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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
진로문제 |
공동체에서 근무하는 사람입니다아이들과 함께 근무하는 사회복지사이며 기독교재단으로 아침마다 예배를 드립니다예배 인도자를 세례자로 할려니 세례를 받은 직원이 인원수가 적어 어쩔 수 없이 믿지 않는 사람을 예배자로 세우게 되었습니다그런데 저희시설 대표자께서 예배 인도는 꼭 세례받은 사람이 해야 된다고 무리하게 진행합니다제 생각엔 믿지 않는 사람들도 예배 인도를 할려니 어쩔 수없이 성경책 한 줄 더 보게 되게 질문도 하든데..세례받지 않는 자가 예배를 인도하는 것이 정말 하나님이 싫어하시나요? 참고로 전 세례받은 사람입니다그리고 매일매일 예배를 드려야 하나요? 아이들이 청소년기라 반감도 너무 심하고..하나님이 싫어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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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
부부갈등 |
저는 결혼한지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지금의 신랑을 만난건 결혼 일년전쯤이고요.. 오빠는 내가 교회에 다니는 걸 알고.. 같이 교회에 다니겠다며.. 사귈때 부터 같이 교회에 나가서 지금 현재까지 잘 다니고 있었습니다. 믿음이 있는건 아니고.. 우리집이나 신랑집이나 모두 교회에 나가시는 분은 없습니다. 처음 결혼할때도 교회에 나가겠다고 해서 저도 더 마음을 연 부분도 있고요.. 그런데 결혼 후 본인이 힘들거나 할때 한번씩 성질을 내면서 안간다고 한적은 있었는데.. 지난 주에는 아침에 먼저 일어나 아침 준비를 하고 식사하라고 했더니 "너가 한 맛 없는 밥 안먹어!!" 이러고는 나가 버렸습니다. 처음엔 좀 어리둥절하고 해서 모지.. 싶었는데.. 한참 있다 들어와서는 "아직도 안갔냐??" 하는 거에요.. 교회갔을 줄 알고 들어왔나봐요.. 그런 후엔 자기 결심했다면서 앞으론 교회 안간다고.. 일년 다녔음 많이 다닌거 아니냐고 그 정도 다녔는데 하나님 없는거 같다고.. 있음 증거를 대보라고.. 하는데.. 서럽기도하고 해서 울었더니.. 동정심 유발시키지 말라고.. 그러면서.. 자기 만나기전에도 가족도 아무도 전도하지 못했으면서 나한테만 왜그러냐구.. 자기에게 자유를 달라고.. ㅠㅠ 하더라고요.. 가족전도 잘 하지 못한거 제가 기도 부족한 부분 때문에 그럴 수 도 있지만.. 그렇게 얘기 듣고 보니 속상하기도 하고 그러더라고요.. 제 생각엔 부부는 같은 말씀을 듣고 살아야한다고 생각해서 믿음이 없더라도 예배만이라도 들었음 했던건데.. 이렇게 싫다고 하면 그냥 나가지 말라고.. 해야겠죠? 오히려 더 제가 가자고 하면 더 반감만 사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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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
연애문제 |
현재 남자친구와 1년반정도 교제를 해오고있습니다.저는 교회사역을 하는 것도 있어서 토요일과 주일(주일에는 거의 늦은 저녁까지) 교회에서 시간을 보냅니다.그리고 남자친구는 어릴 때 교회를 다닌적이있지만 별로 좋지않았던 기억으로 인해서 현재는 아무것도 믿지않고 심지어 집안은 불교입니다.처음에는 제가 교회를 다니는 것에 대해서 말리거나 반대하지않았지만나름 한다고는 하지만 주일만되면 연락하기도 힘들져서 그런지 좋게생각하지않더라구요.그래도 계속 전도하고 교회에대해서 좋은 감정을 가질수있도록 노력했습니다.남자친구로 인해서 말씀과 기도를 더 붙들며 생활할수있어서 한편으로는 좋은것도있었습니다.근데 간혹 주일예배 설교시간에 담임목사님께서 믿지않는 사람과 결혼하는것을 별로 좋지않다는 식으로 말씀을 하시더라구요.들어보니 맞는 말씀이시긴 했습니다.하지만 제 입장에서는 마음이 너무 혼란스러웠습니다.제가 신앙생활에 집중할수록 남자친구와의 갈등은 점점 커지는것같이 느껴졌습니다.그럴수록 더 기도하지만 내가 믿지않는 남자와 계속 교제를해도되는것인지,내가 하나님이 보시기에 안좋은것들을 하고있는게아닌지 혼란이옵니다.내가 이 남자를 계속 붙들고 기도하며 교제를 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영적으로 교제를 할수없는 남자친구를 만나는 것이 잘못된것인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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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문제 |
A는 친구가 B는 접니다제친구가 저보고 "구하라그러면 주실것이요"성경말씀을 말해주면서A.자기는 무엇을 구해야하며 세상것을 구해도 되나고 하길래 B. 원하는것이 세상것일지라도 먼저 하나님께 구하는것을 놓고 기도해야한다고 세상것을 기도할지라도 그것에 대한 응답은 하나님께서 판단하신다고A. 세상것을 구하는 기도를 하려할때 기도가 안된다고 하길래 B. 기도가 안되는 것은 주님뜻에 합당하지 않는 기도라고A. 기도중의눈물은 감정때문일수도 있겠냐고 하길래B.그것은 너를 하나님께서 사랑하셔셔 흐리시게 하는 눈믈이라고 해서 더욱 더 하나님앞에 나가서기도하라고A. 천주교를 다니면 천국에 갈수 있냐고 하길래B. 천국은 아무나 갈수 없다고 믿음으로만 갈수있다고 했읍니다저도 믿음이 없는데 제가 친구에대한 질문에 올바르게 대답했는지알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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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
트라우마 |
아버지는 성실하신 공무원이고누구보나 가족을 위하고 사랑한다는 걸 압니다. 어머니께도 무척 다정하시고요.
