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상담 위기상담 정신상담

[가정문제] 밑빠진 독에 물을 채우기는 어렵습니다. 밑빠진 독의 문제를 해결한 다음에야 비로소 물을 채울 수 있습니다.  


관리자 [수정] [삭제] [신고] [접근차단] [IP조회] [IP검색] 2015-06-30 (화) 10:46
밑빠진 독에 물을 채우기는 어렵습니다. 밑빠진 독의 문제를 해결한 다음에야 비로소 물을 채울 수 있습니다. 마지막 말에 대해서도 그런 원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 잘못을 찾지 못하면 못할 수록 지금의 환경마저도 자신에 대한 학대와 고문으로 느껴지게 됩니다. 그 잘못을 찾으려고 할 때에만 비로소 그 잘못을 찾고 그 모든 것이 도움과 인도하심으로 여겨지게 될 것입니다. 지금 상황보다 더 나빠져야 그것을 깨닫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왜 이렇게 되었는가를 나에게서 찾아야만 합니다. 그래야 그 밑이 빠져버린 구멍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상담이 이러한 형식이 될 수 있는 것은, 애초에 자신의 삶의 괴로움이 있어서 상담을 요청했고 그 상담과정 속에서 계속 이것을 알게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누군가의 강압에 의해서 자신의 문제를 깨닫는다고 생각하지 말고 자신의 이해속에서 문제를 깨닫는다고 생각해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그것을 막을 방법과 새롭게 채울 방법을 알려주고 다시 넉넉하게 채워지는 삶을 경험하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돌아온 탕자의 이야기도 많이 했었는데 탕자는 자신이 이렇게 된 모든 것이 아버지 때문이고 친구 때문이고 세상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전부 자기 때문임을 깨닫자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남탓만 하면 결코 돌아올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도 자기 잘못을 인정하는 사람들이 가는 곳입니다. 자신의 잘못을 찾고 그속에서 변화를 알아야 합니다. 아버지도 자기 잘못을 인정해야 하고, 어머니도 자기 잘못을 인정해야 하고 동생도 자기 잘못을 인정해야 화목한 가정이 됩니다. 역시 형제님도 마찬가지 이구요.

이부분을 받아들여야만 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으니까 자기 잘못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면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를 적어주시고 이해하겠다면 어떤 점에 대해서 그렇게 생각하는지를 적어주세요.

 





관리자 [수정] [삭제] [신고] [접근차단] [IP조회] [IP검색] 2015-06-30 (화) 16:00
이부분이 중요하니까 이부분에서의 고민을 충분히 정리해보세요. 나는 이러한 이야기를 많이 들어보았고 또한 항상 올바른 길을 제시해 주었기에 대부분 나중에는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더욱 확신을 가지고 말해 줄 수 있어요.

다시 정리해보면,

1) 어머니에 대해서 괴로움을 느낄때 그속에서 자신의 진짜 잘못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에 계속 분노가 사라지지 않았고,
2) 가족들의 비난 속에서도 나의 원하는 것을 이루려고 사립대를 선택한 것에 대해서 가족이 받아들여주지 않았기 때문에 원망이 지속되었고,
3) 공익근무를 하며 겪은 마음의 상처들을 스스로 해결하려고 애를 쓰면서 전공을 소홀히 한 것이 악순환이 되었고,
4) 2년동안 마음수련을 하면서 답을 찾고자 했으나 남은 것은 허무함뿐이 되어버린 무익한 결과가 되었고,
5) 공무원준비를 위해 휴학을 했지만 그 자체를 문제의 해결이 아닌 상황의 도피로 생각했기 때문에 역시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게 되었고,
6) 스스로 그곳에 가기로 선택했던 명상단체에서 먹고 자고 했지만 그 명상단체가 무의미한 단체이어서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게 되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 방황과 원망의 마음을 버리지 못하고 계속 살아가다 보면 지금까지의 악순환에 더더욱 새로운 악순환을 추가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게 될 방법을 찾았다면 내가 해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자신의 잘못을 찾으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면 어떤 식으로든지의 악순환이 계속 이어지게 됩니다.

