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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신문제]  
번호 분류 제목
783 수면장애
수면장애가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원래 잘때 무척예민하고 신경이 곤두서 있어서 안대를 착용하거나 두꺼운 커튼을 사용해서 빛을 차단하고 자는 편입니다.위역류성 식도염이 약간있고 흡연과 음주는 모두 하는편입니다.또한 꿈을 매우 자주,많이꾸고 내용은 거의 기억하는 편입니다. 낮잠을 잘경우엔 100에 90은 가위를 눌리는편이고 이젠 꿈속에서도 거의 자각가능합니다. 운동은 좋아하는 편이라 이틀에 두세시간씩은 꼭 운동합니다.요 며칠간 자려고 눈을 감는순간부터 머리속에서 노래가 계속들려옵니다. 수면이 힘든건 물론이고자는와중에도 잠깐잠깐 머리로 노래를 부르고있는거 같고 자는게 자는게 아닙니다. 이글을 치는 지금도 머리로 노래를 부르고있네요. 수면에 집중이 안됩니다. 술을 마시고 잤는데도 6시간을 못자고 그것도 굉장히 불쾌한 노래수면(?)입니다. 잠을못자니 스트레스를 받고 스트레스가 다시 잠을 못자게 하는 악순환의 연속입니다. re: 수면장애가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
782 우울증
우울증 갱년기   안녕하세요 요즘 저희어머니가 갱년기와 우울증이 오셧어요 ...그래서 요즘 머가 제일하고싶냐고 물엇더니 이렇게 대답하셧는데 지금 상태가 어느정도 수준인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아무도 모르는곳으로 잠수타는거아님다리만 멀쩡하면 산에가는거아님 방음 잘되어있는곳에서 소리내어 우는거*   re: 우울증 갱년기 갱년기와 우울증을 겪는 어머니를 걱정하시고 염려하고 계시네요. 그런 어머니에 대해서 무엇을 하고 싶으시냐고 물은 것은 관심과 사랑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와 같이 지금 현재 수치심과 절망감으로 힘들어 하시고 그것을 직간접적으로 나타내고 계시는 어머님께 필요한 것은 위로와 격려입니다. 어머니의 우울증이 심각한가 심각하지 않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우울증을 없애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니 어머니께서 보이시는 감정에 대해서 적절히 대응해주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기뻐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하게 돕는다든지 마음이 평안해지도록 위로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위로했듯이 자녀가 부모에게 위로할 수 있습니다. 나이든 부모님에게는 더욱더 그런 위로와 관심이 필요하구요. …
781 공포증
제가 막 밖에만나가려하면 고개를푹숙이려하고 그러는데 이거 대인공포증증상이맞나요??  제가 막 밖에만나가려하면 고개를푹숙이려하고 그러는데 이거 대인공포증 증상이맞나요?? re: 제가 막 밖에만나가려하면 고개를푹숙이려하고 그러는데 이거 대인공포증증상... 아직 대인공포증까지 간 것은 아니지만 그런 상태로 좀더 살다보면 그렇게 될 수도 있겠네요. 그런 행동에는 감정이 따르기 마련이에요. 어떤 특별한 감정때문에 그런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그 행동을 안하려고 하기 보다는 왜 그런 행동을 하게 하는 감정이 생길까를 생각해 보세요. 그 감정을 이길 때에 비로…
780 신체문제
머리가너무지끈지끈해요 어케하죠?  뇌도정상 기억력도정상이라는데..2년전 말때부터 고통받고있어요 이유모를두통과 혈액순환장애루요..죽어야하나요? re: 머리가너무지끈지끈해요 어케하죠? 그런 증상이라면 스트레스성 질환입니다. 특별한 이상이 없는데 생기는 고통은 더 세미한 수준에서 일어나는 문제때문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더 큰 증상으로 판독할 수 있는 검사에서는 나타나지 않는 것입니다. 자신의 스트레스 정도를 생각해 보시고 그 스트레스의 원인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세요. 혹은 자신이 현재 감정상태가 기쁘거나 만족스럽거나 편안하게 느껴지고 있지는 않은지를 살펴보…
779 부부갈등
아내의 외도에 의한 심리 상담 및 문의   아내의 외도를 알게 되었습니다. 심적으로 심하게 충격을 받았습니다. 약 1년여의 시간이 지났지만 그때의 충격에서 아직도 헤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고 답답한 마음을 어떻게 풀지도 못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아내를 심하게 추긍하여 당시 상황을 들었습니다. 아내가 얘기한 상황을 머리에서 지울수가 없고 아내는 모든걸 털어 놓았다고 하는데 믿을 수가 없습니다. 아이 때문에 참고 살고 있는데 가슴이 너무나 답답하고 힘이 듭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내에게 지금의 상태를 얘기하지는 않았습니다. 아내의 외도 이후 급격하게 성관계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성관계를 하지 않으면 잠을 이룰수가 없을 정도로 집착하게 되었습니다. 제게 문제가 있는것 같은데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리고 아내가 한 얘기 중에 상대 남자가 당뇨병 합병증으로 인한 발기 부전이라고 합니다. 몇번의 성관계는 가졌지만 상대남이 사정은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사정을 하게되면 항문으로 사정해야 한다고 했다는데 저로서는 이해가 되지 않는데 의학적으로 남자가 항문으로 사정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아내와 계속 살아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무조건 참고 견뎌야 할지? 아내에게 힘들때 마다 얘기를 해야 할지? 정신과 상담을 받아야 할지…
778 불안증
불안장애 혼자서 극복할수도있을까요~? 약을 먹을수있는 상황이 아니라서욤~ 수목원에서 파는 훈제계란을 먹다가 손을 안씻고 먹다보니깐 최대한 손 안닿이고 까먹을려고 계란을 먹었어요 마지막남은 계란 입으로 털어먹다 껍질도 같이 들어왔는데 에라 모르겠다 하고 껍질도 같이 먹었어요 근데 불안이 올라오는거에요 그매점아줌마가 손이 베었고 손에 피가 조금 나는데 그손으로 계란을 집어서 판매를 했고 내가 그 피가묻는쪽 껍질을 먹었을수도있다는...이런 과도한 상상이요 불안해요 저 왜이럴까요.. 아무도 저처럼 생각안하겠죠 남의피가 제 몸에 들어가서 그사람이 혹 감염인은 아닐까이런 염려요...ㅠㅠ 임신중이라 예민해져서 그런걸까요 re: 불안장애 혼자서 극복할수도있을까요~? 처음의 불안함이 오래 가지 않았다면 아무문제가 없는 것이지만 이전에도 이런 불안함이 있었던 적이 있다면 문제가 되는 증상입니다 기본적인 불안함의 마음에 이런저런 사건들이 종류만 바뀌면서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또한 하나의 사건이…
777 신체문제
가슴이 답답하고 아프네요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입니다. 공부를 무척이나 하고 싶지만 막상 책상에 앉아 책을 보면 가슴이 답답하고 통증이 있어 오랜시간 앉아서 공부하기 어렵습니다. 이 증상은 요즘 생긴게 아닌 학창시절때부터 아팠던 거라 잘 낫지를 않습니다. 원인이 스트레스 인거 같은데 두려움도 있는 것 같습니다. 공부할 때 가장 힘들지만 공부를 하지 않고 공부를 떠올리기만 해도 이렇게 아픕니다. 병원에 가서 상담을 하고 약을 지어먹어도 별 효과가 없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도 마음의 문제라고 하시고.. 제 생각도 그렇지만 절 괴롭게 하는건 공부를 원하는 만큼 지속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공부를 편하게 했던 적도 있지만 이렇게 아프기 시작하면 아픈거 자체로 스트레스가 되고 살도 빠지고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듭니다. 저 나름대로 이걸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봤습니다. 그런데 인위적인 노력으로는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공부 생각을 안할 때는 언제 아팠냐는듯 자연스러운 상태가 됩니다.  남들처럼 자연스러운 상태에서 공부하고 싶은데 (공부가 하기 싫은 건 아니라서) 저한테는 왜 이렇게 어려운걸까요? ㅠ  또 좋아진다 해도 다시 이 힘든 상태가 떠오르면 다시 아파지니.. 정말 답답합니다. 평소 잡생각이 많은 편이고 성격은 약간 소심하고 걱정을 많이 합니다. 혼자 있는 시간도 많구요 집…
776 알콜중독
알콜중독아빠  안녕하세요 도움을 청하려고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저희아빠는 일년에 두번정도 알콜중독 정신병이있습니다. 평소에는 술을 잘 안마십니다.하지만 한번 밖에서 술을 한병이상 드시면 계속 일주일간(넘을때도 있음) 회사도 안나가시고 인사불성이되어 밥도안드시고 술만드세요정신병원에 데리고 가도 완강히 거부하셔서 그것도 힘드네요..지금도 일주일째 술만드세요밥도 안드셔서 병원가서 링거라도 맞게 가자고 하니, 그럼 소주 한병만 사주면 가겠다고 하시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모르겠어요지금 있는돈이며 카드며 다 제가 들고있습니다(술못드시게) 그러니 정신불안한 사람처럼 자꾸 왔다갔다거리고 눈동공에 초점도 없고 어린아이같이 술달라도 주저 앉아서 떼를쓰세요술을 정말 사줘야하나요... 아빠 말을 한번 믿고 술사주고 병원데려가는게 맞는지요 ㅠ re: 알콜중독아빠 알코올 중독이 있지만 병원에 가려고도 하지 않고 정신적인 문제도 있지만 자꾸 술만 마시려고 하면 …
775 자ㅅ충동
너무 힘들어요  그냥 다 힘들어요... 너무..내가 뭘하고 있는지 왜 사는지도 모르겠고...내가 나를 사랑하는것 같지도않고..너무 힘들어요..   re: 너무 힘들어요  사람이 사는 이유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다른 누군가를 사랑하기 위해서이죠. 자기가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마치 개가 자기 꼬리를 잡으려고 달리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면 빙빙 돌기만 하겠지요. 그러니 힘들고 미칠 것 같은 것…
774 트라우마
트라우마인가요?   사실 제가 장애를 갖고 있거든요 전 몇년동안 숨기고 지내왔어요 최대한 보통사람처럼 보일려고 수많은 노력을 했어요 그런이유가 전 시선이 너무 무서웠고 제가 사랑했던 친구들이 모두 다 떠나버렸거든요 제가 겨우 장애갖고 있다고 창피하다고 그랬거든요 전 진짜 너무 마음이 아팠고 고통스러웠어요 그래서 제가 인간관계를 너무 무서워하고 또 다시 정들기싫었어요 아예 사람이라는 자체가 싫어요 그리고 전 이사했고 전학을 갔거든요 너무 아팠고 고통스러워서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전학까지 갔는데 아직도 힘들어요 그저 안 좋았던기억들밖에 안 나고 좋았던기억들은 모두 다 사라져버렸거든요 요즘에 애들이 저한테 뭐 한마디라도 하면 진짜 예민해서 화내버리거든요 차라리 혼자인게 낳을것같아서요 근데 애들이 자꾸 잘해주니까 더 싫어지고 밀어낼려고 해요 또 다시 정들어서 예전처럼 돌아가고싶지않았어요 옛날같았으면 누군가가 저한테 잘해주면 쉽게 정든편이었거든요 그래서 전 모든걸 다 받치고 제 애정을 다 담겨서 줬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그냥 아무감정이 안 느껴지고 아무리 저한테 잘해줘도 정이 들질않아요 그냥 증오심밖에 안 나고 더욱 예민해져요 짜증밖에 안 나구요 그래서 엄마한테 털어놧었는데 약간 트라우마같다고 말씀하셨는데 저 진짜 트라우마가 맞나요?아니면 콘플렉스인가요..그리고 심리,정신치료받아야되나요..?  re: 트라우마인가요? …
773 섭식장애
거식증?..토안하는방법없을까요   고등학교2학년 여학생인데요. 언제부터인지 구토를 한번하고 나니까 계속 하게되요. 이렇게 많이 먹어도 나중에 토하면 괜찮을거야 이런생각이 들어서 일주일에 7번씩 저녁마다 구토를 했엇고요.. 매일매일은 아니더라도 좀 많이 먹거나 살찌는 느낌이 들면 구토를 더 많이 하게되는거 같아요 .그래서인지 건강도 좀 안좋아진것 같아요.. 이런 생활이 되다보니까 신경도 많이 까칠해지고 먹을때마다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오히려 엄청 많이 배로 먹게되요. 사실 몸은 마르지 않았어요..157에 57키로에서 51까지 뺐지만 정말 토 안하고 빼고싶습니다..안하는 방법 없을까요..? re: 거식증?..토안하는방법없을까요 먹고나서 토하는 섭식장애는 블리미아라고 해서 연구가 많이 된 마음의 문제입니다 과정은 우선 많이 먹고 그 다음에 그것을 토해냅니다 많이 먹은 이유는 먹는 즐거움을 위한 것이고 토하는 이유는 몸무게를 줄이려는 …
772 섭식장애
폭식증 정신과가야하나요 3달째 다이어트를해서 45kg 까지 살뺐습니다 근데 저는 굶는다이어트기보단 일주일에한번씩 치팅데이를가지고 했던거라 3달동안 즐겁게했죠 근데 약 3주전부터 미치기시작해서 치킨은 계속먹었구요 빵,과자를 3주동안 꾸준히 먹고있습니다 안먹은날이없구요 토할때까지 먹습니다 안되오늘굶자해놓고 치킨한마리에 과자10봉지 빵 10개이상먹고 후회하고 눈물납니다 그리고다음날 굶자해놓고 또먹습니다 그리고 후회하구요 그래서지금 정확히 2kg쪘구요 조금이따가도 빵먹을 예정입니다 근데 또 먹고후회하고 스트레스받고ㅠㅠ어떻게하나요 정신적인스트레스가 심하네요 병원가야하나요.. re: 폭식증 정신과가야하나요 증상을 보니 먹는 것에 감정을 가지고 있는 상태이네요. 그렇게 되면 스스로의 의지로 극복이 불가능해집니다. 그래서 폭식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섭식장애라고도 하는데 이러한 식습관에서의 문제는 복잡한 심인성 증상입니다. 정신과에 가면 해…
771 수면장애
잠을 자도 계속 졸리고 집중을 할 수가 없어요  고등학교 2학년인데 10시간을 자고 일어나도 졸려요.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졸리니까 생활도 무기력해지고  무언가에 집중을 할 수 가 없어요. 공부에 집중하려고 노력하면 집중이 안되고,  하루 밤 샌 것처럼 머리가 멍해요. 2주일 전부터 이러기 시작했는데, 시험기간에는 잠이 부족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는데 시험이 끝나고 잠을 아무리 많이 자봐도 머리가 멍하고 졸려서 너무 걱정되요. 제가 헌혈을 하러 갔다가 빈혈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됬는데 혹시 그것 때문일까요? 아니면 다른 곳에서 졸린 이유로 기면증이나 류마티스 관절염 등 이 있던데 그런 걸까요? 그런…
