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상담 위기상담 정신상담

[부부갈등] 남편의 의처증과 우울증이 감당이 안됩니다  

저는 신앙생활을 시작한것은 10여년이 넘었고 50대초반입니다.  제가 이순간을 어떻게 혜쳐나가야 할지를 상담받고 싶은 애절함에 사연 올립니다. 남편은 결혼후 10여년은 가장으로서 성실하고 자상하게 열심히 살았왔습니다.  그런데 개인택시 영업을 하는 남편은 언젠가 부터 도박에 손을 대기 시작해서 빚지고 갚고를 반복하는것이 10여년이 되었을때 도저히 용서할 수도 용납할 수도 없다고 판단된 저로서는 마지막 칼자루를 뺐습니다. 사전예고 없이 이혼조정신청 서류를 작성해서 법원에 제출을 했습니다. 증거자료도 꾸준히 일기를 써왔던 나는 복사를 해서 제출했습니다. 출석명령서를 받은 남편은 너무나 큰 충격을 받은 것 같았습니다. 그당시 저는 장애1급의 아들을 대학에 데리고 다니면서 방송통신대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중졸학력이 전부인 남편은 생각하기를 대학을 다니더니 어느 잘난 사내라도 만나서 이혼을 조작했다고 단정을 했던것입니다. 그로부터 의처증의 시작되어서 영업용택시를 끌고 다니면서 일은 하지 않고 저를 미행하고 다니는가 하면 있지않은 일을 추궁하면서 급기야는 술기운에 폭력에 난동까지 일으켜서 신고도 몇번 했습니다.  자신도 괴로워서 견디다 못해서 교회 근처도 안간사람이 담임목사님의 권유로 교회를 다니게 되었고  주2,3회씩 성경공부를  목사님과 함께 했습니다. 처음에는 많이 좋아지는것 같았으나  본인이 병을 인정하지 않고 무언가 아내의 의심거리를 매일 찾아 헤매고 웃음도 잃어버리고  저를 못견디게 했습니다. 그래도 목사님의 위로와 격려로 버텼고 장애아들이 엄마없고 아빠없는 상황을 만들 수 없다는 생각으로 이제껏 7년이 지났습니다.  제가 직장을 다니고 있는 영업은 하지 않고 저만 따라다니다보니 경제적으로 말이 아니고 아들도 저도 상처만 남아서 최종적으로는  가정요양원을 함께 운영하기로 하고 개인택시를 팔고 인수해서 시작을 해서 하고 있습니다. 제가  요양원에서 사무장으로 몇년간 근무를 했기에 운영에 어려움은 없는데 남편이 너무나 협조가 안됩니다. 처음에는 새로운 환경이고 아내와 함께 일을 하니까 좋아하면서 성실히 잘 이끌어 나가더니 2년이 지난 요즘은 날마다 무엇이 그렇게 못마땅한지 인상을 쓰고 묻는말에 대답도 않고 요양원에 관심도 없고 저혼자 모든것을 감당하려니 힘도들지만 분노가 하늘을 찌를것 같고 차라리 남편이 죽어 없어지면 모든것이 해결될것 같은 무서운 생각만 듭니다. 날이면 날마다 차를 끌고 나간는데 도박도 한번씩 손대는것 같고요. 카드대출을 받았는지 결제금도 엄청나고 어떻게 사는것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말할려 하지도 않고요.  금방 나타날 거짓말을 하고 나가고.... 정직하게 살라고 하면 너나 정직하게 살으라고 합니다. 바람피운것이 무슨 할말이 있느냐는 식입니다.  정말로 그동안 열심히 살아온죄 밖에는 없는 저에게 모든것이 용납이 안됩니다.  가끔 답답할 때 목사님이나 사모님께 문자로 털어놓곤 하는데 죄송하기도 하고요.  그런데 지금의 솔직한 심정은 남편을 당장 죽이고 싶습니다. 일은 해야하고 일손은 안잡히고 가슴은 두근거리고 쪼이고 정말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입니다. 성경말씀도 눈에 안들어오고 기도문도 꽉 막혀서 한마디가 나오지를 않습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이 역경과 고난을 이겨낼 수 있을까요?ㅠㅠ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9-05 (목) 17:13 11년전
남편의 어리석음과 악순환 때문에 무척 괴로워하고 계시네요. 어려운 일들로 인해서 사람들은 힘들고 괴로워합니다. 그런 일들 속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특히 성도님을 괴롭히는 것은 남편에 대한 분노와 미움일 것 같습니다. 그런 감정들 속에서 몸이 제대로 감당이 안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입니다. 사소한 일에도 두근거리고 조이는 느낌을 받는 것은 스트레스가 너무나 크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다윗도 시글락에서 자식과 아내를 잃어버리고 모든 소유물을 잃었을 때 절망적이었습니다. 그런 절망감은 다윗의 사람들에게도 미쳐서 다윗의 부하들이 다윗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때 다윗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용기를 얻었습니다. 하나님은 피할 산성이시요 거할 바위가 되십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괴로워하는 자들을 붙들어주려고 하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는 바로 이 답답한 상황에 대한 해결책이 있으시기 때문입니다.

