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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3 |
섭식장애 |
안녕하세요.
예전에 와이프가 살찌는거 때문에 토하는 습관이있었는데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음식만 먹었다하면 구토를합니다.
구토하는걸 좀 참아보면 안되냐니깐 속이 너무답답하고 소화가 안된다고합니다
너무 오래 구토를해서 너무 걱정입니다
혹시 내과를가서 진료를 받아야하는건지..정신건강의학과로 내원해서 진료를 받아야하는지요?
어떤식으로 치료되는건가요?
너무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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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2 |
수면장애 |
잠 자는것 때문에 진짜 미칠것같아요.
저는 거의 사고가 가능 할 때부터 소리에 무척 예민했어요. 종잇장이 팔랑 거리는 소리에 잠이 깨버릴정도 였어요. 그런데 깰 수는 있다 치는데 한 번 깨면 의식까지 완전히 돌아와서 잠에 전혀 들 수가 없고 최소 1시간 이상 깨 있어야만 겨우 설잠에 들어서 잔 것같지도 않은 잠을 잤어요. 지금까지도요. 물론 예민 정도는 줄었지만 여전히 예민해서 미칠것같아요. 특히 부모님이 아침 6시부터 준비하시는데 화장실 사용하는 소리 옷장 여닫는 소리 부엌에서 식사하는 소리 대화하는 소리 등 생활 소음들이 너무 시끄러워서 무조건 깨요. 한 번 깨면 이제 부모님이 출근하실때까지 이 소리들을 짜증나게 들으면서 잠도 못 자고 기다려야돼요. 왜냐하면 소리가 멎기 전까지는 절대 잠에 들기는 불가능하고 자려고 해도 그럴수록 오히려 소리가 들릴때마다 집중해서 듣게 되더라구요. 왜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하 진짜 집이 방음도 잘 안되서 더 힘들어요. 평소에는 생활 소음을 시끄럽다고 잘 안 느끼는데 수면 시간에 있어서는 저를 미쳐버리게 만드네요 진짜 어떡해야 할까요? 소리에 구애 안 받고 수면을 즐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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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1 |
대인관계 |
왜 저를 좋아해주지 않는걸까요?
제 외모를 보고 저를 판단하여
먼저 다가와놓고
제 모습을 보곤 실망해서 다 떠납니다.
제가 재미없고 그런건 알지만
왜 이러는걸까요?
이젠 관심조차 안두며 무시하고있어요.
저를요.
이럴거면 섣불리 판단하지말고
이렇게 나만 매달리는것처럼 행동하지않도록 했으면 좋았을 것을
왜 전부 그렇게 행동하는걸까요?
내가 무슨잘못을 했다고??
자기들 필요할때만 친구고
필요없을땐 친구도 아니고 그냥 아는사람 취급이라니
진짜 인생 헛살은것같아요.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길래
무시하고 말걸어도 씹는지
하...너무 우울합니다.
친구가 있었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술같이먹을 사람도 없어요.
너무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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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0 |
우울증 |
27살 인생의 방향을 잃었습니다 어떡하죠
전문대들어가서 나름 어느정도 성실하게 공부도 하고 살았습니다 성적도 상위에 속하는 편이었구요
직장도 전공관련으로 들어갔는데 오래 버티는 힘이 부족해서 여러번 옮기고 오래다니지를 못하는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전공이 안맞는건지, 체력이 부족해서 그런건지, 뭐때문에 슬럼프에 빠진건지 모르겠어요
지금은 다시 재취업을 해야 하는 상황이 왔는데 차마 똑같이 되풀이되거나, 또 죽을상으로 다닐까봐 도저히 용기가 나지않네요 잠이 많아지고 우울해지고 두려움이 많아지고 고민이 많아지고 있어요
크게상처받지않을선에서 적절한 충고나 조언을 듣고싶십니다 늦은것 같은데 다시 일어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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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9 |
공포증 |
이 공포증.. 뭔가요...?
첨부 이미지 안녕하세요! 초5 여학생입니다 !
제가 이 질문을 하는 이유가 죽음을 다른사람들 보다 2~3배 무서워 한다는 것 이에요..첨부 이미지
음.. 모든사람들이 당연히 죽음을 무서워하죠.. 근데 저는 보통을 넘는 다는 것이에요...ㅜ
제가 어느정도 냐면요 만약 학교를 마치고 어머니께나 할머니께 전화를 해요 근데 만약 안받잖아요 ?
그럼 보통 사람들 같으면 아... 바쁘신가보다.. 나중에 전화하시겠지? 라고 생각한다면 저는 그때부터 울어요. 죽음의 불길한 예감이 들어서요.. 그럼 또 걱정이 되니 계속 전화해요.. 집착증이 같이오는 거죠..ㅜ첨부 이미지
이거 무슨 공포증 같은 건가요..? 첨부 이미지 참고로 예전에 북한에서 핵같은걸로 난리 났을때 죽음이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이 두려워서 자지도 않았어요.. 만약 잔다고 해도 계속 오토바이 소리나 자동차소리 때문에 자다 깨서 운적도 있어요. 두렵고 무서워서요..첨부 이미지 이 증세 뭔가유..? 알려 주세첨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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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8 |
수면장애 |
인천 불면증 치료 정말 잘하는곳 어디인가요?(광고말고요ㅠㅠ)
제가 수면제먹은지 3년됬는데 이제 약에의존하고싶지않아서..
안먹을려고 노력햇는데 불안해요 약이 안먹으면 의존하게 되고
근데 이거 치료할려면 비용이 많이드나요?? 의료보험 적용이 안되는걸로 알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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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7 |
수면장애 |
수면중 가위 눌릴때 질문
잠을 자다가 가위 눌리자나요 일명 수면마비라는데
가위눌릴때 계속 그냥 가만이 있어도 괜찮나요?
친구들은 가위눌릴때 빨리 안깨면 혈액순환 안된다고 하면서 죽는다던데 진짜에요?
전 가위눌릴때 풀기 귀찮아서 그냥 가만이 있고 싶은데 아무런 해가 없는지 알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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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6 |
트라우마 |
지금 31센데요
밖에 잘 안나가고 어떤 일을 해야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정규직 회사를 다니다 나왔는데요
교회생활도 잘 못하고 알바도 별로 해 본 적이 없습니다
학교다닐때는 고1때 왕따당하고 그만둘까 생각했는데
그만 두지는 않았고요
나이가 먹어도 생각이 잘 안변하는 것 같습니다
불편하고 고통스러운걸 자꾸 피하려고 하고
되도록이면 저한데 힘든게 안오게 할려고 하는 것 같아요
제가 31살 될 때까지 열심히만 살아왔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너무 이것저것 신경쓰는게 많고 남을 싫어하고 좀 그렇게 됐습니다
어떤일을 어떻게 해야 할 지
요새 다 힘들다는데 조금
남을 속이는 방식으로 회사에 들어가서 일을 시작했는데요
그럼 전 아주 단순한 일부터 해야 맞는 걸까요??
대학교도 경기도 4년제야간을 나왔는데잘 적응을못해서힘들긴 했습니다
여자입니다
소원상담센터 님 답변
과거 왕따 경험속에서 불편하고 힘든 일을 피하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자꾸 피하려고만 하니까 더 위축되고 낙심하게 되는 것입니다 처음의 경험이 잘이해되고 새로운 삶을 살고자 하는 방식으로 승화될때에 불편하고 힘든 일도 감당할수 있게 되고 어려운 일을 피하지 않고 잘 극복하면서 살아갈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니 마음의 문제를 다시 돌아 보시고 해결을 위한 방법으로 나가 보시기 바랍니다 과거의 경험에 대한 이해와 현재의 반복되는 잘못된 경향성 에 대한 변화가 미래의 자신의 모습을 만들어낼 것입니다
참고가 되시기를 바라고 잘 해결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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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5 |
신체문제 |
할 말이 떠오르는데, 입 밖으로 안나와서 말을 못합니다.
말을 할 때도 의식이 되어서, 말을 하게 되어 불편하고
행동, 생각도 그냥 다 무의식적으로 하면 되는건데 생각이 계속 듭니다.
모든게 다 의식적으로 되는 기분(?)
그리고, 할 말이 계속 떠오르는데 입 밖으로 안나와서 말 한마디 못할 떄도 있고요.
병원 2곳을 다니는데
1번째는 조현병
2번째 병원은 우울증으로 렉사프로정을 받았는데요.
어느 병원의 약을 먹어야할까요?
어떤 병명의 증상인가요?
소원상담센터 님 답변
쉽게 말하면 언어장애입니다 어려서의 경험이 영향을 주어서 언어기능에 감정이 들게 한 것입니다 급격한 감정을 갖게되면 말이 안나오게 되는 것처럼 님도 그런 증상을 갖게 되었습니다
어떤 감정이 주된 문제인지 찾고 그 감정을 좋은 것으로 변환시켜야 합니다 그러면 언어에 민감하지 않게 의사소통의 기능을 회복할수 있습니다 약 처방은 전부 진정제 위주로 받았을텐데 그러면 그럴수록 언어기능은 더 떨어지니 투약보다는 상담을 생각해보세요
잘해결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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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4 |
강박증 |
긴글인데 전부다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생각나는대로 다썼어요 원래이러지않았었는데 신경쓰고 그러다보니 지금 좀 심해진거같아요
요즘 제가 생각하기싫은사람 생각이계속납니다 그 생각나는사람은 제가별로 안좋아하는이미지이고 딱히 저에게 관련이없는 사람들입니다.그때마다 달라요 계속 모습이 떠오르고 생각나요 거기에 파고들거요 그리고 왜 지금 이런사람때문에 내가 괜히 이러고있어야아지?왜이깠꺼 때문에?시간낭비하고 인생에 피해를주지 왜 내 머리랑 지금 이순간에 니생각때문에 피해를보지?하고 다 그사람때문에 생각안하면 피해본다고 생각해요 생각하는 분위기 자체가싫어요 이런생각 하기싫은데.. 안하면 남아있고 더신경쓰이고 나중에 이걸 떠오르게 생각해서 파고들고요 위에처럼되고 괜히 왜 이러고있어야하는건지라고..강박이랑 피해망상같은? 요약 하면이런거예요 이런 사람때문에 내가이러고있어야하는게 짜증나고 제 머릿속과 생각에 그사람들생각이 나니깐 짜증나고 불쾌하고 모든일이 다 그사람들때문인거 같아요 내가이랬으면 더좋았을텐데 이랬으면 이렇게하지말고 이렇게했으면.. 더 예를 들면 공부잘했을텐데 이거 이렇게해서좋았을텐데 세세하게 다 그런식으로 생각해요 이제 그만 끝해서 안할려고해도 끝할때 그사람의 모습이 계속떠오르니 괜히찝찝해서 계속 반복해서 그만 끝 끝 끝 반복됩니다 그리고 아까 생각한거에 집착?파고들어요 이사람에대한 뭔생각했지 막 파고들고 위에 말한대로되고 위에쓴거 모든게 순환되고 엉키고 반복되요 또 뭐래야지..*더 생각할게 있었는데 뭐였지?아까 뭔생각했는지 다시 생각하고 거기에집중해요 안하면 이렇게되요 아 이사람때문에 이생각못해서 피해보고 이렇게 못하잖아..*라고도 생각하고 더말할것도있는데 말로 표현하질 못하겠네요.암튼 깨끗하게 싹 안하는법 없을까요 사춘기여서 좀 자극되서 그런걸까요..옛날에는 어떻게 하고다녔지?라고생각합니다 의식안하고있다가도 의식해버리면 다시떠올라요 완벽하게 생각안하면 찝찝하고 신경쓰이고 파고들어요 그리고 안좋은생각과 하기 싫은생각도 계속 나고 제가 하게되요..계속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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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3 |
정신분열 |
어려서부터 경계성으로 늦지만 일반학급에서 따라가다가 중 1때 아이가 갑자기 이상해져서 여러병원을 다니면서 조현병관련하여 대부분의 약들은 다 먹어보았지만 호전을 보이지않아 중2때 약복용 중단후 약간 호전되어 학교에도 다녔는데 중3때 2틀 학교갔다와서 완전 따운되어 헤어나오질 못하고있습니다. 병원에서 항정신약물을 투여해봐도 호전없이 부작용만 늘고 약복용하면 인지가 완전깨져버려 현재 약도 중단된상태고 먹고,자고,싸는 기능도 원활하지않아 입원도 못시키고 집에서 지내는데 몇달만에 집안도 붕괴되고 동생도 키워야되는데 생계도 위태롭습니다. 24시간 부모가 돌아가며 고집만부리고있는아이 와 실랑이하는게 일과가 되어버려 이젠 너무너무 지쳐버렸어요. 학교는 도움안되고, 병원의사인 전문가도 전혀 도움안되고 이젠 어찌해야될 바를 모르겠습니다. 부모말을 전혀안듣고 다른사람말은 더욱더 안듣고 먹고,자고,싸는거 조차 원활하지않는 아이를 어떻게 해야되나요?
가족이 너무너무 힘들고 지쳐버렸는데 부모가 선택할수있는 방법들좀 알려주세요.
소원상담센터 님 답변
'갑자기 이상해졌다'는 말을 보니 자녀의 상태에 대해서 좀더 살펴볼 여지가 있습니다. 그것이 내적요인인지 외적요인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경계성장애로 고민하는 자녀의 마음을 살펴보고 적절한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약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조현병관련이 망상이 많은데 그모든 것이 약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좋은 이야기와 이해를 도모해야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게 할 수 있습니다.
'부모말을 전혀 안듣고, 다른 사람말은 더욱더 안듣고'라는 상태는 자기 고집이 있다는 것인지 아니면 의사소통이 불가능하다는 것인지 모호합니다. 자기 고집이 있다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을 수 있고 의사소통이 불가능하다면 그에 해당하는 대처를 하셔야 합니다.
'먹고, 자고, 싸는거 조차 원할하지 않은 아이'라는 말속에서 부모님의 절망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키워오신 고생과 어려움도 느껴집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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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2 |
강박증 |
안녕하세요. 조금 민망한 이야기지만 너무 힘든 마음에.. 용기내어 질문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저는 여성이구요, 저는 평소에도 강박증이 있었지만
이렇게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평소에 볼일을 보고 뒷처리를 할때 세게 닦는 버릇이 있는데,
우연히 '이게 혹시 속으로 들어가면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인터넷 검색을 해보았는데, 질 속에 이물이 있을 경우 잘못하면 불임이 될 수 있다는 글을 보고
쇼크를 먹고 기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이후로 불안증세가 점점 심해지게 되었는데요.. 벌써 5개월째 입니다.ㅠㅠ
불안해서 병원에 여러번 가보았는데, 성관계가 없어서 처녀막 파열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깊숙히
검사는 어렵다하시고 겉만 살짝 검사해주셨는데, 병원을 나오면서도 '혹시 깊숙히 검사가 안되서 잘못되면 어떻게 하지?'라는 의문이 계속 들었습니다. 불안한 마음에 벌써 병원을 여러번 다녀왔는데도, 이 불안은 해소될 기미가 안보입니다.ㅠㅠ 그리고 불안 증세가 심해지다보니 일상생활에서도 '나도 모르는 사이 무엇이 들어간 건 아닐까?'라는 생각에 너무 괴롭습니다.
다른 부위도 아니고 민망한 부위이다 보니 병원에 같은 문제로 계속 여쭤보는 것도 민망하고, 가스불이나 전깃줄처럼 제가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면 불안이 덜할텐데 그렇지도 않다보니, 이미 여러곳의 병원을 다녀와도 불안이 해소되질 않으니 일상이 너무 지치고, 무기력하고, 정말 너무너무 힘이 듭니다.
제가 다시 예전처럼 열심히 생활할 수 있을까요..? 정말 극복하고 싶은데 어떻게 극복을 해나가야할지.. 막막합니다.ㅠㅠ 꼭 도움 부탁드립니다. (광고성 답변이 아닌, 진지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원상담센터 님 답변
강박증은 두려움과 불안이 문제이지 그로인한 피해가 문제가 아닙니다 님의 경우도 걱정하시는 일이 문제가 아니라 걱정하는 마음 자체가 문제입니다
눈이 나쁘면 세상이 흐리게 보입니다 그렇다고 세상이 흐린 것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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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1 |
성문제 |
치료를 받는다면 가까운 정신의학과로 가나요? 가서 제가 성적으로 M이라서 고민이라고 진료받고 싶다고하면 되는건가요? 치료는 어떻게 진행하나요?
여자구요. 평소 티비에서 남주가 여자에게 거칠게 대하거나, 여주가 좋아서 미친놈처럼 달려들거나 그럼 두근거리더라구요. 질투하면서 막 화내고 그러는 것두요.