그런데 20대 중반인 저에게는 믿기지 않는 기억이 선명하게 남아 있어요.아버지가 안방으로 절 불러서 제 가슴을 만진
아주 더럽고 역겨운 기억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 정도로 가슴에 멍울이 막 잡힌 무렵입니다. 그때 딱 1번의 기억이
저를 너무나 괴롭혀요. 불쑥불쑥 기억 날 때면 아버지가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버지와 손이 닿거나
가끔 등을 툭툭 치는 작은 스킨쉽조차 너무 더럽고 끔찍합니다. 내가 허위로 만들어 낸 상상이 아닐까 생각해 보아도 그때의 상황
내가 누웠던 위치 아버지가 어떻게 만졌는지 너무나 생생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 기억이 정말 일까요. 아니면 제가 잠깐 미쳐서
망상을 하는 걸까요. 이런 거지같은 기억(또는 망상)을 가지고 있는 제가 어떻게 해야 극복할 수 있을까요.
질문자 인사 답변 덕분에 많이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초등학교 때 있었던 아버지의 단 한 번의 행동으로 인해 아버지에 대한 나쁜 감정이 생겼고 그것으로 인해 이후에 아버지의 어떤 스킨쉽도 다
더럽고 끔직하게 여겨지고 아버지를 미워하고 있네요. 님이 아버지에 대해서 증오심을 풀지 못하는 이유는 님이 원하는 무엇을 아버지께서 깨뜨리셨기
때문입니다. 그 원하는 것을 버리고 진짜 해야 하는 일을 할 때 아버지에 대한 미움에서 벗어나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어떤 어머니는 딸들만 있는데 딸들이 남성의 구조를 알아야 한다면서 남편에게 딸들과 함께 목욕을 하라고 시켰다고 합니다. 그 말을
듣고 이해가 안 가기는 했지만 그런 생각을 하고 실행하는 사람도 있구나라고 생각하고 넘겨 버렸습니다.
님이 아버지가 단 한 번 가슴을 만진 일로 인해 그렇게까지 아버지를 미워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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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
공포증 |
어려서 제가 무슨 영화를 봤는데 엄청나게 큰 바퀴벌레가 사람을 파먹고 그런 내용의 영화였거든요. 아무래도 그때 심한 트라우마가 생긴 것인지
바퀴벌레 사진만 봐도 소름이 돋고 심장이 멎을 정도입니다.
다른 벌레는 이정도까지는 아닌데 유독 바퀴벌레만 공포가 심합니다.
'바퀴'라는 이름만 들어도 혐오감이 느껴질 정도거든요.
사실 지금껏 살면서 집에 바퀴벌레가 없어서 큰 걱정을 안했는데 제가 사정상 오랬동안 일본에 가야할 일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듣자하니 일본
주택이 목조주택이 많고 날이 습하고 더워서 바퀴벌레가 엄청나게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것도 작은 바퀴벌레가 아니라 크고 검은 일본바퀴벌레요. 날아다니기까지 한다더군요.
어쩔 수 없이 마주쳐야할텐데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다른 사람들은 그깟 바퀴벌레갖고 왜그렇게 호들갑이냐 하는데 저는 정말 심각한 고민이거든요.
다른건 아무것도 무서운게 없는데 정말 바퀴벌레만 보면 죽고싶을 정도입니다.
한번은 누가 제 핸드폰에 바퀴벌레 사진을 띄워서 장난을 쳤는데 그때 너무 놀라서 핸드폰을 던져버려서 부숴진적도 있습니다.
한번 정신과에서 상담이나 치료를 받아보고도 싶은데 이런 하찮은걸로 병원에 갔다가 괜히 망신만 당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어떻게 치료방법이
없을까요?
질문자 인사 답변 덕분에 많이 알아갑니다.
답변:
옛날 영화에서 본 바퀴벌레에 대한 잘못된 이해로 인해 바튀벌레에 대한 엄청난 두려움이 생겼네요. 일본에 갈 일을 앞두고 미리부터 두려워하고
있네요. 질문자님이 바퀴벌레를 두려워하는 이유는 원하는 것이 뜻대로 되지 않기 떄문입니다. 그 원하는 것을 버리고 진짜 해야 하는 것을 찾아
실천할 때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어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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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증 |
안녕하세요
27세 청년입니다.
제가 근 2달간 부동산사기와 취업준비의 어려움으로 인해
불안감이 증폭되고 계속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며 자꾸 마음이 약해집니다.
