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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답변]  
번호 분류 제목
4132 중독기타
*문제분류추가: #중독기타 Q. 라면 중독 ㅠㅠ 제가 라면을 일주일에 4번씩 한번 먹을때마다 2개씩 먹습니다.. 저녁 10시 만 넘어가면 미친듯이 끌리는데 어떻게 해야되죠? ㅠㅠ 중독 같습니다ㅠㅠ 다른음식은 별로 안끌리고 라면만 끌립니다.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7&dirId=70701&docId=395756299&qb=7KSR64+F&enc=utf8&section=kin.qna.all&rank=5&search_sort=3&spq=0
4131 중독기타
*문제분류추가: #진로문제  안녕하세요. 저는 요즘 핸드폰중독 위기가 오고있는 학샐입니다. 저는 어릴 적 부터 스마트 기기를 접하지 않아도 남들보다 시력이 안좋은 체질, 즉 제 친구들보다 3배 정도가 더 안 좋은 수준인데요. 요즘에는 조금만 핸드폰을 봐도 눈이 아프고 점점 시력도 안좋아지는 느낌이 들구요. 그리고 핸드폰 시간이 느는 날이면 그 하루를 망처버리거나 머리가 아프 정도로 하거나 점점 멍청해지는 기분까지 드는 수준까지 하는데요. 정말 핸드폰을 많이하면 공부도 머리에 들어오지 않고 그 제가 핸드폰으로 시청하는 정보들로 가득하더라구요. 이제 공부도 더 열심히 해야할 때 라고 생각하고 핸즈폰도 줄여야 할 시기라고 생각해서 질문 남김니다. (아 참고로 제가 무슨 일을 완전 열심히 집중해서 하면 스마트폰이 눈에 안들어오고 공부도 잘 됩니다)  그래서 점점 핸드폰과 멀어지자는 의미로 취미하나 만들어볼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공부에 도움이 되거나 마음…
4130 섭식조절
*문제분류추가: #섭식장애제가 2년전에 폭식증이 너무 심했었는데.. 지금은 많이 고쳤거든요! 근데.. 밥 먹는 시간을 잘 못지키고 있어요.. 음식은 적당히 먹고 참을줄 알지만 규칙적인 시간에 먹어야하는데.. 아직 그 습관이 남아있어서 그런지 시간을 못지키겠어여.. 어쩌면 좋을까요,,?식이장애 습관 : 지식iN (naver.com)
4129 중독기타
*문제분류추가: #성형중독 저 성형중독인가여? 지금까지 한 성형은 쌍수,눈매교정,앞트임 밖에 안했는데 계속 코랑 턱을 더 고치고싶어요 그외 시술들도 계속 눈에 들어오고요 왜이럴까여 중독이 되는건가요 ㅠㅠ?         저 성형중독인가여? : 지식iN (naver.com)
4128 스트레스
*문제분류추가: #스트레스 질문 감정이 왜이럴까요?  예민해지고, 날카로워지고, 자꾸 눈물이 납니다.   스스로 컨트롤 한다고 해도 자꾸 화가 나고, 화를 꾹꾹 참으며,   아무일 없다는 듯 또 그렇게 하루를 보냅니다.   왜이럴까요?
4127 침착함
*문제분류추가: #대인관계 #감정조절 대체 왜이러나요...?막 슬픈 상황이라거나 혼났다거나 전부터 울것같았다거나 이런상황도 아녜요살짝 속상할때 이러기도 하는데 그 전까진 멀쩡하다가 말할때 되면 목소리도 떨리고 눈물도 고여요막상 전 속상하지도 않은데 이러니까 상대방은 당황할거아니에요... 그래서 진짜 당황스럽기도 하고 쪽팔리기도 하는데 대체 왜이러나요ㅠㅜㅜㅜ 막 평소에 절대 안운다거나 그러진 않아요 뭐 건강상의 문젠가요? 말할때 눈물나는거 : 지식iN (naver.com) 
4126 성취감
*문제분류추가: #비교 #우울감 자괴감이 들어서 살고 싶지 않아요 고교시절 뽐내지 않아도 아 이 친구들은 집이 잘 사는구나 싶은 애들이 있었어요 그런데 정말로 잘 살고 착하고 공부도 잘하고 놀땐 잘 노는 그런 애들이였어요 그런 애들 볼때마다 저는 한편으론 되게 많이 자괴감을 느꼈고 이런 생각을 하면 안되지만 내가 이 감정을 느끼려고 태어났나 하면서 부모님을 원망을 했었어요.. 그땐 어려서 그랬지만 지금은 너무나도 긍정적으로 살 수 없고 나태해지는 제가 싫어요 저는 학창시절에 공부를 빨리 포기하고 놀기만 하다 대학갈 성적도 안됐고 진지하게 생각해보지 않았기에 성인되고 1년 놀다 후에 세무회계 자격증을 취득하고 직장 다닌지 5개월 되가고 있어요 이른 나이에 취업 했으니 다른 친구들이 대학 다니고 있을 때 전 경력을 쌓으면 된다지만 이것 또한 자괴감이 들더라고요 그 친구들은 졸업하고 취업을 하게 되면 대학 안나온 저랑 무조건 차이가 더 날테니까요 저는 그 아이들에게 금방 …