남자친구랑 관계하면서도 좀 거칠게 해주는게 좋았구요.
그렇게 제 취향을 알아가는데 지금 남친을 만났어요.
사귀고 처음 관계하는데 남친이 제 엉덩이를 때리면서 흥분하는데 아 우리 잘 맞구나 생각했어요.
지금은 조금씩 발전해서 한달에 한 두번은 도구까지 시도해보고있어요.
저희 둘 다 그렇게 안하면 흥분이 안되고 그러진 않구요.
평소에는 그냥 엉덩이 때리는 거 말고는 평범하게 해요.
물론 남친이 주도권을 가지고 하긴 하지만요.
근데 도구도 사보고 발전? 하다보니까 좋긴하면서도
걱정이 되더라구요.
남친이랑 결혼까지 생각하는데
인터넷 찾아보니까 정신병이라고도 하고, 사람들이 배우자나 연인 말고도 막 상대 바꿔가면서도 하고 구하고 ㅠㅜ
저는 남친말고는 싫구요, 남친이 그러는 것도 이해 못해요.
근데 남친은 그럴까봐 걱정이예요.
점점 플레이가 강해져서 위험할까봐 무섭기도하구요.
그런데 남친이랑 헤어지더라도 제가 이 성향을 가지고있으면 어차피 마찬가지잖아요..
이거 치료 받아야하는 건가요? 병일까요? 취료하면 좋아지나요? 치료를 해야한다면 가까운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아가서 진료받는 건가요?
소원상담센터 님 답변
정신과에서는 몸의 문제로 발전된 것에 대해서 치료를 하지 지금 말씀하신 것과 같은 복잡한 심리에 대해서는 다루기 어렵습니다 이런 경우는 불편하신 부분을 정리해서 상담소에서 상담을 받는 것이 더 유익하겠습니다
핵심은 앞으로 지속가능하고 악화가능성이 있는 성적취향이라는 것입니다 나중에는 성도착이 되고 더 심해지면 성중독이 됩니다 그러면 일반적인 도덕이나 윤리를 넘어서서 파국으로 치닫게 됩니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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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0 |
자해 |
평소에 제가 생각하기에도 정말 평범한 생활을 하고 있던 전데 시험기간이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카페인을 과다복용하게 데었고 그것 때문인지 정신 불안이 오는 것 같습니다 정말 도대체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갑자기 막 눈을 찌르고 싶어하는 충동이 들어요 이게 원인이 커피라고 단정짓는 건 아닌데 오늘 새벽에 공부하다 정말 극심한 불안감과 그러인해 안하던 자해행위?를 하기됏어요 시험이다보니 스트레스 때문인진 몰라도 계속 눈을 찔러보고 싶고 찌르다보니 멈출 수가 없더라고요 정말 제가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이러는 제가 낯설고 괴롭네요 더 날카로운 걸로 눈을 찌르기 전에 멈추려고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거 왜 이러는 걸까요 ㅜ
소원상담센터 님 답변
말씀하신 증상은 자해행동이라고 합니다 다른 신경증, 노이로제나 강박증과는 다른 주제입니다 자해행동을 통해 자신의 억눌린 마음을 표출하려고 합니다 처음에는 자기 자신이 방향이 되지 않았겠지만 사소한 경험이나 마음의 방향성에 따라서 자기 자신이 욕구표출의 대상이 되었고 그래서 그 부위가 자신의 몸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특별히 님은 눈을 의식하고 계시구요
해결방법은 그렇게 하지 않을 때의 감정을 극복하는 것입니다 더 자세히는 상담을 받아보시거나 아니면 라는 책을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잘 해결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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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9 |
불안증 |
고1 학생입니다. 공부할 때 말고도 드라마 보면서도 음악 들으면서도 자꾸 낙서를 해요..공부 집중력도 낮고요..수업시간에도 전혀 집중을 못 해서 항상 교과서에 낙서해요..그냥 북북 긋는건 아니고요..만화 캐릭터같은걸 그려요..그리고 거의 눈만 그리구요..진짜 조용한 adhd이려나요..남 시선 엄청 신경쓰고요..망상이 심합니다. 특히 수업시간에요. 그리고 1:1로 대화하면서도 딴 생각 할 때가 있어요..집에서 공부만 하면 집중되다가도 졸려서 얼마 못하고요..너무 힘들어요..병원 가봐야 할까요
소원상담센터 님 답변
정신병원에 가면 진정제를 주거나 각성제를 주는 님의 경우는 딱 진정제의 경우에 해당하는 것이 아니고 그렇다고 각성제를 주자니 역시 맞는 경우가 아니라서 어떤 약을 먹든지 어려움을 갖게 될수 있습니다
정말 해야 하는 것은 왜 집중하지 못하는가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어떤 감정때문에 집중이 방해되는 지를 알아야 그 감정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그것으로 이전보다 더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시고 추측되는 것이 있다면 그 부분을 해결해 보세요
문제가 잘 해결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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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8 |
강박증 |
서론 다 자르고 저는 10대 후반이고 5개월전부터 강박증이 시작되었는데
처음엔 폭력적인 상상을 하는 강박증이었어요
많이 힘들었는데 그냥 폭력적인 상상을 해도 나든가 말든가 하고 넘겨서 지금은 생각이 나도 난 그런 행동을 하지않으니깐 괜찮아 라는 식으로 넘겨서 많이 좋아졌어요
그런데 어느날 지식인에서 강박증이 조현병으로 갈 수 있냐는 글을 읽었는데 그땐 그냥 넘겼지만 2~3개월? 전부터 조현병이 너무 무서운 거죠
제 증상이 다 조현병같고 그랬어요 근데 제가 너무 불안해져서
조현병의 증상부터 망상의 종류 주로 발병하는 나이 등등 이런 정보를 다 찾아봤어요
그러고 나서 아 난 아니구나 당연히 조현병이 아니지 하고 잠시 안심하다가
강박증 때문인지 제가 찾아봤던 망상의 예가 자꾸 생각이 나는거에요 아 어떻게 설명해야하지..??
그러니까 예를들어 제가 머리가 아파요 그러면 제가 신경을 써서 아픈건데 그냥 뜬금 없이 누군가 날 조종하고 있는게 아닐까 라던가의 생각을 해요 근데 전 이걸 믿진 않거든요 그럴리없잖아요 구구절절 설명하기도 손아플정도로 터무니 없는 생각이잖아요 만약 진짜 그런다면 조종하는 사람은 무슨 할 짓 없는 사람이겠어요
그런 터무니 없는 생각이 드문드문 나요 가끔 조현병 환자처럼 상상해봐요 하지만 그게 너무나도 비현실적인 생각임을 알아요
일단 이런 상상이 나는건 그럴리 없는걸 아니까 별로 무섭지 않은데(원래 상상을 많이했었음)이 상상을 믿으면 어떡하지가 너무너무 무서워요 내가 갑자기 이상해져서 이 상상을 믿고 미쳐버리면 어떡하지 난 20년도 채 못살았는데 평생을 약을 달고 살긴 싫은데(따로 먹는 약이 있어서 약은 진절머리가 납니다)
라는 생각이 자꾸나요
그리고 제가 그런 생각이 자꾸 나니까 내 뇌내속 어딘가는 이미 믿고 있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해봐요
강박증 때문에 그때 찾아봤던게 머릿속에 남아서 생각이 나는거라고 자기합리화 해보는데 하...진짜 죽겠어요
그러다 좀 잠깐 괜찮아지다가 인터넷에서 그런류의 글을 읽어버려서
다시 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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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7 |
신체문제 |
7세 여아 너무 활발하고 욕심은 있으나 체력은 많지않습니다.110센티에 17킬로 마른7세입니다.
하지만 뛰고,달리고 줄넘기,훌라후프 등 현재 리듬체조를 한지 5개월 되는동안 지나치게 운동을하던 때 미술학원 수업과 학습지 영어놀이수업을 일주일에 한번씩 돌아가며 하던중 갑자기 목을 뒤로 제치는 모습이 눈에 띄기시작하더니 요며칠전부턴 그 빈도가 너무 지나치더라구요
엄마가 미술심리학과 졸업을한사람인데 제아이는 이론처럼 못하고 주의를 주기시작햇네요
그러는사이 급격이 저녁이되면 몇초간격으로 이상행동을보이네요
그후 제가 좀 돌아보고 아이에게 늘 바른행동만을 요구하고 얘기한거 반성후 지금은 받아주고있어요..그래도 걱정이되네요.한달정도는 된거같고요
남편이 한의학보다는 양방병원을 선호하는데 요즘은 자다가 뒤척이는것두많고 저두 병원을가보까싶은데 어디병원 의사쌤이 좀 더 그쪽에선 권위자이신지요
사는곳은 분당쪽입니다
소원상담센터 님 답변
병원을 가시려면 가까운 대학병원으로 가시고 그곳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으시는 것이 마음의 안정에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그외 아이의 마음에 대해 관심을 가지시면 훨씬 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많은 활동과 과제로 부담감을 가진 것 같은데 구체적인 감정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 감정을 해소하기 위해 틱이 나타나는 것이니 그 감정만 알면 무리한 병원신세를 지지 않고 해결할수 있습니다
문제가 잘 해결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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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6 |
망상 |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최근 1년사이에 망상이 심해진거 같습니다 예를들면 제가 몇년전에 아파트에서 실수로 물건을 떨어뜨렸는데 분명히 사람이 없었습니다. 근데 몇년전 일인데 최근들어 그때 사람이 있었으면 어떡하지? 맞은거 아니야? 막 경찰이 집에 찾아오는거 아냐? 이런 생각등이 들고 담배피고 분명히 불껐는데 계속 몇번이나 밟고 확인하고
길을 지나가는데 성추행범이라고 의심받으면 어떡하지
이런 망상등이 끊임없이 생각납니다. 분명 한쪽으로는
말도안되는 망상이라고 생각하지만 또 한쪽으로는
만약에 그랬으면 어떡하지?? 이런생각 등이 되내어져
일상생활에 무리가 갈정도로 생각납니다. 공부하는데
집중도 안되고... 정신과 상담 받아봐야 할까요?
소원상담센터 님 답변
망상이 아니라 강박증입니다 편집증은 정상 범위에서 무엇인가를 이루려고 하는 의지를 지칭하는 말이고 현재 나타내시는 증상은 강작증으로서 어떤 생각에 매이는 것입니다 계속 내버려두면 비현실적인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생겨나게 되어서 망상이 시작되고 그 다음에 정신분열로 가게 됩니다
지금 단계에서 꼭 해결하셔야 정상으로 돌아갈수 있습니다 해결하는 방법은 언제부터 왜 그렇게 되었는지를 찾는 것입니다 혼자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으니 상담을 받아보시면 좋을 것입니다 정신과로 가면 당장 진정제류의 역을 먹게 되고 악순환을 고칠수 없으니 상담이 더 좋을 것입니다
참고가 되시기 바라고 잘 해결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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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5 |
대인관계 |
사람이 많거나 낯선 곳에서는 식사할때 잘 먹지 못하고 소화도 잘 되지 않습니다.
뭘 먹고 사람이 많은 차에 타기도 힘듭니다.
하지만 혼자 있거나 편한 곳에서는 식사하는데 아무 지장없습니다.
위장문제인 줄 알았는데 정상으로 나와서 정신과적 문제인 것 같아서요.
이게 어떤 신경증의 한 증세인가요?
소원상담센터 님 답변
대인관계에서의 문제로부터 생긴 스트레스가 소화기관에 영향을 미치는 증상입니다 이에 대한 신경증 명칭은 따로 있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신경증은 노이로제이고 노이로제는 전부 스트레스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러한 스트레스가 몸의 각부분에 발현될때 그때 그때의 증상으로 파악하는 것입니다
어떤 증상이든 해결방법은 동일한데 그 스트레스를 없애야 합니다 스트레스를 없애는 장법은 무슨 일때문에 어떤 감정을 갖게 되었는지를 살펴서 그 감정이 사라질때까지 그일에 대해 올바르게 해석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계속 스트레스가 커져가게 됩니다 결국에는 약을 먹게 되니 그렇게 되지 않도록 지금부터 잘 대처하셔야 합니다
참고가 되시기 바라고 잘 해결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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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4 |
자녀문제 |
저희 집 5살 큰 딸이 동생 태어나고 부터 이상한 행동을 합니다.
누워서 두다리를 곧게 뻗으면서 허벅지에 힘을주는 동시에 손으로
삐삐(외음부)를 누를때도 있고 이불을 허벅지 사이에 끼고
삐삐쪽에 힘을 주는 행동들을 합니다.
밖에 나가서 이런 행동들은 안하는데 이상하게 집에서만
이러한 행동들을 하는데 왜그런지 이유를 알고싶어요
건강상에 문제있는건 아니겠죠?
소원상담센터 님 답변
마음의 문제입니다 유아기의 성에 대한 관심은 외부세계에 대한 동기와 자극의 부족에서 생깁니다 아마 동생이 생기면서 그전과 비교해서 자신이 받는 관심이 줄었거나 없어졌다고 느낄때 자기자신에 스스로 관심을 갖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 자기몸에서 매우 재미있는 부분을 우연히 발견하게 되고 그것이 바로 몸의 자극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남아에게도 유사하게 나타납니다
이를 빨리 해결하게 해주셔야 하는데 외부세계에 자극을 갖게 해야 합니다 아이에게 육아와 관련해서 꼭 설명해주시고 아기와 상관없는 어머니의 육아행동에 관련한 어머니와의 관계를 증진시킬수 있는 일들을 시켜주셔야 합니다 아이에 대한 설명은 이 시기에 의미가 없습니다 다만 엄마와 아빠와의 관계와 역할에 동참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면서 첫째로서의 위치를 확립하게 되고 자기 몸에 대한 관심이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참고가 되시기 바라고 잘 해결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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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3 |
성문제 |
아마 게이 같습니다 하지만 여자애들을 보면 사귀고 싶은 애들도 있고 이야기하면 호감도 생기고 고백도 할까 고민하기도 합니다 옛날에는 사귀기도 했었구요 근데 이상하게 성적인 부분에서는 여성보다는 남성적인게 끌린다겨 해야할까요.. 여자보다 남자릉 보는게 더 흥분되는 거 같고 그런데 저는 남자와 결혼하고 싶지는 않거든요 여자랑 결혼해서 애도 낳고 살고 싶은데 결혼은 여자를 사귀고 좋아하기 따문에 문제 없지만 여자의 성적인 면에셔 흥분이 잘 되지 않는데 애를 낳을 수 있을까요?.. 막상 실제로 하면 다를까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현재 님은 자신의 남성성을 만들어가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 타고난 성이 있지만 그 성이 완성이 되기 위해서는 자신의 마음도 준비되어야 합니다 남성호르몬과 여성호르몬은 마음과 함께 자라나게 됩니다 여성을 흉내내고 여성역할에 자꾸 자극을 받게되면 결국 마음 속에 남성성보다는 여성성이 더 많이 생기게 됩니다 그러면 나중에 몸은 남성이지만 마음은 여성인 불균형이 생기는 것입니다
현재 과정중에 있으니 남성을 통한 자극을 중단하고 자신이 해야하는 일에 관심을 가져보세요 남성성을 갖기 위해 억지로 여자를 사귀려고 하거나 여성에 관심을 가지려고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남성성에 자극을 가질 뿐입니다 서로 연결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정말 해야하는 일은 성적자극과 관심을 중단하고 자신의 책임과 의무에 마음을 다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연히 시간이 흐르면서 저절로 균형을 잡을수 있습니다
자신의 성장과정에서 성적 불균형이 이루어지지않도록 잘 해결하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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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2 |
스트레스 |
요즘 제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런지 꿈을 꾸면 마치 현실에서도 했던것처럼 기억이 남아요 어제는 고스톱을 치는 꿈을 꿨는데 오늘 친구와 애기를 나누다 고스톱 애기가 나와서 갑자기 내가 어제 고스톱 친 기억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꿈이였던거에요....이런게 종종 있어요 요즘따라
그리고 제가 잠을 자다가 무의식인지 의식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옆에 뭐가 있다는 느낌을 받고 눈을 떠보면 말도안되는 크기에 거미(손바닥만한)가 옆에서 막 기어다니는 겁니다 그래서 놀래서 그거미를 찾을려고 후레쉬를 비쳐보았는데 아무것도 없었죠... 그리고 또 몇일뒤 잠을 자고 있는데 시선은 하늘을 향해 보고있는데 발밑에서부터 아주 검은 거미가 제 이불 밑으로 들어오는게 보였습니다 그러고선 무서워서 온신경을 등에 집중해서 저 거미가 진짜 거미라면 바로 잡아야겠다는 생각을 하다 다시 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제...이번에는 거미가 아니라 이상한 지네(?) 처럼 생긴 엄청 큰게 옆에 큰베게 위로 올라가서 그뒤로 넘어가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앉아서 그 이상한걸 찾을려고 후레쉬를 비쳐보고 했지만 또 없었습니다...
