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상담 위기상담 정신상담

[신앙문제] 여러가지 내면적인 문제로 괴롭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인지하고 있는문제들이 많고 또 복잡한것같아서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할지 힘들군요.. 관리자님이 전문가이시니 제 마음을 잘 관찰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20대 중반의 여성이구요..현재 병원에서 물리치료사로 근무를 하고있습니다.
저는 아버지로 힘들어하는 엄마가 교회에 나가기 시작하면서 6살때부터 교회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제 생각에 정말 주님을 만나게 된때는  병원일을 시작함과 동시에 주일학교교사를 하게된 시기부터인것같네요.
 
저는 아버지의 술주사로 어려서부터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살아서.. 기복신앙처럼 교회를다녔던것같습니다. 중고등학교때 학교끝나면 엄마와 교회에가서 아빠 술끊게해달라고 그기도를 햇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다가 대학생활을 하면서 타지역에 기숙사,자취를 하게되면서 교회를 멀리하고,, 술,, 이성욕심,,(?),,그러니까 청춘이라는 명목으로 즐기면서 살아왔던것같습니다.
 
그러던 제가 주일학교아이들을 가르치려다보니 대충 얼버부리면서 가르치면  양심에 찔려서.. 아이들 교재보며 성경 보고 궁굼한것 찾아보고.. 또 제가 하는일에서 힘들어지고,, 몸도 안좋아지고 하면서 어느날 극적으로 눈물로 회개하며 기도드린 그 며칠은.. 정말 제 인생에 잊을수 없는 순간이에요.
 
그후로 저는 술도 안먹고,, 나이트같은곳도 안가고,, 남자친구와도 성적인 관계도 안하고있고,, 정말 믿음좋으신 분들처럼 남을위해 베풀고,, 희생하고,, 조언자가 되고,, 제 주변에 정말정말 믿지않는사람이 많아서 그들을 전도하고싶고,, 제 분야에서 인정도받고 보람도 느끼고 그렇게 살고싶은데요.. 왜이렇게 주변상황들이 안따라주는지 답답하고..
 
 
그리고 저 나름대로 제가 일기에 제 계획 하고싶은것 비전 이런거 정리하면서 꿈을꾸는데.. 현실은 다람쥐쳇바퀴처럼 매일똑같고...기계적인 삶을 사는거같고..그래요..
저만빼고 다른사람들은 다 잘되가는거같은데.. 저만 시골구석에서 고립된다는생각도
나요.. 또 친구나 지인들한테 나는 영어공부하는중이다.. 교육중이다.. 바쁘다.. 이렇게 애기들을 해놨는데.. 지금 이루어 놓은게 하나도 없으니까 사람들도 만나기싫어요
그리고 전 제가 신앙이있으니까. 불신자랑 깊게 친해지질 못하겠구요 불신자들을 자꾸 판단하게되고 정죄를해요.... 그래서 저는 제 또래들을 너무 안만나고삽니다.
제가 다니는교호ㅣ는 시골교회인데 청년부가 저를포함 딸랑 3명이에요.
친구들은 거의 믿지않고요.. 믿는친구들은 또 너무 멀리살아요...
그래서 마음이 외로워요.. .. 글을쓰다보니 마음이 갑자기 답답해지네요..
 
하나님께 왜 저를 자꾸 시골로 밀어넣으시냐고..저를외롭게하시냐고 할때도 있었어요..
 
 
그리고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제 가정을 완전히 하나님의 가정으로 회복하고싶어요. 근데 제가 어떻게할지모르겠어요.. 제가 하는건 그냥 엄마하소연 묵묵히들어주고,, 아빠 기분좋게해주고..동생들한테예전엔 잔소리 많이햇는데 이제는 잔소리 안할라고 의지적으로 꾹꾹참고있어요..
근데 이게 제대로 내가하는건지 더 좋은방법은 없는지 라는고민이들때가많아요.
엄마는 교회권사님이시고 아빠가 전혀교회안다니시고 동생들은 타지에서 직장생활하는데 사회생활하면서 교회안나가요.. 정말 하나님은 존재하고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해주고픈데 제가 말주변도 없고 설득력도 없고..하여튼 제 자신에게 자신감이 없는거같아요. 혼자서는 생각도 게획도 진짜 많고 ㅇㅏ이디어가 막 솟ㅇㅏ오르는데.. 현실에서는 남눈치보게되서.. 밥먹을때도 기도 눈치보느라 못할정도가 도ㅣ요.. ㅠ 진짜 제자신이 한심스러울때가 많아요..
 