4125 공황장애
*문제분류추가: #   숨이 빨리쉬어질때가 갑자기 있는데 안녕하세요 15살입니다.. 제가 숨이 갑자기 빨리쉬어질때가 있는데 원인으로 하나 집히는게.. 2년전인가 3년전인가 아파트에 불이나서 그때 몸이 놀라서한의원까지 가서 손을 땄어요 근데 그때 불이난시점으로 부터 숨쉬는게 빨라지고 지금도 가끔씩 숨이 갑자기 빨리쉬어질때가 있어요 숨쉬는걸 인지 하면 숨이 빠르게 쉬어지고.. 학교에서 쉬는시간에 잠 잠깐 자려고 하면 편하게 잘수가없어요 숨이 자꾸 빨리 쉬어져서 한숨만 계속 쉬어지고 공황발작 쳐보니깐 이 증상이 있더라고요... 이것도 공황발작인가요..? 공황발작이 이런 화재트라우마로도 생길수있나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7&dirId=701…
4124 공황장애
*문제분류추가: #신체이상 제가 2년전쯤에 공황발작까진 아니고 공황증상이 나타났다가 한의원치료를 다니면서 좋아져서 괜찮았는데 최근에 숨쉬기 불편함, 불안감 같은 증상이 생겨서 다시 공황증세가 나오는것 같은데 궁금한게 제가 누워있을때나 걸을 때 혹은 앉아있을때 어지러운게 심합니다 (특히 밤에) 방방이 타고 걸을때처럼 땅이 울렁거리는 느낌과 누워서 다리를 들거나 고개를 돌려도 어지럽거든요 (특히 핸드폰 볼때) 이것도 공황증상일수 있나요? 이빈후과에서 약을 먹어봐도 효과가 없어서 이것도 공황증세인지 너무 궁금하고 답답하네요.. ㅠ 하루종일 그런 때도 있어요 저와 같은 경험이 있으신분 계신가요? 제발 해결하고 싶어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7&dirId=70109&docId=405732042
4123 성적향상
*문제분류추가: # 대학에서 자존감이 너무 떨어집니다. 대학 매주 나갈때마다 나오는 과제..제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하지만.. 그게 맘처럼 되질 않네요..저도 열심히는 했는데 다른 학우들의 작품과 계속 비교하게됩니다.과제 완성도의 퀄리티가 제가 봐도 눈에 보여 자꾸만 자존감이 내려가네요.원래 대학 초기엔 이런건가요. 시간이 해결해줄까요..?
4122 가정문제
*문제분류추가: # 제가받고있는 심리상담의 방향이 맞는지 궁금해요 제가 엄마와의 관계로 오랫동안 괴로워하다주변 인간관계에 영향을끼쳐 심리상담을 4회정도 받고있습니다 상담하시는 선생님이 끊임없이 엄마를 원망하고어떤사람인지 알고 용서를해야 그 고리를 끊을 수 있다고 하시는데요 지금은 엄마와 나쁘지않은 관계를 맺고 있기에이렇게 괴로운 어렸을때 기억으로 지금의 엄마를원망하고 미워하는게 맞나 싶습니다처음 받아보는 상담이라 이과정이 맞는건가요?
4121 중독기타
*문제분류추가: # 스마트폰 중독이 너무 심해요 스마트폰이 제 눈에 안보이는 곳에 있으면 마음이 너무너무 불안해요 가족이나 친구들이랑 같이 있을 땐 있으나 마나 상관 없는데 혼자 있을때 스마트폰이 없으면 막 불안해서 미칠것 같아요 왜그럴까요 ㅠ 저도 이러고 싶지 않아요... 도와주세요!
4120 자유함
*문제분류 #강박증     질문 내공100 이건 무슨 병인가요? 행동을 5번 하고,확인하고 또 확인하고 했던 행동을 보고 수를 하나하나씩 다 세고  예를 들면 문 손잡이를 잡고 5번아래로 내렸다 위로 올리던지 발을 모아서 선에 맞추던지 선에 맞춰걷다가 그 곳을 못 걸으면 다시 돌아가서 그 곳을 걷는 다던지.. 행동을 5번아니면 6번 반복하는데요.. 벌써 6년째 입니다.. 5번 하는 건 제가 보기엔 저희 가족이 5명이어서 그런지 5번에 강박이 심하네요  근데 제가 계속 행동을 반복하고 수를 세는 이유가.. 저번에 머릿속에서 하라고 했을 때 그때 하기 싫어서 무시하고 안했는데 안좋은 일들이 벌여져서 그때부터 계속 하고 있어요 마우스를 잡을때는 양손으로 잡고 키보드를 치다가 처음부터 치라고 하면 다시 지우고치고 침은 5번 삼키고 시계를…
4119 가정화목