이런일이 요즘 계속 반복되고있는데 왜그런걸까요...제가 어렷을때 거미에 대한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지금도 거미를 혐오 합니다...도와주세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현재 받고 있는 스트레스가 문제입니다 그것이 원인이 되고 그로인해 생기는 현상들은 전부 그 결과입니다 결과는 아무리 해결하려고 해도 해결되지 않습니다 원인인 스트레스가 계속 원인제공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애초의 스트레스가 무엇이고 그것을 해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자연히 스트레스가 사라지고 마음이 안정되면 현실과 꿈을 구분하지 못하는 문제가 사라집니다 다시 말해서 현실같은 꿈이 사라지게 됩니다
참고가 되시기 바라고 스트레스해소를 위해 도움이 필요하다면 상담을 권해드립니다 문제가 잘해결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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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1 |
조울증 |
동생이 이상해요
저희동생은 2008년생 지금 11살입니다.
평소엔 말도 많이하고 장난도치고 웃고 그러는데
가끔 자다깬사람처럼 하루종일 눈이 풀려있고
단 1분도 웃지않고 말도 거의 안합니다. 그리고 모든것에대해 약간 회의적인? 부정적이고 귀찮아하고
말도 좀 싸가지없게합니다. 얘가 이런말을 할수 있나 싶을정도로 약간 어른스러우면서 싸이코같이 말을합니다.
제가 다니던 학교에 지체장애인지 자폐증인지 그런애가 3명이 있었는데 그런애들이랑 약간 비슷하게 행동합니다.
눈풀린채로 구석에 가만히 앉아있거나 티비를켜놓고 그앞에 가만히 앉아있습니다.
똥오줌잘가리고 공부도 잘하는건아니지만 평균만큼은 하고 말도 잘하는데 가끔 얘가 이러면 무섭습니다.
이거랑 관련있는지 모르겠는데 그냥적을게요
-밤마다 이를 갈아요
-좀 많이 울어요 어릴때부터 계속
-작년까지 한글제대로 몰랐고 친구들하고 그다지 안친해서 이름도 안외우고 다녔어요
-무언가 물건을 부러뜨리거나하면 그걸 숨겨두고 절대 말을 안해요. 씹던껌같은것도 카펫밑에 숨겨요
-자기가 한 행동이 왜 싸가지가 없는지 이해를 못하고
가끔 자기가 한 말이나 행동도 기억을 못해요
-티비를 좀 많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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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0 |
조울증 |
주변에서 다들 말할정도로 심각한 조울증..기복이심합니다
한시간 엄청 좋으면 세시간은 우울해지고
운전을하다가도 저수지 강 이런곳보면 충동적으로 뛰어들고싶어요 덤프트럭이 지나가도 그대로 저기박고 죽고싶다는 생각을 많이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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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9 |
강박증 |
예를 들어 제가 예전엔 공부를 대충 하다가 이제 공부를 제대로 시작했어요. 근데 자꾸만 '왜 그땐 그렇게 무기력하게 살았을까', '왜 공부가 그렇게 귀찮았을까' 이런 의문이 들어요. 저도 과거는 과거라는거 아는데 진짜 자꾸 궁금하고 확실히 이유를 알아내지 않으면 찝찝해요... 이미 과거의 일이라서 그 당시의 기분이나 생각 같은거 정확히 알지도 못하는데... 진심 너무 정신적으로 피곤해요 저 왜 그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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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8 |
2위기문제-감정조절 |
제가 학교에서 잘 웃는 아이 중 하나로 선생님들이 아시고 계세요 근데 요즘 감정기복이 심해서 잘 울게 되고,욱하게 되요.그래서 선생님들이 저를 안 좋게 보시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14살 여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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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7 |
우울증 |
단어를 모르겠어요
제가 우울증약이랑 불안장애약을 먹고있는데
계속 수능만점이나 주일예배 막 되게 간단한것들도 잘모르겠어요 쓰레기를 어떻게 버리는도모르겟ㄹ고
옛날에는 안그랬는데 요즘따라그래요 왜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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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6 |
대인관계 |
저한테 질문하면 대답을 잘못하겠어요ㅡㅠ
얼버무리거나 웃음으로 넘깁니다.
적은나이도아닌데ㅠ바보라고생각하겠죠?
하..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를모르겠어요..
상대방이 날어떻게생각할지
상대방의 기분을상하게하면어떻하지
무슨의미로 물어보는거지?
이런생각을 하다가 대답할 타이밍을 놓치는경우도
많습니다.
대답을하지않으면 무시한다는 생각이 들게할 수도
있잖아요ㅡ
그렇다고 얘기가 끝난상태인데
아까는 이랬구저랬구 라고 다시 얘기하기도
그렇구요ㅠ
어떻게해야 센스있게 말을할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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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5 |
우울증 |
요즘 마음이 가라앉는 느낌이 계속들고
한 5년 전부터 감정이 없어지는 기분이 들었고
무기력하고 우울함도 느끼고 살고싶지 않다는
생각을 자주 했어요
저는 이게 생리전 증후군처럼
기분변화인 줄 알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주기적으로 우울해지더라구요
지금도 그러고 있구요
잠이 와서 잘려구하면 잠이 안오거나 설잠을
자기도해요 또 식욕도 없고 먹는다해도 속도
안좋아요
병원을 가려고 해도 아니겠지~싶어서도
안갔고 두렵기도하고...
글로 쓸려니 제 상태를 적지 못하겠네요
아무튼 우울증인 걸 까요?
또 시마다 있는 정신건강증진센터가 나을지
병원이 더 나을지 궁금해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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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4 |
1인생문제-가정문제 |
왜 부모가 자식 때리는건 어느정도 허용 가능한데 자식은 부모 때리면 욕먹을까요
진짜 막말 작렬하면서 나도 똑같이하고싶은데...외할머니가 뒤끝있으셔서 나만 힘들어질뿐이고.
이정도면 분조장있으신건지 삶이 너무 힘드셔서 그러시는건지
진짜 제가 지금껏 살면서 년이란 년소리는 다 들어보면서 산 것같아요
뭔 년, 뭔 년, 뭐뭐한 년...
년년년년
가정폭력이라고하기엔 피라던가 멍이 나는정도는 아닌데(멍은 가끔가다 한번살짝)
그냥 순간 욱하셔서 소리지르시면서 머리채나 발로 차이는정도인데
그냥 이런 상황이 너무 싫어요 너무 밉더다가도 상황보면 할머니 엄마도 불쌍하고
기분이 롤러코스터마냥 욕하고 소리지르다가 몇시간 뒤에는 풀리셔서 평소의 상냥..?은 아니라도 내가 좋아하는 모습이고
어휴 이러다가 성적 잘나오면 할머니가 또 용돈주고 잘해주실텐데 뭐 소름돋을것같아요
자기입장에선 옳은 교육을 하고있다고 생각하시겠죠?
아 너무싫어
여기서 가장 잘못한 놈은 친가인데 친가때매 우리까지 힘든게 웃프고
개새끼들
친가랑 외할머니가 제일 싫어요
빨리 독립하고싶은데 그거와 별개로 이 이야기를 털어놓을곳이 없어요
친구들도 내가 이러고사는거 다 모르고
어휴 시발
그냥 아침무터 머리잡히고 욕듣고 발로차이고 욱해서 여기다 써봐요
낼모래 시험이라서 공부하러갑니다
다들 좋은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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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3 |
꿈해석 |
(한복입고 과거시대)
어떤 남자랑 여자가 결혼해서 애를 낳음
어떤 다른 여자가 애를 훔쳐감
애 낳은 여자가 뒤늦게 그 사실을 알고 그 훔쳐간 여자를 쫓아 애를 찾아 헤매다가 훔친 여자와 아이는 깊은 구덩이에 빠지게 되고 죽은줄 알고 혼자서 다시 집에 가니까 그 훔쳐간 여자랑 지 남편이랑 애랑 셋이 오순도순 있어서 그 여자가 집에다가 창문을 열고 유리를 던짐
그 집 시어머니가 그 유리를 맞고 죽음
그 남편이 시어머니 피를 만지자 피에서 개미가 한마리 나옴
남자가 여기 산장에 무슨 일이 일어날건가봐 이러고 애 훔친 여자랑 둘이서 막 소리지르면서 도망치려 하는데 개미 떼가 산장을 덮침
그리고 유리 던진 그 여자는 낭떠러지에서 뛰어내렸는데 눈떠보니 도시(미래)에 와있었고 그 모든 상황은 꿈이였음
마지막에 그 못된 부부랑 전화도 했는데 그 부부가 어떻게 살아 남았냐고 하니까 설명해주니까 못알아들어서 그냥 전화를 끊어버림
(근데 얼굴은 분명 다 모르는 사람들이였는데 그 유리 던진 여자가 마치 나인것만 같은 느낌이였다)
참고로 고3수험생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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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2 |
공황장애 |
15살이구요, 제가 평소에 스트레스 받거나 긴장하는 일이 수도없이 많거든요..
제가 특정상황에서 심하게 불안한 증상이 나타나는데(숨막힐 듯한 긴장감,심장 통증 등)
저는 그냥 예전에는 아 내가 긴장을 많이 하는편이구나 .. 이렇게 생각했는데
평소에도 심장이 두근거리고 불안하고 그런일들이 나타나서 불안장애 라는것을 알았어요
근데 그 외에도 여러가지 증상들이 있는데 찾아보니 몇가지가
제가 공부할때처럼 뭔가에 집중해야하는 상황에서 막 심장에 압박감이 느껴지고 숨쉬기가 힘들어요
그리고 가끔씩 한쪽 손발이 떨리구요.. ( 학교에서 몇번 그랬어요)
또 특정상황에서 맥박이 빨라지고 심장의 두근거림이 심해진다거나 ,, 등(이건 불안장애 증상에 속하기도하지만)
그리고 평소에도 심장이 편하지 않고 껄끄럽다고 해야하나,,
혹시 심장쪽에 이상이 있나 싶어서 심전도 검사(병원에서) 해봤는데 정상이라 나왔구요.
그냥 어리다는 이유로 이런증상들을 가벼이 여기지 말아주세요.. 지금도 힘들어요
어떻게 치료하고 대처할수 있는지 도와주세요.. 정신병원 가는건 무리인것같아요..가고는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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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1 |
강박증 |
13살 여자입니다.제가 동물이든 물건이든 정을 많이 쏟고 좋아하는 편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제 보면 막 병인것만 같고 집착이 너무 심한거 같습니다..해결할 방법이 없을까요..제가 생각하기론 제가 어릴때 5년??동안 키우던 개를 내 동의도 없이 부모님이 팔아버렸거든요..그래서 지금도 개를 키우고 있는데 일이 있어서 다른곳에 맡겨져야 해요.막 보내기 싫고 발악하고 싶습니다..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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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0 |
1인생문제-가정문제 |
엄마아빠가 싸웠어요..우리엄마가 기독교라 교회를 다니는데 아빠는 기독교라는걸 아예 안믿거든요..근데 평소에도 싸우긴했는데 오늘은 이혼이야기까지 나오고 엄마도 집나간다 하고..어떡해야하나요..진짜 나도 내 심정 말하고 표현하고싶은데 중1 소심해서 그렇게 말이 안 나와요..진짜 어떡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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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9 |
스트레스 |
전역하고 나서 안그랬었는데 호흡하는게 불편하고 가슴도 답답하고 아무 일도 없는데 막 불안하고 몸에 힘이 들어가있는거 같고 손을 계속 만지작 거리고 몸이 떨려요 이거 왜이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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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8 |
대인관계 |
대화를 할때나 친구와 싸울때
마음이 너무 여려서 쉽게 눈물을 흘립니다.
친구들과 의견이 안맞아서 싸울때도 말로 풀어야하는데
눈물도 나고 화가 너무 나서 때리게됩니다.
아버지와도 의견이 안맞을때 대들수없고 너무 겁이나서
제대로 말도못합니다.
마음이 여린걸 알기에 내 마음을 숨기기위해서
겉으론 성격이 더럽게 행동하게 됩니다.
정말로 마음을 단단히먹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심리적으로 불안함을 안느끼는 해결책을 알려주셨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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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7 |
수면장애 |
불면증 치료법 ㅜㅜ
저가 2년전 큰 사건이 난적이 있었는데
트라오마 때문에 불면증이 생겼습니다.
2년동안 불면증을 겪고 있어요.
불면증 치료법을 알려주세요.
병원가고 뻘짓 다 했는데
겨우 4시간 밖에 못잡니다 오래자봐야 4시간이에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트라우마가 생겨서 불면증이 왔다면 그로 인해서 끊임없이 긴장하기 때문입니다 깨어있을때 긴장과 불안이 심하면 잠들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깊은 수면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깨어있을때 긴장과 불안이 사라져야 잠잘때 잠도 잘 잘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트라우마가 해결되어야 합니다 그때의 경험이 잘 이해되고 정리되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러면 평안함을 갖고 수면 문제도 해결될수 있습니다 트라우마의 내용을 누군가에게 말해보면서 해석을 해보세요 혼자만의 생각을 떨쳐버리기 어렵습니다 믿을만한 사람과 얘기를 나눠보면 안정을 찾을수 있을 것입니다
도움이 되시기 바라고 잘 해결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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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6 |
정신분열 |
인베가서방정3mg 복용중인데 부작용이 있는 것 같습니다
로라반정 0.5mg과 함께 복용 중인데
두통에 어자럼증은 기본이고 가장 중요한 것이 집중력의 저하입니다.
이전과 달리 책도 안읽히고 영화조차 집중해서 보기 힘들며 건망증도 생긴 것 같습니다.
말의 논리성도 저하된 듯 하고요. 이러한 부작용들이 있는데 계속 인베가를 복용하는게 괜찮을까요?
잠도 너무 많이 오는데 그건 아마 로라반정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정신분열증에 쓰이는 일종의 진정제 들입니다 인베가는 도파민을 억제하고 로라반은 gaba수용체를 억제하여 진정시킵니다 말씀하신 증상들은 전부 대표적인 부작용 들입니다
마음 속에서 생각을 조절해야 하는데 약으로 조절하니 부작용이 따릅니다 계속 복용하면 더 많은 부작용이 생기게 되니 약을 의존하지 마시고 자신의 마음을 바꾸려고 해보세요 약은 일시적입니다 예를 들어 폐암이 있는데 담배를 끊지 않으면 백약이 무효한 것처럼 생각이 자뀌지 않으면 진정제 류가 소용이 없습니다
참고가 되시기 바라고 잘 해결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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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5 |
성문제 |
여자친구하고와의 관계에 문제점을 알고싶습니다
전 올해 33살 남자입니다
현재 여자친구와 2년째 교재중이며 내년에 1월에 결혼합니다
이미 웨딩촬영도 다음달에 찍고 웨딩홀까지 예약을 마친상태입니다
그런데 여자친구와의 결혼을 앞두고 문제되는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여자친구가 스킨쉽을 상당히 싫어합니다
스킨쉽만ㅈ하면 짜증내고밀쳐내고 그럽니다
그렇다고 여자친구하고는 스킨쉽이 하고싶어서 계속 시도를 해도 계속 짜증만냅니다
전 그래도 다른 연인들처럼 평범하게 하고싶지만 여자친구는 그러한것을 좋아하지않습니다
저희는 관계는 2달에 한번꼴로 하고있습니다
관계도 가끔 여자친구가하고싶다고해서 그럴때만 하게됩니다
또관계를 할려고 애무를하면 여자친구가 너무 빨리 느낍니다
가슴만 애무하다 느낄때도있고삽입하기전에 애무하다가 느낄때도많습니다
그럴때마다 자기는 느꼈다고 그만두게하여 관계를 하지못한적도 많습니다
그렇게그만두면 가끔은 미안하다고 삽입을하게해줍니다
더욱이 여자친구가 빨리느끼는것을 알기에 일부러 천천히 애무를하면 가슴 애무하는동안 혼자 클리토리스를 혼자 애무하면 서 혼자느껴버려서 역시 관계도 못하고 그만두게됩니다
삽입을한다고해도 여자친구가 질안이 넓어서 그런지 전혀 느끼지를 못하니 혼자만 허공에 하는기분이고 그럴때여자친구는 일부러 미안해서 그런지 신음을 내줍니다
하지만 막상 삽입을하면 지루나 조루증상이 생깁니다
삽입을할때마다 여자친구가 질입구가 작은지 삽입할때마다 많이 아파합니다
사실 결혼할 사이지만 여자친구와 관계가 이렇다보니 결혼하고가 걱정입니다
결혼후에 이러한 문제로 부부관계가 원만하게될지 걱정입니다
저도 이럴때마다 결국 혼자 야동을 보면서 자위를 해서 마무리를 하는날이 많습니다
또한 저두 여자친구 싫은거 아니고 정말 많이 사랑하고 제가 원하는 이상형을 만나서 행복합니다
하지만 계속 여자친구와 관계가 이렇다보니 저두 계속 지나가는 몸매좋은 여자들을 쳐다보게 되곤합니다
또한 사이좋은 애정이 묻은 커플들을 볼때마다 부럽다는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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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4 |
강박증 |
첫번째,
예전에 뭘 버리질 못하는 습관때문에 집겸 창고경험자 였으나, 큰 맘 먹고 버리기 시작하니 집에 최소 생활용품 빼고 존재하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지인들은 미니멀라이프 라던데 저는 라이프를 넘어선 것 같습니다..