물리치료사라는 직업도 하나님이 주신 제 비젼인지도 모르겠어요.
전.. 관절 수술하거나 허리아프거나 어깨아프거나 그런사람들에게 제가 공부해서 물리치료 전문지식으로 그들을 케어하고싶은데요..
공부도 어디서부터 손대야할지모르겠고,, 환자도 너무많고,, 또 제가 여자라는 이유로 약간 무시당했던 기억들,,또 환자운동해주다가 아파하는모습보면 겁나서 못하겠고.. 그런 여러가지 내적 외적 요인들이
가끔은 이길이 내길이 맞나?? 내길이 맞다면 내가 어떻게해야하지..답이보이지않는다 이런생각을하게되어서 괴로워요.
정말... 물리치료사는 좋은직업인데.. 제가 너무 부족해서 동료들한테 피해주는거같다는 생각이 나고 그래요.. 그래서 다른길로 ㄱㅏ려고 영어공부도 했는데 이 영어공부도 제가
하려고하면 꼭 아프고,, 무슨일이생겨서 중단이 되고그래요..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5-18 (일) 15:57 11년전
우선 주된 문제는 진로의 문제입니다. 현재 있는 환경과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고민하고 있지만 사실은 어떤 분야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분야로 나아가고자 한다면 의외로 문제가 쉽게 해결될 수 있겠지만 쉽게 그러지 못하는 이유가 있겠지요. 진로문제는 그래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자신이 괴로워하는 것이 어떤 유형의 문제인지 인식이 안된것 같으니까 진로문제라고 생각하고 다시 고민을 해보세요.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이 어디라고 생각하시나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이런 저런 고민을 하되 단순히 현재의 상황에 대해서만 생각하지 말고 인도하심을 생각하면서 거기에 대한 괴로움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세요. 그러다 보면 그쪽으로 부르심을 알게 될 거에요.

계속 고민을 나누기를 원한다면 이어서 답글을 달아주세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고구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5-29 (목) 23:10 11년전
진로문제라고 여기고 생각을 다시해보았습니다.
 
제가 이곳에 글을 썻을쯔음 저는 "내인생을 바꾼 비전스토리"라는 책을 읽었는데요 그책에서 저는 어느정도의 제 비전 진로에대해 좀더 구체적으로 생각을 하게끔 도움을 받게되었어요.
 
그책에서는 우선 제가하고싶은것을 알아야하고, 내가 하고싶은것이 하나님이 원하는것인지 올바른 말씀 즉 성경을통해 하나님을 알아야 하나님이 원하는것이 내가 원하는것인지 알수있다하더라고요 내가원하는것과 하나님이 원하는것이 같아야 그것이 진정 나의 사명이되고 비전이 되는거지요.
 
그다음에 내안에있는 핵심역량을 알아내야하는데 내가 살면서 받아온 상처,분노,슬픔 등 부정적인 경험들이 바로 내 핵심역량의 기반이 된다구 하더라구요. 하나님은 사람에게 각자에게 합당한 시험을 허락하시잖아요. 하나님이 그 시험을 우리에게주시는것은 우리를 실족케하려는것이 아니라 그 과정을 통해서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또 그문제를 극복하는 과정과 결과를 통해서 그 경험으로 다른사람,세상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보내기를 원하시기때문이지요.
 
그 책을 보면서 하나님이 나에게 원하시는 삶은 무엇일까 생각을 해보았지요.
왜 하나님이 나를 물리치료사로 길을 인도하셧고..
왜 하나님이 나에게 육체적인 약함을 주셧고..믿지않는 가족,지인,친구들이 많고 그것에 내가 아파하는마음을주셧고,,왜 가난을 주셨고, 왜 내 주변에 젊은 청년들보다는 중년세대,노인세대들이 많은걸까.. 왜 나는 환자들에게 인정을 못받았는지,, 왜 나는 치료사로써 양심에 가책을느껴했는지.. 여러가지 생각들을 하게되었어요..
 
