고 안했다는 營퓽?안 형은 나를 개패듯이 아주 삽으로 농사용긴곳괭이와 얼굴, 입, 등을 구타당했으며 울면서 질질짜면서 공부했던것도 기억났었다. 그러나 그때배운 그 공부들은 지금와서는 아무쓸모도없었다. 미리 곱셈을 배워 초등학교 저학년때까지는 학원까지 할머니가 보내주며 잘 공부했지만 지금 현제상태는 겨우 꼴등을 면하고있었다
지금 현제까지 형에게 맞아본마지막기억은 중학교 1학년 여름으로 생각난다.
그때도 숙제를 안했다고 그 20살넘은 형에게 발길질과 삽으로 엉덩이를 구타하거나 나를 장난감식으로 던지면서 패던기억이난다. 할머니가 없을때만 구타하는 상습적구타였으며 잦은협박으로 가히 일러받이기도 순수한시절에 못했던 기억이난다.
물론 좋은기억도난다. 형과 놀은 추억들 .. 그러나 지금생각하면 모두다 부정적이다.
내가 지금 이만큼 성장하면서 사회의 상황 나의 경제적 정신적 가치관등을 생각할때 매우치욕스럽고 보복하고싶은 마음이 막든다.
이제 중학교 1학년 시절로가보면 나의 위생상태가 매우 안좋았다 집에는 후세식화장실도없어 옛날 변소간같이 아래가 뻥뚤린 화장실이었고 마땅한 따뜻한물로 목욕조차 못해
몇주일에 한번밖에 못했던기억도나며 지금도 그리 많이 못하고있는 상황이다.
너무 치욕스러웠다. 남과 같이 시설도 없고 남에게비해 부족하다는것도 매우 싫었다.
내가 이렇게 된 직접적 계기는 중학교 1학년 겨울방학이었다. 5~중1까지 형은 군대를 간것으로 기억한다. 나는 여김없이 아무런 대책없이 컴퓨터를 하는도중 그동안 관리를 안해온 앞 이빨이 깨져 빠진것이었다. 나는 큰 충격과 공포감이었다.
이이빨을 남에게 보이면 뭐라고생각할까... 왕따 ...심리적으로 매우 정신적으로 매우 정말 극도로 불안했다. 그떄까지만해도 자살생각따위는 안했었다.
그렇다고해서 집에서 이런 비싼 임플란트나 이빨을 심는 생각도 못했었다.
역시 이 세상은 돈이 문제이었다. 그때부터난 성격을 확고쳐먹었던걸로기억한다.
중1학년떄 이빨만안빠졌더라도매우 활기차고 약간 소극적이었지만 대인관계에있어 문제없었던걸로 기억한다.그러나 이가빠진후 학교를 가서 잠깐말하다 애들에게 이빨빠진사실을 안이후 나를 보는 애들의 시선도 많이 틀려졌다. 완전 찌질이 거지 가된것이었다.
난 내 경제적상황을 너무나도 잘알았다. 임플란트를 할려면 주변에있는 2개의 이빨까지도 씌워야하므로 3배이상의 금액이들었고 그를 지출할수있는비용도 없었다.
나는 그렇게 나의 이빨빠진사실도 알리지않고 그냥 그대로 살았으며 성격을 말없는 스타일로 고쳐나갔다. 그때의 나는 마치 나의 개인적인 세상에 빠진것처럼 나에게 주문을 외우듯이 나를 가상으로 미쳐가게만들었다. 절때 보이지않게 하며 아주 소극적이고 두려움의 상태로 불안전안 상태로 조용히살자는 가치관을 가지고 인생을 중학교 2학년때부터 살아갔다. 중학교 1학년때는 정말 좋은 이성친구조차... 말도걸지못하고 묵묵한 표정으로 2학년을 살아갔었으며 각가지 문화체제 만화나 영화를 보면서 나루토의 사스케라는 캐릭터처럼 나는 비슷하게 바꾸어가면서 조용한것을 유지하며 내나름대로 나만의 세계에서 나를 꾸며나갔다. 이것은 완전 난 정신병자수준이된것이었다.
그래서 중학교 2학년때는 아무리 나보다 덩치가크던 힘이쌔던 나에게 말도 걸지않았지만 나의 다른 애들보다 외소한채구때문에 약간 괴롭힘도 당했던것으로 기억난다.
그리고 많은 생각을 했다. 이아이들이 지금 나에게는 이렇게 대해도 나중에 어른이되면 다 괜찮아질꺼다. 라고생각하며 애늙은이처럼 성격도 바뀌어갔었다.
마치 만화속에나오는 냉정하고 조용한 스타일처럼 나의 가치관및 나의 정신적요건도 비슷해져갔다. 내 행동자체를 매우 엄격히 제어했었다.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말도 제대로 안했었다. 아니 나의 약점떄문에 안했을수도있다. 나의 생리적,웃거나,쓸때없는짓 손을움직이거나 하품하거나하는것도 모두 나의 의지로 제어하기시작했었다.
지금 나를 돌이켜보면 나의 정신상태는 약 3개의 개채로 분리되어있는것처럼 느껴졌다.
하나는 나의 진정한 본성이다. 또하나는 중간의 가치관을형성하여 나의 정신세계를 지배하는 개채 마지막은 나의 행동자체를 두번째 가치관의 의지로 제어하는것이었었다.
나는 가만히 있어도 엄청난 생각을 하였고 그로인한 나의 능력은 많이 변화하였다.
모든지 냉정하게 사물을 판단하거나 관점을 판단하였다. 아이들의 움직임하나하나 말하는 행동 하나하나까지 다 마치 어른들이 두손을 깍지끼고 모으고 눈을 요리조리 움직이면서 학교생활을했었다. 애들은 매우나를 조신하게 힘들게 까다롭고 무섭게 여긴것도 기억난다. 중학교 1학년 말부터 중학교 여름때까지 이런 엄청난 마치 만화캐릭터같은 이미지를 계속유지하면서 품위 및 포스 따위를 유지하고 살았으며 매우 계산적이고 체계적 분석적 이기적으로 자아를 꾸며가고 생각했다. 애들이 장난친것도 다 긍정적이지만 이 내면속의 나의 분노를 나의가슴에 두고두고쌓아오면서 하루하루 똑같고 기계적인 삶을 계속살았었다. 나의 이런점때문에 이성들도 신기하게생각해했었다.