화가 나가기도 하고 너무 불안해서 안절부절 못하며
자꾸 주변인들에게 이렇게 힘들다 저렇게 힘들다며 나쁜에너지를 주고 있습니다.
답답하고 불안하고 나약해진 이마음 어떻게 다잡아야 할까요.....
질문자 인사 좋은 답변 덕분에 지식iN이 더 풍요로워진 것 같아요!
답변:
사람은 사건이 이해되지 않으면 감정이 생기게 됩니다. 이해되지 않은 사건들이 많이 생기면 더욱 많은 감정들이 생기게 되고 이 감정들이 뭉쳐서
덩어리가 됩니다. 감정 덩어리들이 뭉쳐서 마음으로 감당하기 힘들게 되면 마음 깊은 곳으로 가라 앉아 몸과 마음에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두통이나
불면증이나 소화불량이나 틱이나 화병이나 강박증이나 무기력증세.........을 겪는 것을 심층문제라고 부릅니다.이해되지 않은 사건들을 각
사건별로 풀어 각 사건에 의미를 붙여 이해하면 감정이 풀리게 되고 모든 사건이 이해되면 심층문제가 해결됩니다.
질문자님께서는 근 두달 동안에 여러가지 사건을 겪으셨는데, 부동산 사기를 당한 것으로 인해 분노의 감정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취업준비로 인해 두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저런 감정들이 생기다 보니 불안하고 안절부절 마음을 잡지 못하고 마음이 나약해진 상태인
것으로 보이고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힘든 마음을 이야기하면서 부정적인 에너지만 주는 것이 아닌가 두려운 생각이 들 것입니다. 두려운 생각이
드는 이유는 원하는 것이 뜻대로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부동산으로 유익을 얻고자 했는데 사기 당한 것이 괴롭고 앞일이 두려울 것입니다. 취업의
문제도 비숫할 것입니다. 원하는 것을 버리고 진짜 해야 할 것을 해야 두려운 감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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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
분노조절 |
욱하는 성질을 고치고 싶어요
내년이면 30살이 되는 결혼 2년차 남자입니다부부싸움을 하다보면 와이프가 화를 내면 전 더 화를 냅니다 제 화를 주체를 못해 소리지르고 욕까지하게 되네요 그 뒤에 잘못했단 생각이들고요이런일이 여러번 있었어요 이런것도 치료로 되나요?아니면 욱하는 성질머리 고칠 방법없을까요?
답변:
님은 감절조절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계시군요. 사람에게 장기가 약한 부분이 있듯이 감정에도 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욱하는 성질을 고치고 싶다고 하셨는데 매사에 어떤 상황에서 분노가 폭발하는지요. 합의가 안될때인지 아니면 유익을 얻고 싶다든지 인정을 받지 못할때나 지배를 하고싶거나 지배를 당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때인지 깊이 분노의 원인을 점검해 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잦은 분노는 나중에 화근이 자식에게 대물림되어서 스스로에게도 고통이 되어 돌아올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부모의 감정또한 자식에게 전이되며 그 감정의 밭이 곧 자식에겐 환경이기 때문에 가정적으로 그러한 열매는 고스란히 님의 몫이 나중에 될수밖에 없습니다. 원인을 점검해 보시고 지금부터 서로간의 합의가 안되어서 원인이 된다면 대화로서 잘 풀어 나갈 방법을 지혜롭게 열어 가셔야 합니다.
한 가정의 식구가 있다면 모두의 색깔이 다름을 님도 아실것입니다. 가령 아빠는 빨간색이고 엄마는 노란색 딸은 초록색 아들은 파란색인데 각기 색깔을 주장만 하고 서로 다름을 인정해주지않고 빨간색만 강조하다보면 당연히 문제의 합의는 이뤄내지 못할뿐만 아니라 날마다 노란색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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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
트라우마 |
현재 단순 우울증 증세로 상담을 다니고 있는 남학생입니다.
중학생 때 친구(동성)에게 성폭행을 당한 기억이 있는데, 그게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서 계속 앓다가
자해, 자살시도, 환시, 환청 등을 겪은 후에 상담치료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상담치료를 받으면서 그 아픈 마음상태를 공유하여 해결책을 찾는다-
라는 그런 순조로운 전개면 좋겠습니다만,
지금 상담치료를 몇 년째 받고있는데 상담가에게 그 성폭행을 당한 과거에 대해서
한 번도 말하지 못했습니다.
이유는 굉장히 단순합니다. 수치스럽고 비웃음 살 까 봐요.
상담 받기 전, 정말 믿고있었던 베스트프렌드 두 명에게 겨우겨우 말했었는데 돌아온 대답이
'실은 너도 기분 좋았던 거 아니야?'
'남자가 어떻게 성폭행을 당하냐?'
라는 대답 들은 이후로 상담가도 그렇게 생각할까 봐 말을 꺼낼 수가 없더라고요.