지금 저는 하나님이 저에게 원하시는 삶은,
초중고등부아이들에게 말씀으로 신앙성장을도와주는 교사
건강,의료관련 전문지식을 갖춘 일상생활속의 조언자
육체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도와주는 치료사
해외와 국내 문화와 의료서비스를 연결하는 관리자
등등이라고 일단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저에겐 제한된 물질,시간,공간,주변환경들이..
저를 이것들이 불가능하다 과연될까 라는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게끔 번번히 저를 괴롭힙니다.. 게으름도 절 괴롭히구요.
 
주저리주저리 제 이야기를 풀어보았습니다.
 
 
 
 
 
 
==========================================
아 그리고 신형영어학교에 대해서 좀더 자세하게 알고싶고.
제 영어실력도 체크받고싶고 알고싶은게 많은데요.
어찌해야하나요?
이런 시스템은 낯설고 처음이라 헤메게 되네요.ㅎ
목사님 개인메일주소라도 알려주실수있을까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5-30 (금) 10:22 11년전
진로문제임을 인식하신다면 좀더 구체적인 진로문제의 도우심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매님께서는 '내인생의 비전스토리'라는 안윤식님의 책을 참고하셨는데 그분이 자매님의 비전에 대해서 조언을 줄 수는 있지만 자매님의 비전을 도와줄 수는 없습니다. 정말 자매님의 비전을 돕고 인도하실 수 있는 분이 있는데 그분은 바로 하나님입니다.너무 당연한 것 같지만 근거가 되고 핵심이 되며 소망의 끈이 되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과 깨달음과 인도하심입니다. 책을 참고로 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할 때에 비로소 그분의 도우심을 받아나가실 수 있습니다. 지금의 고민은 그러기에는 자신의 원함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원하심을 바라볼 수가 없는 것입니다.

내가 원하는 것은 너무 분명하니까, 그 중에서 버릴 것은 버리고 취할 것은 취하기 위해 하나님의 원하시는 것을 생각해 보세요. 하나님은 자매님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것을 받으려고 할 때에 자신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무엇을 행하기를 원하시는 지를 한번 적어보세요. 부정적인 생각은 자신의 원함을 생각할 때 생겼는데 하나님의 원하심을 볼때에 어떤 감정이 생기는지도 확인해 보세요.

추가로, 말씀하신 것은 '이메일 보내기'를 통해서 잘 받았습니다. 영어학교에 관한 것은 따로 이메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
     