성경말씀을 보지 마시고 기도를 하지 마시고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성경말씀을 읽는 행위나 기도의 행위가 마음의 평안을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의지해야 합니다. 다윗도 그랬고 그럴 때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남편의 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것, 그것이 지금은 불가능해보입니다. 다만 남편이 사라지기만을 바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남편이 변화되기를 바랄수 있게 된다면 그런 바램을 가지게 된다면 그것은 성도님께서 하나님을 의지하실 때만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것은 눈뜨고 있을 때 일어날 수도 있고 버스를 탈때 전철을 탈때 집에 있을 때 밖에 있을 때 장소에 구애받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세요. 그래서 그 절망감과 분노가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세요. 그러면 하나님은 그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 지를 알려주실 것입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챠트A
상담챠트B
상담챠트C
상담챠트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4584 귀신문제 가위눌림이 점점 소름끼칠정도에요.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3-19 3 8881
4583 평정심 가족의 죽음을 회피하고 싶어하는 것도 정신질환중 하나인가요? / 스트레스, 불안증 2 김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3-12 1 10131
4582 진로비전 갓 20살 진로고민 2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1-17 1 5501
4581 강박증 강박장애 고치는 법 2 소원상담8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1-16 1 8708
4580 담대함 건강염려증 불안 / 불안증, 우울증 2 승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3-21 1 13759
4579 강박증 건강염려증이 너무 심해요 2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5-30 0 10164
4578 [3신체문제] 고2인데 시험이 끝났는데... 2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7-08 1 5392
4577 우울증 고입준비-스트레스 2 킹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1-03 0 10560
4576 공포증 공포증일까요?당연한건가요? 해결방법은? 2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2-07 8 9836
4575 트라우마 과거에 얽매임 /트라우마 2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7-03 1 7711
4574 신앙문제 과학적(증명)이라는 것은 아무래도 신과는 관계가 없는 것 같은데요...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3-25 8 6493
4573 신앙문제 교양과목 중에 '그리스·로마 신화'를 배우는 수업이 있는데, 수업을 들으면 들을수록 힘들어…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3-26 4 7219
4572 귀신문제 귀신이 보입니다 2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9-04 8 7143
4571 신앙문제 기독교 사상 강의를 듣는 중 과제를 하는데 도저히 모르겠어서 올립니다.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3-25 6 6844
4570 정신분열 긴장이 심한거 같은데 무슨 병인가요 2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7 3 5923
4569 행동이상 긴장하면 헛구역질 2 소원상담8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1-18 2 9309
4568 수면관리 꿈을 매일 꿔요 / 꿈해석, 우울증 2 김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2-04 1 8969
4567 자유함 남과 비교하지 않고 사는 법 2 kellysow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4-12 1 3647
4566 강박증 남자친구의 집착이 무섭습니다.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4-29 12 11397
4565 이혼재혼 남편 2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7 9280
4564 동성애 남편이 동성애에 빠진거 같아요..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8-28 9 13040
4563 우울증 너무 우울해요 2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10-26 3 7739
4562 학교문제 너무 힘들어요 2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6-07 0 6222
4561 생존력 너무 힘들어요 /자해 자살충동 2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3-13 1 7854
4560 우울증 다들 이러고 사는건가요? 2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5-23 0 11547
4559 대인관계 대인관계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7-06 4 7628
4558 자유함 대인기피증이 작년 부터 심했는데.. / 대인기피, 집착 2 승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3-10 0 5152
4557 도박중독 도박으로 인해 상당히 고통스럽습니다... 2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2-27 0 5416