*문제분류추가: #가족갈등 #감정조절 엄마랑 살고싶어요 15살 여자구요 12살때 부모님 이혼하셨어요 외동이구요엄마랑 살고싶었는데 돈땜에 현재 아빠,친할머니,친할아버지랑 살고있어묘근데 전 엄마하고 살고싶어요..하...이유는요 전 그집에서예의없다고 저한테만 소리지르고 집에서 왕따인 느낌이고그것땜에 짜쯩나서 아빠가 인사안했다고 소리질러서 저도개빡쳐서 소리질렀더니모든가족들이 다"저런 싸가지 없는년"이러더라구요공부는 하루라도 안하면 1주일동안 사람취급도 못받구요그냥 조선시대에요반면 엄마는 저 하고싶은데로 다 해주고 외갓집은 다 저를존중해주시고 암튼 너무 좋아요 너무 행복해요그래서 엄막낭 살고싶어요진짜 아빠집은 홧병나서 미치겠구요 인성도 더러위진것같아요더 이상은 못참겠어서 고등학생되면 아빠집에서 나가버리고엄마집으로 가버리고싶거든요?근데 가족들이 절 절대못대려가려고 안달이에요.진짜 소송걸지도 몰라요아 미치겠어요친척오빠는 나같으면 그런거나발이고 그…
4118 유연함
*문제분류추가: # 이럴땐 어떻게 하시나요? 제가 하는 말이 다 바보같고 분위기를 싸하게 만들고 남들을 불편하게 하는 것 같고(실제로 불편한지 아닌지는 몰라요) 사람이 너무 무겁고 스몰토크도 못하고 남들은 나한테관심이없는데 자꾸만 관심받고 싶고 사랑받고싶고 제가 말하는 방식이 너무 마음에안들고 나아지고 싶은데 나아질 방법도 모르겠을때 어떻게 하면되나요?  나아지고싶다는 생각만 3년째인데 구체적인 방법을 모르겠네요. 병원은 못가요. 혼자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117 대인관계
*문제분류추가: #대인관계 너무 소외감이 들어요 중1 남학생입니다..학교폭력 관련 건 때문에 부모님과도 관계가 서먹하고제가 학교폭력 관련 때문에 거짓말까지 하며 친한 친구를 너무 몰아가서 거진 손절을 까였구요.. 그래서인지 갑자기 애들이 절 소외시키는 느낌이 들어요.. 어떡하면 좋죠.. 너무 소외감이 들고 좀 심리적으로 힘들어요 ㅠ
4116 불안증
*문제분류추가: #불안증 잠이 안오면 불안감이나 자야한다는 압박감 ? 이 생겨요 안녕하세요 한 초등학생입니다 , 이것때문에 몇달은 더 시달린거 같아 이번에 지식인을 통해 질문하려 합니다.약간 전 잠이 안오면 불안감이나 자야한다는 압박감이 생기는데요 , 또는 제 옆에있는 사람이 다 자고있으면 약간 너무 사소한 일인데 눈물이 나오고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근데 너무 사소한 일인거 같기도 해서 병원가기도 애매하고 가족에겐 말해봤지만 잠 안오면 놀으라고 하는데,또 맘편히 놀는게 어렵습니다 특히 잠이 안오는 다음날 학교나 어딘가 가야되서 주말보다 일찍 일어나야 하는 평일은 더 심합니다 .. 잠이라도 잘 오면 좋겠는데 .. 제발 도와주세요 ..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8&dirId=80511&docId…
4115 쾌활함
*문제분류추가: #우울증  상담을 받아야 할까요? 몇 년 전 2년의 간격을 두고 부모님 두 분이 돌아가셨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식물인간으로 10년을 누워계셨고, 아버지는 치매이셨습니다. 장기간 두 분을 모시느라 정말 힘들기도 했지만 한 편으로는 버틸 수 있는 이유기도 했습니다. 내가 버텨야 두 분을 모실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이지요. 그런데 그 힘든 시간이 지나고 두 분 모두 돌아가시고 나니 오히려 더 힘들고 뭔가 나의 중심을 잡아주던 것이 사라진 느낌입니다. 목표 의식도 사라지고 살 이유가 살아진 느낌입니다. 그래서 돌아가신 후 2-3년 동안 참 많이 힘들고, 의욕도 없고, 살 이유로 모르겠네요. 환경은 더 좋아지고 가족도 화목한데 마음은 더 힘들고 둘 곳이 없습니다. 상담이나 진료가 필요할까요?
4114 중독기타
*문제분류추가: #직장문제1. 일중독 원인 & 이유2. 해결 법3. 쉬어야지 하면서도 이러고 있을때가 아닌데... 혹은 일을 안 하니 허전하고, 제대로 못 쉬는 이유...
4113 중독기타
*문제분류추가: #중독기타 배달중독이에요 배달을 하루라도 안먹으면 마음이 너무 공허해요 정말 뻥안치고 매일 시켜먹고있어요 배달음식이라도 안먹으면 하루가 정말 의미없게 느껴지고 자극적인 배달음식을 먹을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느껴져서 배가 안고파도 매일 시켜먹게되요 그래서 맨날 다이어트도 실패하고 스트레스받으면 배달시켜먹고 살쪄서 또 스트레스받고 이게 무한반복이에요 너무 슬퍼요 어떡해야해요 ?
