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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문제] 이런 엄마한테서 자란 아이는 어떤 성향을 가지게 될까요?  

이런 엄마한테서 자란 아이는 어떤 성향을 가지게 될까요?



엄마의 성향

-엄마가 비판적이고 신경질적이며 어떤 일에서든 '그렇다'라고 받아들이는 일이 없다.

-거의 모든일에 아이를 칭찬해주지 않고 말은 안하지만 항상 못마땅해하며 아이가 스스로 하고자 하는 자율권을 비판적인 논리로서 박탈해 버린다.

-엄마는 성격이 까칠하고 말을 직선적으로 쏘고,퉁명스럽게 표현하며 완벽주의이다.

-엄마는 자기주장이 상당히 강하다.

-엄마는 돈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라는 관념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아이가 원하는건 하나도 들어주지 않는다. 여행,외식,선물이라곤 일절 없다. 아이의 학원비까지도 아낀다.

-엄마는 아이가 하는일에 하나부터 열까지 간섭을 하면서 일을 매듭짓지 못하게 만든다.

-엄마는 아이가 하는 일에 대해서 안되는 것이 너무 많다. 말로는 자신감을 가지면 안되는 것이 없다고 말하면서도 정작 태도로써 세상은 우울하고 위험하며 무섭다고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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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나타난 증상

-다른 아이들보다 말이 현저히 늦게 트였다.

-자기자신을 학대하는데 쾌락을 느끼면서 남의 의견만을 존중하고 따른다.

-타인을 상당히 경계한다.

-조그만 것도 크게 보는 위험의식을 갖는다.

-항상 불안에 떤다.

-뭘 하려다가도 포기한다.

-항상 이런저런 생각이 많고 작은 자극에도 엄청난 분노감을 갖게 된다.


이런 엄마한테서 자란 아이는 성장후 어떤 성향을 가지게 될까요?

그리고 이 아이를 보다 나은 방향으로 이끌려면 어떤 방법이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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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1-23 (일) 22:28 10년전
안녕하세요 이정선 상담사 입니다.

이런 엄마한테서 자란 아이는 어떤 성향을 가지게 될까요?


 엄마의 잘못된 양육태도가 아이에게  크게 영향을 미칠까봐 두려워 하시는 군요.  먼저 님의  세밀한 관찰과  진정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미래를 보다 나은 방향으로 이끌려는 아빠의 사랑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엄마가 비판적이고 ..신경질적..항상 못마땅하고.. 아이가 하는 일에 안되는 것이 넘 많다. 등등...말씀하셨는데..... 보여지는 현상의 뒷면에는 반드시  그 문제에 수반되는  잘못된 욕구와 숨겨진 감정들이 있습니다.    두려움의 감정들이 아이와 엄마에게서 보여지는데 그것이  인정의 욕구에서 오는것인지  미래의 편안등 어떤욕구에서 오는것인지  분석하여  그 속에 감정 이해가 이루어 져야 할것 같습니다.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는 옛 말이 있습니다~
엄마의 두려움이 아이를 더욱 채근하게 하고  그로 말미암아  아이는 참지못하고 정서적으로  안정적인  행동과 생활의 패턴이 깨어지고 엄마의  감정에 매달릴수 밖에 없습니다.  아내가 두려워하는것이 무엇인지  미움이 있는지 분노하는 감정이 왜 생기는지  그 감정의 욕구를  잘이해 해야합니다  그 마음에 남편의 어떤 이해와 도움이 필요한지  잘 합의 해 보세요  남편이  먼저  아내를 이해하시고 해 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아내는 사랑이  넘쳐난다고 생각할때  안정감이 생기고  남에게  줄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생기거든요.    . 아이도  깊은 신뢰 가운데 자부심과 자신감도 생기고 창의적이며 타인과 관계에서도 배려하며 서로 수용할수있는 힘이 생기고 그 배려와 수용에  용납되는 모습으로  변하고 부모의 양육태도에서 작은 사회를 배워나가지요. 정서적으로 안정감속에 자란 아이가 당연히 공부도 잘하고 사회성도 좋으며 부모님이 바라시는 보다 행복한 아이로 성장할수 있습니다.
 

님이 상담이후에 의지적으로라도 결단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님의 가정의 40년 후를 그려보세요. 님이 원하시는 모습이 가족이 하나되고 서로 소통이 되고 행복한 모습이라면 .... 님이 아내의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고 잘못된 행동을 한다는 생각이 든다할지라도 그 아내를 배려하며 수용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태도를 보고 아이는 세상을 긍정적으로 배워가며 아빠를 존경하게 되고 사회에 나가서도 자기와 맞지 않은 사람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아빠의 넓은 배려심에 긍정적인 태도를 배워가며 더욱 강하고 든든하게 세워질것 입니다. 힘들지만 남편의 좋은 영향력 때문에 아내에게도 조금씩 스며들고 반드시 변화하리라 봅니다.  좋은모습으로 변화되길 소원합니다.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2-14 (수) 10:31 8년전
원가정이라는 말은 가족치료에서 사용하는 개념이니까 사용하시지 않는 것이 좋겠고 다른 말로 대치하셔야 하겠습니다.

전반적으로 성경적 상담원리가 나타나야 하는데 이론의 적용이 좀 부족합니다 선순환과 악순환을 이야기하려고 하신다면 마음의 변화에 대해서 이야기해야 하겠습니다. 의지적인 결단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마음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이는 욕구의 변화를 의미합니다. 원하는 것의 변화를 이루도록 설명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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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4 0 7368
3595 대인관계 내공 580 고민들어주세요ㅜㅜ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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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4 0 7942
3594 스트레스 이거 우울증인가요.. 1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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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8 0 9512
3593 우울증 너무 무기력해요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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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7 0 7735
3592 대인관계 사람들한테 관심 가지는 법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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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7 0 10635
3591 1인생문제-가정문제 너무 힘들고 죽ㄱ싶어요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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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7 0 5967
3590 연애문제 좋아하는 이성에게 간식을 2번째 주는게 제 가치를 떨어뜨리는 건가요?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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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7 0 7735
3589 불안증 불안장애약 기억력과 집중력에 영향있을까요? 1 윤에스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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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 0 9751
3588 우울증 도와주세요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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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 0 11350
3587 우울증 부모님께 우울증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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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 0 9747
3586 우울증 힘들어요 1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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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 0 9482
3585 대인관계 20살 히키코모리입니다.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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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 0 13148
3584 우울증 다들 죽어버리고 싶어하나요?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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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 0 8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