770 무기력증
모든것에 흥미를잃었습니다..  안녕하세요24살남자입니다요즘들어 제가좋아하고 생각만해도기쁘던일들에흥미를잃어버렸습니다..어떤취미생활이든축구든게임이든다 재미가없고친구들과노는것도예전만큼 즐겁지않습니다..많이..최근 건강을 잃어서이나이에 걸리지않을병도 오고두달가량 투병..중이라더그런것같습니다.건강도잃고잊고싶어서술을마시고싶지만한달치약을먹고있는중이라그것마저도안되고울적하다보니사람대하는것도예민해지고본의아니게 어두운표정이겉에드러나 오해를사기도하는중입니다올해초에 좋은일이있었는데이렇게 내가운좋은놈인가싶었습니다만그행복은 오래가지않아 별것아닌것이되고다의미없는것이었다는깨달음과나는늘이랬던사람이란생각이듭니다.저도제가싫고..남들을볼수록저는초라해지고그렇습니다.최근생긴 기분이라기보다몇년째..근본적으론 어릴적부터슬슬쌓여오던 고름이터진것같습니다.그냥 어쩌다죽게되도미련없을것같습니다때론 작은것에행복하던아주어린시절이나심지어는 군시절마저 그리울때가있습니다그땐작은것에도 행복할수있지않습니까..앞으로뭘하고먹고살아야할지도모르겠고꿈도 하고싶은것도없네요..의욕을잃어버린것같습니다.누구한테 털어놓을데도없어서인터넷에 끄적여봅니다..저와같은분계신가요..아참..건강만큼소중한건없어요건강들챙기세요.. re: 모든것에 흥미를잃었습니다.. …
769 무기력증
정신이 몽롱한 것과 눈이 나쁜 것이 관련이 있나요?(답변이 간절합니다.)   제가 눈이 나빠진건 7~8년 전(중학교 때)부터 였습니다. 평소 TV도 잘 안 보고 컴퓨터도 잘 안하던 저였는데 갑자기 눈이 나빠졌습니다. 그래서 수업시간에도 칠판에 써 있는 글씨를 눈을 찡그리며 보곤 했습니다. 그 당시 안경을 맞추었지만,안경 쓰는 것이 불편하여 쓰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안경을 쓰지 않아도 생활하는데 그렇게 큰 지장은 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시력이 좌:0.5 우:0.7이라서 멀리 있지 않은 것은 대부분 보였습니다.) 그런데 눈이 나빠진 걸 알고 난 후부터 계속 멍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잠을 충분히 자는데도 계속 잠에서 덜 깬 같은 몽롱한 상태가 유지되었습니다. (참고로 전 TV, 컴퓨터 둘 다 잘 안하는 편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라는 생각으로 지내다가, 벌써 7~8년 째 그 증세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정신이 몽롱하니까 일을 하는 데 집중도 잘 안되고, 항상 피곤한 느낌을 받습니다. 정말 불편합니다. 이제는 더 이상 두고 보면 안되겠다는 생각으로 여쭤봅니다. 친절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
768 사고장애
꿈하고현실이구분이안가요 제가 잠들기전에 미뤄뒀던일을생각하면서잠깐만자고해야지 생각하다 잠들면 컴퓨터로 그일을하는데 실제로한거처럼느껴져요 완전히잠든시간인데 해야지해야지 눈감다가 잠깐사이하는꿈??/현실??을경험하고 확인해보면 했을때도있고안했을때도있더라고요물먹는것도 핸드폰문자보는사소한것까지 꿈인지아닌지구분이안가요 제가지금정신과치료받는데말씀드려야할까요?? 글고왜구분이안갈까요?? re: 꿈하고현실이구분이안가요 당연히 이야기하셔야 합니다.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면 정신과약의 부작용일 수 있습니다. 만약 그것이 아니라면 정신과약의 조절이 필요합니다. 현실세계에 대한 의식과 꿈의 …
767 망각증
제가 이상한건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18살인 고2학생입니다. 제가 질문할려는건 육체적이아니라 정신적인데요.. 제가 기억력이 없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어제 뭘 먹었는지도 기억이 잘 안나거든요.. 엄청 중요한거? 그런건 좀 기억하는데 사소한거라고해야되나..그런걸 기억을 잘 못하네요.. 저는 유치원때는 아예기억이 안나고 초등학교때는 그냥 뭘 하고놀았었지..밖에 기억이안나고 중학교는 친한애 이름이랑 뭐 놀았는지 조금? 지금 고등학생인데 벌써 고1기억이 점점 사라지는기분이 들어요.. 또 제가 입술을 빨고 머리를 꼬아서 아예뜯어버리는데..그래서 지금 한쪽 머리가 거의 끊겼거든요.. 이거 불안하다는 증거 맞죠? 또 장난스레 ~증후군 테스트를 많이 해봤는데 걸리는게 많았어요.. 착한아이증후군이나 스마일마스크증후군 등등..근데 이거는 다른사람들도 잘 걸리는거니까 이해할수있는데 제가 궁금한건 그냥 기억문제랑 입술을빨고 머리를 꼬아서 뜯는거에 대해서 조금 궁금해져서요..왜그런걸까요? 스트레스 문제라고 해도 할수있는게 없고 풀 사람도 없어서 속으로 끙끙앓고있네요..   re: 제가 이상한건가요? …
766 자ㅅ충동
살고싶지않아요   몇년전 우울증으로 시도했는데숨 끊어지기 직전에 끈이풀려 살았어요..그렇게 우울증도 극복했는데...또 우울증이 온건지...옥상에 올라갔다 내려왔네요지금.살고싶은맘 30%네요...눈물밖에 안나네요......용기 좀 주세요... re: 살고싶지않아요 자살충동의 이유가 많이 있겠지만 주변에 아무도 없다고 생각될때 그런 마음이 들수 있어요 누가 나와함께 해주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말고 내가 누구와 함께 하고싶은지를 생각해 보세요 살아있을 때만 그럴수 있어요 원하는 사람들과 함께 살고자 해보세요 힘내세요
765 공포증
피공포증 치료법 6학년 때 아파트에서 한 학생이 뛰어내리는걸 본 이후에 고소공포증이랑 피공포증이 생겼는데요.. 고소공포증은 많이 심하지도 않았고 이제 많이 괜찮아졌는데요. 아직 피냄새가 나도 막 헛구역질이나고 어지럽기도 하고 식은땀이 흐릅니다.. 지금 제가 중2인데... 작년까지만 해도 이렇게 심하지는 않았거든요,, 오늘 학교에서 뒷자리에 앉은 남자애가 코피가 났는데.. 그냥 피를 보자마자 손하고 이마에서 식은땀이 나고 막 헛구역질이 나면서 머리가 심하게 어지러웠습니다. 치료법은 없는건가요? 아님 심리치료같은 거라도 받아야 되는건가요? re: 피공포증 치료법 …
764 섭식장애
다이어트 약 부작용(1년째 복용중..)     다이어트 약을 1년 째 먹고 있습니다.   3~4개월? 먹을 땐 운동도 병행하며 정상적인 생활을 했습니다   그 당시 살이 빠진 제 모습. 그 생활...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 생활을 잊지 못해요     약에 의지 하지 않았으며.. 약이 절 이기지 않았는데   1년이 지난 지금 전 바보가 되었네요...   시력이 정말 좋던 제가 안경을 맞춰야 될 지경까지 오게되고   쌩얼로 다녀도 피부 좋단 소리를 매번 듣던 제가 어두 컴컴 칙칙한 피부로 변하고 운동도 못하겠고 기억력 상실에 불면증.. 근육이 감소되어 온몸 탄력이라곤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약을 끊기에는 약을 사랑하는 지경까지 와버려서 약 없이 일주일만 지나면 몸이 퉁퉁 붓는 느낌..   미쳐버릴 것 같아요..     약을 끊게 되면... 모든 걸 되돌릴 수 있을까요... 약을 끊으면...   잃어버렸던 제 시력과 피부와 제 생활을 천천히 다 되찾을 수 있을까요............       re: 다이어트 약 부작용(1년째 복용중..…
763 불안증
불안증세....   올 해 7월달에 스트레스장애(불안증세)가와서정신건강의학과약을일주일 복용하다 더 가슴두근거리고우울한거같아 약을중단하고 운동을 두달간시작햇어요 운동을하니깐 증세가 좀 나아지는거같아었요 두달뒤에 직장생활을하는데 일하며 스트레스받아서그런가 조금씩은 증상이나타났지만나름 참고 속으로 괜찮다 괜찮다하며 딴생각하면점차 뭔가 차분해지는 느낌?이들면서 괜찮아져요그리고 커피보단 안정이된다는 국화차도 자주마시고과일도 마니 먹을려고 노력중인데네이버에보니 오메가3가 불안증세나 스트레스받는사람에겐 좋다고 나와잇네요그래서 코스코에서 울트라슈퍼오메가3을샀는데개봉만햇지 복용을 안하고잇어요아직불안한 맘이 있어서그런가.....쉽게못먹고잇어요먹음 왠지 두근거림이 심해짐 어쩌지?만약 설사나 가슴통증오면? 그런 쓸데없는 잡생각에못먹고잇어요 ㅠㅠ이런증세에 오메가를 먹어두 되는지요현재 몸에보충할만한 비타민제없어서증상도잇고....정말먹어두 되는지요 ㅠ re: 불안증세.... 물론…
762 자해
자해를했는대생각이안나요 남편이말로는제가 말리면..  자해를했는대생각이안나요남편이말로는제가 말리면 손치우라고화낸대요 전생각이아예안나는대..그런대 이게한번이아니고...몇번이나 이랫대요...왜그런거죠? 정신과가봐야하나요... re: 자해를했는대생각이안나요 남편이말로는제가 말리면 손치우라고화낸대요 전생... 감정이 최고조에 이르게 되면 그 자체가 두뇌에는 쇼크가 되어서 기억이 안나게 됩니다. 자해를 했을 정도면 매우 심각한 상태였고 그것을 자각하지 못했을 정도면 쉽게 말해서 폭주하게 된 것입니다. 빨리 정신과에 가셔서 해당되는 치료를 받으셔야 하겠습니다. 증상에 따라서 항우울증약이나 혹은 항조증약을 복용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왜 그런 감정의 폭주가 일어났는가의 이유에 따라서 다릅니다. 행동이나 증상은 비슷하지만 그것이 정서적으로 떨어져서 그렇게 된 것인지 아니면 너무 올라가서 그렇게 된 것인지가 전혀 다르기 때문입니다. 자…
761 사고장애
정신적으로 거의 아무런 자극도 못받게 도와주는 약은 없나요? 예를들어서 릴렉스하게해주는  다름이아니고요.  마음에드는 여자가 있는데 그럴때마다 짝사랑을 하는 바보같은 제자신이 싫어서..  (이미 대부분 그런경우 그여자분이 시간이 지날수록 거부반응이라던지.. 아니면 그냥 어느순간부터는 사람이 급변하고 인사를해도 거의 쌩까는수준으로 절 대하거든요...  물론 세상에 저같은 경험을 하신분들은  뭐 그냥 다그러면서 성숙해가고 경험을 쌓아가는거라고들하시지만;;)  일단 저는 그냥 그런 비참하게 느껴지는 감정들이  싫고 스트레스가 쌓여서.. 운동도해보고 그랬지만.. 사라지지를 안네요.. 어느순간에는 잠시 사라지는듯하다가도 너무 그런생각에 깊이 박혀서;;;  그냥  아무런 걱정 고민 없고 만사오케이 행복하게 될수있는 약이라도 복용하고픈데...그런건 정신과의사분한테 가서 처방을 받아야만 가능한거겠죠?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너무 힘들어요 ㅠㅠ.  제 정신력이 약하다고 보셔도 맞는거같어요 하지만 어찌됬든간에..;;;  약처방을 받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그리고 대부분 연하의 여자분들을 그것도 나이차이가 좀 많이 심한경우라;; 이것도 아주 큰문제인듯해요.. 제자신이 참 역겹고 주제파악을 못하는것 갑습니다..&n…
760 알콜중독
아버지가 알코올중독자이십니다. 병원에 넣고 싶어요.방법이뭔가요.  저는 대전에서 삽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술 마시는 것이 점점 습관화되면서 엄마와 싸웠던 옛날 일을 들추고 엄마와 싸우는 건 매번만날때마다 싸우고 그리고 스트레스 받으시면 자식인 오빠와 저한테 자꾸 대화좀하자며 귀찮게하네요. 거부하면 거부한다고 짜증내고 화내고 그리고 아빠가 술마셔서 직장을 안 다녀서 돈도 지금 궁한데 만날 슈퍼에서 술 꼭 사오십니다. 술 먹지말라고 안해 봤냐구요? 당연히 했죠.... 그런데 뭐라고 하시는지 아십니까? 그딴말 짓거리지도 말래요. 그래놓고 우리만 괴롭혀요. 이건 뭐 술먹고 폭력만 안 했지 진짜 정신적인 스트레스 장난 아닙니다. 아빠만 집에서 없으면 우리 가족 행복할거같아요. 대전에서 알코올중독자를 신고하면 병원차가 와서 아빠를 보내면 안되나요. 병원에 쳐넣고싶어요. 진짜 병원에 넣을 방법을 알려주세여. 딴소리 하시지마시고 저는 심각하니까요. 병원과 관련된 이야기를 해주세요. re: 아버지가 알코올중독자이십…
759 강박증
중독인지 강박인지 헷갈려요.  진지하게 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얼마전에 안 사실이지만 저에겐 강박증이 오래전부터 있었던 것 같아요.초등학교 시절에는 자주 손씻기.그러니까 연필을 잠깐만 잡아도 손이 오염됬다는 생각에 바로 손을 씻음. 심지어 가만히 있다가도 공기가 더러워 내 손이 더러워졌다는 생각에 또 손 씻음.그 후에는 결벽증마냥 물건이 제자리에 안놓여져 있으면 불안하다던가근데 금방 사라져요 저도 모르는 어느새 고쳐져있다고 해야되나최근엔 제가 성인이되고 담배를 피우는데 엄마는 아세요.근데 자꾸 싫은 티를 내고 눈치를 주니까 담배가 가방에 잘 들어가잇나 수십번 확인하고새벽 4시쯤 엄마가 잠들었다는 확신이 들면 담배를 피워요 그리고 꼭 환기시키고목도 아프고 피고싶지 않은데 엄마가 주무시니까 이때 꼭 피워야한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이런게 중독인건지 강박인건지 걱정되네요그리고 만약 강박증이라면 어떻게 고쳐야할까요? re: 중독인지 강박인지 헷갈려요. 강박증 및 강박적 …
758 수면장애
밤만되면잠이안와요 저는밤만되면눈이말똥말똥하고잠이안와서 정신과(취침전)약을먹고있어요.우울하고불면증이있어2년넘게 약을먹어도 잠도안오고 수면제1개반알먹고자요.제가 의사선생님수면제바꿔달라고하면 그약안바꿔주고 다른약항불안제1개처방하더라고요.그런데그약먹어도 잠도안오고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가멍하고 어지럼워요.저는밤만되면 눈이말똥말똥하게되고 이젠약을먹어도 효과도없어요.제가다른병원옮겨생각을했는데 저한데약을 안맞을까봐 저는체력도약하고 속이나빠요.그래서 제가다니던 병원2년넘게가는데 제가이시는분이 큰병원가서 인지행동치료받아보라고하더라고요.그런데인지행동치료어떻게하나요?그리고 취침전약이름 트리티코25mg,리보트릴,라제팜,로라반먹고있는데 이약에 세로토닌약들어있나요? re: 밤만되면잠이안와요 …
757 행동이상
4살우리아들. 안녕하세요 두명에 자녀를 두고이쏜 두아이에 아빠입니다. 4살인 아들이 일주일 정도 전부터 갑자기 어떠한것에 집중할때 음.음.음.음. 이러한 행동을 보이는데 이러한증상이 어떠한것인지 너무 궁긍해서 말입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면 틱장애 음성 이라는덕 평상시 놀때랑 먹는거랑 그런거는 예전이랑 똑같은데 집중 할때만 이러한 행동을하네요.. 이제 태어난지 5개월된 딸아이가 잇구여...음.음.음.음.음. 이런행동이 틱인지.. 궁긍 합니다 아시는분있으면 댓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 re: 4살우리아들. 틱은 기본적으로 감정의 과잉이 행동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조바심의 다리를 흔들거나 애정결핍으로 손가락을 물어뜯거나 그런식의 틱 행동은 배워서 아는 것이 아니라본능적으로 행하는 마음의 표현입니다 특히 반복적인 것이 많이 있지요 지금 님의 자녀에 대해서도 그 아들이 반복적으로 보이는 행동이 느껴진다면 바로 틱 행동입니다 틱…