침대도 꼴 보기 싫어서 접이식 침대로 바꿨고,책상도 없앴고 옷장도 커튼식 작은걸로 바꿨습니다.
두번째,
알아챈 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작은물품에 집착이 강합니다. 서른평형 아파트에서 10평형 소형주택으로 이사를 했고, 말리부 오너였으나 레이로 바꿨습니다. 여자를 만날때도 작은 여성만 선호 합니다. 핸드폰도 폴더폰을 썼으나 지인들의 강요에 제일작은 스마트폰으로 바꿨으며, 가전제품도 소형을 쓰거나 3일에 한번 이상 쓰지 않는 물품은 없애버립니다.
이거 병인가요? 심각합니다. 정신적인 강박이나 집착이라면 병원치료 의향 있습니다. 갑자기 왜 이런거죠? 어릴 때 기억이나 상처 이런거 없습니다. 갑자기 이래요. 햇수로는 2년 쯤 된 것 같습니다. 여동생이랑 진짜 잘 지내는데 동생이 절 보더니 다른 사람 같다며 무섭답니다. 억장이 무너져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그 이유는 님께서 그러한 행동을 하면서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달려 있습니다 보관해야 좋은 이유에서 작은 것이 좋은 이유로 바뀐 것은 그 근본으로 들어가면 유사합니다 다만 방향만 바뀐 것 뿐입니다
자신의 의도를 스스로 알아가기는 어렵습니다 이미 스스로를 속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더 깊은 이유와 목적을 살펴볼때 스스로 이해가 되고 그럴때 바꿀수 있습니다 특별한 방식으로 나의 행동의 이유가 무엇인가를 깊게 파헤쳐보시기 바랍니다
참고하셔서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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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3 |
공포증 |
안녕하세요. 저는 19살 여고생입니다. 제가 몇일전에 그냥 티비프로를 보다가 막 웃다가 정말 갑자기 진짜 깁자기 어떤 남자가 확 머릿속에 스쳐지나가는겁니다 그남자는 머리카락 전체가 쮸뼛쮸뼛서있구요 눈이 되게 길고 쫙찟어진눈매였는데요 얼굴전체가 동그라미가 있는 그니까 환공포증을 일으키는 그런 형태였어요 제가 환공포증이 평소에도 있는데 한번보면 계속 생각나거나 그러지 않았거든요..그리고 최근에 그런 물건을 본적도 아예없구요 왜 이런상상의 인물이 갑자기 생각났으며 제가 또 맨날 상상허게 되는것같아요..갑자기 환공포증을 심하게 일으킬만한 그런이미지들이 뇌에서 지나가요 그리고 제가 이렇게 심각하게 글을 적게되이유는요..오늘은 ..심지어 제온몸이 환공포증이미지로 뒤덮여 온몸에 구멍이 크게크게 나있는이미지가 떠올랐어요 진짜 나가뒤지고 싶어요 그만하고싶어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지금은 환시의 증상이 있지만 그 전에는 공포증 내지는 불안증이 있었네요 아마 계속 더 찾아보면 그 전에는 다른 증상들이 있었고 그 전에는 다른 문제들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모든 것들이 동일한 연속선상에서 계속 님을 망가뜨리고 있습니다
그 끝이 자살충동이 되지 않도록 다시 되돌아 가야합니다 그 모든 것은 실제입니다 그 실제를 받아들이면서 현실을 받아들이고 그속에서 변화된 삶을 추구해야 변화가 일어납니다 지금부터라도 그렇게 할수 있으니 한번 해보시고 필요한 도움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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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2 |
대인관계 |
가족, 애인과 있을때는 긴장하지않지만 친하지 않은사람, 처음보는 사람 등등 매사에 항상 긴장을 하고있습니다.
몰랐는데 발표공포증으로 신경외과에 갔더니 의사선생님께서 그냥 얘기하는 제 모습을 보고 남들보다 긴장도가 높은 것 같다고 하시더군요.
그러고는 몇달 뒤 대인관계 등 예전부터 문제가있다고 생각했던것을 해결해볼까 싶어서 심리상담센터에 갔습니다.
저는 전혀 긴장하고있다는 생각을 안했는데 제 표정이 엄청 놀라고 긴장되어보였다더군요.
저도 모르게 항상 긴장하고있었고 남들이 보기에도 제가 긴장되고 불안해보인다는걸 깨닫게되었습니다.
약물치료밖에 답이없을까요? 약을 먹지않으면 소용없을 듯 하고 평생 약을먹을 순 없을 것 같아서요.
심리상담센터도 제가 알고있는 제 문제점에대해서 얘기해줄뿐 어떻게 해결해야한다는 얘기를 아직 안해줘서 답답합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전부 현재만 보고 있지 과거를 보고 있지 않기 때문에 올바른 대답을 해주지 못하는 것입니다 모든 문제의 시작은 과거에 있습니다 그 과거를 살펴보려고 해야 왜 자신이 그렇게 되었는지를 알수 있습니다
그런다음 그 원인 속에서 자신이 원했던 것과는 다른 것을 원해야 합니다 그러한 변화된 방향이 지금 현재에도 계속 추구하고 있는 긴장을 일으키는 마음을 달라지게 할구 있습니다
이렇게 한번 해보면서 도움을 찾아보세요 변화된 자신을 발견할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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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1 |
성중독 |
지금 제가 성중독인것 같습니다. 나이가 23살인데 이제 공부하고 할려고 하는데 자꾸 야동 생각이 나고 좀 야한 사진 만 봐도 발기가 됩니다. 그리고 또한 그냥 있어도 야한 생각이 나고 자위행위를 해도 그 순간만 후회하고 한시간 정도 있으면 다시 합니다. 문제가 제가 자제를 못합니다. . 미치겠습니다.그리고 사창가도 가봐고요. 그래서 검색 중에 제가 성중독인것 같아서 치료를 받아 보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알려 주세요
1. 현재 제가 광주광역시에 있습니다. 근처 병원 이라든가 치료할수 있는데 좀 추천좀요
2.그리고 가격도 좀 저렴하면 좋겠습니다. 고쳐야 하지만 부모님이랑 친구들에게는 말을 못하니 금전적인게 부족합니다.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우선 자신이 할수 있는 일을 해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돈은 부족한데 자신이 해야할 일을 안하려고 하면 쉽게 고칠 것을 어렵게 하게 됩니다
자신이 감당하고자 하는 것을 하려고 한다면 그 다음에 해야하는 것은 성적충동이 없을 때에 어떤 생각을 하는가입니다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지 아니면 어떤 상실감이나 괴로움으로 힘들어 하는지를 보십시요 그래서 그것을 넘어가고자 할때 그 성적충동을 잊어버릴수 있습니다
참고가 되시기 바라고 잘 해결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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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
강박증 |
강박증을 치료하기 위해서 보통 약물치료+심리치료 또는 심리치료만 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여기서 약물치료는 양약만을 의미하나요?
아니면, 양약이든 한약이든 상관없나요?
가능하다면 한의사(한방신경정신과 의사 포함), 의사(정신건강의학과 의사 포함)께서
답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자신의 경험담도 괜찮습니다.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약물치료의 핵심은 몸의 진정과 이완입니다 의사는 이를 위해 대뇌에서 신경전달물질을 조절하는 작용하는 약을 씁니다 한의사는 신체에서 진정을 할수 있게 하는 한약을 씁니다
이와 달리 상담은 생각을 바꾸게 합니다 강박의 요소에 있는 불안함의 이유를 찾아 그것을 더 좋은 방법으로 승화시킬수 있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이중에서 어떤 방법을 쓰는지는 개개인의 선택입니다 각각 장단점이 있으니 잘 알아보고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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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9 |
환각망상 |
요즘들어 자다가 꼭 새벽 1~2시 사이에 깨더라고요 근데 가끔 환각? 처럼 천장에 거미줄이 막 있거나 아니면 문에 긴 머리카락이 보였다가 그러더라고 그래서 불을 키면 또 안보이고 이렇게 한번만 보이고 안 보이더라고요... 가끔 저도 깜짝 놀래서 불편합니다.. 무슨 병인가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스트레스로 인한 환각증상이거나 혹은 귀신들림의 증상일 수 있습니다 둘중 오느 것에 해당하는 지는 지금까지 받아왔던 스트레스나 경험이 무엇이었는가가 중요합니다 그런 경험들에 대한 연속성 속에서 환각인지 귀신들림인지가 결정됩니다
그것이 결정되면 대응이 달라집니다 환각은 그 대상과 증상에 대한 주된 감정을 찾고 그 감정에 대한 이해와 변화를 이루도록 노력합니다 귀신들림은 귀신을 극복하고 그 반대로 나아가도록 노력합니다 이 문제가 잘 해결되시기를 바라고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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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8 |
사고장애 |
정신병원에서 하는것
안녕하세요 고1 남 입니다
저에게는 중2 여동생이 있는데요 애가 정신분열증세 가 좀 있어요 우리가족 (동생 빼고)들이 애를 정신병원에 입원시키기로 결론지었는데 정신병원에 입원하면 뭘하나요? 입원해도 동생이랑 만날수 있나요? 정신병원에서 전화 할수있나요? 궁금한것들이 많습니다. 아는 정보들좀 말해주세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정신병원에 입원한다는 것은 치료한다는 것이 아니고 격리한다는 것입니다 일시적인 입원이 아니라면 그 결과가 안좋습니다 입원해서 계속 약을 먹게 되기 때문에 뇌에 많은 무리가 있습니다 그것이 똑바로 할때까지 이어지는데 그런 상황에서는 똑바로 하기가 어렵습니다
전화나 방문이나 이런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동생의 인생이 걸린 문제입니다 좀더 숙고하셔서 결정하시도록 권유해보시면 좋겠네요 혹시 상담을 받아본 적이 없다면 상담을 받아보게 하세요 마음의 변화가 있어야 몸의 변화를 이룰수 있습니다 잘해결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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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7 |
조울증 |
제가 조울증으로 치료 받고 있는데 약물치료해도 나아지는게 없고 같은 패턴 같은증상 인데 정신과를 옮겨야할 상황인데 어떻하죠?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다른 정신과로 가도 마찬가지 입니다 조울증의 근원인 자기 자신의 의지를 바꾸려고 하지 않고 다만 증상만 완화시키려고 하니까 차도가 없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조증이 되지 않게 마음을 돌리는 것이고 울증이 되지 않게 마음을 바꾸는 것입니다 그러면 점차 감정기복에서 헤어나올수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상담을 받는 것을 고려해보세요 정신과를 많이 다녀보았고 효과가 없었다면 상담이 그 다음 대안이 될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다음에는 대안이 없습니다 잘 해결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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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6 |
신체문제 |
혼잣말하는 8살남자아이
막내동생이 8살인데 산만한편이고 혼잣말을 많이 하는편인데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근데 방금전에 나는 나한테 말을 하는데 신기해 라고 말을꺼내더니
(혼잣말을 뜻하는거같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하나봐요
혼잣말을 하기싫은데 하게된데요
무슨 증세죠? 어떡하면 좋을까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혼잣말에는 두가지 유형이 있는데 한가지는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무심코 말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자신을 둘로 분리하거나 다른 대상을 상상하면서 그 대상에게 말하는 것입니다
각각의 경우가 대처법이 다르니 잘 물어보셔서 어떤 경우인지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잘해결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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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5 |
사고장애 |
얼마전 아내가 외도후 집을나갔습니다
아내가 집을나간후 혼자정신없이 애기들을
키우고 스트레스도 많이받았는데요
오늘길을걷다 누군가 아는척을하여봤는데
모르는사람이에요 근데 얘기를하다보니
생각이나더라구요 친한 1년 선배였습니다
선배가 와이프는 잘있냐고 선배한테도 같이
놀러왔었다고하는데 전 전혀 기억이없네요
아내와 놀러간 기억이 전혀 나질않습니다
사람얼굴도 기억하지못하고 추억조차
기억이 나질않습니다
이게 도대체 무슨 증상인가요?
지금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도와주세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너무 큰 스트레스를 받다보면 그와 관련된 일들을 부정하려는 경향이 생기기 때문에 그런 기억상실이 생깁니다 마치 자신의 부끄러운 부분이 말하지 않고 숨기려는 것과 같습니다 그만큼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는 뜻이지요
하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몸에 무리가 갑니다 사고로 가족을 잃고 너무 많이 울다가 실명하게된 안타까운 사연도 있습니다 자신의 몸에 너무 안좋은 영향을 주지 마시고 현재의 사건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받아들이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면 다시 기억력을 되찾을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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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4 |
우울증 |
우울증 전기충격치료
어머니가 우울증및공황장애가 있어 치료중인데 약물치료를 받아도 효과가 없어 선생님이 전기충격 치료를
하자고 하십니다 어떤 치료이며 효과가 어떤지 알고 싶습니다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전기충격은 정말 마지막에 하는 것입니다 두뇌에 전기충격을 주어서 자극을 주는 것인데 그 자체가 두뇌세포에는 안좋습니다 감정상태는 잡을수 있을지 몰라도 지각이나 의지에는 어려움이 생깁니다
그런 과정을 거쳐 입원이나 격리로 가게 되는데 일상생활이 어렵게 됩니다 정말 최후에 하는 것이니 상담이나 다른 방법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잘 해결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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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3 |
동성애 |
트랜스젠더가 성전환이 아닌 원래 태어난 성별로 되돌리는 치료방법 문의 드립니다. 교회가면 된다고 이웃에 아저씨가 말하던데 그게 진짜로 가능한가요? 그러면 하리수처럼 성전환 안해도 되나요? 저희 아들이 MTF 트랜스젠더 이고 대학생인데 자기자신이 여자라고 말하며 6살때부터 자기자신이여자인걸 느꼈다고 합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저희 아들을 남자로 고치고 군대도 보내고 싶습니다. 참고로 군대도 남자들과 같이 씻지못해서 가지못한다고 말합니다. 이럴경우 병원가서 남성호르몬 주사나 경구제 처방받아서 저희 아들한테 남성호르몬 투여시키면 트랜스젠더가 남성호르몬이 들어가서 남자로 되돌릴수 있어서 남자로 되돌아오나요? 네이버 지식검색 해 보니 남자트랜스젠더의 경우 남성호르몬 부족이라서 병원가면 이럴경우 트랜스젠더 고칠수 있고 남성호르몬 처방해주면 남성호르몬 주사 놓아서 남자로 되돌아 올수있다고 합니다. 가능한가요? 만약에 남성호르몬 주사맞아서 남자답게 생각이 바뀌고 남자로 받아들이고 고쳐줄수 있다면 어느병원가면되죠?
성 주체성 장애 트랜스젠더는 정신과에 가면 원래의 성별대로 고칠수가 있나요?
본인이 원한다면 병원 의사나 상담사가 약물로라도 고칠 수 있는 건가요?
저희 아들이 현재 여자가 되고 싶다고 커밍아웃 하며 집나가서 성전환 수술하러 유흥업소에 가서 돈벌겠다고 합니다.
제가 집못나가게 말리고 있으며 이제 병원가서 원래의 성별인 남자로 돌리려고 알아보는 중입니다.
아직은 정신과에서 진단 받은건 아닌데...
저희 아들이 유치원 시절 어릴때부터 여자가 되고 싶어 했어요
하지만 초등학교때 부터 숨겨 왔고요
정신과에서 고칠 수 있는 건가요?