문제해결에 있어서 능동적이고 적극적이며 절박하고 간절한 사람은 형제님 자신입니다. 상담자에게서 들은 이야기를 어떻게 받아들일 지도 역시 자신이 결정하는 법입니다. 의사선생님에게서 들은 건강회복방법을 다 따라야 한다는 규칙은 없습니다. 낫고 싶으면 따르는 것이고 맘에 안들면 따르지 않는 것이지요. 한의사에게서 이야기를 들을 수도 있고 양의사에게서 이야기를 들을 수도 있고 A병원에서 들을 수도 있고 B병원에서 들을 수도 있습니다. 절대적인 것은 없습니다. 각 의사선생님들이 자기 수준에서 최선의 회복방법을 말해주는 것이고 무엇을 따를 지는 환자가 스스로 판단하는 것이지요.

몸에 열이 나는 이유는 몸속에서 엄청난 일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바이러스를 이기려는 면역체계의 활동이 바로 열을 내게 만듭니다. 형제님도 지금 그런 마음의 고민 속에 있습니다. 그 열을 잘 견디고 결국 자신을 포기하고 잘못을 인정하고 욕구를 이해하면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랄 때에 비로소 기나긴 악순환을 끝내고 새로운 선순환의 삶을 살아갈 것입니다. 그럴 때 지금까지의 모든 방황이 무의미하지 않고 더 중요한 것을 깨닫게 하는 시행착오로서의 의미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하다면 지금까지의 삶의 방향이 바꾸어지지 못하고 계속 지속하는 상황이 일어나겠지요.

이 부분을 그냥 알았다고 하면서 넘어가지 말고 꼭 진지하게 고민해 보세요. 그냥 그냥 상담을 할 게 아니라 치열하게 이런 부분을 고민하고 고민한 다음에 분명한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그래야 한번 한번 상담이 의미가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그냥 그냥 넘어간 것 같네요. 아직도 이런 고민을 하는 것을 보면. 이번에는 그러지 말고 이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변화된 삶을 살 것인가, 아니면 계속 이대로 살아갈 것인가를 결단해보도록 하세요. 그런 다음에 다음 상담을 신청하도록 하세요.