4112 감정조절
*문제분류추가: #망상 안녕하세요 평범한 여중생입니다제가 인프피라서 과몰입도 진짜 심하고 엄청 잘 울거든요 심지어 슬픈 애니 영화보는게 취미일 정도..(너의 이름은,날씨의 아이,울고 싶은 나는 고양이 가면을 쓴다,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등등 이런거 보고 죄다 울고 제가 또 애니 상황문답 같은 빙의글(?)보는거 진짜 좋아해서 그런거 매일 보는데 제가 이번 기말 너무 잘보고 싶어서 엄마하고 이야기 했어요 내가 평균 몇점 넘으면 라프텔 결제 좀 해달라고 사실 애니 빠진거 몇개월 안 되기도 했고 안 본 애니들이 너무 많아서 그거 목표로 삼아서 열심히 공부하고 했는데 실제로 일요일에 공부 시작 예정이에요 그런데 제가 포스타입에서 제가 시험 끝나고 볼 애니 중 최애캐 상문(?)이라 해야하나 장편 2차 창작물을 봤는데 새벽에 이불 움켜쥐고 엄청 울고 배게 껴안고 울고 진짜 오늘 하루 종일 그 최애캐 자식한테 복수하는 망상만 해서 수업 집중도 못하고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글쓰고 있는 지금인 …
4111 가정화목
*문제분류추가: # 아빠한테 잘해주면 엄마가 너무 싫어해요 제목 그대롭니다. 아빠한테 조금만 뭐 챙겨주고 잘해주면 엄마는 니 그럴 줄 알았다. 날 챙겨주는 건 그냥 형식적인 거인 거 다 안다. 이런 식으로 그간 제가 엄마한테 잘해주었던 것들은 싸그리 다 무시합니다. 왜 그럴까요? 저렇게 나올 때마다 저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엄마가 아빠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거 아는데 저도 그래야하나요? 제가 왜 맨날 이딴 걸로 스트레스 받아야하는 지 모르겠어요. 사소한 거라도 자기보다 아빠 더 챙겨주면 난리쳐요. 제가 평소에 챙겨준 건 기억도 안하고요. 그래서 엄마께 왜 그러냐. 아빠 챙겨주면 화내냐 이런 식으로 따져물으면 화내요. 저한텐 둘 다 부몬데 엄마는 그냥 자기한테만 잘하고 아빤 싫어하길 바라는 건지 진짜 스트레스 받고 열받고 짜증나요.
4110 게임중독
*문제분류추가: # 안녕하세요. 국가에서 운영하는 게임중독치료 정책이나 센터에 대해 알고 싶어서 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5세 남성입니다. 제가 지식인 선생님들께 이렇게 글을 쓰며 도움을 요청하게 된 이유는 ..    컴퓨터 게임을 너무 많이 해서 중독 증세가 많이 심하게 진행 되어 일상생활하기가 많이 힘들어서   입니다..   1) 저는 하루 평균 게임을 약 16시간 정도 합니다. 17시부터~ 08시까지...   2) 게임을 안하고 싶어도 습관적으로 게임을 조금이라도 안하면 몸이 부르르 떨리고 머리가 너무 짜증나는   느낌이 듭니다.   3) 컴퓨터를 꺼도 하루종일 게임 생각만 하고 계속 게임 생각만 해서 일상생활이 힘듭니다.         - 돈이 유복한 편이 아니라서 사비로 중독치료센터를 가기에는 부담이 많…
4109 중독기타
*문제분류추가: #소비중독   20대남자인데요. 계속 사고 소비중독이있다면 지금내가 소유하고있는 물건에 애정을 이미 나에겐 좋은물건이있지라고 느끼고 내주변을 돌아보는..그만사야겠다라는 마음가짐을 가지는게좋은가요? 
4108 감정조절
*문제분류추가: #감정조절 이런생각도들어요티비에 유치원 초등학생도 정신이나 심리적으로불안정해극도로 날뛰고 예민한애들보면. .얼마살지도않은애들이 정말 그기간동안 사고,생활방식으로 저렇게된걸까 하고..모든사람의 심리는 그럼 평온하고 안정되고 행복한게 정상이고 표준인지 생각도들어요물론 내 지금상태가 좋다거나 변하지않고싶은건아니지만.심리치료해서 좋아질수잇지만 별반차이없을수도있는것아닌가요어렷을땐 이정도는아니엿으니 좋아질려나원래 사회적응하기 힘든체질이거나어디 하자있게 태어난건아닐까 태그 디렉터리Ξ 정신건강의학과
4107 학교문제
*문제분류추가: #학교문제 #대인관계 솔직히 이건 제 잘못은 맞아요 쌤한테 말씀 안드리고 교내봉사 했으니까요 하지만 그래도 쌤이라는 사람이 자긴이 보지않았고 자기한테 말 하지도 않고 맘대로 했다는 이유로 인정이 안된다는거에요 뭐 여기까지는 말했다싶이 제 잘못이니 죄송하다 했고 하지만 그 뒤에 증거 사진을 보시곤이게 쓰레기 장에서 가져온거 아니냐는 거에요저렇게 말씀 하는건 좀 아니잔아요 전 정말 아침일직 가서열심히 했거든요 그랬는데 저런말씀 하고 저번에도 생리가불규칙해서 힘들어서 조퇴하려는데 아직 기간 안됬다며거짓말 하지 말라며 막 뭐라하시고 어이없다는듯 얘기 하시고 이번에도 통화 하는데 어이없다는듯 헛웃음 치시고진짜 너무 담임쌤이 너무 싫어요 담배피고 하는 애한테는그러게 조심하지 하면서 좀 천천히 말하면서 저한테만 이렇게 까칠하게 말씀하고 하는 담임쌤 너무 힘들어요그냥 무시하는게 좋을까요?   담임쌤 억울해요 : 지식iN (naver.com)
4106 진로비전
