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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 |
환각망상 |
환각, 환청 질문
이게 환각이랑 환청이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환각 비슷한 증상은 좀 어릴때부터 있었어요 초등학교때부터 있었던거 같은데 고개를 숙이고 걷다보면 옆에 보이는 머리카락 사이로 사람 발이랑 가끔 강아지 같은것도 지나가고 그래서 고개들고 똑바로 쳐다보면 없고 책상에 앉아서 책 볼때도 옆에 살짝 보이는 책상에 벌레 같은게 기어가서 똑바로 보면 사라지고 그래요 근데 이게 예전엔 가끔씩 이랬는데 요즘 들어 심해졌어요 환각은 예전엔 없었는데 요즘 귀 파고 있으면 여자아이 목소리가 들려서 들을려고 하면 또 안들리고 갑자기 핸드폰 진동소리 들려서 들을려고 하면 안들려요 인터넷에서 봤을땐 환각이랑 환청 증상이라고 하는데 정확한 정보가 맞는지 몰라서요 환각이랑 환청 증상이 맞을까요? 참고로 지금 중3 학생이고 술도 안마시고 먹는 약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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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 |
자해 |
자해 정신병
스트레스가 극심하면 손톱으로 피부가 벗겨지고 상처가 나게끔 세게 긁는 버릇이 생겼어요. 심할때는 칼을 가져다 대보기도하고 살짝 긁어봤는데 그건 차마 무서워서 하지는 못했구요.
어젯밤에는 처음으로 혼자 목졸라봤어요. 그냥 숨이 턱 막히고 답답할정도로 하고 죽을것같으면 풀고 그랬어요.
자살을 하고싶진않아요. 그냥 막 무슨 사고가나서 병원에 누워서 쉬고싶다 라는 생각은 매번 하는데 죽고싶지는 않아요. 이러는것도 정신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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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 |
강박증 |
강박증 치료 방법
인지행동 치료로 탈감각화와 노출 및 반응 방지법이라는 게 있다고 하는데
아무리 인터넷 검색해봐도 개념같은 걸 찾아도 이해하기 힘드네요..
예시를 들어서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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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 |
우울증 |
옛날향기가 그립고 우울하고 무서워요
어릴때 갖은 폭력에 시달려서 좋은 추억은 없는데요.. 뭔가 옛날 향수? 향기가 그리워요 그시절 봤던 만화노래라던가 그시절 곳곳에 흘러나오던 노래라던가.. 뭔가 그시절 그나이때의 제가 그립고 슬퍼요.. 나이가 이제30앞두고있어서 그런건가 싶다가도.. 지나가는 학생들 교복입은모습이나 방송에 학교그림이 나오는걸 보기만해도 뭔가 향수냄새가 느껴서면서 서글퍼지고. 앞으로 나이들고 좋은일은 언제든 일어나겠지란 희망은 있어도 뭔가 되돌아갈길은없고. 이제 지는 인생의 길을 걸어가고있다는 느낌이랄까 아직도 젊은나이지만 벌써 결혼하고 자식있고 나이들어서 죽을거까지다생각나면서 우울해서 눈물이자꾸나요.... 제스스로가 우울증인건 대충 느끼고는 있지만 제가 겪고있는 이우울증이 심각한걸까요? 벗어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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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 |
자ㅅ충동 |
간질 죽고싶습니다.
23살 간질이있는 남성입니다
취업도 안되고 할수있는게 없더라구요
항상 군면제 이유를 작성해야하니 진짜 살기싫습니다
살아있어봐야 도움도 되지않고 다시태어날지 아닐지는 모르겠지만 이번생은 진짜 살기싫습니다.
고층 아파트에서 뛰어내리고 싶은 생각이 가득하고 몇일간은 높은곳을 알아보러 다니고있습니다.
혹시 좋은곳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더이상 살고싶지도않고 스트레스만 받으니 살아도 사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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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 |
사고장애 |
20대 치매?
지금 20살인데 자꾸 까먹어요
전에 자주 썼던 어휘들도 까먹고요
금방 했던 일도 잘 기억이 안 나요
진짜 방금 전에 있었던 일이나 행동인데 진짜 거의 하나도 기억이 안 나요
내가 행동을 하고 나중에 내가 그런 행동을 했다고 주위에서 말해주면 원래 '아 그랬었지' 해야 하잖아요
근데 그런 게 없을 때도 많아요
이거 왜 이럴까요
그리고 날이 갈 수록 판단력도 흐려지는 거 같아요
뭐가 더 나은 건지도 모르겠고..
그리고 모든 부분에서 덤덤??해 져요
뭔가 감정이 없어지는 느낌..?
아 이거 왜 이러죠 진짜..병원가기는 싫은데..
집 사정 상 병원은 못 갈 거 같은데 괜찮은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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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 |
2위기문제-감정조절 |
모두다 힘들어요
공부고뭐고 다 내가 노력해도 안될거같고 그래서 아예 시험공부 시작도 안하고 있고
그리고 난 뭘해도 안될거같기에 그냥 이렇게 살아갈빠엔 자다가 죽는편이 낫다고 생각해요
능력없는 내가 밉고 그리고 그냥 다 비관적이네요
노력하면 된다는거 거짓말이잖아요..?
다들 타고났으니까 거기에 노력을 더 첨가해서 더 우월해지는거지않나요..
노력하기 싫고 그냥 다 놓고싶고 망나니로 살고싶어요 ㅠ
어차피 어느분야에서도 인정받지 못하는 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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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 |
공황장애 |
공황장애진단후 약복용중입니다
5일째 복용중입니다
처방받은 약은 알프람정0.25로 추측됩니다(반알 하루2회)
첫날
진단후 오후6시경 약을복용 위장약하나, 알프람0.25반알,
나머지 하나는 주황색이었는데 이약은 이름을 모르겠네요 세알을 복용 별다른 증상없음
둘째날
오전 8경 알프람 반알과 위장알약 복용
설사를 하기시작함 변도거의 없는 거의 물같이 나옴
오전에만 화장실을 네번 들락거림 약복용후에도 약간의 불안감이 있었음 주로 왼쪽가슴 복부위주로 증세가나타남 오후에도 설사한번 오후7시경 세알복용후 11시경 취침
셋째날
새벽 한시반경 왼쪽가슴 불쾌함에 놀라 잠이깸 10분정도뒤 공황증세가 약간심해지며 복부쪽과 왼쪽가슴이 불쾌한 느낌과함께 부들부들 떨리기시작 쪼그리고 앉아 낑낑대며 어서지나가길.... 2시15 분쯤 어느정도 진정이됨
미약한 불쾌감은 남아있어 뒤척이다 4시쯤 잠이든것 같음 한시간 뒤인 5시경 놀라서 다시깸 이후잠이오질 않아 그대로 시간이흘러 식사후 9시경 두알복용 오전에 설사1회 이상한거 같아 담당선생님과 전화상담 오후에 먹는약에서 주황색 알약을 빼고 먹으라하고 알프람을 용량을 늘려봐야 할것같다며 병원방문을 권유하였으나 일단약이 남았으니 좀더먹어보고 안될것 같으면 방문하겠다 하고 상담종료 오후7시경 주황색을 뺀두알을 복용후 10시경 취침 한시간 후인 11시경 놀람증세로 깸
일단 깨어나면 불쾌감은 기본탑재증상 이리저리 뒤척임
넷째날
새벽 두시까지 뒤척이다 자려해보았으나 불쾌한증상으로새벽 네시 다섯시경에 잠이든걸로 기억
오전 8시 두알복용 설사는 없었고 정상적인변이 나옴
오후10시복용 11시 놀라서깸 자고 깨기를반복
다섯째날
새벽 두시반 까지 지속되는 증상 잠이들려하는 순간 놀라고 정확하게 잠이오려하는 순간 뇌가 쏴주는건지 지릿하게 신호가옴 놀람증상이 반복. . . . . 도저히 잘수가 없음 임의대로 1회분을 더복용 잠들지 못하는게 아닌가 하는 부정적 생각탓인지 두시간정도가 더흐른동안 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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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 |
조울증 |
조울증인것같습니다
평소에는 엄청 활발하단 소리를 많이 듣는데요
혼자있거나 밤만되면 너무 우울해서 미쳐버릴것같아요 매일 울고 속이너무 답답하고 그래요 그리고 화가나면 자해를 해요 예전엔 그냥 손톱으로 제 몸에 상처냈었는데 지금은 칼로 팔부분 일자로 계속 그어요 어떤식으로 해결해나가야댈지 모르겠습니다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님의 안좋은 환경과 상황속에서 님이 느낀 좌절과 절망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이 원인이 되어 사람에 대한 미움, 분노, 절망을 느끼고 자신때문이라는 죄책감과 수치심까지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것을 숨기기 위해 낮에는 엄청 활발하게 행동하지만 속으로는 억눌리어 그만큼 무기력하게 침체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님의 그 마음을 해결하지 않고는 브레이크없는 자동차처럼 낭떠러지를 향해 달려갈 뿐입니다.
먼저 님의 쌓여있는 감정을 하나 하나 해결하셔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상황들을 다시 해석해 보세요. 어려움 중에도 님이 잘 이겨내왔던 시간들을 기억해 보시면서 사람을 향한 미움과 분노를 사랑과 용서의 마음으로 바꿔 보세요.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욕구를 버리고 앞으로 더 나아질 보람된 계획과 소망을 바라보세요. 나무가 추운 겨울을 나기 위해 나뭇잎을 다 떨어뜨리고 겨울을 나고 봄이 되면 마침내 새싹을 내는 것처럼 님도 어려운 환경을 이겨내면 분명 더 보람되고 가치로운 결실을 맺을 것을 기대하며 마음을 돌이켜보세요. 그것만이 님의 악순환을 끊어버리고 새로운 소망을 가진 선순환의 삶으로 갈 수 있는 방법입니다.
부디 지금의 어려움을 잘 이겨내시어 선한 열매를 맺는 삶을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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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 |
강박증 |
친동생이 너무 귀엽고 어리게 보입니다.
남동생이 한명 있는데 너무 아기같고 귀엽고 이쁩니다.
아빠미소가 절로 나오고 갓난아기 다루듯이 만지게되고 냄새도 애기냄새가 아직도 나는거같아서
자주 킁킁 거립니다.
저도 남성이고 여성을 좋아하며 연애에 전혀 지장없으므로 동생을 다른 쪽으로 생각하는것은 아니고
비유하자면 아마 자식이 있다면 이런 느낌일까 싶을 정도로 2살 터울인데도 매우 귀엽습니다.
동생은 당연히 귀찮아하고 싫어하지만 끊을 수가 없네요
남들이 볼 때는 키가 180이 넘어가는 건강한 장정이겠지만, 제눈에는 저보다도 2센치가 큰 동생이 왜이리 애기같고 귀여운지 모르겠습니다.
집 자체에서도 막내이고 하다보니 부모님들도 어릴때부터 많이 귀여워 하시고, 아버지는 저와 비슷하게 아직도 애기라고 많이 이뻐하시간 합니다.
자주 만지게 되고(등), 머리냄새도 킁킁 맡는것이 30년째 습관이 되어 지금도 그러고 있습니다.
사이좋은 형제, 화목한 가정이라고 할수도 있지만
문제는 저는 30살이고 동생은 예비역 5년차인 28살 이라는 것입니다.
이대로 가면 동생이 40살이 되어도 달라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젠 무슨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여서 지식인에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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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 |
성문제 |
마조히스트 치료
어릴 때 엄마가 때릴 땐 너무 서럽고 아팠는데 엄마가 때리지 않게 되고나서부터였는지 언제부터였는지 제가 그런걸 찾아보고있더라고요, 인터넷에서. 누가 강압적으로 쳐다본다거나 손목을 잡거나 하는게 좋아요. 강압적으로 하는 행동이 잘못됐다는걸 머리로는 아는데 자꾸 성적으로 흥분이 돼요. 엄마가 하는건 싫은데 그냥 그 아 모르겠어요. 할튼 성적취향도 치료가 되나요? 전 제 취향이 너무너무싫고 끔찍하고 빨리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어려서 엄마로부터 맞을 때 (관계속에서 욕구가 해결되었고 이 후에는 그러한 강압적 관계속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느끼게 됩니다. ) 맞게 된 이유가 있을 것인데 안맞게 되도록 상황이나 행동을 수정하는 것보다 맞는 것이 더 편한 해결법이라는 생각을 하며 맞는 것으로 (관계를 성립하려는 인정의 욕구)를 채우려는 것에 오히려 욕구를 갖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육체적 고통을 무릅쓰더라도 관계적 결핍을 채우려는) 후천적으로 습득된 습성이니 바로잡으셔야 합니다.
애초에 엄마가 때리실 때 느꼈던 님의 마음을 생각해 보세요. 님이 맞을 때 느꼈던 감정을 생각해 보세요. 님의 잘못된 생각이나 행동을 고치기보다는 (관계의 연결 속에서 스스로의 인정의 욕구를 채우려는 마음을) 버리셔야 합니다. 엄마의 교훈과 그것이 힘들고 어려워도 고쳐보려는 마음을 가져보세요. 그것은 더 성숙해지고 발전된 님의 모습을 소망하며 나아갈 수 있습니다. 님의 취향이 너무 싫고 빨리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은 더 보람되고 가치있는 님의 미래를 붙잡을 때에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부디 잘 해결하셔서 건강한 모습으로 회복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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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 |
조현병 |
제가 미친것 같은데 어쩌죠
안녕하세요. 전 우선 학생입니다.
그리고 정신상태가 좀 많이 이상한것 같습니다.
보기 편하게 정리하겠습니다.
1. 『헛것과 환청 증상』.. 검은색 사람이 보입니다. 예전엔 안그랬는데 가면갈수록 자주보여요.그리고 환청으론 누군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립니다. 누군진 모르겠어요.