756 자폐증
자폐증인가요?   모든 사람에게웃는 눈으로 즐겁다는 듯이 높고 빠른 목소리로 끊임없이 말해요.그렇다고 소리내어서 웃는 건 아니고눈웃음 지으면서 계속해서 말하는 거예요사람을 보면서 말하는 것이 힘들다는 듯이.눈을 보지 않으면 남자답게 잘 말해요 19살 남동생이 그래요저럴 때마다 소름 돋을 정도로 여자애 같은데본인은 어떻게 보이든지 상관 없다는 듯이 말해요 아빠에게 X새끼, 깡패새끼 등의 욕을 많이 들었고짜쯩나게 한다, 가족들 분위기 이란 건 너 때문이다, 네 책임이다이런 말들도 많이 들었어요. 아빠에게 눕혀져서 주먹으로 마구 얼굴을 맞은 적도 있구요여러 번 쫓겨났고 문을 안 열어줘서 밤새 계단에서 잔 적도 있어요벽으로 밀어붙여져서 눈 앞에 주먹을 들이대며 말한마디 더 하면 주먹 날라간다, 턱 부셔버린다고 아빠가 그런 적도 많아요 자기에게 유리하게 말한다고 비열한 새끼라는 말도 들었구요 (제가 보기엔 아들들의 일반적인 행동이었는데..) 밥 먹다가도 아빠가 동생 태도가 마음에 안 든다고 싸우셨어요.안 되겠다며 늦은 새벽에 동생방에 불쑥 처들어가셔서 잠이 덜 깨서 짜증내는 동생에게 어딜 짜증을 내냐면서갑작스레 멱살 잡고 밀어서 새벽에 몸싸움도 여러 번 했어요주말마다 새벽 1~2시까지 말싸움 몸싸움 엄마랑 제가 말렸죠.동생과 말이 안 통한다며 벽을 쾅 치시고 방문을 부시신 적도 있어요.저희 아빠는 일반적으로는 말씀을 부드럽게 잘하시지만대화로 해결할 줄 몰라 동물 대하듯 극단적인 방법들만을 써서가족들을 자기 취향에 딱 맞추려는 듯이 대하세요. 또 자기의 행동을 아들이 배워서 따라하자 심한 욕설을 퍼부어요.마음에 안 들면 물건을 던지셔서 이것저것 깨지고 망가졌어요.아들이 본인처럼 물건으로 화를 내자 깡패새끼라며 두려워 하세요.이중인격자처럼 성격 좋은 사람처럼 행동하실 때 끔찍해요.동생과 저런 후 사람 좋게 웃는 목소리로 동생에게 말을 거실 때면싸이코패스 같아요. 그 목소리 …
755 2위기문제-감정조절
지적장애인의 알 수 없는 행동??  제 남동생은 지적장애인으로 현재 복지관에 다니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 편찮으신 아버지가 요양원에 들어가시고 현재 누나인 저와 함께 생활중인데요   아버지가 요양원에 들어가시기전까진 제동생에게 굉장한 압박이 있었습니다. 또, 그동안 연락이 잘 되지않던 엄마의 왕래와 집안에 새로운 물건들이 생기고 변화가 생겼습니다.   평상시 제동생은 광고 노래나 광고에 대한 말들을 많이 하는데요   그런데 요즘, 전하고 달리 목소리가 커지고 복지관에서 옆사람을 툭툭 친다거나 복지관 가는 버스안에서 소리가 크다고 제지하니 앞사람의 머리채를 잡고 흔들었다고 합니다. 그것또한 말리니 자기 스스로 제몸을 때렸다고 하네요...   갑자기 많은 변화에 적응을 못한걸까요??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지식인분들의 생각을 알고 싶어서요... …
754 1인생문제-가정문제
살고싶지않아요  네저는중학교일학년입니다엄마랑아빠한현제이혼하셔서따로살고오빠한명있는데오빠는아빠랑살고저는엄마랑삽니다엄마는하루도빠짐없이술.담배를하시구요만 나는남자도있구요.엄마는제가엄청성격이좋으신줄알고계십니다매우 ..어쨋든제가오늘학교를않갔습니다목이아파서요진짜목이아츠고가래를밷으면피가나올정도로아픕니다제가아무리아파도엄마는신경도않쓰십니그리고엄마가만 나는남자분이조금이라도아프면엄청나게다친것처럼하구요제나이가있으니깐밥차려먹을수있지만엄마랑아빠랑이혼하고나서엄마가해준따뜻한밥먹은적도없구매일 눈치보면서밥을먹습니다최근에는엄마만나는아저씨랑싸운적도있었는데그땐제가한것도없는데엄마한테뺨도맞았습니다지나가는가족들보면너무부러울따름입니다 그리고엄마가제가우울해보이면몇만원씩주면서나가서놀으라고로늘은아저씨랑놀꺼니깐외박하라구하십니다제가죽어도엄마는눈깜빡도않할것갔아요너무죽고싶은 데무서워서겁도나고자ㅅㅏㄹ상담도하는데아무소용이없는거같습니다아그리고오늘은엄마한테죽고싶다고사는게너무힘들다고그런식으로울고불고했었는데엄마께 서그럼죽던가엄마평생원망하며살으라고그러더군요저정말어떡합니까아빠집은멀어서혼자갈자신도없구요   re: 살고싶지않아요 엄마의 악순환으로부터 …
753 이혼재혼
전 이혼한 35세 여자입니다.재혼을 생각중인데 애인의 과거여자가 불결하고 질투나고 괴롭습니다  저는 21살 전남편을 만나 8년 연애후 1년 남짓 결혼생활후 이혼한후 한 2년동안 몇명의 가벼운 만남이후 지금 애인을 만나 깊은 관계를 유지하며 재혼을 계획중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이 애인하고만 그동안 제가 만났던 남자들과는 다르게 과거 여자의 집착 부분이 병적으로 심합니다. 이혼 이후에도  적지않은 남자와 짧게 또는 길게 만나오면서 단연코 전 여친에 대해 이렇게 신경쓴적이 없는데 말이요 거의 병적으로 현재와 비교하며 거의 3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싸울때나 평소에나 머리속에서 벗어나질 않아요..   핵심은. 상식이 안되는 여자를 사랑한 남친때문에 괴롭고 그런 여자와 결혼까지 하려했던 남친 바람을 피고 거짓말을 하며1년을 속인 여자를 사랑한 남친 그 따위 여자와 결혼 진행하려고 한 남친한테 화가 나고       애인의 이혼사유가 여자가 바람을 펴서 이혼을 했는데요.. 연애중에 몇번 의심스러웠고 결혼직전 알게 되어 용서해줬으나 신혼여행도중에 다시 걸려서 헤어졌대요.. 첨에는 어떻게 바람을 핀 여자랑 결혼하려고 했어? 어떻게 그런 여자를 좋아할수가 있어? 연애중에도 1년간 담배피는걸 숨긴 여자인걸 알고도 좋아할수가 있어? 그런 여자랑 아이를 낳으려고 한거야? 첨만난날 잠을 잔 여자랑 어떻게 결혼을 할…
752 스트레스
스트레스를 자각하지 않을 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스트레스를 본인은 인식하지 못하고있어도 계속 받고 있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최근 잡다한 병에 많이 걸려서요. 본래 몸이 좋은편은 아니었지만 요 한달동안 너무 많이 병원에 들락날락 거리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네요 원래 5월달에 시험에 떨어지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사실 시험 본 후 보다 시험보기 직전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느꼈어요. 1년 더 준비하자고 생각한 후부터는 별로 스트레스를 안받는다고 생각하는데 몸은 계속 받고있는지.. 병이 끊기지 않네요. 그간 다닌 치과(잇몸염증) 피부과 안과 등등 병원에서도 다 면역성 얘기를 한번씩 꺼내시고..  이번에 다시 걸린 위장염도 원래는 시험 직전에 걸렸던 병이거든요. 얼굴에 원래 없던 잡티나 여드름 같은 것도 생기고.. 제 자신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별로 생각은 안하는데,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 수가 있나요?  …
751 이혼재혼
  황혼이혼을 생각중인 여자입니다. 53년동안 남편의 외도를 봐 왔고, 임신해서부터서 폭행을 받아왔고, 이혼을 요구할때마다 상습적인 폭행을 받았습니다. 사는동안 여자가 없던 해가 없었으며 그로인해 마음적으로 많은 상처를 받았습니다. 그래도 참고 살아야지 했으나 최근 남편이 늙어서까지 젊은 여자와 바람을 피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여자에게 받은 문자까지 확보했습니다. 병까지 온 듯 합니다. 이제는 이혼을 하고 자유롭게 살고 싶습니다. 그래서 질문을 드립니다. 만일 이혼을 해주지 않을 경우 어떻게 해야 이혼이 가능한가요? 그리고 재산이 전부 제 앞으로 되어있는데 이 재산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그리고 혹시나 합의이혼을 해줄경우, 이혼신청서 종이에 도장만 찍고 법원에 내면 끝인건가요?  
750 우울증
제목대로 엄마가 최근에 갑작스럽게 우울증이오셨어요 원래는 밝은 분이셨는데 진짜 너무 갑자기 우울증이와서 너무 당황했는데 엄마도 그렇고 가족 자체가 되게 표현을 잘안하고 닭살스러운거못하는 그런분위기인데 그래서 인가 서로 눈치만 보고있네요 엄마는 계속 짜증나신다고 짜증부리고 아버지는 제가봣을때 나름대로 엄마 걱정해주시고 신경써주시는데 엄마는 그게 아닌가 되려 화만내시고 짜증만 내시네요...그래서 지금 두분사이안좋아지시고... 그래서 가족들다 분위가 안돟아지고 엄마께서는 병원에서 준 약은 안드시겠다고 그냥 자가치료같은것을 원하시는거같은데요 아진짜 이상황을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모르겠어요 그냥 엄마가 이상황까지 오게 납둔게 너무 죄송스럽기도하고 아버지는 괜히 고생하시는거같아서 죄송스럽고 아진짜 어떡하면좋을까요  알려주세요 말이 너무 길어졌네요
749 우울증
우울증때문에 너무 힘들고 고민되네요.. 삶에 의욕도 없고.. 항상 부정적인 생각만 갖게되고.. 뭘해도 그냥 죽어있는거 같습니다.. 더 심각해지기 전에 우울증에 좋은방법 제시해주세요..
748 대인관계
제가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셔서 부모님께 사랑을 많이 못 받고 자랐어요. 어릴 때 제 기억으론 담요를 몸에 감고 다니고, 잘 때 혼자선 잠을 못 자고, 항상 다른 사람이 있어야 잠이 잘 오는 버릇이 있었는데, 이런게 애정결핍 증상이었던것 같아요...ㅠ  ㅠ 지금은 성인이 되었는데요 스킨쉽을 유난히 좋아한다거나 이성친구에게 집착이 심하고, 다른 사람들과 있을 때 관심을 받지 못하면 급격히 우울해지는 등 애정결핍 증상을 겪고 있어요. 애정결핍 정말 고치고 싶은데 어릴 때 사랑을 못 받은 기억 때문에 그런지 쉽지가 않네요... 어떻게 하면 좋아질 수 있을까요?
747 우울증
저의 심리적 문제 때문에 질문드립니다.. 제가 전부터 우울증이 있다는건 알았지만 지금 가장 힘이 드는건 사람과의 관계를 오래 유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제가 말이든, 행동이든 무엇하나 크고작은 실수를 하게되면 왠지모를 엄청난 두려움으로 같이하는 그룹이 있거나 함께하는 상대에게서   '아, 내가 잘못해서 내가 빠져야겠구나. 나는왜 문제가 있을까' 이런 마음이 강해집니다.  그러면 카톡이든 전화든 회피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많이 안친한 사람은 차단해버리고 친한사람까지도 제가 무책임하게 회피하거나 만나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관계가 끊어지는 사태가.. 근데 그 실수라는게 정말 큰 실수가 아니라 , 약간 엇나가는 정도의 태도, 약간의 충동적인 발언인데 왜 저는 그 순간 깊은 자괴감 비슷하게 빠지면서.. 혼자 있고싶다는 생각이 강해질까요. 그러고 그날의 하루는 미친듯 괴롭습니다. 나라는 사람이 대체 왜 이런식으로 충동적으로 지르고 무조건 빠지려고만 하고.. 그래서 상대가 엄청 화가 많이 날 때가 있습니다.. 근데 화가난 상태인 상대와 이성적으로 말하는게 어렵습니다.. 제가 화나게 했는데 무언가 두려우거든요.. 그래서 계속 반복입니다.. 사회성도 엄청 떨어지는것 같고.. 지금 그냥 혼자 있고싶어서 전화기도 꺼두고 계속 불안한 마음으로 있습니다.. 이것도 역시 치료를 받아야할까요..? 또한 이성을 만나거든, 제 외모때문에 이사람이 날 실망하고 떠날생각부터 하게되서  잘 되가는 사람이라던가, 저에게 호감있는 사람을 얼마 못가 차단합니다.. 외모에 대한 열등의식이 정말 상당한것 같습니다..  한때 엄청 마르게 살을 빼고 우울증이 함께와서  다시 폭식증으로 20키로 찌다가 지금은 체중이 어느정도…
746 우울증
우울증이 온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고1이 되는 여학생이에요.  요근래 너무나 삶에 의미를 못찾을것 같아서 블루터치? 인가.. 거기서 우울증 자가 테스트를 해봤어요. 50점이 나왔네요. 우울증 말기라네요.  원래 제가 우울해도 혼자 잘 이겨내는 편이였어요. 부모님 두분다 한국에 계시고, 전 혼자 미국에서 유학생활 하고 있어서, 딱히 제가 어디에 말할곳이 없었어요.  친구야 물론 있지만.. 우울한 사람이랑 이야기하는걸 좋아하는 친구가 어디있겠어요.  그애들은 제가 항상 웃기만 하는줄 아나봐요. 항상 걔네들이 뭘 어떻게 해도 괜찮은줄 아나봐요. 이번 학기에 새로운 애가 전학을 왔어요. 처음엔 저도 반가웠는데, 그 애는 아니였나봐요. 그 애가 온 이후로 전 제 친구들하고 사이가 멀어지기 시작했는것 같아요. 저번에 걔네끼리만 놀러갔을때, 저만 빼고 갔는걸 제가 눈치챘을때도.. 전 그래도 애써 웃으면서 괜찮다고 했어요. 사소한것 때문에 친구를 잃고 싶지는 않았으니까요. 사실은 아니에요. 안괜찮아요. 저도 사람이잖아요. 괜찮을리가 없잖아요.  항상 혼자서 자기전에 헤드폰끼고 음악 들으면서 혼자서 베게를 눈물로 적시면서 홀로 마음 삭혔는데.. 그게 이제 병이 됐나봐요. 제가 같이 살고있는 양아버지에게 이런말씀 드리고 싶지 않아요. 걱정시켜 드리고 싶지도 않고, 또 혹여 제가 병원에서 심리치료 받자고 하면 돈이 엄청 나간단 말이죠. 제 우울증가지고 병원에 가 치료를 받을 여유가…
745 우울증
우울감에 자신감도 잃은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원래 활발하고 의욕이 많았습니다.맞은 프로젝트 자잘한 업무 다 도맡아 했구요.근2년동안 노력했는데 사실 얼마전에 회사에서 승진시험이있었는데별거 아니였거든요.근대.. 거기서 실무점수는 높은데. 직원들과잘 어울리지 못해서 그런지 몰라도 떨어졌습니다.그 이후로 자신감이 떨어지고 업무도 귀찮고..늘 피곤하고일하기도 싫고 혼자만 있고 싶어지더라구요..직원들이랑 잘어울려야하고 상사한테 사바사바해야하고모르겠습니다. 직장 초년생이라 이런것들이 다 어렵게 느껴지고 정말2년동안 쉼없이 앞만보고 회사에 올인했는데결과가 이런거라니..평소 잘해오던 업무도 정말 하기 힘들게 느껴집니다.어디서나즐거움을 느낄수가 없고....화가나서..잠을 잘 못자는건 말할것도 없구요..치료를 받아야할것같은데 정신과진료좀 받아보고 싶어요...부산쪽에 정신과진료 잘보는곳 있을까요.그리고 요즘엔 병원내역에 진료...내역 안남는거 맞죠?
744 우울증
우울증인것같아요 우울증인가요? 안녕하세요 제가 언젠 기분이 날아갈듯 좋았다가.. 금새 다른생각이나면 기분이 가라앉구요.. 가라앉은 기분도 좀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풀리고. 수시로 바뀌어요 기분이.. 한동안은 그랬는데 한달전부터 기분이 한번 우울해지면 그 기분에서 헤어나올수가없고.. 어딜가던 어두운 표정을 하고 있어요 당연히 주위분들 불편해하시고요. 그걸 알면서도 기분이 나아지지 않아요 주변에서 제 기분 맞춰주는것도 웃기도 못할짓이고 이건 뭐 어쩔땐 이상한 사람 취급받는데 아주 미쳐버리겠습니다.저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우울증인가요?