지금 남자로 되돌리는 방법 알아보던 중에 TV 조선 방송 박철씨가 진행하는 안아주세요에 나온
아래 사진에 나온 청년도 성전환 원하고 여자가 되고싶다고 말했다가 다시 남자로 산다고 소식 들었습니다. 이 청년처럼 남자로 되돌릴수 있는데 자꾸 성전환 하라 하지 마시고 남자로 되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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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2 |
신체문제 |
말더듬 치료법
지금 중1인데요 초6때부터 말더듬는게 시작된거 가튼데 제가 말이 진짜 빠른편이거든요 그래서 처음에는 그려려니 지나가다가 심해져서 아빠엄마도 크게말하면 되는데 가까이에서 말하면 막혀서 자꾸 아빠아빠아빠 엄마엄마엄마 이렇게 반복되듯이 계속말해서 습관이됬구요ㅜㅜ
부모님들도 지적하고 심각성을 깨달아서 고칠려고 혼자서 책 내용 말하고, 녹음기 틀어서 혼자 이야기하는거 처럼 말더듬는 단어넣어서 "세탁소에 가서 옷받아올께"이런식으로 녹음하고 듣고 하는데 다른사람들은 혼자있을때는 말안더듬는다하는데 저는 계속 더듬어서 폰녹음기 들고 30분을 고칠려하는데 더 심해져가는것만 같구요ㅠㅠ 천천히말해라,마음을 가다듬고 말해라,첫단어를 부드럽게 말해라,입모양을 크게해라 이런방법도 잠시동안 먹히고 친구들하고 이야기하면 똑같아요ㅜㅜ 그래서 말할때 앞에 그그그...이런거나 아는데도 그 뭐였드라 이런식으로 말하고 니오늘갔나학교 이런식으로 순서도 바꾸고
엘리베이터 에서 엘 이막혀서 승강기 이럴때도 있고ㅜㅜ 특정한 것만더듬는데 세,안,이,초,제,주등등 주로공기를 모왔다가 밷는 첫말을 더듬고 처음단어를 더듬으면 그문장 단어들도 잘더듬어요ㅜㅜ 미치겠는데 혼자 고칠려하면 더 심해지고 네이버에 검색해보면 교정법 책 사라 이런것만 있고 스트레스 받아서 혼자서 울때도 있고...미래에 직업은 정할지, 면접할때 말더듬어서 떨어지진 않을지, 군대 관등성명 은 잘댈지 이런 고민도 계속생겨요 대구에 신뢰만땅 잘고치는데 없나요 진짜 소원1개 생기면 말더듬는거 고칠 정도로 고민인데 도와주세요ㅜㅜ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자신이 언제부터 왜 말을 더듬게 되었는지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그때부터 갖게된 감정이 계속 그 증상을 고치려고 하면서 더 커지는 것입니다 훈련방법은 별다른 소용이 없습니다 진짜 원인을 알아야 해결할수 있습니다
그 원인을 알고 그 원인에 매이지 말고 말을 통해 원래 하려고 하던 것을 말해야 비로소 자연스럽게 말하게 됩니다 실어증도 비슷한 원리인데 말의 목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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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1 |
성중독 |
20대 중반 남성입니다. 제 생각에 저는 포르노 중독에 걸린 것 같습니다. 미성년자 때 부터 꾸준히 봐왔지만 22살,23살 때 너무 심하게 보는 것 같아요. 더욱더 자극적인 영상만 찾게 되고... 또 이상한게 머리가 자꾸 나빠지는 것 같고 공감능력도 사라진 느낌입니다. 최근에 2달동안 진짜 굳게 마음을 먹고 끊었는데, 오늘 또 보게 되어서 정말 자책감이 너무 큽니다. 사정시 쾌락도 없는데 정말 말그대로 중독처럼 찾게 됩니다.
정신과 상담을 받게 되면 호전이 될까요? 또 상담 비용은 어떻게 되는지... 대학생이라 금전적인 문제도 큽니다.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음란물중독은 쾌락중추가 계속 자극되기 때문에 일상생활이 힘들어지게 됩니다 헤어나오는 방법은 자신이 왜 이렇게 되었는지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속에서 자책과 후회가 일어나야 그 마음을 가지고 새로운 시도를 할수 있습니다
혼자 해보다가 안되면 상담을 받을수도 있으니 이러한 원리로 잘 극복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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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0 |
부부갈등 |
두번째네요 첫번째는 결혼 후 저랑 친한 돌싱녀랑 바람이 났었습니다 사귀다 그녀에게 또 다른 남자가 생겨 둘 사이 금이 가기 시작했나봐요 그녀에게 남자가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계속적으로 그녀에게 사랑을 구걸도 해보다 안되면 스토커처럼 늦은 밤 그녀 집으로 찾아가 문 앞에서 소란을 피우다 경찰에 잡혀가곤 했습니다 어쩔땐 그녀가 안 만나주니 저를 이용해 같이 만나서 마지막으로 할 얘기가 있다며 애원해서 같이 만난적도 있습니다 저요?? 그녀에게 화를 낼 입장이 못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처음이야 어찌되었든 제가 그 둘 사이를 정확히 알게된건 그녀가남편을 협박 및 폭행죄로신고했기 때문에 어쨌든 저로선 선처를 구하기 바빴습니다 그리고 남편은 본인 괴로움에만 여념이 없더군요
두번짼 직장동료랑 바람이 났습니다 그녀 남편도 같은 직장 동료입니다 그녀 남편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경찰서라고......
폭행 및 감금으로 지금 경찰서에 남편, 그녀,그녀남편이 같이 있다고
그녀도 또 다른 남자가 생겨 역시나 저희 남편에게 이별을 요구했고 남편은 또 다시 받아들이질 못하고 그녀를 미행도 하고 협박도 하고 그래도 말을 듣질않자 그녀 차 안에서 멱살을 잡고 협박을 했나봅니다 근데 그녀가 그녀 남편에게 얘길하길 첨부터 직장동료라 좀 잘해준것 뿐인데 혼자 오해를해서 저런다고 남편을 사이코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현재 남편은 그녀 주위 접근금지가 걸려있으나 여전히 사이코로 만들어 버린 그녀에게 복수하겠다는 생각만 하고 다른 사람 폰으로 전화 및 문자를 계속 보낸다고 그녀 남편은 이제 절 협박합니다 병원에 와서 소란을 피워 부끄러워 병원에 있지 못하게 하겠다고
제가 이와 같은 긴 얘기를 올린것은 현재 제가 처한 상황이 둘째 아이가 교통사고로 의식이 없은지 2년째 접어들었고 전 계속 병원에서 아이만 돌보며 생활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물론 경제적인 능력도 없는 상황이구요
남편을 사랑하진 않지만 아픈 아이때문에 이혼 생각은 없습니다 또 남편은 펑소엔 자상한 편이고 생활하는덴 불편함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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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9 |
사고장애 |
특정상황이 올때마다 굉장히 죽고싶고 의지가 사라지는데 왜 그런거고 치료법에는 무엇이있나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특정영역과 특정유형의 문제가 일어날때 우울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증상이 생기는 이유는 그 영역에서 그런 유형의 문제를 경험한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치료법은 과거경험에 대한 올바른 이해입니다 감정으로만 가지고만 있으면 더 커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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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8 |
공황장애 |
제가 어느순간에 극도로 초조,불안해지면 숨이 잘 쉬어지지가 않고,얼굴색이 안좋아지고,손도 막 떨리고,갑자기 토할것같고 그래요..숨이 잘 안쉬어질때마다 짧게 헥,헥 거리면서 숨을 쉬는데,이건 대체 무슨 증세인가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공황증상이고 이전에 많은 스트레스로 인해서 몸에 계속 무리를 주게 되면 생기게 됩니다 감정이 격해지면 신경전달물질인 아드레날린이 생기는데 그것이 나중에는 사소한 자극에도 발산이 되어서 몸의 각기능에 이상증세를 일으킵니다 원래는 공포 두려움 불안할때 해소하는 장식이었지만 나중에는 더욱 감정을 자극하는 증상이 된 것입니다
현재 증상은 이전 경험에서 생간 것이었기 때문에 이전 증상을 잘 풀어주어야 합니다 다리근육이 긴장하면 쥐가 나는 것처럼 과거 기억을 풀어주어야 공황장애가 생기지 않습니다 참고가 되시기 바라고 잘 해결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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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7 |
우울증 |
사는의미가 없어요
20대후반 여성, 하루 2시간씩 자고 연중무휴에 쉬지도 않고 매일 14~16시간씩 4년째 하루종일 서서 일만하고 삽니다
손에쥐던 물건을 떨어뜨리는일이 잦고 신경질이 자주나며 너무예민하고 분노조절 못합니다
방금전 일을 기억도 잘 못하고 건망증도 좀 있네요
감정기복이 심하고 우울할땐 아무이유없이 눈물이 나고 자살충동을 느껴요 별것도 아닌일인데 화를 자주 내요, 정신병이 있는거같습니다 사는재미도 못 느끼겠고 점점 무기력해지고 피곤하고 모든게 만사 다 귀찮습니다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정신병은 어떤 외부 충격이나 바이러스에 의한 것이 아닙니다 정산병의 요인은 다른 사람이나 외부적인 것에 있지 않습니다 그 근원은 바로 자기 자신 속에 있습니다 삶속의 악순환이 바로 정신병입니다 그래서 어려운 것입니다 자기 자신이 바꾸려고 하지 않으면 고치기가 어렵습니다
지금도 삶의 의미와 목적이 없으니 계속 힘든 것입니다 사람은 그렇게 살수 없습니다 살아가기 위해서는 의미와 목적이 필요합니다 그것을 가질때 그 모든 수고에 보람이 생깁니다 그 목적을 찾으려고 하면서 정신병이 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참고가 되시기를 바라고 잘 해결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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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6 |
자해 |
자해하는 친구에게 말실수
저는 아직 학생인데요 저랑 서로 욕도 서슴없이하고 막 시*련 ㅋㅋㅋ 이러는 친구가 있어요 근데 그친구한테 제가 카톡으로 디져라 이랬는데 반응이 약간 이상한거에요 너무하다고 그러길래 미안해 ㅎㅎ 이러고 그때는 아무렇지않게 넘겼는데 어느날 걔 한줄소개? 그게 약간 힘들다는식의 그냥 들었으면 오글거리는 멘트가 써있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ㅁㅊ ㅋㅋㅋㅋ ㅅㅂ 중이병이세요?? 라고 보냈는데 애가 .. 이러더니 야 내가 재밌는거 보여줄까?? 이래서 뭔데?라니까 지가 자해한 팔을 찍어서 보여주는거에요 솔직히 좀 많이 충격이였고요 비밀이라면서 보내주는데 얼마나 힘들었길래 그랬을까 싶고 그런애한테 그런말을 한 제자신이 너무 한심해요 어떡하죠 위로한다고 위로는 했는데 안괜찮은것같아서 너무 걱정이에요 항상 웃던애가 갑자기 그러니까 당황스럽고 정말 어째야 할지.. 비밀이라니까 어디가서 말할수도없고.. 요즘 제친구들중에 이런친구들이 꽤나 많아요 자해하는친구들만 5명이상되는거같아요 너무 걱정되서 스트레스 받아요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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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5 |
연애문제 |
이 남자 심리가 너무 궁금해요..
소개를 받고 지금까지 연락도 하고 주말휴일은 데이트도 합니다
근데 문제는 이분이랑 운동때문에 더 친해졌는데 운동같이 하는 여자가 좋다
이러면서 저도 운동 좋아해서 운동하는법 식단조절 하는 방법도 듣고 더욱더 친해진거 같은 느낌이듭니다
문제는!!
제가 병원근무하는데 가끔 이분 수액도 놔주고 하는데 얼마전 둘이 잤어요..
근데 그이후 만남 데이트도 하고 맛집도 다니고 하는데
수액놔주고 그러다보면 또자고
근데 사귀자는 말도없고......
그말만 안하지 어디갔다 운동간다
퇴근한다 꼭 연인처럼 보고를 해줍니다
이건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저도 그렇고 이분도 나이가 30대중반이라 앞으로 어찌될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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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4 |
1인생문제-가정문제 |
이건 예전 일인데 이게 아빠랑 싸운 건지 일방적으로 맞은 건지는 모르겠는데 잘못 한 것도 없는데 맞고 욕 듣고 하는 게 너무 억울하고 비참해서 그 때 진짜 울면서 침대에 누워있었거든요 숨이 안 쉬어지는 거에요 온몸이 막 떨리고 떨리는 걸 멈추려 해도 안 멈춰지고 이런 걸 처음 겪어봐서 놀랐는데 그 때 엄마가 옆에 있었거든요 엄마한테 숨이 안 쉬어지고 손 떨림이 안 멈춘다고 말했더니 그냥 참으라네요 이게 부모가 할 짓인가요? 딸이 고통스러워 하는데 오히려 때리고 욕설을 퍼붓는 게? 아빠는 저한테 야하게 생겼다고 한 적도 있어요 이게 정상적인 사람의 머리에서 나올 수 있는 말인가요? 진짜 지긋지긋해서 못 살겠는데 저한텐 이루고 싶은 꿈이 있고 지금 죽으면 너무 허무할 거 같아서 못 죽겠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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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3 |
불안증 |
일단 애정결핍 증상, 테스트 이런거 다 해봤는데 다 들어맞는거 같고, 저랑 친하든 안친하든 친구가 제 카톡을 안읽거나 그러면 너무 불안하고 초조해지고 왜 안보는거지? 별로인가? 이런 생각들이 많이 들고 밤에 잘때는 꼭 안고자는 베게가 있어야 잠이 옵니다. 없으면 이불을 말아서라도 만들어요. 친구들끼리만 어디 다녀오면 꼭 저 욕한거 같고, 친구들이랑 다같이 걷다가 저만 뒤로 좀 빠지면 소외감이 진짜 커져요. 말을 할때도 못끼면 그렇고요. 스킨십 하고 막 그러는것을 좋아하기는 한데 그냥 평소에는 좋으면서 싫다고 막 내빼요. 그리고 애들이 저를 좋아해준다는 느낌이 들면 행복하고 그런게 없으면 슬퍼진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이건 좀 별개일수도 있는데 조금 안 친한 친구들에게 "안녕"하고 인사 건네기도 힘들어요. 내가 안녕이라고 인사하면 그 애가 얼굴을 찌푸릴까, 나중에 내 욕을 할까, 애초에 쌩깔까 뭐 이런 생각들을 하거든요. 그래서 맨날 목에서 말이 막히는 느낌이 자주 나요..(이건 다른 증상이라면 뭔지도 알려주세요..)
사건의 발달은 이런 일이 일어난것은 아마 어릴때부터 지속된 왕따인거 같아요.. 아니면 부모님의 이혼? 근데 이혼은 제가 좀 바랬던거라 잘 모르겠어요.
애정결핍 맞나요? 엄마한테 말해보니 엄마는 이런거로 병원가서 상담받고 그럴거는 아니라는데 진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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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2 |
우울증 |
죽음에 대한 존중
사는거 ㅈ같고 외롭고 해서 살고 싶지 않은데
아무도 이해 못해요
타이레놀 두알 먹고 까먹고 맥주 미니캔 마셔도 안죽든데
타이레놀 한통에 맥주 피쳐 마셔야 하나요
난 중년남자가 좋다니까 그거부터 이상하게 보고
오래 뭔가 공부 같은거 못하지만 사무직 구하고 싶다니까 그거도 이상하게 보고
거의 하루종일 카페에서 음료 만들고 하는거도 이젠 지쳐요
어젠 두시간 미친듯이 혼자 음료 만들다 퇴근길에 주저앉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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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1 |
우울증 |
무슨 병인가 싶어 올립니다.
9~10월쯤: 아침 거름, 점심 두 숟갈, 저녁 가끔먹음. 매사에 힘이 없고 무기력함. 아무 일도 없는데 화가 되게 많이 남. 한 번 약물과다복용을 함. 멍을 자주 때린다는 소리를 많이 들음.
11월~현재: 밥은 제때 먹을정도는 아니지만 전보다는 괜찮아짐. 화는 안 나지만 짜증이 늘음.
자해를 함. 자다가 깨는 경우가 일주일에 4일정도. 근데 깬다해도 평일에만 깨고 주말엔 평일에 비해선 잘 잠. 학교에서 잘 얘기 하다가도 그 말이 끝나면 바로 기분이 안 좋아짐. 아무도 나한테 말을 걸지 않으면 좋겠음.
그리고 올해돼서 원래 있던 소화불량이 더 심해지고 2학기 돼서 사람 말을 잘 못 알아먹음. 안 들리는 게 아니라 무슨 말을 하는지 못 알아먹고.. 학습능력이 현저히 떨어졌어요. 책 읽기 힘들고 한 문장 한 문장 읽는데 눈으로는 읽고있는데 머리엔 안 들어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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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 |
2위기문제-감정조절 |
소아강박 질문드립니다.