4556 가정화목 동생이랑 못 지내겠어요 / 가족갈등, 스트레스 2 김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2-14 1 7580
4555 성문제 마조히스트 치료 2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11-21 0 8450
4554 신체문제 말귀 잘 못알아들음, 말 더듬음 질문드립니다 2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11-30 0 10318
4553 2위기문제-감정조절 말할 때 울음부터 나와요 2 mila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5-26 4 6826
4552 강박증 매일 정확한 시간에 따라 생활 하는 패턴 정신과 상담 받아야 되나요? 2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6-17 0 7290
4551 신앙문제 모든 문제들(사람들관의 갈등, 미움,등등..)을 주님앞에 나아가는데도..한계를 느껴요.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3-26 6 7171
4550 스트레스 못생겨서 죽고싶어요(신체추형장애) 2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2-21 1 11243
4549 우울증 뭘 하든 어설프고 바보 같아요 2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11-09 0 6574
4548 우울증 미치겠습니다................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4-30 6 8209
4547 생동력 번아웃 상태(?) 2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2-01-16 1 6859
4546 불안증 복합적 정신적인 문제 / 불안증 2 박인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3-01 1 9413
4545 자제력 부모님 엄마 알콜중독 2 박인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5-22 1 7604
4544 2위기문제-감정조절 분노조절장애인 것 같아요 2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7 1 8617
4543 수면장애 불면증, 수면장애때문에 미치겠습니다 2 꿈과비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1-21 2 11469
4542 불안증 불안증 2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2-06 5 9337
4541 생동력 사는 게 재미없어요 / 우울증, 무기력, 자존감 2 승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2-15 1 8567
4540 불안증 사춘기 증상인가요? / 불안증 2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12-14 0 6577
4539 공포증 사회공포증 극복 2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1-17 3 10618
4538 우울증 살고싶지 않고 우울해요 2 mila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5-29 1 7476
4537 자ㅅ충동 삶에 대한 애착 2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5-16 3 9013
4536 이혼재혼 남편과의 폭력적인 싸움과 그 이후의 파경위기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5-11-16 8 8473
4535 강박증 생각 멈추는 법이 있나요? / 강박증 2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7-17 1 8755
4534 자아관 성격을 고치고 싶어요 2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8-02 10 8412
4533 강박증 성인 ADHD 질문 2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5-23 0 13222
4532 용감성 성인 분리불안 증세 / 불안증, 우울 2 김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2-01-06 1 10411
4531 수면장애 성인스트레스로 인한 불면증 수면제 처방 받아도 되나요? 2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12-17 1 11642
4530 수면장애 수면제 복용을 오래하면 내성이 생기나요 2 mila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6-02 12 9098
4529 공황장애 숨이 빨리쉬어질때가 갑자기 있는데 2 박인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1-24 1 4631
4528 인터넷중독 스마트폰 중독 해결ㅠ 2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2-12 0 4820
4527 적응력 스트레스 받아요.. / 스트레스, 불안증 2 박인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4-23 1 8442
4526 스트레스 스트레스가 집중력을 떨어트리나요? 2 꿈과비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1-21 4 7721
4525 1인생문제-가정문제 시어머니가 절 하녀 취급하는 것 같아 싫어요 2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2-13 7 11872
4524 용감성 신경안정제 내성 2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2-19 1 6025
4523 유연함 실수에 대한 스트레스 / 집착, 스트레스 2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2-08 1 6970
4522 우울증 심각하게 우울합니다 2 꿈과비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0 3 9144
4521 적응력 심리상담 관련해서여 / 스트레스, 불안증, 직장문제, 경제문제 2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4-06 1 13419
4520 공황장애 아빠가 화내는 소리를 들으면 속이 답답하고 울렁거려요 2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5-23 0 9519
