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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답변]  
번호 분류 제목
55 환각망상
혼자 쓸데없는말혼자 상스럽고 쓸데없는말 혼잣말로 중얼거리는것도 adhd증상인가요?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72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4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혼잣말 내용이 중요해서 그것이 망상이나 환청이나 환각에 해당한다면 조현병으로 들어갑니다. adhd증상은 주의력결핍 과다행동 장애라서 그보다는 약합니다. 정확한 진단은 정신과 병원에서 진단과 검사를 받아야 알 수 있습니다. 일반인이 예상하는 것보다 다를 수 있고 병명이 다르면 치료법도 다르니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세요. 그래야 그 증상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다음 상담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1. 현재 망상과 관련된 증상 속에 있는 감정이 무엇인지를 찾는다. 2. 그 감정이 과거의 경험 속에서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이해한다. 3. 그 경험 속에서 원했던 것이 무엇인지를 발견한다. 4. 그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없는 괴로움이 아닌 현재 구체적으로 이룰 수 …
54 조현병
혼잣말, 망상 이거 정신병인가요제가 예전부터 망상을 너무 많이 해요. 어떤 가상의 세상을 머릿속으로 상상을 하면서 혼잣말을 너무 많이 해요. 그냥 누가 없는데 옆에 사람이 있는 것처럼 대화를 하듯이 혼잣말을 해요. 막 애니 세계의 캐릭터를 가상으로 만들기도 하고요. 이런 걸로 망상을 또 엄청 해요… 공부 할 때에도 그런 망상을 하는 거 때문에 공부에 집중을 잘 못해요. 요즘따라 더 심해요. 공부에 집중도 잘 못하고 자꾸 딴 짓 하고 폰 하고…현재 고3이고 인터넷 찾아보니까 조현병일 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는 건 맞는 거 같은데 정신과 다니면 좀 나아지나요? 약 부작용 많이 심한가요…?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55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5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망상을 하면 할수록 비현실로 가기 때문에 나중에는 조현병이 생기게 됩니다. 그러니 그렇게 하면 안 되고 현실로 돌아와서 현실에…
53 조현병
조현병 환자인데 adhd약 아토목세틴 복용해도 되나요?콘서타 복용하고 조현병이 발병했습니다. 그런데 의사 선생님은 adhd가 아니라 애초에 조현병때문에 집중력이 떨어진거라 회복할수는 없고 병이 재발 할 수 있어서 그런지 adhd약은 복용하지 말라라고 말씀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분명 어릴때부터 adhd끼가 다분했었거든요 생활기록부보면 전부 산만하나 교우관계가 좋다 이런 내용도 있구요..쨋든 그래서 저는 adhd약을 다시 복용하고 싶은데메틸페니데이트 같은 중추신경을 각성시키는 adhd약물은 조현병을 악화 시킨다고 해서 복용을 안할건데 스트라테라 같이 노르에피네프린만 건드는 약은 조현병 환자가 복용해도 되는지 궁금하네요질문자 채택2번째 답변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38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5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노르에피네프린도 도파민처럼 교감신경을 자극하고 집중력 증가, 혈류량 증가, 대사활동 증가의 …
52 행동이상ADHD
혼잣말을 너무 많이 하는데문제 있는 건가요? 불만 사항 있을때 계속 짜증내면서 혼잣말을 너무 많이 해요.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38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5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안 좋은 버릇이고 그러면 그럴 수록 더 많이 혼잣말을 하게 되어서 나중에는 망상이 생깁니다.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소하느냐에 따라서 더욱 발전될 수 있고 더욱 악화될 수 있습니다. 생각을 바꿔서 삶의 계획을 가져보세요. 그러면 뇌활동이 고조되면서 행동부분에서 자극이 덜하게 됩니다. 그래서 더 많은 생각을 갖게 되고 더 지혜롭게 됩니다. 다음 행동이상에 대한 상담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1. 자신의 행동(혼잣말)에 대해서 제일 문제되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한다.2. 그 문제 속에서 나타나는 감정이 무엇인가를 살펴본다.3. 그 감정을 일으키는 자신의 원함이 무엇인가를 생각한다.4. 그 원함을 바꿀 수 있도록 다른 소원을 가져볼 수 있…
51 우울증
이것도 발작인가요?제가 우울증이랑 대인기피증이 좀 심했어요 근데 반년 정도 치료 하다가 이제는 안하는데 요즘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는데 오늘 아침 갑자기 눈물이 나오고 제가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막 가족들도 없는데 막 죽여버린다고 혼잣말 하고 막 소리 지르고 욕하고 그러다 진정이 됐는데 왜 그렇게 했는지 모르겠어요 예전에 제가 학교 때문에 정신이 아팠을 때는 좀 아픈 것 좀 믿어주고 봐달라고 소리지르고 울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런 필요도 없고 할 이유가 없는데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요 지금은 진정됐고 심장이 너무 뛰고 아파요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38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5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우울증이 감정 조절의 문제로 변형되었습니다. 그만큼 상황이 안 좋아 진 것입니다. 치료를 중단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으니 다시 더 악화된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기회가 있으니 다시 필요한 치료를 재개해서 감정조절의…
