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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정신과 의사 선생님께 상담요청 드립니다.  

정신과 의사 선생님께 상담요청 드립니다. 
 
저희 아들이 성전환 수술 하려고 하며 자기 자신이 여자라고 말해서 정말 살다가 충격적이고 기가 막혀서 계속 고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인터넷에 성정체성을 치료하여 다시 남자로 사려고 한다는 사람이 있어 정말 기뻐서 희망을 가졌습니다. EBS 프로그램 중에 지금은 종영된 용서라는 다큐 프로그램 중에서 몇년 되었지만 그 분도 성전환 수술 희망하였고 성전환 수술 하려고 어머니 설득도 했으며 라오스에 어머니와 아들이 화해 여행 다녀오신분은 인터넷에 보니 남자로 산다고 한 글 봤습니다. 그분이 EBS 용서에 출연까지 했다는데 그분도 자기 자신이 성전환 수술 하려고 고집하고 여성호르몬 까지 어머니 몰래 복용하는 장면 나왔었고 용서 여행 다녀오고 나서도 성전환 수술을 요구하였습니다. 그런데 정말 신기한게 얼마전엔 남자로 받아들이겠다고 했습니다. 그분은 어떻게 해서 그렇게 치료 되었는지 정신과나 상담소 같은곳 찾고 있습니다. 아니면 저희가 교회 다니는건 아니지만 인터넷에 성전환 수술 없이 태어난 성별인 남자로 인정하거나 치료해주는 방법 찾아보니까 10년전에 박영률 목사님이 성전환자 호적정정 반대 한다며 법원에 반대의견 냈을때도 성전환자는 일종의 환경에 의한 집착이지 정신과 치료나 교육을 통해 태어난 성별대로 수술없이 고칠수 있다는 글 봤습니다. EBS 용서에 나온 분도 교회까지 다니고 있다는 글 보니 저희도 지금 교회는 종교가 아니지만 교회 알아보며 성전환자 정신적 치료해 주는 교회 알아보고 있습니다. 성전환자 종교적으로 심리 치료해주는 교회 있으면 소개해 주시기 바라며 EBS 용서에 나온 분이 다시 남자로 돌아와서 생각 바꿨다던데 그분처럼 치료받았는 병원이나 교회 상담소 같은곳 아시는분만 답변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분은 다시 남자로 돌아왔다던데 부모님 정말 부럽습니다. 그 분 부모님은 자식을 위해 성전환 수술 허용 안하고 남자로 정신과 치료 받으면 돌아올껄로 그분 어머니가 용서에 인터뷰 하는걸 보니 성전환 하면 호적에서 파고 자식으로 안 치고 어머니 본인이 죽겠다고 결단력있게 하는걸 보고 저도 그분 어머니 처럼 성전환 허용 안하고 그냥 남자로 살도록 바꾸고자 합니다. 용서 나오기 전에 종편 프로그램에 박철씨가 진행하는 곳에도 나왔다고 하던데 거길 봐도 최면치료 하러 가서 최면치료 상담가도 그분한테 최면치료 하면 남자로 되돌아 올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면치료 하는 분 중에서 그분처럼 다시 성정체성을 되돌리고 치료해서 남자로 받아들일수 있게 해주는 방법 까지 찾고있는상황입니다. 박철씨가 나오는 TV조선인가 종편 프로그램에도 그분이 방송신청 해서 성전환 하겠다고 말하는것도 제가 돈 까지 내고 종편 방송을 여러번 시청했는데 그 분이 여자가 되고싶은 마음이 자아가 망가져서 자아가 비뚤어졌다고 최면 상담가가 말씀하시던데 저희 아들도 피규어 수집하고 박철씨가 나오는 종편 프로그램과 EBS 용서에 나온분 처럼 최면치료 하러가서 자아를 바로 잡아주면 치료가 될것 같습니다. 치료 안될것 같으면 왜 최면치료 상담하는 분이 그 분한테 최면치료를 반복 반복하고 좀더 깊이있게 자신의 내면과 자아를 돌아보는 최면치료하면 자아가 바로잡혀서 자기자신의 자아를 바로 잡아줄수 있다고 합니까? 