2. 『이중인격』.. 말 그대로 이중인격인데.. 이게 보통이랑은 다릅니다. 막 생각이 두개로 나뉘고, 절 자살하게 만들어요. 정말 저한테 속삭이듯 말하는것 같기도하고요.
3. 『우울증, 조울증』.. 이건.. 흔한거긴한데.. 뭐.. 전 항상 의욕이 없고 밥맛도 없어요.. 밥을 먹으면 구역감이 올라오고 항상 피곤하고, 졸립니다.. 그리고 갑자기 눈물이 흐를때가 있고, 기분이 갑자기 변할때도 있어요.
4. 『살인충동』.. 누구나 상관없이 죽여버리고 싶을때가 있어요.. 지금처럼.. 막 칼로 찌르고 싶기도하고 눈알을 빼내고싶기도 하고, 고문하고싶어요.잘못된건가 이게?
5.『이상한 상상』.. 음, 우선 제가 상상력이 엄청나게 좋습니다. 상상속에선 못하는게 없고, 고통이나 맛 등도 대충상상이 가능해요. 근데 상상속에선 계속 전 죽임을 당합니다. 부모님이 갑자기 돌변해서 날 죽일것같고, 내가 게임하는데 갑자기 누군가 죽일것같고.. 정말 불안해서 전부 죽여버리고싶어요.
.. 등등 있네요. 이렇게 보니깐 잠재적 범죄자네요
정신병원을 가야하나요?그런데 제가 살짝 완벽주의라 저하고 3명빼곤 아무도 제가 미쳤단걸 몰라요.. 덕분에 부모님은 믿어주지도 않을텐데.. 음,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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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 |
환각망상 |
머리에서 계속 노래가 맴돌아요
무슨노래냐면요. nct u의 일곱번째의 감각이라는 노래인데요. open your eyes~하는 구절만 계속 노래로 들려요... 정말 미치겠어요 어떻게하면 잊혀질까요? 부탁드려요ㅜㅜㅜ 크게 들렸다가 작게 들려다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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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 |
무기력증 |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요즘 삶의 의욕도 안나고 실직후 스트레스로 음식을잘 안먹은지 4달이 넘은거같습니다 라면하나 끓여먹거나 아에 아무것도 안먹고 게임만 하는 날이많았고 담배만 줄창폈습니다
가족들은 제게 일을하라고 하지만 전 그일에 대해 적성도 안맞았고 일이 힘들었습니다
적성도 안맞는 일을하다 그만두라고 들은날 너무 힘들었고 도피생활로 사람들을 안만난거같습니다
4달동안그렇게 지내고 보니 11월달이 넘어가더군요
제가 문제가 있는거같아서 질문합니다
요즘 어지럽고 힘도 안나는걸 느끼니 이제 현실감각이 생기는거같습니다
뭔가 정신이 붕뜬기분으로 생활하고있습니다
하루에 한끼 아님 아무것도 안먹고있는데
뭔가 의욕이 안생기고 욕만듣고있습니다
제가 어떻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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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 |
대인관계 |
애정 결핍인가요?
평범한 여학생입니다..
제가 그렇게 애정이나 사랑을 못 받고 자랐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정말 평범하게 자란거 같은데
이상하게 가만히 있어도 품 안이 허하고 누굴 안거나 안기고 싶어요.
친구들이랑 있을때도 이상하게 안고 싶고 그런데 제가 원래 그러질 않아서 꾹 참아요. 제가 너 왜그래, 웬일이야? 이런 소리 듣는걸 굉장히 안좋아해서 최대한 처음 친구들이 생각하는 내 이미지에서 안벗어나려는 그런게 있거든요, 그래서 요즘 너무 힘들어요.
진짜 이상하게 가끔 친구들이나 주변 사람들한테 집착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데 그럴때마다 속으로 참거든요, 내가 미쳤나 하면서. 제가 생각해도 이상하게, 저랑 친하게 지내는 애가 다른 애랑 있거나 약속이 잡혔다거나 그러면 마음이 우글거리고 편하지가 않아요. 저도 이게 이상한걸 알고 있어서 이런 마음 들때마다 싹부터 잘라버리려고 해요.
또 제가 가족중에서도 지인중에서도 언니가 없이 자라서 그런지 여자들이 불편하고 대하기 힘들고 그런데도 언니라는 존재가 고파요.
그냥 요즘 좀 이상해요. 허 하고 내가 너무 일초 일초를 절제하면서 사는 느낌이라 하루 끝나면 진짜 기진맥진하고 그래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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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 |
행동이상 |
눈물이 너무 많아요
제가 고2인데 일상생활에서 눈물이 너무 많아 고민입니다
조금만 꾸중을 들어도 눈물이나고 발표를하다가 틀리거나 못하면 눈물이 그렁그렁 맺히고 심지어 상담을 하고있는데 꺼이꺼이 울어서 쌤과 얘기를 못할정도로 울어서... 부모님과 얘기할때도 마찬가지 였구요.. 이젠 저도저를 모르겠어요 왜 우는지 울고싶지않은데 자꾸 눈물이 너무 나서 주체를 못하겠더라구요 ㅠㅠㅠ 어떡하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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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 |
환각망상 |
사람들이 쳐다보는 것 같아요
그냥 별 이유 없는데 자꾸 내 쪽을 보는 것 같아요 눈마주치기 무서워서 그쪽을 쳐다보지는 않는데 길가다가 가끔 고개돌리면 절 안쳐다보고 있어요 분명히 봤는데 그냥 나 쳐다보면서 욕하는 것 같고 이상해요 눈을 못마주치겠어요 온몸에 피부가 늘어지고 땅으로 떨어져서 괴물처럼 돼요 어떻게 멀쩡한 표정을 지어도 멀쩡하게 생기지가 않았어요 살기 싫어지고 아무것도 하기도 싫고 해봐야 제대로 되는 것도 없는 것 같아요 사람들이 저 보고 그런 생각 하는 것 같고 아무것도 집중도 안돼서 계속 나가고 싶어요 사람 많은 데 가면 고개숙이고 휴대폰 보면서 저 보는 사람들 시선 못느낀 척 하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이에요 버스를 타도 제 뒤에서 다들 쳐다보고 있는 것 같아요 이상한 새끼 탔다 하고 자기들기리 욕하고 제 옆에타기 싫어하는 것 같고 어떡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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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 |
트라우마 |
지진 날 때마다 추워요ㅠㅠㅠ 왜이런거죠ㅠㅠ
포항시 북구인데 작년 경주 지진부터
지진 날 때 마다 정말... 온 몸이 갑자기 확 차가워지는 느낌이에요ㅠㅠㅜㅠㅠ
온 몸이 달달 떨리면서 힘도 쭉 풀리는거 같고... 손 발이 싸늘해지면서 엄청난 추위를 느껴요ㅠㅠㅠㅠㅠㅠ
왜 이런걸까요,,??ㅠㅠ 이것도 지진 트라우마인가요??
그 외에도 작은 소리에도 깜짝깜짝 놀라고, 어지럽고 흔들리는거 같은 느낌 있습니다... ㅠㅠㅠ 차만 지나가면 지진같아서 놀라요ㅠㅠ
그리고 며칠 잠도 제대로 못 잤고, 깊게 잠들지 못하고 조금씩 가끔 자고 있어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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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 |
신체문제 |
숨 쉬기가 불편합니다
병이 있거나 흉부 쪽에 문제가 생겨서 불편한 게 아니고요
심리적 현상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일종의 버릇 같은데..
초등학교 6학년 때도 이 현상으로 많이 힘들었었는데(지금은 고2입니다)
심리치료같은 걸 받고 나았거든요
6학년 땐 어깨가 부르르 떨릴 정도로 계속 숨을 깊게 들이마셨는데
지금은 그 정도는 아니고 숨을 깊게 들이마시기보단 기도에 힘을 준다고 해야하나? 비슷하면서 좀 다른데요
이게 반복되니 계속 한숨이 푹푹 나오고(힘들다를 비유적으로 표현한 게 아니라 말 그대로 계속 한숨을 쉬게 됩니다) 몸에 기력이 빨리는 기분입니다
뭔가 집중하고 있거나 신경을 안 쓸 땐 호흡이 고른데, 호흡에 의식을 두면 자꾸 이럽니다
호흡 정상적으로 해보려고 시도할 때마다 가슴이 답답하고 그럽니다..
참고로 6학년 때 한 심리치료는 최면 같은 거였는데
눈 감고 손을 쭉 핀 상태에서, 손이 모인다고 하면 손이 모이고 몸에 힘이 빠진다고 하면 힘이 빠지는 그런 식의 최면이었습니다
그걸 기억해서 야매로 몇번 해봤는데 나아지질 않더군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스스로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아님 역시 병원을 찾아가봐야 하나요? 병원을 간다면 무슨 병원을 가야 하나요?
저도 잘은 모르겠지만 어떻게 어떻게 하면 되지 않을까요? 식의 답변은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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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 |
신체문제 |
자려고 하면 몸이 간지러운 느낌이 들어요
요즘들어 가끔 잘려고 누워서 눈감으면
몸이 간지러운듯한 기분이 들면서
잠도 안오고 짜증나고 신경쓰여서 잠을 쉽게 못드는데
왜 그러는 걸까요..
몸이 간지러운게 아니라 그냥 전체적으로 느낌만 드는데.. 왜그러는 거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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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 |
우울증 |
사춘기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제 중3되려고하는 여학생이에요.
저는 요즘 극히 부정적이어진것같아요.자꾸 주눅들어요.
식욕은계속 늘고 계속 부정적인생각만 들고 요즘시험기간이잖아요,그래서 공부열심히해야되겠다하는데 집중도안되고 공부할때 자꾸 아무생각이 들지않고 붕떠서 시험망칠것같아 불안해서 저를 자꾸 몰아 세우는것같아요.
나 열심히 해야지!나
왜 자꾸 딴짓하니!바본가!안돼!이런식으로요.
그리고 잘때만되면 우울해지고 생각이많이 들어서 잠이 안와요.
나오늘 한게 뭐있지?왜 이것밖에 못했을까 꼬리에꼬리를 물고...힘드네요그냥
엄마와 함께있을때도 이유도없이 짜증나고 집이 불편하고 사소한걸로 화내고 방에들어와서 울고. 지쳐요
그리고 자꾸 외로워요 불안하고요.
학업의 무게와 우울한 감정들이 너무무거워서 다 버려버리고 떠나고싶을때도있어요.
나는 왜이렇게살고있나 자괴감도들고요. 사춘기라서 이러는걸까요?저 왜이럴까요자꾸.
사춘기라면 빨리 와서 갔으면좋겠네요.
우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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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 |
사고장애 |
대인기피증? 불안증세?
어떠한 상황이 왔을때 손이 부르르 떨리고 가슴이 답답하며 계속 죽고싶고 살기싫은 생각이 들어요. 눈물도 계속 나오고 숨도 조금씩 못 쉬겠구요. 손에 땀도 계속 나구 목구멍도 계속 뜨거워지는것같고. 그 상황이 오늘 안에 해결이 안돴을 때에는 잠도 못자요. 심장 박동도 완전 빨라지는것같구요.
그리고 사람들이랑 얘기를 못해요 잘. 이점은 니가 잘못했어 이런식으로요. 사람들이 절보고 지나가거나 저를 보고 얘기하면 뭔가 무서워요. 내 얘기하는건아니겠지 이러면서. 그냥 어떠한 일이 발생하면 자고 일어나면 이모든 상황이 다 끝나버렸으면 이라는 성각도 들고. 상황을 계속 피하고 싶어요. 이거 뭘까요?ㅜㅜㅜㅜ
대인기피증 테스트했을때에 대인기피증이라고 나오는데 다른 테스트 보면 또 아닌것같고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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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 |
불안증 |
관계에 있어서 불안을 느끼는데 어떡하죠?
제가 너무 자주 친구 관계 문제가 있다 보니까 이제는 기존에 괜찮았던 관계들에 있어서도 그 사람들 마저 날 떠나버릴까봐 걱정되고 새로운 관계 맺는 것도 너무 두려운데 어떻게 해야하죠?ㅠㅠ 지금 피부염,불면증도 같이 겪고 있어요 ㅠㅠㅠㅠㅠ 저 너무 불안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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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 |
행동이상 |
자기자랑 심한 동기때문에 화가 너무나요
디자인과 대학을 다니는 여대생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참 3년 다니면서 별의별 사람을 다 만나고 겪어보는 것 같은데요.
특히 이놈의 자기자랑과 허세와 허언증이 심한 여학우때문에 미칠것 같습니다.
저는 물어보지도, 궁금하지도 않은데 막 자기의 한주 계획이나 이런걸 떠벌리고 다니고 작품같은거 만들고 서로 발표하는 등의 시간을 가질때도 꼭 본인거를 가르키며 잘했냐고 물어보질 않나, 또 물어본적도 없는데 어떤 디자인자격증 시험에서 필기는 통과했는데 실기는 귀찮아서 아직 안치고있다며 언제가지 이런 말도 하고요. 저나 주위사람들이 그건 아닌거 아닐까? 하면 한마디를 안지고 자기 주장을 내세우는 점도 싫어요. 그냥 틈만나면 자기자랑질에 허언증도 심한 친구라 저뿐만 아니라 다른 동기들도 얘를 별로 좋아하진 않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생에서 절대 말섞기 싫은 사람이 있지 않습니까. 얘가 딱 그런 부류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행동들을 하면 저는 어그래 어잘했네 하고 대충 넘어갔지만 이젠 도를 넘어서서 저렇게 매일 과시하고 고집부리는 행동하니 너무 화나고 답답합니다. 정말 연끊고 싶지만 과 특성상 졸업할때까지 계속 마주칠수밖에 없네요...