743 신체문제
불안장애 혹은 공황장애같은 병인가요? 지난 7월쯤 저녁, 속이 불편하여 소화제를 먹고 잠을 청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심한 구역감에 잠이깨서 화장실로 갔지만 토는 나오지 않고 과호흡이 와서 응급실에 갔었습니다. 병원에서는 스트레스 때문에 일시적으로 과호흡이 왔을수도 있다고 했었구요...위장양, 진경제 등을 처방받고 한동안 괜찮았습니다. 그러다 8월쯤, 별다른 이유없이 다시 속이 메슥거리기 시작하고 호흡이 가빠왔습니다. 또, 심장이 두근거리는게 느껴지고 식은땀도 흘렀구요.. 그래서, 다시 응급실로 갔으나, 역시 별다른 소견은 없었습니다. 그 이후, 대학병원에서 여러 검사를 해보았지만 별다른 소견은 없었고,  동네 내과에서 위장관련치료약과 알프라낙스정(신경제)이란 약을 처방받아 먹고 있습니다. 약을 먹으면 속도 편하고 가슴이 답답하거나 토할것 같은 기분은 진정이 되지만, '이제 괜찮겠지...'라는 생각으로 약을 중단하면 다시 가슴이 답답하고 신경이 곤두서는 느낌으로 머리가 복잡해집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불안장애나 공황장애의 증상과 비슷한것 같은데요... 전문의 선생님들의 의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어디가 아픈건지 알아야 어느 병원으로 가야할지를 알수 있을것 같네요... 친절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742 우울증
스트레스 때문인지 죽고싶네요 요새 마음도 많이 안좋고 답답하고 극심한 스트레스인지 맨날 혼자 울고 그래요 울때는 마음이 찢어질정도로 아프고 쿡쿡 쑤시네요 왜 이러는지 이유는 말해드릴수 없지만.. 자동차보면 저 차에 치이고싶다? 손목을보면 커터칼로 긋고 싶다 옥상보면 올라가고싶다 이런 생각이 자주 드네요 심각한건지 모르겠네요 이상태로 있으면 자살할수도 있을까요? 상담을 받아봐야할지 모르겟네요
741 우울증
내안이텅빈느낌 자세히보기 외롭고요 제 안이 텅빈느낌이에요제가왜사는지도모르겟고죽으려니까죽긴싫어요아프고무서워요괜히 제가 못낫으니까딴애한테 제 이런모습보여주기도싫어요반에친구들도있고반애들이낭놀기도놀고웃을때웃고 넘어가도제가아닌딴애가웃는거같고그냥 우울증인가봐요따ㄴ애들은 제가 한없이 밝아보이나봐요저성격엄청더럽고치졸하고질투도많은데애들은몰라요그냥내가가식떠는건데그냥제가성격좋고인간관계가원만한줄안아요얕게많은게아니라 깊게많은편인데사실 전 깊다고생각안해요제가믿는친구는 단둘뿐이에요사실 저번에 애들끼리 결혼하면들러리서자면서얘기햇엇는데 전 걔네 결혼식 갈생각없어요그냥 애들한테 보여지는 저랑 제가아는 저가 달라요전 쿨하지않고 소심하고 잘삐져서장난식으로라도 따시키면 상처받아요초등학교때 왕따당해봣거든요그뒤로그런게상천데애들이 왕따엿던거 알까봐중학교때전전긍긍햇던게고등학ㅈ교와서도괜히초등학교동칭애들보면위축되요중학교때 초등학ㅈ교에서 찐따엿다온애가왕따당햇엇는데 그것땜에더 그런가봐오딴애들한테밝은척하는저도싫어요그냥전학가서제성격대로새로살고싶어요진짜죽는게안아프고요 사람들이절모른다면완전히잊는다면 그냥죽고싶어요
740 2위기문제-감정조절
아빠가 분노조절장애가 있는 것 같아요 자세히보기 예전엔 단순한 다혈질인 줄 알았는데 정도가 너무 심해요 문을 발로 차고 유리컵 그릇 등을 사람한테 던지며 목을 젓가락으로 쑤시겠다는 등 폭언을 서슴치 않습니다 화를 내는 이유가 타당하다면 그나마 이해를 하겠지만 이유도 타당치 않으며 정확하지도 않습니다 예를 들어 라면을 하루에 세끼 이상을 먹고 술을 일주일 내내 저녁 점심 가리지 않고 먹어 조금만 줄이라 한 마디를 한 엄마에게 씨x 등 십원짜리 욕을 하며 나가 죽어라며 성질을 냈고 심지어 이 일은 금방 5분 전에 일어난 일잉에요 웃다가도 혼자 화내고 뜨거운 라면이 든 냄비를 사람 쪽으로 던지고 이제는 가족이 아닌 손님이나 모임을 가지는 이웃들에게도 조금씩 확장이 됩니다차마 병원에 가자는 말은 못하겠고 엄마도 그러지 말라며 말할 뿐입니다 엄마나 동생 불쌍해서 죽겠어요 어찌해야 해요?
739 2위기문제-감정조절
대인기피증은 아닌데 자세히보기 테스트 결과 대인기피증 은 아닌데 사회생활도 잘하는데 마음한편으로 인간이 증오스럽고 가증스럽고 무섭고 두렵고 화가납니다심지어 제가 인간이라고 실감할때마다 너무 증오스럽고 더럽다는 생각까지듭니다가족과도 멀어질려고 애를쓰게되고 마음한층에 벽을 만들고 어떻게든 혼자만의 공간에 문을 닫고 잠더야지 안심이 됩니다.인간은 다떠난다고 믿지말고 마음도 주지말라는 마인드에 저자신이 아프면 아찔함을 느낄때도 있습니다정신병자 같은데도 생활은 다 잘하는게 웃기고 가식같고 어이도 없어요 이젠 지칩니다 3년 이상 이렇습니다.도대체 왜그런걸까요.. 이런건 병이라고 치디도 애매하고
738 환각망상
어젯밤에요 자세히보기 안녕하세요?저는 15살 여자인데요아니 새벽인가?그때요낮잠을자서 잠이안오더라구요그래서3시까지 폰좀 하다가 갑자기 정신이 팍!하고나갔다가 몇초뒤에 다시 돌아오더라구요 저는 그게 졸려서그런거(졸면서 꾸벅꾸벅하는거) 라생각하고 잤습니다 근데잠이든 순간 가위에 눌리고 환청이 들리더라구요간신히 풀리고 잠에서 껬는데 다시정신이 팍 나가고 다시 들어오고가위가 눌리고 이걸 2번 더 하고나서방에서 나와 다른곳에서 잤습니다이거 왜그런건가요?가위는 종종 ...음 자주는 아니지만 잘 걸리는편이구요정신이 나간거는 처음이에요
737 환각망상
환청이들리고 헛게보여요 자세히보기 중1 여학생이예요2주조금전부터 환청도 들리고 헛게 막 보여요 교실에서는 구석에 고양이같은게 대가리만 떠있고 집에서도 고양이 보이고 제가상상하는 그런 물건이나 그런게 공중에 막 떠있고 미치겠어요 소리지르는 소리도 들리고 분명히 누가 저를 불렀는데 남들한테 물어보면 아무도 저를 안불렀다네요 저진짜 미친거같아요 엄마한테 말하고싶은데 안믿어주실까봐 더 무서워요 헛게보이는것도 뿌옇게보이고 잘때도 자기직전까지 눈감고있으면 누가 미친듯이웃고 저왜이래요
736 망상
동생이 피해망상 환자 같아요 자세히보기 전 고등학생 여자구요 동생은 중이 입니다제 동생이 어느날 부터 없는 말을 자꾸 지어내고제가 때리지도 않았는데 때렸다고 자꾸 하고계속 거짓말을 하고 일어나지않은 일인데 일어났다고자신한테 해를 입혔다고 생각하고 자꾸 적대적으로 사람을 대합니다 이거 피해망상 맞죠..,???
735 폭행
가정폭력 고민입니다 자세히보기 안녕하세요 저는정신질환으로앓고있는동생을둔한오빠 입니다.저희동생 은정신질환으로앓게된지도12년이란 세월이흘럿습니다.근데문제되는것은최근7년이란겁니 다.7년동안온집가정이그의폭력속에서시달려왔고 지어 (자기요구를들어주지않는다는이유로)자ㅅㄹ극까지벌 여가며집가족을괴롭폈습니다.가족한테폭력을휘두르고 물건파손하는건거의매일있다싶이하며더욱힘든것은때 와시간도가리지않는다는겁니다(새벽1시3시,아침5시까 지...).그때문에이웃주민의불만이이어졌고 매일마다 온 집가족이불안에떨어야만해습니다.더욱참기어려운건 부모한테참아입에담기 어러운욕설과폭력이였습니다. 그로인해부모님의건강이급속으로떨어졌다는겁니다.2 년전에동생의폭력에인하여 제가더는참을수없어동생한 테끝내폭력을휘두르고말았습니다 그랬더니어의없게그 가폭행죄로저를고소하여 경찰에연행되는사건까지벌어 졌어습니다.이렇게 괴롭힘속에살아가는저로서는 지옥 이따로없는것같습니다.막연한마음에이렇게글을올립니 다.어떻게하면좋을까요? 주변에서병원치료해라그러는데 경제적부담이많이되는지 어디에가서상담해야하는지막연합니다.
734 대인관계
우울증 걸릴꺼같아요 자세히보기 안녕하세요 22살 남자입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점차 그러더니 요즘에는 너무 우울합니다. 혼자라서 그런걸까요 형제자매도 여자친구도 없습니다 물론 부모님은 계시구요 친구들하고는 놀아도 재미를 못느끼겠습니다.. 요즘엔 그래도 부모님하고 재밌게 얘기하면서 화목하게 지내는데 이건 말곤 없습니다.. 여자친구라도 사귀고싶은데 자신이없네요 얼굴도 못생기고 키도 작아서 말이죠ㅎ 뭐 커서는 마음하고 성격을 본다지만 처음에는 다 얼굴을 보니까 얼굴은 자신이 너무 없습니다 평범해도 좋은데 하.. ㅋ 그래도 요즘에 학 종이 접는다고 마음이 쫌 괜찮더라구요 왠지는 모르겠습니다 접기 전 보단 좋은거같아요 웃기죠? 22살 남자가 학종이라니ㅋ 제가 학창시절땐 못느낀게 하나있습니다 형제자매 입니다. 요즘 문득 누나.여동생 이있는 애들이 부럽더라구요 사촌누나 딸 조카가있기한데 보기가 힘드니까 근데 보면 정말 귀엽고 좋더라구요 9살인데 한참 인형같은거나 놀이할때 아니겠습니까? 여자니까 더 그럴듯하구요ㅎ 저번에 저희집에서 일주일동안 지내가 간적이있는데 출근하면 빨리 집에가서 조카보고싶은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그리고 퇴근해서 오면 정말 좋구요 10시까지 놀아주다가 재우고 난 뒤 저도자구요. 그때가 좋았는데 지금은 그냥 부모님 말고는 없네요. 주말이면 보통 매일 집에있는데 너무 심심해서 부모님하고 등산가고 여행가고 합니다 이럴때 어느정도 힐링이 되서 좋아요. 하... 저 앞으로는 어떻하죠 …
733 불안증
이유없이 불안감에 떨어요  여학생입니다.   작년에 우울증으로 상담받은적이 있고요.(약은 처방받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우울증이 있습니다.   본론으로 넘어가서, 저번달에 잠을 많이 못자서 그런지 1~2주일 가량 두통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두통이 가라앉으면서 제 생활의 패턴이랄까 그런게 급격하게 바뀌었습니다.   무언가, 누군가가 나를 보고 있다고 생각해서(내 생활을 감시한달까 구경한달까..) 의식적으로 방을 더 청소한다던지 더 깨끗히 씻는다던지의 증상이 나타나고 있어요. 이 때문에 평소때는 관심도 없던 치마라던지, 여성스러운 상품에도 급격한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네요.   그래도 여기까진 괜찮았는데 최근들어선 그 보고있다는 느낌이 불안감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보고있는 누군가가 갑자기 튀어나오지 않을까.. 같은 느낌으로요   아무도 없는데도 수시로 뒤를 확인하게 되고 일부로 노래를 틀고 그런 상황입니다. 밖에선 안그런데 유독 집에서만 그러네요.   지금도 누가 날 보고 있는것같아서 불안합니다. 정신적 문제인건가요?   아, 그리고 부모님에게는 우울증이 다 나았다고 거짓말한 상태입니다. 거짓말하고, 플라스틱같은걸 물어뜯는 버릇이 심해요.  이렇게 누가 보고있는 느낌과 불안감에 떠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도와주
732 스트레스
정신적 문제가 있는 건가요 자세히보기 제가 진짜 너무 힘들어요 제정신이 아닌거같아요 기분이 좋았다가도 갑저기 죽 고싶ㄱ고 우울해지고 또 먹 다른사람을 죽이고싶어집니다 모르는사람이라도 막 죽여버리고싶구요 지나가는 사람을 보면서 죽이는 상상을 하면 그 사람이 고통스러워할걸 생각하면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런 제가 싫고 무섭습니다. 정말 나중에 일이라도 저지르면 어떡하나 싶고요 그리고 또 막 몇달전이라도 나한태 싫운짓한 사람이있으면 몇달동안이고계속 죽이는상상하고 싫어합니다 미쳣나봐요 막 이게 말로눈 설명아 안되요 감정기복심한것때문에 매일 울고 너무 괴롭고 자@ㅅㅏㄹ하고싶습니다 공부고 뭐고 하기도싫고 학교가기도싫고 친구들이랑 놀기도싫고 우울하고 그리고 부모님이 맞벌이라서 그런지 아직도 엄마하고 떨어지면 불안합니다 애기처럼요 저왜이러죠 그런데 이건 제 증상들의 일부분입니다 다 말하기도힘들어서여기까지만적어요 사춘기라 그런건가요?너무 힘들고 괴롭습니다 제밢도와주세요..+)아 그리고 제가 우울증?이랑 노이로제잇어서 상담샌터가서 치료받고잇는데 그것도 그냥 하기싫습니다 다 싫고 힘들어요 차라리 정신과를갔으면 좋겠습니다..
731 무기력증
삶의 의욕이 없네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중2인 어느학생입니다. 중2부터 갑자기 예전의 감각이 사라진듯한 느낌이듭니다.   어릴때 뭘해도재미있고 게임해도 재미있고 뭔가 신비하면서 신나는느낌?   이런 느낌이 일 이년 전만해도 약간이라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소중한   무언가가 없습니다.  그냥 공허합니다. 뭘해도  아 지겨워 란 생각밖에 안듭니다.    매일 저의 일생은 집 학교 학원 집 이걸 매일반복합니다. 가끔 흥미가생기면   몇일안되서 그흥미가 끝나고 같은 일생이 반복됩니다.     1.어떻게 그 순수한 느낌을 다시 얻죠?   2.이 공허함에서 빠져나갈 방법은 없나요?    
730 조울증
조울증 걸린것같은데 잘모르겠어요 자세히보기 18살 여자입니다.제가 초4때부터 우울증걸린적이있었어요.그때부터말수도 굉장히줄어들었고누가질문을하면대답도회피하고,밖에나가는것조차꺼려하고그냥 모든사람이 무서웠습니다.가족들이랑대화하는것도힘들었습니다.제가 기분이자주바껴요.누가 저한테 뭐라해서 나빠지는게아니라,그냥 가만히 혼자있어도 짜증나고 욕하고 소리지르고,고1때우연히 교육청 위센터에서 상담을 하게되었는데요모든테스트를해도 소용이없디는걸 깨달았어요.약물치료도안되고거기서 쌤들이 정신병원 가보는게 어떠냐고 그러시더라고요정신병원간다고 해결될일이 아니니까그래도혼자서극복하는사람들보면서 아 나도 극복하면되겠다라고 생각해서 고2되서 질문을 해봐요.