딸아이 증상 때문에 걱정이 되어서 질문드립니다.
일곱살 딸아이인데요, 지금까지 별 문제없이 지내왔어요.
5살에 남동생을 본 후로 스트레스를 받아하는게 보이긴 했는데..
언젠가부터 뽀로로 크롱 캐릭터가
남동생하고 비슷하다고 얄밉다고 하더니
얼마전 크롱 죽이고 싶다, 이런 말을 해서 부모에게 호되게 혼났습니다
그 후로 계속 대상을 바꿔서
OO 죽이고 싶다.. 이런 생각이 자꾸 지나간다고 해요..
평소 부모가 많이 혼내거나
소리를 지르거나 그런 타입이아닌데
그 날 혼나면서 부르르 떨고 무서워하는 모습이더라구요.
그리고 그날 후로 자꾸 그런 생각이 난다고 하네요ㅠㅠ
그 대상이 엄마, 그리고 미워하는 특정 친구,
하나님, 예수님.. 이런식으로 바뀐다고 하면서 힘들어하며 저에게 말을 하는데
소아강박증세 맞는지요?..
저는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
잘 자라고 있다고 생각한 딸아이가 이런 증상을 호소하니 너무 괴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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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9 |
스트레스 |
요즘 헛구역질 계속나는데 어떻게 하면좋나요?
중학생때 처음으로 우울증 판정받고 약을먹 많이 호전 됬다가 원래는 마이스터고를 가고싶었는데 억지로 일반계가고 고등학생때 진로 문제로 다시 약을먹고 지넸다가 전공을 정했을때 원래는 기계과나 컴퓨터과를 선택을할려고 했는데 억지로 전기과로 전공을 했습니다 4년제는 일단 다떨어지고 어쩔수없이 전문대를 다니게되었습니다. 적성에 않맞아서 그러는지 흥미가없고 수업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어요. 자퇴를 하자니 아닌거같고 전공을 바꾸자니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들고....이렇게 계속 생각을하자니 어느날부터 스트레스를 받으면 헛구역질이 나옵니다. 이거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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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8 |
1인생문제-가정문제 |
세상에 모성애 없는 엄마도 있을까요? 상담할때 상담선생님께선 모성애없는 엄마는 없다고 우리엄마도 분명 날 그리워할거가구 했있는데 엄마는 아직도 절 찾으러 오지 않으세요 정말 내 생각이 하나도 안 날까요 ㅜㅜ 전혀 안 보고 싶나 난 너무 보고싶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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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7 |
망각증 |
갑자기 건망증이 생겼습니다
평소 잘 기억하는 편이였는데
요근래 갑자기 건망증이 심해졌어요
한 열흘정도된것같구요
저번에 동사무소를 갔는데 핸드폰이 없어져서
한참 찾고 이곳저고찾아다녔고
결국 차에있었습니다
어제는 한참 잘 놀다 지갑이 없어져
찾아보니 차에서 또 안가져왔습니다
오늘은 다른곳에 일이있어 나왔는데
가방이 없어졌습니다
알고보니 아침에 카페에두고왔더라구요
열흘정도사이에 이런일이 네 다섯번있었어요
평소에 가방을 두고 오거나 이런일은 전혀없었구요
갑자기 심해진 건망증때문에 너무고민입니다
최근 생각이많다거나 정신이없긴했어요
(예를들어 두가지일을 한번에 해결해야되는 그런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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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6 |
우울증 |
여사친 우울증
안녕하세요 중학교 1학년 학생인 남자입니다..
요즈음 좋아해서 자주 연락하는 여사친이 있는데요.. 예전부터 알았지만
그 친구가 자해를해서 걱정입니다.. 그친구가 자해한다는건 저희반 거의다 아는데
자해 한다는거 들을때마다 안타까워서 저가 더 속상합니다
그리고 자주 우울하다고 연락을 하는데.. 저가 위로 해줄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1. 우울증 위로 방법
2. 우울증 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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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5 |
진로문제 |
꿈에 대해 고민이 많은 이제 고3이되는 고등학생입니다.
원래 꿈은 학업중에 영어가 제일 잘하고 재미를 느껴서 영어 관련
쪽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어느새 제 마음속에는 음악이라는 부분이 조금씩 커지고있음을 느꼈습니다. 가수라는 생각을 하면 가슴이 두근거림을 멈출수가 없더군요 18살에 가수 꿈을 시작하기엔 너무 늦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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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4 |
1인생문제-가정문제 |
제가 아버지하고 사이가 그닥좋은편은 아닌데요....
진짜 다 제잘못인건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1.만약에 아버지가 이야기좀하자하면 "왜요?"라고 답하고
"무엇에관련된이야기인데요?"라고 물어보고 데답안해주면
기분 안좋지안나요? "그냥 이야기나하자" 라고 대답하면
제입장에서 기분이나쁘지안나요?
2.그리고 제가 딱 사춘기때인데 부모님한테 너무한부로데한다고 하고 이야기할때도아버지와 이야기하다 어머니도와서 "너가좀~그렇다"라고하시고 진짜 힘들어요 사춘기 이해를 안해주는게 보통 가정인가요?
현직 아버지분들 보셨다면 좀알려주시고
10대분들 1번째 질문 기분이 어떤지 알려주세요
두관점에서 이야기해주셔도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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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3 |
수면장애 |
엎드려서 자다가 끙끙 앓는 소리나 악! 이러면서 깹니다 . . 물론 그걸 다 기억해요 제가 소리 지르는 소리가 들려서 깨니.. 이거 왜이러는걸까요ㅜ 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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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2 |
스트레스 |
동생때문에 정말 죽고 싶어요. 동생하고 5살 차이나고 저도 여자고 동생도 여자입니다. 근데 요즘따라 말투도 저에게 반항적인 말을 하고 툭 하면 소리 지르고 짜증을 냅니다. 동생이 누워있을 때 제가 장난으로 동생 팔에 손가락만 대고 있었는데 하지말라고 짜증을 엄청 냅니다.. 제 손가락이 지 팔에 닿았다고 그렇게 싫은 일 일까요..? 정말 웃기고 어이없어서 못살겠습니다. 또 제가 멍청이 한마디 했다고 웁니다 진짜 하루에 3번 정도 우는 것 같아요. 어떤 때는 제가 울린 것도 아니고 동생이 할일을 안해서 하라고 했더니 울고 부모님한테 일러요. 부모님한테 해명을 해도 저만 인간 말종년 이라 하시고 심지어 전엔 싸가지 없다고 하십니다. 제가 사춘기라 너무 예민한 건 가요..? 정말 살고싶지 않을 정도로 너무 스트레스 받고,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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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1 |
망각증 |
20대 초반인데 기억력이 너무 안좋아서 걱정됩니다.예전부터 점점 안좋아지는 걸 느끼는데 요즘엔 더 심한 것 같아 일상생활에도 지장이 가요. 들고있던 물건을 어디다 두면 ‘어디’에다 뒀는지 기억 못할 뿐만 아니라 그냥 어디다 ‘뒀는지’도 기억이 안나요.
방금 들은 것도 따라 얘기하려하면 까먹고, 제가 말하는 중간에도 무슨 말을 하려고 했는지 까먹습니다.
어떤 일을 하려고할 때도 안그럴려고 하는데 멍할 때가 많습니다.무엇때문에 이런걸까요? 원인과 해결방법이 궁금합니다. 전문적으로 검사도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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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0 |
성문제 |
안녕하세요
저에겐 눈에 넣어도 안아플 귀엽고 이쁜 밝은 고등학교 2학년 여동생이 있습니다.
그러던 동생이 요즘들어 항상 우울하고 웃는 모습이 예전에 비해 확연하게 줄어들었습니다.
그 이유는 성폭행을 당했던 것 때문인데요.
부모님들도 아시고 적극적으로 신고를 도와주고 함께 상담도 하러 다니면서 동생을 도왔습니다.
그것때문인지 부모님들 앞에선 항상 웃는 모습과 힘들지 않은 척 연기를 합니다.
그리고 언니인 제 앞에서는 항상 우울한 모습을 드러냅니다.
엄마 아빠 항상 나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시는 데 힘든 모습 보이면 안된다면서 저에게 털어놓습니다.
그리고 최근 들어 그런 저에게 속마음을 털어놓는 모습도 보여주지 않고 매주 가던 상담도 간다고 거짓말하고 안가고 심지어는 핸드폰에 불건전한 만남 어플을 깔고 모르는 낯선 사람을 만나러 나가기도 합니다.
제가 가만히 있을 수 없어서 항상 곁에 있으려고 하고 감시하기도 하고 혼도 내기는 하지만 자꾸 거부하고 안좋은 방향으로 일탈 행위를 합니다.
착하고 순진했던 동생이 그렇게 점점 망가져가는 모습이 마음이 너무나 아픕니다.
부모님한테 말씀드리고 싶지만 말하면 죽어버릴 것이라는 말이 뇌리에서 잊히지가 않아 말하기 두렵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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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9 |
조현병 |
현재 피해망상으로 정신과 치료를 몇 년째 받고 있습니다.
증상은 정말 많이 호전되었으나 매일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저는 과거에 큰 잘못을 많이 저질렀고 그로인해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상처주고 많은 사람들을 잃었습니다.
제 행동들로 인한 죄책감이 너무 큰데 죄책감을 이겨내는 방법이 없을까요, 아니면 이것도 약 처방해달라고 하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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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8 |
스트레스 |
제가 별것도 아닌데 속상한일 있으면 막 머리에서 아무생각이 안들고 정말 머리가 새햐애져요.그리고 주변사람이 말하는걸 듣고 있어도 그 말이 귀에 안들어와서 다시 반복해서 물어보고요. 그리고 그런 날에는 유난히 엄청 덜렁대고 잘 잊어버리더라고요. 저도 평소에 그냥 컨디션이 좀 않 좋아서 그렇구나하고 그러려니 했어요. 그런데 어제 좀 속상한 일이 있었는데 동시에 엄청 중요한 시험이 있었단 말이에요. 제가 규정된 시험장도착시간 30분전 부터 시험있단걸 인지하고 있었는데ㅠ그걸 잊어버리고 결국에 시험장에서 막 전화오고 하.....결국에 못쳤죠ㅠ 저 이런거 보면 내가 왜이러지 하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또 이런 날에 넉놓고 길가다가 차에 치일뻔한 적도 있어요. 이런 날에는 일상생활이 잘 안되고 뭔가 처음에 그러려니 생각했는데 이제는 무슨 사고 칠까봐 무서워지더라고요. 이제야 좀 심각성이 느껴졌어요.
저 정신과 상담 해봐야될까요?? 단순히 멘탈이 약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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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7 |
우울증 |
안녕하세요25살남자입니다 저가일을하고싶은데 면접에 매번 떨어지고 가족 들 볼면목도없고 친구도없고 돈도없고 죽고 싶습니다정신병원에 가도 우울증이 나아지지가않고 사람들이 저를모두싫어하고 아파트에서투신하고싶습니다 제자신이벌레같고 잘하는것도 없고 사람들에게 아무도움이안되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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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6 |
수면장애 |
극도로 무더운 여름날
더위로 인해
교감신경 항진 상태에서만
잠을 자게 된 후
2-3주간
풀리지 않는 피로, 더위로
심실조기수축이 생겼습니다
공포감으로 인해 계속 교감항진 상태로
잠을 자서 자율신경이 적응을 하고
몸이 그 상태를 기억해버렸습니다
공황 발작도 간간히 있었구요
겨우 겨우 약과 침으로
교감 항진상태를 내리고 정상범주로
돌아왔으나, 신경이 내려가 비교감 신경이
어느정도 활성화 된 순간
갑자기 말도 안될정도의 불면증이 생겼습니다
36시간 잠을 못잤고
24시간은 기본입니다
텀으로 20분 길어야 최대 3시간밖에 못잡니다
자는 순간 온몸에 전기?? 기가 흐르고 급격하게
피곤이 살짝 풀리나 매우 피곤합니다
잠을 자려하면 급격하게 조기수축이
정상 2대 조기 1번 꼴로 발생하며
고상태로 잠을 계속 자려하면
박동이 느려지고 약해지다가 (심각할 정도)
순간 숨을 못쉬는 공황 발작을 합니다
몸이 기억하고 억지로 흥분을 시키는 듯합니다
신경안정제를 먹었지만
안정될수록 잠이 더 오지 않는 이상한 상태입니다..
첫날은 반알로 오랜만에 잠을 10시간 자게 됐지만
둘째날은 4배 분량인 2알을 먹어도
잠이 못듭니다 지금 못잔지 다시 24시간입니다
불면 침도 소용없고 한약도 먹는데
이상한 상황이라 잠올 기미가 택도 안보입니다
어떡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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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5 |
신체문제 |
약 7일간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평상 시에도 화를 참거나 긴장할 때 가슴 두근거림이 약간 있고 이내 말았는데,
요즘들어 평상 시에 아예진행되네요.
특히, 잠 잘때 심해져서 잠을 잘 못이루고 금세 깹니다..
이런 생각을안할때면 없어지는가싶은데, 바로 생각이들고..
군인이라 폐쇄된 공간에, gop부대라 외진 및 병원진료도 제한되네요.
요즘들어 라면을 많이 먹고 보충제에 커피를 평소보다 많이 섭취했습니다.
새벽근무가 잦아서 생활패턴이 깨진것도 있습니다.
특히나 인간관계면에서 개인성격 상 많이 참는 편이며, 그런것을 개인 스스로 마음 속에 쌓아두는 편입니다. 이런 트러블이 자주 발생되나보니 그런 것같은데..
요근래 생활에 지장을 미쳐서 이렇게글을 남겨봅니다.
흡연,커피,라면 등 일체 줄이고 있고 보충제는 일부러안먹습니다. 또한 다른 생각을하려고도 노력중입니다.
이런증상을 겪었던 분이나 해결법을 아시는분있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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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4 |
우울증 |
정말 삶을 포기하려는 분들과는
차원이 다른 이유이지만, 살고 싶지 않습니다
아니 살아야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아직 학생이고 괴롭힘도 안당하는 그냥 평범한 학생입니다
주위에서 미움 받는것도 아니고 아주 친한 친구도
많습니다. 게다가 성적은 그리 썩 좋진 않지만
노력하면 되는 스타일이고 가소롭지만 멍청하단 소리보다
똑똑하단 소리를 듣습니다.
하지만 탁월하게 공부를 잘하는것도 아니고
유일하게 잘하던 피아노까지 어릴적 사고로 인해
그만 둔지 인생의 절반이 지났습니다.
사람은 재능 하나씩은 가지고 있다는데
그 재능이 피아노였을까 너무 두렵습니다
특출나게 잘하는부분도 없고
키도 작고 조금 통통하며 신체능력이 좋지도 않습니다
한번도 누굴 좋아한적도 없고 꿈도 없습니다.
평소엔 누굴 가르쳐줄 정도로 수학을 잘하지만
시험때만 되면 한두문제 실수하여 좋지못한
성적을 거둡니다. 집이 못사는것도 아니지만
그리 풍족하게 살진 않습니다.
정말 부족한것도 없고 있는것도 없는 저는
진구들과 있을땐 재밌지만
막상 혼자있거나 집에 있을땐 우울하기만 합니다.
이젠 고등학교를 가야되는데
어머니의 기대로 성적까지 신경써야하니
스트레스만 쌓여갑니다
그렇다고 자살을 한다기엔 그 고통과
주변의 충격이 두려워 용기가 안납니다
어떻게 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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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3 |
자해 |
전 여고생인데 6월부터 시작해서 7월달에는 거의 매일 했습니다 엄마가 한번만 더 하면 대학병원 가자고 해서 3일동안 참다가 결국 오늘 못 참고 허벅지에다가 그었어요 커터칼도 엄청 날카로운걸로 다시 샀구요 이렇게 한번 그으니까 손목도 긋고싶어요 자살의도는 없고 이미 팔에 30개도 넘는 칼자국이 있습니다 못끊을 것 같아요ㅠㅠ보통 그을때 피가 흐를 정도로 해요 한번 그었을때 피 안흐르고 그냥 방울방울 맺히다가 말면 피 흐를때까지 합니다 담임쌤이 입원을 권유하셨는데 정말 입원하는게 답일까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입원하거나 약을 먹으면 자해행동은 어떻게든 고칠수 있지만 왜 자해를 했는지는 알아낼수 없습니다 시계가 안맞을 때 억지로 바늘을 돌려 맞추면 시간은 맞겠지만 계속 맞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 이유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인은 알수없는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자살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자해의 경우 어떤 신호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렇게 자기 몸에 상처를 내면서 자기 감정을 분출합니다 자기 머리를 벽에 부딪치는 경우를 생각해보세요 이불을 차대는 행동도 생각해보세요 그것이 전부 어떤 감정과 어떤 욕구에 의한 것임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자해증상 하나로 그 모든 것을 알수는 없으니 상담을 한번 받아보세요 그러면 자신에 대해서 자신의 삶의 환경에 대해서 좀더 객관적인 이해를 할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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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2 |
공포증 |
상담을 받거나 혹은 병원을 가도 해결이 되지 않아 지식인에 질문 올립니다.