한번 이런점은 니가 고치면 좋겠다 하고 지적해주려고도 생각했는데 오히려 저만 나쁜년 될까봐 그냥 말하길 관뒀는데요. 그냥 이대로 두는게 현명한 선택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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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 |
무기력증 |
무기력증 극복
무기력증 같아요 이런 생활패턴이 지금 1년 가까이 되었는데 현재 고1 이구요 항상 할 일을 하지 않아요 해야지 해야지 하고 다 기억하고 있음에도 하지 않고 불안해하기만 하고요 무슨 일이든 시작하기가 두려운 것 같아요 숙제도 항상 안하고 끝까지 미루다가 하지 않거나 1시간 전에 시작하거나 하고, 할 일이 있는 날은 새벽에 잠도 안자고 미루고 있어요 집 밖으로 나가는 것도 너무 싫고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우울하네요 진로도 못정하고 꿈도 없고 무엇이든 다 하기가 두려워요 방학 때는 하루종일 잠만 자고 자기 싫은 데도 현실에서 도피하려고 계속 자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아요 학교에서 무슨 검사를 했는데 저만 무기력 99 가 나왔고 상담 받으라는 결과도 자주 받아봤는데 부모님께서는 정신병원에 가는 게 무슨 자랑이라고 욕만 하셨어요 어떻게 해야 병원에 가지 않고서 극복 할 수 있을까요? 목표를 정해보려고 해도 자꾸만 몸이 안움직이니 자기혐오만 깊어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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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 |
강박증 |
강박적인 성격
어릴때부터 부모님의 불화가 많으셨고 사춘기때엔 주로 금전문제로 많이 다투셨어요. 아버지가 일을 안 나가실때도 많았고 또 씀씀이는 크셔서 카드 빚이 불어났고요 그럴때마다 어머니는 지인에게 빌린 돈으로 카드 값을 메워넣으시고요..어머니가 그 부담을 다 떠안으셨고 그 스트레스와 부담감은 사춘기였던 저에게까지 영향을 줬습니다. 물론 요즘도 돈 때문에 많이 다투세요. 제가 성인이 되면서 알바를 하게 되다보니 돈의 귀중함을 알아서 만원 한 장도 꼭 써야 할 곳에만 써요..그래서인지 강박적인 성격으로 변했는데 부모님이 통크게 뭔가를 해주셔도 그냥 돈이 너무 아까워요.. 어머니 아버지 스스로가 쓰시는 돈은 그냥저냥 괜찮은데 아버지가 가끔 통 크게 결제하셔서 뭔가를 주시면 고맙지 않고 그저 화가나요..이런 씀씀이로 계속 지내다가 다시 카드빚이 쌓일 것 이고 그걸 메우기위해 어머니가 또 고생 하실 것 같고 나는 하고 싶은 것들을 또다시 가족들을 위해 참아야 할 것 같고..알바비 몇 백 모은거 몽땅 집에 보탠적이 있거든요 정작 지금은 돈이 모자라 제가 꼭 쓰고 싶은 곳에 못 쓰고 있어요..이 강박적인 성격을 어떻게 고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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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 |
행동이상 |
잘때 불안하고 몸이 떨려요.
잠을 푹 못 잔지가 좀 됐는데요...
너무 피곤해서 9시에 쓰러져 잠들면 11시 12시에 깨서
새벽 5시 6시까지 잠을 못잡니다. 출근하기전에 담깐 잠들고 피곤한상태로 일어나구요.ㅠㅠ
예전에 과로로 쓰러진적이 있는데 자율신경계 균형이 깨져서 그렇다고 들었구요..
문제는 자면서 경기하듯이 팔짝 놀래면서 잠을 깹니다.
그리고 가끔은 몸이 붕 뜹니다. 느낌이요...붕뜨고
가슴이 덜덜덜 떨려요....그래서 몸도 좀 떨리는것 같구요. 그래서 자꾸 깹니다.
아무래도 약을 먹어야할까요??
너무 피곤해요... 마흔이 다되어가는데 실비보험이 없어서 보험들려고 병원가는 걸 계속 미루고 있거든요...
어떻게해야 잠이 잘올까요?? 운동삼아 자이브같은 댄스를 주2회정도 배워보려고 해요. 스트레스때문에 그런가 싶어서요...물론 운동도 안하지만요...
몸이 왜 경기하고 가슴이 덜덜 떨까요??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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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 |
행동이상 |
우울증으로 기억력 등 인지 능력이 떨어져요.
2014년부터 불면증이 오고(아이 학폭처리에 대해 알게되며)
잠을 새벽 3시 경 겨우 조금자고. 일상 생활(밥하기.청소)이 거의 안되었어요.
너무 힘들어 죽을꺼 같아 직장 생활하며 견뎠는데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일하며 힘든 일을 잊으려 일했어요.
불면은 잘 고쳐지지 않았고.
2017년도에 상담기관의 일처리가 제대로 안되고.
거짓으로 서류가 꾸며지고 등 알면서 .몸이 제어가 안됩니다.
지하철이 다른 곳으로 가는걸 타고도 한시간 있다 알고.
정신이 붕 떴다하나? 정차역도 다른곳에 내리고.
중요한 서류 받아야 되는데 주소도 잘못 말하고.
오픈 북 시험인데도 책을 못 넘겨 50점도 못받아. 책을 못 넘기고 글을 읽는게 힘들었어요.
50만원 내고 인강을 다시 들었어요. 조금 나아져 시험을 쳤어요.
의사 표현도 말을 제대로 하는게 힘들어요.
병원갈 때 할 말을 적어가야하는지.
집에서 약 찾아 먹고 있는데.
어떻게 치료를 해야 할까요?
몸도 못 움직여 집에 있은지 1년 정도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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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 |
수면장애 |
소리에 너무 예민해요ㅠㅠ
제가 자다가 자꾸 중간에 깰때가 많아요.. 깨면 부모님 대화소리나 코코는 소리에 또 잠들기 힘들고 자기전에도 무슨 소리나면 머리 아프고 짜증이나고 잠들기 너무 힘들어요... 진짜 짐때문에 혼자 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해요 제가 자취를 해봤는데 거기서는 사람소리 없이 잠을 잘잤어여 다른 소음에 민감하긴 했지만요.... 근데 사람소리에 유독 예민해서 잠을 못자네요..... 새벽에 깨면 겨우겨우 다시 잠들어요 그래서 자다 일어나도 잘잔지도 모르겠고 .. 자도자도 피곤하고 미치겠어여 ㅠㅠㅜㅜ진짜 혼자 살고싶고 귀마개까지 끼는데 껴도 잡음이 들리는거 같아 미치겠습니다.. 이런건 어떻게 해결 못하겠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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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 |
공포증 |
우울증불안증세
2년전 우울증과불안증세로 병원진료를 1~2년 받았는데 한동안 치료를 안받고 최근들어 불안증세로 가슴이 숨도 못쉴정도로 답답하고 작은소리에도 놀라고 무섭고 내가 외 살고있는지 극단적인 생각도 계속나고 하루종일 공포감에 일도하지를 못할정도록 괴롭습니다.예전에 안좋은 기억이 계속 머리에 생각들고 꼭 뒤에서 잡으러 올거같은느낌입니다.사람하고대화하기도 싫고ㅠ이글적는것도 힘이드네요.치료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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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 |
망각증 |
자주 까먹어요
공부를 안하는 학생인데
최근 들어서 자주 까먹어요.
1. 현관 도어락 비밀번호 (+ 전화해서 물어보면 처음듣는 숫자...)
2. 물건 있던 위치 (집에서 맨날쓰는 헤어드라이기를 쓰고 나서 위치를 까먹음 기억해서 놓을려고 하면 자리가 어색함 )
무슨 증상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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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 |
우울증 |
정신병원 가야할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저는 23살 여자이구요
정말 진지하게 읽어주세요 의사님들 회원님들..
항상 우울합니다 남자친구를 사귀던 뭐를 하던 너무 우울해요
혼자서 깔깔대고 혼자 이야기하는 정도랄까요 그리고 아무에게도 말을 못하는 이야기가 있다고 하더라도 이야기하면 후련하기는 하잖아요 저는 그런게 없고 무슨 마음속에 돌덩이하나가 자리잡고 있는 느낌이랄까요 답답해서 미쳐버릴 지경입니다
혼자 울다가 웃고 또 우울하고 그러다가 갑자기 정신나간사람처럼 웃고있는 제 모습 발견한걸 볼때면 소름이 돋아요
제가 과연 미친걸까요?
그리고 자기자신을 사랑하지못합니다 오히려 비하하죠 깍아내려요 제가 뚱뚱하거든요 길을 걷다가도 남들 시선이 느껴지는거같고 욕하는거같고 옷사러가도 남들 눈치가 보여요
살을 빼면 되는일이긴 하지만 좀 증상이 심한거같아 지식인에 물어보고 병원을 가려고합니다... 정서불안이 엄청 심하구요
집에 혼자있어도 누가 쳐다보는거같고 갑자기무섭고 소리에 엄청 민감해요 몸도 자주아프고요 ( 두통 복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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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답변해주세요..저한테는 심각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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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 |
불안증 |
이건 무슨 증상인지요?
위로를 들을때만 잠깐이고
저 혼자있을때나 지금처럼 늦은 새벽이면
불길하고 부정적인 생각만 들어요
“내가 맘편히 있다가 당하면 어떻게하지,
나쁜일이 닥치면 어떻게하지...”
라면서요.
이런건 무슨 증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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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 |
불안증 |
답답 불안
잠을자다가 가위눌림면 어떻하지 생각에 불안하고 숨이막히정로답답해요 잠을자면 못일어나면어떻지 생각에 숨이막히정도답답하고 불안해요 내일뭐하지 생각에 숨이막히고 답답하고 불안해요
자다가 전화오면 불안하고 숨이막히정도 답답해요
혼자집에있으면 불안하고 숨이막히정도로 답답해요
새벽에깨면 잠들기도힘들고 숨이막히정도 답답해요
가만히있어도 숨이막히정도 답답하고 불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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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 |
트라우마 |
3살 딸아이가 머리 감기를 정말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6살 아들 3살 딸아이를 키우는 아빠입니다.
올해 여름 수영장으로 물놀이를 갔다가 3살 딸아이가 물에 빠져 많이 놀랬습니다.
그후로 머리감기를 정말 싫어합니다. 목욕하자고 하면 머리감냐고 물어보고 머리를 감으면 정말 많이
울면서 저항을 합니다. 머리를 안감길수 없으니 일단 울어도 그냥 감기는데요,,,
딸아이가 트라우마가 남은거 같아요,,,ㅠㅠ
다시 머리를 잘 감을수 있고 트라우마를 극복할 방법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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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 |
사고장애 |
정신과 진료 상담
계속 일이 몰아치듯 안좋은 일만 생기고 회사 퇴사하고 취직하고를 한달 단위로 3번 퇴사를 하고 나니까
정신 상태가 이상해지는 것 같아요.
일상 생활에 지장이 생기고 계속 스트레스만 받고 마지막 퇴사 했던 회사에서 큰 충격을 받은 이후로
막 화가 나서 열내다가도 금방 다시 웃고 있어요.
마지막 회사에서 정말 화가 많이 나서 죽이고 싶다는 생각이 들만큼 열이 끓어올라서 몸살로 앓았던 적이 있습니다. 그 사람만 보면 죽이고 싶고 화가나서 퇴사 후 다른 회사로 이직 했는 데, 이 이후 부터좀 이상한 것 같아요.
화가 나고 기분이 너무 나쁜데 화내다가도 금방 웃으면서 장난치고 있는 데, 웃긴 일도, 기분 좋을 일도 아닌데, 이상하게 히죽히죽 거리게 되면서 장난치게 되는 데, 이런 제 모습이 가끔 무섭고 혼란스러워요.
이러다 미치는 거 아닌가 걱정도 들고 하나도 안 웃긴데 그냥 웃겨요 계속. 그리고 기분이 이상하게 업 되고 피식 거리기 일쑤인데, 전혀 그럴만한 상황도 없다는 게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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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 |
강박증 |
계속 가슴으로 손이가요 급합니다
지금 수능 3일남은 수험생 여학생입니다.
저번주까지 안그랬는데 계속 집에 있다보니 편하게 공부하게 되고 계속 손이 가슴으로 가고 잘때도 제가 의식이 없을때 계속 가슴만지다가 그거때문에 깨고나서 한참 잠을 못들거든요..어떻게 하면 덜 만지고 덜 신경을 쓸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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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 |
수면장애 |
예민함 불면증
안녕하세요. 요새 불면증..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 정말 너무 진지하게 고민을 여기다 적습니다. 전문가 여러분.. 진지하게 봐주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우선 저는 3교대 업무를 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일한지는 3년이 되었고 요새는 야근업무를 합니다.
원래 잘 때 예민한 성격입니다. 아버지의 유전적 영향도있지만 자라온 환경도 거의 항상 조용한 환경에서 자라왔슴니다.깜깜하고 조용한 환경이 되야 잡니다.
사건의 시작은..자취생활을 하여 얼마전 원룸 이사를 하였는데 불행히도 뒤에집 인테리어 공사와 주변 원룸 건물공사로 거의 3주를 잠을 못잤습니다. 거의 낮에 공사를 하니..전 낮에 잠을 자야하로.. 30분자고 밤샘 야근 일 한적도 있어요. 드릴소리와..망치소리.. 뭐 윗집 발소리에..
1년 계약을 맺었지만 주인과 합의하에..좋으신 분이기에 부동산 복비만 제가 주고 오늘 다른 집 이사를 왔습니다.
기존 집에서 빨리 나와야 거기도 새 새입자를 구하기 때문에 집을 많이 볼 겨를이 었었지만 고르고 골라서 왔습니다.