*문제분류추가: #진로고민 갓 20살 진로고민 안녕하세요 올해 갓 20살이된 남자입니다 고3때 12월달부터 현장실습으로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현재 까지 다니고 있는데요 솔직히 적성에 안맞는거 같습니다 가뜩이나 나온 전공은 코로나로 직격탄을 맞은 관경쪽이라 취업연락이 없어 다른쪽에 나와있는 상황입니다 정상인이 아닌 시각장애6급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솔직히 막막합니다 원래 사회복지쪽에 관심이 있었고 뭐랄까 현재 직장에서 나온다한들 어디 할것도 없고 너무 걱정입니다 부모님께서는 대학을 가라하셨는데 일찍 사회생활을 해보자고 해서 열심히 해보려고 하는데 시력때문에 세세한것도 못보고 막막합니다ㅠㅠ 제발 조언부탁드립니다 광고는 하지말아주세요 제발솔직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4105 도박중독
*문제분류추가: #도박중독 배우자의 인터넷도박 카지노 중독이 의심되는데 어떡해야 막을수있을까요. 재혼이구요.  아들이 인터넷 방문기록을 보고 알아냈어요. 처음엔 아들을 꾸짖었으나 계속 들어가는건 배우자라는걸 알게됬죠.  수상한 낌세를 알아차리고 남편보고 하지말라고도 2번정도 말했고, 안한다고 약속을 받았는데  최근 카지노 도박사이트에 3달동안 매일접속해서 어쩌면좋을까요. 아이디를 자동으로 들어가게해놓고 안지웠더라구요 처음엔 안하고 있다는 남편의 말을 믿었으나 아들이 검색기록을 보다가 알게되어서.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6&dirId=60204&docId=401019504
4104 우울증
*문제분류추가: # 우울증 감정기복 제가 어릴때 예민해서 자주 화를 냈었는데요. 괜찮아졌다가 최근 다시 감정기복이 심해졌습니다. 우울증이 시작된건 좀 ㄷ됐고요. 아직 어린 학생입니다 사춘기는 지나간거 같고요 요즘들어 더 우울하고 미친듯이 기뻤다가 갑자기 돌아버린듯이 화를내요. 제가 웬만해선 욕을 진짜 안쓰는데 욕을 겁나많이 쓰더라구요 진짜 놀랐어요. 기분이 진짜 엄청 올라갔다가 금방 다운되고, 우울하다가 미친듯이 기분이 좋아지고 그러다가 갑자기 화를내고.. 우울증으로 상담도 받아봤는데 효과가 전혀없고 30만원을 날려서. 상담도 효과가 없는거 같고.. 상담은 받아보고 싶긴한데.. 어떡하죠ㄴ
4103 공황장애
*문제분류추가: # 아무것도 하지않았는데 가슴두근거리고 눈물 나려하고.. 10대 후반 남성입니다. 어느순간부터 제가 아무것도 하지않았는데 가슴이 두근거리고 눈물 나려하고 숨쉬는것이 힘들고 마음이 불안할때가 있어요. 상대방이 압박,강요할것같아서 불안할때도 있고. 속이 올라오려하는 느낌도 든적있고 손발 떨리는편은 아니지만 서있을때 왜 떠냐는 소리는 들어봤어요 주변환경 좋아도 가끔씩 이래요.   마음 편안하게 먹어도 시간이 지나면 의미가 없어져요   어깨피고걸어라? 제가 걸을때 원래 이러는편이예요   불안장애나 공황장애와 같은건가요? 해결법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102 자유함
*문제분류추가: #강박증 #불안증 #의심증제가 중학생때 학교에서 에어팟, 돈 같은걸 도둑맞은 적이 있는데 그 후로부터 물건이 눈에서 사라지면 불안하고 어딨는지 수시로 확인하곤 했었는데 3년도 더 지났는데 점점 심해지는것같아요 가방에 물건을 넣고 지퍼를 닫은지 오분도 안지나서 안에 있는게 맞는지 다시 열어서 확인하고 평소에 급식 먹으러 가거나 잠깐 화장실 갈 때도 불안해서 귀중품을 바리바리 손에 들고 다녀요 확인 강박증일까요? 물건 하나가 없어지면 모든 사람이 의심스럽고 귀중품이 아니더라도 찾기 전까지는 계속 불안해요 집에서 뭔가 잃어버리면 그래도 집 안에 있으니까 안심이 되는데 밖에서 그러면 정말 미칠거같아요 ㅠㅠㅠ
4101 정신통일
*문제분류추가: # 성인 남성 입니다   학교 및 학원을 가야되는데   가서 무엇을 배우는지도 모르겠고   왜 배워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멍만때리거나 자는데   공부도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고   다른데로 세거나 안가거나 병원진료 가는데 이러한 반복된 행동을 조금이나마 고쳐볼려고 하는데 어디서 부터 잘못되었고 시작해야될까요?  
4100 관계확장
*문제분류추가: #우울증 #감정조절올해 13살인 여학생입니다. 작년 2021년 10월 10일부터 너무 우울하거나 조금 은은한 우울정도가 반복되었는데요. 일주일 평일에 영어학원과 수학학원을 각각 두시간 반, 두시간씩 반복해 가는데요. 반복되는 일상이 싫기도 하고 교우관계나 친구관계가 나쁜 것은 아니에요. 부모님,자매관계도 좋습니다. 확신을 잘 못 가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때문인지 의문스럽기도 하고, 그냥 단순 우울인지....이유도 잘 모르겠습니다. 웹사이트 우울증 테스트를 하면 약물치료를 해야하는 정도라고 하는데, 부모님이나 언니한테 털어놓기 싫습니다. 친구들한테도 제가 워낙 씩씩한 이미지라 힘들다고 털어놓기 어렵거든요...집 주변에 정신과나 상담센터가 있는것도 아니라서..현재 방학이기도 해서 선생님께 털어놓기도 좀 그렇고요.. 우주에 나 홀로 있는 느낌이에요. 도와주세요.