관리자 [수정] [삭제] [신고] [접근차단] [IP조회] [IP검색] 2015-07-01 (수) 13:36
마지막 코멘트에 좀더 비중을 두어서 이야기하자면 하나의 열쇠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하기 때문에 문제가 일어납니다. 전반적인 방향을 정할 수는 있지만 그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이 되어야 하는가는 여러가지로 변형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린 소녀에 대한 목표가 인생의 목표일 수 없듯이 진정한 목표를 생각하면 부차적인 목표들을 그때 그때 가질 수 있고 그런 것이 깨어질 때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형제님은 궁극적인 하나의 목표나 해결방법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하니까 하나도 들어맞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이전 과거에 대해서도 항상 자신의 잘못이기만 한 것이 아닙니다. 어떤 때에는 타인의 잘못(아버지, 어머니, 할아버지 등)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모든 매사의 일들을 회복할 수 있는 하나의 이해만을 가지려고 하니까 결국은 자기 잘못이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지금도 해야할 것을 행하면서 마음의 고민을 해결해 나가려고 해야 합니다. 그 고민이 해결되지 않으면 아무것도 못하겠다는 식의 생각을 스스로의 잘못으로 여기고 그것을 버리고 여러가지를 해내면서 고민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고민도 성숙의 과정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계속 잘못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성경적 상담에 희망을 가졌다가 무너질 것 같다면 그보다 더 큰 것에 소망을 가지고 다시 일어서야 합니다. 현실의 타락에 절망할 것 같을 때에는 다시 미래에 소망을 두고 일어서야 합니다. 넘어지는 것은 결국 자기 잘못이니까요.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챠트A
상담챠트B
상담챠트C
상담챠트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1551 연애문제 남자친구와 헤어졌다고 했는데 '이것도 고민하다 헤어지게' 됐다면 다른 고민거리가 있었던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6-03 1 8721
1536 자ㅅ충동 살기싫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5-27 2 5233
1527 불안증 이유없이 불안한 느낌을 받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5-27 3 7228
1571 대인관계 정신과 상담 내공 3 mila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6-18 4 9544
1566 성문제 이상한 성도착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6-14 3 5511
1556 대인기피 사회공포증?여자공포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6-14 1 8005
1558 사고장애 메칠페니데이트 용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6-14 4 6120
1490 불안증 불안증세 극복... 도와주세요 1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7 5 13815
1526 망각증 항상 환각상태를 느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5-27 4 8107
1524 3정신문제-강박증 어떤 증상인가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5-27 6 5930
1575 인터넷중독 스마트폰중독 벗어나고싶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6-22 1 5729
1487 우울증 우울증 꼭 약을 써야하나요? 1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7 2 11509
1549 수면장애 수면제 복용을 오래하면 내성이 생기나요 2 mila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6-02 12 9083
1491 3정신문제-강박증 강박증 질문..ㅠ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3-19 3 9945
1512 가정문제 가족갈등 [상담프로그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5-12 21 7494
1499 신앙문제 남편의 문제에 대해서는 감정에 빠지지 않도록 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그것은 노력…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3-24 3 5610
1521 수면장애 밤만 되면 잠이 안 옵니다. 1 mila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5-26 3 6245
1514 신체문제 자세히 하나씩 물어보는 것은 아이의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좋은 방식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5-13 3 5643
1517 대인관계 스스로를 의식하고 생각할 수 있다면 잘하고 있는 것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5-25 1 6223
1543 대인관계 저 정신병자인지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5-31 0 8049
1528 3정신문제-강박증 정신적으로 많이 지칩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5-27 2 6906
1493 꿈해석 꿈해몽부탁드립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3-19 3 7539
1519 3정신문제-강박증 남친의 강박증 1 mila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5-26 4 9730
1492 대인관계 대학생활 고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3-19 3 6739
1489 신체문제 어떻게해야하나요 1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7 2 6357
1498 가정문제 정신과 병명 문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3-19 3 8370
1511 스트레스 스트레스 사례연구[상담프로그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4-28 13 7603
1585 수면장애 지금3시간동안 못자고 있어요 눈은감기는데 바로 깨버려서 힘들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6-22 4 6971
1518 2위기문제-감정조절 장애인들은 감정조절이 힘 든가요? 1 mila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5-26 2 6631
1552 신체문제 성적인 음란물과의 접촉이 문제가 아니라, 남자친구와 헤어진 다음에 결핍을 채우고자 하는 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6-03 2 7182
1508 자아관 존경과 인정의 욕구로 인해 고개가 아래로 떨어지는 경우를 경험한 것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4-11 1 4729
1573 조현병 이건 도데체 무슨 병인가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6-22 3 5686
1570 스트레스 정신적으로 힘들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6-17 3 7033
1503 섭식장애 폭식..어떡하죠? 1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31 1 8329
1582 신체문제 간질환자스트레스해소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6-22 2 7117
1564 정신분열 정신분열병 약질문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6-14 2 7778
1495 신체문제 정신병이오면 치매가 빨리오나요 ?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3-19 4 8142
1488 경제문제 경제가 안좋은데 사업해도 될까요 1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6-03-17 2 5760
1562 행동이상 숨을 끝까지 쉴수가 없어 크게 한숨을 쉬게됩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6-14 1 5657
1535 우울증 저희 어머니가 갱년기 우울이 너무 심하신데 좀 도와주세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5-27 3 8177
1541 가정문제 결혼준비문제로 3 mila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5-29 3 6965
1538 사고장애 먼저 이전 상담자에 대해서는 심리상담 중에서 제일 어려운 정신분석을 사용하셨고, 투사가 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5-27 2 5162