그분이 말씀하시는것 보면 남자로 다시 되돌아 올수 있는것 처럼 하시던데 최면치료 잘 하는곳 중에서도 저희 아들의 성정체성을 바로 잡아주실수 있는분 있으시면 그분이 상담한 최면치료 하는곳에 저희 아들을 돈이 들더라도 빚을 내서라도 데려가서 다시 남자로 만들고 싶습니다. 종편 프로그램과 용서에 나온 그분은 남자로 돌아온다며 마음을 바꿨는데 저희 아들도 EBS 용서에 라오스 여행 어머니와 다녀온 분 처럼 남자로 반드시 되돌리고자 합니다. 남자로 못돌릴것 같으면 왜 라오스에 여행 다녀오는 용서에 나오신분은 어머니와 성전환 문제로 싸우다가 요즘은 다시 남자로 살고자 한다는 말을 합니까? 그런분도 있기 때문에 저희 아들을 남자로 되돌리고자 합니다. 혹시 EBS 용서에 나온 어머니와 라오스 여행 다녀오신분에 대한 정보를 아시는분은 소개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분도 남자로 다시 본인이 살고자 노력하는데 저희 아들도 성전환을 하던 안하던 생각을 확 바꾸고자 합니다. 남자답게 보통 남자들 처럼 성인으로 정상적인 남자로 살게 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TVN 화성인에도 피규어 수집 한다고 나오고 EBS 용서 라오스편에 나온 그분처럼 남자로 되돌리는 방법 찾습니다. 피규어 좋아하는 분 EBS 용서에 나와서 여행 갔는분 처럼 성전환 수술 같은것 말고 그냥 태어난 성별인 저희 아들로 남자답게 정신 바꿔주는 치료 해서 남자로 되돌리는 방법 질문합니다. 그리고 그분이 남성호르몬 까지 다시 맞으러  병원에 가서 남성호르몬 처방 받으러 간다고 작년에 말씀하시던데 저희 아들도 남성호르몬 투여하면 다시 남자로 정신이 돌아오나요? 그분처럼 남자로 되돌리는 방법 찾고자 합니다. 왜 답변하면 성전환 수술하라 여자로 저희 아들이 태어났다고 엉뚱한 답변만 하나요? 그분도 방송까지 출연하여 여자가 되겠다 성전환 수술 하겠다는 확고한 의지가 있다가 없어졌으며 어머니와 성전환 문제로 싸우고 여성호르몬 까지 병원에서 투여하고 복용하다가 다 끊고 다시 남자로 하던데 그분 소식을 들으니 저는 희망을 얻었고 앞날의 희망이 있어서 좋습니다. 저희 아들도 EBS용서에 나오고 피규어 수집하는 분 처럼 남자로 산다고 하며 남자로 자기자신을 받아들이는 날이 올것 같은데 얼른 남자로 되돌려서 여자친구도 사귀고 장가도 보내서 며느리 보고자 합니다. 자녀 까지 출산하도록 의사선생님이나 최면상담가 그리고 교회 목사님등이 좀 도와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분도 교회까지 나간다고 하던데 교회 나가서 남자로 되돌리는 상담 같은것도 받아보고 싶습니다. 이요나 목사인지 그 교회에 저희 아들을 보내면 나아질까요? 아니면 이요나 목사님 말고 다른 교회에 성전환자 상담해서 치료해줘서 남자로 되돌리는 전환치료 하는교회 소개시켜주세요. 병원 안되면 교회라도 나가서 저희 아들을 남자로 되돌리고자 하는데 답은 없고 정말 답답하네요. 최면치료 같은데 가서 방송에 나온 피규어 좋아하는 그분처럼 최면 치료같은것 받고자 하는데 최면치료 상담하는곳 좀 소개시켜 주세요. 최면치료 하는분 중에 성정체성 자아 바로잡아줄수 있는 전문가도 찾고 있습니다. 만약 제가 성전환 허용 해준다면 저희 아들이 여자가 되고자 하는 의지가 있어서 저희집은 이제 대가 끊기고 맏며느리도 못봐서 이제 망신당하고 가문은 망가집니다. 아버지도 지금 화가나서 저희 아들을 교회에 데려가서 치료 하라고 교회까지 알아보고 있습니다. 박영률 목사님도 치료 안될것 같으면 왜 성전환 허용 반대 하겠습니까? 치료가 되니까 그런말씀 하셨지 그것도 목사님이신데. 박영률 목사님 같은 분도 성전환 허용 안하는데 저희 아들이 성전환 수술 하여 여자가 되는꼴 절대 못봅니다.
