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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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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 |
부부갈등 |
휴~저는45살인 주부입니다 우리부부는 부부관계때문에 자주싸움니다 남펀은 야동싸이틀통해서 자주 자위행일하곤해요 저에게
몆번이나 들컷지요 전 남편을 마니사랑하고 지금도 안으면 가슴이뛸정도입니다 그런데 남편은 잠자릴 피해요 전 매일도 아니구
일주일에한번정도라도 남편을 안고싶어요 그런 저에게 성에 집착한다고 어릴때 무슨상처있엇냐며 치료받으라고하네요 자위하는건
남자들에90프로가하고있는거라며요 우리는 부부생할할때는 남편이하자는데로 배우급이상으로하고 좋다는표현도 남편은 잘해주어요 그런데 뭐가
잘못된걸까요 부부관계를위해서 야동보는거와자위행위하는걸하지말아달라고 사정도하고 제가먼저 시도도해보는데 낼하자 라며 피하곤해요
남편은 자다가도 저에게 키스도하고 애무도하고 잠결에 그렇게 하면서도 부부생활을 피하는건 정말 뭘까요 진심으로 수치스러워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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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 |
수면장애 |
저랑 비슷한 경험이 있는 분이 있으신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정말 자주 가위에 눌리는 고등학생입니다..
예전부터 그랬었고요.. 특히 밥 먹고 나서 0~1시간 내에
바로 누워서 자면 엄청 많이 걸립니다.
배부른 느낌 때문에 걸리는 건 아닌것 같습니다.
근데 가위가 눌리려고 할때 느낌이 확실하게 듭니다.
그냥 눈감고 있다가도 머리나 귀 쪽에서 자려고 할때
계속 기(?) 같은게 빠져나가는 느낌이 듭니다.
그거 때문에 잠자려고 하는 순간에 가위에 눌릴까봐
계속 의식적으로 깨게 됩니다. 그러다가 가위에 눌리고요
이런 느낌이 들면 100% 가위에 눌리더라고요
혹시 이 현상이 뭔지 아시는 분 있습니까??
아니면 저랑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이라도..
답변:
관리자 2014-08-08 (금) 13:32
가위눌림은 신체적인 경직상태를 경험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근육경직이 일어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 이유가 단지
일부분에 근거하지 않는 이유는 근육경직이 마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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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 |
섭식장애 |
식이장애는 스스로 극복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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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
강박증 |
강박증약을 먹은지 1년이 넘어가는데 진전이 없네요 완치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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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 |
강박증 |
불면증이 한달이 좀 넘게 지속되서신경정신과 진료를 받았는데요. 이런저런 증상?을 말하니심각한 강박증에서 오는 우울증 때문에 불면증 증세가 있는것 같다고 하더군요. 테스트도 받았는데 성격적으로 강박증이 심해서 좀 편안해지려면 일년정도 상담과 약물치료를 해야한다는데..사실 저는 크게 불편한걸 못느꼈어요. 종종 오는 불면증 말고는 원래 말이 별로 없고 감정기복도 크게 없고... 뭐 일 할땐 좀
완벽주의라고 해야할까요? 그런 부분이 심하긴 한데 혼자 해서 결과는 내는 일이라 다른 사람이랑 마찰이 생기는 부분이 없어서요. 아무튼 오늘 진단 결과가 저에겐 좀 충격적이라 의사선생님이 몇가지 사례를 드시며 이런 부분들은 보통 사람이라면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고 하기니깐 괜히 기분이 이상하네요;그 사례들이.. 버스 손잡이를 못잡는 다던가, 제가 쓰는 공간들 이외의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식당같은곳 손잡이도 못잡고 흰색 양말
안신으면 괜히 발에 신경질적인 통증이 있고; 아무튼 좀 우습고 굉장히 제 생각엔 작은 부분들인것 같은데 이걸 꼭 치료해야
할까요? 빨리 좋아지지 않고 딱히 불편한것도 없는데 불면증 제외하구요. 의사선생님이나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또 강박증을 병원치료 말고 일상 생활에서 좀 호전?될 방법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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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 |
신체문제 |
4월 26일부터 5월 24일까지 알코올 중독으로 병원에 입원해있었습니다. 첫병원에서 잠을 너무 못자니 아침에 아티반 2알과 비타민
점심에 아티반 2알 저녁때 아티반 2알 그래도 잠을 못자니 아티반 앰플을 맞고서야 잠이 들었습니다. 병원이 너무 이상해서
병원을 옮겼고 옮긴 병원에서는 저녁때만 약을 먹었는데 정확히는 잘 모르겠지만 정신과 약물을 8알 정도 먹었습니다. 아침에 급하게
움직이다 쓰러진적도 있구요...
병원에서 퇴원한 이후로 이명이 심각해져 있는 상황입니다.밤에 잠도 잘 못자고요. 그래서 퇴원 후 2차 병원에서 처방을
받았는데 약명은 졸민, 아티반, 쎄로켈, 날트렉손이고요. 이약들을 먹고 자면 근 12시간을 자고 일어나도 잠이 모자란 느낌입니다.
그리고 두통도 있고요. 눈도 아픕니다.
예전에도 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었지만 지금 처럼 이명과.두통으로 고생한적이 없기에 질문드립니다.
정신과 약물이 이명을 심화 시킬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약을 끊어야 하는지... 어제는 약을 졸민만 먹고 잤는데 두통은 어제보다는 나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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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 |
신체문제 |
치매환자에게 인형이랑 같이 있는게좋은걸까요? 안좋은걸까요?답변: 관리자 2014-08-08 (금) 13:28
안좋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치매는 본질적으로 두뇌기능의 쇠퇴가 일어나는 현상인데 이를 가속시키는 것이 감정입니다 악감정이 이러한
기능의 파괴를 촉진시킵니다 거기에 인형을 대응하게 하면 인형이 그 감정을 자극해서 결과적으로는 더 나쁘게 할수 있습니다인형이 아무래도 사람을 대치하는 목적으로 이용된다고는 하지만 사람의 성정을 대치할수는 없기 때문에 아무 말이 없이 묵묵부답으로만 일관하는 인형의 존재는 고독감응 도 자극하게 될 것입니다굳이 사람을 대치하려면 반려견과 같은 살아있는 생명의 존재가 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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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문제 |
누구나 질병 스트레스가 있겠지만
저는 인터넷에서 불안장애 라던지 공황장애는 약만 잘 먹어도 1주일 1달 몰라보게 좋아지고 완치 된다 해서
그걸 안 믿고 내가 왜 이런 병을 상담 해야 되는지도 모르겠고 먹으면 정신만 멀쩡하고 효과는 좋은데
잠 덜 잔 사람 처럼 , 그래서 의사 왈 그정도는 감수 해라 이러고
공부는 합니다만 한문 한자 배우고 사실 이 나이 정도에는 많이 배우고 바깥에서 살아야 되고 친구랑 놀고
여자랑 연애도 해야 되지만 저는 세상과 이명박근혜 정부가 신용 할수 없네요
지금의 삼성도 결코 먼지 안 묻은 이름만 착하고 속은 더럽다던데
연예인 들도 가식 같고 사람들도 사람을 노무현 까지는 사람으로 봤는데 이명박 정권부터 현 박근혜 정권까지
분명 90년대 ~ 2009년 까지는 행복 했는데
의사나 법조 정치 연예인 들 다른 사람들 속에는 돈 뿐이고
문재인 말 처럼 사람이 돈보다 먼저인 세상이 아니라
돈을 부고 사람을 판단 하는 세상이 되 버린게 슬프네요
1. 불안장애 약을 꼭 먹어야 될까요
불안장애 공황장애 100퍼 치료 완치 완쾌 하고 싶어요 낫고 싶어요
그러면 세상에 대한 불만이 많이 줄어들것 같아요
여기서 뭐 정치 옹호 연예인 옹호 기부는 의무가 아닙니다 이런 소리는 다 차단 합니다
2. 부모님도 이런 글 물어보지 말고 스스로 고치라는데요
노래를 들으면 이상하게 머릿속에서 들려서 혼자 부를때도 있고
길을 걸으면 되는데 사람이나 버스를 피하고 멈추고
가족에게 말을 걸면 되는데 이런곳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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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 |
자해 |
자해를 합니다..손톱으로 박박 긁거나 후비거나 세워서 내리찍어 때리는 자해를 하는데요화가 안풀리거나 기분이 계속 아주 내려앉을때 그럽니다. 그런데 보통 다들 하고나면 후회가 된다던데.전 그런것 없이 짜릿하고 기분이 좋아지면서 살아있단 느낌이 들더라구요처음 자해를 할때는 머리카락을 쥐어잡고 제 머리를 대리거나 벽이나 책상에 이마를 박는 식이였아요 그런데 물리적인 힘으로 사람을
헤치고 싶은 욕구가 강한데 풀수가 없어서 손톱으로 팔둑을 자해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사진이 좋지 않아서 뿌옇게 나온것 같지만 육안으로
보면 선명하게 상처들이 보입니다. 이번엔 네임팬 뚜껑 안빼고 그냥 잡아다 내리찍고 그었어요 뚜겅이 모서리가 있어서 가능했어요
날카로운게 아니라서 속멍까지 들었는데 제 가 어째서 아픔을 쾌락으로 느끼는건지 궁금합니다. 아 그리고 하나 더 말해드리는데처음 자해의 목적은 내가 이만틈 아파하고 괴로워하고 고통받고있다는걸 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싶어서 였습니다. 한번은 집에서 들켜서
할아버지한테 뒤통수맞고 바닥에서 굴려지며 맞아서 이젠 상처를 내놓고 누가 먼저 나한테 무슨일 인지 물어와줬으면 하는 목적으로
합니다.질문이 생각하면서 늘어나는데 사회성이나 타인에 대한 이해도가 좀 낮은 편이고 대놓고 말 못하는 소심한 내성향에다가 사함을 두려워
합니다 병적으로는 아닌데 니 부분에 대해서는 좀 힘들어요 자해는 힘들지도 그렇다고 중독이거나 습관도 아닌것 같아요 매일 하는건
아니고 꾹 참아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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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 |
스트레스 |
어렸을때 어느때인가부터 눅눅한과자를 먹는소리나
부서지는 상상만하면 소름이 돋기 시작했습니다.
주변다른친구들이나 사람들한테 물어봐도 이런증상은 저한테만 있는거같더라구요...
칠판긁는소리도 아니고...
눅눅한과자 부러지는소리라니...
정말 힘듭니다...
친구들이 뻥튀기나 눅눅한과자를 씹을때면 죽을거같습니다...ㅠ
왜이런건가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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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 |
섭식장애 |
신경성 식욕부진(거식증)과 식욕부진의 차이를 자세하게 설명해 주십시오.
거식증은 체중에 관한 강박관념 때문에 생기는 것인가?
식욕부진인 사람들을 모두다 거식증이라 할 수 있는가?
거식증이 아닌데 식욕부진이 오는 이유는? 다른 내과나 내분비과나 아니면 다른 과의 문제인지?
복합적인 문제인지?
지금 거의 1달 동안 두 수저 이상 먹지 못하고 배고픔도 못느끼는데 이것이 정상적인건지?
평생 배고픔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것이 가능한 것인지?
심각합니다.
조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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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 |
우울증 |
우울증약 부작용인건가요 아니면 우울증이 심해진건가요?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에 여름 우울증때문에 정신과에 가서 상담을 받았는데요.
그리고 우울증이라고 하셔서 약도 받아왔는 데요. 무슨 성분이 들어갔는 진 모르겠어요.
하여튼 그 약을 받은 그 다음 날 아침에 먹으니까 머리가 어지럽고 깨질것같이 아프고 토할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처음먹어서 그런 거겠지 하고 그 날은 안 먹고
그 다음 날 아침에 약을 먹었어요. 근데 또 저런 증상이 생겨서
병원에 왜 이런 증상이 생기냐고 부모님께서 전화를 하셨어요.
그런데 그 의사분께서 약 때문에 그럴 일 없다고 해서 그냥 그 약을 버리고 그 병원도 다른 병원도 안갔어요.
근데 그 당시엔 기분탓이겠지 해서 넘어갔지만 그 날 이후에는 기억력이? 조금 떨어졌다고 해야할까요..
머리가 조금 나빠진게 느껴져요..
그 때쯤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났었는 데 너 왜 이렇게 머리가 나빠졌냐는 말까지 들었어요ㅋㅋ
그리고 작년 가을?겨울부턴 혼자 말을 해요. 제가..
그래도 작년부터 이번 년초까진 혼자있을 때만 그래서 그다지 신경은 쓰지 않았는데요.
저번 달부터는 가족하고 같이 있어도 혼잣말이 불쑥 나와요,.
하면 안되는 생각이 들어서 의식을 하는데도 툭툭 나와요 말이..
정상적인 말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래도 이상하겠지만).그냥 뜬금없게 느껴지는 단어들을 조합해서 말을 해요
어쩔때는 똑같은 단어만 계속 반복하고 .....ㅜ아 그리고 혼자서 피식피식 웃기도 해요.
그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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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 |
대인관계 |
죽어버리고싶다그냥모두다포기하고싶어요.
안녕하세요 . 13살 여학생입니다 .
친구관계도 복잡하고 그냥너무힘들어요 제성격때문에요 .
왕따도아닌데 애들이랑잘지내다가 싸우게되면 애들은 거의 항상 이런말을 해요 .
" 니 진짜 쓰레기같아 " , " 정신병잔가 ; " , " 성격이싸이코같아 "
이래요 . 너무눈물이나오는거에요 갑자기 아빠생각이나더라구요 아빠가 돌아가신것도아닌데
그냥 아빠생각도나고 엄마생각도나고 이모생각도나요 사실
지금 친구랑 싸우다가 제가 화해하고싶어서 잠깐만나서 오해풀자고 만났는데 무슨오해ㅋ 이러고 ,
제가 내 진심을봐주라 제발 이러면서 울면서까지 얘기했는데 이친구가 니가예전에한핸동보고얘기해ㅋ
이러더라구요 . 제가 일진도아닌데 그냥 애랑 되게많이싸웠는데요 항상 얘가 먼저사과하고 그랬어요
그러다가 처음 제가 사과하는것같아요
어떻하죠 저그냥 눈물나와요 다죽어버리고싶어요 세상사람들 다 저 싫어하고 비판하는느낌도들고
그냥 다 포기하고싶어요 다 놔버리고싶어요
e: 죽어버리고싶다그냥모두다포기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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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기문제-감정조절 |
안좋은기억이 불현듯 자꾸 떠오릅니다
수치심 있는기억 창피한기억 화나는 기억...자꾸 불현듯이 떠올라 저를괴롭힙니다 공부해야하는데....저를 자꾸 괴롭힙니다...화가나고 짜증나서 공부가안돼요....어쩌죠..? 좀심해서...기억하기싫은데 저도 막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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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 |
연애문제 |
분노조절장애 남친과 2년 사귄후에~
헤어진지 몇달이 넘어가는데도
생각만 하면 화가 치밀어오르고
마음이 답답하고 미칠것 같습니다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는 하나
가끔은 그런 답답함과 화 기운 때문에
실제로 두통이 오거나 구역질을 하기도 합니다
저는 제가 정말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저 자신에 대한 만족도도 무척 높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어떻게 성격이 이렇게나 이상해졌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도가 지나친 행동은 하지 않으려고, 일상중에서 그런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만나는 사람들에게는 웃으며 대하고, 조금이 짜증도 내지않으려고 제 자신을 누르고 누릅니다
이게, 화가 나서 화를 조절 못하고 난폭한 행동을 하는 게 문제가 아니고, 화를 참고 참고 참자보니 도저히 머리가 어지럽고 숨이 막히고 심장이 뛰어서 못살겠습니다.
사실 이렇게 참는 건, 괜히 제 감정 때문에 잘못없는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면 안된다는 생각 때문이고요, 그런 마음이다보니 아예 사람들과 자주 부딪히지도 않으려해서 언젠가부터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도 어색하고 힘들게 느껴집니다
(원래는 굉장히 사교적이고 자신감 넘치고 여유로운 성격이라 주위에 사람도 항상 많았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제가 그렇게나 억누르는데도 차마 웃음은 나지 않아서 무표정을 짓는다거나, 웃으며 해야할 말을 정색하며 힘없이 짧게 말한다거나 하다보니, 주변 사람들은 제가 너무 자기 감정대로 한다고도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 점도 저는 너무 너무 억울하구요.
주로 화가나는 생각의 원인은, 남자친구가 분노를 조절 못하고 저에게 보인 말이나 행동, 남자친구를 아무리 타이르고 말리려고 해도 도저히 억제하지 못하던 그 모습, 제가 정말 터놓고 대화하며 이해해보려고 해도 제 말을 잘 들어주지 않거나 오해해버리거나 멋대로 판단하고는 또 화를 내는 모습들.. 입니다.
적어도 그 때는, 그런 사람도 상황도 처음이다보니 너무 충격이라 오히려 황당하고 어리둥절하게 넘어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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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 |
자아관 |
성격을 고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21살 여학생입니다.
저의 성격을 고치고 싶은 마음에 도움을 얻자 지식인에 올려봅니다.
저는 소극적이고 내성적이며 소심한 성격입니다.
그래서인지 낯가림도 심하고 눈치를 보는 것 또한 심해요.
쑥스러움도 많이 타서 처음 보는 사람이나 친하지 않은 사람이랑 있을 땐
더욱더 심해지고 불편합니다.
얼마 전 친구에게 이런 고민을 털어놓았더니 친구는
제가 눈치를 보며 행동을 하는 게 눈에 보인다고 다 보인다고 하더라고요
길을 걷거나 버스, 지하철 등을 이용할 때는 사람들이 저를 쳐다보는 것 같고
의식을 하게 되고 자꾸 움츠러들고 의기소침해져요
제가 외모적인 면에도 자신감이 없어서
절 쳐다보며 그런 것들을 욕하는 것 같은 생각도 들어요
그 사람들은 절 쳐다보지도 그런 생각도 안 할 텐데
저 혼자서 그런 생각을 하고 자신감이 더 떨어지고 눈치 보게 돼요
제가 이런 성격 때문에
현재 남자친구 아버님도 저를 예의 없고 버릇없다고 생각하시고
저를 싫어하세요. 저는 나름대로 인사를 열심히 한다고 밝게 하는데
마음에 안 드시는지 제가 무엇을 잘못한 건지 잘하고 싶은데 안 따라 주고 힘들어요
그래서 남자친구가 저랑 만나는 것도 싫어하세요
저도 이런 제 성격을 고치고 싶은데
너무 힘이 들어서 조언이라도 듣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저의 이런 행동들이 어른들에게 예의 없다고 보인다고 생각하니
앞으로 사회생활도 해야 하고 사람들을 많이 만나야 할 텐데 그래서 더 걱정입니다.