조용한 집이라 생각하고 왔는데..오늘 첫날
뒷집이 보일러실인데 보일러소리가 웅웅대서 잠을 잘수가 없습니다. 친언니는 심한게 아니라고 하는데 제가 워낙 예민해서...괴롭습니다. 또 이사갈수도없고
예민한 성격인데
교대 업무에.. 얼마전 겪음 소음 사건때문에 제 예민한 성격은 극에 달하는데 저 정말..괴롭습니다. 저만 괴로운게 아니고 제 주위 사람들까지 지치게하고 피곤하게 헤서 너무 괴롬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원룸 특성상 소음이 취약한건 당연한데...너무 답답해사 글을 적습니다. 물론 귀마개도 해보고 노력하지만 답답하고 차단도 잘 안되네요. 도와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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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 |
2위기문제-감정조절 |
좋아하던게 사라진다면
푹 빠져서 좋아하던 사람이 물건이 사라진다면, 볼 수 있는 방법이라곤 과거의 흔적 뿐이라면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쳐서 도망쳐서 온건데 그것마저 사라진다고 한다면 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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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 |
2위기문제-감정조절 |
중증 분노조절장애 환자도 자기보다 센 사람한테는 분노조절를 엄청 잘하는 강약약강(강한 자한테는 약하고 약한 자한테는 강함)인 이유
분노조절장애이란 뜻과 의미는
스스로 화를 참거나 통제하지 못하고 표출시키는 장애이라는 정신과적 질환이고
강약약강이란 뜻과 의미는
강한 자한테는 약하고 약한 자한테는 강하다는 것 인데
그렇다면 여기서 가장 궁금한 점은
중증 분노조절장애 환자도 자기보다 센 사람한테는 분노조절를 엄청 잘하는 강약약강(강한 자한테는 약하고 약한 자한테는 강함)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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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 |
사고장애 |
소시오패스 또는 허언증일까요?
몇년째 생각만하다가 최근 소시오패스 정보를보고 비슷한것같아서 글올려봅니다.
타인의감정을 공감하지못합니다.
머릿속에 박힌것처럼 이건 슬픈척해줘야해 같이기뻐해야해 하며
감정을 연기합니다 정말 아끼던것이 사라지거나 심각해졌다는 소식이 들리면 이건 울어야하는부분이다 하며 눈물을 짜내죠
가족, 친구관계, 연인 등 모든 관계를 계산하고행동하고, 혹시 남들이볼까 연기를 계속하게됩니다.
누가 죽거나 다치는것을 보면 재밌는일이 생겨서 기쁘지만 걱정하는척하죠
사람들이 많거나 낯선이와 있으면 불안하지만 인간관계는 원활합니다.
약간 분노조절장애도 있는것같아요
어렸을때 가정환경이 꽤나 안좋았는데 원인이될까 싶어요
이런 감정연기를 몇십년간 계속하면 연기가아니라 진짜 그자체로 봐도 되지않을까싶기도 합니다..
이렇게 보면 단순 허언증인가 싶기도하고.. 정신병원에 가봐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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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 |
2위기문제-감정조절 |
옛날 생각이 자꾸 나요..
어렸을때 만난 동갑인 여자애가 있었는데
기억이안나요.. 생각할수록 흐릿하고..
이름이 뭐였는지 어떻게 생겼는지 전혀 기억이 안나요
너무 어렸을때라 그런가..
가끔 자기전에 떠오르는데 계속 생각나고
그립고.. 마음이 답답해요..
혹시 기억을 되감아주는 치료같은건 없나요?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님은 지금 떠오르는 대상에 대한 기억은 없고 감정만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그것은 지금의 님의 감정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현실에서 님이 원하는대로 되지 않아 이전의 좋았던 감정을 떠올리며 지금의 마음을 대리만족하려는 것입니다. 과거처럼 그렇게 됬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비롯된 감정입니다.
그러나 현실을 피하거나 과거의 좋았던 기억으로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 현실에서의 어려움을 바로 보시고 과거의 좋았던 기억은 오히려 현실을 참고 이겨나가는 좋은 마음의 거름으로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예를들어 인내하기 어렵고 낙심이 될때 과거의 기억이 할 수 있다는 소망을 갖고 낙심하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그립고 답답한 마음을 해결하기 위해 보람되고 더 가치로운 새로운 마음을 가지셔야 합니다. 지금의 님의 감정을 먼저 살피어서 해결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잘 이해하시어서 평안한 마음을 찾으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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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 |
강박증 |
히스테리 치료법 정신과 말고 없나요
제가 20대인데
오랫동안 노인네들이랑 살았는데요
그 하필 노인네가 정치얘기 좋아하고 박사모 박근혜 문재인 이야기만하는데 그것도 맨날 남흉보는
지옥같은 소리만 들어서 심각한 히스테리를 겪는것같습니다.
또 교회다니는 노인네들이 많아 지들 주장만 우겨대고 하여튼 미치는줄알았습니다.
요즘은 그 노인네들 지옥속에서 빠져나왔습니다.
그런데도 머릿속에 수시로 그 악몽같은 기억이 나오네요.
정신과는 그렇고 어디서 치료받거나 책이 있을까요?
깨끗히 잊고 싶네요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이전의 안좋았던 경험으로 인해 여전히 고통을 받고 계신 상태입니다. 히스테리보다는 강박증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전 경험을 싫어하지만 자꾸 생각이 나고 안좋았던 기억을 상기하며 익숙해 지는 것입니다.
이겨내는 방법은, 이전의 힘들었던 상황을 다시 생각해보며 그 상황속에서 님이 잘 참고 이겨냈다는 사실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노인분들의 이해하기 힘든 상황을 님 자신이 참고 인내하며 지내올 수 있었던 은혜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 상황을 이겨냈기에 오히려 님의 마음이 훈련되고 또 다른 상황이 온다 할지라도 잘 극복할 수 있다는 소망을 가지는 것입니다. 또한 힘들게 했던 노인분들을 이해하고 용납하는 마음을 가져보세요. 그럴수도 있겠다라는 너그러운 마음으로 그분들을 용서하면 안좋았던 기억들을 사라지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전의 안 좋았던 기억에 얽메이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의 삶에 대한 기대감과 소망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없었던 일처럼 지우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앞으로의 삶의 좋은 원동력이 되는 시간들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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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 |
수면장애 |
꿈이 점점 현실처럼 느껴져요
매일 잠을 자면 친구들은 꿈을 꿀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다는데 저는 꿈을 하루도 빠짐없이 안꿔본적이없고요.. 막 꿈에서는 제대로 분간도 못하고 물체를 인식하기 어렵잖아요? 요즘에는 꿈이 너무 뚜렷해지고 말도 더 유창하게하는데.. 사람얼굴도(심지어 모르는 사람), 물건도, 모르는장소인데 엄청 잘보여요.. 실제 사람들을 대하는것같아요.. 꿈이 점점 현실처럼 보여서 분간이 안된달까.. 문제는 계속 뚜렷해지고있고요.. 그리고 잠에서 깨어나면 개운하지가 않아요. 더 자고싶고..피곤하고.. 더 혼란스러워요..
나중에는 꿈과 현실을 혼동할까봐 두려워요.. 정신병인가요?.. 어떻게 해야하죠? 제발 도와주세요,,,,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정신병은 아닌 것 같습니다. 꿈이란 대개 과거나 현실에서의 감정이 원인이 되어 꿈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마음의 문제와 관련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꿈이 점점 생생하게 느껴진다는 것은 꿈에서 아주 강렬한 자극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현실에서의 감정이 더욱 각성되어 님에게 생생하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먼저는 과거나 현재의 현실에서의 사건과 감정을 생각해 보세요. 그것이 원인이 되어 님의 꿈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꿈에서 느껴지는 감정을 찾아 현실에서의 님의 감정과 일치되는 부분을 생각해 본다면 구체적인 원인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원인을 찾아 해결하여 감정이 사라진다면 그와 같은 꿈은 꾸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면서 꿈과 현실의 구분이 확실해지고 혼란은 사라질 것입니다.
현실을 잘 이해하시고 꿈에서 벗어나 건강한 삶에 집중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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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 |
공포증 |
초등학생 아동 공포 우울증 어쩌죠?
1학년 남자아이 입니다. TV를 보다가 무서운 귀신들 나오는 영상이 나왔는데 그걸 본후 부터 4일째 한숨쉬고 징징대고 우울해하고 자꾸 울려고 하고
실제로 울기도 합니다. 머릿속에서 생각이 떠나질 않는다는데... 어찌해줘야 할지요. 현재 감기도 걸린상태가 지속되다보니 머리도 아프기도하고 몸도 않좋은데 정신까지 충격을 받은 상태라 더 우울해 하는것 같은데요. 달래도 보고 좋아하는 게임 시켜도 보고 후도 안되서 윽박지르기도 해봤는데 고쳐지질 않습니다.
어찌해야 해결이 될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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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 |
행동이상 |
어느 일(특히 공부) 하나에 집중을 못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20대 초반입니다
제가 요즘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데요
그중 이유 하나가 모든 일에 집중을 못한다는 겁니다(심지어 게임마저도요)
특히 공부는 너무 집중을 못하고 한 1년 좀 넘게 여러가지 이유로(사회생활 하면서 얻은 심리적 부담, 상처 등) 쉬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공부할 책은 있어서 그거라도 공부를 하려하고는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제가 핸드폰 내지 컴퓨터만 보다가 어느새 공부와는 떨어져 있는 저 자신을 발견합니다. 심지어 도서관 가서도 그러고요.
어떻게 이걸 해 볼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한 예로 저는 해외에서 전문대를 다녔습니다만, 거기서도 집중을 못해서 과제나 시험 등에서 실망스런 점수를 타기도 했습니다. 비록 그 과가 적성에 맞진 않긴 했지만요
게다가 무엇보다 과제 등을 하기 위해서는 컴퓨터와 스마트폰은 또 없어서는 안되는 물건이라서 말이죠.
이번에 다른 학교에 합격해서 입학 허가를 받았는데 두번 다시 옛날의 같은 실책을 반복하고 싶지 않습니다.
특히 공부에 집중을 확실히 하고 자기 스스로를 통제해서 특정 일 도중에 딴짓을 안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님은 단순히 공부에 집중을 못해서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마도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게 하는 다른 원인이 있을 것입니다. 공부를 해야한다는 의식은 강하고 집중은 안되는 것이 다시 스트레스를 주고 핸드폰이나 컴퓨터에 정신을 빼앗기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핸드폰이나 컴퓨터에서 벗어나 공부에 집중하는 방법을 찾는 것보다 먼저 님이 집중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찾아야 겠습니다.
해외에서 전문대를 다니셨다고 하셨는데 혹시 이전에 님을 힘들게 했던 이해안되는 사건이나 사람이 있어서 마음에 감정이 남아있는 것이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마음속에 남아있는 불편한 감정은 다른 일들과 합하여져서 님도 모르는 더 깊은 감정을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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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 |
대인관계 |
내자신이싫어지는이유
안녕하세요 고민하는학생입니다
뭘하든당황하고몸이자연스럼지않고 의식해서 불안장애티가나요 그래서 다른반아들이저를보면 따같다 그런느낌반에서도 따돌림대상인것같아너무걱정이에요 고쳐도 소심한성경이 너무커서 걱정입니다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성격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쾌활하고 적극적인 사람도 있고 조용하며 소극적인 사람도 있습니다.그러나 어떤 성격이 좋고 나쁘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얼굴 모양이 다르듯이 성격이 다른 것입니다. 성격이 다른대로 살아가는 방법이 다른 것뿐입니다.
님이 소심하다고 생각하는 성격이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님이 당황하고 자연스럽지 못해서 불안한 것은 남을 의식하기 때문입니다. 남을 의식한다는 것은 님이 남에게 보여지고 싶은 것이 있거나 아니면 보이기 싫은 모습이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님에게 있어서 무엇이 남을 의식하게 하는지 생각해 보세요. 전혀 남을 의식하지 않고 살아갈 수는 없지만 그것이 님의 삶을 힘들게 하고 병들게 한다면 해결해야 하는 원인인 것입니다. 원인을 찾아 해결하시고 님을 향한 더 가치있고 보람된 목표를 바라보며 살아가는 용기를 가지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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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 |
무기력증 |
혼합형 불안 우울 장애
제가 요 근래 식욕부진과 소화불량을 겪었어요 배가 별로 고프지도 않고 밥을 먹어도 금방 가득 찬 느낌이라 먹고싶지 않게 되더라구요 살도 3kg정도 빠졌습니다 울렁거림도 좀 있고 얼마전에는 투명하고 끈적한 액체를 토해서 어제 내과에 다녀왔습니다 위염과 식도염이라고 진단받고 일주일 약을 처방 받았는데요 진료확인서를 보니까 증상이 위염. 식도염 이외에 혼합형 불안우울장애 (의증)이라고 되어있더라구요.
사실 요새 아무 이유도 없고 계기도 없는데 우울하고 무기력하고 눈물도 나고 즐겁게 하던 일도 즐겁지가 않고 자려고 누우면 문득 이 세상 사람들은 다 나를 싫어할거야 하는 불안과 10시간 11시간을 누워있다가 일어나도 잠에 들지 못한것만 같은 기분에 휩싸이곤 했습니다 우울증은 아닐까 의심도 해보았지만 그래도 푹 쉬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나아지겠지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제가 정말 마음적으로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건가요? 혼합형 불안 우울장애는 어떤 질병인가요? 현재 처방 받은 약에 알프라낙스 0.25mg이 있습니다 약을 꾸준히 먹으면 괜찮아질까요? 어떻게 하면 호전될 수 있을까요? 일상생활에 큰 지장은 없는데 괜찮은거죠?