저희 부부도 지금 억장이 무너져서 우울증 까지 왔습니다. 충격이 너무커서 어떻게 하지 못하고 인터넷만 찾고 있습니다. 인터넷 찾다보니 온통 성전환 수술 이나 성전환 하는 정보만 있고 치료하는 정보는 거의 없는상황이네요. 그래도 희망이 생겼습니다. EBS 용서에 성전환 갈등 하는 분들의 방송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한분은 이미 성전환 했고 한분은 성전환 수술 문제로 호르몬 복용하고 어머니와 갈등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라오스에 화해 여행 다녀오시는 그분을 보니 어머니가 생각이 꽉 막힌것 같아서 처음엔 저희 아들도 수술해서 여자로 만들어 주려고 했습니다. 그분 어머니가 생각을 확고하게 해서 아들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고 주장을 굽히지 않고 쭉 이어져서 남자로 살게 하려고 강하게 대하는걸 처음엔 안 좋게 저도 봤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그분이 호르몬 치료까지 하고 수술 계획 잡고 수술하러 태국 어떤 병원까지 간다고 하며 성전환 직전까지 계획했다가 다시 남자로 산다고 하지 않았습니까?그래서 저희도 수술 안하고 남자로 되돌아 올수 있겠구나 하고 생각 되었습니다. 저도 그분 어머니 처럼 저희 아들을 여자로 받아들여 주지 않고 정신과 데려가서 남자로 바로잡아주면 그분처럼 남자로 되돌아 올 것 같은 생각입니다. 정신과 의사 선생님 중에 그분처럼 태어난 성별대로 성정체성을 바로 잡아주는곳 찾고 있으며 병원 치료도 받아가며 교회도 다니고자 합니다. 교회 다녀서 목사님이 상담으로 치료해주면 도움도 되고 최면 치료 해 주는 곳에 저희 아들을 강제로 끌고가서 최면 치료해서 EBS에 나오며 피규어 좋아하는 그분처럼 최면 치료하게 만들어서 뭐 때문에 자기자신이 유치원 어릴적 부터 여자라고 생각되며 여자가 되고싶었는지 이유를 알고자 합니다. 여자가 되고 싶은 마음이 왜 생겼는지 알아봐서 저희 아들의 자아를 바로 잡아준다면 저희 아들이 남자로 다시 되돌아 올걸로 저희 부부는 믿고 있습니다.


남성호르몬 박태환 선수가 주사 맞은것 처럼 남성호르몬 치료 해주는 병원에도 데려가서 저희 아들이 거부한다면 강제로 끌고가서라도 남성호르몬 치료까지 해서 저희 아들을 더 남자다운 몸으로 만들것입니다. 남성호르몬 처방 해줘서 성전환자들 한테 남성호르몬 치료해주는 병원도 찾는데 아시는분 있으시면 답변해주세요. 의사 선생님이 답변 해 주시는데 정신과 치료 전문으로 해서 성정체성을 치료해주는 정신과 의사 선생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정신과 말고 남성호르몬 치료 해서 남자로 되돌리는 방법 아시는 분 답변 바라며 교회 데려가서 치료 하는 방법 아시는분 그리고 최면 치료 중에 아무데나 원하지 않으며 성정체성을 정말 바로 잡으며 자아를 바로 잡아주는 EBS와 화성인에 피규어 수집 좋아하는 그분이 최면 치료하러 나온 그런곳 처럼 최면 치료중에 성정체성을 치료해주는 전문적인 최면 치료 하는곳 아시는분 전문가만 답변 바랍니다.