정신상담을 받아볼까 생각했지만
제가 그런 부분을 잘 모르고 어떤 식으로 해야 할지도 몰라서
이렇게 지식인에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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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 |
1인생문제-가정문제 |
엄마때매너무짜증나요
엄마는 무조건공부로통하나봐요;
제가신발을 2년전에샀는데 그거하나거든요 근데 뉴발꺼 천?같은거로되어있어서 밑창이 반쯤너덜거리고 하도빨아서 운동화색이 다빠지고 안쪽신발이 다찢어져서 모래가 다들어가고 하여튼 신발상태가 안좋아요 그래서 싼거하나 사달라니까 그럼구몬 다끝내고 영어문제집다풀고 숙제다끝내라는거예요 그래서 3시간에 걸쳐 다하고 보여주니까 엄마가갑자기 날씨가 너무더워서 안간다는거예요 ;;너무 짜증나서 아사준다며!!라니까 너 요즘 말도안듣고 생활습관이 안좋다면서 못사준다는거예요 어이가없어서 아니 신발이랑 그게뭔상관이얔ㅋ 이러니까 넌공부도못하니까 나중에 대학도가지마 이러는거예요;아니 ㅋㅋㅋㅋㅋㅋㅋ그게 뭔상관이냨ㅋㅋ곸ㅋㅋㅋ 후.... 그냥 말하기싫어서 문닫고 혼자 있었는데 저는오빠가있는데 과고생이고 공부를짱잘하거든용 막갑자기 비교가시작되는거예욬ㅋㅋ 니오빠는 서울대가고 넌 지하철역에서 걍살라고 자기는 너한테 줄 재산도없고 돈벌어서 니오빠 대학등록금낼꺼라는거예요; 아그래서 내신발하나안사주는구나했어요;;;;;;;/후 근데 갑자기 태풍?온다면서 바람이 장난아니게부네요; 엄마또 신발못사러간다고 춤을춰요아주; 어떡하죠 저지금 화병걸리겠아요;;;;;
답변
신발하나의 사건으로 인해 엄마와 넘 많은 감정의 부딪침이 있었네요. ^^ 일방적인 엄마의 합의(약속)를 깨트리는 것이 분노를 유발하게 되고 그것에 덧붙여 신발문제와는 필요없는 오빠와 비교까지 당하니 억울함 까지 있어 보이네요. 합의의 문제는 다른말로 관계가 먼저 좋아지면 풀어지는것 같습니다.
왜 엄마는 모든 문제를 공부에 걸고 넘어질까요? 엄마와 먼저 마음을 터 놓는 것이 어떨까요? 엄마의 깊은 마음은 사실 님의 공부가 문제가 아니라 님이 행복했으면 좋겠고 잘됐으면 좋겠는데 ~그것이 공부를 잘해야 ~좋은 대학에 가야 ~ 행복해 질수있다고 생각 하시는 거예요. 하지만 님은 엄마의 일방적인 태도에 이해가 안가고 분노가 나니 님의 억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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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 |
스트레스 |
4년전인가 고사 라는 잔인한영화를봤습니다.
그리고지금까지도이어지고있는데....
커터깔로목을자른다는그런생각이들어서
목을가만히둘수가없어요...계속만지작거리고
고개를들으면 목도 훤히내놓잖아요
그래서그런지 커터칼로긋는듯한생각이들어요..
또 제가 진짜 이상하게 버릇인가?나쁜버릇이있어요
진짜전하기싫은데 제가존경하는할머니를째려보거나막입으로욕을해요. 전진짜그딴짓을하기싫은데..
어떡해요?
답변:
자동차를 타고 여행을 간다고 생각을 해 보겠습니다. 풍경도 보고 나무도 보고 그밖의 여려 경치들을 보며 가는데 순간 부주의로 사고를 냈다고 해 보면 사고를 잘 수습한 이후에도 그 때 사고로 트라우마가 생겨서 운전을 못하는 사람도 있고 또한 그 기억들 때문에 현제에도 잡혀 비슷한 환경과 장면만 보면 괴로워 하고 현제의 생활에 까지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 있을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좋은 영화와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장면들을 우리들은 보아야 하며 아이들에게도 특히 보여줘야 한다고 말합니다.
님은 영화를 보러 갔음에도 불구하고 님의 감정가운데 연약한 부분이 그때 어떤 알지 못하는 기억으로 사로 잡혀 현제까지 아픔과 감정의 통제가 잘 안되는 상태로 힘들어 하는 부분이 있는듯 합니다.
왜 감정이 사로 잡혔는지 어떤 경로로 그 문제가 생겼는지 내가 원하는 욕구들이 있는데 무엇을 충족 시키지 못하여 그러한 비뚤어진 감정으로 나타나게 되었는지를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때만이 문제의 답을 얻을수 있습니다.
성경에 믿음의 주여 온전케 하시는 주예수를 바라보자 라는 말이 있습니다. ~
자신의 잘못된 선악의 감정에 빠져서 오랜 기간동안 삶이 힘들고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잘못된 욕구를 찾아서 그것을 버리고 새로운 길로 들어서 지금은 과거의 아픔에서 풀어나 현제의 삶을 잘 이끌어 가며 자신을 사랑하게 되었다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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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 |
대인관계 |
유치원때만 해두 웃음많고 밝고 발랄한? 그런애였어요
찍었었던 사진들을 보면 제가 아닌것같아요
초등학생때부터 왕따를 당했어요
그래두 중학교때까지는 괜찮았거든요
근데 고등학교 들어가면서부터 성격이 예민해지면서
신경질도 나고 공황장애가 있었어요.. 우울하면서
점점 자신감도 없어지고 기운도 없고 의지도 없고
그때부터 제인생이 망친것 같아요
물론 과거일뿐이죠 그런데 지금의 문제는 왕따가 아니구요..
자신감이 없고 귀찮고 게으르고 예민하고 신경질적이고
이런 제 성격이 문제예요ㅠㅠㅠ
지금 현재 24살이고 백조 거든요
지금부터라도 사회생활도 해야하는데 면접볼때마다 떨어져요
그 이유는 얼굴이 항상 어두워요 인상을 안썼는데 인상을 쓴것 같이 보여요
잘웃고 밝은성격에 인재를 좋으니까 제가 항상 떨어져요
게다가 대인기피증두 있어서 대답은 그래두 잘하는데 말을 잘 못걸어요
낯을 많이 가려요 친하면 말 많은편이거든요 회사생활에 적응을 못해요
집에만 있어두 문제예요
게을러서 그런건지 밖에 혼자 나가는게 싫어요 같이는 상관없거든요
회사갈때는 문제없어요 근데 왜이리 밖에 나가기가 싫은건지...
그나마 다행인게 친구와 남친이 있거든요 친구랑은 거의 잘 안만나는데;;;
남친은 주말마다 적어도 일주일한번은 보거든요
그래두 밖에 나가니 다행이라 생각해요ㅠ
하도 스트레스를 지금도 많이받다 보니까 지금은 화병이 났어요
집에있든 어디를 있든 몸이 항상 긴장해요 그리구 불안해요
원인은 모르겠는데 그래서 가슴이 두근거리고 답답해요
소화기능두 예전보다 떨어지고 입맛이 없어요 윗배두 통증있구요
제가 예전 좋아했던음식들을 못먹어요
잠깐 아팠다가 마는것이 아니고 계속 가슴답답하구 윗배아파요
혈액순환두 잘안되고 더운날아니면 항상 추워요(몸이좀차요)
일상생활에 약간 지장있어요
아픈것도 그렇지만 성격을 바꾸고 싶어요
예전모습처럼 밝게웃고 발랄하진 않더래두 대인기피증만이래두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남친은 예전 다니던 회사에서 먼저 말걸어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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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갈등 |
바로 그것을 원하기 때문에 이 문제를 해결하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또 지금까지 해결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근본적으로 아내가 원하는 것과 같은 수준의 것을 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원하는 것을 변화시켜야 아내가 달라지는 방향을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남편이 자신의 원하는 것을 변화시키면 그것으로 인해서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게 되어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게 되면서 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게 됩니다.
비행기가 고도를 상승시키기 위해서는 기수를 올려야 하고 출력을 높여야 하는 두 가지가 다 필요한 것처럼 지금의 상태를 바꾸기 위해서는 어느 방향으로 향해야 하는가와 그 방향으로 가기 위해서는 어떤 도우심을 받아야 하는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도와주십니다. 방향이 아래로 향해 있으면 도와주시지 않습니다. 도와주셨다가는 더 아래로 내려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잘 이해되지 않으실 수도 있기 때문에 이후에 추가과제는 없습니다. 이해가 잘 되신다면 다음상담때 그 원하는 것을 버리고 새롭게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있도록 도울 것이고 이해가 잘 안되신다면 이부분을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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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생문제-가정문제 |
만약 손을 다쳤는데 손을 쓰지 않는 한도 내에서는 아프지 않지만 손을 쓰게 되면 아프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러면 손을 쓰지 않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손을 쓸 수 있도록 아픔이 있더라도 계속 노력을 해보는 것이 좋을까요? 당장 아프다고 해서 손을 쓰지 않게 되면 그대로 굳어버리게 됩니다. 정말 나중에 연애도 하지 않고 결혼도 하지 않을 것이라면 몰라도 기억하고 싶지 않다고 해서 그냥 놔두면 연애감정이 들고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났을 때 그때에도 스스로 거부해 버릴 것입니다. 그건 상담을 애초에 시작할 때의 목표도 아닐 것입니다.
상담이 상담인 이유는 아무에게도 할 수 없는 그것을 통제된 상황 하에서 한다는 것입니다. 그 내용을 상담자와도 하지 못하면 평생 할 수 있는 사람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극복되기도 힘들게 됩니다. 죽을때까지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는 무엇인가를 가지고 산다는 자체가 더욱 고통스러운 일이고 자유롭게 만들지 않는 일이 되기 때문에 그것을 꼭 이야기 하고 정리해 버려야 합니다. 다음 상담때에는 이부분에 대해서 좀더 설명을 해줄테니 좀더 유연한 마음을 가져보세요.
추가과제로 미술과제를 주려고 해요. 미술세션에서 했던 것처럼 다음 제목으로 그림을 그려서 과제로 올려주세요.
"여러 남성들 사이에 있는 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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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생문제-가정문제 |
과제 잘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려움 속에서 집사님을 찾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찬송가 가사처럼 풍랑 인연하여서 주님께로 나아오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누가복음의 탕자도 그 땅에 기근이 들고 그가 친구들에게서 버림받고 쥐엄열매를 먹는데까지 떨어지지 않았다면 결코 아버지에게로 돌아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가족들의 문제로 인해서 하나님께로 나오신다면 오히려 더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만나게 되실 것입니다.
추가과제로 다음 설교를 듣고 소감문을 써보세요.
http://shchurch.or.kr/sermon/964 돌아온 아들을 기뻐하시느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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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
기타(68) |
전 정신분열증으로 판명받아 지금 9년째 약을 먹고 있는 사람입니다.
몇시간 전에 여기서 올린 상담들을 전부 읽어보고 많은 감명을 받고
오늘은 약또 빼먹었는데 저 또한 마음이 치유되는것을 느꼈습니다.
매우 좋았습니다.
정신적으로 나마 제가 많이 노력하고 있는 부분이 있지만
제 마음대로 잘 따라 주지 않네요.
하지만 지금 홈페이지에 다시 들어왔는데
원래(평소 감정?기분) 상태로 돌아갔습니다.
다시 치유되고 싶은 마음에 들어와 여기 글을 써봅니다.
여기 관리자님이 써준 댓글들을 보면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네요.
그냥 주절 거려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요...이런 사이트가 있다는게 정말 좋네요.
다음에 또 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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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
자ㅅ충동 |
해결방법좀요
전 지금 중2인 학생입니다 제가 국 영 수 빼고는 거의 다 점수가 잘나오는데 국 영 수 안나온다고 부모님이 시험 끝나고도 계속 갈구고해서 우울증이 작년부터 조금 있어서 학교에서 위클래스도 가서 상담도 받고했는데 진짜로 힘들어요 집에선 맨날 고등학교 못간다 대학 못간다 하면서 진짜 여라분들은 상상도 못할만한 언어적 모욕감과 스트레스 때문에 학교에서 무슨 감사하는데 약물치료 수준으로 나왔었어여 그걸 부모님도 아시는데 변화가 없어요 그것도 거의 2년도 안됬는데 그러세요 진짜 자살하고 싶은데 너무 무서워서 못하겠고 시도도 몇 번 해봤는데 자꾸 실패하고 해서 너무 무섭고 그런데 쉽게 죽을수 있는 방법이나 편하게 죽을 수 있는 방법을 좀 가르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살은 원래 무서우며 또한 편하게 죽을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리고 자살은 문제 해결을 위한 최선의 방법도 아닙니다. 님은 지금 왜 자살을 하려고 하시나요? 현재 님은 부모님의 기대치와 또한 그 속에서 생겨나는 부모님께 받는 언어적 상처와 스트레스로 많이 힘드시리라 생각합니다. 성적을 잘 받고 싶은 사람도, 성적이 좋지 못할 때 속상한 사람도 부모님보다도 님일텐데 그 마음을 몰라주는 부모님이 야속하기도 하고 화도 나고 그러다가 님 자신을 들여다보면 비참해보이기도 하고 바보 같기도 하고 부모님 말씀처럼 미래가 없을 것 같기도 하고 이 상황을 그냥 피해버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도망가는 것은 답이 아닙니다. 님의 인생은 부모님이 대신 살아주는 것도 아니고 부모님의 것도 아닙니다. 다시 한번 곰곰이 생각해보십시오. 부모님께 인정을 받고 안 받고, 이 상황을 벗어나고 못 벗어나고의 문제가 아니라 님이 정말 죽음을 원하는건지 마음을 들여다보세요.그리고 님의 인생, 한번뿐인 인생을 생각해보세요. 아직 못해본 일도 많고 하고 싶은 일도 많을텐데 너무 아깝지 않나요? 친구들이랑 배낭여행도 가고 나중에 커서 데이트도 해보고 못해본 즐거운 것들이 많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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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문제 |
밑천이 드러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모든 설명의 근거는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있습니다. 어린 딸에게 하나님 이야기를 하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 해도 어린 딸은 엄마의 모든 분노와 책망에 대해서 나름 극복해야하는 근거가 필요합니다. 그 근거를 하나님 안에서만 찾을 때에 비로소 딸은 어머니를 이해하고 용서하며 받아들일 수 있게 되고 마음의 응어리가 사라지게 됩니다. 이를 위해서 성도님 자신이 그 모든 훈육과 교훈의 근거를 하나님에게서 찾아보세요. 성경을 읽으며 설교를 들으면서 그 자료를 생각해 보세요. 그런 면에서는 잠언 말씀이 유익이 될 것입니다. 큐티를 잠언으로 하면서 자녀에게 대한 부모의 정성스러운 돌봄의 마음을 생각해 보세요. 그럴 때 가정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더욱 굳건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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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장애 |
21살 때 정신분열을 시작으로 25살 때 양극성장애의 진단을 28살때는 경계성인격장애로 판정받고 약을 꾸준히 복용 중입니다.
지금 먹고 있는 약은 아티반정,라믹탈정.벤즈트로핀정,카세핀정입니다.
6회기 기독교상담을 받고 10회기~12회기를 할 계획입니다. 이제 5~7번 남았지요.
입원은 총 5번을 하였고, 5번째는 6개월정도를 하고 나왔습니다. 이상행동과 과잉행동이 있었고 그때의 기억이 자꾸 떠올라 저는 힘듬니다. 이에 대한 어설픈 위로 사양합니다.
계절성을 타 봄이 되면 증상이 심해져 편입을 하여서 학교생활을 하다가 자퇴를 고려중입니다. 상담선생님께서 모든 것을 지식화 하려는 경향이 짙다고 하십니다.
지식적인 과한 발달과 마음의 미성숙함의 괴리를 좁혀야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감정의 온탕과 냉탕의 감정변화로 일관성있게 행동하기 위해 정신적 에니지 소모를 많이 경험합니다.
진심으로 공부를 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포기해야합니다.
학자로써의 길을 포기하고 제과 제빵 패션양재 등 생활밀접형인 것을 하려고 계획중입니다. 운동은 검도를 하고요.
저는 나름 저의 대한 프라이드도 형성되어 있고 자존심이 굉장히 강한 편입니다.
아팠을 때 사람들이 저에게 보여준 태도와 행동들은 제 일생에 있어서 제 자존심을 무참히 짖빫히는 것이었습니다.
나름 열심히 살려고 공부도 치열하게 하고 자기관리를 위해 운동도 철저히 하는 내면이 강한 사람입니다.
나의 꿈은 점점 작아져 [일상생활이 가능한 병을 잘 관리하는 사람]이 제 꿈이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학자의 길을 가고 싶었습니다. 라면을 먹어도 학자의 길을 가고 싶었습니다. 어설픈 위로 사양합니다.
대학을 8년을 다니면서 쌓았던 꿈을 병 때문에 좌절되었습니다. 공부는 언제나 할 수 있다라는 어설픈 이야기 정중히 사양합니다.
저의 상황과 저의 성격을 이 글로 다 알려드릴 수는 없지만, 이런 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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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문제 |
먼저 이런 좋은 싸이트를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이 곳을 통해 제기도를 들어주실것을 믿으며 제 고민에 대해 상담드립니다.
저는 교회권사이며 아들딸 남매를 둔 65세 엄마입니다. 둘다 결혼했고 아들은 S대학원박사졸업후 대기업에 다니고 딸은 S대학원 석사졸업과 동시에 결혼하여 사위의 미국 유학길에 함께 떠나 8년째이며 두돌되어가는 딸 하나를 뒀습니다. 아기를 기다리다 무료하여 사위가 공부하고 있는 대학원에서 석사공부를 하는 동안 아기를 갖게 되어 졸업하고 아기를 낳았지요. 모두 하나님의 은혜로 감사했지요.
둘이 알콩달콩 살때는 큰 문제가 없었는데 아기를 낳고 양육이 힘들어지며 내면에 잠재해있던 문제가 드러나기 시작한것 같아요.다른 아이와 달리 아기가 잘 안먹고, 엄마를 꼬집기도하고 첫돌전에는 늘 엄마옷자락 붙잡고 떨어지지도 않는등 많이 힘들어 아기가 7개월쯤에 한국에 들어와 제가 5개월쯤 도와줬거든요. 아기가 지금22개월째인데 출산때 3개월반까지 합쳐 8개월반은 제가 도와준거죠.
그런데 문제는 아기가 힘들게 할때 화를 참지못하고 아기에게 버럭 화내고 소리지른다는거예요. 지나고나서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 속상해하고 분노가 치밀고 자책하고 울고 무력함을 느끼고, 좋은 엄마되고 싶은데 무능한가보다고 자기비하에 몸서리치며 잠도 설친다구요.
얼마전에는 잠이 안와 컴퓨터에서 부모와 자녀에 관한 동영상을 보게되었는데 아기에게 화낸후의 자신이 느끼는 감정이 자신에게 있음을 깨달았대요. 그리고 그 감정은 어릴때의 일로 인함임을 알았다구요.
어릴때 제 딸은 순하고 오빠보다 공부도 잘하고 나무랄데없는 착한 학생이었고, 아들은 모든 면에서 동생보다 뒤진 오빠였어요. 맏이인 오빠는 동생에게 혼나는 모습을 많이 보여 아마도 열등감으로 부모가 외출하여 집을 비울때 서로 많이 싸웠고 힘약한 딸은 아들에게 많이 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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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관 |
상담좀해주세요
지금 고1인여학생입니다.
저는 자아존중감도낮은데 주변에서 니가그렇지뭐같은소릴요즘자주들어요 정말 집에있을때마다 그냥 암이든뭐든걸려서 확죽어버리고싶고 학교는교시리4층인데 창문으로밖에볼때마다 떨어지면아플까하는생각도들고 난 이사회에 필요없는쓰레기다 미래도어두운데살면뭐해 사회에악만되지 내가 죽으면 슬퍼해주는사람이나있을까...라는생각도자주들고...... 친구나 부모님한테말하고싶어도 성격상말을못하겠고.....주변에사람들은 제가자아존중감많이낮은거알면서 니가그렇지 같은 비하?하는말하고....진짜 힘들어죽겠어요 근데 ㅈㅏ살하긴싫어요....그냥 뭘어떻게해야 될지모르겠어요 자아존중감,자신감은점점낮아지고 우울증,사회공포증,시선공포증은생기고....어떻게 치료하죠? 정신병원가야되요?