그리고 이 나의 2번쨰와 3번쨰의 가상의 개채가 제어할수없는것 바로 이성의 관심만은 제어할수없었다. 화나는것은 "화를 안내는것은 어리석지못하나 화를 참는것은 현명하다는 관점으로 보고 이한번의 애들의 장난도 지나갈것이라는 제어속에서 나는 살아갔었다.
물론 매우 효과적이었었다. 내가 더이상 참아줌으로 인해 애들도 장난이 재미없다는것을알고 바로관두는 효과도일어났었었다. 그리고 이성에대한 관심은 제어할수없어 나혼자 이성을 좋아했던 생각도났었다. 한때는 그 이성의 얼굴을 보는것만으로도 만족하며 정신적으로도 내의 가치관이 제어하며 더이상 이성관계도 제어하며 살아왔었다.
어쪄면 그게 훨씬낳은 선택일수도있었다. 그리고 나의 행동하나하나는 체계적이고 기계적이고 조심스럽게 움직였다. 걷는속도도 제어했었고 나의 말하는것도 최대로 간단하게 단답으로했었고 모든것을 비판적이고 부정적으로봤었다.
그렇지만 나의 첫번째 개채는 알도모르게 나를 이렇게 열심히 살며 하루하루가 즐겁게 느껴졌었다. 이때도 감정의 기복도 나의 자아제어를통해 통제하여 감정의 기복도 일정했으며 매우 어른스러웠다. 아픔도 일반 애들은 아프다아프다 생각하고 몸으로 표현하여 아픔을 크게받았지만 이런 나의 자아제어를통해 신체적이나 정신적 고통도 매우 누그러졌었다. 그렇게 그렇게 나의 첫번쨰 개체에 나의 분노와 증오 혐오 공포 두려움 이 가득가득싸여만갔었다. 나는 어릴적부터 키도작고 말르고 어리석었고 그렇다고 잘생기지도 ... 가정형편이좋지도 않았다. 매우 불만이었다.
그래서 나의 미래에 대해 많은 생각을했었고 사회에대한 많은것을 알아버렸다.
세상은 정말로 힘든것이고 인생의 최대의목적은 잘먹고 잘살기위해 공부하고 살아가는것이라는걸 아무리 가난한가족이 행복하게산다고해도 물질적욕구와 필요함에 있어서는 그 소소하고 찌질한 행복은 아무도움도못된다는것을 인간이 만든 인간의 문명에 인간들이
세뇌되어 살아가는 하찮은 짐승같았다. 모든 인간은 문명에따라 형식은 조금씩틀리겠지만 어느하나 금전적인 경제적인요건이 안들어가는것이없다.
내가 이런생각을했을때 나는 지금동안 무엇을하고 살아왔을까라고생각을했었다.
1학기동안 매우 열심히 살아온느낌이었다. 무엇을 위해 발버둥치는 사슴한마리
그때만해도 공부는 잘못했지만 그나마 노력은하여 중간수준정도는 했었다.
그리고 공부해대해 또 생각하였다. 아무리 내가 공부를 한다고하더라도 내가 관심이없으면 머리속에 잘안들어온다는것 또하나 이런 지방지역에서 공부를한다고하더라도 사회의 진출성이 뚜렸하지못하다는점 이런 나의 발버둥치는 모습이 나의 변형된 첫번째개채가 증오하면서 짜증이 났었다.그러므로 인해 자아제어는 나의 능력에 투자하기시작했다.
예전부터해오던 팔굽혀펴기와 윗몸일으키기도 적극적으로해 나의 정신과 신체를 단련하는 식으로했었고 나의 유일한 친구이자 나의 분신인 컴퓨터에대해 많은 지식을 쌓아나갔다. 이상하게도 컴퓨터는 정말좋았다. 정말좋아서 컴퓨터에 관한 용어및 지식들은 한번만봐도 외워버릴정도로 엄청난 암기능력과 분석능력까지 그렇게하여 나는 나의 그동안모은자금과 약간의 할머니의 보탬으로 나만의 조립식본체를 부품을 사서 힘들게 시골까지 가지고와 나의 지식으로 아무런 사람도움없이 꿎꿎이 조립했었고 전진해나갔다.
체계적이고 기계적인 이런컴퓨터의 매력에 빠져버린것이다.
항상 계획의 일관념으로 살아가기도 했었다. 컴퓨터는 나에게 매우 좋은친구이었다.
게임을하여 나의 즐거움을사고 나의 원하는 필요한 정보를찾게해주었고 항상날 즐겁게 해주었었다. 나는 갑작스런 용돈을 올려달라는 강요를 하였고 결국얻어 한달에 다른아이들보다 매우많은 용돈을 받으면서 가난하지만 나의 욕구를채우기위해 컴퓨터 부품을 사는곳에 투자를 매우많이했었다. 부품간의 상호작용및 나만의 컴퓨터를 튜닝하고 새로운부품을사서 나를 만족시키는것이야 말로 한달마다의 용돈이 나의 쌓인 스트레스를 그나마 풀어주는 매우 좋은 약이었었다. 버스비도 안써가면서 나의 컴퓨터에대한 투자를 했을정도로 열정이강했다. 학교와 집은 매우 멀어 걸어갔었지만 나의 자아제어로 그걸어가는순간순간 힘들다는 생각조차못하고 매일매일 걸어갔었다. 나의 인생에있어서 컴퓨터야말로 매우좋은 수단이었던것이었다. 지금 나의 상태는 하드웨어 쪽에서는 어느 컴퓨터공부한어른보다 더욱뛰어난 지식수준을 자랑한다. 그 방대한 지식은 나를더욱 집착하게만들어 더욱많은 지식을확보할려고 노력을했었다. 어른들은 돈이 많을수록아끼고 더욱벌을려고 집착하고 애쓰는것처럼말이다. 그런 나의 이기심을 체우면서 나의 대인관계도 나의 체계적이고 분석적이고 파악하는 이런 능력을 써먹어 많이 이용해먹기도했었다.
매우 악날해진것이고 나의 개채는 조금식 이런 사회적경제적문화에 변화해가기 시작했었다. 나는 한마디로 다른아이들이보았을때는 사이코나 미치거나 이상이있거나 매우 악날한 이미지로 보였었고 한때는 가오라는 명칭까지 받아 관심을 받은적도있었었다.