50 스트레스
코로나 취침전 정신이상코로나 걸린지 3일차 입니다몸에 고통은 말할것도 없이 심하지만진통제를 먹으면 괜찮습니다.그런데 취침을 하려하면 같은 현상의 반복으로 너무 고통스러워 두통에 시달리다 잠을 못이룹니다예를 들어비행기티켓을 끊는데 계속 잘못끊켜서 또 끊고 또 끊고 무한반복 입니다..반복될때마다 자다깨고 자다깨고 머리가 너무 아프고 스트레스 받네요ㅠ가끔 하루 종일 한가지에 몰두했을때이런 증상이 일어납니다.뭔가 하려하면 뜻대로 안되는 그런증상 입니다.1분이내로 짧게 같은 생각이 반복되는 그런것입니다무슨 문제 일까요..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144받은감사수 4식물신 열심답변자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9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코로나에 걸리기 이전에 그런 증상이 있었는지 생각해 보세요. 코로나와 상관없이 현실에서 의지를 구현하지 못한 상실감이 꿈에서 계속 나타나고 있습니다. 현재 생활에서 그런 스트레스가 있는지 살펴보시고 안 되는 것…
49 사교력
*문제분류추가: #대인관계저는 20대남자구요 제 증상이나 생활을 알려드리자면나라 이름 200개 정도 알음각 나라의 수도는 거의 알고, 수도아닌 도시도 꽤 많이 알음북한의 도시 최소 50개는 댈수있음전국의 고속ㆍ시외버스회사 다 알고 있음집에 기차표ㆍ버스표가 수백장이 있음옛날책ㆍ물건같은걸 계속 모아두고 있음버스 노선 및 시간표를 많이 알고특히 시간표 변동이나 노선 변경, 폐선 및 신설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오랫동안 변동이 없으면 지루하고 재미없다고 느낌집에 인형이 20개넘게있고, 밤에 잘때마다 인형을 옆에 눕혀두고 자고 껴안고 자기도하고 최소 무조건 옆에 두고잠인형이랑 내 마음을 잘알아주는거같고 실제사람 만나는것보다 마음이편함 어느상황에서든 내편일것같음.대화도 나누고 각 인형의 성격,성향,이름,고향,호불호,연인 등 인적정보를 다 정해둠수학을진짜못함. 아주 간단한 이항정리도 몇분이 걸림신호걸리거나 줄길때 진짜 못참을거같고 혼잣말로 욕이 계속나옴주변에 사람들있을때 계속나를쳐다보는거같고 시선마…
48 스트레스
*문제분류추가: #스트레스, 부부갈등 질문 내공100 독박육아가 맞는건가요? 20개월 남아이 키우고 있는 남편입니다뭐만하면 넌 집안일 하나도 안한다 애기랑 안놀아준다 독박육아다 남들이 너 이러는거 알면 욕한다계속 반복입니다 일끝나고 집에 들어가기가 싫어요어제도 일끝나고 집들어와서 노트북으로 다음날 일해야하는 사무적인 일하고 나왔는데 애기가 변을 봐서 아내가 씻기고 옷갈아입히라고 거실에 데리고 왔는데 제가 그새 깜빡 졸았습니다 애기는 한 이삼분 기저귀만 입은 상태였고요 거기에서 또 집안일은 하지도 않으면서 애 옷도 안입히고 뭐하냐며 투닥 거리며 싸우다 독박육아 얘기가 또 나왔네요저는 격주로 새벽 한시반에서 네시에 출근을 하고요 월 목 요일엔 오후 다섯시 다른땐 12시에서 4시사이에 퇴근을 합니다 주 육일 일하고 일요일은 격주로 쉬고요 돈관리는 전부 아내가 한다고 해서 부가세 포함 500가량 받고 있는거 전부 아내가 관리하…
47 가정문제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3급_이해문제] #관계단절 #가정문제 [2급_감정문제] #가족갈등 #스트레스 [1급_신체문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저는 고2학생입니다.자취를 하려고하는데요이유는 부모님이 저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생각해서에요그런 이유로 저도 스트레스받고요부모님이 저한테 뭘 원한건지는 모르겠지만하라는대로 하고 보여주는대로 보고살았더니 사춘기 쯤에 주변 사람들을 만나면서 제 자신에게 자괴감이 엄청 크게 느껴졌어요그래서 1년 정도 사이에 전 완전히 다른사람이 되었고이제 착각에 빠진 삶에서 어느정도 벗어난 것 같아요그래도 자꾸 제 안좋은 부분 이나 남들을 상처받게 하거나 하는 부분들이 저도모르게 나올 때 …
46 대인관계
제가 눈치를 본다는 이유만으로 사람들한테 계속 욕을 먹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19살 남자입니다 제가 눈치를 본다는 이유로 사람들에게 욕을 먹고 있는데요 이제부터 얘기할게요 제가 어릴 적부터 사람들을 경계하고 무서워했어요 성격은 내성적이고 소극적이고요 그래서 제 어릴 적 사진들 중에 기분 나쁜 표정으로 카메라를 째려보는 제 모습이 가끔 있었어요 그리고 어린이집에서 말도 잘 안 하고 친구들하고도 놀지 않고 저 혼자서 놀았던 기억이 있어요 근데 초등학교를 들어갔는데 그 때도 여전히 말이 없었던 애였어요 그래서 애들이랑 그 학부모들 사이에서 제가 말도 안 하는 애라고 소문이 퍼져서 나쁜 애들한테 괴롭힘도 가끔 당했어요 그런데 초등학교 때부터 걱정을 많이 했어요 '내가 죽으면 어떡하지?', '친구들한테 괴롭힘 받으면 어떡하지?' 등등이요 그러면서 지내다가 초등학교 4학년 때 길을 지나가는데 우연히 어떤 사람이 저한테 욕하는 소리를 들었어요 그래서 무서웠는데 한참 동안 모르고 있었다가 제가 …
45 신체이상
혼잣말하는 8살남자아이 막내동생이 8살인데 산만한편이고 혼잣말을 많이 하는편인데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근데 방금전에 나는 나한테 말을 하는데 신기해 라고 말을꺼내더니 (혼잣말을 뜻하는거같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하나봐요 혼잣말을 하기싫은데 하게된데요 무슨 증세죠? 어떡하면 좋을까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혼잣말에는 두가지 유형이 있는데 한가지는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무심코 말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자신을 둘로 분리하거나 다른 대상을 상상하면서 그 대상에게 말하는 것입니다 각각의 경우가 대처법이 다르니 잘 물어보셔서 어떤 경우인지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잘해결되시길 기원합니다