답변
어둠이 아무리 깊어도 아침은 반드시 온다고 말하죠. 님은 자신을 바라보는 마음의 눈이 어두움으로 덮여서 내면에 자신의 깊이 뭍혀 있는 보화를 찾을수 없어서 절망하고 있는것 같아 보이네요. 가족과 타인에게 인정 받고 싶고 존중받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는 기본 욕구이지요. 그러나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커서 타인에 시선에 나를 맡기고 잣대를 들이대면 어느 누구도 절망하지 않을 사람은 없는것 같습니다. 그로인해 시선 공포증 , 대인 공포증 우울증 등 님이 말한것과 같은 증상들이 오랜기간 절망하며 마음의 스트레스로 자리할때 심층적인 병의 문제로 나타나서 자리하게 됩니다.
아무리 어두운 밤이라도 빛이 비치면 어두움은 물러갈수 밖에 없지요 사람은 태어나면서 누구나 이땅에 태어난 목적과 이유가 있습니다. 타인에 시선과 평가에 나를 맡기지 마시고 진정 나의 내면의 참 소리를 들어보세요.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 님과 동일한 문제로 아파하며 절망하고 삶을 어두움으로 바라보고 살아갔던 사례자도 빛이신 예수님을 마음에 온전히 받아들이므로 생활과 마음과 전 영역에서 어두움이 빛으로 전환되는 삶을 살게 되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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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증 |
너무힘듭니다,
제가 평소엔 소리에 예민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고등학생인데요 제 옆자리 앉아 있던애가 제가 내는 소리에 움찔거리는 것을 보고
그 친구가 기분이 나빴는지 괜히 둘이 신경전을 하다가 이제 소리만 들리기만 하면 계속 몸을 움찔거립니다. 정말 고통스럽습니다, 저는 공부에만 집중하고 싶은데요.....ㅜㅜ
그래서 이제 소리에 예민해져서 움찔거리는게 너무 빈번하다보니 주변 친구들이 절 정말 장애 취급하는것 같습니다,
실제로 야자시간에 좀 성격이 안좋은애가 공부를 안하고 계속 큰소리로 일부러 헛기침을 하더라고요. 그 애가 그냥 저 신경안쓰고 헛기침을 한게 아니냐고 할수도 있겠지만
제 옆쪽에 앉아 있었는데 그애가 야자시간에 저만 쳐다보면서 소리를 내는거예요.
정말 저 학교 생활이 힘듭니다, 정말 어떻게야 할까요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병원에 찾아 가야할까요?
도와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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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 |
과거의 감정을 보아야만 그때의 감정을 처리하고 변화시킬 수 있는데 그냥 보기만 하는 것은 자꾸만 감정이 자극이 되니까 가능한 과거를 보는 이유를 생각하고 그 이유를 알고자 하는 마음 속에서 지적인 부분이 활성화되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오래된 사진첩을 꺼내들다보면 그때의 감정이 생겨나겠지만 중요한 것은 필요한 사진 한장을 찾기 위함이었다는 것을 기억한다면 감정에 빠져들지 않고 빨리 원하는 사진을 찾고 그 사진첩을 덮을 수 있을 것입니다. 과거에 매여계시지 마시고 진정한 욕구를 찾아보세요. 그래야 상담의 본질적인 목표가 이루어집니다.
인정받고 싶은 마음은 인정받고 싶은 대상이 있을때에 의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진정한 인정의 욕구는 누군가 다른 사람을 기다리고 바라며 갈구하면서 생겨납니다. 그래서 대인적인 욕구가 되는 것이지요. 하지만 성도님은 그런 대인적인 욕구보다는 개인적인 욕구가 더 강합니다. 편안의 욕구는 이해하셨으니까 그 욕구가 대인적인 욕구로 변화되지 않았고 사실은 더 개인적인 욕구에서 표현된 것을 이해하시는 것이 다음의 하셔야 할 일입니다. 그래서 유익의 욕구를 다시한번더 생각해 보세요. 가장 기본적이며 가장 본질적인 욕구입니다. 인정조차도 내가 얻으려고 하는 것이었지 정말 누군가의 인정을 받으려고 한 것은 아니었음을 기억해 주십시오.
그런 의미에서 다시한번 유익의 욕구에 관한 기억을 되새겨보세요. 혹은 동생에게 물어보세요. 어머니에게 물어보실 수도 있구요. 자신이 유익을 추구하는 사람이었는가라구요. 그에 관한 생각을 추가과제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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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장애 |
정신과약 6년이나 됐습니다 끊고싶은데현재 리보트릴정 설피딘정200밀리그램이렇게 두종류 약을 복용중입니다아침에 리보트릴정 한알저녁에 리브트릴정 반알 설피딘정 200한알이렇게먹고있습니다처음엔 다른약까지 합쳐서 먹기시작한게 벌써 6년째입니다지금은 저렇게줄이고 먹은게 두달가까이 되가구요저 정말 이 약들끊고 싶습니다아니 다른 사람들 처럼 평범하게 살고 싶습니다벌써 6년동안 약에 의존해 살다보니 몸에 내성이 생겨서 끊기 어렵다는거 잘압니다만저처럼 약을 오랫동안 드셨다가 끊으신분이나 아님 전문의사님분의 조언부탁드립니다참고로 현재저는 조금만 일에도 신경쓰고 그 신경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저를 괴롭힙니다그만생각해야지 하는데도 자꾸 머리속에서 떠오로또 강박증세도 있습니다 여러번확인을하구요불안감이 젤 싫습니다하루종일은 아니지만 가끔씩 가슴이 너무불안합니다지금32살 남자입니다남들처럼 직장다니거나 결혼은 안했습니다미래에 대한 걱정 취업에 대한 고민등이 불안으로 다가오는것같습니다담주부터 늦게나마 공부시작하려는데 너무 두렵고 걱정입니다결론입니다약을 끊고 싶은데 어떻게할까요?지금 이런 불안 강박 어떻게 마음으로 조절할까요?두개질문중에 하나라도 답해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re: 정신과약 6년이나 됐습니다 끊고싶은데 리보트릴정은 원래 간질약이었습니다 그러나 항불안증에도 효과가 있다는 임상증거로 항불안증에도 사용되고 있지만 정식 허가가 나지는 않은 약입니다 진정제로서 기능은 하지만 대상이 올바르지 않은 약을 계속 복용하고 있는 것입니다(관련 사항은 검색해보세요)정신과약을 복용하고 있다는 자체가 뇌에서진정물질을 분비하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약을 끊기 위해서는 진정물질이 필요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의지할 대상이 반드시 있어야만 합니다 그래야 제기능을 할수있도록 뇌가 만들어진 것입니다약을 끊고 싶다면 의지할대상을 찾아보십시오 그러면 자연스럽게 진정물질이 만들어지고 약에서 자유롭게 될 것입니다 일반인에게는 극히 자연스러운 일이 정신과적 질환으로 괴로워하는 분들에게는 억지로 라도 해야하는 일이 되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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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 |
우울증 |
슬프고우울해요..제가고1이에요..근데재일친한친구랑노는데슬픈기분이들면서답답해지는거에요...아참그리고..제가초등학교5학년때..괴롭힘을받아서이후유증이아닐까생각해봣는데..이건아닌것도같고..어떻게해야할지모르겟어요.. re: 슬프고우울해요.. 이전에 왕따와 괴롭힘을 당한 적이 있었다면 그때의 경험이 기억나면서 현재의 친구관계에서도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를 걱정하는 마음이 있을 거에요. 그때에도 틀림없이 괴롭힘은 어느날 갑자기 일어났을 거에요. 그 전까지는 잘 지내다가 그렇게 되었겠지요. 지금도 친한 친구와 놀고 있지만 그때의 일이 기억이 나면서 이렇게 잘 지내다가도 괴롭힘의 관계, 왕따의 관계가 되지 않을까를 본능적으로 생각하는 거에요. 그러면 슬프고 답답해지는 것이지요.이러한 과거의 감정은 과거의 사건이 완전히 이해되지 않아서 잊혀지지 않는 거에요. 본능적으로 그때의 기억을 되살리는 이유는 그런 경험을 다시 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있기 때문이에요. 한번 물에 빠져 큰일 날 뻔한 적이 있으면 다시 물에 가기 어려운 것과 마찬가지이지요. 그러나 모든 경험이 이렇게 되지는 않아요. 이해되는 경험은 오히려 극복될 수 있어요. 과거 초5학년때 괴롭힘을 받은 사건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하는것이 필요해요. 그래야 다시 친구관계를 새롭게 시작할 수 있어요.그때의 일이 왜 생겼는지를 이해하도록 노력해 보세요. 누구의 잘못이었나요? 왜 그런 잘못을 저질렀나요? 앞으로 정말 조심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이러한 깨달음이 지금은 안심할 수 있게 만들테니까 이러한 고민을 꼭 해보고 올바른 대답을 가져보세요. 빨리 문제를 해결하고 즐거운 고등학교 생활이 되기를 바래요. 혼자서 그 대답을 찾기 어려우면 상담을 받을 수도 있으니 힘을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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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장애 |
잠이안와요 제가5학년인데 잘때 무서워서 잠을못자겠어요. 부모님한테같이자고졸라도안되고 /안되는것들/1핸드폰 2티비 3컴퓨터4스탠드키기 5책보기 6따끈한우유마시기7음악듣기 이것들이모두안되요ㅠㅠ자신감 키우는 학원다가도 소용없음오늘잘수있게도와줘요re: 잠이안와요 어린 나이에 불면증 증상이 있어서 괴롭셌어요 불면증은 정신이 계속 활성화해서 점을 이루지 못하는 증상인데 그렇게 만드는 가장 핵심은 감정을 갖는거에요 이런 감정으로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데 그 감정을 가지면 가질수록 잠을 못자게 돼요두렴운 뿐 아니라 미움, 분노, 절망 등등의 다른 감정도 정신을 활성화시켜요 동일한 이유로 감정을 가져서 밤에 잠을 안잘수도 있기는 하지만 이 경우는 감정을 버려야 잠을 잘수 있어요 감정이 정신을 활성화시키는 물질을 계속 뇌에 보내기 때문이에요잠을 자려면 감정을 사라지게 할수 있는 방법을 써야해요 도움이 되는 방법은 반복적업이나(숫자를 세는) 일상적인 사고의 진행을 하는 일(하루를 어떻게 보냈는가 하는) 등을 해보세요 그러면 지쳐서 쉽게 잠이 들거에요 그래도 안되면 신형상담학교에 고민을 올려주세요 계속 도움을 받을수 있을 거에요-불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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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 |
스트레스 해소방법좀 알려주세요 소방서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한지 5달이 지난 신참을 갓 벗어난 사람입니다. 최근 같이 근무하는 요원때문에 스트레스가 장난 아닌상태입니다. 같이근무하는 애는 같이 전입한 동기인 애인대 청소는 물론 일하는것 까지 싫어하는 애라 그냥 손님접대하는곳(부속실)에 있습니다만, 근무하면서 잦은 말썽을 부리는 바람에 거의 자잘한 일은 제가 다 합니다. 어제 동굴로 (직원분들과 같이 )을 견학 갔다오고나서 좀 피곤한 상태였는대( 동기는 오늘 동굴견학 갔다가 오후 2시쯤 왔습니다 ) 오늘 대청소 하라고 해서 의무소방들과 청소를 했습니다 (4시간 동안) 청소가 끝나고 좀 쉬었다가 업무 보조를 하고 있었는대 5시 20분쯤 부장님에게 호출이 되서 갔더니 동기가 행정실 청소를 하고 있으면서 동기는 매일 청소한다는대 왜 저는 청소를 안하냐는 식으로 말을 하는 겁니다. 순간 화가 나서 따질려다가 업무보조를 하다보니 그쪽 사무실은 자주 못했다고 (시간 널널할땐 합니다) 했으나 매일하라는 소리만 하고 그냥 훅 가버리네요. 평소에 제가 청소를 안하는편도 아니고 그저 청소 잠깐 하는 동기보고 본받으란 식으로 애기를 하니 괜히 스트레스만 더 쌓이는거 같습니다. 우울증 걸렸던 과거 생각도 많이나고 괜히 화도나고 진짜 기분이 안좋네요. re: 스트레스 해소방법좀 알려주세요 직장내에서 동기와 선임 혹은 상관으로 인해서 받는 스트레스는 잘 해소하지 않으면 나중에 더 큰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앞으로 계속해서 부딪히게 되는 어려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조직사회에서 부당한 대우와 상대적으로 정당하지 못한 평가와 판단은 무척 낙심이 되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를 극복할 때에만 비로소 직장생활을 잘 할 수 있습니다. 감정적으로 대처하지 말고 잘 넘어가야만 하는 것입니다.장애물(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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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
남이 손톱을 물어뜯는 것 때문에 걱정입니다.고등학교때 과외선생이 손톱을 물어뜯었었는데 그것때문에 남이 손톱을 물어뜯는다고 인지만 하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생활에 큰 지장을 줘서 근처 정신병원에도 가봤는데 원인을 다 말해줬는데도 불구하고 가족력이 어떻냐는등 뜬금없는 소리만 해서 영 믿음직스럽지가 않네요. 혹시 좋은 방법 있으면 감사합니다re: 남이 손톱을 물어뜯는 것 때문에 걱정입니다. 상식적으로도 단순히 다른 사람이 손톱을 물어뜯는 것을 보았다고 해서 스트레스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진짜 원인은 그 과외선생님이 혹시 주었던 다른 스트레스가 있거나 혹은 과거에 그렇게 손톱 물어 뜯는 사람을 통해서 스트레스를 받았거나 하는 경험이 있었던 것입니다. 겉으로는 그때 과외선생님의 행동으로 인한 스트레스 인것 같지만 사실은 그 이전부터의 경험이거나 혹은 그때의 다른 경험을 통한 괴로움이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그 이후에도 과외선생님 말고 다른 사람이 손톱을 물어뜯는 것을 보면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손톱물어뜯는 것 말고도 다른 경험 속에서도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화를 내는 것, 다른 사람이 사투리쓰는 것, 다른 사람이 이상한 행동을 하는 것이 괴로움이 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그 이전에 안좋았던 경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컵에 물이 어느 정도 차있으면 조금만 더 물을 부어도 그대로 넘쳐버립니다. 그와 같은 감정적 원리가 있는 것입니다.이것을 풀기 위해서는 단순히 과외선생님의 경험이전에 다른 어떤 경험이 있는지를 기억해내야 합니다. 혹은 과외선생님과 어떤 경험이 있었는지를 떠올려야 합니다. 그것이 되지 않으면 그 이후의 반응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기억을 떠올리 수 있으면 이해가 되고 이해가 되면 사라집니다. 소화가 안되면 속에서 걸리는 괴로움이 있지만 그것이 소화되면 비로소 개운해지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혼자서 해보고 안되면 저희 신형상담학교에서 상담을 받아보세요. 더 괴로움이 커져서 정신과를 어쩔 수 없이 방문하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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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장애 |
기억력에 대해..제가 기억력이 매우 좋아 친구들한테 녹음기란 별명도 있을 정도인데요..그래서 상대가 말하는것도 잘받아 쓰곤했어요 헌데 작년부터 상대가 말을하면 잘받아적지를 못하네요..숫자를 길게 말하면 끝까지 그걸 받아 적지를 못해요 왜그러는지 궁금하고 검사를 받아볼까 하는데 무슨 과로 가서 받아야 할런지요?...re: 기억력에 대해.. 꼭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고자 하면 당연히 신경정신과로 가야 합니다. 그것은 손의 문제도 아니고 팔의 움제도 아니고 정신의 문제이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병원에 가서 검사와 진단을 받고 정신과적인 치료를 받기 전에 손쉽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한번 해보세요.아마 그 이전에 친구들에게 녹음기란 별명을 들을 때, 상대가 말하는 것을 잘 받아적을 때에는 아무런 감정이 없이 받아적는 기능에만 몰입할 수가 있었을 거에요. 그런데 이상하게 작년부터는 상대가 말을 하면 잘 받아적지를 못하게 되었다면, 작년 즈음부터 뭔가 감정에 자극이 되는 어떤 경험을 한 적이 있는가를 생각해 보세요. 또한 받아적어야 하는 그 대상에 대해서 어려운 마음이 있지는 않은가를 생각해 보세요. 만약 그렇다면 그런 감정이 기능에 영향을 미쳐서 도저히 편안한 마음으로 그 일을 할 수 없게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아무리 뛰어난 선수도 긴장하기 시작하면 손발이 떨려서 제대로 시합을 할 수가 없게 됩니다.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결과적으로 보면 안타깝지만 과정적으로 보면 그의 자율신경계는 정상적으로 작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애매한 몸을 탓하지 말고 자기 자신이 무엇을 두려워하고 있는지 무엇을 힘들어하고 있는지를 스스로 깨닫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가 있으면 마음이 평안해지고 다시 기능을 정상적으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병원에 가기 전에 꼭 한번 자신의 삶을 돌아보세요. 마음으로부터의 문제는 그 근원인 마음을 살펴볼 때 좋은 해결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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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
우울증인거 같은데요..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모든 우울증진단테스트 다해봤는데 전부 우울증으로 나와요..1년전만해도 괜찮았는데..살기싫고 창문만보면 뛰어내리고 싶다는 생각만 나요너무힘들어요 정말 나 같은거 그냥 죽었으면 하고 도움되는것도 없고 내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건가내가 이상한건가 이런 생각들고 힘들다고 말하기도 지쳐요 말해봤자 똑같은데 구질구질하게 변명이나 하는거 같고 이제 내가 이상해진거같아요 울기도 지치고요 눈물도 안나와요 내가 오바하는거 맞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곀ㅋ이런글 적는것도 웃기네요 집구석도 엉망이고 나도 엉망이고 ㅋㅋre: 우울증인거 같은데요.. 겉으로는 멀쩡한 사람이 우울증에 시달리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증상 자체는 비슷비슷해서 진단테스트를 해보면 우울증으로 나오고 다른 우울한 사람들처럼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도 들겠지만 한꺼풀 벗기고 그 내막으로 들어가보면 우울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의 우울해 하는 이유가 전부 다 다릅니다. 그래서 감기 걸렸을 때 약먹고 개운해 지는 것처럼 그렇게 뚝딱 나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때문에 우울증으로 괴롭고 힘들 때 자신이 해야 하는 것은 자신만의 방법으로 특별한 것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 일은 자신이 우울하게 된 모든 상황의 이유를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잠깐 지나가듯이 말했지만 집구석이 엉망이 된 이유와 자신이 엉망이 된 이유를 한번 생각해 보세요. 왜 그렇게 되었나요? 무슨 이유가 있을까요? 누구의 잘못일까요? 만약 누군가의 잘못이라면 그는 무슨 잘못을 한 것일까요? 그 잘못은 다시 바로잡을 수는 없는 것인가요? 바로잡을 수 있는 것이라면 지금부터 바로잡으면 되겠고, 바로 잡을 수 없는 것이라면 그건 그 사람의 잘못이 아닌 거에요.이렇게 생각을 해나가다 보면 자매님이 울고만 있거나 괴로워만 하거나 죽고만 싶어할 필요가 없어요. 왜냐하면 앞으로 바로 잡아나가면 된다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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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관 |