그런데 이 과거를 상담가와 공유해야만 제가 전보다는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살 수 있을 것 같은데,
그게 쉽게 안 됨과 동시에 이 당한기억이 요즘들어 갑자기 더 구체적으로 생각이 나기 시작하면서
최근부턴 계속 이 악몽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환청으로 그 친구의 목소리도 들리고
심지어 이젠 제 3자의 위치에서 들리는건지, 제가 우는소리에 희미하지만 신음소리까지 들리더라고요
부모님과 상담가는 제가 지금 상담치료가 굉장히 잘 되고 있다고 생각하는 듯 합니다
'나 이제 아무렇지도 않다'라는 듯 대하는 것도 이제 점점 지치려고 해요
차라리 이렇게 가다가 확 죽어버리면 좀 편하지 않을까 생각도 해보고
그러기엔 부모님이 상처받으실까봐 망설여지고
그런데 지금 자신은 다시 생생하게 기억나기 시작하는 과거에 돌아버릴것같고.
비공개로 설정할 수 있어서 편하네요.
그냥 하나만 알려주세요. 부모님께 상처줘도 제가 죽어야 이 고통이 끝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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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
우울증 |
이 증상이 불안장애 인가요? 비공개 질문 8건 질문마감률66.7% 2013.11.28 15:29
0답변 1 조회 10
범불안장애와 불안장애 증상은 똑같은건가요???
제가 불안장애와 우울증이있는거같은데.. 성심성의껏 답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사람들이 저 없을때 혹시나 제욕을 하지 않을까 걱정이 많구요
눈물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그냥 길 가다가도 부모님 고생하시는거생각하면 눈물이 쏟아질거같구요희망이담긴노래? 할수있다 뭐 이런 이야기가 있는 노래를 들어도 눈물이 쏟아지네요..
평소에도 가슴이 두근두근거리고 소화도 잘 안되고 머리도 너무 자주 아프구요
근심걱정이 많아도 너무 많구요 아무것도 아닌건데도 쓸데없이 걱정을하니까 그걱정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안좋게 계속 생각이 들구요 몇일전에두 회사에서 일 처리한것중에 좀 이상한게있었는데 하여튼 사장님까지 괜찮은거라고 상관없다고 이상하면 자기가 책임진다고까지 말씀하시면 걱정을안해야되는데
그래도 혹시나 잘못했을까봐 계속 걱정이되고 계속 너무 후회를 하고 처음으로 돌아가고싶고 자꾸생각나고 나중에되서 또 사장님이 딴소리하는거 아닌가 미래까지 걱정이되고 마음이 쿵 내려앉은느낌? 잠잘때 아침에일어날때 밥먹을때 그냥 계속 생각이나요 사장님까지 괜찮다고 하시는데.. 이거 병 맞는거죠?? 그냥 떨쳐버리고 지워버리면 되는데 왜이렇게 계속 걱정이 될까요?
미치겠습니다. 옛날에는 참 당당하고 활기차고 그랬는데 지금은자존감? 자존심? 도 너무많이 없어진거같고.. 점점 나이가 먹을수록 힘듭니다.
너무 힘듭니다 하루하루가.. 저도 제꿈을 향해서 도전하고싶은데 항상 저건 하면 안될거야 하는
부정적인생각만 드네요..
병원가서 진료받고 상담받고 약먹으면 조금씩 괜찮아질까요? 도와주세요
답변:
염려와 걱정이 일상으로 짓눌려서 미래까지 미리 염려하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며 두려워 하고 자신도 동일하게 생각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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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
강박증 |
우울증과 강박증 증상으로 병원에 다니고 있는데요~
제가 병원에 다니게 된 이유는 자꾸 부정적인 생각에 시달려서 입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제가 하는 행동이 쇼핑강박증에도 해당하는것 같아요
저는 집안에 샴푸, 화장품, 화장지, 세제 등이 떨어지진 않을까 항상 체크하고
미리미리 사두지 않으면 안되요
근데 거기서 끝나는게 아니라
내가 사야할것을 미리미리 못사놓으면 내가 해야 할 공부에 집중을 못하겠어요
아 이걸사야되는데~! 이걸 살까? 저건 언제쯤 사야하지? 지금사기엔 너무 이른가? 몇개나 사놓을까?
이런 생각들 때문에 집중하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공부를 하다가도 쇼핑사이트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고르기도 하구요
그런데 쇼핑을 하면서 물건을 딱 하나 선택하기도 힘이 들때가 있구요
이걸 온라인으로 살까? 오프라인으로 살까? 지금살까? 나중에 살까?
이런생각으로 몇시간이 지나가기도 하구요
쇼핑을 너무 많이 해서 빚을 질 정도나 감당 못할 정도로 많이 사고 이런것은 아닌데
소소한 것들을 계속 언제 사야하는지 고민하고 빨리 안사면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고 맴돌아요
이것도 강박증의 일종인가요?
이 행동을 멈추기 위해서 어떤 행동요법을 쓰면 효과적일까요?