저희 아들이 지금 남자로 인정 못하며 여자가 되고 싶다고 말하며 어머니인 저 한테 딸로 인정해 달라고 말해서 집안이 발칵 뒤집혀 져서 어쩔줄을 모릅니다. 성전환 수술 허용 안해주고 여성 호르몬 병원가게 안해주면 그냥 집나가거나 자살하겠다고 하는데 자살 하거나 집나가는것 막고자 합니다. 올해 대학생 이라 대학교 입학 해서 얼마 안되어서 부터 여자옷과 여자신발 구입하며 화장도 여자처럼 메이크업 얼굴에 계속 하며 매니큐어 까지 칠하고 다닙니다. 머리부터 발 끝까지 여자처럼 하고 다녀서 학교에서도 여학생 인줄 알고 있으며 학생들과 교수님들 한테도 다 커밍아웃 해서 여학생으로 인정해 달라고 했으며 여학생 들 처럼 아예 여학생인줄 알 정도의 여장을 하면서 학교 다니고 있습니다. 여자 정장까지 구입 하겠다고 하며 여자 정장바지와 여자 슬랙스 바지도 좋아해서 구입 했으며 청바지나 스키니 바지 등도 입으며 여름 에도 여자 하이힐 샌들이나 여자 샌들종류를 신으며 여자 쪼리도 착용하고 여자 반바지나 핫팬츠도 입고 다니며 여자처럼 예쁜 셔츠나 블라우스와 여자 바지, 여자 자켓, 점퍼, 코트, 원피스, 미니스커트, H라인 스커트 등 치마 까지 입고 학교나 바깥을 다니고 있습니다. 옷 구입하는데 상의와 하의 모두 여자옷만 구입하며 여자 신발만 구입 합니다. 남자 신발 착용하고남자옷을 입으라 해도 절대 말 듣지 않습니다. 대학생이 되어서는 옷을 구입하는데 옷이 남자옷은 하나도 없으며 구입하는 옷은 모두다 여자옷 밖에 없습니다. 옷도 종류별로 구입하는건여자옷 밖에 없으며 남자옷 사줘도 절대 입지않고 버리기 까지 하려고 합니다. 여학생들과 동일하게 옷을 구입하며 여자옷 입고 여학생들 처럼 하고 학교에 다니는데 말려도 안됩니다. 계속 여학생들 처럼 예쁘게 옷 입고 예쁘게 꾸미고 학교 다니고 바깥에 계속 나가는 상황입니다. 학교에서도 여자 화장실 이용하며 여자처럼 앉아서 화장실 쓰며 집에서도 여자처럼 앉아서 화장실 쓰고 있습니다. 여자 화장도구 여자 화장품 여자가방이나 액세서리 까지 방에 있는걸 보고 저도 놀랐습니다. 처음엔 성 도착증 이나 여성취향 변태인줄 알았는데 얼마전에 제가 혼내려고 저희 아들을 불렀는데 하는 말이 여자가 되고 싶다고 말합니다.

그땐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제가 병이나서 집안 일도 전혀 손에 안잡히고 잠도 못자고 있으며 온 가족이 충격먹어서 성전환 하며 저희 아들이 딸이 되어서 여자로 사는것을 못볼것이며 제가 죽던지 하려고 마음까지 먹고 있습니다. 만약에 아들이 자기스스로 돈벌어서 성전환 하거나 여성호르몬 한다면 그꼴도 못보며 아예 부모와 연 끊으며 쫓아낼 것이며 여성호르몬 처방한 병원 당장 경찰에 고발할것입니다.

저희 아들이 하는 말이 갑자기 그렇게 된 것이 아니며 아동기때 유치원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자기자신이 여자라고 생각되어 그 당시 나중에 크면 아가씨가 되어서 예쁘게 하고 다니고 싶었다고 했습니다. 어릴적 부터 그런 생각들이 있었다고 하는데 어릴때 바로 잡았으면 이렇게 되지 않았을껄 하고 후회되네요. 만약에 어릴때 남자답게 바로 잡아 줬다면 고칠 수 있었는지요? 시기를 놓친 건지요?