제 동생이 번개를 무서워합니다. 비가 오면 무척 예민해지고 날카로워져요.
비가 올 낌새가 보이면 바깥으로 외출을 자제하려고 하고, 비가 오면 침대에 웅크리고
이불을 뒤집어쓰고 이어폰을 낀 다음 음량을 최대치로 설정합니다.
만약 이어폰을 벗기려고 하거나 이불을 들추면 무척 짜증을 냅니다.
바깥에 있다가 비가 올 기미가 보이거나 비가 내리면 서둘러 집으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대체 왜 그러나고 물으면 자기도 잘 모른다고 말합니다.
이제 저희 집은 비가 오면 동생과 같이 예민해 집니다. 온 집안의 창문을 모두 닫고
곁에 있어줘야 하는 등 여름철에 무척 힘드네요ㅠㅠ
신경제를 처방받았는데 이거 그렇게 인체에 좋은 약물을 아니잖아요ㅠ
최면도 한번 받아봤는데 최면감수성이 좋지 않다고 하네요. 별 효과를 못본 것 같습니다.
이 공포증이 고쳐진다는 확신과 확인을 받으면 큰 돈을 쓸 의향이 우리 가족에게 있지만
여태까지의 경험으로는 상담이나 최면, 병원 약물 등에 효과를 보이지 않아서
이것 저것 시도해보기가 많이 두렵고 망설여집니다.
앞으로 동생이 사회생활을 해야 할 텐데 번개에 대한 공포로 잘 못할 것 같아요
동생이 지능이 정상인에 비해 조금 못미치는 지능을 갖고 있어서 그런가 하는 의심도 들기도 하고
잘 모르겠네요ㅠㅠㅠㅠ
어떻하면 좋을까요?
이어폰을 빼버리고 비 혹은 번개에 노출시킬려고 하면 경기를 일으켜서
'동생에게 비 혹은 번개에 익숙해지도록 해보세요' 이런 식의 답변은 정중히 사절하겠습니다.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동생은 그와 관련된 안 좋은 기억을 갖고 있네요 그런데 그것이 번개와 어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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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1 |
신체문제 |
질문
내공80
가위눌림..
제가 어릴때부터 가위에 엄청눌리는데요 ㅜㅜ
이제는 자다가 가위눌리려는 느낌이 느껴질정도로 심해요ㅜㅜ
이러다보니 너무 피곤할때는 가위눌린채로 자버리곤해요
근데 그냥 가위눌림만있으면 참겠는데 소리?? 이상한소리가 막들려요ㅜㅜ 소근소근 꼭일어나라는느낌으로 엄청 바스락거림....
진짜 미치겠어요ㅜㅜ친구들은 장난으로 귀신보이는거아냐고 그러면서... ㅜㅜ 제가 쪼금 예민해서 그런건지 남들이 못듣는소릴 듣긴하거든요....친정엄마가 신기가 있었는데 지금은 괜찮으신데 혹시 저한테 그런영향이 오는지도 무섭네요ㅜㅜ
정신건강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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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 |
2위기문제-감정조절 |
진심이에요 한참 입시로 고생하고 있을때 그 아이 한마디로 제 인생이 부정당했다는 느낌을 받고 심한 우울증을 앓다가 응급실도 몇번 다녀오고 결국 입시를 포기하고 나서야 제 병이 나았어요.
많이 원망했어요 쟤 아니었으면 우리엄마 나 때문에 고생할일 없었을거고 입시도 버텼을거고 흉터도 안남았을거고 학교 출석도 깔끔했을거라구.. 같은 반이여서 마주하는 날마다 저주하고 원망했거든요 근데 어느날 부터 제 자신이 너무 힘든거예요ㅜㅜ 항상 속에 화가 차있으니까.. 결국 제가 먼저 얘기 꺼내서 사과를 받긴 받았는데 화가 안 풀려요..
그 아이가 말하는 소리, 다리 떠는 소리, 웃는 소리.. 관련된 아이들까지 너무 싫어요. 구체적으로 죽이는 상상까지 수도없이 해왔어요ㅜㅜ... 제가 학교를 그만 두거나, 그 애가 죽어야 잊고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은데 정신과에 말씀드리면 장기결석이나 장기조퇴가 가능할까요?? 한달만 버티면 되는데 너무 막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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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9 |
환각망상 |
고3 이라 이 증상때문에 걱정이 많습니다...
여러 정보를 찾아봤는데 스트레스때문이라는 말이 있더라고요. 생각해보면 학기 초에 진로나 공부라거나 학교 선생님때문에 스트레스를 엄청 받은 것 같습니다.
어떤 생각을 떠올리려고하면 노래소리가 바로 따라 생각나서 공부에 집중하기도 힘듭니다. 들었던 노래가 특정부분이 돌고돕니다. 가볍게 스쳐들었던 노래까지 그러내요 ㅠ (자주듣던 노래에비하면 잠깐 그러는 정도입니다)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병원에 가서 상담받아볼까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쉽게 노랫소리가 기억되고 계속 회상되는 것은 그 부분에 대한 신경이 자극되었기 때문입니다. 그 신경이 자극된 이유는 '학기 초에 진로나 공부라거나 학교 선생님때문에 스트레스를 엄청 받은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이해가 안가겠지만 스트레스라는 것이 그렇습니다. 자기 몸을 자기가 다 아는 것이 아닙니다. 그 자체가 나름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방법이 되었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그 부분이 활성화되어버리는 것입니다.
아예 노래를 안들을 수는 없고 그러면 다른 분야로 확장될 수도 있으니 그 스트레스가 무엇이었고 왜 그것이 스트레스가 되었는지를 찾아야 합니다. 병원에서는 약을 줄테니 그러면 공부를 못하게 됩니다. 그냥 상담센터에서 상담을 받아보세요. 그래서 그때의 괴로움을 다 말해보세요. 그속에서 왜 그것이 스트레스가 되었는지를 찾게 될 것입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고 잘 해결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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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8 |
행동이상 |
안녕하세요 20살 학생입니다
저는 사람이 많은 교실에서 공부하는데요
언제부턴가 틱장애가 생겼어요
처음 겪고있습니다
고개가 빠르게 돌아갔다가 되돌아오는 증상인데요
수업할때도 자습할때도 증상이 일어나요
집에서는 안일어나구요
원인은 잘모르겠지만 사람들 많은곳에 있어서 스트레스받아서 그런거라고 생각했어요
어떤때는 소음이 있을때 반응해서 고개가 움직이고 어떤때는 그냥 수업듣는중이었는데 이유도 없이 일어나기도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틱뿐만아니라 몸이 움찔대기도합니다
문제는 제가 그러니까 제 주위에 있는 다른사람들도 그러는거예요
주위사람들한테 방해되니까 미안하기도하고 저스스로 너무 위축되는게 느껴집니다..
증상이 심하면 불안하고 생각이 멈춘것처럼 머리가 하얘지고 심장이 조여오는것같고 땀이나고 호흡조절이 안될때도 있어요
재수생인데 공부에 적지않은 지장을 받는것같습니다
처음에는 입시끝나면 괜찮아지겠지 별거아니겠지 했는데 계속되니까 지치고 무엇보다 원인이 저한테 있다는게 너무 슬픕니다
어떻게해야 증상을 완화할수있을까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틱의 핵심은 감정입니다 감정때문에 운동신경의 영향을 받는 것이고 그 감정을 없애려고 하다보니까 그런 행동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계속되면 더 고치기 어렵고 더 많은 증상이 생기게 됩니다
완화시키려고 하지 마시고 고치려고 하셔야 합니다 걸음걸이가 잘못되면 이런 저런 안좋은 증상이 생기는 것처럼 정상으로 돌아와야지 정상이 목표가 아닌 적절한 이상증상을 유지하는 것은 결국 다시 제자리걸음만 하게 만듭니다
이를 위해서는 감정을 바꾸는 것이 필요합니다 감정을 바꾸기 위해서는 상담적인 도움이 필요합니다 혼자서 해결할수 있었다면 진적애 해결했을 것입니다 상담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살펴보세요 그 감정을 일으키는 것들을 열어보다보면 많은 이야기들이 나올텐데 그런 것들이 정리되면 감정이 변해서 좋은 결심을 갖게 됩니다
참고가 되시기를 바라고 잘 해결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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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7 |
행동이상 |
초등학교 때부터 운동틱, 음성틱 있었는데 조금씩 완화되었다가 중간에 또 발현되고...
성인인 지금 계속 되고있습니다.
원인이 뭔가요? 정신과 약 먹어도 안되는데...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모든 틱은 감정의 극대화로 인해 생기는 운동신경의 이상 증상입니다 쉽게 말하면 어떤 감정이 생겼을 때 그 감정을 완화하기 위해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이 틱입니다 이를 없애기 위해서는 그 전의 감정이 무엇인지를 찾아야 합니다 어떤 감정을 느끼느냐에 따라 대처방법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약으로만 누르려고 하지 마시고 근원인 되는 감정을 찾으려고 해보세요 그러면 약을 먹지 않고도 해결할수 있습니다 참고가 되시기 바라고 잘 해결하시길 기원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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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6 |
강박증 |
제가 숫자 4 6 9를 두려워 합니다 제발 도왔주세요
제가 신경 정신과 6년째 다니고 있습니다 불면증 강박증 불안증 우울증을 얋고 있습니다
강박증이 심합니다 숫자 4 6 9를 두려워합니다 어찌해야 이런 공포감 벗어 날수 있죠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아마 정신과에서는 자신의 불안의 이유에 대한 심층적인 상담을 안해주었나 보네요 약만 받게 되면 아무리 병원을 다녀도 소용없습니다 그때뿐이지 불안은 계속 됩니다
그 불안의 이유는 과거의 경험 속에 있고 그 경험과 관련된 것들입니다 그것은 의식적으로 가억하기 때문에 특정숫자를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그 경험이 무엇인지를 찾아야 하고 그런 다음 그 경험을 새롭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뼈가 부러진뒤 올바르게 맞추지 않으면 그대로 굳어져버립니다 그러면 정상적으로 기능할수 없습니다 과거의 경험도 올바르게 바로잡지 않으면 두려움의 원인이 됩니다 그 경험의 의미와 가치를 재평가할때만이 그거이 자신에게 두려움의 근원이 아니라 인내심의 근원이 될수 있습니다 그런 경험도 했으니 나는 더 큰 일도 할수 있어라는 마음으로 바뀔수 있습니다
참고가 되시기 바라고 잘 해결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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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5 |
우울증 |
우울증진단 받고 한달간 입원치료 를받았습니다
우울증에 걸린 이유가 있을텐데 도저히 찾을수가
없습니다 도대체 모르겠습니다
약물처방받아 6개월간 복용했습니다
주위사람들은 좀 나아졌다고 얘기들 하는데
제가 느끼기에는 나아지는 기미가 없습니다
어떠한 처방이 필요 한걸까요
너무도 무기력하고 너무도 힘듭니다
하루종일 주위사람들과 어울리지를 못하겠습니다
예전에는 그러지 안았거든요 저에게 다가오는 사람도
없지만 제가 다가서지도 못하겠습니다
이 고통에서 벗어날수 있는 방법좀
부탁드립니다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우울증의 원인은 큰 사건으로만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작은 사건이 여러개가 모여도 우울증이 생깁니다 뿐만아니라 즐거운 일이 없어도 우울증이 생깁니다 즐겁고 기쁘고 행복하고 감사하고 평안해야 우울함이 있다 하더라도 다 환기가 되는데 그런 것이 없으면 우울증이 생깁니다
이중에서 정말 우울증이 원인이 무엇인가를 알기 위해서는 지금 상태로는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없을 수 있겠습니다 자기 자신의 기준은 너무 저하되어 있어서 일반적인 기준에 미치지 못합니다 그래서 원인을 찾지 못하는 것입니다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는 속담처럼 자신의 문제를 자신이 다 알 수 있는 것은 아니니 상담을 한번 받아 보시면 좋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굳이 혼자서 해결 하고자 하신다면 언제부터 우울해졌는지를 생각해 보시면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문제 해결에 참고가 되시기를 바라고 잘 해결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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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4 |
귀신문제 |
어떻게 돌이키는지..명상부작용으로 질문했던 사람 입니다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돌이키는방법으로는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이 있고 다른 사람을 통해 할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이중에서 적절한 것으로 선택해보세요.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으로는 가능한 신경을 쓰지 않고 정말 신경을 써야 할 곳에 쓰는 것입니다. 호객꾼이 아무리 외쳐도 그냥 지나가면 되는 것처럼 무시해 버리면 됩니다. 그리고 정말 신경을 써야 하는 곳은 내가 왜 내 자신을 그냥 무방비상태로 만들었나 하는 것입니다. 명상을 하게 된 이유와 그로 인한 결과를 생각하면서 그러지 말았어야 했음을 생각해야 하겠습니다.
다른 사람으로 할 수 있는 것은 가까운 교회에 나가는 것입니다. 귀신을 대항해서 싸워야 하고 이겨야 하는데 그런 곳이 바로 교회입니다. 그리고 그 교회에서 하나님을 의지해 보세요. 하나님께서 귀신을 이길 수 있도록 도와주실 것입니다. 사람이 돕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할 때 귀신을 이길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으로 할 수 있는 다른 한 가지는 상담을 받는 것입니다. 심리상담보다는 성경적 상담이 필요하니 성경적 상담을 할 수 있는 곳에서 상담을 받아보시면 위의 일들을 할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 저희 상담센터에서도 도움을 드리고 있으니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현재 할 수 있는 것을 해보다 보면 점차 움직이게 되고 나름의 방법으로 대응하게 됩니다. 감기도 바이러스와의 싸움이고 그 싸움을 잘 이기면 괜찮아집니다. 귀신도 귀찮게 할 뿐이지 귀신이 님을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잘못 이끌려서 더 큰 위험에 빠질 수도 있으니 그런 점만 주의해야 하겠습니다. 특히 빙의나 신접은 더 큰 귀신에게 완전히 인생을 내놓는 것이니 절대 하지 않으셔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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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3 |
사고장애 |
정신과약을 복용한지가 3년이 넘어갑니다
엊그제 병원을 가서 약을 타왔어요
가서 저녁 5시쯤에 약을 먹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마비된것같고 정신은 깨어있는데
몸은 안움직인다고 했더니 강직증상? 경직증상? 이라고 하더라구요
또 몸이 뻣뻣하고 머리가 아프기도하구요
그래서 저녁약을 뺏습니다
문제는 잠이 안옵니다 사실 이런증상은 2년정도된거같아요
오늘도 눈만 감고 자리에 누웠습니다
잠을 제대로 자본게 언제적인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5년정도는 약을 계속 먹어야한다는데
이런 부작용을 평생 갖고 가야 되는거같아서 걱정됩니다
앞으로 평생 잠을 제대로 못자고 살아가야 될거같아서요
그래서 약복용을 중단할까 생각도듭니다
왜 잠이안오는걸까요
나한테 이약을 처방해준의사가 원망스럽기도합니다
그렇다고 수면제를 복용하거나 안정제를 복용할 생각은 없습니다
5년동안 약을 먹어야되는데 약복용이 끝난뒤에도 계속 잠이안오는 부작용이 나타날지가 궁금해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정신적인 문제를 약으로 해결하려면 어려움이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정신과약은 진정제 아니면 각성제를 받습니다 증상에 따라서 각성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각성제를 주고 진정이 필요하다면 진정제를 줍니다 그것이 전부여서 근본적으로 왜 마음이 긴장되고 불안한지 왜 우울하고 무기력해지는지 이유를 따지지 않습니다
그 이유를 살펴보려면 삶의 문제를 이야기하고 마음을 살펴야 하는데 정신과에서는 오직 몸의 증상만 말합니다 그러니까 약만 쓰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증상자체가 사라지지 않으니까 평생 약을 먹거나 아니면 오래 약을 먹게 되고 그에 따른 예기치못한 부작용을 겪게 됩니다 잠을 못자는 것은 지나친 진정제를 써서 생기는 부작용입니다
원래의 문제를 마음의 변화로 해결해보세요 이를 위한 상담을 권해드립니다 그러면 약을 먹지 않고 편안한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참고하시고 잘 해결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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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2 |
스트레스 |
정신과 갔더니 우울증이 좀 있다고 그러셨습니다
대인기피증? 도 있는 탓에 선생님 앞에서 떨리기도하고 버벅대고... 그래서 저의 상태에대해 제대로 말을 못했습니다
밖에 나가고 사람을 만나고 그게 싫고 무섭고 남의 시선이 너무 무서워서 집에만 거의 있는 중이고요
남들이 봤을땐 저를 활기차게 보는데요 오히려 제가 더 오바하고 그런걸 느낍니다 감정을 숨려고요
집에있으면 기쁘다가도 한없이 우울하고 이게 몇십번은 반복되는거 같고요 그럴때마다 심장도 빨리뛰고 불안하고 그럽니다 감정 기복이 너무 심한거같고요
밤엔 이생각 저생각에 잠도 안와서 눈감고 몇시간 있어야 겨우 잠듭니다
또 엄청 자주 웁니다 또 분노조절이 잘 안됩니다 화가나면 화를 억누르지를 못하고요..