44 우울증
우선 저는 지금의 제 정신건강이 건강하지 않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요즘 여러가지로 제 상황이 좋지 않아서이지 신경쇠약으로인해 혹시 내가 정신이상자는 아닐까하는 불안과 공포로 너무 힘이 드는데요 제가 평소 심신이 유약하고 내성적인 사람인데요 일종의 기분장애가 있는 것 같아 신경정신과에서 몇 년 상담을 받아 보기도 했는데 우울증은 아니고 기분부전증이라고만 하네요 전 히치코모리 증상도 있는데 일년에 십여차례 정도만 외출한 기억도 있어요 친구관계가 없고 사람을 깊게 사귀지 못하지만 마트에서 시식 알바를 할때는 외향적으로 행동하기도 합니다 얼마전 삼성전자 입사시험을 봤는데 서류전형은 합격을 했는데 인적성검사에서 불합격 했어요 로르샤흐테스트 유형도 있던데 제 인성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 참고로 인적성검사 문항에서 도둑질 한 경험이 있다고도 했고 가족보다 타인을 우선해서 돕는 사람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다고도 했어요 그리고 늘 피곤하다고도 했…
43 가정문제
아 진짜 어쩌죠ㅠㅠ ......한숨 먼저 쉴게요..진짜 어떻하죠? ㅠㅠ 저희 언니가 너무 싫네요...저는 노래하는걸 좋아해요 그래서 가끔식 화장실 거울 앞에서 노래 부를떼도 있는데 화장실이랑 언니 방이랑 1미터가 조금 넘는 가까운 거리라 물소리 이런거 다 들려요 그런데 그냥 평소에도 왜이렇게 못부르냐 부르지 마라 노래도 못 부르는년이 ㅈㄹ하고 있네 이러거든요? 근데 제가..잘난척 하는게 아니라...노래를....잘..불러요..ㅎ.. 하지만 제가 듯기에 그런게 아니라 엄마도 잘부른다고 하고 학교 장기자랑 나가면 친구들이 엄청 잘한다고 하고 엄마 친구도 ㅇㅇ이 가수해도 되겠어요 라고 했는데...아무튼 근데 저런 말을 화풀이 할데도 쓰는거 있죠? 언니가 엄마한테 지적을 받았어요 근데 제가 또 거울 앞에서 노래를 흥얼 거렸는데 갑자기 오면서 "야 노래좀 작작불러 왤케 못 부르냐" 라고 해서 제가 "왜 시비야 그냥 들어"했더니 "너무 못 불러서 귀가 찟어질것 같애" 이러는거 있죠? …
42 수면장애
아 진짜 어쩌죠ㅠㅠ ......한숨 먼저 쉴게요..진짜 어떻하죠? ㅠㅠ 저희 언니가 너무 싫네요...저는 노래하는걸 좋아해요 그래서 가끔식 화장실 거울 앞에서 노래 부를떼도 있는데 화장실이랑 언니 방이랑 1미터가 조금 넘는 가까운 거리라 물소리 이런거 다 들려요 그런데 그냥 평소에도 왜이렇게 못부르냐 부르지 마라 노래도 못 부르는년이 ㅈㄹ하고 있네 이러거든요? 근데 제가..잘난척 하는게 아니라...노래를....잘..불러요..ㅎ.. 하지만 제가 듯기에 그런게 아니라 엄마도 잘부른다고 하고 학교 장기자랑 나가면 친구들이 엄청 잘한다고 하고 엄마 친구도 ㅇㅇ이 가수해도 되겠어요 라고 했는데...아무튼 근데 저런 말을 화풀이 할데도 쓰는거 있죠? 언니가 엄마한테 지적을 받았어요 근데 제가 또 거울 앞에서 노래를 흥얼 거렸는데 갑자기 오면서 "야 노래좀 작작불러 왤케 못 부르냐" 라고 해서 제가 "왜 시비야 그냥 들어"했더니 "너무 못 불러서 귀가 찟어질것 같애" 이러는거 있죠? …
41 망상
20살 남자입니다. 수능끝나고 인터넷에서 억울한사람들의 기사를 본 후 부터 피해망상증이 너무 심해졌습니다... 어렸을때부터 말도 별로없고 되도록이면 남한테 화도안냈는데 사람들은 저한테 화를내고 만만히 보고 피해를 본게 많았습니다 그때부터 부모님한테 말도 안하고 혼자 속을 앓다가 지금까지도 피해망상을 합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다른내용으로 피해망상하고 해결하려고 혼잣말하다보니 일상생활에도 지장이너무 큽니다. 심지어 잠을잘때도 피해망상을 하는 꿈을 꿔서 하루종일 우울해요 미칠거같아요. 정신과병원에서 약물치료를하자니 나중에 취직하는데 문제있을거같아서 그냥 일반상담하는데 이것도 별로 도움이 안돼요... 대인관계도 너무 힘들고요 말을 못하겠고 더듬고 무엇을 말해야할지 생각하느라 대화가 이어가지 못합니다. 원인이 제 작은 키때문인거같은데 이것때문에 자신감도없어지구요 스트레스 받고 머리도 너무 빠지네요...
40 자ㅅ충동
요즘 이상해졌어요 혼잣말도 심해졌고 무기력하고 ㅈㅅ충동까지드는데 우울증인가요? 요즘은 제 자신이 하나가 아니라 또다른 제가 있는거 같기도 하고요 심지어는 저랑싸웠던 애한테 죽여버리고 싶다라는 생각까지들어요 도대체 왜 그러는지 알고싶네요
39 행동이상
사람이 혼잣말 자주하는게 병인가요? 외국삽니다. 한 아파트 유닛에 저 포함 5명 사는데 룸메이트 한 명이 참 짜증나게 합니다. 중국인치고 예상외로 깔끔한 놈인데 문제는 이 놈의 성격이에요. 혼잣말을 엄청 합니다... 방음이 잘 안되어 있어서 제 방에 들어와 있어도 거실에서 혼잣말하는게 다 들리고요; 언제 한 번은 저 포함한 룸메들 혼잣말로 욕하는걸 우연히 엿들어서 제가 가서 뭐라 한 적이 있었습니다. 짱개 인성답게 사과는 안했고 방음이 되는줄 알았다는 어처구니 없는 별명만 실컷 들었구요...(5명이 지내는 아파트 유닛에 들어와 지낸지 한 달이 넘었는데 몰랐다는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되네요.) 이 놈이 거실에서 밥 먹는데 입 처벌리고 쩝쩝대는 소리가 제 방 안까지 들리는데 변명이 도저히 납득이 안가더군요. 혼잣말 저도 가끔 하는데 얘는 빈도부터 클라스가 다릅니다. 먹을때를 제외하면 5~10초에 한 번 꼴로 합니다. 이런 놈 살면서 처음봤습니다. 이 친구가 로빈슨 크루소…
38 대인기피
대인기피증인가요 제가발표도잘못하고저번에친구들에게 따를당한뒤정말친한사람들만만나고 같이있고싶고요 사람들의시선이무서워요 사람들이날어떻게버ㅏㅅ을까너무신경쓰이고 토가나올꺼같고 어지러워요 그리고사람많은곳도 싸운얘들무리만날까봐무서워서집밖에잘안나가게되고 너무무서워서 집앞슈포에도 모자도쓰고 얼굴을가리고나가요,,,,이제반배정나오는데 그것때문에너무걱정되고 진짜로 무서워요그냥 사람들과있는곳도 그리고 편한사람과있는곳이아닌 날싫어할것같은사람들과낯선사람들과같이이ㅛ는게 너무불안하고 벗어나고싶어요재밋는거볼땐막웃다가갑자기우울해지고갑자기울고 다시웃고이래요 온라인상으로연락을자주하기도하고요아무래도아이돌을파는데 얘네아니였음진짜힘들었을거같을정도로요 학교에도움을청해도 괜찮아질거다 나보다힘든얘들은더많다이런소리밖에안해요,,그리고 요즘꿈에서 이때까지 들었던심한말들이다떠올라요,,사람이씻는다고더러웟던게지워지냐 이런식으로요너무힘들어요 맨정신으로생각하기힘들정도로요 혼잣말도많이늘어가요 혼자있는게때로는 재미있는거같아요 …