4519 대인관계 악순환의 의미없는 생활 2 오스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2-23 7 7748
4518 대인관계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2 이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0-03-04 8 11099
4517 신앙문제 안녕하세요... 할머니돌아오게하고싶어요...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3-25 4 6252
4516 자해 애가 자학을 해요 2 킹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24 0 7379
4515 정신분열 언니가 정신병걸렸는데 저만보면 뒤로 넘어갈듯이 웃어요 2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2-06 3 6522
4514 가정화목 엄마랑 살고 싶어요. / 가족갈등 2 shalo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2-01-12 1 5622
4513 연애 여자친구에게 집착하는 마음 왜 이러는걸까요? / 이성교제 2 shalo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3-04 0 8421
4512 평정심 예비고3 우울증 / 우울증 2 shalo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2-01-05 1 6579
4511 우울증 요즘 정말 우울하군요 2 김범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1-31 5 7876
4510 신체발달 요통이 생긴 이후로 조금만 아파져도 우울해지고 예민해지는 심약증세가 생겼습니다 / 신체상태… 2 김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3-04 1 12580
4509 우울증 우울증 2 킹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2-29 0 8049
4508 우울증 우울증 넘 힘들어요 2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7-03 0 8419
4507 우울증 우울증 증상 인가요. / 우울증 2 박인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2-01-02 1 6620
4506 자해 우울증- 자해,자살고민 2 킹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1-05 1 10540
4505 우울증 우울증으로 입원을 한달 간 했습니다. 2 mila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3-16 3 9606
4504 우울증 우을증 진단 1년 가능한가요... 2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9-07 0 9163
4503 평정심 이거 공황발작인가요? 2 kellysow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2-01-10 1 3723
4502 쾌활함 이거 따로 상담 받아야 될까요? / 우울증, 무기력 2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2-14 1 10346
4501 자해 이게 자해가 맞을까요? 2 박인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2-04 1 10218
4500 쾌활함 이런 느낌이 뭘까요.. / 대인관계, 자존감, 우울증 2 김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4-11 1 11247
4499 1인생문제-가정문제 이런 아빠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6-13 0 7911
4498 자녀문제 이런 엄마한테서 자란 아이는 어떤 성향을 가지게 될까요? 2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1-23 2 9183
4497 이해력 이별 트라우마 극복하는 법 / 트라우마 2 박인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4-17 1 7340
4496 유연함 이분법적인(극단적인) 사고 방식 고치는 법 2 박인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3-13 1 6080
4495 신앙문제 이사람들이 왜 도대체 이국까지 와서 종교를 전파하는 걸까요?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3-25 6 7947
4494 불안증 이젠 더이상 한계가 오는 거 같네요 2 고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2 5 7094
4493 인터넷중독 인터넷 중독인 거 같아요 2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2-12 0 5348
4492 우울증 일상 생활 중 TV, 유튜브 시청 관련 질문입니다. / 우울증, 무기력, 집착 2 박인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2-22 1 8806
4491 대인관계 자신이 변화하고 싶고 발전하고 싶어요? 2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7-30 6 12670
4490 자아관 자존감이 낮고 쓸데없는 자격지심에 힘들어합니다 2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9-19 15 15666
4489 분별력 자해하는 친구에 대한 생각, 부담 / 자해충동 2 shalo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2-15 1 6375
4488 수면관리 잠 못자는 이유 / 수면장애, 불면증 2 승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2-22 1 7607
4487 조현병 저 정신병 있는건가요..? 정말 진지하게요ㅠㅠ 2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12-06 0 7180
4486 진로문제 저는 47세 독신여성으로서 아이를 입양하고 싶습니다. 2 고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2-27 7 10010
4485 이혼재혼 저는 60세로서 여성이고, 30세된 딸을 27년 만에 어렵게 만났는데요. 2 고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2-27 11 8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