내가 지금까지성격이변하면서 안좋은점이 없다고생각한다고한다. 나는 점점 나를 완벽하게 더욱 완벽하게 치밀하게 제어했었다. 2학년 2학기때에도 이런 나의 자아는 유지되었지만 어쩐일인지 매우 귀찮고 더이상 자아를 제어할수없을정도로 귀찮아지기시작했다. 제 첫번째 개채가 좀더 움직임이 많아진것처럼 애들과 대인관계나 이야기를 하고싶어졌었다. 예전만해도 가상의 2개채가 완전장학한것처럼 날 제어하였지만 이번에는 좀더많은 진짜의나의 이성이 깨어난것처럼 활기를부렸다. 많이 참견도하고 이야기도많이했다. 물론 말하면서 나의 이빨에관한것도 철저히 제어했다. 말할떄는 최대한 입을 안벌렸고 약간 작은목소리윗입술을 인휘적으로 좀더 내렸었다. 지난 1년간 1학년때의 몇몇애들빼고는 아무도 모르는정도의 치밀도를 가졌었다.
이렇게 대인관계도 쌓아가면서 나의 이성및정신적만족을 조금식 채워나가기시작했었다.
그리고 나의 굴욕적인 일들도 말해보자면 나의 경제적요건은 수학여행갈때조차도 나의 옷은 초딩같은 예전에입던 옷을입었었고 많은 이성들은 나를 이상한눈으로본기억도난다.
내가 다른아이들보다 경제적요건에서 많이떨어졌었었다. 매우 불쾌하고 내마음속에 많은 응어리가 쌓여만갔다. 그로인해 나는 금전적인 요소가 매우중요했었다.


"세상은 돈만있어도 충분히 인생을 즐겁게 살아갈수있으니깐" 물질적인 풍요는 정신적인 풍요를 가져온다. 물론 가난해서도 즐겁게 행복하게산다면 그사람들나름 잘살고있는것이지만 나의 가치관은 금전적인것도 많이포함된다. 나는 내성격상 대인관계나 다른 기타요소에서는 행복을못갇는다. 오직 경제적요건이다. 돈만있으면 한달내내 걸어가면서 부품에 쪼들려 사는것도 더 크게보자면 내가 이렇게 이빨이빠져 이런 자아제어속에서 외롭게 사는것도 필요없으며 불필요하게 짜증나는공부를 하면서 살필요도없는것이다.
정말 세상에 종말이오지않는이상 돈은 인간의 욕심을 한없이 갈아먹어 욕구를 충족할것이다.


내가 이렇게 가상의 개채의 제어가 꺠진것은 모두다 이런제어속에서 진짜의 개채에 많은 정신적요소 이성관계 대인관계 외로움 소외감 고통 두려움 고독 이 쌓이고쌓여 결국 흘러나오는것이다. 나의 현제 상태로는 잘난것이 많이업어 이성관계도 별수없고 대인관계는 나의 친한친구와 이야기하며 즐겁게 생활해 행복을 맛보는것 이런 대인관계는 외로움을 업애주고 소외감도 없애준다. 고통은 아직도 나의 경제적인면때문에 앎고있고 두려움은 나의 이성이 이미제어한다. 하지만 나의 진짜개채는 두려움을 항상느낀다. 그러므로인해 나는 어쩌면 두려움에떨고있을지도 모른다.고독은 항상있는 것이다.


현제 나는 내 짝궁인 김머머이라는아이와 많은 대화를 나눈다. 만약 그아이가없었더라면 아직도나는 고독과 외로움속에 또 한학년을지내며 많은 제약을받아야했었다.
그러나 이런 나의 진실의 개채가 깨어나면서 체계적분석적치밀함냉정함이 많이 누글어들었다. 이런요소는 순간선택이나 어떤일을해나갈때의 큰 문제점이된다.
그것이 오늘일어난 자전거사고이다. 난 지금 까지 자전거를타면서 이렇게 심하게 다처본적이없었다. 아니 아이에 다쳐본적이없을정도이었다.


그러나 3학년이되자 이런 치밀한 가상의 2개채가 많이 흐트러졌었다.
즉 나의 자아제어률이 많이떨어져서 진짜의개채의 이성이 많이 활기를뛰었다.
그이유는 이런나의 근본적인것들이 제어하지않자 나를또 갈곳을잃은 사슴으로 만들었다. 예전같았으면 바로 틈있는곳으로 휭하고 지나갔겠지만 어느순간부터 상황판단력이 상당히 떨어져 브레이크를잡다가 앞으로 넘어졌었다. 그대로 넘어졌으면 큰 위험이지만 나의 내면속의 어떤것이 날 그나마 낳은 자세로 살려놨던것이다.
저렇게 살아오면서 많이 심오한 기분이들었다. 2학년 1학기때만해도 내눈에 보이는모든사물을판단했었지만 지금은 내가 볼수이쓴 한계가 좁아졌다... 그 떨어질떄의 순간도 나는 한참생각했었다. 아주 이상한기분이었다. 그냥 그만둬서 죽고싶었었다 마치꿈인것처럼 하지만 딱 다치고나니 현실이라는것을 깨닳았다. 나는 내가 이랬다는점에서 매우 치욕스럽고 짜증나고 죽어버리고싶다는생각이 갑자기 확나기시작했다. 나의 첫번쨰 개채가 분노한것이다. 나를 이렇게 까지만들었는데 너의 인간다운면이 오히려 갈길잃은 양으로 만들었구나 과연나는 어떻게살아야하는가... 나의 물질적인 손해를 보았다.
자전거와 나의 소중한 MP 그다음 교복이다. 난 그상태에서 그냥 갑자기 죽고싶었다.
너무 외로웠다. 아무도 도와줄사람도없었고 그렇다고 많은돈이있는것도 아니었다. 매일 MP3의 헤비메탈소리에 나의 외로움을 의지하며 다시금 나의 가상의 개채를 유지하고있었다. 나에게있어서 나의 몸이 다쳐도 나의 물건이다치면 더욱 충격이 심했다.


그상태로난 집으로돌아갔었고... 아무도없는 외로운집에서 허탈하고 밀려오는 분노에 어쩔줄몰라 집을 뿌시듯 나의 마음속에서 엄청난 분노와 증오가 나왔다.
"내가 왜 이렇게 불쌍하게 사는것일까 나는 왜태어났나! 내가 무엇때문에 이렇게 살아가는가! 정말 내가 할수있는일은이것뿐인가! 내가 왜그랬을까! 모든것이 불만족이었고 화가났었다. 나의 거지같은 집을 분노로인해 나의 자아제어조차 뚫고 헤비메탈을 듣드시 마구 집에있는 모든 사물을 이유없이 때려댔다. 학교생활해오면서 애들에게 받은 장난과 수모 많은 참음과 이렇게 거지같은 집안에서 크면서 꼭 살아야하나 나에게 정말로 외로움을 달래주는것은 무엇도없다. 나를 넓은 하늘과 바다같은 마음올 안아줄 사람조차없었고 결국 키워온 나의 몸은 나의 분노를 표출하는데 엄청난 힘이되어 모든사물을 부셔버릴것같았다. 순간 내가 왜이래야하는가 쪽팔림과 짜증남 허탈감 으로 내 마음이 아려왔다. 드디어 나의 진정한 이성이 분노하여 나의 눈에 눈물이고이게되었다.