답변:사람은 자신의 삶을, 주변을 완벽하게 통제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또한 가장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을 사용하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그 정도와 수준의 차이가 있지요. 님의 글을 통해 '삶의 모든 것을 조건을 완벽하게 구비해두려는 욕구'와
'물건을 더 효율적으로 구입하려는 욕구' 두가지 측면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님 스스로 '계속 언제 사야하는지 고민하고, 빨리
안사면....' 라고 말하신 것을 보니, 삶의 모든 조건을 완벽하게 구비하려는 욕구에 가깝고, 거기에 스스로 불편할 만큼 집착하고
계신 것으로 보입니다.한가지 예를 생각해보겠습니다. 큰 나무가 계절마다 '가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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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ㅅ충동 |
약 8개월전 다니던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혼자 도서관에 공부하러 다니는 18살 남자입니다.
처음 고등학교 입학하기 전부터 배정받은 학교가 마음에 안들어 아예 입학을 안하겠다고 부모님과 싸우다 부모님의 '제발 1달만 다녀봐라'가
계속되어 8개월 전 자살시도 이후 부모님이 겁을 먹으셔서 자퇴를 허락하여 혼자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다니던 학교가 마음에 안드는 이유는 일단
남고이고 굉장히 엄격한 명문고이기 때문입니다. 현직국회의원이 5명이 넘고 판검 배출2위인 명문고인데 두발규정이 12mm 주변 다른학교보다 40분
빠른 등교시간, 1시간 늦은 귀가시간을 자랑하는 악명높은 학교입니다. 물론 학교 선생들은 그 학교 출신이 많고 실력은 없으면서
보수적이기만하고 나는 너내와 사제관계가 아닌 선후배 관계라며 처벌도 거침없이 하십니다. 그렇게 1년 조금 넘게 다니다가 결국 너무 힘들어서
학교를 무단조퇴한 후 자살시도를 하였습니다. 무단조퇴를 하였을 때 어머니가 집에 계셨는데 제가 갑자기 학교에서 일찍 오고 칼 하나 들고 방에
들어가니 어머니도 바로 느끼셨을겁니다. 제 계획은 허벅지를 칼로 찌른후 그 피로 벽에 유서를 쓰고 그 후 목과 손목을 칼로 쳐서 죽으려고
했습니다. 유서를 거의 다 썼을때 어머니가 경찰에 신고하여 경찰들에게 제압 당한 후 진정시키셔서 겨우 넘어가긴했습니다만, 원래 살던 집주인이
보증금 빼줄테니 빨리 이사가달라고해서 이사도하고, 자퇴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자퇴를 하여 처음 3달은 정말 좋더군요. 늦잠도 맘껏자고
자고싶을땐 누워서 맘대로 자고 하고싶은 컴퓨터게임도 실컷하니 말입니다. 그런데 어느시간이 지나니 제가 너무 작아보였습니다. 중학교때는 제가
성적도 상위 10% 밖으로 밀려난적이 없고, 싸움도 학교내에서 3번째로 잘했고, 키도 171cm 몸무게 63kg로 상당히 큰 편이었기에 그
누구도 저를 건드리지 못했고 여학생들에게도 인기가 많았습니다만, 어느 순간 보니 저는 그냥 뚱뚱한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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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ㅅ충동 |
자살,살인충동이 너무 잦아요.
출생 연도/성별
1996년 / 남
키/몸무게
171cm / 73kg
약 8개월전 다니던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혼자 도서관에 공부하러 다니는 18살 남자입니다.
처음 고등학교 입학하기 전부터 배정받은 학교가 마음에 안들어 아예 입학을 안하겠다고 부모님과 싸우다 부모님의 '제발 1달만
다녀봐라'가 계속되어 8개월 전 자살시도 이후 부모님이 겁을 먹으셔서 자퇴를 허락하여 혼자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다니던 학교가
마음에 안드는 이유는 일단 남고이고 굉장히 엄격한 명문고이기 때문입니다. 현직국회의원이 5명이 넘고 판검 배출2위인 명문고인데
두발규정이 12mm 주변 다른학교보다 40분 빠른 등교시간, 1시간 늦은 귀가시간을 자랑하는 악명높은 학교입니다. 물론 학교
선생들은 그 학교 출신이 많고 실력은 없으면서 보수적이기만하고 나는 너내와 사제관계가 아닌 선후배 관계라며 처벌도 거침없이
하십니다. 그렇게 1년 조금 넘게 다니다가 결국 너무 힘들어서 학교를 무단조퇴한 후 자살시도를 하였습니다. 무단조퇴를 하였을 때
어머니가 집에 계셨는데 제가 갑자기 학교에서 일찍 오고 칼 하나 들고 방에 들어가니 어머니도 바로 느끼셨을겁니다. 제 계획은
허벅지를 칼로 찌른후 그 피로 벽에 유서를 쓰고 그 후 목과 손목을 칼로 쳐서 죽으려고 했습니다. 유서를 거의 다 썼을때 어머니가
경찰에 신고하여 경찰들에게 제압 당한 후 진정시키셔서 겨우 넘어가긴했습니다만, 원래 살던 집주인이 보증금 빼줄테니 빨리