아들을 혼내려고 불러서 처음엔 그냥 단순한 여성취향 인줄 알고 화장품과 여자옷 여자 장신구 등을 모두 버릴 생각 이었으며 혼내면 남자답게 하겠지 하고 넘기려고 하니 예상치 못하게 자기 자신이 여자라고 생각된다고 말했으며 아동기 때 부터 그런 생각이 되었는데 지금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으며 자기 자신이 여자인게 확고 하다고 말합니다. 성기에 대해 혐오감을 느끼며 성기 까지 자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브레지어도 하고 다니며 여자들 처럼 가슴 나오게 하고 싶다고 하며 엉덩이도 여자 엉덩이 처럼 되고 싶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운동도 남자들 처럼 운동해서 근육질 있고 쫙 벌어진 몸매가 되지 않으려고 중학교때 부터 남자다운 운동은 전혀 하지 않고 남자다운 몸매가 되길 거부하였는데 크면 괜찮아 질걸로 알았지만 전혀 아니었고 놀랐던 것은 올해 대학교 가서 귀걸이 까지 착용하며 귀 까지 양쪽에 여자들 처럼 뚫었습니다. 여자 귀걸이 까지 착용하며 여자 목걸이 나 팔찌 장신구 등을 계속 구입하며 남자처럼은 절대 꾸미려 하지 않습니다. 위에서 말 한것 과 같이 화장도구나 화장품 까지 여학생들 처럼 종류별로 다 있으며 계속해서 대학교 입학해서 부터 여학생들 처럼 화장까지 매일 하고 학교 다니고 외출도 하며 집에서도 여학생들과 동일하게 화장까지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옷과 신발 가방부터 액세서리 장신구 등 남자것은 전혀 구입도 안하며 모두 구입하는것은 여자것 입니다. 그리고 남자 목욕탕도 가기 싫다고 말하며 아버지와 목욕 가는것도 거부하여 공중목욕탕도 전혀 안가려고 합니다. 화장실 이용하는데도 남자 화장실 바깥에서 이용하기 싫다고 하며 여학생들 처럼 머리하여 다른 사람들이 보면 여학생 인줄 알게 화장도 하고 예쁘게 하여 여자화장실을 학교나 바깥에서 이용하며 앉아서 화장실 까지 쓰고 있습니다. 집에서도 아무리 말려도 앉아서 여자처럼 화장실 쓰고 있습니다. 저희 부부는 정말 못볼 꼴을 보는데 어쩌면 좋아요?

결론 적으로 말하자면 저희 아들을 딸로 인정하지 않고 방송에 나온 분 처럼 남자로 삶을 살아가며 남자로 자기자신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서 여자가 아닌걸 정신바짝 차리고 바로 알도록 해서 성정체성을 바로 잡아주고자 합니다. 성전환 같은건 아버지도 절대 용납 못한다고 하십니다. 어머니인 저도 절대 용납 안하고 세월이 흘러도 절대 못받아 들일 것이고 억지로 여자 사귀게 만들어서 나중에 장가도 강제로 보내서 정신 차리게 할 것입니다. 지금 여자라고 알고 자기 자신이 성전환 한다고 말하는데 성전환 수술 말한다는말 안 나오도록 정신 개조시키는 정신과 데려가서 의사 선생님의 상담과 치료후에 남성호르몬 투여하고 교회 데려가서 종교적 치료 하게 만들고 저희 가족들도 모두 교회 다녀서 저희 아들을 남자로 바뀌도록 만들고 최면 치료하는데 강제로 데려가서 저희 아들의 내면을 파악해 나갈 것입니다. 방송에 나온분처럼 최면 치료를 통해서 라도 남자로 바꿔 보려고 찾고 있습니다. 꼭 답변해주세요. 답변 반드시 기다리겠습니다.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4922016.10.05. 09:39프로필 페이지 이동 
 

안타까운 사연인 것 같아서 한말씀 드립니다. 혹시 정신과 의사선생님의 대답을 기다리신다면 한번 정신과에 찾아가보시는 것은 어떠실까 합니다. 하지만 정신과에서 성정체성문제를 해결한다는 이야기는 들은바가 없기에 잘 찾아보시고 가셔야 하겠습니다. 