매일 충분한 휴식을 취해도 넘 피곤하고 밤샌거처럼 머리도 아프고 ............... 가슴이 너무 답답해서 한숨도 엄청 많이 쉽니다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신체증상만 보면 심각한 상태인 것 같지만 그런 상태에 이르기까지 어떤 경험을 했는지를 살펴보면 그러한 증상이 생기는 것이 이해할수 있습니다 삶에 커다란 스트레스와 괴로움을 겪다보면 그런 증상이 생깁니다 그 스트레스를 극복하기 위한 자율신경계의 반응이기도 하고 스트레스로 인한 몸상태의 저하이기도 합니다
그냥 놔두면 계속 압박이 커지면서 되돌릴수 없는 상태에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 빨리 원상태로 돌아오게 하기 위해서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가 필요합니다 경험한 일들을 풀어내고 그런 일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해야 후련하게 사라집니다 증상만 바라보고 있으면 오히려 더 복잡하게 됩니다
참고가 되시기를 바라고 잘 해결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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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1 |
행동이상 |
28개월 남자아기 입니다
손발톱 물어뜯기 및 입술안쪽 점막을
피가나도록 물어뜯어요
심심할때 잠올때 심합니다
말려도 안되고 관심두지않아도 않되고
2주째 입술에 피가 철철 나요..
낮에는 한번도 물어뜯지 않아요
잘놀고 잘먹고 잘웃고
왜 뜯는지 모르겟어요
하지말라고 하는 것들이 있어서일까요?
두발로 벽치는 행동말고는 전 하지말라고 하는것
별로 없구요
애기아빠가 하지말라는게 많아요
안전과민증이라...
그래서 그런가 싶고..
애기 성향때문인가 싶고...
소심하고 언어발달이 좀 느려요
사랑을 많이 원하는 아기구요
낯을 많이 가리다가 점점 좋아지고 있어요
어린이집은 다녀본적 없어요
몇개의 문장말하구요 단어는 많이알아요
시키는 심부름 몇개 할줄 알고
심부름시키면 싫다고 할줄 알아요
모든게 내탓같은 눈물나는 밤입니다...
전문적지식인분들만 답변 부탁드려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영아기에서 유아기로 들어갈 때 외부세계의 관한 자극이 별로 없으면 내부 세계에 대한 관심으로 변형 됩니다 현재 아드님의 상태는 내부 세계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자꾸 그런 행동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자기 몸에 대한 관심이나 습관에 대한 관심으로 인해 걱정스러운 행동을 보이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이런 것을 바꿔주기 위해서는 외부세계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데 부모님의 양육방식은 무조건 못하게 하는 것이 많이 있으시군요 그렇게 억압받다 보면 그런 행동이 나올 수 있습니다 외부세계에 대한 관심을 자극시켜 주시고 할수 있게 하는 것들을 많이 만들어 줘 보세요 특히 어린이집도 다니고 있지 않으면 외부 자극이 현저히 적은 상태입니다
이렇게 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니 한번 해 보시고 다른 어려움이 있다면 상담을 받아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가 되시기를 바라고 잘 해결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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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0 |
자녀문제 |
저는 5학년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저희 아이는 또래에 비해 많이 외소하고 작은편입니다 3학년 아이들 정도 됩니다
워낙 편심이 심해 뭘 잘 먹지 않습니다 과자든 좋아하는 음식도 많이 먹는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가장 걱정이 되는부분은 새롭게 배워하는 모든것을 일단 거부합니다
조금 어렵고 이겨나가야하는 것이나 배워야 하는것은 포기가 배추썰기보다 빠릅니다
일단 안하려고 하고 거부하는 정도가 그냥 안하려는게 아니라 울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현재는 스스로 앞장서서가려는 지역아동센터가 있습니다
지금은 가지 말라고 해도 가는곳입니다
그치만 처음에 보낼때는 안가려고 바닥에 주저 앉아 울고 욕도 했었습니다
그렇게 힘들게 일주일간을 달래도 보고 욱박도 질러보고 해서 다니게 되었고 지금은 젤 좋아하는곳이에요
그당시 왜 가시싫으냐고 물으면 가면 공부해야 한다는 이유를 였습니다
유치원때에는 태권도를 잠깐 보냈었는데 그마저도 안하겠다고 하도 때를써도 그만두었습니다
이렇든 무엇이든 특히 새롭게 배워하는것은 일단 거부합니다
그냥 아이 성향이려니 했는데 이부분에 점점 부딪히게 됩니다
현재 학습능력도 많이 뒤쳐집니다
아이와 부딪치는게 싫어 그냥 둔것도 있기도 하지만 절대 하지 않으려 합니다
4학년까지 집에서 연필을 들고 공부한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그래 초등학생인데 아이에게 스트레스주지말자와 부딪치는게 싫어서 두었습니다
현재까지 다른아이들 다간다는 공부하는 학원이며 학습지면 하나도 시켜 보질 못했습니다
너무 강하게 거부를 해서 조금만 있다 해보자 하던게 지금까지 왔고
현재 학습이 많이 뒤쳐진 상태라 약 한달전부터 너무 힘들게 강압적으로 집에서 제가 공부를 시키고 있습니다 글씨도 자신도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대충쓰고 지켜보면 연필잡는 손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약간 말을 더듬어요 정확한 말표현이 아니고 말이 입안에서 도는 느낌으로 상대방이 잘 못알아 듣는 경우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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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9 |
트라우마 |
특정 기억이 문득문득 떠올랐을때 불쾌한 기분이 듭니다.
우울하고 기분이 바닥까지 내려가고 불안하고 공허하고 삶의 의욕을 잃고
없었으면 하는 잊고싶은기억 트라우마 인지 모르겠지만,
몇년이나지났지만 뇌리에서 떠나지않습니다. 잊혀질만하면 다시 기억납니다.
계속 이렇게 불쾌한 감정을 느끼고 담아두고 살수는 없겠다 싶은데
어떻게 나아질수있을까요?
심리치료 상담외의 방법 있다면 추천부탁드립니다.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이것은 가장 기본적인 정신질환의 치료법이기도 합니다 바로 지난 일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를 할 때만이 그 모든 것이 사라집니다 단지 덮어놓기만 한다고 해서 사라지지 않습니다 심리이론에 따라 정리한다고 해서 정리되지도 않습니다 오직 인과관계와 시시비비에 관한 원리로 정리해야만 사라지게 됩니다
자신의 잘못이 무엇이고 타인의 잘못이 무엇인지가 정리되어야 합니다 또한 그 속애 담긴 삶의 의미와 보람과 가치가 무엇인지가 해석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모든 가치체계가 뒤죽박죽이 되어서 심각한 정신질환을 초래합니다
참고가 되시기를 바라고 이러한 방법으로 상담도 진행되니 필요하면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잘 해결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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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8 |
트라우마 |
10년 정도 전에 S전자라는 회사를 다녔습니다. 그 당시 상무님이 욕도 잘 하시고 소리도 잘 질렀습니다. 매일 혼나는 게 일상이였고, 업무시간이 부족해서 똥오줌도 참아가며 일했거든요. 사람들은 제가 있던 부서를 아오지탄광이라 불렀습니다.
어느날 제 후배 실수로 개발사고가 발생했는데 그 당시 제가 책임자라서 다른 부서 부장들이 저를 회의 상에서 공격을 많이 했었고, 하루는 저도 모르게 공식 회의 상에서 목을 놓아 큰소리로 울었습니다. 정신 차리고 보니 공격하던 사람들도 같이 울고 있더라고요. 저는 그 뒤로 퇴사했는데, 퇴사한 다음 날에 일어나니 주먹을 쥘 수가 없었습니다. 손에 힘이 안들어가는 것이죠. 병원을 갔더니 우울증 약을 줘서 몇달 복용하니 없어졌습니다.
최근에야 인지를 하게 되었습니다만, 그 뒤로는 친구처럼 저에게 우호적인 사람을 만나 대화하다 보면 갑자기 우울해지고 울음이 터져 나오려고 합니다. 특정한 대화주제에서 그러는 것은 아니고, 사적이면서 우호적인 분위기에서 그러는 것 같습니다. 나이 50이 된 성인 남자가 이러는 것이 제 스스로도 당혹스럽고, 때로는 아주 드물게 상대방이 알려주기도 합니다. 그냥 농담 한마디 한건데 제가 대답하면서 갑자기 급격히 우울해 진다고요.
우호적인 사람과 사적으로 대화는 경우가 자주 있는 것은 아니라서 발견이 늦었고요. 제 대인관계에 전혀 도움이 안될 것 같아 안그러려고 노력을 해도 어찌 되지를 않는데 이런게 PTSD 증상인가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ptsd 는 일종의 트라우마를 일컫는 말인데 그 범주가 매우 넓습니다 스트레스가 현재적 사건과 경험으로 인한 괴로움이라면 트라우마는 과거적 사건과 경험으로 인한 괴로움입니다 그 속 내용으로 들어가서 왜 어떤 일 때문에 그러한 트라우마를 겪게 되었는지는 그 사건과 경험에 대한 감정과 그러한 감정을 갖는 이유들을 세심하게 살펴볼 때 그 모든 감정들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증상이 트라우마에 해당되는지 해당되지 않는지는 중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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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7 |
행동이상 |
ADHD약 부작용 정신과전문의분께 답변부탁드립니다.
현재 24살 성인이고 ADHD로 인해 약 메디키넷 리타드 40mg 을 두달이상 복용중입니다.
처음에 복용 힐때는 그다지 부작용이 없었는데 어느순간부터 두통이 매우 심하고
졸피뎀수면제를 복용하는데도 잠들기 어려울때가 있습니다.
자고일어나도 잔것같지가 않고 두통과 어지러움 머리를 심하게 누르는 듯한 압통이 느껴집니다.
이렇게 어지럽고 마치 머리에 누가 앉아있는듯한 압통을 느낀적은 태어나서 처음입니다
어쩔때는 참을만하다가 어느날에는 너무심하고 안절부절 못하게되고 공격적이고 폭력적이 됩니다.
제가 느끼기엔 좀 심각합니다. ADHD이고 이에대해 고민이 많은데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고 이것으로 인해 삶에대한 의지가 꺾일 때가 있어 고민이 매우 큽니다
의지가 있어도 몸이 따라주지 않아 한이 맺힙니다
그렇다고해서 갑자기 끊기에는 공부를하고 일상생활하는데 지장이 생기고 금단현상이 생겨 섣불리 끊어
버릴수도없어 더 불안한것같습니다.
현실적인 대책과 효과적인 방법 조언으로 도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약을 먹어봐서 알겠지만 약만으로는 adhd를 고칠수 없습니다 본질적으로 행동장애를 일으키는 요소를 없애야만합니다 그런 요소는 자신의 adhd 양상과 관련이 있습니다 범주가 넓으니까 자신은 그중에 어떤 범주에 해당하는 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런 범주를 찾고나면 그속에 그런 범주를 만드는 특별한 감정이 있습니다 그 감정을 찾아서 해소하려고 할때 비로소 해결할수 있습니다
이러한 해결과정을 혼자서 다 진행하기는 어려울수 있으니 상담을 고려해보세요 아니라면 알려드린대로 해보세요
참고가 되시기 바라고 잘 해결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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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6 |
사고장애 |
정신과 저는 이제 괜찮아 진것같은데
제목 그대로 주치의가 약을 계속 처방합니다 다른병원가서 과거 병력 얘기하지않고 종합 심리검사 받고 정상소견 나오면 완치가 되었다고 봐도 되나요? 약 안먹고 지금 6개월인데 괜찮아서요 병명은 적응장애 공황 이런건데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정신질환은 자신의 판단만으로는 완치여부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자신의 약점은 숨기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괜찮다는 것은 의사를 통해서 알수 있는데 다른 병원에 가서 힘든 것을 숨기고 말하지 않으면 당연히 괜찮은 걸로 나타나겠지요 하지만 그렇게 되면 사실은 괜찮지 않은데 괜찮은 거라고 꾸미는 것이라서 정확한 판단은 되지 않습니다
더 좋은 것은 자신이 다니는 병원에서 이제 괜찮아졌으니 그만 나오라고 말해 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더 이상 자신도 원래 있던 증상에 시달리지 않는 것이니 더 좋은 것이 되겠지요 중요한 것은 진단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증상 그 자체입니다 문제가 완전히 사라져야 다시는 병원 신세를 지지 않을 수 있으니 완전한 회복을 위해 노력해보시기 바랍니다 참고가 되시길 바라고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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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증 |
며칠 전부터 마음에 불안하게 시작됐습니다.
그런데 마음에 계속 불안하고 지나가는 차소리 사람 소리 너무나 무서워요
아직도 지금도 마음에 불안합니다.. 제가 치료받으면 약 먹으면 마음에 불안 사라질까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마음에 불안이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를 알아내지 못하고서 역을 먹으면 일단은 몽롱하게 되면서 불안자체를 의식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대신에 몽롱하게 되면서 생기는 문제를 얻게 될 것입니다
결국 자신이 선택하는 것입니다 그 몽롱함도 약의 부작용도 불안하게 되었던 그예민함이 사라지고 총명함도 사라지게 되는 것은 스스로의 결정에 달려있습니다 그 이유를 찾아보려고 하다 보면 좀더 지혜롭게 이겨낼수 있을 것입니다 결정은 본인의 몫이니 둘중의 결과를 비교해보면서 선택해보세요
좋은 선택을 하셔서 문제가 잘 해결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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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문제 |
약 과다복용 후유증
...저는 우울증을 앓고 있는 학생입니다. 작년 10월부터 치료를 받으면서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최근 힘든 일이 생겨 약 두봉지를 한꺼번에 먹게 되었습니다. 병원에서도 힘들면 두봉지를 먹어도 된다고 해서 괜찮을 줄 알고 먹었더니....그게 아니더군요.
약을 먹고 다리가 움직여지지않아 울다가 기절해버렸습니다. 한 20분 동안이요. 그리고 응급실에 실려가고 집에 돌아온지 3일째인데 다리에 힘이 예전 같지 않습니다. 병원에선 처음엔 괜찮다더니 제가 이렇게 되니까 그렇게 먹으면 안된다하고 3일이면 나을테니 딴 병원 가지 말랬는데 안 낫네요. 이제 혼자 일어서고 걸을 순 있는데 힘이 없으니 걷다가 휘청거리고 쓰러지고 그럽니다. 나아질 수 있을까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정신과 약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진정제와 각성제입니다 진정제는 도파민 흡수를 촉진시켜 멍해지게 하거나 혈관을 확장시켜 느려지게 하는 약입니다 각성제는 세로토닌의 흡수를 억제하여 세로토닌이 많이 존재하게 하는 약입니다 증상은 아마 진정제 류로 몸에 영향을 미치는 혈관 확장제를 드신 것 같네요 간질 증상에도 많이 사용되는데 우울증에도 사용됩니다
근본적으로 약은 우울증을 사라지게 하지 않습니다 더 심해지지 않도록 도와줄 뿐입니다 자신의 마음에서 이 문제를 해결해야 정상으로 돌아갈수 있지 약을 의존하면 다시 이런 일이 생길수 있습니다 몸은 점차 정상으로 돌아가겠지만 또 스트레스 받을 일은 생길 수있으니 빨리 대비하셔야 하겠습니다 상담을 권해드리니 상담을 통해서 어떻게 자신의 마음을 바꿀수 있는지를 알아보시면 평생의 지혜가 될 것입니다
참고가 되시기를 바라고 잘 해결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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