1530 무기력증 목표를 정해도 의욕상실에 무기력(?)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5-27 3 8856
1572 행동이상 저 정말 진짜 싸이코패스인 것 같습니다. mila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6-06-19 3 6454
1534 트라우마 과거에 왕따 당한 것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5-27 2 5651
1579 우울증 감정이 안느껴집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6-22 2 7250
1505 신체문제 이명, 환각환청 [상담프로그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31 11 3924
1557 자해 우울중진단 후 자해행위로 인한 사고시 의료보험,실비보험 적용여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6-14 3 12588
1568 우울증 교육 목사님이 상담자가 아니라 목회자이시라는 부분은 그 관계를 통해서 더욱 정상적인 대인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6-14 3 7340
1537 신체문제 얼굴떨림 궁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5-27 3 7149
1486 스트레스 아버지가 의처증환자인것같습니다.제발도와주세요. 1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7 7 6464
1540 우울증 살고싶지 않고 우울해요 2 mila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5-29 1 7458
1561 신체문제 무서운병 치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6-14 2 6508
1555 수면장애 수면장애인가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6-14 2 8970
1548 대인관계 학교 부적응 전학 1 mila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6-01 6 7013
1516 불안증 남편의 유품을 정리하고 싶지 않아요 1 mila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5-22 3 6202
1544 불안증 이유없이 불안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5-31 3 7631
1583 섭식장애 자다깨서 먹는 습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6-22 2 6295
1580 불안증 바다가 출렁거리는거만보면 기분이이상합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6-22 3 6769
1563 신체문제 몸상태가 갑자기 이상해졋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6-14 3 6828
1504 대인관계 인간관계 사례연구#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31 11 3655
1560 조울증 우울증 조울증 증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6-14 5 12795
1567 우울증 심장마비 후 우울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6-14 2 7146
1497 귀신문제 가위눌림이 점점 소름끼칠정도에요.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3-19 3 8863
1494 사고장애 특정얼굴을 보면 구역질 현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3-19 3 5472
1533 공황장애 숨이 잘안쉬어지고 요즘 스트레스를 갑자기 많이받긴했는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5-27 1 8763
1584 신체문제 가슴아래명치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6-22 4 7454
1550 신체문제 선택적무언증 [상담프로그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6-02 18 7537
1577 신체문제 이건 정신과를 가야할까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6-22 2 7981
1522 행동이상 안절부절 못하는 증세...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5-26 2 6558
1529 사고장애 심발타와 프로작의 차이를 알고싶어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5-27 3 9650
1496 신체문제 심장을 누가 쥐어짤거 같은 느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3-19 5 7514
1547 부부갈등 남편에게 착하게 대하는 것은 '남편을 착하게 대하면 남편이 나에게 어떻게 대할까'를 생각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5-31 2 5997
1532 망상 과대망상을 제 머리속에서 자주하는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5-27 2 5776
1553 3정신문제-강박증 얼굴이 빨개지는 증상 1 mila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6-05 3 10187
1542 스트레스 저희 엄마께서 의부증을 앓다가 심해져서 입원 하고 퇴원 하셨는데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5-31 4 8408
1525 수면장애 잠이 안 깨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5-27 4 7741
1501 신앙문제 목사님 오랜만에 질문올립니다 5 시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28 3 7965
1581 행동이상 네살여자아이가 물건을 혀로 핥는 반복행동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6-22 4 6618
1546 대인관계 하소연좀 하러 왔습니다. 3 mila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5-31 4 7582
1502 자아관 당당해지고 싶어요 1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31 3 6764
1507 이혼재혼 현재의 문제의 심각성을 예수님 안에서 계속 보셔야 하겠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4-08 2 5192
1569 부부갈등 성생활을 통해 이런저런 상처가 생기는 일은 비일비재합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6-15 2 5216
1545 부부갈등 남편은 나와 부부생활할 때 힘들다고 혼자 자위를 해버립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5-31 5 7619
1515 부부갈등 남편이 아내가 도와주는 자위를 잘 받아들이게 된 것은 고무적인 일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5-20 2 8836
1531 3정신문제-강박증 고3 고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5-27 2 6350
1509 환각망상 환청 사례연구 [상담프로그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4-21 12 2898
1554 사고장애 정신과 약에 대한 문의 드립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6-14 3 10235
1500 가정문제 가족이 미운 이유가 악을 선으로 바꾸고 자신이 악할 때 선하다 하는 것이라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3-25 3 4916
1523 사고장애 뇌가소성 [상담프로그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5-26 15 6903
1578 3정신문제-강박증 남 신경쓰는 강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6-22 3 5784
1565 중독기타 안방에 물건들이 잔뜩 쌓여있는데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6-14 3 6284
1576 사고장애 어떤 증후군인지 알려주세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6-22 2 6342
1539 대인관계 질문입니다! 1 시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5-29 2 10867
1506 사고문제 자존감 사례연구[상담프로그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4-07 11 3912
1510 2위기문제-감정조절 집착 사례연구[상담프로그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4-21 12 3686
1520 2위기문제-감정조절 말할 때 울음부터 나와요 2 mila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5-26 4 6812
1574 무기력증 말할 데가 없어서 여기에 적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6-22 4 5331
1513 불안증 불안장애 사례연구[상담프로그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5-12 18 6494
1559 신체문제 배변장애가 있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6-14 1 5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