4099 중독기타
*문제분류추가: #중독기타 레고 중독인가요? 21살 남자입니다 제가 마블을 좋아해서 마블 레고 피규어같은거모으는데요 중학교때부터 모으기 시작했는데 피규어 20개? 30개?정도 있는데요 돈을 많이 쓰는거잖아요. 중독인가요? 심리에 문제가 있는걸까요? 심리는 그냥 대학공부가 힘들었고 군입대를 준비하는데 걱정되는 정도인데요
4098 성적향상
*문제분류추가: #학교문제 #스트레스 제가 지적으로 문제가 있나요??   현 고1남학생인데 어렸을때부터 늦게까지 말을 못했고 이후에는 엄마 누나 밖에 못했다가 갑자기 말이 트였다고 합니다. 엄마는 그때 의사가 그래도 정상범위라고는 했다고 하고요. 이후 유치원때부터 전 남달랐습니다. 친구가 정말이지 거의 없었고요. 그렇다고 해서 말이 없어서 그런게아니라 또래에 비해 멍청한 행동이나 어리석은 행동을 꽤 했다고해요. 왕따도 당하고.. 또 초1때는 이상한 별것도 아닌거였는데 갑자기 어느 친구한테 무릎굽히고 빌었다고 하고요.. 근데 받아쓰기,단원평가 등은 또래에 비해 더디진 않았데요 받쓰도 100점 많이 받고 초딩 끝까지 100 아니면 90점대였다고.. 근데 중딩되니까 자유학기제라 공부를 1년 쉬어서 그런지 몰라도 중2~3 수학은 독학으론 못따라가고 나머지과목은 잘해냈습니다.친구문제는 매년 달고살았고요.. 또 마지막으로 고딩이 된 현재는 공부를 못합니다. 예전에는 단어를 보면 …
4097 자기관리
*문제분류추가: #자아관   변할수 있을까요 최선을 다 해서도 실패하면 정말 제가 잘하는거 하나 없는못난 사람일거 같아서 한번도 최선을 다해본적도, 열심히 한 적도 없어요 그러니 게으러지고 살도 찌고 공부도 안하고 한심한 사람이 되었어요. 하지만 엄마 아빠의 걱정이 느는게 보이고 저도 저 자신을 사랑하고 싶어져서 변하고 싶어요하지만 저 같은 사람이 변할수 있을지 확신이 안 서요  
4096 진로비전
*문제분류추가: # 이런것도 정신과 상담이 가능하나요!? 저는 올해 4학년 졸업준비생입니다.취준을 앞두고 진로고민을 앞둔시점에서원래도 있었던 세상에 나혼자 있는 느낌과 공허함이요즘따라 더 커지고 그런데이거를 심리상담센터에서 심리검사를 통해 심리상담을 받아야할지 정신과를 가야할지 모르겠네요.뭔가 그러한 원인을 제대로 알고싶은데이게 정신과는 우울증 증세가 있는분들이 보통 가시던데저는 우울증은 아니거든요. 물론 미래에 대해 상각하거나 가끔 우울할 때도 있지만 공허함과 미래에대한 불안 정도라이걸로 가기엔 충분하진 않은거 같아서 ..그리고 실비처리도 안된다 하는데 괜한 돈 쓸거 같고하지만 지금 마음이 뭘해야될지 모르고 답답한건 사실이네요.
4095 자아관
*문제분류추가: #자아관 너무 막막해요 중2입니다. 전 딱히 잘하는것도 없고... 진짜 개성도 없어요. 그림은 학원에서 조금 그리는데 실력이 막 느는것도 아니고.. 사실 어렸을땐 그림그리는게 너무 좋아서 거의 하루종일 그렸거든요 근대 좀 크고나니깐 그림 그리는게 지겨워진거예요. 안그래도 우리집 돈 없는대 그래도 저 학원도 보내주시는 엄마한텐 정말 죄송하지만 너무 힘들고 비교되고 지쳐요. 게다가 공부는 잘 못해서 딱히 점수도 못받고 심지어 제가 약간 성격이 좀 안좋아서 분조장도 있는것 같고요, 맨날 가족이나 형재자매한텐 난 내가 너무 좋아, 너무 완벽해 이러지만 말로만 날 사랑한다 하지, 실제로는 제가 저를 제일 싫어한는것 같아요. 이런 내가 이 경쟁이 심한 대한민국이란 나라에서, 학교에서, 사회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도 모르겠고 신문이나 뉴스를 보면 경제는 점점 침체되어 가고 있고,  가족들도 너무 화가많고 뭐든지 빨리 빨리 하라그러고 맨날 화내고, 징징…
4094 중독기타
*문제분류추가: #중독기타  안녕하세요원래 중1 때까지는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겠지만핸드폰도 인터넷 없는 공신폰 쓰며행복하게 살았었습니다중2 땐 코로나가 터지면서 집콕하는 시간이 늘어나다보니친구도 못 보고 그래서유튜브와 sns가 제 친구로서 저와 놀아줬어요그 때부터..점점 중독에 빠지기 시작했어요하루에 유튜브 때문에 시간 버렸던 적이 얼마나 많았던지..물론 유튜브가 제 학업에 엄청난 지장을 주었던 것은 아니에요성적은 잘 나왔고 학원 숙제도 밤을 새서라도 다 해갔습니다근데 여기서 초점은 ‘밤을 새서’입니다.네..인터넷으로 인해 뺏기는 시간도 길어지고, 자꾸 공부를 미뤘죠인터넷 보는것도 포기할 순 없고 일단 공부는 해야되겠고 해서 둘 다 양보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둘 다 챙기게 되어요그래서 학원 끝나고 10시에 집에 오면 머리 식히려 소파에 누워서 핸드폰하기 시작해 오전 12시까지 핸드폰만 해요왜냐면 학원에서 열공하고 오면 쉬고 싶거든요그러다가 정신차리면 그 때부터 몽롱한 …