내자신을받아들이지못하겠습니다.키가 작은건 어렸을때 골반이 틀리고 입을벌리고 자서 그런거같고.얼굴은 구강호흡때문에 망가져서지금내가 내자신이 아닌거같고 나는이럴일이 없다는생각 때문에 너무 힘듭이다 어케 해야할까요? re: 내자신을받아들이지못하겠습니다. 인생의 여러가지 일들이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지금은 외모때문에 그렇지만, 어떤 사람은 환경때문에 그렇고, 또 어떤 사람은 상황때문에 괴로워하기도 합니다. 또한 대개의 경우 그 모든 일들은 바꾸기가 어려운 것들이 많습니다. 사람을 바꿀 수가 없고 상황을 빠져나갈 수가 없고 주어진 조건을 극복할 수가 없습니다. 외모도 마찬가지인데 성형 수술이 말이 쉽지 실제로는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그럴 때 해야 하는 일은 다른 것에 가치를 두는 것입니다. 보이는 것에 가치를 두지 말고 보이지 않는 것에 가치를 둘 수 있습니다. 현재에 가치를 두지 말고 미래에 가치를 둘 수 있습니다. 외면에 가치를 두지 말고 내면에 가치를 둘 수 있습니다. 현세에 가치를 두지 않고 내세에 가치를 둘 수 있습니다.미국사람들은 종종 끔찍한 기형이나 불구, 사고로 인한 상처를 입고서도 잘 살아나갑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같았으면 다 자살했겠지만 그들이 그렇게 살아가는 이유는 그것에 가치를 두지 않고 다른 더 의미있는 것에 가치를 두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니 장애인을 우대하며 실력을 숭상하고 약한 자들을 돌아보는 긍휼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속에는 유형의 가치보다 무형의 가치를 중시 여기는 마음이 있었던 것입니다.지금도 단지 외모에만 집착해서 좌절하지 말고 할 수 있는 더 많은 능력과 실력을 개발해 보세요. 자신의 비전과 꿈을 생각해 보세요. 그래서 앞으로 이룰 수 있는 많은 잠재력을 실현해 보세요. 어느새 자신의 외모는 큰 의미가 없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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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문제 |
음식을 못삼키겟어요 ㅠㅠㅠ 목아프거나 그래서 못삼키겟는게 아니고내가 몇일전에 감자튀ㅣ김을 먹다가 목에 걸렷는데 그때 이후로 음식을 잘 못삼키겟어요딱 밥먹을라고 숟가락 들면 그때 부터 막 긴장되고 ㅠㅠㅠㅠㅠ 아 어떻하지 이건 병웡가봣자 뭐 해줄것같지도 않은데..제가 괜히 의식해서 그러는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답변re: 음식을 못삼키겟어요 ㅠㅠㅠ 간단히 해결할 수 있는 마음의 문제가 그대로 두게 되면 심각한 몸의 문제가 됩니다. 지금도 간단히 해결하면 되는 이해의 문제인데 계속 놔두거나 계속 의식하거나 하면 점차 커다란 몸의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병원에 가지 않고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이 사건을 이해할 수 있게 도와드리겠습니다.우리 삶에는 이런 저런 사건이 생겨나는데 그 사건을 이해할 수 있으면 다 잊혀지고 이해하지 못하면 잊혀지지 않고 마음속을 떠돌다가 감정이 됩니다. 현재 그런 감정이 되어버린 경우입니다. 그래서 음식을 삼키는 데 감정이 느껴지는 것입니다. 긴장되고 두렵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당황스러움이 생겼습니다. 방금 말씀 드린 원리에 따라서 이러한 감정을 어떤 감정이라고 부를 지를 생각해 보세요. 다음 6가지의 감정중에서 선택해보세요.[미움, 분노, 절망, 두려움, 죄책감, 수치심]아마 두려움이라고 생각되는데 혹시 아닐 수 있으니까 자신이 직접 골라보세요. 그런다음 그 일은 왜 생겼는지를 정리하세요. 누구의 잘못이었습니까? 그 잘못은 왜 생겼습니까?보통사람들도 사소한 하나의 일을 이해하고 해석하고 소화시키기 위해서 많은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그래서 결국 정리가 되면 깨끗이 사라지지요. 지금 님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니까 어려워하지 말고 찬찬히 자신의 문제를 정리해보세요. 누구의 잘못이고 왜 그런 일이 생겼는지를 알고 나면 현재 괴로워하는 감정에서 신기하게도 헤어나오게 될 것입니다(여기에 대해서는 좀더 많은 설명이 필요하니까 생략하도록 하지요).만약 좀더 상담이 필요하다면 '신형상담학교'에서 무료로 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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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이상 |
뭘해도 실수만합니다.병인가요? 나이를 적게먹것도 아닌데 뭘해도 실수만하고 남한테 도움된적도 없어요.숙련의 문제가 아닙니다.어릴때는 어리니까 그렇겠지 했는데 군대까지 갔다왔는데 실수하는건 더 심해졌어요.남들은 한두번정도 익히면 쉽게하는데 저는 열번을 해도 안되요.덕분에 우울증세도 있는거 같아요.요즘 사람 만나는것도 자신이 없어지고 힘들어요.딱잘라서 치료메뉴얼이 있으면 알려줬으먼 좋겠습니다. 도와주세요 re: 뭘해도 실수만합니다.병인가요? 비숙련의 문제가 쉽게 고쳐지지 않은 이유는 더 깊은 마음의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관점으로는 이해할수 없는 깊은 마음의 문제가 있는 거에요 그러니까 우울증으로까지 커지는 것이구요깊은 강물은 수면위에서 보이는 강물의 흐름과 반대방향으로 강물이 흐릅니다 물이 깊기 때문에 그런 방향의 차이가 생기는 것이지요 아무리 숙련해도 안되시는 것이라면 감정의 문제가 있고 그 감정이 무엇인지를 찾으려고 하다보면 어린시절의 경험까지도 다루어야 하게 됩니다단순히 매뉴얼로 해결할슈 있는 문제였으면 옛날에 해결했을 거에요 더 깊은 감정의 문제가 있어서 그런것이니 상담을 한번 받아보시고 자신의 가장 큰 감정이 무엇인지를 찾아보세요 이미 글속에서도 나타나긴 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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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
1인생문제-가정문제 |
제 동생이 이상합니다 걱정이 돼요... 제목 그대로 제 동생이 이상합니다. 화를 못참는것 같고 화를 자기자신한테 푸는것처럼 보입니다.제 동생은 올 해 23살입니다. 동생이 원래는 저러지 않았는데 어느순간부터 변하기 시작했어요.고등학생 때 까지만 해도 평범한 애였어요. 친구들이랑 놀러다니기 좋아하는 그런 애요.대입실패 후 부터 변하기 시작한거 같아요. 꼭 가고싶은 대학이 있다고 했는데 떨어졌어요.부모님은 꼭 가고싶으면 재수하라고 하셨지만 동생은 안한다고 했어요. 사실 저희 집 형편이 좋지 않은 편이었는데,그 당시 저도 대학에 다니고 있었고 동생도 그걸 알아서 그랬던것 같아요.그 때 부터 애가 조금 어두워 졌다고 해야되나? 변했어요. 친구들도 안만나고 밖에도 잘 안나가고 집에서는 거의 자거나 컴퓨터만 하고요..컴퓨터 하다가도 뭐가 잘 안됐는지 막 소리지르고요. 그러더라구요... 그러다 군대갔어요.사실 군대가면 좀 변하겠지 하는 기대감도 있었는데 휴가나와서 보여주는 모습들은 군대가기전이랑 똑같더라구요..집에만 있고 자거나 컴퓨터하거나휴가나왔다고 친척들 모이는 자리에 가자거나외식하자거나 해도 기어코 안간다고 집에만 있고요..전역해서도 똑같았어요. 아니 더 심해진것같았어요. 친구도 안만나고 집에만 있는건 물론이고사소한 일에도 화내고 어쩌다 실수 하나만해도 미친놈처럼 벽을 막 주먹으로 때리거나자기 머리를 막 때리더라구요. 병신 병신 막 소리지르면서요; 살살치는것도 아니고 막 주먹이 부어오를 정도로요..이런 일이 거의 이틀에 한번씩은 있어요.. 안되겠다싶어서 상담좀 받게하려고 병원에 데려가려고 했거든요? 근데 자기 아무 문제 없다고 안간다고 버티네요...옆에서 보면 심각하거든요..동생이 왜이러는걸까요.. 저는 동생한테 어떻게 해줘야 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 제 동생이 이상합니다 걱정이 돼요... 벼룩은 자기 몸의 30배를 뛰어오를수 있지만 컵에 가둬놓으면 기어버려요 마찬가지로 목표와 의지가 있던 사람이 한계에 부딪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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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
28살 여자인데요.
대학은 중퇴입니다.
오늘 우울증 상담을 받으러 갔는데
상담 선생님이
제 나이때는 이제 일하는 곳도 안받아준다고 하는데요.
그냥 의사 선생님이 말씀하신 저 말에 대해서 여러분의 개인적인 생각을 달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사회 - 관계- 절망- 인정
답변:
사람에게 살리는 말이 있는가 하면 죽이는 말이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오늘 내가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가 그래서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님은 만남의 관계에서 오히려 현실을 더욱 부정으로 보고 편견안에 갖혀 절망을 이야기 하는 사람을 만나서 아파 하고 있는듯 하네요. 사람은 누구나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있는데
그 욕구마저 절망으로 바라보는 상담자 앞에서 절망의 감정을 느끼네요.
물은 답이 있다 하는 책을 보면 그 말의 위력이 얼마나 강한지 이야기 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실제 그 것을 실험해본 사람이 3개월 6개월 자신의 가족을 향해 보이든지 안보이든지 날마다 축복의 말을 하였는데 실제 자신의 언어와 생활이 바뀌고 자신의 감정이 긍정적으로 바뀌며 그로 인해 자녀와 가족이 놀라울 정도로 변화하는 경험을 하였다고 합니다.
28살이면 자신이 작은것부터 가장 잘 하고 쉽게 할수 있는 일부터 찾아 하나하나 조금씩 행동의 영역을 넓혀 보세요. 예를들어 아르바이트를 하더라도 잘하면서 보람을 느끼는것이 먼저 중요할것 같습니다. 용기와 보람을 얻을수 있는 일이 실패와 좌절을 뒤로 할수 있거든요. 안되는 일을 큰 것만 보고 잡고 시간을 보내다가 보면 스스로에게도 큰 실망과 조급함이 생길수가 있으니 조금씩 할수 있는일부터 경험을 쌓으면서 관점을 바꾸면서 영역을 조금씩 넓혀가는 것도 좋을것 같네요.
님과 같이 28살 남자 청년이 자신의 과와 맞지 않아 대학을 중퇴 하였습니다. 그는 직장도 없고 할벌도 없고 수중에 가진 돈도 한푼없는 의지할것이 없는 배경이었습니다. 그는 생각끝에 아르바이트를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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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문제 |
안녕하세요~
제가 인지하고 있는문제들이 많고 또 복잡한것같아서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할지 힘들군요.. 관리자님이 전문가이시니 제 마음을 잘 관찰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20대 중반의 여성이구요..현재 병원에서 물리치료사로 근무를 하고있습니다.
저는 아버지로 힘들어하는 엄마가 교회에 나가기 시작하면서 6살때부터 교회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제 생각에 정말 주님을 만나게 된때는 병원일을 시작함과 동시에 주일학교교사를 하게된 시기부터인것같네요.
저는 아버지의 술주사로 어려서부터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살아서.. 기복신앙처럼 교회를다녔던것같습니다. 중고등학교때 학교끝나면 엄마와 교회에가서 아빠 술끊게해달라고 그기도를 햇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다가 대학생활을 하면서 타지역에 기숙사,자취를 하게되면서 교회를 멀리하고,, 술,, 이성욕심,,(?),,그러니까 청춘이라는 명목으로 즐기면서 살아왔던것같습니다.
그러던 제가 주일학교아이들을 가르치려다보니 대충 얼버부리면서 가르치면 양심에 찔려서.. 아이들 교재보며 성경 보고 궁굼한것 찾아보고.. 또 제가 하는일에서 힘들어지고,, 몸도 안좋아지고 하면서 어느날 극적으로 눈물로 회개하며 기도드린 그 며칠은.. 정말 제 인생에 잊을수 없는 순간이에요.
그후로 저는 술도 안먹고,, 나이트같은곳도 안가고,, 남자친구와도 성적인 관계도 안하고있고,, 정말 믿음좋으신 분들처럼 남을위해 베풀고,, 희생하고,, 조언자가 되고,, 제 주변에 정말정말 믿지않는사람이 많아서 그들을 전도하고싶고,, 제 분야에서 인정도받고 보람도 느끼고 그렇게 살고싶은데요.. 왜이렇게 주변상황들이 안따라주는지 답답하고..
그리고 저 나름대로 제가 일기에 제 계획 하고싶은것 비전 이런거 정리하면서 꿈을꾸는데.. 현실은 다람쥐쳇바퀴처럼 매일똑같고...기계적인 삶을 사는거같고..그래요..
저만빼고 다른사람들은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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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문제 |
과제하느라 수고 많았어요. 우선 지옥에 관한 이야기는 비유로 이렇게 들어줄께요. 군인이 된 사람들은 군법을 따라야만 해요. 공무원이 된 사람도 역시 공무원법을 따르지요. 그만큼 책임과 의무가 따르기 때문이에요. 죄를 지을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반드시 죄에 대한 준비가 있어야만 해요. 그러한 죄책감이 있는 사람은 착한 사람이지요. 그리고 정말 착한 일을 하구요. 하지만 자신이 뭘 잘못했느냐고 하는 사람은 죄책감이 없는 사람이에요. 그러면 자연히 나쁜 짓을 하면서도 그건 나름 이유가 있다고 변명하고 항변하지요. 성경에서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세요.
"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롬3:10-12)"
그래서 우리에게는 그 죄를 용서받기 위한 예수님의 은혜가 필요하지요. 하지만 자신이 죄가 없다고 말하는 자는 다음에 해당하게 되요.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요한1서 1:10)"
그래서 그러한 자들은 심판을 받게 되요. 어차피 한 사람의 모든 죄는 현재, 과거, 미래에 상관없이 죽을때까지 짓는 모든 죄이기 때문에 예수님을 의지하지 않을 때에는 지금은 착해 보여도 앞으로는 죄를 짓게 되요. 세월호 선장도 자신이 그런 죄를 짓게 되리라고는 그 전에 알 수 없었겠지만 사소한 죄가 모여서 결국엔 엄청난 죄가 되었지요. 하나님은 인간들의 그 모든 죄를 아시기 때문에 그들이 회개하고 주님을 믿지 않는 한 지옥의 심판을 받을 수 밖에 없는거에요.
여기서 복음이 전파되지 않은 곳에서의 사람들은 복음이 기준이 아니라 양심이 기준이 되요. 역시 스스로 죄없다고 생각하는 자는 양심에 화인맞은 사람이고 그런 사람은 과거 일제시대 매국노와 같은 사람들이지요. 별로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자는 장차 커다란 죄를 짓게 마련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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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문제 |
이전에 변화의 계기와 기로에 있었지만 그속에서 다시 예전의 사고의 악순환으로 들어가 버렸기 때문에 문제의 악순환이 계속 되는 것입니다. 생각이 달라지면서 행동이 달라지는 법인데 생각이 달라지지 않았기 때문에 행동이 달라지지 않으면서 문제가 계속 되는 것이지요. 이를 위해서 계속 상담을 통해 생각을 올바르게 만들도록 도울 것입니다. 예를 들어 산을 계속 미끄러져 내려오는 것이 아니라 산을 넘어가는 것을 경험하게 도와줄 것입니다. 해야하는 일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말을 해줄 테니 인도되는 대로 잘 따라오면 결국에는 산을 넘어서게 될 것입니다.
세월호 사건에 대한 반응에 대해서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실 때 사람들이 한 말을 생각해 보면 좋을 것같습니다. 사람들은 너 자신을 구원하라고 했고 그러면서 예수님을 비난했습니다. 예수님이 자신들의 죄때문에 죽으시는 것을 알지 못했던 것입니다. 원래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이런 사건들로 인해서 더욱 하나님을 비방할 뿐이지만, 원래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이런 사건들로 인해서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게 되는 법이지요. 그와 같은 원리를 기억할 때, 하나님은 우리의 죄에 개입하시지 않거나 개입하시거나 하시는 분이 아니심을 기억해야 하겠어요. 하나님은 오직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다만 우리가 그 뜻을 현재는 알지 못하나 나중에는 그 뜻을 알게 될 것이지요. 예수님도 그래서 2천년전에 우리를 위해서 죽으셨던 것이에요.
성경세션을 했고 조금 어렵다고 했는데, 그런 성경적인 사고과정이 좀더 눈을 뜨게 하는 것이니까 힘을 내보세요. 그리고 요즘 어려운 점이 있으면 기록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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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
중독기타 |
너무 많이 무엇인가를 먹는다면 고민의 유형이 선택에 해당하는 것이네요. 그러한 선택에 대한 고민이 계속 발목을 붙잡고 있는 이유는 '우선순위'가 확보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인 우선순위에 대해서 정리가 되어 있으면 그 순위의 기준에 따라서 버릴 것은 버리고 버리지 않을 것은 버리지 않을 텐데 그런 우선순위가 없으니까 계속 동일한 수준의 고민을 반복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선순위에 대한 기준을 세우고 그 기준을 구체적으로 적용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은 지금까지 우리가 살펴본 문제에 더하여서 해결해야 하는 과제입니다. 하루 중의 일과를 다음과 같은 우선순위에 따라서 기록해 보세요.
1순위. 필수적인 일:
2순위. 중요한 일:
3순위. 유익한 일:
4순위. 선택적인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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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 |
하나님이 주시고 생각하게 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자매님이 고민하는 것은 그런 것과는 거리가 먼 자신이 어느 것을 해야 더 안전할까, 마음에 들까, 좋을까를 자기 자신의 수준에게 고민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선순위에서 자신에게 더 유익한 것을 선택하는 3유익한 것에 해당하거나, 어느 것을 선택하든지 아무런 문제가 없는 4선택적인 것에 해당합니다. 그래서 할까 말까의 고민이 우선순위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의 주시는 생각은 선하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생각하는 것임을 기억하세요.
적어놓은 우선순위 중에서 2순위는 전부 원래 3순위에 해당하는 내용들입니다. 4순위로 밀려난 것들 중에 2순위의 것이 있네요.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다시 순위를 정리하고 그것들이 하루에 포함하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가 생각해 보세요.
1순위: (필수-하나님과 관계된것)
2순위: (중요-다른 사람들과 관계된 것)
3순위: (유익-자신의 발전과 관계된 것)
4순위: (선택-자신의 여가와 관계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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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장애 |
앞으로 상담의 초점은 파악된 문제의 원인을 잘 이해시키는 것이고 이해된 그 문제의 원인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필요한 노력을 다 기울이는 것입니다. 가졌던 문제의 수준이 상당히 심각한 것이기 때문에 그에 대응하기 위한 방법도 상당히 전문적이어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문제의 원인을 다룰 수가 없습니다. 여기에 심리상담의 폐해도 같이 끼어 있으니 그부분까지 해결을 해야 하겠습니다. (심리상담은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더욱 어렵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과제 중에 교회, 학교, 직장, 사회가 함께 섞여서 들어가 있네요. 그중 현재 교회생활에 대해서 좀더 설명해 주시면 이 문제를 어떤 방식으로 해결해 갈 수 있을지를 살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추가과제를 계속 아래에 이어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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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문제 |
물고기가 물을 떠나 있으면 숨을 쉬기 힘들듯 현재 교회의 형편이 원래의 고민을 더욱 가중시키고 괴롭게 만들고 있습니다. 신학적인 문제를 신학적으로 풀어야 하고 신앙적인 문제는 신앙적으로 풀어야 합니다. 삶의 문제는 삶으로 풀어야 하구요. 이 모든 것이 다 어긋나 있으니까 제대로 힘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사역은 사역대로, 신앙은 신앙대로, 삶은 삶대로 꼬여있는 것이구요.