37 정신분열
소원상담센터님 조현병 상담부탁드립니다 1:1 제가 저 조현병인가요? 조카가 있는데 조카들이랑 잘 놀아주다가 문득 문득 조카들을 창문 밖으로 던지는 상상을 하거나 목을 조르는 상상을 가끔 하는데요 그리고 또 폭력적인 상상을 하거나요 저카들이랑 손을 잡고 갈때도 차가 지나가면 나쁜 상상을 합니다 ㅠ 저희 부모님에게도 해꼬지 하는 상상을 합니다 저희 부머님같은 경우는 저를 짜증나게 할때 그런 상상을 할때가 있긴 하지만요 ㅠ 이게 언제부터인지는 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제가 저희 부모님과 조카들을 미워한다거나 하는건 전혀 아니에요 그렇다고 그런 상상을 할 당시 순간적으로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거나 충동적으로 살의를 느끼는건 전혀 아니에요 그냥 상상으로 끝이나요 ' 조현병 같은 경우 집에 혼자 있는걸 좋아하며 자신만의 공간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자기만의 생각에 빠져 있고 환청이나 환각증세도 있고 하고싶은것도 못느끼고 남들이랑 대화를…
36 조현병
조현병? 혼잣말 혼자 웃기 20대 대학생입니다 친구가 별로없어요 그래도 친한 친구는 몇명있는데 평소에 속으로 생각하기로 다른사람이랑 이야기하는 상황을 만들어서 혼자 질문을 생각하고 그질문에 대해서 열심히 설명합니다 하다가 상황이 웃기면 막 혼자 소리내서 웃고요 혼잣말도 엄청많이하고요 밖에있을때는 그래도 속으로만 생각하고 그걸 자제하는데 집에있으면 혼자 꺄라락 웃고 혼자 얘기하고 평소에 조금 망상증도 심해서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해서 막 일어나면 어떨까 생각하기도 하고 (예를들어 지하철에 탔을때 모르는 사람이 시비거는상상,) 친구랑 얘기했던 상황을 다시 생각해보면서 제대로 말 못했던 부분을 혼자있을때 다시 말하면서 연습해요 어릴때부터 항상 이랬어요 그런데 어릴때 아는 사람이 그걸 보고 너 뭔말 하는거야 그래서 그때서야 이상한걸 알았고요 전혀 안고쳐집니다 그러니까 평소에도 친구한테 어제 먹었던 식당에 대해서 설명하고 그러는데 제 상상속…
35 강박증
했던말 또하는 정신병종류가 있나요? 저희 아빠가 원래도 했던말을 계속하고 말이 많으셨습니다. 무슨 한 사건이 있으면 그걸 반복적으로 계속 얘기하고 또 얘기하고.. 대화를 하다가 그 와 관련된 일이 있으면 그걸 또 기억해 내고 또얘기하고 이런식으로요. 처음에는 그냥 성격인가보다 하고 넘어갔는데 이번에 아빠인생에서 심리가 급격하게 변할만큼 커다란 사건이 일어났는데.. 정말 제가 정신병걸릴것 같아서요 하루에 오전 오후 전화오면 항상 똑같은 얘기를 10분 이상하시고 다음날도 똑같은 내용 똑같은 말투 " 아빠 그얘기했잖아.. 그만해 나도 정신병걸릴거같아" 짜증을 내봐도 "아.. 그래" 끝 그러고 또 똑같은 내용의 얘기 반복.. 한달넘게 이럽니다. 아빠가 심적으로 힘들어 정신과가서 약도타서 먹는다고 했는데도요.. 아빠 성격인가요? 아니면 아빠가 너무 이기적인 성격이라 상대방 생각은 아예없는건가요? 가슴에 꽁한것보다…
34 행동이상
엄마가 자꾸 혼자말을 해요 아빠가 오면 괜찮아 지는데 갑자기 엄마 혼자 안방에서 너 회사 다시가야지 네 오늘 9시까지 갈거에요. 제가 꼭 다시 일할게요 제가 조대리한테 일시켜달라고 빌게요 이럽니다. 사실 엄마가 회사에서 해고를 당하고 계속 혼잣말을 합니다 제 얘기도 합니다 ••이 공부 열심히해? 우리딸 공부 열심히하지~ 이럽니다 엄마가 혹시 정신병에 걸린게 아닐까 걱정이 되어서 하루종일 잠을 못잡니다 그래서 너무 괴로워서 울고 울다가 그래 이러면 안되지 하고 다시 웃습니다. 엄마가 계속 이웃이 생겼다고 없는 이웃을 말합니다. 어떻하죠? 무슨 병인가요? 지금도 혼잣말을 하시네요
33 자해
이거 때문에 자해를 합니다.. 도와주세요. 긴얘기 읽어주시려해서 감사합니다. 저는 고1 여학생이예요... 제가 이타주의적인 사람이예요.. 그래서 얘들 말만 듣고 따라하거나 의견을 모두 통일시키고 그래서 제 의견은 밝히지를 않아요... 하고 싶은게 많아 보이는 저한테는 밤마다 스스로 욕을 합니다. 니는 하고 싶은 거 할 자격조차도 없다고. 저는 어릴때부터 제가 한 선택들이 이기적이고 남들에게 피해주는 행동이였어요. 그래서 정말 선택을 할 때마다 후회하면 자해를 하고 좀 괜찮을땐 욕만 하고 끝납니다. 그것도 6시간이면 다시 마음이 힘들어지고 또 욕을 하게 되죠. 지금은 다른 반의 친구들이 부려먹는 탓에 지금은 멀어진 사이가 됐는데 저희 반 얘들중에 싸운 얘들이 다 저한테 와서 친한척 하는거예요. 이제와서... 그래서 저는 그냥 친구 했어요.. 근데 약간 저하고는 학기초엔 말도 안하던 사이가 친구가 되니 제가 약간 자기들끼리 싸우고 혼자 다니기 싫을때 필요한 물건 인것 같았어…
32 우울증
수험생입니다 우울증인지 의심이 되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재수를 하고있는 수험생입니다. 고등학교3학년때 시험점수가 잘나오다가 수능때 확 미끄러져서 재수를 하고있습니다. 재수는 정확하게 2월 21일부터 시작했습니다. (독학재수학원에 입소했습니다) 그런데 한달간 공부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렸고 학원 휴가를 나왔는데 부모님이 학원을 옮기라고하셔서 종합반으로 옮겼는데 학원시스템과 수업이 저와 전혀 맞지않고 수준도 낮아서 학원이마음에안들어 부모님께 들어간지 3일만에 나오겠다고 했습니다. 부모님은 그런 저에대해서 많이 실망하시고 저에게 죽어도 거기있으라며 저의 의견은 듣지않으셨습니다. 수업시간때 선거철이였는데 안그래도 진도도 느리게진행되고 그 짧은시간에 선거이야기를하니 꿈이 간절한 저는 한시라도 급하고 늦게재수를 결정했는데 답답해 죽을것만 같았습니다. 다시 마음을 고쳐먹고 학원커리큘럼을 따라가려고해도 하루만…
31 행동이상
혼자계실때 욕하고 저주하고 막 소리지르고 그러십니다. 제 방에 제가 있을때 보통그러십니다. 그러다가 거실에서 저를 만나시거나 그러면 장난치시면서 나는 재미나게 살꺼야~ 듬의 얘기를 하십니다. 저도 겉으로는 웃고 장난도 치지만 제 속에 그게 진짜 행복해서가 아니라는걸 알기에 속이 너무 괴롭습니다.