나는 분노하면서 사정없이 부시면서 울었다.
물론 나는 사춘기인것을안다. 그렇지만 이런 사춘기와 사회적경제적요건과 이런 나의 사생활및 개인적인가치관과 문화에 의해 더욱 나는 화가났었고 미친사람이나 정신병자 세상을 포기한사람마냥 절규하며 울었었다. 그리곤 나는 그대로 누어 잠들었었다.
그러면서 내가 상상해온 만화케릭터의 얼굴이 떠올랐다. 아주 무서운표정이었다.
그것은 나였다. 3가지의 나의 이성이 분노가되어 나를 처다보았다. 마치 정신분열증이나 정신이상이있는것처럼 ... 이렇게 살았다는게 너무나 치욕스러웠다.
이젠 그만두고싶어라고 생각하면서 사후의 세계에대한 심오하고 오묘한 생각을하였다.
과연 사후의사계란있을까 내가죽으면 나의 이성은 어떻게되는것이고 죽어도 영혼에남아 나의 이성이 살아있을까 죽어서도 나는 생각하면서 살수있을까... 라고 많은생각을했다.
그리고 나는 한가지더 정신적이상이있는것같았다. 이런외로움속에살면서 나만의 상상을 하게됬다는점이었다. 그 대표적인것이 나의 상상속에는 판타지처럼 내가본 만화의 케릭터들이나와사는것이었다. 나혼자생각해서 케릭터를 설정하고 꾸미고 주변인물들을꾸미고 시나리오를꾸미고 마치 블리치나 나루토나 클레이모어같은 판타지 액션 만화물을 닮은 것들이었다. 사스케라는 나의 상상의 캐릭터는 인간세계의 나의 몸속에 들어와
나의 이성을 몇십퍼센트차지하여 나를 제어하는듯한 스토리었다.
상상이지만 이상상조차 매우 현실적이고 체계적으로 나만의 세상으로 만들어갔었다.
항상 잘때나 공상할때는 상상이 항상 생각난다.


미칠것같다. 집중도안된다. 내가 그냥 저 판타지세상의 캐릭터가되어 이 인간들의 온세상을 파멸하여 벌주고싶었다.


내가 화가나도 내가 떄려서 어디부러지면 합의금이 두려웠었고 이런 사회적상황은 누구보다 난 잘이해했었다.


지금의 나는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고싶다.
정말 사후의 세계라는것이 존제하거나 편안하다면 난 죽음을택할것이다.
너무 힘들다. 이러다가는 너무 감정이 번개같아서 언제 내가 자살할지 아니면 너무화가나 어느사람을 죽일지 난 모르겠다. 나의 한번이성을 잃으면 나의 쌓여왔던 증오가 마구표출된다.... 울고싶다 . 그렇지만 나는 알수없는것때문에 마구울수도없다. 이것이 자존심인가 ? 모르겠다. 지금이글을쓰면서 몇시간이 넘었다. 매우많이적은것같고 지금내머리는 매우 복잡하고 두통이심하다. 몽롱하고 몽환적이라 그냥 클래식을들으면서 진통제를 마구먹고 황산구리를 투여하거나 수면제를 다량으로 섭취해 그대로 자면서 아픔없이 고통없이 고독없이 외로움없이 이세상을 뜨고싶다.


여기서 더추가해버린다. 지금 나의 가진힘은 정말 아이들의 싸움속에서 충분히 살아남을정도의 힘이있다. 이대로 전교를 다니며 누구나할것없이 그냥 조또로 패버려 그냥 합의 안하고 깜빵가서살거나 이대로 계단이나 옥상및 약품으로 세상을 마감하던지
이둘중하나뿐이다. 나는 희망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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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4살 여자입니다. 설명을 보고 저에 대한 진단 내려주시면 좋을 것 같구 만약 문제가 있다면 제가 부모님 동의없이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요즘 제가 그냥 아무생각 없이 했던 것들도 왜 해야 하는지 이게 무슨 소용이 있는지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이유없이, 혹은 이것저것 생각이 이어지다가 결국 난 아무 쓸모없는 쓰레기다 등의 결론이 나와 우는 일도 잦아졌어요. 원래 좀 내성적이긴 했는데 중1이 되어서 정말 친구들 눈치를 너무 많이 보게 되고, 조금이라도 부정적인 반응이 오면 내가 잘못했나, 상처가 되었을까 등의 생각이 들어 힘들어요. 그러다 보니 친구들과 어울리기도 힘들고요. 어떤(안좋은) 일이 일어나면 다 제탓같기도 해오 또 무기력이라고 해야하나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요, 그러니까 하려고 머리는 생각하는데 몸이 안 따라줘요. 항상 피곤하고, 학교를 다니는 주중에는 밤에 1,2시간 많으면 3시간정도를 누워있어야 잠이 오고요. 악몽을 꾸는 횟수는 1달에 …
1186 자ㅅ충동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저는 자퇴를 한...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저는 자퇴를 한 고등학생입니다. 저는 공부도 최하위권이고 자존감도 낮고 우울증을 앓고 있으며 아무래도 자퇴생이다보니 외로움도 많아졌어요. 내년에 검정고시를 보는데 제가 정말 한 번에 합격 할 수 있을지 모르겠고 제가 몸이 많이 안 좋아서 자퇴한 것도 있거든요. 살면서 건강했던 기억보다 아팠던 기억이 더 많아서 남들은 전부 멀쩡하게 사는데 난 왜이렇게 몸이 약하고 아픈 걸까 생각도 들고 그로 인해 밖으로 나가지도 못해요. 검정고시를 보고 저희 부모님은 대학교에 꼭 가라고 하십니다. 근데 저는 대학교에 가지 않고 알바도 하고 남은 시간동안 제가 원하는 직업을 찾아 조금이라도 행복하고싶어요. 어릴 때 학교폭력과 약간의 가정폭력을 당했고 우울증도 심하고 조금이라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이 심하게 아파요. 있던 친구들도 각자 생활 하느라 바빠서 제가 연락하지 않으면 그 아이들도 연락 잘 안하고 무엇보다 세상을 살 자신이 전혀 …