729 망각증
스무살청년인데 치매끼가... 치매보단 건망증일까요?제 증상을 애기해드리자면 하루에 거의 두번은 핸드폰어디다뒀는지까먹구요 그리고 칫솔도 맨날어디다놨는지...까먹어요진짜잘잊어버리는데 ... 네이버에뭐를좀검색하려해도 금방잊고멍때리고있고 아뭐검색하려했지?이러고있습니다 어떻게하죠? re: 스무살청년인데 치매끼가... 말씀하신 대로 치매 이기 보다는 건망증에 더 가깝네요. 치매는 뇌세포의 본격적인 파괴를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
728 망각증
항우울제 복용한지 10년째인데 기억력을 잃어버리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항우울제를 복용한지가 10여년째 되어가고 있어요 항우울제 없이는 살아가는것 자체가 힘들어서 감정을 느끼게 되어버리면 외로움.고독등 각종 감정을 느끼는 자체가 지옥같고 모든 인간들이 악마로 보이기때문에... 항우울제를 복용할때마다 감정자체를 유발하지 않도록 제어를 해줘서 마음도 편하고 불안하거나 긴장감이 없어서 좋더라고요 문제는 언제부터인지 기억력을 잃어가고 있어요 잠도 일찍자고일어나고 하루 삼끼는 균형적으로 다 챙겨먹고 군것질도 안하고 게임도 별로 안하고 그러는데 이상하게 잠을 자다가 일어나면 지난날들의 기억이 없어요... 직장내에서도 기억력이 잃어가니깐 직원들에게 많은 지적을 받기 시작했고요 사무직이다 보니 몸이 너무 편해 불편해서 다른곳으로 이직준비중이고요 조선소나 물류센터 공사장등 현장직쪽으로 이직을 하려고요 사무직은 저에게 안맞는것같고 사무직 들어와서 부터 기억력을 잃어버리기 시작한것같기도 해요... 항우울제를 끊어버리면 머리가 미칠듯이 깨지면서 아프고 온갖감정들이 유발되서 더욱 증상이 심해지고 정신을 잃어버리기때문에 쉽게 못끊겠어요...인간들도 주변에서는 좋은사람 많다 라고 강조를 하지만 현실에서는 한명도 본적없어요 re: 항우울제 복용한지 10년째인데 기억력을 잃어버리기 시작했습니다 …
727 섭식장애
식이장애 ,폭식증에 대해 간절히 질문 드림.    식사한지 두시간도 안되어 또 먹을게 생각나고, 안먹으면 허전하고 먹으면 후회되고 ,배가 빵빵해 수면에 방해를 마니받습니다밤에 그냥자려구 하면 왠지 허전하고,먹으려고만 하고, 자다가도 먹고 ,자면서도 먹고 음식조절해서 좀 빠질려나 싶음 또 먹어 원점으로 돌아오고 "리덕틸을 예전에 복용했었는데 살이 더 쪄서 지금은 어떠한식욕억제제도 안먹고 있습니다. 자꾸 먹을려고 하고 밤에 먹으려고 하고 자다가도 먹는게 무슨 심리일까요? 제가 의지를 강하게 갖고 참아야하는건 알지만 정확한 증상을 알고싶습니다 10년동안 우울증 약을 복용해왔는데 병원에서오래 복용하게 되면 , 먹고 폭식하는 증상이 있을수 있다고 하는데요.. 꼭 약때문만은 아닌거 같아요 복용한 약은 사진 그대로이고, 자나팜정 연보라, 주황 ,리보트리, 또 사진에 있는 약그대로 입니다 뻔한 형식적인 답변은 거절합니다.병원에 간절히 상담을 해봤지만 피티를 부치라는둥,마니 걷으라고 하고 ' 운동도 해봤지만 ..오래 믿구 다녔던 곳인데 다른데를 소개해준다는 둥 정확한 제 심리원인에 대해 판단히 부족한거 같아 도움청합니다운동도 해봤는데 머리만 아프고 억지로 의무로 하니 의미가 없고 제가 왜 그러는걸까요??처음엔 심각하게 생각안했는데 체죙되마니 나가고 병적으로 먹어대니 원인을 알고 싶습니다.전문가님의 정확한 답변 간절히 부탁드리며 장난이나 욕설 '뻔한 짐작의 답변은 삼가드립니다정확한 증상이 파악되면 채택해드리겠습니다도와주세요. …
726 사고장애
정신과를 가봐야하나요?  저는 외국에서 유학중인 고등학생인데 질문드려요 우선 저희 부모님께선 이혼하시고 엄마는 제가 유치원때 유학가셔서 연락이안되다 중학교와서 자주만나다 제가 외국으로 유학을 갔습니다. 엄마랑 아빠사이에대해 이해하고있고 전혀 원망하거나 그런생각은 안해봤습니다 근데 아빠가 다른여자분들이랑 카톡하시는것과 사진첩에 다른여자가 발가벗고있는사진을봐도 저는 솔직히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근데  사춘기가 정말 심하게 와서 방황하다 지금은 조금 나아진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잘모르겠네요 우선 제가 이상한걸 알고 있고 이러지말아야지하는데 조절이 안되네요.증상은 가끔 힘든일이있거나 일이 안풀리면 그냥 무작정 교통사고 당하고싶다거나 다리를 부러트릴 생각부터합니다. 사춘기왔을때는 정말 죽고싶다는 생각으로 자해도 많이하고 수면제를 먹는다던가 옥상에서 뛰어내리려고 한적도 있는데 지금은 그렇게 힘들거나 죽고싶다는건아닌데 그냥 무슨일이 생겨도 무이식적으로 자해로 일을 마무리하려는것 같네요 저도 제가 이러다 무슨일이 날것같아서 정신과 상담을 생각해봐도 부모님께 말씀드리지 못하겠네요..그냥 보통 사춘기인걸까요? 참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사춘기가 이렇게 오래가기도하나요? …
725 강박증
과거집착증  저에게는 사귄지 6개월정도 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서로 잘맞아서 크게 싸운적적없이 잘사귀고 있지만 문제가 딱 한가지가 있습니다.바로 제가 남자친구 과거연애에 대해 심하게 집착을 합니다.저는 과거연애기간이 1년반정도이지만 남자친구는 5년정도 됩니다. 저는 처음에 들었을 때 굉장히 충격적이였고 또 엄청난 궁금증들이 생겨났습니다.왜 5년이나 만났는데 헤어졌을까?5년동안 무슨일들이 있었을까?전여자분은 어떤 외모,성격,연애스타일 일까?등등 정말 많은 것들이 궁금하고 알고싶어서연애초기부터 엄청나게 물어보고 또 물어보았습니다.남자친구도 정직하게 다 대답해주고 있구요.문제는 제가 질문하고 대답을 들으면서 스스로 엄청난 상처를 받고 있습니다......ㅠㅠ 정말힘이듭니다...ㅜㅜ처음 물어봤을 때 부터 너무 아무렇지않게 대답해주고 과거 남자친구의 일부였기도 했기 때문에 소중히여기는것 같았습니다. 남자친구가 정직하고 전여자친구지만 지켜주고싶어하는 모습은 보기좋았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사귄지 얼마 안되었을 때 남자친구는 전여자친구의 사진을 못지우고있다는 고민을 얘기했고 어느 여행지에서 전여자친구에게 미안했던 행동을 떠올리며 제앞에서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인적이 있습니다. 처음엔 너무 당황했고 저를 옆에두고 그런 행동들이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사진도지우고 다시 그런일들이 생기지 않아서 큰 싸움은 없이 지나갔지만 그 이후로 저는 남자친구의 과거와 조금이라도 관련되 있으면 전여자친구를 떠올리고 묻고 스스로 상처를 받습니다.ㅠㅠ반대로 저는 전남자친구를 많이좋아하지 못했고 전남자친구쪽에서 저를 많이좋아해주어서 사귀었고 제가 실증이나서 헤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전남자친구를 떠올리면 좋아했던기억들이 많이 없습니다.서로 5년동안 좋아했고 행복했을 시절이 부러운걸까요?남자친구가 저보다 전여자친구를 더 좋아했을 모습을 상상하며 질투하고 있는걸까…
724 알콜중독
  알콜중독 자가진단해보고싶어요   워낙 술좋아하는데 주사가 너무 안좋아서알콜 이제끊으려고하는데 못끊겠더라구요ㅠㅠ집에서 반주로 두병기본입니다자가진단 해보고싶어요 알콜중독증상이랑 알려주세요 re: 알콜중독 자가진단해보고싶어요 이미 본인이 술을 끊고자 하는데 끊지 못한다면 중독에 들어간 것입니다. 알콜중독기준에 합당하거나 혹은 합당하지 않거나와 상관없이 본인의 의지대로 실천을 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불편을 느끼고 있는 것이지요. 술을 끊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술을 끊어야 겠다는 의지가 아닙니다. 그런 의지가 있으면 있을 수록 그 의지에 이미 알코올이 주는 자극이 부착되어 버렸기 때문에 아이러니 하게도 의지를 가지면 가질 수록 더욱 술 생각이 간절히 나게 됩니다. 그러니 술을 끊는 것이 쉽지 않은 것이지요.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술을 끊어야 겠다는 생각과 싸우지 말고 어떠한 삶을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주사가 너무 않좋아서 생긴 불이익…
723 망상
과대망상증??   제가 평소에 상상을자주하는데요 제가못해봤던거되고싶은사람이되는상상을합니다 근데이게 오래되고심해지다보니까 이젠현실괴구분이안됩니다고칠려면어떡해야되죠? 공책에 한번다적어볼까요?일기를쓰고있긴한데도움이되는지잘모르겠습니다.. . re: 과대망상증?? 과대망상에 대해서 자꾸만 자극을 하면 더욱 커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책에 적어보는 것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 자체가 망상을 더욱 심화시키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이를 해결하려면 지금 생각하고 있는 정반대로 가야 합니다. 현실과 환상 속에서 자꾸만 환상으로 가려고 하고 있기 때문에 반대로 현실로 가야 하는 것입니다. 다시 현실로 가려고 하면 현실이 주는 한계와 감정적인 괴로움이 틀림없이 부딪칠 것입니다. (사실 그때문에 환상으로 도피하려고 했던 것이지요) 그러나 거기서 밀리면 계속 환상속을 헤매게 됩니다. 그러니 현실속에 하루 일과와 해야 하는 일들 그리고 할 수 있는 일들…
722 트라우마
    이거 ptsd증세인가요? 과거에 가정폭력을 경험했습니다. 다행이 지금은 아빠도 사과하시고 제가 우울증이 있는데 우울증치료에도 도움을 주려하십니다.아빠가 제가 유치원생때부터 중학교생때까지 심했고 고등학교1학년 말부터는 제가 자해하고 그래서 최대한 참으려고 하시나 2학년때도 폭력이 있었고 작년에 제가 고등학교를 우울증으로 휴학한 이후부터는 잘해주십니다.그런데 초등학생때부터 아빠가 폭력하시거나 알콜중독이 있는 엄마가 술마시는게 자꾸 떠오릅니다.근데 최근에는 두통까지 잦습니다.상담치료를 하고 있지만 요새 다시 마음에 있는것을 터놓기도 힘듭니다.Ptsd증상인가요?증상이라도 알며는 좀 더 쉽게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아 질문합니다 re: 이거 ptsd증세인가요? '정신적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는 단순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와 비교할 때,  몸에 심각한 외상으로 인한 것이 아닌 정신적인 충격과 고통으로 인한 것이라는 점에서 다릅니다. 또한 분명한 '정신적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로 진단하는 기준은 쉽게 말해서 과거의 고통이 현재에도 계속 지속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분명한 PTSD 장애로 판단되면 그에 따른 정신과약 처방을 받게 됩니다.물론 그렇게 해서 정신과약을 받고 이를 진정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간다면 간단하겠지만 현재 상담치료를 받고 있는 중에 과거의 경험에 대한 괴로움에 대한 회상은 더 심한 정신적인 고통을 느끼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원래의 고민은 우울증이었지만 우울증 치료를 위해서 과거를 건드리다 보면 그 이전에 경험했던 가정폭력까지도 나오게 되는 것이지요.계속 상담치료를 하면서 우울증 문제를 해결하려고 할 때에는 이 둘을 분리시키는 것이 좋겠습니다. 정말 가정폭력으로 인한 우울증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로 생기는 우울증인지가 분명해져야 하겠고 가능한 이 둘은 각각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그러면 이 둘이 섞여 버려서 결국에는 더 복잡한 고통으로 발전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머리가 아픈…
721 조현병
이정도 우울증세면? 그냥 아무 생각없이 사는 정돈데, 뭐 그건 많은 분들이 그러실거같구..부모님꼐서 정신차려라 너 우울증이다. 가금 그러시는정도..즐거운게 하나도 없는건 사실이지만 인간이란게 항상 무기력하지 않을 수는 없으니까요여기까지는 괜찮은데, 원래 의심이 좀 많은 성격이거든요.낮이든 밤이든, 뒤에서 사람이 오면 막 날 찌를지도 모른다는 생각, 택시를타면 날 이상한 곳으로 데리고 갈지도 모른다는 생각...ㅎㅎ예전 같았으면 혼자서 조마조마해 할텐데 요즘은 뭔가, 뒤에서 누가 오는거같아서, 이 사람이 막 칼을 들고있을지도...하는 예전같은 생각이 들면 요즘은 그냥 차라리 그냥 찌르고 가요~하는 생각이랄까요. 아님, 도로에서 차가 튀어나오면 반사신경?이랄까....반응이 되게 느려져요. 막 순간적으로 피해야 하는데 그런게 전혀 없고, 왠지 머릿속에 깔려있는 생각이, 치어 죽으면 죽는거지뭐..이런 생각이 깔려있어요. 이게 항우울제랑 항불안증 약을 먹고있기는한데 부작용인지...ㅎㅎ? 답변re: 이정도 우울증세면? 그 증상을 그대로 의사선생님께 말씀드리면 부작용이라고 말해줄거에요 우울증이 기본적으로 민감감에 시반하고 있는데 우울증 약을 먹게되면 반대로 둔감하게 되지요 전반적으로 긴장을 낮추는 진정제 류를 먹게 되기 때문이에요 모든 우울증이 그런 것이 아니고 말씀하신 경우에 그래요 반대로 너무 쳐지고 아무것도 못하는 우울증엔 각성제류를 먹게 되지요부작용의 폐해를 느끼고 이를 벗어나고자 한다면 약에 의존하지 말고 스스로 민감함으로 대치할수 있는 생각의 고리를 찾아서 내려오세요 그러면 원래의 창의력과 재능을 더욱 활용할수 있게 될 것입니다
720 조울증
    양극성장애 1형과 2형 양극성 장애 1형과 2형 구분 기준이 무엇이고, 치료에있어서 어떤 차이가있나요? 답변re: 양극성장애 1형과 2형 양극성 장애 1형과 2형은 조증의 발현이 어떻게 나타나는가의 차이가 나타납니다 1형은 뚜렷한 조증이고 2형은 세미한 조증입니다 그래서 우울증과 혼동되기도 하지요조울증이 우울증보다 더 위험한 것은 약을 쓸 때에 치명적인 경우가 생길수 있다는 점 때문입니다 울증에는 각성제를 조증에는 진정제를 쓰는데 이것이 잘못되면 조증에 각성제를 쓸수가 있어서 자살충동을 불러 일으킵니다 그러니 심각해지는 것이지요병원에 가기전에 자신의 상태를 잘 파악하시기를 바랍니다 정신과는 전적으로 환자의 문진으로 처방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잘못 말하게되면 더 심한 상태가 될수도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고 마음의 평안을 잘 찾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719 우울증