30 행동이상
어떻게해야 개선이 되는지요? 본인이 독언증이 있는데 평소에도 주로 혼자있을경우 나도모르게 혼잣말을 합니다. 어떻게해야 개선이 되는지요?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4762016.07.08. 09:52프로필 페이지 이동 혼잣말을 하는 버릇은 좋지 않습니다. 나중에 나쁜 증상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혼잣말을 하지 않게 하는 방법을 알기 위해서는 왜 혼잣말을 하는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자신이 왜 혼잣말을 하는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럴 때 대개 감정이 있어서 그렇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아닌 경우도 있으니 참고만 하십시오) 자신이 주로 느끼는 감정이 무엇인가를 찾아서 그 감정때문에 혼잣말을 한다는 것을 의식하고 그 감정을 다른 마음으로 돌려야 합니다. 그 감정과 반대되는 결심이 있습니다. 결심은 능동적이기 때문에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감정은 수동적이기 때문에 나쁜 방향으로 가게 됩니다.…
29 행동이상
어머니가 혼자 중얼거리십니다 어머니가 언제부턴가 혼자중얼거리시고(누구와 대화하는것처럼) 제가 대화하려고 하면 할게있으니 나중에 하자고 하시고 가만히서서 저를 쳐다보신다거나 주무시다말고 서서 중얼거리신다거나 침대에 앉아서 중얼거리신다거나 하시는데 왜그런겁니까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 님의 답변입니다 물이 고이기 시작하면 썩는 것처럼 예전 기억을 계속 떠올리고 그에 대한 반응을 혼자서 하다 보면 혼잣말증상을 나타내게 되고 이는 치매로 연결됩니다. 왜냐하면 혼잣말 자체가 생각만으로는 부족해서 표현으로 넘치게 되는 것인데 그렇게 되면 감정이 더욱 격해지는 것이라서 뇌세포에 자극이 됩니다. 그래서 뇌세포가 망가지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빨리 말씀드리고 그렇게 하지 않고 밖으로 나간다든지 지인을 만난다든지 하게 하셔야 합니다. 그냥 내버려두면 계속 심해지고 나중에는 사람을 몰라보게 되니 빨리 조치하시기 바랍니다.
28 가정문제
큰언니가 미쳤어요 저희집은 언니2엄마아빠인데 큰언니와 육학년때부터 많이싸웠는데 그때도 약간 미친거같은데 저번에싸우다가 경찰을 불렀는데 그냥갔구요 오늘아침에 화장품문제로싸우다가 갑자기 하루하루볼때마다 피부하나하나다찢어버려서 거꾸로메달고 피싹다빼버려서말려죽여버리고싶다고 눈알하나하나다도려내고 칼로난도질해버리고싶은데 정상인인척참는거라고하면서 때리길래 저도때리는데 경찰이 이러면쌍방이라했다고 괜찮다고 때리더군요 그래서 주먹으로얼굴맞고 코피터지고 입술붓고 난리나서 엄마가깼는데 저한테만 아침부터뭐하냐고 학교안가냐고언니한테개기지좀말라고하는겁니다 언니는 옆에서멀뚱멀뚱서있고 저는 엄청쳐맞았는데 그래서지금 방에문잠구고 학교도안가고있네요 큰언니오늘만이런게아니라 진짜미친거같습니다 방에불안키고 혼자구석에쭈그리고있는둥 식칼로자해를해서 부엌에 피묻어있고 혼잣말하고 자기좀죽여달라하고 매일싸우고나면 식칼들고방으로들어갑니다 이러다가 저도죽을까봐걱정돼요 그래서 저번에 집을나갔는데 제가돈도없고 학교도못가서 다…
27 행동이상
혼잣말 고치는법 20살 여잔데요 혼잣말을 언제부터 했는진 잘 모르겠는데 생각만 해도 되는 것을 말로 하는데 이걸 고치고 싶은데 무슨 방법이 있을까요?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4732016.06.22. 10:20프로필 페이지 이동 왜 혼잣말을 하게 되는가를 이해해야 혼잣말을 하는 버릇을 고칠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대개 감정이 너무 격해지게 되니까 혼잣말을 하게 됩니다. 단순한 버릇이 아닙니다. 스트레스 때문에 생기는 현상입니다. 감정이 커지면 단순히 머리속에서 이루어지는 생각만으로는 부족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것이 밖으로 터져나오는 것입니다. 입을 막는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찌개가 끓고 있는데 뚜껑을 꼭 닫는다고 연기가 안나는 것이 아닌 것과 같습니다. 밑의 가스불을 꺼야 합니다. 그래야 찌개가 끓는 것을 중단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혼잣말을 고치는 방법은 감정을 자제하고 …
26 감정조절
저와 저희 아버지 분노 조절 장애가 있는 것 같은데요? 저희 아버지는 내년에 여든이신데 젊어서부터 아주 사소한 일에 쉽게 화를 내시고 혼잣말로 욕설을 하시곤 합니다. 정신적으로 무슨 문제가 있으신것 같은데 병원을 같이 가시자고 해도 가시지를 않습니다. 예를 들어 대중 교통 이용시나 길을 걷던중 상대방이 나쁜 의도를 가진 것이 아니고 본의 아니게, 어쩔수 없이 저희 아버지와 신체적인 접촉이 있을때 화가 나서 눈을 위아래로 부라리고 큰소리는 아니지만 무슨 무슨 새끼 등등 욕을 하면서 화를 내십니다.(이럴때 마다 젊은 사람들한테 해꼬지를 당하지는 않을까봐 조마조마 합니다.) 그리고 현재 아파트에 혼자 거주중인데 윗층에서 아주 작은 소리만 나도 윗집에서 무슨 공사를 한다거나 기계를 가지고 가내 수공업을 한다고 상상(?)을 하시며 아파트에 살면서 아랫집 소음을 생각하지 않는 못된 년놈들이라고 툭하면 화를 내시고 욕을 해댑니다. 그리고는 윗집에 들리지도 않겠지만 너희도 당해 보라는…
25 환각망상