4093 중독기타
*문제분류추가: # 질문 실명인증 받은 성인 다이어트 중독 안녕하세요? 제가 질문을 올린 까닭은 저희 언니때문이예요. 저희언니가 지금 중2거든요  근데 중1부터 스트레스 땜에 살이 10킬로그렘이 넘게 쪘어요 그래서 그걸뺀다고 먹지도 않고 달랑 아침도 미숫가루 점심도 않먹고 저녁도 안먹고 해서 살을 겨우빼서 약50에서 41까지 빼버린거예요 그래서 자기도 만족하는데 저체충이고 저녁은 자기가 안먹어야 되는줄알고 안먹고 그래서 완전 해골처럼 이상핬게 되었어요 체육에 달리기를 하면 스러질것같고.... 또 지금 생리도 않나오고좀 도와주세요   요약) 1. 지금 어떤증세이나요 2.저녁은 지금 먹으면 안먹다가 그러니깐 살이찌나요 3.살을 너무많이 빼서그런지 살도않찌고 건강할수있는 음식 추천(키도 크게하고) 4.얼굴도 예뻐지고 여드름도 줄이고하…
4092 침착함
*문제분류추가: ##공황장애 #스트레스 FAQ 스트레스성 공황장애를 치료하고 싶어요. (청주 30대중반/남 공황장애) 스트레스성 공황장애를 빨리 치료하고 싶습니다. 평소 공황장애 증상이 가볍게 있었는데, 근래에 직장에서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난 이후에 공황장애 증상이 아주 심해졌습니다. 공황장애가 발생하면 가슴답답함, 과호흡이 옵니다. 심장두근거림에다가 어지럽고 메스꺼움이 옵니다. 상열감에 뒷골이 땡겨요. 한달전부터 정신과에서 약을 타다가 먹고는 있는데, 빨리 낫지 않네요. 한의원에서 치료하면 좀 더 나을까요?
4091 공황장애
*문제분류추가: # 공황 증상      학원에서 수업 듣다가 종종 머리가 답답해지고 확 집중력이 떨어지고 숨이 트이질 않아서 밖으로 뛰쳐나가고 싶은 충동이 생길 때가 있는데저는 이게 그냥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그런건 줄 알았는데 혹시 공황이 온건가요?예전에는 안그랬는데 반년 전부터 학업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그랬어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7&dirId=70109&docId=409164261
4090 렘수면
*문제분류추가: #수면장애방학이라 밤낮이 바뀌어서 ㅠㅠㅠ 다시 바꾸어보려고 11시에 자보았는데 계속 2시에 눈이 떠지고 새벽내내 깨어있다가 오후가 되어서야 낮잠자고 그랬어요... 오늘은 일단 계속 버티면서 낮잠 안잤구요 아침까지 쭉 깨지않고 자는 방법이 따로 있을까요? 또 제가 asmr 없으면 쉽게 잠에 들지 못하고 길면 서너시간까지 계속 뒤척이는데 오늘은 asmr을 듣지 못하는 상황이여서요... 빨리 깊게 잠드는 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
4089 불안증
*문제분류추가: #불안 #대인기피 #대인관계 관계불안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누군가와 깊이 친해지려고 하면 너무 무서워져요.깊이 있는 관계가 제 옆에 있다는게 너무 불안하고 너무 무서워서 점점 사람들을 피하게 되고 저를 숨기게 되요너무 외로워도새로운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싶다는 생각도 안 들고혼자 있는게 사실 너무 힘들고 외로운데사람은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른다고 생각이 들고상처를 받을까봐 두려워 사람을 자꾸 밀어내요이겨내야 하는 것도 알고 이겨내고 싶은데제 곁에 사람이 생기면 일상생활에도 불편할 만큼머릿속은 아무 생각이 안 드는데그냥 심장이 너무 뛴다던가 소화가 잘 안된다거나마음이 너무 많이 불안해 미쳐버릴 거 같아다가오는 사람도 멀리 하고 밀어내요 ...좋아하는 사람 조차도 밀어내고 싶어져요 ......깊어지면 나에게 실망 할 것 같고 그러면 깊어지는 것 보다안 친한게 더 나으니깐요 ..제 아픔이 제 곁에 있는 사람에게까지 갈까 말…
4088 망상