우선 아드님의 성정체성 문제는 그것이 가져다 주는 쾌감에 있습니다.  남자로서가 아니라 여자일때만 그런 쾌감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아마 어린시절을 자세히 돌아봐야겠지만 남자로서 존재감과 자존감을 갖지 못하게 되었을 때 호기심으로 여자가 되면 어떨까를 생각해 보고 그럴 때 오히려 더 존재감을 찾게 되면서 그런 쾌감을 갖기 시작했을 것입니다.  또한 몰래 하는 것,  못하게 하는 것을 하는 것,  하지 말라는 것을 하는 것 등을 통해서 더 자극을 받았을 수도 있습니다. 

여하튼 그러한 쾌감을 찾아서 제거하고 올바른 자신의 자연스러운 삶 속에서 가져야 하는 소망이나 계획이나 비전,  목표 등을 찾아서 노력할 때에 비로소 원래대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남자가 되게 하려고 하면 더 여자에 빠지게 됩니다. 그냥 자기 자신이 되게 해야 비로소 여자에 집착하지 않고 원래대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성정체성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되시기  바라고 문제를 잘 해결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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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 2위기문제-감정조절 화를 못 참는 것도 습관인가요? 도와주세요. 2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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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17 3 7410
1849 정신분열 제발 도와주세요 정신병원 입원해야하는지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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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16 2 9691
1848 꿈해석 돌아가신 시아버님이 꿈에 나오셨는데 시구들끼리 놀려갔는데 지갑을 던져 주시면서 돈이 없다고…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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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15 3 6443
1847 스트레스 잠을 너무 많이 자요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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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09 3 9289
1846 꿈해석 남자친구의 결혼 반대하는꿈 남은자이름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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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08 2 11106
1845 강박증 고민이 있으니 들어주세요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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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01 1 5862
1844 진로문제 24살 여자 진로에 대해 되게 고민이 많습니다..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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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01 4 5439
1843 사고장애 학생들에게 도둑질은 나쁜 것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그런 일이 생기면 전체에게 벌을…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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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5 3 5790
1842 자녀문제 잘할 때 스터커 붙여주는 것, 발레를 안하려고 할 때, 어린이집에 친구가 하나도 없을 때 …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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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5 2 5586
1841 신앙문제 정신과 치료중인데, 머리가 텅빈것 같아요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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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2 2 7195
1840 자아관 제자신을 모르겠어요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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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1 2 5666
1839 1인생문제-가정문제 힘드네요..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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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17 1 8606
1838 대인관계 왜 사람들은 절 도와주지않나요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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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14 2 4894
1837 무기력증 무기력증..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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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13 1 6543
1836 대인관계 존경의 욕구가 나쁜 지를 알겠는데 그것을 버릴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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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12 2 5792
1835 대인관계 제가 기는 약한데 지는 건 싫어해요.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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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11 2 5648
1834 중독 게임중독 사례연구[상담프로그램]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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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23 2 3083
1833 학교문제 왕따, 인지행동치료 효과 [상담프로그램]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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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23 2 3004
1832 우울증 우울증, 스트레스 사례연구[상담프로그램] 1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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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23 3 7733
1831 스트레스 현재 상태를 자전거에 비유를 하면 중심을 좀 잡다가 쓰러지다가 다시 좀 중심을 잡다가 또 …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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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18 0 7467
1830 우울증 우울증, 진로문제, 쇼핑중독, 가족갈등 사례연구[상담프로그램]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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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16 5 5125
1829 성문제 막 사람 팔 자르고 먹는 상상하면서 1 mila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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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16 1 7054
1828 우울증 우울증으로 입원을 한달 간 했습니다. 2 mila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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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16 3 9608
1827 1인생문제-가정문제 부모갈등 사례연구[상담프로그램]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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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10 4 2565
1826 1인생문제-가정문제 가족갈등 [상담프로그램]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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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02 10 3546
1825 기타_55 [공지] 본 게시판은 회원가입후에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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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13 6 4298
1824 트라우마 과거의 치욕스러웠던 순간을 상기시키는데 어떡하죠? 3 mila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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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22 5 7116
1823 공황장애 공황장애를 극복할 수 없을까요? 3 mila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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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22 3 7873
1822 꿈해석 꿈/교회문제 1 시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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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20 3 9254
1821 신체문제 안녕하세요 저는 18살 여자입니다 1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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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14 2 6802
