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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재혼] 각방쓰고 있는데, 이혼하고 싶어요.  

저는 현재 35살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25살에 일본으로 유학을 와서 공부하던 중에 10살 많은 현재의 남편(재일교포3세)을 만나게 되었고 나이는 많았지만 불우한 가정 환경에 어렵고 외롭게 자랐다는 말에 마음이 끌려 일년도 교제를 안하고 결혼했습니다. 부모님은 반대하셨지만 빨리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그사람 말과 저도 타국에서 외로웠던 터라 바로 결혼하고 아이도 바로 가졌습니다.
출산전까지 1년정도는 행복했네요.
그런데 출산하러 한국을 저혼자 가고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 출산후 한국에 와보지도 않았고 생후 한달째에 저를 데리러 왔습니다. 그렇게 일본 돌아와서는 일이 바빠져 맨날 열시 열한시에 귀가..저는 혼자 애만 보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남편은 아이에게 특별한 애정도 보이지 않았고 집안일이며 육아에 하나도 손을 대지 않았습니다. 두 아이 키우면서 기저귀 한번 갈아준적이 없습니다. 쓰레기봉지가 문밖에 있어도 버린적 한번 없습니다.
저는 달라져버린 남편에게 서운하고 외로움만 더해졌지만 같은 한국 주부들과 어울리며 마음을 달랬습니다..그리곤 계획에 없던 둘째를 임신했고 육아와 살림에 지쳐있던 저는 둘째를 지우고자 했고 남편은 좋을대로 하라 했지만 결국 둘째를 출산.. 두 아이가 생기고 전 세수한번 제대로 못하고 밥은 하루에 한끼를 먹을까 말까 빵과 과자로 대충 때우거나 했네요..
그런데 둘째 임신후 부터 부부관계도 아예 없어지고 전 아이들이랑 자고 남편 혼자 자는 각방생활이 시작..이맘때부터 술집여자라는 여자에게 전화가 오거나 외박이 잦아지고 둘이 다정하게 찍은 사진까지 발견했습니다..그런데 그냥 술집여자가 단골 관리하는거라고..사업상 갈수밖에 없다고..그래서 그냥 참고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일주일에 2~3일은 정해놓고 외박하고 출장도 잦고 양말에 여자머리카락도 수없이 붙여오고 심증은 확실합니다.시댁 어른들께 의논했고 저를 많이 생각해주셨지만 아이들이 불쌍하니 참아달라 하더군요..
남편 생부가 여자문제가 많아 3번 이혼후 지금도 혼자서 살고 남편도 사실은 저 이전에 결혼했는데 전처가 몇개월만에 못살고 도망갔답니다. 전 그냥 전처가 일본 생활에 적응못한거로만 생각했는데 남편이 얼마나 외롭게 만들었으면 임신한 몸에 도망가 애도 지우고 그랬겠는지..제가 지뢰를 밟은 느낌입니다.
지금까진 바람펴도 상관없다고 생각해서 모르는척 했는데요 제 인생이 너무 허무하고 이렇게 사는것도 진절머리나고 제가 첩살이하는것 같기만 하고..
사실 결혼 이후로 통장한번 보여준 적이 없고 전 현금 얼마에 카드만 쥐어주고 그걸로 생활하니 남편이 어디에 뭔 돈을 어떻게 쓰는지 하나도 모르네요..그런데 고작 한달에 30만원정도 주면서 이것도 제가 빚쟁이가 빚독촉 하듯이 몇번을 말해야 겨우 주네요..아이가 이제 초2학년에 유치원생인데 학원하나 보내는것도 뭐하러 시키냐 뭘 시키냐..등 잔소리만해서 제가 생활비에서 내고 있네요..그러면서 자기 옷 가방 화장품 술 담배 게임 사는건 돈을 안아낍니다..
제가 남편의 제일 싫은 점은 성격이 불같고 화를 잘 낸다는 겁니다. 남편이 유년시절 힘들게 자라서 부모에게 제대로 배우지 못한탓에 남편으로써 아빠로써의 역할을 몰라요..큰애가 아홉살이 되도록 남자아이인데 아빠둘이 흔히 해주는 공놀이 자전거 공원 유원지 등등..기억에 별로 없어요..가도 자기 하고 싶은것 위주로..편한것 위주로..자기밖에 몰라요..제가 자전거로 전철로 애들 데리고 다니네요..같이 있어도 싸움만 나고 애들한테 늘 안좋은 모습만 보이게 되고..이러느니 뭐하러 같이 사나 싶어 이혼하자 하면 그때는 잘못했다 사정하고 붙잡고..그러곤 알콜중독자가 그러듯이 며칠지나면 또 똑같고..