제 고민 들어주세요 내공 100입니다(끝까지 들어주실 분만 읽어주세요) 이 글을 읽는 분들께서는 하루에 사람을 죽이고 싶다는 생각이 얼마다 드나요? 제가 정도가 좀 심한 것 같아서...그러니까 그냥 지나다니는 사람 말고 조금이라도 나대거나 짜증나는 사람 욕 하는 패드립 하는 사람 그냥 뭐라도 조금이라도 잘못하면 죽여버릴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저런 게 너무 심하면 진짜 살인충동도 느끼고요...방금도 윗층이 너무 시끄러워서 당장이라도 죽여버리고 싶은 거 머리 잡아뜯으며 참았습니다 근데 그대로 죽여버려도 죽을만한 짓을 했을 경우에는 내가 죽여도 상관 없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인과응보처럼...자업자득이라든지..죽을 만한 짓을 한 사람이 있으면 죽여도 된다 라는 법이 있었으면 좋겠고 제 눈에는 그런 사람들은 다 짐승처럼 보여요 평소에는 진짜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이 아닌 것 처럼 착해요 욕도 안 하고 착하다는 말 많이 듣고 삽니다 근데 위에서 말했다시피 저런 …
24 행동이상
혼잣말을 하는데 우울증일까요 저는 중3 여학생입니다. 제 상황을 간단하게 말하자면 저는 지금 유학을 왔습니다. 가족들 모두 한국에 있고 저는 홈스테이를 하며 지내는데 요즘 부쩍 혼잣말을 되게 자주해요.. 뭐랄까 좀 미친거 처럼 들릴수 있는데 옆에 누군가가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막 그사람이랑 얘기를 해요 혼자 얘기하다가 웃기도 하고요.. 그러다가 갑자기 현타와서 아..내가 지금 뭐하는거지 이생각이들다가 또 갑자기 혼잣말하고 그래요. 이거 우울증인가요..ㅠㅠㅠ
23 행동이상
흥얼거림이 정신적으로 나쁜가요? yski**** 질문4건질문마감률0%질문채택률0%2016.05.27. 09:02 0 답변 1 조회 59 흥얼거림이 정신적으로 나쁜가요? 의견 쓰기 답변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222016.05.27. 10:39 흥얼거림이 정신적으로 안좋다는 이야기를 들으셨나보네요 그런 이야기를 듣지 않았다면 별 문제 없는 증상이지만 주변에서 그런이야기를 들었다면 증상이 심해져서 그런 것입니다 흥얼거림은 자기 세계속에 빠져서 남을 의식하지 않는 것인데 점차 심화되면 혼잣말이나 망상 정신분열 순으로 나빠집니다 계속 현실속에서 환기가 되어야 머리속이 고이지 않습니다 잘 조절하셔서 건강한 정신을 갖게 되시기 바랍니다
22 대인기피
소변볼때 주위가 의식됩니다. 비공개 질문 18건 질문채택률100% 2016.05.16. 13:43 0 답변 1 조회 127 제 나이 37 입니다. 군대 다녀온지 14년이 흘렀지요. 사회생활도 무난히 그럭저럭 남에게 피해안주고 저나름대로 성격도 맞춰주고 잘 지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심각하게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는것은.. 주변 지인이나 회사 동료 선후배등 화장실에서 같이 소변볼때 옆에 있는 사람을 의식해서 소변이 안나오는데요.. 이것이 저에겐 참 곤욕이고 수치스럽고 자존감이 바닥을 치게해요... 그래서 소변을볼때면 아무도 모르는곳으로 숨어 보거나 참고참다 보거나.. 가끔 회식을 하게되면 남자들끼리 화장실을 같이 가게되는데 그게 제일 두렵더라구요.. 아무리 소변이 마렵고 참기힘들어도 누군가 의식을 하게되면 수도꼭지 잠그듯이 그냥 막혀버립니다.. 그럼 그 자존감때문에 집에와서도 잠을 못자요.. 제자신이 하찮아보이고 나약…
21 대인기피
소변볼때 주위가 의식됩니다. 제 나이 37 입니다. 군대 다녀온지 14년이 흘렀지요. 사회생활도 무난히 그럭저럭 남에게 피해안주고 저나름대로 성격도 맞춰주고 잘 지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심각하게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는것은.. 주변 지인이나 회사 동료 선후배등 화장실에서 같이 소변볼때 옆에 있는 사람을 의식해서 소변이 안나오는데요.. 이것이 저에겐 참 곤욕이고 수치스럽고 자존감이 바닥을 치게해요... 그래서 소변을볼때면 아무도 모르는곳으로 숨어 보거나 참고참다 보거나.. 가끔 회식을 하게되면 남자들끼리 화장실을 같이 가게되는데 그게 제일 두렵더라구요.. 아무리 소변이 마렵고 참기힘들어도 누군가 의식을 하게되면 수도꼭지 잠그듯이 그냥 막혀버립니다.. 그럼 그 자존감때문에 집에와서도 잠을 못자요.. 제자신이 하찮아보이고 나약보이네요.. 이것때문에 사회생활 인간관계가 두려워집니다. 극복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약물로라도 잠시 극복할수는 없나요.. 정말 심각합니다…
20 대인관계
Q. 저 정신병자인지좀 알려주세요. 질문자 채택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99 2016.04.09. 21:15 질문자 인사 답변내용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대인관계가 원만하지 않으면 타인의 감정이 별로 자신에게 와닿지 않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의 감정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자신의 감정이 형성 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소통이 단절되었다는 뜻입니다. 더 심해지게 되면 혼잣말이나 망상이나 조현병 정도로 발전될 수 있으니 언제부터 그랬고 왜 그렇게 대응하게 되었는지를 찾아서 그것을 바꾸어야 하겠습니다. 다시 현실로 돌아오고 원만한 대인관계로 나아가야 만 한다는 것을 기억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보시기 바랍니다. 빨리 원만한 대인관계와 의사소통을 통해 평안한 삶 살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19 우울증