증상을 덧붙여 말하자면 깜빡이는 간판을 보고 저 간판아래를 지나갈때 간판이 떨어져죽으면 어떡하지 라던가 불꽃놀이를 볼때 불꽃이 나에게 떨어져 타죽으면 어떡하지 라는 불안감과 심장두근거림도 겪은적이있습니다(자주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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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 |
공황장애 |
대인기피증, 공황장애
사람들이랑 이야기하면 눈을 똑바로 쳐다보기 어려워 눈을 잠깐 마주쳤다가 다시 피하게 되기도 하고 사람들이 저한테 가까이 다가오면 냄새가 나지 않을까라는 생각하게 되어 피할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사람들의 눈치를 많이 보는 것같습니다. 그리고 발표를 할때는 눈에 초점이 맞쳐지지 않고 약한 증상으로 몸이랑 정신이 따로 행동하는 듯한 기분을 받으며 팔,다리 등 몸에 마비가 옵니다. 그리고 발표하기 전부터 심장이 찢어진 듯한 고통을 받는데 혹시 대인 기피증이나 공황장애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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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 |
불안증 |
정신병원 또는 상담
저는 초등학교때 아웃싸이더로 살았습니다. 친구가 있는게 불편한게 아니고 제가 안만든 것도 아닙니다. 제 성격상 문제였죠 저는 엄청나게 소심했었습니다. 6년 동안 쭉이요 그러다가 중학교에 들어오고 저는 이번에도 그러려니 하고 있다가 얼떨결에 친구가 생겼습니다. 같이 시내로 나가고 화장품도 사보고 조금 욕도 해보고 시험이 끝나고 일탈도 해보고 6년 동안 힘들어하던게 꿈이었던 마냥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중2가 되서 반이 흩어졌는데 이번 반에 그나마 친한애가 한명 있었기에 얘랑 있으면 될거야 하고 붙어다녔습니다. 그 애는 정말 재밌는 애였고 하루하루 배아프도록 웃으면 또 행복하게 지냈습니다. 같이 시험 망치고 울고 놀고 꿈이었던 트윈룩도 맞춰보고 하교는 꼭 같이 교실 옮겨다닐때도 뭘 할때도 서로 기다려주며 정말 꼭 붙어다녔습니다. 근데 이게 진짜 있었던 일인가 싶습니다. 1주일 전부터 그애는 다른애랑 같이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같이 다니기 시작한 애도 저랑 친했기에 그려러니 했습니다. 근데 이때부터 저는 미친듯이 불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아닌 애랑 붙어다는게 좀 좋게 보이질 못했습니다. 제가 질투가 많다는건 자각하고 있었기에 고치려고 했습니다. 근데 이게 점점 더 커지기 시작했죠 둘이 반에서 자리가 가까워서 불안했습니다. 둘이 붙어다녀서 불안했습니다. 종이 치고 그애가 내가 아닌 다른애 쪽으로 가서 불안했습니다. 이제 나를 기다리지 않고 다른애랑 같이 휙 하고 가는게 너무 밉고 속상했습니다. 근데 이게 보통이 아니었습니다. 학교 가기가 싫어지고 울고싶고 수업시간에도 울뻔했습니다. 정말 붙잡고 말하고싶습니다. "내가 불편하니 불편한 점이 있으면 말해줘 내가 고쳐볼게 나는 혼자있는거 겉도는 느낌이 드는걸 진짜 싫어해 지금 겉돌고 있는 느낌이 들고 나는 이런 애니까 날 좀 더 챙겨줬음 해" 이렇게 말이죠. 하지만 저는 친구가 생기고 활발해졌지만 소심한건 어쩔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감정을 티내고 싶지 않아서 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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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 |
신체문제 |
심인성 어지러움 치료법
비회전성 어지러움... 가만히있으면 내가 몸에서 빠져나가는 느낌과 가끔 몸이 지진난것처럼 왔따갔다거리는 기분 그리고 가끔 파도치는기분... mri,대학병원검사,이비인후과,신경과 다가봤지만 안진은 나오지만 원인은 못찾아 심인성 어지럼증이라 추정하고있습니다. 현재 센터에서 상담은 받고있는데,아직 학생이라 정신과 약을 복용하기에는 또 겁이납니다.. 어떻게하면 치료 할수있을까요 어지럼증은 1년이 넘었습니다 발생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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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 |
2위기문제-감정조절 |
자존감이 너무 없어져서 걱정입니다.
군대갔다와서 대학교다니고 있는 평범한 남자입니다.
그런데 요새 걱정이 군대갔다와서 오히려 자신감이 너무 없어졌어요.
자신감보다는 자존감이 맞겠네요.
친구들한테도 원래 화도 못내고 지냈었는데 아니 사실 화가 안났었는데
조울증마냥 기분좋다가 갑자기 짜증이 밀려오고 화가 나서 최근에 별것도 아닌거가지고 화를 여러번 내고그랬어요.
그런날에는 속이 개운하기보다는 잠이 안올정도로 찝찝하구
제가 막 무너지는? 속에서 무너지는 느낌이 들고 이러면서 악순환이 되는거 같아요.
정말 정신과라도 가서 상담 받아봐야하나라는 생각이 들고요.
예전에는 처음보는 사람한테 어렵지만 다가갈수는 있었는데 이젠 그런것도 너무 힘들구요.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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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 |
자ㅅ충동 |
우울증일까요?
안녕하세요.
요즘들어 우는 일과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잦아지고, 식욕 저하에 불규칙적인 식사, 항상 새벽 5시 쯤 돼서 피곤에 지쳐 기절하듯 잠에 들고 일어나는 것 또한 오후 4시 쯤이 겨우 일어납니다. 사람들이랑 얘기할 땐 괜찮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거나 혼자 있을 때 등... 자살을 생각합니다. 어떻게 하면 바로 죽을 수 있을까에 대해 검색해보기도 하고요. 또 사소한 일에도 심장이 엄청 빨리 뛰고 목소리와 손이 떨리며 사람 상대를 잘 못하겠어요. 특히 가게에 들어가서 직원이 맞이해주는 거나 1대1로 상담하는 것 같은거요... 공황장애 아니냐는 말도 들었는데 그런 걸까요? ...아무튼 병원에 가서 상담 해보는 게 좋을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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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 |
트라우마 |
눈물이 자꾸나네요 어떻게해야할까요
모두 슬퍼하시겠지만 배우 故김주혁씨의 소식을 들은 이후로 충격이 커서 지인이 아님에도불구하고 밤낮 무언가를 하지않으면 계속 눈물이나고 무언가를하는중에도
한숨만나오고 밤에 잠도잘못들고 어릴때 트라우마가 다시떠올라서그런지 .. 정말 하염없이 눈물이 계속나요
굉장히 관심있었고 좋아했고 많이봐왔던배우라서 그런지 너무슬프네요 어떻게하면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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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 |
조현병 |
목을 칼로 긋는 상상
고3인데요 갑자기 뜬금없이 이런 상상을 하고 그 촉감이 상상되면서 목을 움츠리거나 만지게 됩니다. 원래는 안 이랬는데 갑자기 이래요. 해결방법은 없나요? 혹시 해결하신분은 없나? 정신과 상담으루방아야한다면 비용이 비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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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 |
수면장애 |
수능 13일 남기고 갑자기 불면증이 너무 심해졌어요
원래 안 이랬는데 수능이 얼마 안남으니까 갑자기 불면증에 걸린것 같아요. 정신병 걸릴 것 같습니다. 여태 쌓아온게 얼마나 많은데 왜 이래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두시간 넘게 누워있는데도 잡에 들지를 않습니다. 단기해결책을 좀 제시해주세요. 요새 아침에만 커피 잠깐 마시는 것 밖에 없는데 안 이렇다가 왜 갑자기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제발 도와주세요. 여태 열심히 한거 이렇게 날리기 싫습니다.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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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 |
자녀문제 |
중3 아들의 성격에 대하여
중3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위로 4살 많은 누나가 있는데 서로 너무나 많이 싸웁니다.
누나가 동생한테 평소에 관심이 많지 않지만 엄마인 내가보기엔 많이 싸우는 모습에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중3 아들은 평소 말투도 거칠고 운동을 하고 있어서인지 허세도 심한것같고 행동도 거친것 같습니다.
몸이 약간불편하여 친구들한테도 놀림을 받는것같고 그로인해 스트레스도 쌓이는것같습니다.
제가 해줄수있는게 없어 마음이 너무아픈데 이제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됩니다. 새로운 친구들도 만나게 될거고 선생님도 새로 만날것이고 학교에 잘 적응래서 다닐수있을지도 의문입니다.
성격을 조금 바꿔야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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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 |
망각증 |
기억력이 너무 안좋아요
제가 2년정도 정신과 약물을 복용햇어요. 지금은 안먹고요
근데 기억력이 너무심해서 이게 무슨 병인지 궁금해서요..
방금한말도 잊어버리고 물건위치고 다 잊어버려요...
특히 물건위치랑 방금 한 말이랑 사람이름을 너무 자주 잊어먹어서요..ㅠㅠ
기억력이 안좋으니 학교에서 뭘배워도 기억이 하나도 안나요ㅠㅠ
이거 혹시 무슨병인가요?
너무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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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 |
행동이상 |
얼굴을 가만히못있겠어요.
자꾸 얼굴을 막 움직이고 입 삐쭉티어나고게하고 입술비틀고
코 벌렁이고 입술모으고 눈쎄게 감고
이거 습관인거에요 아니면 무슨 병이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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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 |
스트레스 |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으면
안면부 두피 저림 따가움 눈주위 찌릿한 증상이 올 수 있는건가요?? 그동안 4달정도 신경과 진료를 받았는데 낫는게 없어서요 신경정신과에 가봐야할까요?..... 강박증이 심한편이고 (물건을 잘 못버리고 확인하는게 심해요) 취직 스트레스도 심했었고 잠도잘못자고 근데 지금은 아프지만 않으면 스트레스가 없을것 같거든요... 정말 스트레스때문에 아픈게 맞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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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 |
수면장애 |
잠에서 깨도 의식이 없어요.
전 잠에서 확실히 깨지 않으면 깨도 의식이 없어요. 학생이라서 시험공부때문에 요새 며칠 엄마가 깨워주셨는데 그때마다 벌떡 일어나서 공부하러 책상에 갔었어요. 근데 오늘 .. 깨워주셨는데 어머니가 밀씀하시길 제가 벌떡일어나서 책상으로 갔다는데 전 기억이 없어요.. 최근 며칠간 벌떡일어난걸 몸이 기억해서 의식이 없어도 몸이 스스로 한 건지..
그리고 이것뿐만이 아니라 누가 절 깨우고 질문해서 제가 대답까지 했어도 제가 확실히 깨지 않으면 아예 기억조차 안나요. 잠에서 깰 때 확실이 안깻을때도 그렇지만 잠들때도 기억이 잘 안나요. 제가 어떻게 잠들었는지...
왜그런거죠...ㅠㅠㅠ
제가잘때 누가 깨우는게 아니라 스스로 일어나서 막 행동하는건 아니라서 몽유병은 아닌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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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 |
망각증 |
수험생 부분 기억상실
안녕하세요 재수를 하고 있는 수험생입니다
8월 말, 9월 모의고사 직전에 갑작스런 수면 중 호흡 곤란과 불안증, 영어단어와 기본 개념이 기억 안 나는 등 여러가지 이유로 성적이 확 떨어졌습니다
그 뒤로도 시험지를 보면 머리가 하얗게 되고 정말 쉬운 영어 단어들이 기억이 안 납니다 심지어 스펠링까지 틀리고요
원래 잘 해왔던 사탐 영역은 개념이 싸그리 없어진 느낌이라 문제에 손을 대지도 못 하겠습니다
이런 경우도 부분 기억상실에 포함이 되는지, 기억이 되돌아 오긴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약물 치료를 병행 중이긴 한데 당장 호전이 보이는 것 같지는 않아서 질문드려요
친절한 답변 바랍니다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기억상실이 올 수 있습니다. 재수를 하시면서 받는 스트레스와 부담감을 생각해 보세요. 모의고사 치를 때의 님의 마음의 상태를 잘 살펴보신다면 좋겠습니다.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긴장이 심해지면 님도 모르는 사이에 몸의 한 증상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기억상실은 우울증의 한 증상이기고 합니다. 재수를 하면서 마음이 편할 수는 없지만 지나친 스트레스를 받으면 일을 그르칠 수 있습니다.
계획하는 목표를 향해 열심히 공부하지만 이룰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셔야 겠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안정을 찾으신다면 기억도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약물치료를 시작하셨으니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좋아질 것이라는 소망을 가지고 기다려 보세요.'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듯이 천천히 여유를 가지시는 것이 가장 빠른 길입니다. 안정된 마음으로 기억이 다시 돌아오고 끝까지 잘 감당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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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 |
1인생문제-가정문제 |
아빠가 너무 욱하세요...
저희자매가 지적장애가 있고 불안장애 우울증 조울증이있는데요
아빠가 그걸 이해를 못하시고 "아이씨발 아이씨!!"이러시면서
소리를 지르고 이해를 못하세요..시설로보내겠다고도 하는데
시설로는 가기싫거든요 학대받은 기억이있어서..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가정내에서 아버지와 자녀들의 합의가 이루어져야 하는 문제입니다. 그러나 아직 어린 자녀들보다는 아버지의 권위와 힘에 의해 좌우되는 상황이니 현실적으로 님이 할 수 있는 부분은 별로 없어 보입니다. 그래도 가정내에서 님이 이해하셔야 하시고 할 수 있는 것들이 있으니 잘 생각해보세요.