쉽게 풀릴 매듭이 아니고 조금 시간을 걸리겠지만 그것을 풀어야 제대로 하나님이 주신 삶을 살아나갈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렇다고 심리상담이나 정신과에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구요. 저희는 이러한 신앙적인 부분에서의 문제뿐만 아니라 정신과 전반에 대한 문제를 다루고 있으니까 이곳에서 좋은 도움을 받을 것입니다. 음악을 하신다고 했으니까 음악세션 쪽으로도 도움을 드릴 수가 있을것 같네요. 추가 과제는 다음 설교를 듣고 느낀 점을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http://mwt.so/0FGjd '많은 무리 중에서 손을 내어밀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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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문제 |
하나님께서 자매님을 이곳으로 인도해 주신 것에 대해서 다시한번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자매님의 괴로움과 고통을 아시고 그 어려움을 올바르게 극복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도와주실 것입니다. 태양이 달에 가리우는 것처럼, 태양이 먹구름에 가리우는 것처럼, 하나님이 어려운 상황과 어려운 사람때문에 가려지고 오해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자매님을 사랑하시니 반드시 하나님의 크신 사랑의 햇살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 치료의 광선이 자매님을 고치고 살릴 것입니다.
문제의 분류상, 불면증이지만 그 불면증은 마음의 문제가 몸에 문제를 일으키는 '심층문제'이고, 그 심층문제는 여러번의 안좋은 진로선택에 의해서 생겼기 때문에 그 이전에는 '진로문제'가 있었습니다. 그 진로 문제 이전에 있었던 가정내의 다른 문제를 찾아봐야 하겠습니다.
아버지의 술먹는 것을 싫어했다고 하셨고 엄마는 자녀의 마음을 돌볼 형편이 아니었다고 하셨는데, 아버지와 어머니에 대한 감정이 어떠신지를 기록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처음 교회에 나갔을 때의 과정에 대해서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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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
소통부재 |
남편과의 관계에서 별다른 스트레스는 없었고 문제점도 서로 발견하지 못했으며 행복하다는 마음도 있었지만 애가 태어나면서 남편이 보인 반응은 매우 거리감이 있는 것이었습니다. 반응상 그 전에 문제가 있었어야만 하지만 그것이 깨달아지지 않았던 이유는 그 전에 또 다른 어떤 경험이 있어서 그에 비해서 남편과의 관계의 문제가 별로 자각되지 않았던 것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남편을 만나기 이전에 연애경험이 있다면 알려주시고 그런 경험이 전혀 없고 남편이 유일한 첫사랑이라면 자녀계획에 대해서 남편과 어떤 갈등은 없었는지를 알려주십시오.
따님에 대해서는 언제부터 말로 표현하지 않고 문제가 시작되었다고 생각하시는지, 그 가장 처음 시기를 알려주십시오. 처음에는 친정어머니가 키워주셨다고 했는데 어린시절에 의사소통이나 대화에 문제는 없었는지 말썽을 일으킬 때에 어떻게 반응을 하셨는지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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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
자녀문제 |
자동차를 좌우로 움직이는 것은 운전대입니다. 하지만 운전대가 빠져 버리면 자동차를 좌우로 움직이지 못하게 되겠지요. 그와 같이 남편에 대해서, 딸에 대해서 성도님은 운전대가 빠져버린 것과 같습니다. 남편은 출산이전에 자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아들일 경우, 딸일 경우에 대해서 각각 이야기를 나누었어야 했습니다. 아들을 낳을 지 딸을 낳을 지 알고 있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래서 각각 다가올 스트레스에 대해서 준비를 해야만 하고 그래야 막상 현실이 다가올 때 부드럽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운전대가 있어야만 했습니다.
딸에 대해서도 대화부족이 대화단절로 이어졌고 결국에는 운전대가 상실되어 버렸습니다. 이제 나이가 찬 사춘기를 넘어서서 성인을 바라보고 있는 시점에서는 통제불능의 상태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이 두 문제는 분류상 합의문제와 조직문제에 해당합니다. 그 수준에서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니까 남편과 딸은 각각 심층문제로 깊은 감정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다시 운전대를 꽂아야만 한다는 것을 유념해 주십시오. 그 운전대는 사랑으로만 연결될 수 있습니다. 아무도 사랑이외의 것으로는 마음이 움직여지지 않습니다(움직여지는 흉내만 낼뿐입니다). 사랑만이 사람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과거에 누군가를 사랑해본 적이 있는지를 기록해 주십시오. 부모님이나, 친구나, 아무나, 누구이든지 사랑의 감정을 느꼈던 사람이 있었는지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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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
대인관계 |
그렇다면 반대로 미움의 감정을 느꼈던 사람들이 누구였는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사랑의 반대는 미움이기 때문에 그 미움에 너무 몰입하느라 제대로 된 사랑을 느끼지 못했던 것입니다. 미움의 대상들을 어려서부터의 순서대로 하나씩 생각해 보십시오. 그들은 모두 과거의 모습들입니다. 현재는 미워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정말 미워한 것은 그 사람이 아니라 그 사람의 상황과 형편입니다. 그러니 미움을 떠올리는 것에 대해서 부담감을 느끼지 마시고 해당되는 모든 사람들을 생각해 보시고 기록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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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
대인관계 |
가정에서의 문제를 인식하고 그것을 바꾸려고 노력한다면 그때부터 문제의 해결은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 계속해서 문제를 인식하지 못한다면 그것이 더 안타까운 문제의 진행이 됩니다. 남편과의 관계가 정상적인 부부관계가 아니라 매우 열악한 부부관계이고 큰딸과의 관계 역시 문제가 많이 있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그때 대화를 시도하고 빨리 행동을 변화시키려고 하지 않고 그 마음을 보려고 했었다면 더 좋았을 것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직 늦지 않았으니 다시 행동에 집중하기 보다는 마음을 보려 하셔야 하겠습니다.
다음 링크는 가정상담에 대한 강의내용입니다. 이 내용 속에서 걸리는 부분을 찾아내면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러한 이해는 앞으로도 문제를 더욱 극복하게 하는데 커다란 지혜가 될 것입니다. 그렇게 얻게 된 지혜는 결코 사라지지 않습니다. 원래는 강좌를 신청한 학생들에게만 개방되는 것인데 정책을 바꾸어서 필요한 경우에 보게 해드리려고 합니다. 다음 강의를 듣고난 소감을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전체 강의는 분량이 많지만 그때 그때 틈을 내셔서 보시면 될 것입니다. 포인트로 구입하는 부분이 있는데 상담을 신청하시면서 받으신 포인트가 있으니까 그것으로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umz.kr/0KU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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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 |
제가 강의를 보시게 한 것은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방향을 생각하게 해보기 위함이었습니다. 과거를 돌아보면 자꾸만 과거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이전의 악순환이 계속 악순환에 빠지고 더욱 힘든 상태가 됩니다. 새로운 방향을 생각해야 하는 데 그것은 미래의 보이지 않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구체적이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그곳이 가야하는 방향입니다. 모호하고 구체적이지 않고 환상같은 그 모습이 바로 나아가야하는 모습인 것입니다.
이제 그곳을 바라보면서 가정문제를 생각하려고 합니다. 조급해하지도 마시고 빨리 하려고도 하지 마시고 차분히 해야할 것만 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그 길을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해가 앞으로의 상담에 필요해서 자료를 보신 것이니 이후에도 시간나실 때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미래를 생각하는 의미에서 추가과제를 드립니다.
앞으로 남편과의 관계와 딸과의 관계가 어떻게 어떤 모습으로 변화되기를 원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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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 |
남편과 딸과 그러한 관계를 만들어 가고 싶은 의지가 있기 때문에 어려움을 극복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한 어려움으로는 현재 느끼시는 감정이 제일 큽니다. 그래서 딸과 대화 분위기를 맞추기가 어렵고 남편과 대화 분위기를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상황을 기다리시지 마시고 그런 상황을 만드셔야만 합니다. 그래서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추가과제로, 남편에게 그리고 딸에게 분위기를 맞추기 어렵게 만드는 감정이 무엇인가를 기록해 보십시오. 좀더 감정을 많이 적어주시면 그 속에서 욕구가 무엇인지를 찾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다음의 설교를 듣고 소감문도 부탁드립니다.
http://mwt.so/0FGjd 많은 무리 중에서 손을 내어 밀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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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생문제-가정문제 |
상담을 진행하면서 얻게 되는 것이 무엇일 것이다라는 것에 대해서 이해가 되시면 계속 상담을 진행하시는 것에 어려움이 없으실 것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남편에게 다가가야 하는데 거기에 미움과 원망이 더 커서 그렇게 하지 못합니다. 또한 딸에게 미움과 분노가 있어서 역시 올바르게 다가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상담을 하면서 성도님의 그런 감정을 없애고 온전히 편안한 마음으로 긍휼의 마음으로 다가갈 수 있게 하는 것이지, 상담을 하면서 남편과 딸이 변화되는 것이 아닙니다. 상담은 내가 했다고 해서 가족들이 변화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다만 내가 변화되면 그로 인해서 가족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고 상담은 그것을 돕는 것입니다.
상담시간이 걸리는 만큼 성도님의 상태를 도울 수 있기 때문에 상담시간을 좀더 늘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그러면 생각보다는 천천히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시간형편을 보시고 신청하시고 그에따라 상담의 속도가 진행되니까 이점 기억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계속 따님에게 제안을 해보시고 다음 상담때까지 어떤 결과가 있다면 과제로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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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
외모 우울증 문제
안녕하세요 전 20대 초반 남자입니다. 예전부터 외모에 대한 열등감은 있었는데 요즘만큼 심하진 않았는데 최근들어 더 심해지네요.
전 키도 180이 넘고, 대학도 이름만 대면 일류대학은 아니여도 대부분의 사람이 아는 대학에 다니고, 얼굴 이외의 요인으로 우울해질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성격도 좋다는 소리를 많이 듣고요.
그런데 제가 외모 때문에 연애를 해보려 노력해도 번번히 실패하다보니까 갑자기 우울해지네요. 왜 제가 외모 때문에 연애를 못 하게 됐는지 알게 된 이유는 그 여자의 주변사람인 제 친구들한테 물어봤기 때문입니다. 못생겨서 저는 좀 그렇다네요...
턱은 거의 90도에 가까울 정도이고, 광대도 좀 큽니다. 뿐만 아니라 머리도 크다는 소리를 많이 듣고요. 눈은 짝눈인데 한 쪽만 쌍꺼풀이 생겨서 이 부분은 매력적이라는 소리를 가끔 듣기도 합니다. 그래서 아주 조금 위안이 되고요.
옷을 신경써서 입고 나오면 '옷만 예쁘다'는 소리를 듣습니다. 미치겠어요 진짜...
성형은 물론 하고는 싶지만 장학금을 한 번이라도 못 받으면 등록금을 내기 위해 방학 내내 알바를 해야하는 형편인지라 꿈도 못 꾸고 있습니다.
한두 번 못생겼다는 소릴 들어도 엄청 신경쓰일 거 같은데 늘 이런 소리를 들으니까 정말 죽고 싶어지네요.
외모 외에 절 어필할 수 있을만한 특기를 만들라고 하신다면 사양하겠습니다. 예고를 준비했던 적이 있어서 악기 하난 정말 능숙하게 다루고, 당구, 바둑, 그림 등등 왠만한 건 남들보다 잘해서 보는 사람마다 감탄합니다.
게다가 최근 들어서 오랫동안 믿고 따랐던 랩 지도교수한테 지금까지 교묘한 말로 속아서 배운 것도 없이 이용당해온 걸 알게 된 이후로 더 짜증이 나서 촉매제로 작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근데 진짜 외모 한 요인 때문에 제가 이렇게 연애도 못 해서 우울해진 게 맞는 지 헷갈리기도 합니다. 제가 저도 모르는 어떤 문제가 있어서 이런 결과가 나오는 것 같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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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장애 |
대체 이게뭐죠? 정신병인가요?
아 진짜 설명하기 어려운데갑자기 머릿속에서 모든걸 빨리감기하는듯한느낌?막 머릿속이랑 몸이랑 따로노는느낌그니까 머릿속은 막 혼돈그자체 모든이미지가 빨리감기되고 뒤죽박죽되고 그러는데 몸은 정상임. 그냥평소대로 행동함이게 빈도수도 불특정하고 지속시간도 항상다름어쩔땐 두달에한번꼴로하고 어쩔땐 일이년 지나서도하고 그럼...대체이게뭐죠?? 정신병인가요??친구들에게 많이물어봤지만 아무도 내말을 뭔소린지못알아들어여저지금 고2여자입니다 제발이게뭔지 알려주세요
re: 대체 이게뭐죠? 정신병인가요?
사람이 생각을 하고 사고를 하는데 그에 대한 두뇌활동이 있습니다 컴퓨터 회로의 진행과정이 모니터에 나타나는 것처럼
생각의 형성과 진행은 두뇌속에서 신경전달물질에 의해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과정이 너무나 복잡하고 오묘하기 때문에
물리적으로 그 과정에 개입하거나 영향을 줄수없습니다 통신체계가 암호로 보호되어있으면 그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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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장애 |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어른을 정신과에서 뭐라고 하나요?
제가 아는 분중에 연세도 있고 (70대후반) , 대학도 졸업하신 분인데요
평생 자신의 뜻대로, 고집대로, 생각대로 안되면 참지 못하고 , 본인이
가장으로서 해야 할 일은 평생 등한시하면서, 부모로서의 의무만 강요하는 사람이
계신데요.....TV에서 보니 이런 것도 정신질환 중 하나라고 들었는데
그게 뭔가요? 이런질환도 유전되나요? 손자가 똑같은 현상을 보여서요...
죄송하지만 이상한 답변은 상처가 될수 있으니 사절할게요....
관계되시는 분만 답변 바랍니다...
re: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어른을 정신과에서 뭐라고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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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제 |
ㅠㅠㅠ저 레즈인가요? 설마요..
남친도사귀어본적있는 여자입니다.최근들어 외로워서 남자친구생겼으면좋겠다는생각도해본적있구요.근데 자꾸 여자랑 자보고싶습니다. 호기심이아니라 정말 마음이가요. 호기심으로 그런 상상을할나이는지났습니다-_-;;제가슴이아닌 정말사랑하는여자의 가슴도만져보고싶고..정말 미친건가싶은데.. 상상하게되고꼴리는?여자사진을 찾아 봅니다. 저 미친거죠?아님 양성애자인가요? 아 정말 혼란스럽네요ㅡㅡ..ㅋㅋ
re: ㅠㅠㅠ저 레즈인가요? 설마요..
사람이 성적 쾌락을 느끼는 것은 과정이야 어떻든 결국에는 두뇌속에서 쾌락물질이 분비될 때에 이루어집니다 다만 그 과정이
정상적인지 비정상적인지에 따라 달라질뿐입니다 몸의 반응은 동일하지만 양심의 가책이 있고 사회통념상 금지하는 것들은 아예 하지
않는 것이지요예를 들면 마약을 하면 쾌감을 느끼는 것은 사람마다 동일하지만 다만 양심의 가책이 있기 때문에 안하는 것처럼 동성애도 역시 남자끼리 혹은 여자끼리 충분히 쾌감을 느낄수 있습니다이점을 염두에 두면서 생각해볼때 레즈비언적인 마음과 기대를 갖게 되셨다면 그것은 외부영향으로 인한 가능성이 큽니다 관련된 영상물을 보았거나 접했거나 혹은 자극을 받았을수 있습니다중요한 점은 그런느낌이 미친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자신의 성을 어떻게 사용할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은 자기자신의 몫입니다 그것에서
괴로움을 느낀다면 안하면 됩니다 그러면 정상적이고 아름다운 성으로 자연스러운 기쁨을 누리시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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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석 |
(심리)꿈에서 아는애가 저를 죽이려고 하거나 죽는꿈이요ㅠ
얘전에 알던애가 자꾸 꿈에 나와서
저를 죽이려고 하거나 자기가 죽습니다.
몇년전부터 알던 친구인데 지금은 연락을 안하고 있습니다.
어느날부터 계속 꿈에서 죽는 꿈을 꿉니다.
작년에도 가끔 그런적 있었는데 그냥 꿈이려니 했는데
요즘은 맨날 꿉니다.
해몽 및 심리적인 원인 아시는분 부탁드립니다.
re: (심리)꿈에서 아는애가 저를 죽이려고 하거나 죽는꿈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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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
문자나 전화가 힘들어요...
문자를 받고나 전화를 하는것에...상대방의 대화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써져요.. 이성 동성을 떠나서....
문자가 끓어지는것이나... 말 하나에 연연하게되고
전화같은 경우는... 통화하고나면 괜찮지만.. 통화하기전에
많은 스트레스에 시달려요... 그래서 차라리 문자로 돌리는 편이에요
그치만.. 사회생활에선 저보다 연세드신분들에게도 연락을 해야되는터라
문자로 드리기엔 너무 예의가 없어서... 막상하면 아무렇지 않으면서
왜이렇게 트라우마처럼 시작이 어려운지 모르겠네요
re: 문자나 전화가 힘들어요...
어떤 사건이나 상황이 깊게 각인이 되었을 때에는 그와 관련된 사건이나 상황이 그 다음부터는 힘들게 느껴지는 법입니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고 하지요. 그 유사한 상황이 있었기 때문에 그 변형된 상황도 힘들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어떤 경우는 모태에서 탯줄에 감긴 적이 있을 경우에는 태어난 후에 목폴라옷을 입기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어려움을 이상하게 여기지 말고 잘 이해하고 피해가면 됩니다. 물이 고인 웅덩이를 피해가면 그만이지만 그런 웅덩이에 항상 걸리기만
한다면 지혜롭지 못한 것입니다. 육상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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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문제 |
뒷목이 땡기면서 가슴이답답하고 울렁거리는데.. 요..뒷목이 땡기면서 가슴이답답하고 울렁거리는데..요즘스트레스를많이받아 그런지머리까지아픈데..감정기복이심해지면서별거아닌거에눈물부터나오는데 병원을가봐야대나요 re: 뒷목이 땡기면서 가슴이답답하고 울렁거리는데.. 요즘스트레스를많이받아 그런... 단지 감정기복이 심해졌고 별것 아닌 것 같은데, 뒷목이 땡기고 가슴이 답답하고 울렁거리는 몸의 증상이 생겨나는 것이 이상하게 여겨지신다면 인체를 좀더 이해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신경을 많이 쓰면 위가 쓰리고 아픈 것처럼 감정이 많아지고 커지면 두뇌가 견디지 못합니다. 감정이 많아지면 그 감정을 처리하는 두뇌활동도 활발해지고 그것이 활발해진다는 것은 두뇌의 실핏줄이 다 커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게 되면 두통이 생기게 되고 정상적인 혈액순환이 잘 안되게 되고 호흡기 등에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이러한 증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근본적으로 우리 몸이 자율신경계에 의한 유기적인 연관관계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이점을 이해하시면서 감정을 처리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만약 일시적인 감정이라면 굳이 감정을 처리하고 분해시키는 상담이 필요하지 않고 병원에서 정신과약을 먹으면서 해결할 수도 있겠지만 고질적이고 장기적인 문제로 인한 감정이라면 약이 많이 소요되고 그로 인한 부작용도 만만치 않으니 상담을 통해서 문제를 풀어가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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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증 |
강박증인가요ㅜㅜ아니면 극복하신분 힘듭니다ㅜ
제가 턱을한번 소리내면 다른쪽 턱을 소리낼때까지
계속 턱을 좌우로 움직이구요ㅜ 이증상은 1년전
그후로 다시6달전 눈에 힘주고 힘을 계속 줘야 뭔가안심이되서
하다가 눈이 좀 뻑뻑하고 눈꼽낄때 눈비비면 눈꼽이안빠져나오고
눈안으로 계속 들어가서 눈꼽이녹는지모르지만
눈물이흘려야 갠찮아지구요ㅜㅜ
또3달전또다시 머리를 올리고 햇빛을 쐬고요ㅜㅜ 머리를 내릴때랑 비교합니다 뜨거운 느낌을요ㅜㅜ 정말 미칠거같고
이증상도 이틀후 고치고나서
입안에 살을 뜯어뱉고 다른쪽도 뱉어야 안심이됩니다ㅜㅜ
정말 미치겠구요 무슨일을해도 그게 생각나서 암것도 할수가업어요ㅜㅜ
도와주세요
re: 강박증인가요ㅜㅜ아니면 극복하신분 힘듭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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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
우울증 |
안녕하세요.