이사가달라고해서 이사도하고, 자퇴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자퇴를 하여 처음 3달은 정말 좋더군요. 늦잠도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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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문제 |
어느 목사가 사회에 물의를 일으켜 언론 방송에 보도됨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부인하다가재판에서 죄가 탄로나 구속 된다 하더라도 크게 걱정하는 기독교인은 많지 않습니다대부분 그 목사 추종 세력들은 끄덕 도 하지 않으며 추후 교도소에서 출소 후 자기가 몸 담았던 교회에 다시 나가든지 아니면 다른 곳에서 개척교회를 하며 목사 신분으로 살아가는 사람이대부분 입니다유명한 목사님들 스캔들이 많음에도 그 교회인들 의식 구조가 낮아서인지 그 교회를 절대 빠져 나오지 않습니다오히려 그 교회 목사를 다윗 왕으로 비교하여 목사도 사람 이기에 그럴 수 있다고 하면서 하나님용서로 더욱 하나님 축복을 받는 교회로 거듭 난다고 하면서 언론 ,방송을 비난하는 자가 많습니다쓰나미 사건으로 많은 사람이 죽었을 때 기독교를 믿지 않아 하나님이 벌을 내린 것이라고 말씀한 목사님들 기독교를 믿는 필리핀 나라 태풍 피해로 많은 사람이 죽었을 때 왜 한마디도 말 못하는지 모르겠습니다목사님들이 썩어 고름이 흘러 내려도 기독교인들은 썩어가는 옆에서 같이 썩는 줄 모르고 희희낙낙 하는 모습 볼 때 정말 안타깝습니다썩은 목사에게서 하나님은 탈출 하라고 말씀 하심에도 기독교인들은 눈 가리고 귀 막고 하나님 말씀을 듣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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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문제 |
저는무신론자입니다올리신글을읽어보니믿음으로구원받는다면굳이교회라는곳을가지않고마음으로예수님을믿기만하면되네요시간낭비돈낭비..만약에믿음에따른행위로구원받는다면..음..최후의만찬그림이유월절지키는장면이라고들하던데예수님이지켜시으니깐당연히지켜야하는거고..이래서하나님을믿고싶은마음이있다가도이런글보면종교특히기독교행태를보면하나님이계시다면하늘에서기가막혀서웃겠습니다한쪽은예수님믿는다고하면서예수님이가르쳐준것믿고지키면구원못받는다고하고한쪽은예수님이가르쳐준것을그대로지켜야구원받는하고..그냥자신들의길쭉가시다가죽어서하나님앞에가서물어보십시요예수님만믿으면되는지예수님이가르쳐준것을그대로믿고지켜야구원받는지진짜로하나님이계신다면무신론자의입장에서보면후자가맞는것같은데..믿기만하면구원받는다면구약성경으로도충분할텐데..굳이예수의행한일들이구원과상관없는데왜오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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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
공포증 |
전 중1이예요. 제목보셨듯이...어렸을때 저는 5학년까지 친구따위필요없다고,친구가뭐냐고,,이런식으로 자기자신에게 체면을걸고 진심
그때는요 친구가뭔지도 쓸모도없는거라고 생각했어요. 진짜거의 맨날 제가 누가말실수하면 욕부터가곸ㅋㅋ 그런데 어느날이였어요..! 애들이모여서 저보고
바보같다고웃을때!! "xx가 왜바보야?공부잘하잖아"라고 진짜가슴울리는 말을하는거예요>< 진짜저 감동받아서..울뻔 아무튼 그때부터
걔한사람이랑만 붙어다녔죠. 지금은 예전에 그렇게싸우던 애들과도 잘지낸답니다ㅎㅎ (애들이 전혀기억못함)솔직히 걔들이 저보고뭐라할때마다
밟아버리고싶지만ㅋㅋㅋㅋ 아무튼 친해지는시간이5년이넘게걸렸어요! 그런데 정말 여자애들과는친해지려 했지만 남자애들과는 싸우기만하고
친한애는전혀~없어요.물런 말하는애도 재가 건적도 꼭필요할때만..! 남자애들이말시킬때 그냥 웃고 "응"아님 고개끄떡거리는게 다예요. 눈도
못마주치겠고 스킨십은 상상도못하는접니다. 그러다 어제 여자애들이랑 학교소파에 앉아있는데 남자애가 제옆에앉았어요><
그러다 붙이치기도하고 어깨,팔,머리도서로다이고!! 전그럴때마다 조마조마해가지고요!! 좋아하는게아니라 터치될때마다 뜨끔뜨끔한게 빨리 떨어지자
꺼져라고말해볼까?라는 생각밖에예요. 이거 남성공포증 맞나요?? 맞으면 없앨방법없나요? 솔직히 연애같은것도 해보고싶은데
눈도못마주치고..ㅠ참고로 성폭행같은것도 부모님영향도 없고 레즈라는말은 하지말아주세요 제말
들어주셔서감사합니다.ㅠ
질문자 인사 빠르고 좋은 답변 고맙습니다.
답변:
여자친구들하고 관계를 맺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네요. 5학년이 되기까지 친구들이 필요없다고 생각한데는 무언가 원하는 것이 뜻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생겼던 마음이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누군가가 공부 잘 하잖아라고 할 때 마음이 열려서 친구들과의 관계를 맺기 시작했습니다. . 질문자님이
원하는 것을 그 친구가 채워주었기 때문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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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
불안증 |
몇 번 가봤거든요.
미칠거 같아요.
지금은 전혀 안다니고요.