    혼자 우울증 극복하는 방법   20대 여성입니다 심리상담 받고 싶었는데 50분에 7만원이나 하다보니 쥐꼬리만한 월급으론 부담스럽고(독립하고 있는 상태라 1만원 쓰는것도 덜덜 떨며 쓰고 있습니다)부모님은 절대 지원해주지 않으시니 .. (돈아깝다고만 하십니다)애초에 이렇게 된 원인도 가족들 때문이니까요시에서 운영하는 센터도 다녀봤는데그냥 맞장구 쳐주는게 끝이더라구요 ... 많이 힘들었겠네요.. 힘내세요 ... 그냥 반복 ....이럴거면 왜 굳이 시간맞춰 가겠어요 .. 친구들한테 말하고 말지 ..약물치료 받자니 7년간 갔던 의사선생님의 충격적인 말이 떠올라 쉽게 병원도 못가고 있습니다작년에 약을 자꾸 구토나는 약을 줘서 몇번이나 다시 다른약으로 받고, 또 다른약 받고 했는데도자꾸 구토나게 하니 .... 병원비 아까워서 잘 안가다가 정말 죽기 일보 직전일때 가고 ..이렇게 여러번 했더니 의사선생님이 "니가 필요할때만 올거면 병원 왜오냐? 오지 말지?"진짜 토씨하나 안틀리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게 너무 충격이라 왠지 병원도 못가겠더군요혼자 책을 읽고 극복하려고 심리책도 많이 읽었습니다그런데 그것도 한때 뿐이더군요 ..심리상담은 비싸서 못받고, 시에서 운영하는 센터는 효과가 미약하고병원은 ... 약이 또 안받으면 병원비 버리는거고 그 의사선생님같은 의사만 있을것 같아서 두렵고(다른병원도 가봤지만 거긴 갈때마다 의사가 바뀌더라구요 ... )지금 너무 힘든데 ... 무기력하고 하염없이 눈물만 나고 돈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냥 죽어버리고 싶고자살을 해서 날 버린 가족들한테 복수하고 싶고 ... 너무 힘든데 .... 자살하면 참 편할텐데겁은 또 왜이리 많은지 ..... 자살도 못하고 죽고만 싶고 진짜 미쳐버릴것 같아요  나 혼자만의 힘으로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진짜 일주일만 일 쉬면서 나 자신을 다독이고 싶은데제가 다니는 회사는 직원이 5인 미만이라 휴가 줄 의무 없다고 ㅋㅋㅋㅋㅋㅋ 여름휴가도 하루 간…
718 강박증
      안녕하세요 고2 여고생입니다.제가 하는 행동들이 강박증이 맞는지 잘 모르겠어서정확한 의사 선생님의 견해를 알고자 글을 올립니다.제가 글씨 쓸때 특히 심한데요 이상한 병 같은게 있는 것 같은데요 글씨를 쓰고 맘에 들지 않거나 조금만 비뚤어져도 보기 싫으면 지우고 다시쓰고 지우고 다시 쓰기를 심하면 6~7번 반복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손에 조금만 뭐가 묻어서 손을 자주 씻고..... 글씨 쓰는것은 학습에 방해가 되는 정도여서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몰랐습니다. 그런데 이런 증상이 시간이 가면 갈 수록 더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글씨를 계속 고치고 쓰는 바람에 정작 할일을 다 못하고 시간을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제가 글씨를 잘쓴다고 하는데 저는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글씨를 쓸때 자꾸 지우고 지우고 쓰는 바람에 지우개나수정테이프가 없으면 안돼고요... 글씨 뿐만이 아니라 공부하는 문제집이나 참고서에도 집착같은게 있는것 같습니다... 이런 증상 강박증인가요?... 강박증 고치는 방법은 뭔가요?..... 답변re: 강박증인지 알고 싶습니다. 강박증 혹은 강박증 행동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그 핵심이 감정의 확산이라서 시간이 갈수록 더 심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본인이 빨리 감정을 가라앉히도록 노력하지 않으면 계속 커져서 더큰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지금은 글씨쓰는 것이지만 나중에는 글을 읽는 것에까지 미칠수 있게 되는데 그바탕에는 글과 관련된 여러가지 경험이 안좋은 기억이 되었기 때문입니다그 문제를 찾고 그속에서 내가 정말 원했던 것이 무엇인지를 발견하면 모근 상황이 다 순식간에 이해가되면서 새로운 자기이해가 생기고 그것이 새로운 생각의전환이 되어서 문제가 해결되게 됩니다이미 강박행동을 자각하고 있기 때문에 진단을 통해 아니라고 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해서 약을 먹을 단계는 아니니 잘 대처해서 마음의 평안을 얻게되시기를 바랍니다
717 우울증
    우울증 정말 어떻게 치료하나요. 계속 울고싶고 답답하고죽고싶은 생각밖에 안들어요.미쳐버릴거같네요.제가 이럴줄 몰랐어요.병원에가면 약만 주고 메롱메롱한 상태는 싫어요.상담은 돈이 없어요.괴롭습니다...저는. 종교가 싫어요.종교적 답변은 진짜 사양할께요.재수없어요.종교도 우울증에 한몫하네요.  답변re: 우울증 정말 어떻게 치료하나요. 우울증의 치료원리는 두 가지 입니다. 한 가지는 우울증을 느끼는 감정을 마비시켜서 우울증을 느끼지 않게 하는 것이고 다른 한 가지는 우울증을 느끼는 이유를 찾아서 그 이유를 바꾸는 것입니다. 첫 번째 방법은 정신과에서 정신과약물을 복용함으로 이루어지는 것이고 두 번째 방법은 통상 상담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하지만 개인적인 이유로 일반적인 상담을 받기가 어렵다면(상담료의 부담감, 종교적 혐오감 등등), 생명의 전화나 구청상담과 같은 좀더 보조적인 상담수단을 이용해 보시거나 혹은 주변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을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우울증이라는 것이 마치 물속에 빠지는 것 같아서 그런 상태로 오래 있으면 정말 살 의지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옆에서 붙들어주어야 하고 완전히 물밖으로 나올때까지 버텨주어야 합니다. 상담을 공부하지 않은 개개인이 그런 인내를 가지고 붙들어주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훈련을 받고 교육을 받은 상담사들에 의해서 그렇게 붙들어주게 되는 것입니다.우울증이라는 것이 상황이 나빠서만 생기는 것이 아니라 상황이 좋은 상태에서도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소득수준이나 생활형편에 상관없이 시작될 수 있습니다(최진실씨의 경우도 생각해 보세요). 그러니 귀한 인생을 도움 한번 받지 못하고 무의미하게 보내지 마시고 이런 저런 도움을 꼭 받아서 물밖으로 나올 수 있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716 트라우마
       제가 어릴때요 한 7살? 9살? 이렇게 어릴때쯤자다가 갑자기 곧 죽는단 생각들고 막 일어나서 펄쩍펄쩍 뛰면서 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 이러면서 울고불고 막 계속 뭘 찾고 장롱에 숨고 막 팬티 숨기고.. 막 울면서 뭘 계속 찾고요이거 어릴때 왜이런건가요??그리고 막 자다가 돌아다녔다는데..저는기억이안나구요자다가 돌아다닌건 그냥 몽유병이라치는데갑자기 막 몇초후에 죽는단생각들고 펄쩍펄쩍뛰면서 막 울고불고 뭘계속찾고이런건 왜이런거죠????? 답변re: 어릴때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서 막 뛰고 울고 그러는거  어릴때이었으면 그 이전에 심각한 경험이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사람은 과거에 경험한 사건으로 있는에서 현재 감정적인 행동을 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당장 행동과 상태를 보면 그 이유를 할 수가 없지만 그 이전의 어떤 일을 경험했었는지를 생각해 보면 그 이유를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일곱살이나 아홉살 때 그런 행동을 했다면 그 이전의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부모님께 여쭈어보세요 그러면 그로 인해 일어난 행동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행동의 원인을 알게 되고 나면 그 행동과 그 경험에 대한 감정을 정화시키기 위한 여러 가지 일들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일들을 함으로써 감정을 순화시키게 되고 그러다 보면 더 이상 이런 심각한 감정적인 행동을 그만 하게 되는 것이지요  이런 원리를 생각하면서 과거의 일들을 잘 살펴보다 보면 좋은 해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715 강박증
점. 문장이 끝날 때마다 찍히는 점만 보면 눈을 4번인가 5번씩 감아 요ㅜㅠ 그만두려고 하면 심장이 쿵쿵 거리고 호흡이 살짝 가빠져요. 강박증? 비슷한건가요? 왜 생기는 건가요? 책을 읽을때마다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어떻게 하면 나아질까요?
714 대인관계
애정결핍의 일종인지 (내용삭제) re: 애정결핍의 일종인지 애정결핍의 전형적인 모습이 손톱 물어뜯기나 손가락빨기 내지는 물건에 집착하기 등등이 있습니다 그렇게 되는 이유는 자신의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할때 다른 곳에서 그 원하는 것을 채우고자 하는 마음 때문에 생겨납니다 이제 자신의 그러한 애정 결핍적인 마음을 자각했다면 그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것도 바로 그러한 마음에서 생긴 것임을 이해하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애정 결핍적인 마음을 극복하는 것이 더 좋아 보이는 이유는 바로 동생의 모습에서 깨달을 수 있습니다 동생은 그런 마음에 얽매이지 않고 더 자유롭고 평안한 상태를 유지하기 때문이지요 이제 님께서도 그러한 마음을 갖기를 원한다면 동생의 모습을 잘 생각해 보십시오 부모님에게 원하는 것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욱 얽매이게 됩니다 그러나 원하는 것이 없다면 자유롭게 되는 것이지요이를 위해서 님 자신의 목표와 소망을 한번 생각해보세요 그러한 목표와 소망을 마음속에 품고 있을 때 점차 부모님에게 의존 하는 모습을 버릴 수 있습니다 자신의 미래를 생각하면서 더 큰 소망을 기억하면서 부모에 대한 모든 의존을 잘 극복하는 삶 살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713 불안증
불안장애?공황장애? 특정한일을 하거나 모르는 사람에게 따질일이 생길때 어떤때는 아무이유없이 가슴이 벌렁거리고 몸이 떨리고 심하면 눈앞이 노래질 정도로 어지럽고 얼굴이 달아오르고 식은땀이 납니다.(쓰러진적은 아직없는데 청심환을 달아먹을정도로 심한적은 있어요) 가만 생각해보면 아는사람이나 편한사람앞에서는 일을하는것도 다 괜찮은데 모르는사람앞에서 더심해요. 직업이 서비스업쪽인데 사실 그증상 때문에 손을 놓은상태예요... 전문적인일을 하려고 자격증도 따고 몇년을 일을 했는데 증상이 심해져서 하고싶어도 할수가 없게 됐어요... 약물에 의지하면 안될거같아서 혼자서 마음을 다져보려 노력했는데 소용없네요.. 이게 불안장애인가요? 아님 공황장애인가요? 약물치료를 하면 좀나을까요? 일을 정말 하고싶은데 일을 하려고 맘먹는거 자체도 힘드네요... re: 불안장애?공황장애? …
712 성문제
남편이 성도착증 같아요  남편이 남의 화장실에서 여자가 목욕하는걸 동영상을 찍었습니다 세번째 찍을때 걸렸습니다 왜 똑같은 시람을 세번이나 찍었나 물어보니 처음은 머리쪽만 나왔고 세번째는 다른사람일거같이 그랬답니다 남편 말로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는데... 처음하는 사람이 이렇게 대담할수있는지 ...이 병 고칠수 있는건가요? 이혼을 생각하고있지만 아이가 너무 어려서...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남편을 볼수가 없어요 re: 남편이 성도착증 같아요 성도착증은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성적인 쾌락을 추구하는 것을 말합니다. 정상적인 방법으로의 쾌락추구에는 더이상 자극이 되지 않거나 혹은 비정상적인 방법에서 더 큰 자극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성적자극을 추구하는 증세를 의미합니다. 남편께서도 다른 여자가 목욕하는 것을 동영상으로 찍어서 그것을 보면서 혹은 그 자체로서 성적인 자극을 원하셨네요. 아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여자에 대해서 성적관심을 갖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는데 더 나아가 그것을 동영상이라는 도구로 실현하고자 했다면 좀더 대범하고 구체적이면서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이 병을 고치려고 한다면 이러한 행동에 대한 감각을 불러 일으켜야 합니다. 성도착행위에는 괴로움을 당하면서 성적흥분을 얻게 되는 것도 있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죄책감과 수치심을 가중시키는 정도로는 그 욕구를 끊어버리기가 어렵습니다. 남편에게 익숙하지 않은 다른 방식으로 감정적인 부담감을 가중시켜야만 하고 그럴 때 감정적으로 안좋은 행위들을 제…
711 경제문제
빚...죽음..올바른 생각일까요   re: 빚...죽음..올바른 생각일까요 너무 빨리 모든 것을 하려고 할 때 마음이 조급해지고 무리하게 됩니다. 게다가 거기에 여러가지 빚과 부담까지 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오히려 더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나 절망적인 마음이 들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마음을 갖게 되는 이유는 사실 너무나 많은 것을 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꿈이 큰 만큼 좌절도 컸던 것이지요. 그런 이유에서 다시 일어서기 위해서는 새로운 마음이 필요합니다. 이전의 것을 회복하려고 하거나 혹은 더욱 새로운 것을 만들려고 하지 말고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위해서 살아간다고 생각해보십시오. 지금은 바닥에서부터 시작하는 것 같아도 사실 그런 마음을 가지는 순간 제 위치에 오르게 된 것입니다. 오래 걸려서 만든 도미노가 실수로 무너졌다고 해보십시오. 모든 것은 끝난 것 같아도 다시 마음을 다잡고 하다보면 지금까지의 수고가 헛되지 않아서 다음 번에는 좀더 빠르게 다시 세워나갈 수 있습니다. 결국 인간이 인생에서 누리는 것은 무엇인가를 얻어서가 아니라 얻고자 달려가는 열정입니다. 그러니 얻지 못했다고 낙심하지 말고 지금부터 다시 얻으려고 해보십시오. 그순간 진정한 인생과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그 모습이 아름답고 진실된 모습이 될 것입니다. 진정한 삶의 의미를 깨닫고 힘을 내시기를 기원합니다.