     
고구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5-31 (토) 12:50 11년전
이메일을 보내셧다는 문자를 받아보았는데요..
어디에서 확인을 해야하나요.. ?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5-31 (토) 13:19 11년전
적어준 이메일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네이버 메일이네요.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챠트A
상담챠트B
상담챠트C
상담챠트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4584 귀신문제 가위눌림이 점점 소름끼칠정도에요.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3-19 3 8881
4583 평정심 가족의 죽음을 회피하고 싶어하는 것도 정신질환중 하나인가요? / 스트레스, 불안증 2 김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3-12 1 10131
4582 진로비전 갓 20살 진로고민 2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1-17 1 5500
4581 강박증 강박장애 고치는 법 2 소원상담8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1-16 1 8708
4580 담대함 건강염려증 불안 / 불안증, 우울증 2 승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3-21 1 13759
4579 강박증 건강염려증이 너무 심해요 2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5-30 0 10163
4578 [3신체문제] 고2인데 시험이 끝났는데... 2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7-08 1 5392
4577 우울증 고입준비-스트레스 2 킹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1-03 0 10558
4576 공포증 공포증일까요?당연한건가요? 해결방법은? 2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2-07 8 9836
4575 트라우마 과거에 얽매임 /트라우마 2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7-03 1 7711
4574 신앙문제 과학적(증명)이라는 것은 아무래도 신과는 관계가 없는 것 같은데요...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3-25 8 6490
4573 신앙문제 교양과목 중에 '그리스·로마 신화'를 배우는 수업이 있는데, 수업을 들으면 들을수록 힘들어…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3-26 4 7216
4572 귀신문제 귀신이 보입니다 2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9-04 8 7143
4571 신앙문제 기독교 사상 강의를 듣는 중 과제를 하는데 도저히 모르겠어서 올립니다.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3-25 6 6842
4570 정신분열 긴장이 심한거 같은데 무슨 병인가요 2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7 3 5922
4569 행동이상 긴장하면 헛구역질 2 소원상담8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1-18 2 9309
4568 수면관리 꿈을 매일 꿔요 / 꿈해석, 우울증 2 김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2-04 1 8969
4567 자유함 남과 비교하지 않고 사는 법 2 kellysow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4-12 1 3645
4566 강박증 남자친구의 집착이 무섭습니다.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4-29 12 11397
4565 이혼재혼 남편 2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7 9279
4564 동성애 남편이 동성애에 빠진거 같아요..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8-28 9 13040
4563 우울증 너무 우울해요 2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10-26 3 7737
4562 학교문제 너무 힘들어요 2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6-07 0 6222
4561 생존력 너무 힘들어요 /자해 자살충동 2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3-13 1 7854
4560 우울증 다들 이러고 사는건가요? 2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5-23 0 11546
4559 대인관계 대인관계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7-06 4 7627
4558 자유함 대인기피증이 작년 부터 심했는데.. / 대인기피, 집착 2 승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3-10 0 5151
4557 도박중독 도박으로 인해 상당히 고통스럽습니다... 2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2-27 0 5415
4556 가정화목 동생이랑 못 지내겠어요 / 가족갈등, 스트레스 2 김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2-14 1 7578
4555 성문제 마조히스트 치료 2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11-21 0 8450
4554 신체문제 말귀 잘 못알아들음, 말 더듬음 질문드립니다 2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11-30 0 10316
4553 2위기문제-감정조절 말할 때 울음부터 나와요 2 mila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5-26 4 6826
4552 강박증 매일 정확한 시간에 따라 생활 하는 패턴 정신과 상담 받아야 되나요? 2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6-17 0 7287
4551 신앙문제 모든 문제들(사람들관의 갈등, 미움,등등..)을 주님앞에 나아가는데도..한계를 느껴요.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3-26 6 7170
4550 스트레스 못생겨서 죽고싶어요(신체추형장애) 2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2-21 1 11242
4549 우울증 뭘 하든 어설프고 바보 같아요 2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11-09 0 6573
4548 우울증 미치겠습니다................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4-30 6 8207
4547 생동력 번아웃 상태(?) 2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2-01-16 1 6859
4546 불안증 복합적 정신적인 문제 / 불안증 2 박인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3-01 1 9412
4545 자제력 부모님 엄마 알콜중독 2 박인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5-22 1 7603
4544 2위기문제-감정조절 분노조절장애인 것 같아요 2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7 1 8616
4543 수면장애 불면증, 수면장애때문에 미치겠습니다 2 꿈과비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1-21 2 11467
4542 불안증 불안증 2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2-06 5 9335
4541 생동력 사는 게 재미없어요 / 우울증, 무기력, 자존감 2 승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2-15 1 8567
4540 불안증 사춘기 증상인가요? / 불안증 2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12-14 0 6576
4539 공포증 사회공포증 극복 2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1-17 3 10618
4538 우울증 살고싶지 않고 우울해요 2 mila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5-29 1 7475
4537 자ㅅ충동 삶에 대한 애착 2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5-16 3 9013
4536 이혼재혼 남편과의 폭력적인 싸움과 그 이후의 파경위기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5-11-16 8 8473