후회 많이 했습니다
앞으로도 그런 곳에 가지도 않을 거고요
그런데 나중에 제가 공직에서 직장을 가지고 싶은데
나중에 공직에 들어갔을때 많은 사람들과 마주치잖아요.
그럴때 안마에서 일하던 사람이 저를 알아보고
안마나 다니는 놈이 공무원을 하고 있네~
이런식으로 사람들에게 말하고
그런 소문이 돌아서 직장내에퍼져서
직장에서 징계먹고, 얼굴도 못 들고 다닐까 걱정되요.
실제로 그런일이나면 전 죽어버릴거 같아요.
물론 만약 공직에서 일하면 다시는 그런곳 간판도 쳐다보지도 않을 거고요.
그런데 요즘은 괜히 사람들이 저만 쳐다보는거 같고요.
사람들이 끼리끼리모여서 저놈 안마 들락날락 거리는 놈인데 흐흐~ 하면서
제 뒷담화 하는거 같고요.
하루종일 걱정하다보니 인상도 안좋아 졌고요.
하루종일 이런 걱정에 시달려서 정신에 이상이 생길까 걱정이 될 정도입니다.
정말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제 걱정이 지나친 걸까요?
저는 쓰레기인가요?
제가 정신적으로 약간 문제가 있는 걸까요?
인생 선배로서 조언 부탁드려요... 너무 힘듭니다....
질문자 인사 답변 덕분에 많이 알아갑니다!
답변:
안마에 몇 번 다니다가 이제 다시는 다니지 않겠다고 작정했는데 앞으로 공직에서 일하게 되면 사람들이 알아보고 비난할까봐 두려운 마음이
드네요. 사람은 양심이 있기 때문에 옳지 않은 일을 하면 양심에 가책을 받고 괴로움을 느끼게 됩니다. 질문자님이 두려운 마음이 드는 이유는
원하는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질문자님이 무엇을 원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두려워하는지 원하는 것을 생각해 보세요. 그 원하는 것을 버리고
진짜 원해야 하는 것을 실천할 때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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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
수면장애 |
말 그대롭니다... 동거하던 남자친구가 군대에 간 이후로 정말 스위치 내려간듯 잠들수가없어요.남자친구랑 같이있을땐 그렇게 잠이 잘
오더니...잠을자도 두세시간 뒤면 일어나고도통 누워있어도 다시잠들수가없네요...;;지금 입대한지 일주일이 되어가는데, 총
수면시간이 열시간이 채 안되는것같습니다.잠을 너무 자고싶은데... 꼴딱 날을새고 잠들지 않는이상 잠이 오질않네요...어떻게 병원
가지않고 치료할 방법이없나요? 일하는터라 출근을해야되는데 잠을잘수가없으니 미칠지경이에요ㅜㅜ이탓에 낮에 피로하고 진짜 서있는채로
조는것같습니다ㅜ.ㅜ불면증인가요? 그리고 수면유도제 같은걸 먹으면 나아질까요?ㅜㅜ질문등록자는 여자입니다 -_-;; 여자로 눌렀는데
남자로등록됐네요
질문자 인사 정말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답변:
남친이 군대 간 이후로 잠을 편히 자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보니 마음 깊은 곳에 문제를 겪는 심층문제를 가지고 있네요. 심층문제는 이해하지 못한
사건이 감정으로 되고 그 이해되지 않은 일들이 여러개가 되서 감정의 응어리가 되고 그 감정의 응어리들을 마음으로 감당하지 못할 때 몸과 마음에
영향을 끼치는 것입니다. 잠을 못자는 것은 마음의 문제가 몸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입니다. 질문자님이 여기에 세세하게 말하지는 않았지만
여러가지 감정의 응어리들이 많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해되지 못한 사건들을 각 사건별로 풀어서 각 사건에 의미를 붙여 이해할 때 감정의
응어리가 풀려 나가고 모든 사건이 이해될 때 감정들이 다 풀려서 사라지게 됩니다. 감정이 사라질 때 잠도 편히 잘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이
현재 잠을 자지 못하는 이유는 두려움이 많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무엇이 두려운지 무엇을 원하기 때문에 두려운지 자신의 마음을 이해해야 하고 그
원하는 것을 버리고 새롭고 선한 소원을 찾아 실천하고자 할 때 마음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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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
조울증 |
안녕하세요. 저는 스물한살
여자이구요요즘 너무 답답한 마음에 참다못해 결국 지식인에 제 고민을 올리게 되었네요. 고등학교 3학년때까지 무난하게
모범생+밝고 유쾌한성격으로 지내오던 제가 취업을 앞두고 굉장히 큰 스트레스를 겪게됐습니다.(간단히만 말씀드리자면 친구가 오래전부터
좋아하던 사람을 저도 좋아하게 됐는데 뒤늦게 제가 어장임을 알게되었고. 제 친구는 그걸알면서도 말해주지 않았습니다. 정말이지 엄청나게 좋아한
사람과 각별히 아끼던 절친으로부터 저만웃음거리가된것같아서 둘도없이 친한 친구였던 만큼 배신감이 컸습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매일매일을
친구도 만나지 않고 아무의미없이 죽고싶다는생각만으로 지냈고. 매일 아무 표정없이 다니는 저를 향해 선생님들은 "넌 웃는게 너무 부자연스러워