710 부부갈등
    의처증 환자가 바람을 피우는 이유     배우자가 바람을 피운다는 확신에 찬 망상 때문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의처증 환자인데, 그렇게 배우자를 의심하면서도 막상 본인들이 바람을 잘 피운다고 들었습니다.어떠한 이유로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인지 알려주세요.답변    re: 의처증 환자가 바람을 피우는 이유그 이유는 관심영역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의처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배우자에 대한 의심과 불안을 가지고 있는 것이고 그 영역은 가정입니다. 가정에서 아내에 대한 통제와 지배하려고 하는 의지때문에 오히려 불안을 갖게 되는 것이지요. 하지만 자신의 문제는 영역이 다릅니다. 바람을 피우게 되는 환경이 있는데 직장동료와 어울리게 되면서라든지, 혹은 나이트클럽이나 미팅을 통해서 사람을 만나게 될 때 그 영역은 가정과는 전혀 다른 별개의 영역입니다. 어차피 의심을 하는 이유도 사랑해서가 아니라 자기 만족을 추구하려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외도를 하는 것도 동일하게 자기 만족을 추구하려고 하는 것이 됩니다.주변에 그러한 사람이 있다면 단지 왜 그런 행동을 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럴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그래야 이 두가지 영역이 하나로 통일되어서 스스로 자신의 잘못을 깨달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해야 하는 일은 자신의 의심의 근원이 무엇이며 외도의 목적이 무엇인가를 깨닫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이해시킬 때에 비로소 자기이해가 생겨나고 스스로의 문제를 자각할 수 있습니다.일단 이유만 알려드렸지만 거기에 머무르지 않고 더 나은 해결의 방법으로 나아가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709 수면장애
4일 연속 악몽을 꿔요 원래 평소 꿈을 잘꾸지않아요. 꿔도 한달에 한번 꿀까 말까 한데 최근들어 오늘까지 4일 연속 꿈을 꿨습니다. 평소 사이가 좋지않던 친구엄마가 쫗아오고 뭘 저한테 자꾸 던져서 제가 친구엄마를 눕히고 얼굴에 침을 뱉는 꿈, 친구들끼리 모험을 떠나는데 제가 현재 4개월 정도 금연 중인데 꿈에서 그래 어차피 나중에 필거 그냥피자 하고 담배를 피는 꿈, 하나는 기억이 나질않지만 악몽이란건 알수있고 오늘 꾼 꿈은 노래방에가서 종업원에게 맞고 돈을 뺏기고 하다가 화나서 제가 그 종업원을 때리고 다시 돈을 되찾아오고 집으로 돌아가던길 저를 찾던 친언니와 만나 울고 집을 이사했다고 데려가서 이사간집을 처음 가보는데 방은 4갠데 모두 답답할정도로 좁고 불도 잘안나오는 전에 살던집으로 가고싶은 집이였습니다. 꿈들을 다 구체적으로 설명할수있지만 그러면 너무 길어져서 간략하게 써봅니다. 저는 좋은 꿈을 꿔본 기억이 없고 다 악몽입니다. 그리고 제가 꾸는 꿈들은 항상 이상하게 말도 안되는 인물이 등장하고 갑자기 상황이 바뀌고 여러 상황이 한번에 진행되는 특이한 꿈들입니다. 그리고 꿈에서 깨면 한숨부터 내뱉는 꾸기 싫은 꿈입니다. 근데 갑자기 4일 연속 이런 꿈들을 꾸니깐 제 심리에 무슨 문제가 있나싶어 글을 올립니다. re: 4일 연속 악몽을 꿔요 …
708 트라우마
성폭행을 당하고 힘들어하거나 심리적으로 이상이 ..  성폭행을 당하고 힘들어하거나 심리적으로 이상이 생기지 않고 피해자 자신도 아무렇지도 않다라고 주장한다면 오히려 이것이 불안해하는 것보다 더 위험하다라는 말을 들은 적 있습니다... 성폭력을 당하고 정신적으로 매우 힘들어하는 피해자와 성폭력을 당했을 때 있었던 신체적 고통만이 후유증이었던 피해자가 거의 같은 상황에서(폭력을 동반한 강제적 관계, 알지 못하는 사람 등) 성폭력을 당했다고 하면 정말 후자가 더 위험한 건가요? 좋지도 싫지도 않았고 많은 시간이 지난 지금도 트라우마나 심리적으로 힘듦은 없다고 말합니다. 그게 정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자신이 당한 성폭력에 대해 얘기를 해 달라고 해도 거부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re: 성폭행을 당하고 힘들어하거나 심리적으로 이상이 생기지 않고 피해자 자신도 ... '성폭행을 당하고 힘들어하거나 심리적으로 이상이 생기지 않고 피해자 자신도 아무렇지도 않다라고 주장한다면 오히려 이것이 불안해하는 것보다 더 위험하다'는 이유…
707 공황장애
공황장애인가요? 안녕하세요.중3남학생입니다.제가 요즘 죽는게무서워서 불안하고있는데 제증상은자다가 죽을까봐 불안하고 자는것도무섭고 꿈꿔도 다무섭게느끼고 죽어서 가족못볼까봐무섭고 몸은 건강한데 지금너무 힘들어요 막 울기도하고 사춘기때 이런생각도 하나요???저너무 무서워요 ㅠㅠ re: 공황장애인가요? 어려서 느끼는 죽음에의 두려움은 자라면서 경험하는 것이 아니고 자신이 직접 경험했거나 간접적으로 경험한 죽음에 대한 잘못된 이해에 근거해요 보통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면 넘어갈수 있는데 님이 그러지 못하는 이유는 그 경험이 너무 강렬했기 때문이에요몸에도 심한 충격을 받으면 후유증이 생기는 것처럼 마음에도 그런 후유증이 생겨나는 것이에요 너무 걱정하지 말고 차분하게 자신에게 있었던일들을 생각해보세요 그속에서 두려움응 자극했던 일들을 찾아보세요 그일에 대한 올바른해석이 두려움을 벗을 수있는 방법이 된답니다 …
706 무기력증
모든일에 흥미가 없고 자꾸 미뤄요 이십대 중반 여자입니다..   예전에는 남들에 비해 추진력 좋단 얘기를 많이 들었고 머리에 계획을 세우면 바로 진행하는   스타일이였는데 요새는 머릿속에 해야겠다는 생각만 가득할뿐 자꾸 아무것도 할 기력도 안생기고   미룹니다..   제가 노는것도 좋아하고 빈둥거리기는 하지만 제일에 관해서는 남한테 싫은소리 듣기싫어서   완벽하게 하려는 것도 많은데 진짜 맨날 혼나고 지적받아도 아무 의욕도 안나고  동시여 여러가지   일을 하는게 버겁습니다..한개일도 하기 벅찬데 남들은 동시에 여러개 일을 하는걸 보니까   대단하기도 하고 힘이 안나요..   희망, 꿈 이런것도 안보이고 힘도 안나고 멍하게 무기력하게 시간보내다가 하루가 다가버리고..   힘도 없고 기분은 좋지도 나쁘지도 않고 그냥 사람이 가라앉아있단 느낌만 들고..   왜이런걸까요?..무슨증상이길래 자꾸 이럴까요?   정신과 가볼깨 생각중인데 거기서 약을 지어주면 제가 가진 증상이 완치될수 있을까요?..   현재 해야할일이 많은데 자꾸 이렇게 보내다가는 죽도밥도 안될거 같아서요..   …
705 2위기문제-감정조절
이런 정신적인 증상을 뭐라고 하나요 고칠 순 있는건가요?..사람하고 부딪치고 닿는걸 극도로 혐오스럽게 느껴요 특히 모르는 사람이나 싫어하는 사람이면 더.. 아는 사람이라고 좋은 건 아닌데 버틸 순 있어요 근데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할머니들이나 아줌마들이 밀때, 옆 사람이랑 부딪칠때 너무너무 싫어서 순간적으로 욕한 적도 있어요.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근데 또 친하고 제가 마음을 놓은 사람들에겐 제가 오히려 달라붙기도 해요 어깨동무나 안는건 좋고 팔짱이나 손잡는건 좀 그렇긴 해요근데 밖에서가 제일 문제에요, 정말... 너무 힘들어요 지하철은 흔들리지 않으니 안 닿게 서있으면 괜찮지만 버스는 흔들리니까 어떻게든 부딪치고... 너무 짜증ㄴㅏ고 싫어요.또 누가 절 가만히 쳐다보는게 싫어요. 와 눈 예쁘다! 하고 눈을 보는거면 괜찮은데 다른 사람하고 얘기하는데 시선이 느껴져서 돌아보면 절 빤히 보고 있다던지...그런게 너무 끔찍하게 느껴지네요...ㅇ이런 증상을 뭐라고 하는거죠? 고칠 수나 있는 건가요? 제 스스로 할 수 있는 노력이라도 있나요?전문의 질문을 했는데 답이 계속 없어서 여기에도 올려봐요 …
704 무기력증
기억이 나질 않고 의욕이 생기질않습니다. 안녕하세요 25살 집에서 쉬고있는 사람인데요  무엇을 보고 무엇을 읽고 무엇을 했는지.. 어느 순간에 잊어버립니다. 대충 큰 윤곽정도만 기억하는 수준이구요 다른곳에 일을하게 됬을 때도 문제가 있습니다 무엇을 알려주면 금방 잊어버리고 다시 물어보고 사람들이 화를내고 억압을 할때 제가 잘못했다는걸 인지 하지만 기억이 안나고 다시 물어보고 그런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어릴적부터 가정환경, 현실에서 도피하려고 컴퓨터나 오락도 많이하고 인스턴스 음식도 많이 먹는 편이었습니다 지금은 그러한것들도 다 끊으려고 하는중이구요  앞으로 어떻게 먹고 살아야할까요.. 밖에 나가는것도 두렵고 아무것도 의욕이 생기질않습니다. 어릴적부터 매사에 충동적이었습니다. 뭔가 트라우마가 있어서 밖에 사람들 사소한 것도 신경을 쓰고요 걱정하고 뭔가 위로해주고도 싶고 대화하고 싶지만 대화도 안통하고 답답합니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다른 생각 다른 행동으로 절 대하더라구요 사회는 무척 냉정한데  저는 사회에 적응을 못하고 도태되어간다는 느낌입니다. 밖에 사람들이 공격적으로 보이기도 하였고 제가 공격적으로 행동했을때도 있었습니다. 서울에서 혼자 살때 술먹고 택시기사를 폭행했는데요 정말 잘못 많이 뉘우치고있구요 재판받고 집행유예 1년 6개월…
703 트라우마
제 트라우마와 여자혐오증 치료받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 짧은글은 아니지만  제 인생에 있어 정말 중요한 질문이기에 꼭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여자혐오증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성공적으로 이성을 만나 연애하고 싶고 더 좋은 만남을 위해 이병을 치료하고 싶습니다. 요즘 김치녀 현상을 아시나요? 젊은 남자들이 여성상위 시대에 따라가지 못해 앞서가는 여자를 혐오하거나, 너무 당당하고 개념없이 구는 여자를 못당하고 혐오하는 증상입니다. 많은 요새 남성들이 이런 경향이 있지만 저는 유독 그 정도가 심한 것 같습니다. 그냥 요즘에는 여자만 봐도 정이 떨어지고, 왠지 저를 압박할 것 같고 저에게 해를 끼칠것 같습니다. 그리고 까닭없이 치마를 짧게 입고다니거나 왠지 여자와 눈이 마주치거나 하면 자신감이 떨어지고 짜증이 납니다. 그리고 속으로만 생각하는게 아니라 밖에서도 여자에 대해 안좋은 얘기를 많이 하곤해서 사람들과 어울리는게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제 어린시절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어머니에게 많이 사랑받지 못한 유년시절을 보냈습니다. 어머니는 제가 어렸을때부터 심한 우울증을 앓고 계셨고 저에게 따뜻한 미소를 주거나 어머니로서의 사랑을 거의 주지 못했습니다. 항상 우울한 표정을 짓고있는 어머니를 보면서 성장한 저는 어렸을때부터 …
702 신체문제
속이답답해서죽을것같아요 실내에있으면 속이답답하고 뭔가불안하면서 울화통터지듯이 턱막힙니다 실외에나가면 그게덜하지만 다시 들어오는순간 미쳐버리겠습니다 막짜증도나고 가만히있지를못하겠네요ㅠㅠ도대체 무슨증상이길래이러는걸가요 지금한두번째가아니라 한달에 한두번씩이러네요 지금이글쓰면서도 답답합니다     re: 속이답답해서죽을것같아요 정신의학적으로 폐쇄공포증이라는 증상이 있지만 단지 실내에서만 그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폐쇄상황에 대한 공포증이라기 보다는 공황장애(panic disorder)라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외부로 나가서 덜해지는 것은 일시적인 상황이고 나중에는 외부에서도 그런 감정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생활영역은 더 많은 부분이 실내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감정의 불안함과 격동이 생기게 된 이유는 님께서 경험하신 사건들과 일들에 기초합니다. 심각하…
701 수면장애
기면증? 불면증? 몇달째 잠이 계속옵니다. 일찍자도 잠이계속 옵니다. 일어서있어도 앉아있어도 걸어다녀도 졸립습니다. 어쩔때는 너무 졸려 걸어가는데 눈이 감기고 앞이 흐릿해 진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새벽에 항상 3~4시 사이에 꼭 깹니다.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고 졸립습니다. 대체 왜그런건가요? re: 기면증? 불면증? 우선 자신의 생활패턴을 점검해 보세요. 졸음이 오는 이유는 피곤하기 때문이고 피곤한 생활습관이 졸음을 불러 일으킬 수 …
700 신체문제
가슴이답답해요 가슴이답답하고 숨이잘안쉬어져서 정말 답답해요 숨을크게쉬어도 숨을쉰것같지않고 체한것같이 답답해요 가끔 가슴통증이 잇어서 그때 숨쉬기힘들정도고요 어지럽기도하고 음식을먹으면 토나올것같아요 왜그런지 이유가알고싶어요 ㅠㅠ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받는데 스트레스때문인가요? re: 가슴이답답해요 스트레스가 과도하게 되면 그 스트레스의 결과물로서 혹은 그 스트레스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 몸에서는 과도한 신경전달물질이 분비되게 됩니다. 이럴 때 나오는 대표적인 신경전달물질이 '아드레날린'이라는 것입니다. 이 신경전달물질은 호흡에 영향을 주고 심장박동에 급격한 과부하를 일으킵니다. 그것이 때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몸의 보호본능인데, 스트레스는 그것을…
699 대인관계
특정 사람에 대한 극심한 스트레스 안녕하세요.   회사 내에 얼굴도 보기 싫을 정도로 상대하기 싫은 부하직원이 있습니다. 같이 일한지는 3년 정도 되는데 제가 싫어하는 전형적인 유형의 그런 사람이고 객관적으로도 막말로 싸가지가 좀 없습니다. 어느 정도로 싸가지가 없냐면 사무실에 상급자가 있음에도 본인 성질난다고 큰소리로 욕하고 지 후임들을 부를때도 큰소리로 야야 거리고 상급자가 업무지시를 하면 대부분 못마땅해하면서 싫어하는 티를 내며 뭐 그런 식입니다. 팀장인 저한테 대든 것도 두번이나 되고....휴 글을 쓰면서도 한숨밖에 안 나오네요.   몇 번이나 얘기도 했습니다. 감정 조절하면서 안 좋은 부분들은 고치게끔 말이죠. 근데 별 효과가 없습니다. 30년을 넘게 살아온 방식이 있고 성격이 있는데 고쳐질 리가 없겠죠.   초기에 서로 다른 팀일 때에는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1년 전부터 같은 팀이 되면서 이 사람으로부터 받는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군요. 사람이 싫으니까 목소리, 표정, 행동 모든 것들이 다 싫고 재채기 소리도 듣기 싫을 정도입니다. 팀 이동을 하고 싶어도 내년 인사이동 시기 전에는 그럴 수도 없구요. 그렇다고 인사이동이 제 마음대로 되는 것도 아니죠.   제 상급자는 서로 다른 유형의 여러 사람들을 다 안…
698 사고장애
정상이아닌데 해결을 할수가없을까요 상담으로제얘기를허저묜말을몾ㅁ헤서 상담을더실패하고 모두와멀어지고미움이많이쌓이고 제정신이아닌데말을잘하게끔? 편히느끼게끔? 성담사가도와주웟ㅇㄹ면하는데A 너무힘들어서운동을못한다B 못하는건지 하기싫은건지 생각해봐라B ??울컥 나도하고싶다 예전엔매일햇엇다B 그래도 생각해봐요 ㅂㅇㅂㅇA 나오면서.. ???저사람이.. 어떻게평가를.. 날이해못하는건가 나쁜건가 관심이없는건가 뭐지 어떻게해야돼지B 말을안하면 도와줄수없다말을해라A 속으로 어떻게해야되지내가? 그나ㅓㅇ아무말이나하면 상담하는의미가없자나 저사람을위해말하는거도아닌데 그렇다고 나를말하게만들어주길바라는건 너무내위주인가..내가말을안하면불편할텐데 말을그들을위해막하면 내정신이망가질테고 더심해질테구 그래도그냥말해본게여러번인데 늘 내가손해보는느낌.. re: 정상이아닌데 상담을 할 때에 상담자가 잘 도와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도와주기 어려운 사람도 있습니다. 잘 도…
697 망각증