먼저 아버지를 이해하셔야 겠습니다. 건강하지 못한 자매을 바라보는 아버지의 반응이 사랑과 돌봄이 아니라 폭언과 소리시름으로 나온다는 것은 아버지 마음 안에 분노가 있다는 것입니다. 부모로서나 개인으로서의 복잡한 심경이 있으실 것입니다. 님이 그 마음을 이해하신다면 아버지의 거친 반응을 인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인내로 님이 할 수 있는 선한 행동들을 찾아 아버지의 긍휼의 마음을 일이켜 보세요. 어찌보면 어렵고 불가능한 일같지만 아버지의 마음을 움지기이시는 것이 최선일 것입니다.
겉으로보면 여러 원인이 있는 것 같지만 결국 상황을 바라보는 마음에 따라 움직여지는 것입니다. 부디 잘 해결되시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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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 |
신체문제 |
가슴이답답
어제부터 평소에는 괜찮다가 밤에 자려고하면 가슴이답답하면서 몸이 비비꼬게 되거든요 왜이러나요 잠을도저히 못자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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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 |
사고장애 |
정신과 의사분들께 질문
제가 지금 19세인데원래 한 17세정도까진 감정기복이 정말 심했는데
그러면서 18세정도에 개인적인 일이 겹쳐 너무 심리적인 압박감이 심해져서 우울증과 불면증이 생겼었습니다.
그 즈음에 가장 심했을때 혼자 미친듯이 울고 소리지르고 불면증은 가장 심했을때 일주일에 세시간정도 잤습니다
정신과가서 정확한 진단은 받지 못했지만 심리 상담을 몇 차례 받고 개인적 노력으로 많이 괜찮아졌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로 시간이 1년정도 지나니 정말 감정에 미동조차 없습니다
긍정적 감정이던 부정적 감정이던 아무 변화도 없습니다
어느 감정을 공감하지 못하겠어요 딱히 우울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아무 감정을 못 느끼겠어요 가까운 가족들, 오래된 친구들의 심한 고통을 제가 옆에서 보고 있어도 도저히 아무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공감 기능이 상실된 느낌이에요
제 자신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분명히 전엔 버틸 수도 없을만큼 큰 정신적인 충격이 올만한 일이여도 미동조차 없습니다
감정에 적응 되고, 고요한 느낌이 아닌 그저 공허합니다
차라리 우울증이라도 다시 생겼으면 좋겠다정도의 심정입니다 도움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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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 |
2위기문제-감정조절 |
감정 조절이 잘 안되는거같아요.
안녕하세요. 이십대 남자입니다.
우울증은 앓고 있었는데 그래서 자살시도도 많이 했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별 문제가 없는데 요새는 감정 기복이 더 심해졌습니다.
사람들이 얘기하고 있는 것만 보면 절 욕하는거같고 제일 친한 친구도 믿을 수가 없습니다.
제 생각에도 별 일 아니다싶지만 저런 사소한 문제로 하루고 일주일이고 우울하고 날카로운 기분이 사라지지가 않습니다.
아무 이유 없이도 그럴 때가 있는데. 이럴때나 저럴때나
내 기분이 왜 이런지 대체 모르겠는데 그것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불편해하는걸 보면 정말 죽고싶어요.
그리고 하루에 몇십번씩 정말 친한 친구도,부모님도 아무도 저에게 진심인 사람이 없다고 느껴집니다.
전부 가식일거같고 뒤에선 당연히 욕을할거같고
뭔가 이득을 보기 위해서만 제 옆에 있는거같아요.
그냥 인간관계를 잘못 이어온건지, 아니면 제가 생각하는게 잘못됐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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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 |
공황장애 |
폐쇄공포증
요즘 집에 혼자 있거나 방에 혼자있으면 누가 저 처다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들고 숨도 갑갑하고 답답해서 호흡이 좀 힘들고 불안하고 초조 하고 그러던데... 정신과 진료를 받아봐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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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6 |
부부갈등 |
결혼 4년차 이혼 문의요
전 만으로 결혼 4년차 주부입니다
자녀는 2살 아들하나와 뱃속에 3달된 아기가 있습니다
재산은 시세 2억5천짜리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초기자본 1억5천은 시댁에서 해주시고 나머지는 대출을 받아 2천정도 갚았네여..
명의는 공동명의이고 신랑연봉은 4500정도 전 3000정도됩니다
신랑은 스포츠토토와 큰씀씀이로 생활비를 주지않고 부족한 부분은 시댁에서 도움을 받았습니다
입덧이 심해서 첫째를 케어할수 없어 퇴근후 신랑이 봐주고 있는데 안하던 육아를 하려고 하니까 힘들다고 승질을 부립니다
심지어 애한테 안잔다고 소리지고 힘들어 디져야겠다 이러고 저한테 버릇이 없다는둥 싸가지가 없다는둥 너랑사는 자기가 병신이라는둥 이런얘기를 합니다
평소에도 싸우면 이혼얘기부터 하고 인격모독적인 얘기를 많이했습니다
니가 부족한게 많으니 자기를 무조건 이해해줘야 한다는식입니다
재산분할 양육권 이런게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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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 |
자ㅅ충동 |
친구가 자..살한다고 합니다
저한테 저보다 더 소중한 친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는 항상 삶의 이유를 모르고 자..살한다고만 합니다.
최근에는 증세가 더 심해져서 정말로 못막을 것 같습니다.
병원에 가보라고 해도 절대 안가고 끌고가려해도 말을 안듣습니다.
그 친구는 제가 진짜 소중한 친구고 미안하기도 하지만 사는게 너무 고통스럽다며 자길 위한다면 보내달라고 합니다.
그 친구는 사는 이유를 모르고 자기 자신을 엄청나게 혐오합니다. 이걸 고쳐줄 수도 없고 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정말로 그 친구를 그냥 보내주는게 맞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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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 |
무기력증 |
건망증과 무기력
요즘들어 건망증이 심해요 잠깐 잊어버린 정도가 아니라 기억이 없어요
또 아무것도 하기 싫고 멍해져요
별 거 아닌 일에 짜증이 쉽게 나고 친구들하고 주변 사람들하고 연락하기 싫고,
그냥 혼자있고 싶어요 가만히 있으면 눈물이 나오려하고 다 부정적으로 생각이 들어요
폭식도하고 많이 피곤해요
직장상사 말에 웃어주기도 싫고 건들면 화가나요
내 말을 들어줄 사람이 없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외로운데 혼자있고 싶어요
왜 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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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 |
1인생문제-가정문제 |
여자친구가 가정불화문제로 기운이 없어요.
현 고2 남학생입니다. 여자친구가 여자친구네 아버님과 불화가 있다고합니다. 최근들어 아버님께서 여자친구가 상처받을 말을 많이 하셨다고해요. 그래서 최근 여자친구의 기분이 많이 우울하고 안좋은 상상을 많이 하고있다고 합니다. 걱정되서 미치겠어요... 여자친구의 기분을 풀어주고싶은데 어떻게해야할까요?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아버지의 권위와 힘으로 자녀를 억압할 때 자녀는 무섭고 두려운 마음이 들기 마련입니다. 어쩔 수 없다는 절망감이 심해질 때는 안좋은 상상을 하게 되는 것이죠. 우울한 기분이 지속되면 우울증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여자친구와 아버님과의 불화의 원인을 해결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문제해결방법이겠으나 지금으로서는 알수가 없으니 먼저 여자친구가 아버지로부터 받은 말들로 인해 상처가 깊어지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여자친구가 이 어려운 상황들을 극복할 수 있도록 더 높은 목표와 가치를 이야기해주며 인내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세요. 아직은 학생이니 앞으로의 진로를 통해 접할 꿈과 희망, 이루고자 하는 보람된 가치등을 이야기하며 소망을 바라보게 도와주세요. 사람이 햇빛을 받으며 면역력을 키우는 것처럼 님이 이야기해주는 앞선 목표와 보람, 아버지를 향한 용서와 긍휼의 마음은 여자친구가 지금의 어려운 상황들을 이길 수 있는 마음의 힘이 될 것입니다.
속히 문제가 해결되어 건강한 일상으로 다시 돌아오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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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 |
불안증 |
불안장애 증상인가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미국에서 살고 있는 학생입니다. 요즘.. 아니 전부터 계속 성적 관해서 불안해집니다.
성적이 조급 낮게 나오면 가슴이 심하게 답답하고 그다음부터 계속 생각나고, 해결할때까지 계속 생각나고 불안하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진짜 공부 성적에서부터 생각하면 "아 이건 이렇게 관리해야하는데?" "근데 안되면 어쩌지?" 라는 질문으로부터 수두루룩 떨어지면서 몇시간 후면 "아 내가 이 생각을 왜 하고 있지" 라는 생각이 드면서 의욕이 싹 사라집니다. 이게 지금은 괜찮은데 스트레스가 쌓이고 쌓여서 나중에 문제가 될까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해서 지식인에 올려봅니다. 해결책있으신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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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 |
대인기피 |
우울증과 대인기피증 치료 병원 어디로가야되나요 도와주십시오
대인기피증은 어릴적부터 갖고있었고 부모님께서는 육아에 관심이없으신분들이라
저혼자 20년이 넘는세월동안 끙끙앓아왔습니다. 그로 인하여 회사생활도 다닐만하면
사람들이 무서워서 제가 그만둬버리고 현재는 우울증세까지 동반하여 밖에 나가기가 두렵습니다
모아둔돈도 다떨어져가는 상황에 제 삶을 되찾고싶은데 어느병원이 정신과?적으로 유명한가요
그리고 정신과적 비용은 보험처리가안되어 비싸다고 들었는데 어느정도 들런지요..
단순 약치료가아니라 심리적인치료가 필요한것같습니다. 정신과 병원은다 비슷비슷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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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 |
자녀문제 |
고1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아들은 학교 끝나면 집에도 안들어오고 친구들이랑 놀다가 거의 자정을 전후로 늦은 귀가를 합니다. 그리고 스마트폰 하다가 늦게 잠들고... 그러다보니 아침마다 늦잠자고(깨워도 안일어남) 거의 1교시 지나서 학교를 갑니다.
거의 1년 내내 이러다보니 저는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아무리 말을 해도 그때뿐.. 또 늦게 들어오고 늦게 일어납니다. 이 일로 저는 정말 신경을 너무 써서 우울증에 걸릴 것만 같습니다. 엄마는 애타 죽겠는데 아들은 학교 갈 준비도 느릿느릿 세월아 네월아 하고 있어서... 정말 기가 막힙니다.
너무 힘들다보니 어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고치고 싶은 마음이 들때도 있습니다. 늦게라도 아들이 올바른 습관을 배울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전문기관이 혹시 있을까요? (늦게 일어나는 것 뿐만 아니라 생활 전반에 걸쳐서 좋은 습관이 필요해요)
어렸을때 잘못된 습관이 길들여진 경우, 늦게라도 고칠 수는 없나요? (제가 결혼도 20대 초반에 일찍하고 아들이 유아기때 외진 곳에서 살다보니 주변에서 도와주는 사람도 없어서 그냥 오냐오냐 예뻐하면서 키웠어요. 올바른 습관도 잡아주고 안되는 건 안된다고 따끔하게 혼내기도 해야 하는데... 게다가 제가 아이 낳고 몸이 많이 아파서 제대로된 육아를 못했어요)
그래도 다행인 건 아들이 마음을 닫고 있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학교 선생님도 아들이랑 대화 해보면 순수한 면이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늦게라도 아들이 올바른 습관을 갖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어요. 17살인데 너무 늦진 않았는지, 혹시 이런 도움을 주는 전문기관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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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 |
강박증 |
싫은사람과 접촉하는게 더럽다 느껴집니다
저희 학교가 신설학교라 노는애들 즉, 양아치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런애들이 지나가기만 해도 담배냄새가 나고 하는짓들도 정말 눈뜨고 못봐주겠습니다.. 너무 싫습니다.
이런애들이 지나갈때 저와 닿거나, 제 물건을 만졌을때 너무 기분이 더럽고 화가납니다...;;;
당장이라도 닿은 옷을 세탁하고 싶어지거나 심지어는 버려버리고 싶을정도네요...
그런애들과 접촉하게되면 그런 애들의 더러운 무언가가 저한테 묻게 된다고 생각하여 접촉하게 된 부분을 세탁하지않고 제 손으로 그 부분을 만졌을시, 그 더러운 무언가가 제 손에 묻어 제가 만지는 물건마다 묻어서 퍼져나갈거 같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듭니다....
접촉하게되어도 딱히 큰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는걸 알고 있으면서도 접촉하게된걸 세탁하지않거나 소독하지않으면 더럽다고 생각하여 안만지려하고 불안해합니다...
정말 접촉을 해도 그런애들의 체취나 더러운게 묻지않는걸까요??? 그리고 어떻게 하면 이런것들을 고칠수 있을까요..... 정말 너무 힘듭니다....
답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도와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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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 |
동성애 |
동성애 정신과 치료
고등학생 시절에 일반인 동성 친구에게 고백했다가 소문이 퍼지고 전교적인 왕따가 되고나서 다시는 동성애에 발을 들이지 않겠다 다짐 한지 몇년도 안되어, 다시 동성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는 자퇴서 냈다가 담임선생님의 권유에 그냥 무사히 졸업했구요.. 물론 왕따로요.. 하지만 또 동성이 좋습니다, 정말 노력했습니다. 이성관계 야동은 매일매일 챙겨보면서 자위하려고 노력해봤고, 나도 정말 다른 일반 친구들 처럼 막 대하면서 지내고 싶다고, 정말 친해지고 싶다고생각해서 그러려고 했는데... 친구만 보면 더 좋아해줬으면 좋겠고, 스킨십이 하고싶습니다. 이제 더는 이런 생활 정말 진절머리가 나도록 싫어서 차라리 정신과 치료라도 받아보려고합니다. 동성애는 더럽니 뭐니 제발 장난성 답변 달거면 닥치고 꺼지시구요, 진지하게 부탁드립니다. 20년 넘게 이렇게 살아오니 정말 미쳐버릴 것 같아요. 인생이 제대로 풀리는게 없어요.. 저도 가슴 떨리는 사랑이 하고싶어요..