제가 우울증에 대상포진에 일년넘게 고생했습니다..칼보면 손목긋고 싶어지고 옥상에서 뛰어내리고 싶고..그러다가 내가 왜 죽나 싶어 다 잊어버리고 재밌게 살자 맘먹었는데 언제까지 애들 보모에 가정부로 사는 삶을 살아야하는지 싶어 좀 얘기하자고 하면 "또 그러냐"라는 대답..
대화자체가 없고 말해봤자 언성만 높아져서 한집에 있어도 남편은 남편방에 틀어박혀 게임 스마트폰 테레비만 하네요..할 얘기는 필요한 얘기만 라인 채팅으로 하고요..
저 아직 35살에 밖에 나가면 아직 20대로 보는데 왜 아까운 제 인생을 이렇게 버리고만 있는지 미치겠어요..
이혼은 꼭 하고싶어요..그런데 아이들이 역시 걸려서..어쩔땐 애들도 버리고 이 집구석에서 나오고 싶은데 남편이 애들을 어떻게 키우겠어요..자기보다 더한인간을 만들겠죠..이혼후 한국에 애들하고 살집 마련해주고 양육비로 200만원정도 준다면 이혼하고 애들키우고 편히 살고 싶어요.. 재산은 한국에 3천만원정도(정확한 금액 아님)적금이 있고 일본엔 잘은 모르지만 천만원정도 있는거 같고 집은 4억인데 다 주택론 통해 구입한거라 빚이나 다름없고 차있고 회사월급사장입니다..월급은 500만원정도.
그렇게 고수입도 아니면서 엄청 잘 버는냥 남자가 돈벌어다 주면 됐지 않냐라는 고지식한 말이나 합니다. 돈 못벌고 자상한 남자한테 가랍니다. 대화의 대자도 불가능한 사람입니다..도와주세요..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탐정이라도 사서 증거를 모아야할까요?? 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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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14 1 10345
4501 자해 이게 자해가 맞을까요? 2 박인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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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04 1 10218
4500 쾌활함 이런 느낌이 뭘까요.. / 대인관계, 자존감, 우울증 2 김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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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11 1 11246
4499 1인생문제-가정문제 이런 아빠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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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3 0 7911
4498 자녀문제 이런 엄마한테서 자란 아이는 어떤 성향을 가지게 될까요? 2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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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23 2 9182
4497 이해력 이별 트라우마 극복하는 법 / 트라우마 2 박인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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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17 1 7340
4496 유연함 이분법적인(극단적인) 사고 방식 고치는 법 2 박인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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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13 1 6079
4495 신앙문제 이사람들이 왜 도대체 이국까지 와서 종교를 전파하는 걸까요? 2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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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5 6 7946
4494 불안증 이젠 더이상 한계가 오는 거 같네요 2 고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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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12 5 7094
4493 인터넷중독 인터넷 중독인 거 같아요 2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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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 0 5346
4492 우울증 일상 생활 중 TV, 유튜브 시청 관련 질문입니다. / 우울증, 무기력, 집착 2 박인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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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2 1 8804
4491 대인관계 자신이 변화하고 싶고 발전하고 싶어요? 2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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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30 6 12668
4490 자아관 자존감이 낮고 쓸데없는 자격지심에 힘들어합니다 2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9-19 15 15666
4489 분별력 자해하는 친구에 대한 생각, 부담 / 자해충동 2 shalo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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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15 1 6375
4488 수면관리 잠 못자는 이유 / 수면장애, 불면증 2 승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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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2 1 7607
4487 조현병 저 정신병 있는건가요..? 정말 진지하게요ㅠㅠ 2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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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06 0 7180
4486 진로문제 저는 47세 독신여성으로서 아이를 입양하고 싶습니다. 2 고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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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7 7 10009
4485 이혼재혼 저는 60세로서 여성이고, 30세된 딸을 27년 만에 어렵게 만났는데요. 2 고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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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7 11 8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