우연찮게 알게되어서 이렇게 상담의 힘을 빌립니다.
지금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입니다.
저는 어릴때 어머님의 가출로( 형은 군대, 누나는 타향살이, 아버지는 뇌졸증) 으로
혼자 힘겹게 학창시절을 보냈는데요, 그후로 여자들을 잘 못 믿어요..
특히 이번에 헤어진 여자친구가 예전부터낌새가 이상했고 아니나 다를까 또 바람 나서
헤어진건데... 미친건지... 그렇게 버리지 말라고 메달려도 끝내 안잡히고...
많이 힘들어서 친구한테 위로 받으려고 햇는데 오히려 여자땜에 그러는게 이해가 안간다고
그냥 잊으면 되지 귀찮게 왜그러냐고 엄청 정말 엄청... 화를 냈네요;;;
(참고로 여자랑 헤어지기 전에 그친구 한테 엄청 맞았던 사실이 있는데,
친구가 술을 마시면 좀 폭력적임... 그래서 안보려고 했는데, 고등학교 계원이라서
이친구 안보려면 고등학교 동창생들과도 계를 끊어야 하는 입장입니다. )
그래서 불안증세가 찾아오고 그 친구한테 연락이 오면
가슴이 두근 거리고, 불안하고, 어떻게 말을 꺼내야 될지, 어떤 대답을 해야할지
질문도안받았는데, 걱정하고 있는 제 모습이 보이네요...
참 이제 여자도 못믿고, 그 친구한테 눈치 보면서 까지 계를 해야하나 쉽기도 하고....
그냥 고등학교 인연을 끊어야 할가요?? 정말...
당한건 전데 이렇게 고민 하는거도 참 한심하네요....
심리상담센터에서는 피해의식과 우울증 판단 받았는데요...
여자들을 못믿고, 위에 저 친구를 보면 그냥.... 겁나고... 미칠거 같아요....
아직 살아오면서 누구를 제 스스로 밀어낸적이 없어서...
이렇게 더고생하는건지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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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
동성애 취향이 약물 치료로 개선 가능한지?
동성애 성향이 생긴지는 군대 근무시절 발생했는데
그전에는 그런게 전혀 없었구요
벌써 20년정도 되었는데 약물치료로
성적 취향부분이 일부 개선 되는지 궁금합니다
현명한 의사분의 전문적인 답변 바랍니다.
re: 동성애 취향이 약물 치료로 개선 가능한지?
동성애를 약물로 치료할수는 없다는 것은 의사선생님께서 잘 말씀해주셨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성애를 바꾸고자 하신다면 의지와 마음에 관하여 상담을 받으시는게 좋겠습니다 군대시절 동성애를 처음 접하셨다면 어린시절 담배를 배우고 끊지 못하게 되는 것처럼 여러 상황들과 영향들에 의해서 시작되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후에는 그것이 쾌락의 근거가 되었을 것이구요 이를 바꾸기 위해서는 과거에 대한 재해석과 이해가 필요합니다 그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목표와 의지를 가질수 있습니다 새로운 의지만으로는 안되는 이유는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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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 |
꿈하고 현실 구분 헷갈려요 ㅠㅠ 정신문제인가요ㅠ
꿈인지 현실인지 구분이안가요 근데
꿈인거 치고는 너무 생생하고 장면들이 모두 생생하게
장면이 보이고 생각이나고요 아에생각도못했던걸
어느날 갑자기 무슨똑같은장면을 보면
어? 이거내가 어떤사람과 있었던일과 비슷한데 누군지는기억이안나고 비슷하게 기억나는갓만 찾아보면 그게진짜있나 찾아보면 생각했던과 똑같은게 있고 근데 틀린부분도 좀생각했던과 다른점도있는가하면
맞는게 많기도한데 꿈인지 현실인지 머리가돌꺼같아요
진짜인지 꿈인지 ㅠㅠ 이거왜그런거져
갑자기 뜬금없이 무슨같은장면을보면 사람은기억이안나고
갑자기 어내가 누구랑했는데 기억이안나네하고
장면들만기억이나요 근데찾아보면 같은게있는데
꿈인지 현실에있었던건지 구분이안가요
re: 꿈하고 현실 구분 헷갈려요 ㅠㅠ 정신문제인가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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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
ftm,성주체성, 성정체성 장애 관련으로 질문드립니다
질문과 같이 성주체성장애를 느끼는 데요
저는 생물학적으로는 여자의 몸을 가지고 있지만
제가 남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옷자체도 남자옷이 훨씬 맘에들고 입고 싶구요
여자옷은 이걸 돈주고 사고 싶지도 않습니다
또한 제몸이 너무 싫고 남자의 몸이 되고싶고,
남자들을 보면 너무 부럽고 그래요
그동안 여자들과 사귐을 가졌는데
그 성관계시 그 관계자체에서오는 신체적 흥분보다는
이 여자를 소유했다는 , 다른 남자와의 경쟁에서 이여자를 차지 했다는 정신적 흥분이 훨씬 더큽니다
그리고 아주 어릴때부터 성전환수술을 원했고
아침에 일어나면 남자의 몸으로 바뀌길 원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종교적으로 이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고
고치길 원합니다
제가 제 스스로 여자의 성정체성을 가지길 원하는데
그게 잘 안되고 혐오스럽고 그래요..
혹시 저 같은 케이스에서 극복하신분 있나요??
성전환수술을 원했지만 저는 결코 할것이 아닙니다
저는 생물학적인 성에 돌아가는 케이스를 가지신 분을 찾는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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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
게임중독 |
게임중독인아빠ᆞ딸엉덩이만지는아빠
너무답답해서 상담좀할려고합니다
누구한테 말하기도머하고
저희남브편은 몇달째라고멋하고 거의 1년가까이게임중독
술중독 티비중독인거같습니다
일이 생겨서 몇달전부터 쉬게되었어요
근데 일을하나안하나 게임을하기는했는데
지금처럼 이정도까지는 아니였던거같습니다
일을 쉬는뒤로 하루종일 진짜 잠빼는거빼고는
게임만하고 티비만보는거같습니당
두아이아빠인데도 전혀아이들에게 집에서신경도안써요
집에서 지금 한 6개월째놀고있어요
집에서 하루종일하는거라고는 자기게임하고 밥먹고
화장실가서담배피고 아님 티비보고그게끝입니다
진짜아이들이태어나서 책한번읽어준적이없습니다
외출은 많이하는데 아이들 목욕을 시키기를하나 공부를 가르키나
선생님이오셔도 누워서 인사까닥 게임만하고 선생님이있어도 대놓고머라하고 저희친언니네가족이와도 누워서게임만하고있고
밥먹을때도말한자리안섞고게임만하고 밥상에서도핸드폰을 놓치를않습니다 날밤새도록 게임만하고 아침8시까지게임하고낮2시까지잠을자고
제가밖에나가는것도엄청싫어합니다
자기가집에서노니 저도똑같이 나가지말라이거입니다
진짜성격도거지같습니다 지기분좋을때는 실실거리고
내가머하나라도말실수하거나 지눈에찍히면 욕이란쌍욕은다하고
집안살림뿌시고 정말 내가여자인데도 어떻게저럴수있는지 답이없습니다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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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
2위기문제-감정조절 |
제가 진짜 무슨 병인가요?
일단 저는 평택에 사는 1996년생 19살 사람입니다
2012년도 10월 말, 고등학교 1학년 말 시절
저는 반 친구들과의 다툼에서 시작된 담임과의 오해로 인한
담임과의 5개월 이상의 지속된 극단적 갈등을 견디지 못하고
등교거부사태까지 이르른 끝에 자퇴했는데요
뭐 자퇴과정에서 부모님과 친척들하고 당연히 마찰이 있었고
학교측과 부모님 그리고 친척들에게 온갖 소리를 다 들었습니다
학교, 담임측이 한 말에 의해 저에 대한 오해가 쌓이신 부모님과 친척들은
저를 신경정신과병원에 입원시키려다가 사촌형에 의해 가까스로 저지된 경우도 있었고
신경정신과 의원에 강제적으로 내원하여 약물치료를 강행하려다가 주위 이웃들과 친구들에 의해
저지된 경우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물론 부모님과 친척들이 공인된 기관에 의한 정상판정과 주위의 증언 등으로 저에 대한 오해를
푸셨으나 그 과정에서 제가 조금 심리적으로 충격을 먹었는지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검정고시도 합격하고
수능준비도 하고 있기는 하고
자퇴한 학교 친구들과도 지금도 가끔씩 만나 잘 지내고 있고 어찌 보면 이 모든 일들의 발단이라 할수 있는 그 싸운 친구한테서도 종국엔 사과를 받기는 했으나 그 당시 그 기억이 자꾸 떠올라 저를 좀 힘들게
합니다. 가끔씩 그 기억이 심하게 떠올려지면 가만히 아무것도 못하고 마음을 30~40분 안정을 시켜야 할 경우도
있고요 엄마, 부모님, 친구 뭐 기타 뭐 사람들과도 갑자기 예민해져가지고 큰 싸움이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악몽을 꾸기도 하고
수능공부할때 집중도 잘 안됩니다 요즘 들어 이런 상황들이 좀 자주 일어나는 것 같아서 제 마음을 어떻게 안정시켜야 할지 제가
혹시 공인된기관에서 정신적으로 정상판정을 받았지만 무슨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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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
망각증 |
건망증이 너무 심해요..
회사 업무에 피해를 주니 문제가 됩니다..
다섯가지의 업무가 있으면 꼭 한가지정도 빼먹고..
제가 했는지 안했는지도 기억 못합니다..
그렇게 한번 실수를 하면 몇일간은 또 잘하다가 일주일뒤면 또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 합니다..
중요한거라면 회사에서 시키지도 않지만 사소한것이라는게 더 문제입니다.
퇴근할때 소등하는 것이나 컴퓨터를 안끄는 경우 입니다,
회사에서는 저보고 긴장을 안한다 하지만 저 나름대로는 이것때문에 엄청 스트레스받고, 집중하거든요.
이것도 무슨 병의 일종인지..
병원가서 따로 치료를 받으면 좋아질수도 있나요?
re: 건망증이 너무 심해요..
이런 증상으로 병원에 가서 약을 먹기에는 너무 상태가 경미하네요. 그렇다고 병원에 갈정도로 문제를 더욱 심각하게 만들
수도 없을 것입니다. 우선 자신의 문제의 유형이 무엇인지를 이해해 보고 거기에 맞는 방법을 실천해 보면서 결과를 보고 난 다음에
계속 어려움이 있으면 병원보다는 상담을 받아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님의 문제의 유형은 우선순위의 문제입니다. 다섯가지의 업무가 있을 때 한 가지 정도를 빼먹는다면 그럴 때 항상 그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일이 있었을 것입니다. 몇일간은 잘하다가 다시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 한다면 역시 주어진 일보다도 더 중요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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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
대인기피 |
저 조언좀요 좀 힘들어서..
안녕하세요 현재 미국 예고 거주중인 16남입니다.몸무게 50 키 170
1.요즘 사춘기가 와서 그런지 갑자기 제 자신이 썡얼이 더 어울린다 생각하고 내가 매력이 없다고 생각되고
사람들에게 약간 피해의식이 생기기도 하고..그래서 좀 그런데 지금 제가 하는 행동 사춘기 와서 이런 행동들을 하는거겠죠?
2.그리고 제가 지금 미국 예고 거주중인데 고등학생이라 제 한국여자 친구들이 자꾸 저보고 매력없고 안경써서 별로고
그리고 키 작아서 별로고 옷도 신경을 안쓰거든요.. 그래서 옷도 잘못입는다고 패션도 능력이라고 놀리더군요. 그거떄문에 남자인 제가
갑자기 피해망상이 좀 생기기 시작하더군요. 그거떄문에 요즘 매우 답답하고 속상합니다.. 어떻게 마음을 잡아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3. 그리고 이 학교에 남자가 별로 없어서 한국남자 제 나이는
한명뿐입니다. 그런데 한국 선배형들은 다들 여자친구가 있고 저만 없어서 좀 속상하더군요,..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저만보면
어려보인다고 생긴게 14 15 살같이 생겼다고 자꾸 놀려서 속상하네여
조언이 좀 필요한 상황인것 같습니다.
좀 도와주세요.
re: 저 조언좀요 좀 힘들어서..
지금 현재의 상태에만 너무 매여 있으면 다른 사람들과 끊임없이 자신을 비교하게 될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처럼 옷을
입어야 하고, 다른 사람들처럼 여자친구가 있어야 하고, 다른 사람들처럼 나이가 들어보여야 하고....이런 식의 비교는 한도 끝도
없습니다. 미국예고를 다니기는 하지만 아직 미국사람들의 사고방식을 생각하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미국사람들은 매우
목적지향적입니다. 그래서 현재의 상태에 구애받지 않고 미래를 바라봅니다. 그리고 꾸준히 그 미래를 향해서 주도적으로 움직입니다.
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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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
섭식장애 |
안녕하세요..진지하게답변부탁드려요..
키는 165이이구요 25살입니다..작년 겨울까지 제가60kg대후반였는데요.. 누군가에게 뚱뚱하단소릴듣고다이어트시작하면서 지금현재 44정도됩니다 체중계에올라가면 숫자가그렇게뜨고요 인터넷에쳐봐도저체중이라고나오고요 엄마도 날마다 미쳤냐고소리칩니다 근데 미치겠는건 이성적으로알겠는데 제눈이미친건지 거울만보면
그냥어디에비치는제모습 사진 이런것들 보면 아직도정말 뚱뚱해보입니다 이런말하면주위사람들이 저보고 놀리냐고 진심화냅니다. 근데 제가
장난치는게아니라 거울만보면 그렇게보입니다 남들이 말랐다고하는게 다거짓말같아요 배가고파서 식탁에 밥차리다가 우연히 식탁에제얼굴비치면 왠돼지가 있나싶어서 밥맛이그냥떨어져요 그래서어쩔때는 이틀을굶어도 참을수가있어요심각성을알게된게 어제 제가 비만클리닉가서 지방분해제 처방받으려고 갔다가 거절당하고 왔어요거기의사선생님이그러더군요 정신과한번가보는게어떠냐고정말충격이였어요저 진짜로 정신과가봐야돼나요스스로나을수있는방법없을까요..
re: 안녕하세요..진지하게답변부탁드려요..
겉으로 보기에 비만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비만이라고 생각한다면 마음의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섭식장애라고도
하는데 식습관에 대해서 안좋은 감정이 있습니다. 특히 "배가고파서 식탁에 밥차리다가 우연히 식탁에제얼굴비치면 왠돼지가 있나싶어서
밥맛이그냥떨어져요" 라는 부분은 감정으로 인해서 인지의 문제도 생기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자신의 모습을 보이는 대로가 아니라
자신의 모습이 이럴 것이다라는 생각으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먼저 이러한 문제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왜 이렇게 되었는지를 찾아야 합니다. 이 글로만 보면 알기 어렵지만 사실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사연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님께서도 그러한 사연이 있을 것입니다. 그 사연 속에서 감정을 갖게 되고 그 감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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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
트라우마 |
학창시절 트라우마 극복방법
무언가를 하다가도 과거고등학교학창시절 친구들이 제게 보였던 부정적인 반응 행동에관한지적이나 따돌림 비난받은 기억
상처같은것들이 문득문득 떠올라서 집중이 잘안되요 오래전 여고학창시절 트라우마때메 고통스러워요 피해의식과 부정적인생각
감정이들고(불안우울증세)갑자기 혼란스럽고 괴로운데 그때마다 계획했던일을 미루거나 하던일도 팽개치게되고 내할일에 자꾸지장을 받습니다
전에는 자기관리도 잘하고 저자신을 사랑하고아꼈었는데 그때부터 저자신을 사랑하지못하고있어요 나쁜기억이나 생각 잊고 안나게 하는법
없나요 저도 긍정적으로 살고싶지만 그게 맘처럼 잘안되네요 뭔가 집중해서 열심히해야 하는데 집중이 안되고 어느새 부정적인 기억과
감정들에 사로잡히고맙니다 과거기억이 현실을사는데 자꾸지장을주고인생망하게해요 지금은 오랜시간이지났는데도 그때의트라우마로
누군가나를해하려한다는망상과두려움의 피해의식이들고 자신감이없어지고(그때자존심자존감에상처를심하게받았나봄) 게을러지고 화나고우울해요
그당시 저에게 여러모르힘든시간이었는데 친구도없이멀리떨어진실업계학교에가서 진로에대한방황 내외적으로좌절이심했던거같아요 전공과는 다른
예체능쪽에꿈도가지고있었는데 또래들중에 일진ᆞ덩치가큰아이들이 저에게여러번 시비를걸었는데 제가상대적으로
약하고여려서그때마다할말못하고참고속으로계속쌓아두고 자존심에 상처를 많이받고 열등감이생기게된원인이된거같습니다 상처가될만한
약점이나민감한부분을자꾸건들거나내행동에 꼬투리잡거나비난하면서 지속적인공격과무시따돌림괴롭힘같은 나에대한공격을 계속참고당하기만했는데
그때부터 문제가생긴것 같네요 왜그렇게바보같이 듣고만있고 당하고만 있었던게 내자신이바보같고아직까지도억울하고 홧병이나는데 병원도
다녀보고했지만 치유가안되네요 그때문에 사회생활 직업생활 개인생활이 정상적으로 돌아가질않고
아직도피해의식에시달리고괴로운시간을보내고있습니다 계속거기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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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
공황장애 |
긴장될때 어떻게 할까요
공황장애,대인기피증 뭐 이런거같은데
단둘이 있으면 정말정말 어색하고 긴장되요
일에 집중도 안되고 나도 모르게 일하다가 문득 또 생각나서 긴장되고
숨쉬는거도 부터 사소한거까지 다 신경쓰여요
긴장될때 뭘해야 좋을까요
re: 긴장될때 어떻게 할까요
뭔가 원하는 것이 있기 때문에 감정이 생겨납니다 가스불위에 냄비가 올려져 있는 것을 생각해보세요 가스불이 바로
욕구입니다 그래서 감정때문에 불안증세와 불편함이 생기고 그것이 괴롭다면 해야하는 것은 가스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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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
행동이상 |
제가 이상해졌어요..