우울증...이심해요 우울증걸려서그런건지.예전에 제가좀여자같아서남자학교에서 안좋은일당햇다그이후로부터 사람들이무섭고사람들만나기도싫엇고 혼잣말도많아졋습니다창문열어서 뛰어내리눈상상까지하고어차피이래살빠에 죽는게 나은거같기도하고눈물도 이젠 안나오고 웃음도안나오고 거의무표정이고점점말도없어지네요군대에서도 우울증땜에빠꾸먹ㄱ정신과치료받자니 엄마는 내가우울증인거모르고잇을텐데거의 정상인생활처럼살아가서..치료받자니 공익가도사회에기록이남을꺼같고이래살자니 죽어서 편하게 있고싶고.. 소원상담센터 …
18 사고장애
정신이상증세 제가 요즘 진짜 미친것같습니다 기분조절할수가 없고 감정통제도 안되고 밥도먹기싫고 숨조차쉬기싫어집니다 이젠 더이상 살아있고싶지가 않네요 고통없이 편하게 가는방법좀 알려주세요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
17 자아관
정신과 관련된 증상들에 관하여.. 안녕하세요. 딱히 아프다거나 해서 질문을 드리는게 아니라 우리 사람들의 정신과 관련된 증상들은 무엇무엇이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예를 들어 우울증이나 그러한 것들은 우리가 빈번히 접해보지만 정확히 어떠한 증상이 나타나고, 어떻게 하면 호전될 수 있는지 조차 모릅니다. 하물며 많은 증상들은 어떠한 증세이며 어떠한 방식으로 호전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많으면 많을 수록 좋으니 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43 2015.10.13. 11:57 정신과 증상들은 대개 몸으로 나타나는 것으로서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경련 . 공황장애 . 기면증 . 노이로제 . 망각증 . 망상 . 무기력 . 불면증 . 사고장애 . 섭식장애 . 수면장애 . 신체이상 . 야뇨증 . 아스퍼거 . …
16 행동이상
제가 공부하려고 책상에 앉았는데 갑자기 싫은애얼굴이 떠올르면서 혼잣말을 걔가 그러니깐 그러지막그러면서 친구들이랑 뒷담까듯이 혼자 주절주절시간가는줄모르고 말했는데 아니 한시간이 지난거예요ㅋㅋㅋ 솔직히 애바잖아요 그래서 네이버에 쳐봤는데 막 정신병?도있고 친구도 많이사귀라고 그러는데 솔직히 친구도 많고 정신병없어요ㅠㅠ 지금 막 저보고 찐따가 혼자 상상의나래를 펼쳐서 친구가 많다고 쓰는듕 그런거라고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 전 진짜아니거든요ㅜㅜ 저 지금진짜 무서워요 저 진짜 막 정신병있으면 어떻하지싶고 내가 진짜 찐딴데 꿈을꾸는건가싶고 흐어어 아 혼자막 나 혹시 귀신씌인거 아니야 막 이런생각도 해보고ㅜㅜ그냥 자기생각 시원하게 써주고 가세요ㅜㅜ 막 무서운거 적어놓지마시고 예를들어 너 귀신씌였다 정신병있다 그런거요 진짜 지금 살짝 소름끼치거든요 어떻게 사람이 혼자서 1시간동안 또들지 싶기도 하고 원래 친구들이랑 떠드는거 좋아해서 그런것도 같고 어쨋든 겁만주지말아요ㅜㅜ
15 우울증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우울증을 앓고있었습니다. 대학병원 정신과에 다녔지만 곧 부질없음을 깨닫고 그만뒀구요. 자살시도도 여러번 했었고 자해도 많이 했었습니다. 그 이후로 두번 정도 치료를 시도했으나 채 10분도 되지않는 상담시간에 돈만 받고 약만 주는  엉터리 상담소였기에 치료도 포기했습니다. 그렇게 불안불안하게 고등학교를 나와 대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고시원 생활은 시작되고 엄청난 과제양에 치이고 작품활동을 병행하느라 우울증은 더 심해졌습니다. 우울증이야 늘 있었던 것이고 벌써 인생의 반을 매일 밤 죽을까말까 하면서 보내왔기때문에 사실 이 글을 쓰는 것은 다른 이유에서 입니다. 고등학생때부터 등 뒤에 그것도 얼굴 바로 옆에 누군가가 얼굴을 들이밀고 바짝 붙어있다는 느낌을 아주 강하게 받았습니다. 생생한 느낌에 매번 착각하고 누구야? 하면서 뒤돌아보는일도 많았어요 나의 시점에서 내 앞을 보려는것처럼 내가 그림을 그리면 뚫어져라 쳐다보고 그러는 …
14 스트레스
일단 오늘일부터 말하겠다.오늘도 여김없이 예전과같은 일과가 시작되었다.난 자전거를타고 가고있었다. 약간 휘어지고 휘어진모서리부분에 건물이있어 마주오는 차를 못보아 코너를도는순간 차가보여 순간 브레이크를 잡는순간은 마치 몽환적이고 뚜렷하지않고 흐릿했다. 그렇지만 무릎과 내손이 그대로 넘어지면서 지탱해주었었다.한마디로 크게 다치지 않은것이었다. 너무 경황이없었던나머지 그 사람이 차에타고 그냥가는것도 너무 멍해바라볼수조차없었다.내가 이렇게 까지 세상에 대해 비관적이게된것은 중학교 1학년때었다.중학교 1학년때까지만해도 매우 즐거운생활을했다. 친구들도 너무좋았고 내뒤에있는 짝궁 여자학생도 매우좋아 학교가기가 매우 즐거웠었다.이렇게까지말하면 또 나의 사회적경제적요건이 추가된다.우리집은 가난하다. 뼈저리다. 다른애들보다 발육속도도 느려 매우키가작았었다.집은 거의 완전 쓰레기수준으로 너무 초라했고 3살때 어머니의 갑작스런 위암말기로 돌아가심으로인해난 할머니손에 키워졌고 아버지는 대전에서…
13 강박증
어떤 정신질환 일까요?   제가 누가 기침이나 쫌 더러운 행동(?)이나 아니면 더러운거나이상한것을 봤을때 제 물건이나 제 미래나 과거가 그것때 문에 문제가 있을것같고 피해를 입을것 같고 안좋은 상황에 처할것 같고그런 생각이 그런걸 볼때나 그런 상황에 처하면 계속 그래서 그걸 잊을려고 막 제혼자 문제없다 전부다 문제 없다 막 이런식으로 혼자말을 해요 어떤 정신질환일까요ㅜㅜ 욕 하지 말고 답부탁 드릴게요 re: 어떤 정신질환 일까요? …
12 사고장애