1185 대인관계
힘들어요..  비공개 질문 7건 질문마감률83.3% 2013.12.07 09:22 Mobile 0답변 2 조회 6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질문하자! 모바일 지식iN으로 질문해보세요. 자세히보기이제 고1 올라가는 여학생입니다결론부터 말하자면 힘듭니다 엄마는 고등학교를 졸업해야 무엇인가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전 지금 고등학교에서 공부를 하는 것이 힘들것같아요..그렇다고 엄마말처럼 가서 출석만 찍는건 제가 못참아할것같아요저만 힘든거 아니고 애들 다 힘든것도 아는데 왜 이러는지도 모르겠고..답답하고..지금 이시간에 놀면 나중에 힘들어질거아는데 쉬고싶고..1388에 전화해서 얘기를 해봐도 공부를 해야 나중에 너를 위하는 길이다 라고 말씀하시고..저도 아는데 제 마음이 안움직이는걸 어떻게해요..울고싶어요..죽는것도 제 용기가 없어서 못할거알고. 고등학교를 그만두고 검정고시를 준…
1184 우울증
*문제주제: # 우울 #자해 #스트레스   초6학생입니다 어릴때부터 가족 문제로 고민이 많았는데 요즘에는 더 심해진거같아요 밤에는 답답하고 너무 우울해져요 아무 이유없이 눈물도 나고 옆에 사람이 있어도 외롭고 불안해요 부모님은 전혀 모르십니다 자해도 하고 답답하면 목도 조르고 하는데 상처가 나서 자해하기도 힘들어요 숨기기도 힘들고 정말 너무 힘들어요 좀 괜찮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봐요 사춘기같기도 하고.. 덕질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있는데 더 스트레스를 받을때도 있어요 공부에 집중도 못하고 그냥 방에 틀어박혀서 히키코모리 생활이라도 하고 싶어요 남들이 보면 아무 문제 없어 보일지도 모르지만 소심하고 걱정도 많아요 정신과 치료를 받기엔 행복할때는 행복해서.. 부모님한테 말도 못하겠고요. 제 장점이 없는거같고 너무 외로워요
1183 스트레스
*문제주제: #스트레스   죽을만큼 힘들때 어떻게 도움을 받을 수 있나요?
1182 신체이상
휘파람 환청 자꾸 귀에서 휘파람 소리가 들립니다. 되게 청아하게 멀리서 들리는데, 회사에 있으면 저 멀리서 누가 불르고 있겠거니 하는데 되게 소름이 돋을 만큼 시원한 소리가 들려요 요즘 스트레스가 극을 달해서 막 짜증도 많아지고, 죽고 싶다는 생각이많이 듭니다. 이명인가요? 이거 치료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4732016.07.07. 09:54프로필 페이지 이동 스트레스성 이명이 맞습니다. 문제는 어떻게 치료할 것인가 입니다. 여러가지 치료방법을 많이 보게 되실 텐데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잘 선택하셔서 지혜롭고 효과적인 치료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스트레스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짜증이 많아지고 죽고싶다는 생각을 하게되는 근원적인 이유가 무엇인가를 생각해보세요 왜 그것을 스트레스로 받아들이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스트레스가 되지 …
1181 자아관
회피성 인격장애 친구... 회피성 인격장애 친구...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602015.11.04. 11:27 질문자 인사 ㄳ 정말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
1180 스트레스
*문제증상(#을 붙여서 모두 써주세요): 질문        #스트레스                   회사에 미운사람 보면서 계속 다녀야하는데 멘탈관리어떻게하죠?              회사에 미운사람 보면서 계속 다녀야하는데 멘탈관리어떻게하죠? 너무 힘드네요 진짜 별 신경 안쓰고 살려고했는데 사람을 열받게하네요? 그래서 저도 이제 슬슬 쪽을주면서 싸울각오하고 적으로 간주하고 행동할건데요 잡생각이 너무나서 회사끝나고 공부를 해야대는데 잡념 잡생각 이런…
1179 환각망상
(가능한 모든 키워드(관련검색어)를 #을 붙여서 넣어주세요. 예) #무기력 #스트레스 ) #이명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요즘 층간소음으로 엄청 시달리고 잇는대요. 저희가족은 이 소리가 안들린대요;;처음엔 소리 강도가 약해서 그런줄 알앗는대 한번을 못들을순 없잖아요 같은곳에 살고 잇는데... 그리고 저희 아파트에 제가 살고잇는 층엔 강아지를 키우는 집이 없다는데 가끔 저희집 벽 통해서 개 짖는 소리도 들리거든여;; 이 소리도 저만 들엇어요 ... 그리고 저번에 밖애서 무슨 이상한 동물같은 울음소리? 같은것도 들렷구요.. 이런것도 환청이라 할수 잇는건가요? 아 저번에 밤에 새벽에는 옆집 에서 웃음소리도 들렷어요 이런것들 다 저만 들렷데요...환청이라 할수 잇나요??