중3때까지만해도 괜찮았는데요 고1이되고난뒤로 이유도없이 집중력도떨어지고 근육이 긴장상태에요(팔하고어깨하고 목쪽)
제가 이런거에신경않쓰면 괜찮은데요 신경 쓸때 근육 긴장상태거든요... 요즘들어서 말할때 또박또박말하는게아니라 말끝을 흐려서말해요
제발 원상태로되돌릴수있는 방법좀 아르켜주세요...
re: 제가 이상해졌어요..
신체이상에서 언어이상으로 증상이 변하고 있네요. 고1이 되었을 때에 이유도 없이 집중력이 떨어지고 근육이
긴장상태였다면 중3때의 스트레스를 생각해 보세요. 스트레스가 과도해지면 몸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성장기에 있기 때문에 더욱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여지네요. 말끝을 흐려서 이야기하는 것은 감정의 영향을 받는 것인데 구체적으로 어떤 감정인지를 생각해
보아야 해요. 그리고 그 감정을 일으키게 된 사건이 무엇인지도 알아야 하구요. 그것은 고1때 정말 아무 일도 없었다면 중3에서의
일이 연결이 될 수 있어요. 또한 학교에서는 아무 일이 없었다고 해도 영역이 바뀌는 가정이나 개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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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
사고장애 |
정신과 검사
정신과 방문하면 무조건 비싼 검사 받아야 하나요?
그냥 일반상담만하고싶은데 불가능한가요?
일반 상담비 얼마인가요?
re: 정신과 검사
정신과에서 상담만 하기는 어렵습니다 기본적으로 약을 먹어야 하기 때문에 그 증상을 더욱 구체적으로 밝히기 위해서 검사를
하는 것이구요 그래서 상담만을 원하면 상담소를 찾아보세요 상담소에서는 약을 줄수가 없기 때문에 그냥 50분 정도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 이야기가 자신에게 맞다고 생각되면 그곳에서 상담을 꾸준히 받으면 되는 것이에요 정리하면 자신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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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
사고장애 |
정신질환의 장기적인 약물치료가 해롭나요?
우울증이나, 알코올중독, 조울증 등 이런 질병의 약을 처방받아 드시는 분들 보면 약간 술에 취하신것 같던데..
정신질환 약물치료가 신체에 해롭나요? (신체건 정신이건 어느곳에 해로운지, 왜그런지 알려주세요)
장기,단기 모두 알려주세요
re: 정신질환의 장기적인 약물치료가 해롭나요?
정신과약은 신경전달물질의 분비를 촉진시키거나 혹은 제어하면서 기분상태를 조절하는 약입니다. 다른 약처럼 실제적인
효과가 있기 때문에 일시적인 감정조절에 사용되지만 오래 사용하게 되면 정신에 미치는 영향 그 자체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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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
공황장애 |
저 공황장애인가요?
저 좀 도와주세요 정말 궁금합니다
살다가 갑자기 안 좋은 생각이 들면서 (나도 언젠가 죽게되겠지..든가 아니면 갑자기 천장이 꺼질것같고)
그런 막연한 좁쌀만큼 작았던 생각이 점점 커져
참을 수 없는 공포감이 들게 되고 가슴이 답답해져요
그래서 가슴을 치면서 막 울게됩니다
그러다보면 지구밖으로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죽기 싫어서. 지구밖으로 도망쳐야한다.
처음시작은 중학교때였는데, 가슴을 치거나 그러진 않았고
그냥 다른것을하면 그 생각이 사라지니까 빈도도 적어서 그냥 흘려보내고 살았어요
그러다가 성인이 되고 이런 증세까지 생기더라구요.
가슴을 치고 막 답답하고. 이런증세가 생기구 몇달에 한번으로 빈도도 잦아졌구요
작년에 임신을했는데 그때는 한달에 두어번으로 빈도가 잦아졌어요
그러다 출산까지 한 3개월 정도 아무 증상이 없다가
한 일주일전에 지금 엄마랑 같이 살고 있는데 집에서 양치하다가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어서
막 가슴치면서 울다가 도망쳐야 겟다는 생각에 옷을 입고 집밖으로 뛰쳐나갈려고했어요.
엄마는 그걸보고 놀라서 나가지말라고 실랑이를 하다가 저는 정신차려서
내가 왜그랬지. 금방 아무렇지 않게 돌아왔구요.
엄마가 공황장애 아니냐면서 병원가자 했습니다.
그러다가 오늘 일이 터졌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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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
강박증 |
이게 정신상태의 문제일까요
직장을 그만두고 1년전부터 공부를 하고있는데요,,ㅠㅠ
처음에 너무 무리하게 계획을 너무 무리하게 잡았던 걸까요.
6개월만에 합격하려고 무리하게 공부를 했습니다.
아마 시작한지1주일쯤 지난뒤부터 였을겁니다.
혼자 집에서 공부하면,, 아주 조그마한 소리에도 집착을 하게되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그러면 귀마개를 사서 귀를 막습니다. 그러면 제 심장소리까지도 들리면서 더 시끄러워집니다.
그래서 독서실을 다녔죠, 그곳에서도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분명 환청은 확실히 아닙니다.
그냥 나는 소리인데도, 저한테는 굉장히 크게 들려서 가슴이 갑자기 덜컥 놀라기도 합니다.
그러면 그때부터 공부를 할수가 없습니다.
조건이 정말 좋았던 직장을 그만두고 시작하는 공부인데, 왜 이런소리가 나에게 들려서 나를 방해할까?
이런 생각부터 정말 사소한 생각까지 하게됩니다.
그래서 발견한 곳이 도서관입니다. 정말 많은 소음들이 같이 들리고, 또한 공부하는 사람들이 내 눈앞에
보이니 왠지모를 심리적 안정이 되구요, 소리에 민감해지지 않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허리였습니다.
분명히 소리에 정말 예민하던 시절에는 허리가 아프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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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
수면장애 |
가위눌림,도와주세요ㅜㅜ
이제중1입니다.제가6학년때 가위를 처음 눌렸봤었는데 턱만 움직이더라고요.. 계속 그렇게해서 깼는데 등골이 서늘하고 오싹하더라고요;;그러다 몇주후? 쯤 또 눌렸는데제가 알고 있는 길을 친구랑같이 걸어가고 있고 친구손에 흰개목줄을 잡고있었는데 갑자기 그 개가 절보더니 짖고 전부 검정색으로 변하다 보니 가위였던거에요..이런식으로 총3번 눌렸는데그후는 잘 안눌렸다가 가위가 주로 눌리는거에요.이때 가위에 익숙해진듯;그러다 제가 전생체험하는걸 보고동영상에시킨대로따라하고 자니까 가위가 5번 연속으로 눌리고 드디어자는데 끔찍한걸보고그러다 깼는데 몇주 안 눌리다 하루마다 연속3번쯤 눌려서 너무 힘들어요어제저녁엔 웃음소리가 들리던데 남자,여자 같이?어디에 갇혀서 나는 듯한 행복하거나 아무감정없이 나는듯한;_길죠? 그래도 답변주시길..해결 방법도ㅜㅜ꿈,해몽에 해야됬었나;;못보고 바로 올려버렸어요
re: 가위눌림,도와주세요ㅜㅜ
단지 꿈의 상태만 생각하지 말고 현실과의 연계성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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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
수면장애 |
꿈을 꾸지 않는 방법?
안녕하세요?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꿈을 꾸는 이유, 꿈을 꾸지 않는 방법 그리고 수면장애가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저는 중학교 때부터 꿈을 매일 꾸고, 꿈이 기억이 납니다.
모든 사람들이 꿈 꾸는 것이 정상이라고 하지만 이렇게 매일 여러 가지의 꿈을 꾸다보니까 꿈을 꾸기 싫어서 잠들기 전에 꿈을 꾸지 않게 해달라고 하면서 잠자리에 듭니다.
꿈을 꾸면 보통 1가지의 꿈이 아닌 여러 가지의 꿈을 한 번에 꿉니다.
꿈을 꾸더라도 기억이 나지 않으면 꿈을 꾼줄 모르고 개운할텐데 꿈이 기억이 나니 더 힘듭니다.
그래서 자도 푹 잔것 같지 않구요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으며 정말 괴롭습니다.
꿈이 나쁜 꿈이 대부분이다 보니 눈을 뜨는 건 아니지만 중간 중간에 의식이 자주 깨는 것 같습니다.
만약 꿈 속에서 제가 울면 저도 자면서 울고 있습니다.
꿈은 똑같은 꿈을 그대로 꾸는 경우도 있지만, 거의 매일 새로운 꿈을 꿉니다.
요즘은 꿈으로 인해서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수면장애라도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re: 꿈을 꾸지 않는 방법?
깊은 수준에서 수면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얕은 수준에서만 수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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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불안증 |
매사에 떨림,긴장,불안감..고치고싶어요
21살 여대생입니다제가 예전부터 남들시선을 의식하고 생각도 쓸데없이 깊고 눈치도 잘보고 걱정도 많았어요.요새는 고치려고 마인드컨트롤도 해보고 그러는데이젠아예 제가어떤행동을 할때도 긴장되서 손도떨리고 가슴도 엄청 두근거리고 얼굴도 빨개지고 그래요..고치려고 괜찮아 괜찮아 이래도 계속 두근거리고 그래요..이거 심리치료같은걸 받아야되는건가요?다른방법은 없는건가요..ㅜㅜ
re: 매사에 떨림,긴장,불안감..고치고싶어요
말그대로 불안증이네요. 그리고 이러한 불안증은 감정의 과다가 원인이 되어서 손의 떨림, 가슴 두근거림, 얼굴
빨개짐 등의 몸의 변화를 수반하는 유형입니다. 이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애초의 원인이 되었던 감정의 재료가 된 사건들을 살펴봐야
합니다. 이전에 어떤 사건들이 있어서 그런 감정을 갖는지를 알게 되야 하고 그 뒤에 그 사건을 올바르게 이해해야 합니다. 그러면
몸에 영향을주는 감정(스트레스)등이 사라지기 때문에 저절로 낫게 됩니다.
구체적인 상담 속에서 이러한 과정이 가능하고 혼자서는 하기가 어려우니 용기를 내어서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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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 |
사고장애 |
과거의 상처를 극복 못 하고 일상생활에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정신과상담; 과거의 상처를 극복 못 하고 일상생활에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평소에 아무렇지도 않다가도 문득문득 마음에 분노라고 할까, 해소되지 못한 무언가가 저를 괴롭히는 것 같아요.숨 쉬기가 힘들고 가슴이 답답하기도 합니다. 상담치료에 대해 궁금한데요.. 상담치료는 어떤 식으로 진행되나요?비용은 비싼가요..??
re: 정신과상담; 과거의 상처를 극복 못 하고 일상생활에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상담은 애초에 있었던 바로 사건을 다시 살피면서 새로운 시각으로 보게 만드는 과정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그 사건이
이해가 되게 하고 그래서 감정이 생기지 않게 합니다 감정이 안생기면 스트레스가 되지 않고 몸에 영향도 주지 않습니다 이러한 과정은
삶에 어려움을 주고 몸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가지 사건에 대해서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 수학문제를 예로 들면 어려운 문제는 공식을 모르거나 기본 연산이 안되거나 푸는 방법을 모를 때 틀리거나 포기해버립니다 그것을
옆에서 잘 풀수있도록 도와 준다면 문제도 이해되고 후련함도 느낄수 있습니다 용기를 내서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구체적인
상담비용은 기관마다 틀리니 직접 문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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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 |
섭식장애 |
폭식증 거식증 프로작 도움이 안되요.
프로작 6개월 넘게 먹고있는데 폭식증이 낫지를 않네요...
식습관 개선도 잡곡밥에 닭가슴살 야채 저 GI지수 음식을 꾸준히 먹어도 잘 안되네요..
저 혈당 식사 이후 통닭, 빵, 라면 이런건 잘 생각 안나요.
막 핫브레이크, 초콜릿, 약과, 이런 고 gi 지수 음식만 폭식하게되요
핫브레이크 230칼로리짜리를 막 9개씩먹고 초콜릿 1000칼로리짜리두개 기본적으로 초콜릿으로 2천칼로리를 먹어요. 그런데
웃긴건 2천칼로리가 한계인 줄알면서도 슈퍼가서 살때는 먹고싶은거 다사게 되서 4천칼로리를 산단말입니다.. 그러면
2천칼로리 먹으면 한계인데 나머지 음식 남겨두자니 너무 화가 나요.
제가 정크푸드 혐오자거든요. 남겨두면 나중에 또 먹어야 되잖아요. 게다가 살림살이도 넉넉하지 않는데 그냥 버리자니 아까우니
4천칼로리 다먹죠. 게다가 위하수에 위아토니라 소화가 언제 될 지도 모르고 움직 일 수 없으니 운동도 못하죠. 그러니 다
토합니다. 그런게 계속 반복 됩니다.
이런 폭식증에 프로작이 도움이 됩니까? 제가 펜터민염산염도 먹어봤는데 식욕억제는 되는데 안그래도 잠이안오는데 그걸 먹으니 아에 안와서요.. 방법 없나요?
뭐 주치의가 알아서 주겠지만 그래도 님이 주치의라면 어떤 약물을 권하고싶을지..
re: 폭식증 거식증 프로작 도움이 안되요.
프로작은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SSRI,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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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
강박증 |
외출후 집에오면 무조건 밖에서 입었던옷을 털고 집안으로 들어옵니다.그다음 바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샤워를하고 집안에서
입는옷을 갈아입어야 되요.집에 누가 오면 집이 더러워질까봐..혼자 걱정을 하며 안절부절 합니다.그래서 집에 누구오는걸
싫어해요.그리고 남편도 집에 들어오면 당연히 외출복을 털고 집안으로 들어와서 샤워후 집에서 입는옷으로 갈아입어야해요.밖에나가서
사용했던 물건들을 만지면 무조건 손을씻어야하구요.밥먹고 바로 양치질을 해야되요.그리고 전 밖에 외출을 하면 지나가는 사람과 옷깃이
다을까봐 피해서 가구요.옆에 쓰레기가 버려진 더러운곳이 있으면 거기를 멀리 피해서 갑니다.의자를 앉거나 하면 꼭 뭐가 묻었는지
안묻었는지 확인을 하고 앉아요.왠만하면 서있구요.버스나 지하철을 가끔 탈때나 어디장소 들어갈때 손잡이를 잡거나하면 내리고는
화장실을 가서 손을꼭 씻어야되요.물로만 씻으면 깨끗히 안씻기는것같아 비누로 꼭씻어야되요.그리고 마트 장보거나 계산할때
카드결제하게되면..그마트 계산직원이 이것저것 만진 오염된 손으로 만졌다 생각하고 카드를 비누로 씻구요.신발바닥이나 길가다 뭐
밟았을수도 있으니 발바닥 수시로 보구요.화장실에서 소변을 보면 손을꼭 씻어야되구요.대변을봤을때는 꼭 바로 샤워를
해야해요..이것저것많은데...이정도면 대충 어느정도이신지아시죠? 남편도 저랑같이있을때는 저에게맞춰줘야해요.그래서저때문에
힘들다고..날이 가면 갈수록 심해지고있다는데..저도 그런것같아서요..자꾸 머리속에서 꼬리에 꼬리를물고..그렇게만 해야지
마음이편해지는데...이병을 고칠수있을까요? 그전에는 전혀 결벽증 없이 잘살아온것같은데..어느날 갑자기부터 하나하나씩
늘어나네요..제손은 뭐만질때마다 손을 씻어서 손이다텃네요..
re: 결벽증이 너무심한건가요?
결벽증이라기 보다는 강박증에 해당됩니다. 강박증상은 삶에 불편함이 따르지요. 결벽증은 그것으로 정신과적인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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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 |
수면장애 |
짧은가위눌림안녕하세여...올해 중3이된 남학생입니다.긴얘기 없이 바로질문할께요제가 1학년때부터 학교를 좀 자주빠졌어요..1학년당시엔 어느날 갑자기 가위를눌렸습니다...처음이라 좀 약한거같더라구요.. 그게 일주일마다 3번은 눌렸어요.. 주말엔 새벽에잠을청해서 또 가위를 눌렸습니다. 근데 평소와는 좀 다르더라구요눌리자마자 티비는끄고잠을잤는데 티비는 흑색화면으로 켜저있엇고 저는 좀 무서웟어요..그래서 바로풀리고 다시 잠을청햇는데 또눌리고... 이걸 4번연속으로 되다가 아침이 되어있더라구요... 그리고 몇일후 또 눌렷는데
진짜 지금까지눌린거라 차원이달랏어요.. 진짜 무지쪼이는니낌이엿구 손가락조차 움직이지를못햇어요 진짜 엄청강햇죠... 그리고 몇초후
귀에 속삭이는남자 목소리가 들리고 깼어요...이건 왜이러는지궁굼합니다..그리구 2학년땐 눌린기억이없구요3학년 들어와서 오늘아침 10시쯤 잠을잤는데 가위가눌렷습니다.. 근데 눌리는걸 인식한후 현관문열리는 소리가났습니다.. 근데저랑
친한친구 목소리가났습니다 이렇게말하더군요 제이름을말하면서 넌 x됫다 컴퓨터내꺼다라고 하더군요 그 소리를 듣자마자 온몸이
오싹하다고해야하나.. 다리부터 어깨까지 뭔가 올라오는기분같기도 하더라구요 제몸 위로 기어서 올라오는게아니라 소름돋듯이 뭔가
올라오늘기분이엿어요.. 그리고 제친구가아닌 모르는사람이 다가오는게 바로느껴지고 또 오싹해지고 제 머리위로 돌아서 머리위에 잇는걸
느끼고 또 오싹해지고 제 옆에와서 서잇는게 느껴지고 또오싹해지고 뭐라뭐라 말하는데 뭐라하는지는 모르겟고 속삭이는 기분이엿구
오싹해지고 전 어떻게든 가위를풀기위해 억지로 움직이고 소리지르다가 30분도못자고 일어났는데.. 왜이런거죠...ㅠ 꼭알려주세요
잠자는게무섭내요...
re: 짧은가위눌림
기본적으로 수면상태에서 꾸는 꿈은 현실상태에서의 사건들을 재조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꿈은 세 가지
의미를 갖습니다. 과거에 관한 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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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 |
공포증 |
1. 혈액, 주사공포증이 있는것같아서요.
제 피는 보고듣는것은 괜찮으나, TV 같은곳에서 피가 나오거나 들어도 보지못하며 현기증이 와요..
중2때 심장,혈관에 대해 배우는데 현기증 오고 식은땀심히와서 누워있엇기도..
2.주사는 근육주사/엉덩이 주사는 괜찮으나 팔에만 맞으면 빈혈이 와요;;;
초등학교때 인플루엔자 주사 맞다 정신이 반 나갓습니다..
혹시 혈액/주사 공포증 인가요?
공포증이면 어찌 고치나요?
re: 혈액,주사공포증 인가요?....