본론은 .. 정신과 치료로 동성애 치료가 가능한가요? 경험자라던가 사례를 본 분들은 답변 부탁드려요.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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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 |
수면장애 |
가위눌림 후 귀신이 보일수도 있나요??
어제밤에 가위눌리다가 갑자기 숨이 안쉬어지는거에요..
원래 과호흡증이 조금 있긴했어요 흥분하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숨쉬기 힘든 정도였는데 어제 가위눌릴때는 숨이 아에 쉬어지질않아서
놀랬습니다... 가위풀라고 발버둥치다가 가위깼는데
침대옆에 긴단발 여자애가 앞뒤로 왓다갓다 3번정도 보이다가
사라졌어요.. 분명 깬상태였고 바로 핸드폰으로 시간까지
확인했고요.. 이런적은 처음이라.. 피곤하면 가위도 자주 눌리고
했는데 가위 풀고나서 귀신본적은 없어서요...
한번은 자다가 심장이 너무 두근거리고 죽을거 같단생각에
깬적이 있습니다 딱 한번이였고 그뒤로는 그런적은 없어요..
요새는 다 짜증나고 예민한데.. 스트레스가 심해서 그런건지
스트레스 쌓인걸 어떻게 풀어야할지도 모르겠고...
다 그만 놔버리고싶습니다.. 너무 힘듭니다
예민한 제모습도 싫고 요새는 왜 이렇게 짜증만 나는지..
예전처럼 한가지에 흥미가 생기거나 하고싶은것도 없고
사람 만나는것도 귀찮고 혼자 있고 싶을때가 더 많습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고싶어요.. 다 싫고 지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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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 |
자ㅅ충동 |
제 자신이 밉고 괴롭혀야 마음이 편해져요
남들한텐 되게 잘해줘요. 다들 저를 좋아해주는데 저는 제 자신이 너무 싫고 미워요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 힘드신걸 저한테 다 풀었거든요
욕하고 때리고 기분 좋을땐 잘해주시고요
저는 이걸 풀 곳이 없어서 제 자신을 망치고 괴롭히는데에 쓰다보니까
지금도 이게 좀 남아있는거 같아요.
제 자신을 괴롭혀야 좀 덜한거 같아요
제일 처음 해본게 자해에요. 처음에는 날카로운 가위에 피부가 닿는게 무서웠는데
이젠 스트레스가 받으면 자동으로 가위를 집어들고 팔을 마구잡이로 그어요
하도 이러니까 아픈것도 참고 팔에 피가 나는걸 보면서 잘했어 이 정도면 많이 벌 받은거야 하고 생각해요
어떻게 하면 제 자신이 더 고통스러울까 생각을 자주 해요
뜨거운 물에 손을 좀 데여도 차라리 심한 화상을 입었으면 좋았을텐데.. 이런 생각이 들어요
제가 벌을 받아야 되고 그래야 살 수 있어요 아니면 괴로워서 계속 울어요
자존감이 바닥까지 떨어지다보니까 혼자 있으면 자꾸 망가지고..
제가 이걸 꽁꽁 감추고 안 드러내서 주변 사람들은 아무도 몰라요
밖에서도 생글생글 웃으면서 잘 지내요
그리고 누군가 앞에서 관심 받으려고 이런 행동을 한 적도 없고요
혼자 있을 때만 저한테 이런 식으로 벌을 줘요.
그치만 나중에 되면 후회도 들고요.. 팔에 있는 상처보면 한숨만 나와요
이제 제 자신을 괴롭히는거 그만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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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 |
신체문제 |
안녕하세요 정신과조현증환우인데요 꼭드릴질문이있습니다
스트레스 많이받거나 컨디션안좋을때 어떤생각에 집중할때 무의식중에 입을 쩝쩝거린다거나 오물오물하는 버릇이 있는데요
매일은 아닌거같고 스트레스 받을때만 그러는거 같습니다
혹시 지연성 운동장애로 발전할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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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 |
기타_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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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 |
기타_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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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 |
기타_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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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 |
1인생문제-가정문제 |
집에만 오면
밖에 잘만 있다가 집에 오면 화가 나고 짜증이 나요 이유 없이 짜증이 나서 말을 안 할 때도 있고 조그마한 이유에도 화나 짜증이 확 올라 와서 말을 안할 때도 있어요 하루 종일 말을 안 하는건 아니고 몇 시간이 지나면 기분이 풀리긴 하는데 저희 가족은 정말 저한테 잘해주시는데 왜 이러죠 기분 풀리면 죄책감에 시달려 잠도 못 자요 이거 뭐 어쩌죠 돌겠는데요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이유없이 짜증이 난다고 하셨지만 분명 이유가 있습니다. 짜증이 나는 이유는 님의 마음속에 불편한 감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불편한 감정이 무었 때문인지를 잘 생각해보세요. 밖에서 잘 지낸다고 하셨지만 속으로 느끼는 불편한 일이 있어서 불편한 감정을 집으로 가져 올 수도 있는 것이고 아니면 가족들에게 바라는 욕구가 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이해되지 않는 사건이나 사람에게서 불편한 감정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감정이 억눌렸다가 긴장이 풀리는 곳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한 길 물속은 알아도 열 길 사람속은 알 수 없다'는 속담이 있듯이 사람의 마음속은 그만큼 알기가 어렵다는 것이지요. 짜증을 유발하는 님의 속마음을 깊이 생각해 보시고 속히 그 원인을 해결하여 불편한 감정을 사라지게 하셔서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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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 |
조현병 |
지나가는사람들..
마주치는 사람들 얼굴이나 옷 등등 평가많이하나요?
그런사람들이 대부분인가요?
제가 2년전부터 피해망상 때문에ㅜ정신과약을 복용중인데..마주치는 사람 열에아홉한테 평가당하는거같네요..못생겼는 평범하든 예쁘든 평가하는 사람이 많나요..그게정말궁금해요 다들 못된사람처럼 느껴져요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피해망상이란 어떤 상황에 님이 잘못 반응한 것이 원인이 되어 이후로도 계속 그렇게 반응하시고 같은 방식으로 다른 사람들을 해석하는 것입니다. 다들 못된 사람처럼 느껴진다고 하신 것을 보면 이전에 누군가에게 안좋은 경험을 갖게 되었고 그 감정이 여전히 남아있어서 다른 사람들을 대할 때도 계속해서 같은 감정이 각성되어 느껴지는 것입니다.
2년전으로 돌아가서 기억을 떠올려보세요. 그리고 님이 평가받는다는 느낌을 갖게되는 사건이나 인물을 기억하셔서 그 상황을 다시 해석하며 이해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그 사건으로 인한 감정이 사라지고 다른 사람을 대할 때도 영향을 받지 않을 것입니다.
과거에 있었던 일로 인하여 현재가 여전히 얽메인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잘 이해하셔서 건강한 삶을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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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9 |
2위기문제-감정조절 |
마네킹이 무서워요..
백화점에 있는 마네킹은 안무서운데 전쟁기념관 이나 옛날 일제강점기나 그이후를 재현한 박물관의 마네킹이 무서워요 ㅠㅠ 그래서 가족들이 같이 가자고하는데도 못가겠구요.. 제가원레 일제강점기랑 근현대사를 좋아해서 역사책도많이 읽거든요.. 그땐 안무서운데 왜그런걸까요?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모든 마네킹이 무서운 것이 아니고 특정 마네킹을 무서워하시는 것을 보면 그것에 대한 감정이 왜 생겨났는지를 생각해보셔야겟습니다. 마네킹이 무서워서 기념관에도 가지 못한다면 그냥 넘어가지 마시고 해결을 하셔야 합니다.
'제가 원래 일제강점기랑 근현대사를 좋아해서 역사책도 많이 읽거든요.. 그땐 안무서운데 왜그런걸까요?'라는 문장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두려움을 갖게하는 어떤 순간이나 장면이 있었는지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그것이 과거의 지나간 역사임을 인식하시고 현실로 돌아오셔야 합니다. 역사를 아는 유익은 현재와 미래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해하고 대비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과거의 어려웠던 역사를 아는 것이 현재나 미래에 두려움을 준다면 독서의 유익함과는 반대의 결과를 얻은 셈이지요.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두려움을 갖게하는 특정 역사를 찾아내어 그것은 현실이 아닌 과거의 지나간 역사임을 다시 이해하시고 해석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모호한 생각을 정확하게 정리하세요. 그러면 두려운 감정을 일으키는 생각이 줄어들 것이고 마네킹에 대한 두려움도 사라질 것입니다.
잘 해결하시어 역사를 통한 유익한 이해와 통찰을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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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8 |
자해자살 |
자살충동 [상담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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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 |
신체문제 |
수면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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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 |
자ㅅ충동 |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남성입니다. 자살을 시도하고 있지는 않지만 자살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이는 30대 이지만 저는 초등학생인 것 같습니다.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 지..내가 누구인지..?
모든게 다 뒤죽박죽입니다. 인생 사는 법 있나요??
어떻게 해야 인생을 나름 괜찮게 살 수 있을까요?
저좀 이끌어 주세요~ 새로운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어요! 저는 학생간호사로서 병동의 고위험약물을 볼때마다 제가 직접 저에게 정맥주사를 하여 심장을 멎게하여 이 세상을 그만 살고싶다라는 생각을 가끔 합니다.
두서도 없이 그냥 답답함을 표현해서 죄송합니다..ㅠㅠ
하루를 살더라도 정말 뜻깊고 뿌듯한 하루를 보내고 싶은 사람이 징징글을 올렸습니다~
여러분들은 정말 꼭 하루하루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입니다. 친구
채택답변수451
2016.06.14. 18:57
아이러니하게도 더 의미있고 더 가치있게 살려고 하면 할수록 죽고 싶어지게 되는 것은 그렇게 살지 못할 바에야 차라리 죽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원하는 것이 너무 커서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지요
이를 바꾸는 것은 의외로 욕구를 버리는 것이 아니라 바꾸는 것입니다 원하는 바로 그것응 위해 살지 말고 다른 것을 위해 살려고 하면 살수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서나 가족이나 어떤 다른 대상이나 목표를 생각해보면 살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죽고 싶었던 지난 날이 견딜만 하게 됩니다
참고가 되시기 바라고 새로운 소망을 갖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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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 |
정신분열 |
조현병 상담일정짜기 50
비공개
질문30건
질문마감률93.3%
질문채택률56.7%
2016.06.14. 06:48
답변 3
조회
473
현재 정신건강 사회복지 시설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정신쪽은 처음이라 생소하고 어려운데요
상담일정을 짜야하는데 .. 조현병을 앓고 있는 회원들을 상대로 상담일정을 짜는 겁니다.
그런데 제가 조현병에 대해서 잘 몰라서 상담일정을 짜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조현병을 상대로 상담의 주제를 정하여 상담일정을 짜는데
상담주제를 어떤 것으로 해야할 지 고민이네요. ..
정신쪽에서 일을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싶습니다. ㅠㅠ 도와주세요
조현병 앓고 있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상담주제를 어떤 것으로 해야 할까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입니다. 친구
채택답변수451
2016.06.14. 11:00
프로필 페이지 이동
조현병에서 주된 괴로움은 망상과 현실인식의 부족입니다. 대개 이러한 증상을 호소하고 그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그런 식으로 하면 너무 범위가 광범위해지고 그런 증상들과 어려움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주제는 자신의 감정에 관한 주제입니다. 총 6개의 감정에 대한 주제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미움, 분노, 절망, 두려움, 죄책감, 수치심]
이와 관련되어 망상이나 거부감이나 현실인식 부족 등을 호소하면 그러한 마음을 진정시키고 감정을 극복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면 현실감을 가지고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참고가 되시기를 바라고 귀한 일에 더욱 보람이 넘치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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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 |
행동이상 |
자주 놀라는 현상...
제가 요즘 들어 별거 아닌 것에도 혼자 깜짝놀라고 길가다 자동차 클락션?소리에도 놀라고 누가 불렀는데도 놀라고 그럽니다....어쩔 땐 너무 놀라서 심장에 무리가 온 거 같은 느낌(가슴한쪽이 찡~한 느낌)도 받는데...이거..왜그러는 걸까요..ㅠㅠ제 심장이 약해진 걸까요?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물리적인 신체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로 인한 것 같습니다. 생각이 뭔가에 집중되어 있고 긴장하고 있는 것은 없는지 생각해 보세요. 각성되어 있는 상태라 작은 자극에도 민감하게 느끼며 놀라는 것입니다.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님의 마음을 불안하게 하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생각해 보시고 그 일을 다시 해석하시어 잘 이해하신다면 마음에 감정이 남지 않고 긴장상태가 사라지면 그렇게 놀라는 현상은 없어질 것입니다.
잘 해결하시어 평안한 마음으로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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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3 |
사고장애 |
뇌문제인지, 성격이 급한것인지 궁금합닌다.
이거 하고 다음에 이거해야지 라고 생각하면 다음것을 해버립니다.
설명이 하기가 어려워서 예로 들겠습니다.
사과를 잘라서 믹서기에 넣고 씨는 버려야지 생각하면 사과 잘라서 (사과넣기생략) 믹서기에 넣는 것은 씨네요
다른 예로 컵이 더러워서 옆에 싱크대에 버리고 물통에 넣어야지 하면 싱크대에 (버리고 생략) 물통에 그냥 넣어버립니다. 하나씩 생략하고 해버립니다.