1178 환각망상
환청..?이 들려요  요즘 꿈을 자주꾸는데 꿈을 꾸고 일어나면약 1분정도 멍하고 그정도는 현실구분이 안되요.그리고 그동안은 꿈에서 있었던 일이 머릿속에서 울리는것 같구요..그것말고도 저희집이 1층인데다 방음이 안되서 밖에서일어나는일이 다들리는데..그것때문인지 밖에서 소리가 안날때도 소리가나는것같구요.제가 요즘 혼잣말이 많아지고 막 혼자있을땐 1인극이라 해야하나.. 그런걸 많이해요 그걸하는건 저도알고있고요. 주제는 제가주로원하는일상.저 정신적인 이상이 있는걸까요? …
1177 환각망상
요즘들어 자다가 꼭 새벽 1~2시 사이에 깨더라고요 근데 가끔 환각? 처럼 천장에 거미줄이 막 있거나 아니면 문에 긴 머리카락이 보였다가 그러더라고 그래서 불을 키면 또 안보이고 이렇게 한번만 보이고 안 보이더라고요... 가끔 저도 깜짝 놀래서 불편합니다.. 무슨 병인가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스트레스로 인한 환각증상이거나 혹은 귀신들림의 증상일 수 있습니다 둘중 오느 것에 해당하는 지는 지금까지 받아왔던 스트레스나 경험이 무엇이었는가가 중요합니다 그런 경험들에 대한 연속성 속에서 환각인지 귀신들림인지가 결정됩니다 그것이 결정되면 대응이 달라집니다 환각은 그 대상과 증상에 대한 주된 감정을 찾고 그 감정에 대한 이해와 변화를 이루도록 노력합니다 귀신들림은 귀신을 극복하고 그 반대로 나아가도록 노력합니다 이 문제가 잘 해결되시기를 바라고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1176 환각망상
환각, 환시, 환청 증세 안녕하세요 23세 여자 대학생입니다 제가 어렸을때부터 자주 가위에 눌렸는데 요즘들어 증세가 심해져서 질문합니다 여태까지 가위 눌려도 깨고나서 다시 잠들면 그만이어서 넘어갔지만 요즘에는 깨고나서 다시 잠들어도 가위가 수차례 반복됩니다 어제밤에는 5번정도 깼다가 잠들었다 반복하는데 계속 눌렸어요 문제는 가위 깨고나서 잠깐 정신이 잠에 취해 몽롱 할 때인데 그 때 환청이 들리고 환시? 환각이 보입니다 오전 오후에 알바를 하는데 그때 들리는 소리 예를들면 회의나 업무 통화하는 소리가 잠자리에서 들립니다.사람들 떠드는 소리라던가.. 그리고 환시는 딱히 일정한게 아니라 갑자기 애니캐릭터가 눈앞에서 춤을 추거나 시계가 보이거나.. 제가 전혀 관심없는 물건들이 보이고 색색이 칼라로 보입니다 색을 다 갖추고 있더라구요.. 고등학교때는 우울증을 동반한 환청 증세로 잠깐 정신과 진료를 받은적이 있지만 우울증 완치 후.진료받…
1175 신체이상
26살 여자입니다 저에게는 노이로제가 있습니다 바로 화장실 노이로제입니다 집에서 외출을 하면 화장실이 없거나 화장실이 어디있는지 파악이 안되는 곳을 가게되면 그전부터 쉴세없이 화장실을 갑니다 억지로 볼일을 볼때도 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스트레스를 받거나 힘을 주게되면 구토현상까지 이르킵니다 만약에 장거리를 떠날 일이 있으면 몇일? 몇주? 몇달 부터 스트레스를 받고 화장실 걱정을 먼저하게됩니다 그래서 장거리 여행을 차편으로는 잘못움직입니다 수학여행때는 졸업여행때 불가피하게 꼭 가야할때는 안정제를 먹거나 속옷에 여성용품이나 휴지몇겹을 겹치기도합니다 ...........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사회생활에 있어서 너무나 힘듭니다 혹시나 치료법이나 예방법이 있을까요? 같은 경험이 있으신분 대처방법이나 이제는 치료하셨다면 도움한번부탁드릴게요
1174 감정조절
*문제분류추가: #화병 #스트레스 #감정조절 #분노 올해 들어서 정신적으로도 스트레스를 굉장히 많이 받았고 육체적으로도 상당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살에 대한 강박때문에밥을 제대로 안 먹어서 그런지 이상한 피부병까지 생겼고 악착같이 투잡하고 잠 3ㅛㅣ간 4시간씩 자묭서 돈 모았는데 이거때문에 돈은 돈대로 빠져나갔고 대인관계에서도 그렇게 또 돈이 없어서 지속적으로 심각한 스트레스 받고 사기까지 당하고 뭐 되는일이 한개도 없는 한 해였는데 이렇게까지 살면서 스트레스 받은적은 첨입니다그래서 요즘은 조금만 뭔가 일이 안 풀리거나 스트레스 받하면 가슴에 통증이생기고 먹먹해지고 주변 사물이라던지 뭔가를 집어던진다거나 부순다거나 표출하고 싶은 욕망이 그득그득 차오릅니다 가끔은 제가 문제인거같게 느껴지기도 하면서 우울해집니다 그리고 화도 나고요 가끔은 절 죽이고도 싶아요 찾아ㅗ니까 화병같은ㄷ 이거도 병원가면 나아지나요 진짜 하루하루가 짜증나고 내가 왜 이렇게 샇라야하고 우울하고 스트레스=…
1173 감정조절
화를 조절을 못해요 화나 스트레스를 조절을 못해요 순간 마음에 안드는 일이 발생하면 순간 빡돈다고 표현해야할까요 처음에는 그냥 화를 내고 언성을 높이는 수준인데 이게 심해지면 막 순간 머리가 정말 "아찔"해요 진짜 아찔하고 쓰러질것같아요 오늘 있었던 일을 말씀드리면.. 제가 인터넷 강의를 결제하고 열심히 공부해보려했는데 결제를 하려하는데 결제가 잘 안되서 이리저리 해보고있는중에 갑자기 인터넷이 끊겼어요 그런데 이런 상황이 정말 자주있어서 쌓이고 쌓인 화가 폭발해서 엄마한테 전화를해서 제발 컴퓨터좀 바꿔달라고 소리를 지르고 화를 냈어요 인터넷 결제도 왜 안되냐고 화를 내고, 핸드폰도 액정 나갔는데 충전기도 안된다면서 다른 문제까지 끌어들여 화를냈는데 엄마가 전화를 그냥 끊어버립니다. 그런데 엄마는 평소에도 그냥 전화를 뚝뚝 자주 끊어버려서 제가 제발 하지말라고 말했는데도 그냥 끊어버리니깐 제가 한 행동은 생각안하고 …
1172 감정조절
*문제주제: #감정조절 화를 어떤식으로 표현해야하는지 궁금해요   생각해보면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화를 못참을 때 순간 그사람한테 그냥 논리도없이 머리가 띵~ 하면서 막말을하는데 이게 막말을 하고난뒤 내가무엇때문에 상대방한테 화가났는지를 까먹어요 그래서 그냥 화를 참고 사는게 좋거든요 저는 그런데 또 이렇게 참고나면 집에들어와서 그 화를 참고있던 스트레스가 가족한테 푸는거같아서 힘드네요..이런식으로 하니까 감정기복도 엄청심해지더라고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1171 대인관계