*문제분류추가: #망상 #스트레스모든 사람들이 나를 완벽한 사람으로 여기고 숭배하고 칭찬하고 따라하려는 상상, 누군가와 단둘이 나체로 무인도에 떨어지는 상상, 누군가와 있지도 않은 일로 다퉜을 때 어떻게 어떻게 해서 내가 이겨버리는 상상, 높은 자리에서 연설하고 신문기사에 나는 상상....이런 망상을 너무나 자주, 오래 합니다지금은 아니지만 예전 폰에는 망상하면서 쓴 짧은 메모가 3000개가 넘었고요... 하루 중 아예 망상에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두세시간 정도 만드는 수준입니다솔직히 심각하지 않나요... 누구나 할 수 있는 상상이라고 쳐도 전 이걸 진심 본격적으로 깊게 하니까요... 망상하느라 개인적으로 해야할 일도 자꾸만 미루게 되고 ㅠㅠ 되게 이상한거 아는데도 스스로 조절이 안됩니다이런걸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이라도 있을까요...저도 현실에만 집중하고 싶어요 ㅠㅠ
4087 우울증
*문제분류추가: #우울증 우울증인가요 나이는 15살이고요 여자 입니다우울증인지 궁금해요옛날하고 많이 변한것들위주로 말해드리겠습니다1.주변정리를 못한다몇달전까지만 해도 어느정도 잘 치웠는데 더 게을러 진것같아요2.밖에서와 안에서의 내가 다름제가 마치 2명인것 처럼요 밖에서는 계속 웃고 딱2번 밖에 친구랑 싸우지 않았어요 그런데 집에오면 거의 무표정에다 웃을려고 해도 못 웃어요3.먹는량이 많이 늘거나 줄어요어떨때에는 입에 먹을걸 달고 사는데 어떨때에는 2틀에 2끼~3끼 정도 먹어요4.주말에는 거의 12시간을 자는데 그래도 잠이 많이 와요 평일에는 평균 6시간에서 7시간 잡니다5.요즘 힘든건지 자꾸 학원 끝나고 집으로 갈때면 이유없이 눈물이 나요 평소에도 자주 울컥함. 한번 울면 진짜 서럽게 울어서 눈물이 안멈추는데 왜우는지 모름6.사는 목표가 없어짐. 가끔 왜 살고 있는지 뭘 이루기위해서 사는지 몰라요7.자ㅎㅐ도 함 가끔? 위에서 말했듯…
4086 게임중독
*문제분류추가: #게임중독 게임중독 치료 방법이 궁금합니다. (진천 중학생/남 게임중독) 중학생 남자아이가 너무 많은 시간 게임에만 빠져 있어서 걱정입니다. 게임을 못하게 하면 짜증이 심하고 안절부절 못하는 증상이 나타나는데 게임 중독 치료를 받아야겠죠? 게임 중독 치료는 어떤 방법이 있나요?
4085 수면관리
*문제분류추가: #수면장애 #자살충동정말 거의 매일같이 꿈을 꿔요그리고 일어나면 항상 기억이 나서 이유는 모르겠지만 적어둡니다.그리고 꿈 꾸다 보면 꿈이라고 인지한 후에 현실에서 해보고싶었던 행동을 합니다.예를 들면... 안좋은 행동 같은...? (ㅈㅅ.. ㅈㅎ...)암튼 매일 꿈을 꾸고 그게 기억이 납니다.적어두고 나중에 읽어보면 기억이 나기도 하고 아예 안나기도 합니다. 어쩔땐 하루에 두번 꾸기도 합니다.새벽에 한번, 오후에 낮잠 자면서 한번..그리고 자다 꿈에서 깨고, 다시 자도 꿈을 꾸기도 하구요.이렇게 한지 최소 6~7개월은 되었습니다.혹시 수면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 불은 죄다 끄고 잡니다.아니면 우울해도 이런 경우가 있나요?매일 꿈꾸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항상 좋지 않은 꿈입니다.. 누군가에게 무시를 당하거나, 상처를 받거나, 다치거나, 범죄 생존자가 되거나.. 등등
4084 대인관계
*문제분류추가: #대인관계 #스트레스학생인데요 저는 성격이예요 근데 자꾸 사사건건 간섭해요 똥싸는지 똥싸고 늦게나왔는지..아님 자꾸 지(얼굴봤다는둥)별소리를 다하고다니더군요아니 사람과사람사이에 얼굴쳐다보는게잘못된건가요?얼굴을 보고눈쳐다보고얘기해야지 아님 땅 하늘보고얘기하나요? 쳐다봤다해도 걔를 본건지 딴곳을보고있는지어떻게알아서 혼자 얘기하고 다니는지 답답하군요. 걔가혼자착각하는거같은데 지 보는줄알고생각하는데 전 제 공부만 집중했걸랑요ㅎ물건이라든지 공부에과제때매살피느라 보는게 상대가 몸이 그자리에있었던거지 꼭 그게관심있어서보는건가요?. 같은나이친구들이로써 먹는거는 같이 친하게지내자고 얘기하면서 먹을래?하면서 서로 주는건데 그걸 관심있다고 얘기를하고 소문펴트리는 애가 한심하더라구요..솔직히 전 그누나들중에 좋아한적도없는데 맘에도 없는소리하고 자꾸 좋아한다고 강제로 주장해서 에스엠에스 사진같은거 공유해서 저한테 소식들려오게하는데 보고 들을때마다 기분않좋거든요 휴..걔 진짜 진상중에 개진상…
4083 우울증
*문제분류추가: # 무기력합니다. 요즘들어 무기력하고 잠만 자고 싶습니다. 하루에 20시간씩 자기도 하고 잠이 안와도 눈감고 잠들려고 노력합니다.몸이 아픈것도 아니고 할것도 많은데 일주일 정도 이렇게 있습니다.인간관계에 변동도 있었고 요 몇달 심적으로 지쳐있기도 한데 정말 괜찮았거든요...근데 갑자기 이러네요가끔 우울한 기분도 느끼는데 우울함은 다행인건지 하루온종일 우울하진않고 저녁과 밤에 우울할뿐입니다.그냥 아무것도 하기싫습니다.날씨가 추워져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병원을 가봐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