단지 혈액, 주사 공포증 뿐만이 아니라 모든 공포증의 원인을 찾는데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에 이 내용을 잘 이해해
두시면 좋겠습니다. 공포증은 항상 자신이 경험한 사건 내에서 일어납니다. 그러니까 자신이 경험했던 과거의 일들을 잘 살펴보셔야
합니다. 또한 그 사건 내에서 경험한 내용을 잘못 이해할 때 이 공포증이 더욱 커지게 됩니다. 그러니 그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시고 정상적인 상황으로 만드셔야 합니다. 그 과거의 상황을 비정상적인 상황으로 만들 면 만들수록 그리고 그때에 대해서 감정을
가지면 가질 수록 관련된 모든 일들이 다 감정적이 되거나 공포증으로 확산됩니다. 먼저 찾아보셔야 하는 것은 중2 전에(아마 어렸을 때에 그랬을 것 같은데), 피와 관련되어서 어떤 큰 경험을 했는지를 생각해
보세요. 그때의 일이 이해가 되지 않으면 이런 식으로 공포증이 생겨나게 됩니다. 이제 점차 성장하면서 그부분이 자꾸 걸리게 되면
앞으로도 계속 커져나갈 수 있으니 빨리 올바르게 이해를 하셔야 합니다. 이는 마치 건물이 균형이 잘못 잡혀서 건축되게 되면 한 층
한 층 올라가면 갈수록 비뚤어지게 되어서 결국에는 무너지는 것과 같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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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 |
자아관 |
공부할때마다 내가 잘 할수있을까 남들은 다 잘하는데 집에서 다 도와주는데 나는 왜이럴까 예민해지고 남들이 하는말에
상처받고 또 그것때문에 하루종일 그 생각때문에 공부가 안되고 축 처지고 어떤날은 일주일 내내 잠만잤어요 ㅜ 어디가서 하소연 할
사람도 없고 말할사람이 없으니깐 이게 마음속으로만 되새기니깐 우울증이 온거같아요그리고 죽고싶다는 생각도 들어요..이게 반복되면 정말싫으니깐ㅜ
re: 자존감 자신감 우울증...
단순한 우울증상 정도였다면 굳이 이렇게 질문하지도 않았겠지만 무척 심각하고 정말 죽음도 생각해 본 상황인 것
같습니다. 인간이 삶속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에 대해서 이해가 되면 극복해 낼 수 있지만 이해가 되지 않으면 그것을 마음속에 쌓아두게
됩니다. 그리고 점차 그런 말들, 그런 태도들, 그런 대우들이 하나 둘씩 서로 연결되어서 그것이 결국에는 자루처럼 모이게 되고
그렇게 되면 구체적인 감정으로 커지게 됩니다. 그런 다음에는 몸과 행동에 영향을 주는 위협적인 요소가 되지요. 그런 일로 자살을 생각하는 경우에 대해서 일반인들은 어떻게 그런 일로 자살을 생각하느냐고 하겠지만 실제로 경험해 보지 않으면 그런
괴로움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합니다. 그런 상황들만을 보는 것이지 그것이 마음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잘 모르는 것입니다. 하지만
물에 빠지면 누구나 다 당황하는 것처럼 실제로 이러한 괴로움을 겪게 되면 자살충동도 생겨날 수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했던 일들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했던 일은 '예민해지기, 상처받기, 잠만 자기, 말하지 않기,
마음속으로 되새기기,' 등이었습니다. 그 반대의 일을 해야 더 가라앉지 않고 다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정반대의 일을 다시한번
실천해 보면서 더 큰 괴로움이 되지 않도록 생각을 바꾸어보세요. 공부를 할 때 잘할 수 있을까 없을까를 생각하지 말고, 남들
집에서 도움받는것 부러워하지 말고, 자신이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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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 |
사고장애 |
정신과 병원과 심리 치료 차이가?
정신과 치료와 심리 치료/ 심리 상담 쪽의 차이가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기본적으로 어떤 차이가 있으며
아래 해결에는 정신과 / 심리치료, 그외의 치료 중에서 어떤것이 적합할까요?
1. 타인의 시선과 기대, 타인의 인정을 바라지 않고 스스로 만족하는 삶을 살려고 해도
그게 잘 되지않고 자꾸 타인의 인정을 바라는 무의식적 습관
2. 현재와 지금에 최선을 다하려 해도
과거에 (어렸을적) 부정적인 기억과 공상등이 자꾸 떠올라서 현재에 집중하기 힘듬...
3. 현실상황에 대한 허망함으로 무기력함 , 초조함, 우울함, 과다수면
4. 징크스
5. 어렸을때의 스트레스와 답답함으로 인한 현재 생활의 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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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 |
인간관계 |
저가 성장기를 겪고나서 생각이 이상해져서 글 올려봐요.
또래 친구들이랑 어울리는걸 싫어졌어요. 장난아니고 그냥 애들로 보여요 덕분에 혼자에요
밥도 혼자먹고 가끔씩 말걸어주는 친구도 얼마 안가요.
자꾸 새로운걸 도전해 보고싶네요. 뭔가 이런 생활이 더럽게 지겹네요. 공부가 그나마 안정적이고
생각하는 넘이라면 공부는 기본으로 하면서 생각할텐데 걱정도 더럽게 되면서 공부는 또 못하네요.
성장기를 격하게 겪었어요. 다들 성장기대 그럴거라 생각하면서 힘들게 참고 있어요.
다들 똫같겠지 하고 함부로 먼저 생각하려 하지 않고 있어요. 제발 다들 그렇다고 말해주세요.
솔직히 너무 힘들어요.
re: 힘들어서 올려봐요.
자신이 괴로워하는 부분이 어떤 병명인지, 혹은 어떤 유형인지를 알고 싶은 것은 그 괴로움이 자신만의 괴로움이 아니고
일반적인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나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소망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이런 저런 증상을
올리면서 그 증상에 대한 이해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이해가 되면 좀더 마음이 편안해지고 걱정하지 않게 되고 나아질 것이라는
확신을 하기 때문입니다. 바로 그것이 정신적인 문제에 대한 해결방법입니다. 그 생각이 맞습니다. 우리의 모든 상황이나 사건 등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되는 일은 이해가 되면 사라지게 됩니다. 그대신 이해가 되지 않으면 걱정, 불안, 두려움 등으로 커져갑니다.
그리고 그것이 계속해서 더 커지게 되면 몸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그러면 더 이해가 되지 않겠지만 결국의 핵심은 바로 이것입니다.
이해를 할 수 있는가, 아닌가입니다. 님의 고민도 마찬가지여서 가능한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을 드리고 싶습니다. 친구들이랑 어울리는 것이 싫어진 이유는 관계적인 문제를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친구들이 애처럼 보이는 것은 그 관계적인 문제를 더 큰 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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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이상 |
2~3년 부터 말도너무많이더듬고 어눌해지고 의사소통할때도 상대방이 못알아들을만큼 말이너무 어눌해졌습니다. 심지어 ㅔ ㅐ도 구분못할정도이고 2~3분 전에 얘기한것도 금방 까먹어버립니다 진짜 어쩔땐 치매인가 할때도있고 하 .. 너무답답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re: 어느새부턴가 말이너무어눌해지고 기억력도 너무않좋아졌습니다
언어기능에 영향을 가장 일반적인 것은 감정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스트레스입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그 스트레스로
인해서 감정이 많이 생기다 보면 그 감정들이 몸에 영향을 줍니다. 지금은 언어기능에 영향을 주고 있는 상태입니다. 자신이 더듬고
어눌하고 남이 못알아듣는 상황이 일어난다는 것을 자각을 하는데 그것을 바꿀 수는 없다면 감정이 몸을 컨트롤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오해해서 몸을 어떻게 다시 컨트롤 하려고 하면 할 수록 다시 감정이 더 생겨나게 됩니다. 이것이 악순환을 이루면 말이 잘
안되고 감정이 생기고, 감정이 생겨서 다시 말이 잘 안되는 일이 반복되게 됩니다. 정말 다루어야 하는 것은 말이 아니라
감정입니다. 마음을 다루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언어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다음의 6가지 감정이 있으니 그 감정중에서 자신에게 해당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십시오. [미움,분노,절망, 두려움, 죄책감, 수치심] 그리고 그것을 중화시킬 수 있는 다음의 6가지 결심이 있으니 그 결심중에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십시오. [사랑, 희락, 화평, 인내, 긍휼, 양선]왜 감정을 갖게 되는 지를 생각해 보시거나, 아니면 왜 결심(좋은마음)을 가지고 있지 못하는지를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 몸은
이러한 안좋은 영향을 제거하고 좋은 영향을 받으면서 제 기능을 잘 할 수 있습니다. 말이라는 언어기능도 동일한 원리 속에 있으니
안좋은 마음을 버리고 좋은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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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
우울증 |
올해 고3 된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근래 들어서 우울증인 것 같은데 부모님 몰래 병원에 간다거나 하는 방법이
있을까 싶어서 질문 남겨봐요. 현재 저는 가족들이 지방에 있는 상태고 집안 사정이나 부모님께 말씀 드릴 수 없는 일들이 있어서
치료를 받고 싶어도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조금만 더 견디다 성인이 된 후에 병원에 갈까 싶었지만 정말 숨쉬는 것도 괴롭고 우울함이
몸에도 영향을 줘서 견디기가 힘듭니다. 그림이 전공인데 슬럼프가 이년째 지속되고 있고 팔뚝을 긋거나 할퀴고 뜯는 버릇도 일년
가까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울음이 나오는데 이제는 눈물도 안나와요. 말 할 상대도 없고 학교에선 반장, 동아리
부장, 취업준비, 과제 등 바쁘게 살고있는데다가 친구들한테 이런 모습 보여주기는 싫습니다. 거울 보는것도 시계소리 듣는 것도
무서워서 다 뜯어내버렸구요. 부모님과는 전화로밖에 소통할 수 없어서 항상 괜찮다고 말씀드렸는데 여기서 힘들다고 부르기엔 좀 힘들 것
같고 하고싶지 않아서.. 혹시 혼자서 병원치료를 받을 수는 없나요? 그리고 병원비는 어느정도 할까요? 이런 질문 남겨서 죄송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re: 청소년 우울증
정말 필요하게 되면 병원에 가고 싶지 않아도 가게 될 테니까 그 전에 할 수 있는 일을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병원에서 받게 되는 정신과 약물이 효과가 있어도 문제고 효과가 없어도 문제가 됩니다. 효과가 있으면 그만큼 두뇌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고, 효과가 없으면 정신과 약물을 복용하는데도 이렇게 밖에 되지 않는다는 절망감때문에 더욱 문제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히 병원과 관계된 부분은 좀더 최후의 수단으로 남겨두시고 그전에 우울증 증상을 상담을 통해서 해결할
수있는 대로 해결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구체적인 상담을 받아서 해결할 수도 있지만 자가상담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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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기문제-감정조절 |
요즘들어 이런 증상이 자주 나타나는데요..
말을하다 화가나거나 감정이 갑자기 북받칠때 일시적으로 목이 조여지는듯한 느낌이 들어요 답답하고 뜨거운물 먹은것처럼 열기도 느껴지구요 그상태에서 계속 말을하면 목에 무리가 가는것같고, 나중에 좀 진정이 되더라도 목이 계속해서 화한 느낌..뜨거워졌다가 식는듯한? 아프진 않지만 뭔가 자극이 가해졌다는건 느껴져요 소리를 지른것도아닌데.. 토하고 난 뒤처럼 살짝 칼칼해요 전엔 이런증상이 없었는데 요즘 스트레스가 심하고 화가나면 좀 극단적으로 감정이 치솟아서그런지 한번 그러고 나면 진도 빠지고 ..건강도 해치고있단 생각이 드네요 왜 위같은 증상이 있는지 의학적으로 설명이 가능할까요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re: 화가 나거나 스트레스가 극에달할때 목이 답답한 이유
추천 수0
마이지식 > 내 추천지식에 7일간 보관됩니다.마이지식 확인하기
워낙 스트레스로 인한 몸의 증상이 다양하기 때문에 그 모든 증상을 일일이 유형화 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극단적인 감정이 몸의 혈액순환에 영향을 미치고 그로 인해서 피부질환을 일으키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극단적인 감정이 혈액순환에 영향을 미치는 이유는 어려서부터 그렇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서 온힘을 다해서 몸에 압박을 주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어린아이들 중에 화를 내면 얼굴이 붉어지고 온몸에 힘을 주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런 식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그렇게 표현해야 자신의 뜻을 이룰 수 있었을 때에 그것이 습관이 되어서 감정이 몸으로 표현되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그러한 과정이 더욱 발전되어버리면 스스로 의도하지 않은 상태로 온몸의 상피세포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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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이상 |
고민이에요
re: 정신병자될것같아요
사막에는 신기루 현상이 있습니다. 신기루 현상은 빛의 굴절때문에 오아시스가 실제 방향과는 전혀 다른 방향에 비쳐보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보이는 대로 나아가면 안됩니다. 가면 아무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와 같이 자신의 모습에 대한 환상을 갖는 것은 지금 당장은 즐거울지 모르나 그것을 향해 나아가면 아무 것도 없기 때문에 허탈하게 됩니다. 환상을 꿈꾸거나 그것을 즐거워하지 말고 현실에 기반해서 삶의 목표를 가져야 합니다. 그럴 때 보이는 대로 움직이지 않고 가야하는 대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재수를 하면서 자신의 모습에 굴하지 마시고 해야 하는 과정을 행해 나가는 것에 목표를 두어보십시오. 미래에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잊지마십시오. 그러면 현실감있게 하루 하루를 살아갈 수 있고 그로 인해서 구체적인 삶의 변화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예전의 품었던 스무살의 환상에 연연해 하지말고 앞으로 이루기를 원하는 목표와 비전을 굳게 가지세요. 분명히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는 자신을 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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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ㅅ충동 |
지금 막 고1된 학생인데요. 제삶에서 행복을 찾기 힘들거같아요. 학창시절엔 공부하고 공부하고 또공부하고
또 취업하면 직장 나가고 돈벌고 직장나가고.... 그러다 늙어서 죽고.... 정말 인생에 행복이란게 존재 하긴
할까요. 공부를 해서 취업해서 돈벌어야 되는데 돈벌면 뭐하나... 행복할수가없는데 라는생각도 들고요.
그런생각때문에 공부할 의욕도 없구요 꿈도없습니다 정말 막막합니다 하.....태어난거 돈많이 벌어서 살기라
도 해야될텐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저는
re: 삶의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조금만 생각을 바꾸어보면 다시 행복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인간이 행복을 쌓아놓고 사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돈을 벌어놓고 사는 것이 아니라 벌면서 사는 것처럼 행복도 행복의 조건을 다 만들어 놓고 사는 것이 아니라 행복을 순간순간 누리면서 사는 것입니다. 공부하면서 행복을 누릴 수 있고, 직장나가면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학생으로서 학교에 가지 못하는 상황이 된다면 학교에 가는 것을 간절히 바랄 수 있습니다. 공부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상황이 된다면 공부하는 그 자체를 바랄 수 있습니다. 직장에 나가서 일하고 싶어도 일할 데가 없다면 일하는 사람들이 부러울 수 있습니다. 그런 원리로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순간 순간에서 행복을 발견한다면 그로 인해서 삶을 사는 것이고 그렇게 삶을 살아가는 또 누군가를 만나서 그 행복을 나누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 이야기가 있습니다. 날마다 하나씩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둔 부부는 어느날 거위 배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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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
자ㅅ충동 |
마포대교밤에..
사는게너무너무싫어요 인간관계도다때려치고싶고 소극적인성격도싫고 학교갈때마다 한숨만미친듯이나오고 뭘위해서뭘바라보고사는지모르겠어요 미래가없어요 옛날엔죽고싶단생각들면서한편으론무서웠는데 이젠걍 물에빠지고싶어요 진짜그냥답답하고 내내 아무일없이사는제인생이너무재미없고 쓸데없어요 집에서밥만축내고돈만축내고 부모님한테 자랑스러운딸이되고싶은데 뜻되로안되고 걍죽는게효도하는거일꺼같에요 인간관계가너무짜증나요 다들정말즐겁게지내는데나만 나만 혼자에요 친구가있는데고민을들어주지않아요
제가항상들어줘요
미친듯이 힘든데말할사람도없고 가족도그렇고친구도
마땅히맘놓고말할사람이진짜정말아무도없어서
맨날그냥밤에혼자 나가서울다와요
진짜전더이상희망이없음ㅋㅋ걍죽는게진짜편할꺼같아요 사는게무미건조 하 ..진심으로죽고싶어요 마포대교사람많은지답변좀해주세요
re: 마포대교밤에..
추천 수0
마이지식 > 내 추천지식에 7일간 보관됩니다.마이지식 확인하기
인간에게는 지,정,의(지식, 감정, 의지) 세가지 능력이 있는데 자살충동이 일어날 때에 가장 발현되는 것은 '의지'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그냥 그냥 살아가고 있어서 특별한 의지가 드러나지 않지만 죽으려고 할 때에는 아주 특별한 의지가 나타나서 죽음에의 두려움을 극복하게 만들어버립니다. 그래서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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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
불안증 |
심한 불안 증세
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입니다. 학교에 입학하고 얼마 안됐을 무렵인 1학년 5월달 쯤부터 코를 만지는 버릇이 생겨서 아직까지도 고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코를 만지면서도 스스로 너무 불안한 기분을 느낍니다. 특히 공부를 할때 증상이 심해지는데, 자습시간 3시간 넘게 내내 코만 만지고 공부를 하나도 못한 적도 많습니다. 머리로는 그만 두고 공부를 빨리 해야된다고 계속해서 생각하면서도 점점더 미친듯이 불안해질 뿐이고,,, 이 습관 때문에 성적도 많이 떨어졌고 수능이 다가오는 시점에서 걱정입니다. 하지않으려고 매일매일 마음을 다 잡지만 소용이 없습니다ㅠㅠ그런 식으로 시간을 보내고 하루를 끝내면 정말 심하게 자괴감이 들구요...
그래서 혹시 정신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고 약을 먹으면 괜찮아질까 해서 질문을 올립니다.
그런 약을 먹으면 의욕상실 증상이 생긴다는 소리도 들었는데 공부에 정진해야할 지금 시기에서 정신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너무 힘들어요.
re: 심한 불안 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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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불안증세에 대해서 단순히 약먹고 나을 수 있다면, 많은 사람들이 그로 인한 유익을 누렸을 것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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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증 |
제가 요즘 심장이 막 두근 거리고 식은 땀이 자주 납니다
주로 잠을 자기 전에 이러한 불안장애를 겪고 있는데요 무엇이 불안 한 건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내가 오늘 하루 잘 했는지..??? 아니면 뭔가 실수 한게 있는지 막 이러한 생각에 잠을 이룰 수가 없어요
사실 처음에는 그냥 잡다한 생각이 많이 드는 정도였는데 어느 순간 부터 불안장애 마냥
막 불안해하고 횡성수설하고 심장이 빨리 뛰고 어지로운게 ... 정신을 못 차리겠어요
그래도 다행히 잠자기 전에 이러한 불안장애가 나와서 아직까지는 큰 사고는 없었지만
앞으로 이게 점점 심해져서 일상에까지 영향을 끼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됩니다..
불안장애 같은 건 어떻게 치료를 해야 없앨 수 있나요..??
re: 이것도 일종의 불안장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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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인들도 어떤 경우에 심장이 막 두근거리고 식은 땀이 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경험이 잦고 잠을 잘 때에 이러한 증상이 자꾸 일어난다면 그것은 단순히 일시적인 상태가 아닐 수 있습니다. 몸에 영향을 주는 감정상태가 있는데 그런 감정상태가 지속되다 보면 몸에도 지속적인 영향이 생기는 것입니다. 몸 그 자체의 영향을 보지 마시고 그렇게 만드는 감정상태를 생각해 보세요. 지금도 '오늘 하루를 잘 했는지, 뭔가 실수 한게 있는지'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감정상태를 보여주고 있고 그러한 감정이 몸에 영향을 주기 시작한 것입니다. 우리 몸은 어느 정도 스트레스를 극복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데 그 이상으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몸에 항구적인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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