화나면 핑도는 증상 , 감정 컨트롤 , 머리 어지러움 등 혈압 내공5 비공개 질문32건질문마감률82.8%질문채택률82.8%2016.05.21. 11:57 0 답변 1 조회 339 제가 사람 상대하는 일을하는데 .. 설명함에도 불구하고 때쓰는 말도안되는걸로 때쓰는 환자들을 볼때면 , 응대하는데 같이 언성이 높아가기도합니다. 비아냥되는사람도있고 , 말도안되는사람도있고 등등 많은데 문제는 그렇게 하고나면 순간적 머리안이 핑 돕니다. 어지럼증? 순간 웅~하듯이 그런느낌이나는데 사회초반은 뒷골이 땡긴다하나? 팍 치는느낌이 목뒤로 났는데 이제그런게 없고 , 머리안이 약간 핑도는 현상인데 혈압을 재면 아무문제없답니다, 그즉시 바로 쟀는데도 110/70 나오는데 그냥 앞으로 감정조절? 컨트롤만하면될까요? 의견 1 소원상담센터(s…
1170 감정조절
요즘들어 이런 증상이 자주 나타나는데요.. 말을하다 화가나거나 감정이 갑자기 북받칠때 일시적으로 목이 조여지는듯한 느낌이 들어요 답답하고 뜨거운물 먹은것처럼 열기도 느껴지구요 그상태에서 계속 말을하면 목에 무리가 가는것같고, 나중에 좀 진정이 되더라도 목이 계속해서 화한 느낌..뜨거워졌다가 식는듯한? 아프진 않지만 뭔가 자극이 가해졌다는건 느껴져요 소리를 지른것도아닌데.. 토하고 난 뒤처럼 살짝 칼칼해요 전엔 이런증상이 없었는데 요즘 스트레스가 심하고 화가나면 좀 극단적으로 감정이 치솟아서그런지 한번 그러고 나면 진도 빠지고 ..건강도 해치고있단 생각이 드네요 왜 위같은 증상이 있는지 의학적으로 설명이 가능할까요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re: 화가 나거나 스트레스가 극에달할때 목이 답답한 이유 추천 수0 마이지식 > 내 추…
1169 신체이상
홍조가 너무심해요.. 홍조때문에 스트레스받는 학생입니다ㅠ 온도에 따라서도 갑자기 확 얼굴이 빨개지고 감정에 따라 얼굴이 확빨개집니다ㅠ 그게 너무자주 그러니깐 스트레스받고..치료를 하고싶은데 레이저로도 효과를 볼수잇는지 정말궁금해요!! 한의원에서도 치료할수있다고 봤는데..한방치료가 좋을까요 레이저가 나을까요??? 질문자 채택된 경우, 추가 답변 등록이 불가합니다. 질문자 채택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11 2016.05.10. 10:31 질문자 인사 답변내용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얼굴홍조는 자연스러운 몸의 반응인데 그것을 억지로 바꾸려고 하면 몸을 망가뜨리게 됩니다. 한방이나 레이저나 전부 말초신경을 차단하는 것이라서 웬만한 질병이 아닌 한 진행되기 어렵습니다. 근원 자체가 질병이나 어떤 나쁜 것이어야 그것을 없애는 방향으로 이루어지는데 스트레스로 인…
1168 신체이상
홍조가 너무심해요.. 내공50 비공개 질문 6건 질문채택률85.7% 2016.05.10. 10:19 0 답변 3 조회 285 홍조때문에 스트레스받는 학생입니다ㅠ 온도에 따라서도 갑자기 확 얼굴이 빨개지고 감정에 따라 얼굴이 확빨개집니다ㅠ 그게 너무자주 그러니깐 스트레스받고..치료를 하고싶은데 레이저로도 효과를 볼수잇는지 정말궁금해요!! 한의원에서도 치료할수있다고 봤는데..한방치료가 좋을까요 레이저가 나을까요??? 태그리스트 #홍조 #피부 의견 쓰기 질문자 채택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11 2016.05.10. 10:31 질문자 인사 답변내용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얼굴홍조는 자연스러운 몸의 반응인데 그것을 억지로 바꾸려고 하면 몸을 망가뜨리게 됩니다. 한방이나 레이저나 전부 말초신경을 차단하는 것이라서 웬만한 질…
1167 행동이상
안녕하세요. 고1 여학생입니다. 제 고민은 혼잣말을 많이해요. 보통 혼잣말 하는 애들은 좀 내성적이고 혼자서 조용하고 이러는데 전 완전 아니에요 성격도 외향적이고 사람만나는거 좋아하고 그래요... 그런데 혼잣말이 어느 순간부터 조금씩 생긴것 같아요. 그리고 중3 말부터 좀 심해진것같아요. 사람들이 많을 때는 하지 않는데 집에서는 엄청 많이해요. 학교에서도 혼잣말을 아주 조금 하는 편이에요 친구들도 잘 모르게끔요. 아는애들만 조금알정도로요. 버스 안에서도 두번인가? 한적있는 것같아요... 집에서는 그냥 생각나는 말을 거의 다 하는것 같아요. 예를 들면 아 이런, 아냐 괜찮아. 배고파. 이거 할까? 아 모르겠다. 욕설..이런건 거의 기본?이고요 음 오늘 있었던 일이나 과거에 있었던 일을 상상하면서 다시 재현? 한다고 해야하나? 제가 그때 그 상황에서 했던말을 똑같이 해요. 만약에 수련회가서 했던 대화내용을 똑같이 생각하면서 혼잣말로 말해요. 그때의 기분이 되…
1166 행동이상ADHD
혼잣말을 너무 많이 하는데문제 있는 건가요? 불만 사항 있을때 계속 짜증내면서 혼잣말을 너무 많이 해요.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38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5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안 좋은 버릇이고 그러면 그럴 수록 더 많이 혼잣말을 하게 되어서 나중에는 망상이 생깁니다.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소하느냐에 따라서 더욱 발전될 수 있고 더욱 악화될 수 있습니다. 생각을 바꿔서 삶의 계획을 가져보세요. 그러면 뇌활동이 고조되면서 행동부분에서 자극이 덜하게 됩니다. 그래서 더 많은 생각을 갖게 되고 더 지혜롭게 됩니다. 다음 행동이상에 대한 상담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1. 자신의 행동(혼잣말)에 대해서 제일 문제되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한다.2. 그 문제 속에서 나타나는 감정이 무엇인가를 살펴본다.3. 그 감정을 일으키는 자신의 원함이 무엇인가를 생각한다.4. 그 원함을 바꿀 수 있도록 다른 소원을 가져볼 수 있…
1165 행동이상