1820 환각망상 욕하는 환청이 들려서 미칠 것 같습니다. 1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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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14 5 8897
1819 공황장애 저 왜이런가요? 1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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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14 3 5745
1818 스트레스 의료 수급자 정신약 추가진료 거부 1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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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14 3 6672
1817 수면장애 수면제를 먹어도 잠을 못자요(램수면) 1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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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14 22 17093
1816 수면장애 몽유병인가요? 잠꼬대인가요..? 1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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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14 2 7608
1815 대인관계 이런 경우 제가 어떻게 이해해야하는 거죠? 1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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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14 0 6629
1814 우울증 15년간의 두통과 약물치료 1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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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14 2 7266
1813 신체문제 선택적 무언증 1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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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14 3 6777
1812 강박증 본인에게 관대해지는 방법 3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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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13 3 6580
1811 1인생문제-가정문제 시어머니가 절 하녀 취급하는 것 같아 싫어요 2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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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13 7 11875
1810 우울증 너무 우울해요 1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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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08 2 9674
1809 우울증 형의 우울증 때문에 가족들이 죽을 지경 입니다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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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08 2 8014
1808 망상 피해망상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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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08 1 5244
1807 진로문제 정신분열환자는 승무원이될수없나요?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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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08 3 5182
1806 신체문제 혹시나 뇌졸증은 아닌지요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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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08 2 6331
1805 2위기문제-감정조절 정신과상담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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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08 2 6731
1804 망각증 제 이름이 가끔씩 기억나지 않습니다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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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08 2 5727
1803 불안증 죽음에 대한 생각이 떠올라요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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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08 2 6411
1802 스트레스 자다가 일어난듯한 현상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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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08 3 7751
1801 수면장애 잠이 안오는 이유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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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08 4 6021
1800 불안증 불안감이 커요.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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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08 0 6087
1799 섭식장애 먹지 않으면 불안해요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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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08 2 5679
1798 수면장애 잠자는시간을 원래대로 돌리고싶어요.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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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08 0 7633
1797 불안증 밤에 잠이 안올때 가끔 둥 둥 거리는 누낌+ 심장이 ..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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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08 4 11096
1796 2위기문제-감정조절 분노조절장애가 의심되요ㅠㅠ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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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08 1 6011
1795 신체문제 부자연스러운 행동과 자세로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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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08 2 8921
1794 동성애 엄마가 요즘 자꾸 저랑 키스(?) 하려고 합니다.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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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08 1 5988
1793 기타(85) 24살 여자입니다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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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08 2 6138
1792 알콜중독 남편의 알콜중독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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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08 5 6960
1791 2위기문제-감정조절 습관?적인 죄책감 과 우울 질문..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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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08 2 6477
1790 공황장애 자다가 놀램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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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08 2 6528
1789 정신분열 우울증 조현병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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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08 3 10369
1788 1인생문제-가정문제 정신과 입원이 필요한지 문의드립니다.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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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08 3 9133
1787 불안증 불안장애(공황장애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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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08 4 9063
1786 자ㅅ충동 왜이리 .. 죽고싶어서 안달난것같죠 ?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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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08 3 5163
1785 공황장애 1년 전에 어지럽고 가슴 답답한 증상이 있었는데 가끔 그러다가&hellip 소원상담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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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08 3 9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