4535 강박증 생각 멈추는 법이 있나요? / 강박증 2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7-17 1 8754
4534 자아관 성격을 고치고 싶어요 2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8-02 10 8412
4533 강박증 성인 ADHD 질문 2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5-23 0 13221
4532 용감성 성인 분리불안 증세 / 불안증, 우울 2 김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2-01-06 1 10409
4531 수면장애 성인스트레스로 인한 불면증 수면제 처방 받아도 되나요? 2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12-17 1 11642
4530 수면장애 수면제 복용을 오래하면 내성이 생기나요 2 mila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6-02 12 9096
4529 공황장애 숨이 빨리쉬어질때가 갑자기 있는데 2 박인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1-24 1 4631
4528 인터넷중독 스마트폰 중독 해결ㅠ 2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2-12 0 4819
4527 적응력 스트레스 받아요.. / 스트레스, 불안증 2 박인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4-23 1 8442
4526 스트레스 스트레스가 집중력을 떨어트리나요? 2 꿈과비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1-21 4 7719
4525 1인생문제-가정문제 시어머니가 절 하녀 취급하는 것 같아 싫어요 2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2-13 7 11872
4524 용감성 신경안정제 내성 2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2-19 1 6024
4523 유연함 실수에 대한 스트레스 / 집착, 스트레스 2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2-08 1 6970
4522 우울증 심각하게 우울합니다 2 꿈과비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0 3 9143
4521 적응력 심리상담 관련해서여 / 스트레스, 불안증, 직장문제, 경제문제 2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4-06 1 13419
4520 공황장애 아빠가 화내는 소리를 들으면 속이 답답하고 울렁거려요 2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5-23 0 9518
4519 대인관계 악순환의 의미없는 생활 2 오스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2-23 7 7747
4518 대인관계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2 이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0-03-04 8 11097
4517 신앙문제 안녕하세요... 할머니돌아오게하고싶어요...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3-25 4 6251
4516 자해 애가 자학을 해요 2 킹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24 0 7379
4515 정신분열 언니가 정신병걸렸는데 저만보면 뒤로 넘어갈듯이 웃어요 2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2-06 3 6520
4514 가정화목 엄마랑 살고 싶어요. / 가족갈등 2 shalo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2-01-12 1 5622
4513 연애 여자친구에게 집착하는 마음 왜 이러는걸까요? / 이성교제 2 shalo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3-04 0 8420
4512 평정심 예비고3 우울증 / 우울증 2 shalo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2-01-05 1 6579
4511 우울증 요즘 정말 우울하군요 2 김범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1-31 5 7874
4510 신체발달 요통이 생긴 이후로 조금만 아파져도 우울해지고 예민해지는 심약증세가 생겼습니다 / 신체상태… 2 김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3-04 1 12580
4509 우울증 우울증 2 킹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2-29 0 8047
4508 우울증 우울증 넘 힘들어요 2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7-03 0 8418
4507 우울증 우울증 증상 인가요. / 우울증 2 박인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2-01-02 1 6620
4506 자해 우울증- 자해,자살고민 2 킹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1-05 1 10540
4505 우울증 우울증으로 입원을 한달 간 했습니다. 2 mila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3-16 3 9604
4504 우울증 우을증 진단 1년 가능한가요... 2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9-07 0 9162
4503 평정심 이거 공황발작인가요? 2 kellysow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2-01-10 1 3723
4502 쾌활함 이거 따로 상담 받아야 될까요? / 우울증, 무기력 2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2-14 1 10345
4501 자해 이게 자해가 맞을까요? 2 박인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2-04 1 10218
4500 쾌활함 이런 느낌이 뭘까요.. / 대인관계, 자존감, 우울증 2 김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4-11 1 11246
4499 1인생문제-가정문제 이런 아빠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6-13 0 7911
4498 자녀문제 이런 엄마한테서 자란 아이는 어떤 성향을 가지게 될까요? 2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1-23 2 9182
4497 이해력 이별 트라우마 극복하는 법 / 트라우마 2 박인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4-17 1 7340
4496 유연함 이분법적인(극단적인) 사고 방식 고치는 법 2 박인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3-13 1 6079
4495 신앙문제 이사람들이 왜 도대체 이국까지 와서 종교를 전파하는 걸까요?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3-25 6 7946
4494 불안증 이젠 더이상 한계가 오는 거 같네요 2 고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2 5 7094
4493 인터넷중독 인터넷 중독인 거 같아요 2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2-12 0 5346
4492 우울증 일상 생활 중 TV, 유튜브 시청 관련 질문입니다. / 우울증, 무기력, 집착 2 박인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2-22 1 8804
4491 대인관계 자신이 변화하고 싶고 발전하고 싶어요? 2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7-30 6 12668
4490 자아관 자존감이 낮고 쓸데없는 자격지심에 힘들어합니다 2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9-19 15 15666
4489 분별력 자해하는 친구에 대한 생각, 부담 / 자해충동 2 shalo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2-15 1 6375
4488 수면관리 잠 못자는 이유 / 수면장애, 불면증 2 승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2-22 1 7607
4487 조현병 저 정신병 있는건가요..? 정말 진지하게요ㅠㅠ 2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12-06 0 7180
4486 진로문제 저는 47세 독신여성으로서 아이를 입양하고 싶습니다. 2 고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2-27 7 10009
4485 이혼재혼 저는 60세로서 여성이고, 30세된 딸을 27년 만에 어렵게 만났는데요. 2 고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2-27 11 8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