의식적으로 하는건 괜찮은거 같은데 뭔가 아 이건 이렇게 해야지 라고 생각할때 그런것 같네요
이제 지금 뇌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단지 마음이 급해서 그런건지 궁금합니다
현재 나이 31살 담배 안하고 술은 예전에는 주 1~2회였지만 1년정도는 거의 안먹었습니다.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뇌에 문제가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다만 님의 마음을 살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뭔가를 할 때 무의식적으로 빨리 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은 아닌지요? 다음에 해야 할 일을 생각하면서 먼저 하고 있는 일을 집중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더 많은 일을 하고싶은 마음이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세요. 의식적으로 하는 것은 괜찮다고 하신 것을 보면 더 중요한 일을 위해 위와 같은 일들을 대충하려는 의도가 있으신 건 아닌지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강을 건너기 위해 크고 작은 돌들이 있지만 어쨌든 강을 건너려면 작은 돌을 밟아야 이어진 큰 돌을 밟고 건널 수 있는 것입니다. 위와 같은 일을 줄이는 방법은 다음 일을 먼저 생각하는 것보다 순간 순간에 더 집중하시는 것입니다.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여유있게 순간들을 이어가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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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2 |
무기력증 |
심적으로 힘들 때
정신과 갈 정도가 아니구요..
그냥 친구랑 갈등이 생기면 걍 귀찮고 짜증납니다.
또 학교가는 아침이 귀찮아서 자고싶고요, 제발 푹자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냥 지금도 짜증나고요, 참고로 고3입니다.
공부하는 것도 짜증나고 몸이 그냥 축쳐져서 배고프고 그냥 힘들어요.
죽을 병 아닌 거 당연히 알아서 병원이나 정신과는 안가도 될 것 같은데
걍 너무 힘드네요 귀찮은게 큽니다. 너무너무 귀찮아요
원인도 모르겠고 어떻게 해야 좀 힘을내서 공부를 할 수 있을까요,..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우울증상과 무기력증상이 있으십니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대처하는 의지가 잘 생기지 않는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이러한 증상이 이유없이 일어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님이 느끼는 짜증과 귀찮음, 늘어짐등은 님의 마음에 쌓여있는 스트레스나 이룰 수 없는 목표에 대한 낙심하는 마음일 수도 있습니다.
고3이라 하신 것을 보면 아마도 입시에 대한 스트레스나 부담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혹시 너무 높은 목표를 생각하시는 것은 아닌지요?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목표를 정해야 합니다. 실천 가능한 목표를 정해야 해보겠다는 의지가 생깁니다. 공부를 하실 때도 너무 높은 성적의 향상보다 이 정도는 가능하겠다는 작은 목표를 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꾸준히 이루어가시면서 무기력증을 극복하시고 정상적인 활기찬 일상으로 살아가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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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1 |
공포증 |
공포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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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0 |
우울증 |
우울증, 2017년 2학기, 소원상담센터우울증 사례에 대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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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9 |
우울증 |
무감정 무기력 공감능력부족 질문입니다
21살 남자입니다.
최근에 심해진 증세인거같아요
다른사람이 말 을 하는것에대해 아무런 공감이 안돼요
겉으론 웃고있는데 속으론 어쩌라는건지 그냥 말좀 안걸었으면 좋겠구요
슬프다 웃기다 라는 감정을 4개월동안 느껴보질못했어요
친구들도 만나고 집 안 보단 집 밖에 있는 시간이 더 많은데도
그저 귀찮다 짜증난다 라는 감정 빼곤 느낀게 없어요
사람을 만날때 사람대 사람이 아니라
그냥 도구로써의 기능으로 보는일이 많이졌고
더이상 이용할 수 없으면 그냥 연락하기도 싫고 말도섞기싫어요
친구들이랑 단톡으로 장난치면서 서로 사진 올리면서 노는데
5년동안 매주만나는 친구들인데도 짜증나고 심할땐 죽여버리고싶다고 생각도 해요
그래서 일주일간 핸드폰도 정지시키고 잠수타고있는상태에요
도저히 제가 무엇을 어떻게해야힐지도 모르겠고 학교도 휴학한 상태에요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요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우울증의 초기 증세처럼 보입니다. 만사가 귀찮고 재미없고 무미건조하게 느끼다보니 다른 사람에 대하여 공감을 못하고 무감각해지는 것입니다. 슬프다 웃기다라는 감정을 4개월간 느껴보질 못했다고 하시는 것을 보면 4개월 전에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세요. 충격적이거나 큰 스트레스를 받은 경험이 있는지 기억해 보세요. 아무 이유없이 그런 일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괜찮다고 묻어두었던 원인되는 경험이나 사건을 기억하셔서 믿을만한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하며 이해하고 풀어버리셔야 합니다.
처음에는 무감각하고 무공감한 것으로 시작하셨지만 지금은 연락을 두절하고 잠수를 타고 있는 상태라고 하시니 상태가 더 진행된 것 같습니다. 상담을 통해 해결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속히 해결하셔서 건강한 일상으로 회복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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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8 |
강박증 |
돈에 대한 강박증
안녕하세요 우선 제 증상을 설명하자면
통장잔고가 줄어드는것을 보질 못합니다.
항상 무리하면서 일을하고 돈을 쓰면서도 이번달은 얼마를 썻으니 이정도 벌어야돼.
항상 통장잔고는 매달 +가 돼가지만 정신은 점점 피폐해지는거같네요
요새 드는생각이 이렇게 까지하면서 살아야되나.....
이런생각이 자주듭니다.
물론 머리로는 돈이 전부가 아니다 라는건 압니다.
하지만 막상 돈을 쓰려고하면 쓸데없는지출 같은걸 못하겠습니다.(유흥, 의류 등)
통장잔고는 분명 제가 알바를 안해도 여유롭게 먹고 놀고할만큼은 있는데
이상하게 통장잔고가 전달보다 내려가면 기분이안좋고 이번달이 보름넘게 남았는데
쓴돈이 많으면 기분이 울적해집니다.
돈에 관해 좀더 해탈하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부가설명을 드리자면 현재 전 조울증을 앓고 있는 23살 남학생입니다.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통장 잔고에 대한 강박증이 생긴 것 같습니다. 이는 갑자기 생긴 것이 아니고 이전의 어떤 경험에 의하여 생긴 것입니다. 그 경험은 님에게 불편한 감정이 들게 하고 그 감정이 스스로 보호하려는 마음에 통장 잔고를 확인하는 강박증상을 보이게 하는 것입니다.
'물론 머리로는 돈이 전부가 아니다라는 건 압니다'라고 하셨지만 님의 마음속에 돈에 대한 님의 다른 생각에 스스로 묶여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통장 잔고가 전달보다 내려가면 기분이 안좋다'고 하신 것을 보면 잔고가 줄어들 때의 상황에 대해 어떤 두려움이 있으신 것입니다. 이런 두려움은 이전의 어떤 경험에 의해 생긴 것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돈에 대해 해탈하고 싶다는 마음보다 님이 갖고 있는 돈에 대한 이전 경험을 잘 기억하셔서 묶여있는 마음의 문제를 해결하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부디 잘 해결하셔서 돈에 대해 자유롭고 건강한 삶을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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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7 |
행동이상 |
틱장애 너무 힘드네요,,,
몇년 동안 틱장애로 인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열심히 노력하다 보면 틱장애를 빨리
극복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병원을 다니면서 틱장애 치료를 받아도
딱히 좋은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어 막막하기만 합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틱장애를 고칠 수 있을까요?
틱장애로 인해 사람 만나는 것도 힘드네요,,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틱이라는 행동은 스트레스로 인하거나 감정이 과잉되어 행동으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분명 님도 어떤 스트레스를 받았거나 그로인한 감정이 과잉되어 몸으로 드러나는 것입니다. 틱이 시작된 그 시점에서 님에게 일어났던 원인되는 사건이나 인물 등 경험을 생각해 보세요. 님이 해결하고싶은 마음이 있을 것입니다. 그 마음을 해결하지 않고 겉으로 나타나는 증상만을 고치려 한다면 수도 꼭지를 틀어놓고 물을 퍼내기만 하는 것과 같습니다.
틱 장애는 스스로 고치기가 쉽지 않습니다.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 님의 마음을 살펴 보세요. 님이 겪는 스트레스를 찾아 이야기하며 생각과 마음을 바꿔보세요. 더 심해지면 대인관계에도 문제가 생길수 있으니 속히 해결하셔서 건강한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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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6 |
우울증 |
이유없는 우울증 75
비공개 질문8건질문마감률87.5%질문채택률87.5%2017.09.05. 11:44
답변 1
조회 19
지금 고등학교 2학년입니다. 그런대 요즘 너무 우울해서 오늘은 학교조퇴하고 집에까지 왔습니다. 그런대 이 우울함이 우울증인지 단순히 기분이 좋지 않은 건지 잘 모르겠네요.
걱정이라고 해봤자 남들다하는 진로에 대한 고민 집이 경재적으로 풍족하지 않아 조금 힘들지만 다 이런고민은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친구들이 저를 싫어할까봐 저를 다 보여주지 못하고 겉모습만 보여줍니다. 그리고 제가 쓸모없다고 느끼면 떠나갈가봐 소심하지만 억지로라도 항상 웃으려하고 재밌으려 의식적으로 행동해서 너무 감정소모가 심해서 힘듬니다. 그리고 오느르 조퇴도 제가 우울해 있으면 같이 다니는 친구한테도 피해줄까봐그런것도 있어서 조퇴했습니다. 그래도 이런건 모든사람이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친한친구도 저한테 제가 속마음을 잘 안보여 줘서 답답하다 했지만 저는 그러면 주변사람들이 떠나갈가봐 그러지를 못하겠네요. 그런대 이런 고민들은 10대때 많이 하는 고민들이고 이런 사소한 고민들 때문에 학교까지 조퇴하는 제가 정말 너무 한심해요. 너무 약한것 같고 도태되는 것 같기도 하고 다 이런고민들은 있을 텐데
혹시 우울증일까하고 생각해봤는데 우울증을 보면 다 무슨 가정불화나 정말 엄청나게 가난하거나 이런 이유가 있던데 저는 딱히 특별한 이유도 없어서 우울증도 아닌것 같기도 하고 그런대 너무 무기력해서 학교생활을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제가 할줄아는게 그나마 공부밖에 없어서 부모님이나 담임선생님께서 저한테 기대하시는데 내일 모의고사 보는데 이러다간 망칠거 같아서 내일도 벌써 학교가기 싫고 우울해지네요. 오는길에 그냥 차에 치여서 장기입원도 고민해봤습니다. 그냥 아무것도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쉬고싶습니다. 이게 우울증인가요?아니면 그냥 잠시 우울한건가요. 우울증이면 치료를 받아야되냐요? 지역은 순천인데 이런 촌구석에 우울증 치료하는데가 있나 모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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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5 |
우울증 |
우울증일까요?
작년 겨울에 밥도 안먹고 밖에 안나가고 침대에만
누워있고 너무 우울하니까 자해까지하고 잠도 항상 새벽에 잔것 같아요 그러다가 아침이나 점심쯤에 일어나고
이유는 뭐 때문인지 모르겠는데 너무 힘드니까 자살밖에 생각안나고 샤워하다가 울고 횡단보도 신호 기다리면서 차기 지나가면 뛰어들려고도 했었어요 그렇게 몇달이 지났는데 저는 그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런줄 알았어요 금방 괜찮아질줄 알았어요 그렇게 몇개월이 지났는데 지금도 자살생각나고 깊은잠을 못자고 밥먹는건 들쑥날쑥 먹어요 한번에 많이 먹거나 아예 안먹거나 그래요 자해도 안하려고 마음 먹어도 너무 힘드니까 자꾸해요 허벅지 팔 손목 전부다 흉터에요 볼때마다 괴로워요 그런데도 웃긴게 제가 진짜 이러다가 죽어버릴것같아서 너무 무서워요 그냥 또래 친구들처럼 에스엔에스에 글도 예쁘게 올리고 재밌게 놀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싶은데 머릿속에서 상상만하고 몸이 안움직여요 방청소도 안되는것같고 책을 읽어도 집중이 안돼요 너무 힘들어요 다 포기하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대표적인 우울증상을 보이고 계십니다. 마음에 문제가 생기고 해결이 되지 않으면 감정이 쌓여서 몸의 이상 증상이나 불안, 두려움등의 심층적인 감정이 생깁니다. 스스로 이겨보려고 노력하지만 원인을 해결하셔야 합니다. 메주를 띄울 때 이불로 덮지만 냄새가 납니다. 냄새를 없애려고 방향제를 놓아도 냄새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냄새를 피우는 메주를 치워야 냄새가 없어지는 것처럼 원인을 해결하지 않고 순간적인 노력으로 해결해보려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오히려 더 낙심하게 될뿐입니다.
'그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런줄 알았어요'라고 하신 것처럼 아마도 그 당시 받은 스트레스가 연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겠지라고 생각하셨다면 다시 그 문제를 상기하셔서 무엇이 문제이고 님이 그 당시 느낀 감정이 무엇이었는지 정확히 해석하셔서 그 때의 감정을 해결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이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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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4 |
불안증 |
이거 무슨 병인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2남자인데요 제가 밤만되면 불안해져요.
집안에서 나는 소리에도 갑자기 불안하고 공포에 떨게되요.
불안장애는 아닌데;;
이거 무슨 병인가요?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일시적인 증상이 오래가면서 심해지면 병이 될 수 있습니다.
언제부터 그런 증상이 있었는지 생각해보세요. 분명히 원인되는 사건이나 경험이 있었을 것입니다. 아니면 tv나 영화를 보고서 어떤 장면이 님에게 충격을 주는 사건이 되어 감정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일종의 트라우마같은 증상입니다.
원인이 될만한 기억를 잘 생각해보세요. 그 상황이 왜 그랬으며 님이 그래서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 그럴수밖에 없는 이유가 무엇이었는지를 재해석하시면서 남아있는 불안이나 두려움의 감정을 떨쳐버리셔야 합니다.
잘 해결하셔서 불안하지 않은 건강한 일상으로 다시 회복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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