나쁜 기억을 지우는 방법 안녕하세요제가 나쁜기억이 있는데 기억하기도싫어요 쪽팔려서..... 나쁜기억을 지우는 방법 없을까요..?(내공냠냠,기분나쁜말은신고합니다) re: 나쁜 기억을 지우는 방법 기억을 지우기를 원하는 바램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비슷한 고민을 많이 만나보았고 그 모든 사람들이 전부 과거에 대해서 후회와 안타까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과거에 대해서 후회나 아쉬움, 수치심이나 죄책감을 자꾸 가지게 되면 우리 머리는 오히려 그것을 더 기억합니다. 다시 말해서 기억하지 않으려고 하면 할 수록 더욱 기억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기억체계가 감정이 개입될 때 더욱 선명해지는데 잊고 싶은 기억에 대해서 감정을 계속 주입하니까 오히려 더욱 선명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 기억을 지우고 싶다면 과거를 자꾸 바라보지 말고 미래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과거의 일들이 미래에 어떤 도움이 되고 유익이 될 수 있을 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흔히들 하는 말이 아무…
696 수면장애
자다가 하는 행동 평소에 자면서 발을 부비는 행동을 자주 하는 편입니다. 옆에 자는사람 다리에 부비거나 하는데요 오늘 새벽에는 제자리에 앉아서 옆에 자고 있는 사람 배랑 머리를 쓰다듬는 행동을 했는데요 그때 그 사람이 저를 불러서 정신차리고 보니 쓰다듬고 있더라구요 그렇게 했다는 기억은 어렴풋이 나고요. 이거 병인가요? 가면 갈 수록 잠도 잘 못 이루고 수면시간도 4시간 이렇게 됩니다. 누구라도 알려주세요 re: 자다가 하는 행동 …
695 성문제
성전환하고싶어하는 남자친구가 있어요.. 저를 엄청 심하게 좋아하구요 (저는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는 왠만한 여자보다 곱게생겼어요 이쁘장해요 근데 목소리나 말투나 행동은 남자구요 옷을여자처럼 입는것도 아니에요그런데 어렸을때부터 자긴 여자가 되고싶었대요지금도 여자가 되고싶은데 그럼 꿈이랑 저를 포기해야할것같아서 못하겠대요 제가계속안만나줄거생각하면 안하고싶다고..그런데 남자를 좋아하는 게이도아닌데그리고 저를 좋아하는데 여자가 되고싶은?? (여자가 되도 당연히 제가좋을거래요 )이건 어떤 심리??? 인가요..?? 해결책같은것도 알고싶어요 남자친구가 많이 힘들것같아서 도와주고싶어요 re: 성전환하고싶어하는 당연한 말이겠지만 여자가 되고 싶은 진짜 이유는 그 남자친구에게 있습니다. 본인에게 직접 들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확신할 수는 없다는 것을 염두에 두시고 참고로만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오직 주어진 정보내에서만(가족관계, 성장과정, 직간접경험 등의 정보부족) 생각해 본다면 남자친구가 여자가 되고 싶은 이유는 다른 영역상에서의 메리트가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개인적인 성적인 이유로 여자가…
694 트라우마
트라우마 치료에 대하여... (여자혐오)  안녕하세요 .. 짧은글은 아니지만  제 인생에 있어 정말 중요한 질문이기에 꼭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여자혐오증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성공적으로 이성을 만나 연애하고 싶고 더 좋은 만남을 위해 이병을 치료하고 싶습니다. 요즘 김치녀 현상을 아시나요? 젊은 남자들이 여성상위 시대에 따라가지 못해 앞서가는 여자를 혐오하거나, 너무 당당하고 개념없이 구는 여자를 못당하고 혐오하는 증상입니다. 많은 요새 남성들이 이런 경향이 있지만 저는 유독 그 정도가 심한 것 같습니다. 그냥 요즘에는 여자만 봐도 정이 떨어지고, 왠지 저를 압박할 것 같고 저에게 해를 끼칠것 같습니다. 그리고 까닭없이 치마를 짧게 입고다니거나 왠지 여자와 눈이 마주치거나 하면 자신감이 떨어지고 짜증이 납니다. 그리고 속으로만 생각하는게 아니라 밖에서도 여자에 대해 안좋은 얘기를 많이 하곤해서 사람들과 어울리는게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제 어린시절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어머니에게 많이 사랑받지 못한 유년시절을 보냈습니다. 어머니는 제가 어렸을때부터 심한 우울증을 앓고 계셨고 저에게 따뜻한 미소를 주거나 어머니로서의 사랑을 거의 주지 못했습니다. 항 상 우울한 표정을 짓고있는 어머니를 보면서 성장한 저는 어렸을때부터 어리광을 부리거…
693 트라우마
사람이 떨어져죽은걸 봤어요.. 새벽2시경에 집에들어가는길 오피스텔1층에 편의점에 들어가 삼각김밥을 하나 들고 물을 집어드는순간.. 알바생분께서 저에게 다가와 말을겁니다. "사람이 떨어졌어요"라고.. 무슨말인가 싶어? "네? 사람이 떨어졌다고요? 편의점 들어올때 사람 머 없었는데."그때까지도 먼말인지 몰랐습니다. 술취해 누가 누워있다는 말인가 먼가... 쿵소리가 나서 차가 부딧친건가하고 밖을 보니까. 사람?여자가 떨어져 있다고. ㅠㅠ 그렇다면 내가 들어오는 찰나에나 바로 그직후 떨어졌다는건데.. 둘다 겁에질려 같이 밖에 얼굴만 포로시 내다 보았습니다. 정말 끔찍한 말로 표현할수 없는.. 상황이 보였습니다.위치를봐서. 몇층인지만 모를뿐이지. 저랑 같은 방향 거의 비슷한 위치의 집이였을듯.바로 경찰에 신고하여 잠시후 차량들이 도착하였는데.그당시 너무 충격적이여서 몸이 부들부들 떨리고.집에 올라와서도 열이 올라와 얼굴 볼이 계속 쌔빨게져 있어요. 새벽에도 왁자지껄 인적이 붐비는곳이 아니고. 강남빌딩 도로변처럼 새벽이면 사람의 발길이 끝키는 도로변인데. 내가 편의점에 들어가는 찰나에 누군가 떨어져 죽었다는것과 사람이 떨어져죽으면 우리가 흔히 상상할수 있는정도의 끔찍한 모습이 아닌 그보다 비현실적인 장면이 너무 충격접입니다. re: 사람이 떨어져죽은걸 봤어요.. …
692 성문제
제 남자친구... 위험한가요... 사귄지 250일 좀 넘은 커플인데요. 제 남자친구 핸드폰 사진첩을 보게 되었는데 길에 지나다니는 여자 다리를 도촬하고, 당구장 같은 곳에서도 여자 치마속을 사진으로 많이 찍어놨더라구요... 저랑 성관계를 맺을때도 제 뒷모습이나 제 알몸을 동영상과 사진으로 남겨놨어요... 설마 설마 했지만 보고 많이 놀랐어요... 제 남자친구 심하게 이상있는건가요... 남자들 그냥 길에 지나가면 눈으로 보고 말지 않나요...? 봤다고 말은 안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re: 제 남자친구... 위험한가요... …
691 수면장애
잠자다가 갑자기 벌떡 일어나요 몽유병?? 약 2년전 군시절 부터 그랬던거 같아요 잠자다 갑자기 벌떡 앉아서 생각없이 앉아 있다가   다시 잠잡니다. 무서운건 제가 앉아있다는건 알고있는데 바로 누울생각을 안해요..   피곤한날에는 더 그러는거같구요 심할때는 자다가 3번 정도 이럽니다.   요즘은 자다가 일어나 앉아서 이상한 말을 카톡을 보내고 자곤합니다.   왜이러죠? 몽유병인가요   특이사항은 요즘 일시작한지 얼마 안된 사회초년생이라 스트레스를 좀 받곤 합니다. 하루에 7~8시간 숙면하는데도 피곤합니다 re: 잠자다가 갑자기 벌떡 일어나요 몽유병?? …
690 스트레스
의심 증세 두세달 전부터 이런 증상을 보였습니다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여기까지 오게되었습니다 문제는 제 어머니인데 어떤 한 기관에서 한 사람하고 사이가 안 좋아졌던지 그 날 이후부터 계속 그 사람이 자신을 감시한다 하고 사는 곳 주변에 사람을 고용해서 자신이 외출하는 것 까지 감시한다는 둥... 한 밤중에 그 사람집까지 찾아가서 자신을 내버려달라고까지 했답니다 제가 그 사람을 따로 만나 얘기해보니 그 사람은 지극히 정상이고 그 사람 역시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가족들까지 의심하며 그 사람을 도와주지 말라고 합니다(친척,친구도 멀어진 상태입니다) 자신 뿐만 아니라 주변사람들에게 까지 엄청난 피해와 스트레스를 주고 있습니다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아보자고 해도 싫다고 합니다 왜 싫다고 하니 이유는 대답을 안하십니다 기록에 남지 않는 정신건강센터에 가자고 해도 싫답니다 자신일은 자신이 알아서 한다고 병원 얘기를 꺼내지 말라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병원에 모셔가서 상담을 받아보게 할 수 있을까요? …
689 2위기문제-감정조절
제 일도 아닌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이런 성격 어떻게 고치나요 인터넷이나 뉴스보거나 굳이 제 일이 아닌데도 보면서 짜증나고 화나는 뉴스있으면 너무너무 스트레스 받아요하루종일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아서 일상생활 지장받는 정도로요..방금전에도 인터넷하다가 외국사이트에서  외국인들이 한국을 오해하면서 근거없는걸로 막 까내리고 있길래가서 아니라고 주절주절 댓글달고 왔어요.. 며칠전엔 한국성형뉴스 떴었는데 외국인들이 또 한국여자들은 다 성형이라고 일반화하고 비웃고 있더라구요.. 전 성형하지 않았는데 제 일처럼 또 너무 짜증나서.. 주절주절 그런거아니라며 굳이 구글 뒤져서 자료 찾아서 올리고 이런저런 댓글 달고 왔어요 ㅠㅠ이런 것 때문에 외국애들이랑 여러번 싸우기도 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스트레스 받고 막 그래요..나랑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일도 아닌데 그냥 넘기면 되는데 전 왜 이런걸까요세상살기 힘들어요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넘 심해요 ㅠㅠ …
688 수면장애
잠을푹자고싶은데요 1주정도된거같아여 1~2주?밤에 푹자고싶은데 항상 자다깨다 자다깨다를반복해요 이러니 정말 피곤해요ㅜㅜ짜증도나구여..왜그런지는모르겠어요예전에도 이런적많았는데어느순간부턴 푹잤거든여 깬적이거의없었는데요즘은 하루도빠짐없이 자다깨다를반복합니다치료를받아야할까여?!너무힘들어여늦게출근하면 그나마괜찮을거같은데6시에일어나야하니..너무힘들어여 re: 잠을푹자고싶은데요 자다가 깨는 이유는 몸과 마음이 활성화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전에 그런 경험이 있었다면 그때에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지를 생각해 보세요. 그때의 마음과 지금의 마음이 비슷하다면 최근에 경험하는 여러가지 사건들을 동일한 스트레스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뜻입니다. 마음에서는 그 마음을 표현해내면서 여러가지 신경전달물질을 만들어 내는데 크게 '도파민, 세로토닌, 아드레날린' 등이 있습니다. 그중 아드레날린은 들어 보았을 텐데 심장박동을 높이고 긴장도를 높이는 기능을 합니다. 하루종일 안좋은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이러한 신경전달물질이 생겨나게 되고 그것이 머리속에 계속 남아 있어서 흡수가 되지 않으면 …
687 공포증
시선공포 횡시공포? 작년에 아버지가 돌아 가시고 나서 나자신을 골칠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그러다 저가 학생이다 보니 남과의 눈 싸움에서 자존심? 그런것 때문에 절대 먼저 눈을 않깔아서 그점을 고칠려고 하다보니 길거리에서 눈을 마주치면 무조건 눈을 깔게되었어요. 어제 백화점을 같는대 시선을 어디로해야할지 모르고 뭔가 불안해서 폰을 만지다 다른곳을 둘러보면 뭔가 눈이 불안하고 어딜와야할지 모르고 인터넷을 검색하다보니 이게 시선공포?횡시공포?대인공포라는 것 같더군요. 저가 왜이렇게 되었을까요?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시면서 이렇게 된걸까요? 고치는 방법 극복할방법쫌.. 그리고 시선,횡시,대인공포 맞나요? 자세히 저한테 물어야 알수잇는거면 물어봐도 좋습니다. re: 시선공포 횡시공포? …
686 망각증
오래된 두통과 폭력과 기억력 떨어짐 남편이야기입니다두통은 십년정도 앓아왔다고 시댁에서 알려주어 오래 됐다는건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저랑 산지 4년정도 되었고 4년동안 잦은 두통과 진통제로도 두통이 가시질 않아 게보린을 몇알씩 먹는것을 자주 보곤 했습니다두통이 오면 누워서 아무것도 못하고 억지로라도 뭘 해야하면 온갖 짜증이 심하고 계속 머리를 부여 잡고 있어요 사람 많은곳에 다녀오면 적응을 잘 못하는것 같고 (놀이공원등등) 그때마다 두통은 꼭 찾아 왔던것 같습니다처음 1년정도는 싸울때 남편이 절 밀치거나 머리 한두대 때렸는데 점점 더 심해지어 2년째부터는 강도가 점점더 쎄지고 지금 현재는 온몸이 멍투성이거나 뼈가 금이 가기도 했습니다남편은 술을 전혀 못하고 게임도 하지 않습니다 평소에는 일과 집밖에 모르고 다정합니다구타가 있을정도로 싸움이 될때도 큰 이유가 아닙니다 대화를 나누다가 말이 기분 나쁘거나 행동이 기분 나쁘면 그것이 시비가 되어 싸움이 되고 서로 목소리가 높아지면 손이 올라오기도 하는겁니다매번은 아니고 일년에 두번정도는 꼭 이런일이 발생 하는것 같습니다폭력을 행사후 죄책감이 없고 다 제탓으로 돌리는건 당연하고 사람들 (경찰 가족)에게 옛날 제 잘못 지금일과 무관한 말을 하며 자기는 어쩔수 없이 그랬다는 이야기로 자기를 보호하기 바쁩니다 만약 자기편을 안들어주면 무척 억울해하고 화난표정을 지었다가 웃기도 합니다또 아이들 보는 앞에서 죽도록 패놓고 아무일 없단듯이 아님 본인이 피해자인척하며 아이들에게 괜찮다며 웃으며 쓰다듬고 그런 행동도 이해가 안갈때가 많습니다예전에 제가 우울증과 외상후스트레스장애로 병원치료를 받은적이 있습니다 병원에서 대학병원에 입원을 고려해봐야 할정도로 심각하고 했었습니다 상담후 남편이 밖에 있다하니 잠시 들어오라고 하고 저보고 나가 있으라고 했습니다의사와 면담후 표정이 안좋게 나오더니 가자고 합니다 …
685 망각증
치매와몽유병의차이가뭔가요? 자다가 일어나 한 행동을 전혀 기억하지못하고 자다깨서 계속 오늘이 무슨요일이냐구 묻고  계속 이상하다구 하며 내가 꿈을 꿧나? 하면서 자기가 깨운 사람에게 미안하다구 하면서  다시 자라구 하곤 다시 잠들엇는데  다음날 아침  어제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햇읍니다. 자기전 요즘 매일 약술을 조금씩 먹고 잤읍니다 . 몽유병인지>. 치매는 아닐지? 염려가 됩니다. 요즘 너무 피곤하구 일을 힘들어 하며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듯합니다. 한번이긴 하지만 놀라고 걱정이 되어서 좋은 답변 바랍니다 re: 치매와몽유병의차이가뭔가요? …
684 행동이상
성인 ADHD 극복 방법좀 언제부터 이랬는지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요근데 언젠가부터 물건을 잘 떨어뜨리고 밥먹다가 흘리고 넘어지고 길도 잘 잃고 부산스럽고 내가 주의력이 많이 부족하구나 싶더라구요그래도 부모님은 아주 급박한 상황만 아니면 항상 절 이해해주셨어요 친구들도 그냥 아 쟤 또 저러는구나 하고 웃어 넘겼구요 가끔 안친하거나 모르는사람한테 그랬을땐 바로 사과해서 오해를 풀었어요 그래서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 할 때 별다른 문제는 없었어요그러다 제가 공부를 하려고 어느 학원에 다니게 됐는데요 거긴 아는사람도 없고 다들 공부하느라 바빠서 서로 한마디도 안하며 지내는 아주 조용한 곳이였어요 그래서 거기선 제 부주의로 실수를 해도 사과한마디 하지 못했는데 그게 저한텐 너무나도 큰 스트레스로 다가온거에요혹시 내 실수때문에 기분이 나빴을까?로 시작된 질문은 어느순간부터 저 사람이 나를 얼마나 이상한 사람으로 봤을까? 하는 자괴적인 질문으로 바뀌었고 세상 모르고 당당하게 살아왔던 저는 점점 남들 시선을 의식하게 되었습니다이제 그 학원에 더이상 다니지 않게돼서 실수를 하더라도 사과할 수 있는데 사과할 상황이 되면 미안하단 말이 쉽게 나오지가 않아요 어딜가면 또 실수할까봐 두렵구요 사람들한테 주목받기가 무서워요그렇게 계속 위축된 상태로 지내다보니 평소 저를 잘 이해해줬던 부모님이나 친구들이 '너 또그러냐' 하며 농담으로 던진 소리에도 쉽게 상처받고 민감하게 반응하게 됐어요그렇게 주의력이 부족한게 이유가 뭘까 하며 찾아보다가 ADHD라는 질병을 알게됐어요 자가진단을 해보니 해당사항이 많더라구요 지적능력이 저하되고 사회생활이 힘든 수준까진 아니지만요근데 ADHD가 정서적인 문제도 있지만 신경계 질환이기도 하잖아요 제가 다른 신경계 질환이 있어서 정기적으로 여러가지 검사들을 받는데 뇌나 신경계 기능은 모두 멀쩡하대요 그래서 약물치료라던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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