제가 해리성 정체감 장애라는걸 안지 한 때는 21살 때 였습니다. 사실 초등학교때 부터 학교 교실에 우두커니 있으면 제가 언제 등교를 했는지 기억이 안났구요 (자고 일어나 보니 교실에 있었던 것 같은 기분?) 제가 맥도날드에서 메인테넌스로 일하는데, 일하다가 언제 출근 했는지 까먹기는 하는데, 제가 맥도날드에 출근 해야 한다는 것 자체를 까먹지는 않습니다. 게임하다가 늦게 가서 지각을 몃번 하긴 해도 고작 몃분 정도 늦는게 대다수고, 인격이 바뀌는 것 때문에 결근하지는 않거든요. (모든 인격체들이 다들 자기가 맥도날드에서 일하는 직원이라는 사실을 인지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11개의 인격이 있는데요 1. 본래의 인격. 22살. 남자. 삶의의욕 제로 2. 분노를 간직한자. 21살. 남자. 항상 화가 나있음. *본래의 인격이 가정에서, 학교에서 항상 화를 누그러뜨리다 보니, 위축된 자신에 대한 불만을…
11 신체이상
어제 아빠께 혼이라기도 하기 머한 대화같은 그런 혼을 났는데 갑자기 귀에서 모든 전자파의 소리가 들리는듯이 징~~~~~~ 하는소리가 다 들리기 시작하는거에여 그러더니 갑자기 명치있는데가 더부룩하며 배도아파며 토할것같고 설사할것 같은 그런 증상이 있었습니다. 어릴적 혼날때에도 이런 경우가 있었어서 괜찮아 괜찮아 하며 자기암시를 넣었으나 몸은 나아지지 않으며 갑자기 어지럼증이 시작되며 머리가 멍 하고 정상이 아닌겁니다. 이렇게 되며 중심을 못잡으니 똑바로 서있지도 못하고 술에 완전취한 길거리의 아저씨들 처럼 휘청거리고ㅠㅜ 아빠와의 상황이 끝나고 저는 이불위로 쓰러지다싶이 누웠습니다. 엄마말이 얼굴이 급체한 사람같이 노랬다고 합니다. 좀 나아져서 거울을 보니 정말 단무지 같더라고요 전에 티비보니까 윤계상씨도 박진영씨한테 혼나다가 쓰러졌다고 하던데... 전초등학교 4학년인가 부터 이랬던것 같습니다. 혼나면 늘 그때부턴 위의 증상으로 인하여 토했었습니다. 이건 정신…
10 행동이상
제가 혼잣말을 너무 많이 합니다. ㅡ아 오늘 날씨좋다.그치? ㅡ응 맞아 진짜 좋다. 이런식으로요.... 처음엔 그나마 곰인형이나 강아지 앞에 앉히고 걔네가 말하는것처럼 목소리도 변형해서 말했거든요? 근데 요즘은 그냥 제가말하고 제가 대답합니다..(원래부터 그러긴했지만...) 근데 티비나 컴퓨터에서 이런애들보면 거의 조용한 외톨이 부류가 많던데 전 그렇지는 않아요. 혼자있는걸좋아하긴하지만 그래도 친구들 있고 어디가서 할말못하고 이런성격은 아니예요. 솔직히 애들이랑있는거 연예인 얘기나 해대고 그런거 짜증나서 별로 안좋아하는데 남들이 절 왕따로 볼까봐 입다물고 가만히 있고싶은거 일부러 연예방송같은거 봐서 화젯거리만들고 그럽니다. 근데 이런애들은 반마다 몇명씩있잖아요?전 제가 왜 이렇게 혼잣말을 해대는지 잘모르겠습니다. 저도 모르게 막 해요.제가 생각해도 너무 정신병자같고 싸이코 같아요. 왜 이러는걸까요?
9 행동이상
안녕하세요. 고1 여학생입니다. 제 고민은 혼잣말을 많이해요. 보통 혼잣말 하는 애들은 좀 내성적이고 혼자서 조용하고 이러는데 전 완전 아니에요 성격도 외향적이고 사람만나는거 좋아하고 그래요... 그런데 혼잣말이 어느 순간부터 조금씩 생긴것 같아요. 그리고 중3 말부터 좀 심해진것같아요. 사람들이 많을 때는 하지 않는데 집에서는 엄청 많이해요. 학교에서도 혼잣말을 아주 조금 하는 편이에요 친구들도 잘 모르게끔요. 아는애들만 조금알정도로요. 버스 안에서도 두번인가? 한적있는 것같아요... 집에서는 그냥 생각나는 말을 거의 다 하는것 같아요. 예를 들면 아 이런, 아냐 괜찮아. 배고파. 이거 할까? 아 모르겠다. 욕설..이런건 거의 기본?이고요 음 오늘 있었던 일이나 과거에 있었던 일을 상상하면서 다시 재현? 한다고 해야하나? 제가 그때 그 상황에서 했던말을 똑같이 해요. 만약에 수련회가서 했던 대화내용을 똑같이 생각하면서 혼잣말로 말해요. 그때의 기분이 되…
8 환각망상
환청..?이 들려요  요즘 꿈을 자주꾸는데 꿈을 꾸고 일어나면약 1분정도 멍하고 그정도는 현실구분이 안되요.그리고 그동안은 꿈에서 있었던 일이 머릿속에서 울리는것 같구요..그것말고도 저희집이 1층인데다 방음이 안되서 밖에서일어나는일이 다들리는데..그것때문인지 밖에서 소리가 안날때도 소리가나는것같구요.제가 요즘 혼잣말이 많아지고 막 혼자있을땐 1인극이라 해야하나.. 그런걸 많이해요 그걸하는건 저도알고있고요. 주제는 제가주로원하는일상.저 정신적인 이상이 있는걸까요? …
7 신체이상
저희 어머니가 치매 증상이 보이십니다   정보에 올린듯이 저희어머니는 정신질환을 가지고계시고요. 언젠가 어머니가 입옆으로 침을 흘리고 계셔서 닦으시라고 했었는데 어머니가 그후에 하신말씀이 입옆으로 침을흘리면 치매의심증상이라고 하던데 하시면서 혼잣말을 하시길래 혹시 몰라서 치매에대해서 검색을해봤는데요 알츠하이…
6 부부갈등
남편과는 혼전임신으로 짧은연애를마치고결혼하게 됐어요!너무 사랑했다기보다는 그때나의현실이 너무비관적이어서 도피처를 남편으로 여겼던거같아요.신랑은 평소에 지기분좋으면 가정적인 남편이되고 아주 사소한걸로도 언제 삐졌나도 모르게 삐지고는 퉁퉁거리죠.남자들이 애같은구석이 있다길래 수백만번 삐져도 이해했는데..요즘은 한집에 있다는것조차 숨을못쉬겠어요.아이둘 이제 5살3살아들들 아침에 어린이집데려다주고 8시까지 출근하고 7ㅁ디가넘어퇴근하고 저녁해서 먹이고 씻기고 돌보고...몸이 두세개쯤되었이면 좋겠다 매번 생각해요.남편은 출근준비부터 짜증을내요 눈뜨고 30분이내에 아이~씨 가 연발하죠.셔츠가 안다려져있다고 쓰레기취급한다질않나지가 찾는물건안보이면 절보고 따지며 신경질부려요.아침에 눈떠서 짜증안난얼굴을 본적이없어요전 긍정적이고 밝은 여자였는데 ..다들저보고 이상해졌다네요.남편의 의심병은 의처증중기쯤되보여요.회사직원하고 점심먹으러가도 전화안하고 안받았다고 개의심에다 또 신경질~~술마시면 아주 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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