혼잣말 고치는법 20살 여잔데요 혼잣말을 언제부터 했는진 잘 모르겠는데 생각만 해도 되는 것을 말로 하는데 이걸 고치고 싶은데 무슨 방법이 있을까요?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4732016.06.22. 10:20프로필 페이지 이동 왜 혼잣말을 하게 되는가를 이해해야 혼잣말을 하는 버릇을 고칠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대개 감정이 너무 격해지게 되니까 혼잣말을 하게 됩니다. 단순한 버릇이 아닙니다. 스트레스 때문에 생기는 현상입니다. 감정이 커지면 단순히 머리속에서 이루어지는 생각만으로는 부족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것이 밖으로 터져나오는 것입니다. 입을 막는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찌개가 끓고 있는데 뚜껑을 꼭 닫는다고 연기가 안나는 것이 아닌 것과 같습니다. 밑의 가스불을 꺼야 합니다. 그래야 찌개가 끓는 것을 중단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혼잣말을 고치는 방법은 감정을 자제하고 …
1164 강박증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2학년 평범한 학생입니다. 오늘 집에서 아무도 없는 줄 알고 먹고싶은 게 하나없어졌길래 혼자화나서 혼잣말로 욕하면서 소리지르고 냉장고 걷어차다가 주무시고계시던 아빠한테 들켜서 제 혼잣말을 심각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무슨생각만하면 바로 입으로 혼잣말이 나옵니다. 원래 혼잣말해도 별로신경쓰지 않고 살았는데 점점심해져서 오늘에서야 심각성을 알아차리게 되었습니다. 중학교때 학교폭력으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그걸 또 동생을 심하게 폭행함으로써 스트레스를 풀곤 하였는데 고등학교 올라와서는 학교생활도 무척잘하고 동생한테 너무미안해서 항상잘해주고 그럽니다. 그래서 그때의 학교폭력당한것이 이렇게 혼잣말을 하게 된 원인일까 생각하기도하고, 제가 또 혼자생각하는 시간이 무척많습니다. 내가지금 무슨 상상을 하는건지 모를정도로 겉잡을수없이 상상이 너무커져서 일주일에 몇시간은 상상하는걸로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성격이 무척 내향적이지도 않구요. 오히…
1163 행동이상
제가 혼자 방에 있을때 누군가가 있다고 가정하고 말이나 대화를 하기도 하고 거울을.보면서 즐겁게 혼자말하는걸 즐기거든요? 그리고 체중이 늘면서부터 거실로 잘 안나가요 계속 작은 제 방에만 틀어박혀서.핸드폰하고 책읽고 거울보면서.얘기하거나 1시간정도 노래들으면서 거울로 얼굴 계속보고 하거든요 혼자 대화하고 말하는것도 병이라든데 저 심각한가요? 참고로 밖에서는 활기차게.잘 지냅니다. 답변: 사람은 생각과 행동이 하나되고 일치될때 집중도가 높고 일관성 있는 태도를 보일수 있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어떤일에 상처를 받을때 그것이 이해가 되지않고 감정이 쌓이면 스트레스가 되고 생각이 깨어집니다. 혼란에 빠져 마음의 균형이 깨어지고 지속적인 스트레스에 노출되면서 심층적이 문제로 남게 될수 있고 편안만을 위해 고립된 생활에 들어가게 되기도 합니다. 님은 체중이 늘면서 거실도 잘 안나간다고 했는데 수취심의 감정이 있어 보이며 따라서 진행될때 두려워 하…
1162 신체이상
혹시나 뇌졸증은 아닌지요. 비공개 질문2건질문마감률50%질문채택률50%2016.06.10. 12:10 추천 수 0 답변 2 조회 56 아침에일어나면 머리가 무겁고 차멀미하는것처럼 현기증이나며 구토가날것같고. 식은땀이흐르고 온몸에기운이빠지고 머리가텅빈것같이 무겁읍니다. 어디로 가서 검사를 받아야할까요. 의견 쓰기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322016.06.10. 13:16 질문자 인사 정말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 증상이 스트레스성인지 아니면 신체적인 것인지 따라 갈곳이 다릅니다 먼저 그전에 스트레스가 있었는지를 생각해보시고 스트레스가 있었고 심했다면 신경정신과로 가세요 그렇지 않고 스트레스가 별로 없었다면 내과로 가세요 몸의 문제로 생기는 증상일수 있거든요 뇌졸중은 뇌혈관이 터지는 것이라서 그런 증상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
1161 불안증
*문제분류추가: #불안증, 공황장애 혹시 제가 공황장애인걸까요?? 안녕하세요.. 다름이아닌 제가 요즘 공황장애 비슷한 증상을 겪고 있는 것 같아서 이렇게 지식인에 글을 씁니다... 일단 요즘 일적인 스트레스도 꽤 크고 집안 사정도 좋지 않다보니 자꾸 안좋은 생각만 하게 되긴 하는데요..ㅠㅠ 문제는 이 스트레스가 심하다 보니 공황장애의 비슷한 증상??까지 생겨 어떻게 치료를 해야하나...걱정이 많은 요즘입니다 일단은 아무 일이 없을 때도 갑자기 불안한 일들이 마구 생길 것 같고 가끔은 식은땀이 날 정도로 미친 듯이 두렵습니다 ㅠㅠ... 거기다 사람 많은 곳을 가면 숨이 가빠져서 서둘러 빠져나오고 어떤 날은 쓰러질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출퇴근도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혹시 공황장애의 종류일까요...?? 사회생황릉 할때도 어렵다보니 상담이…
1160 행동이상
혹시 이거 병윈 가봐야 되나    제가 말이죠, 잠도 잘 못 자고 그러는데제가 10분을 가만히 못있요10분만 가만히 있으면 막 두근두근 거리고 뭔가 뛰어다녀야 되고 그런느낌?이랄까...어쨌든 adhd인지 의심도 해봄 ㅇㅇ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612015.11.04. 22:58 …
1159 우울증
형의 우울증 때문에 가족들이 죽을 지경 입니다 내공5 ekdl**** 질문1104건질문마감률10.5%질문채택률10%2016.06.14. 10:15 추천 수 0 답변 3 조회 92 제가 건강 책만 찾아봐도 우울증 은 불치병 도 아니고 주변의 도움은 몰라도 동생이랑 가족들 부모님들도 최대한 도와주고 있고 도와줬어요 근데 이건 도와주는걸 넘어 희생 하라는거 같아서 이젠 보호자 가 힘듭니다 아프면 그 이유를 알고 없애야 할거고 약도 몇년 먹었다면 굳이 더 먹을 필요도 없을것 입니다 심지어는 그 약을 지으러 갈때 담당 의사는 왜 약을 맘대로 보호자 가 바꾸냐며 주는데로 쳐 먹으라네요 것도 부모님이 지어주고 상담 마저 우울증 이 심한 사람은 약도 못 지으러가고 하나씩 시간에 맞춰 못 먹고 그냥 꼴린데로 먹나요 ? 이것도 이해가 안되네요 도와주면 준다고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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