애가왜이리 인위적이야. 니친구ㅇㅇ처럼웃어봐. 이런표정으로 일하면 거기서 이상하게 생각하겠어"라고 하셨습니다. 급기야 웃는표정까지 잃어버려서
사람들앞에서우울해하면안되고 웃어야한단강박관념때문에 억지로우스꽝스런 웃음을 지었나본데 그걸 선생님을통해 들으니 그다음부터는 신경이온통 얼굴로가기
시작했습니다. 진짜 답답하고 죽어버리고싶은생각이 자꾸들어 결국최후의 수단으로 정신과까지 가게되었습니다. 우여곡절끝에 어쨌든 저는
취업을 했고거기서도 여전히 그런 웃음때문에 입사동기들 사이에서 제 캐릭터는 입만웃는 아이였습니다. 회사에서는 6개월까지는 어리다고
봐줬지만 그 후부터는 싸늘한태도셨고 저는 결국 자의반 타의반으로 퇴사를했습니다.일이라도 잘했으면 얼굴표정가지고 뭐라고 하시기는 좀
그랬을텐데 제가 워낙고등학교때 위축되고 (제가어장이란사실에) 충격받고 창피하고 누구라도만나서털어놓고싶은데 그럴만큼 깊은사이의친구는없고
사람들만나면웃고분위기 맞춰야되는거알면서도 부자연스럽게웃고 그게 반복이 되다보니 대체 난 왜살지? 내가 잘하는게 뭐지? 계속 이생각만 하며
단것만먹고 집밖에나가지도않고 그렇게 뭐든 배워도 잊어버리고 회사일도 그런식의 연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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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
대인관계 |
친구한명이 있는데 애가 어느날부터 갑자기 말만하면 똥똥거려요
말뿐만이 아니라 카톡할떄도 똥똥또로똥 거리고 이상하고 무서워요..
애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긴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건지,,
정신과 의사님들 제 친구가 어디가 망가졌는지 좀 봐주시고, 왜이러는지 알려주세요...
질문자 인사 답변 덕분에 많이 알아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답변:
말이든 카톡이든 똥똥 거리는 친구 때문에 싫은 마음과 두려운 마음이 있네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그런 행동을 하는 친구가 싫고
두려운 이유가 있습니다. 질문자님이 원하는 것을 깨뜨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원하는 것을 버리고 진짜 원해야 하는 것을 할 때 그런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몸에 좋은 약이 입에 쓰다고 합니다. 몸이 아플 때 입에 쓰더라도 약을 먹어야 낫습니다. 친구의 이상한 행동을 지켜보며 이상하게
생각하고 괴로워하는 것보다 친구에게 고언을 해 주는 것이 오히려 친구가 좋아지게 할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과 똥똥거리는 친구와 오래동안 사귄 것으로 보입니다. 서로 마음이 맞기 때문에 친구가 되었을 것입니다. 질문자님은 친구의 행동으로
인해 편하고 싶은 욕구가 깨지고 있으므로 친구에 대해서 미운 생각이나 두려운 생각이 들고 심지어 정신병이 아닌가라는 생각까지 들고 있습니다.
그런 생각은 펠연적으로 친구와 사이가 벌어지게 만들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태까지 우정을 나눈 친구라면 그 우정을 지키기 위해 친구와 진지하게
대화를 해야 할 것입니다. 왜 똥똥 거리고 있는지 이유를 물어서 알고, 그런 행동에 대해 질문자님은 불편하게 여겨지니 정중하게 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친구의 그런 행동은 질문자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거슬릴 것이므로 친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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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
소통부재 |
내공20입니다.
안녕하세요 신혼부부인데요. 아내가 임신 7개월입니다. 자기전까지는 아무문제 없이 잠이 들었는데 아내가 새벽부터 계속 낑낑거리고 숨을
잘못쉬더니 밤새..갑자기 우는 현상이발생합니다.(슬픈영화나,싸우거나 그런거아님. 사연있는거아님. 일반적인 상황아닌 뭔가 호르몬같은 영향같아요.)
맨첨에 아내가 끙끙거리다가 새벽에 화장실을 가더라구요.
근데 몇분이 되도 나오질않아서 제가 화장실에가보니 주저앉아서 오열을하고 콧물눈물 침까지 흘리면서 마구 울고있더라구요 소리내지않고
끅끅하면서,
왜그러냐고 물어봐도 울기만하고 말도안하고 울기만하는데 먼가 이유를알수가없습니다. 호르몬이나 갑자기 조울증이나 이런증상인가요?
그뒤로 1시간을 계속 울어서 제가 토닥이고 눈물콧물침닦아주고 간신히 잠이 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아내는 계속 끙끙거리고 책상에 엎드려서 힘들어하고있네요. 제가 왜그런지 걱정되서 물어봐도 아내는 대답도잘못하고
끙끙거리고 엎드려있어요. 왜그런지좀알려주세요. 지금 여기가 미국이라 어떻게해야될지도모르겟어요. 한국이면 정신과라도가볼텐데,,,임신중이라 호르몬
불균형으로 조울증(?)같은게 올수있나요? 임신중이라 약도 못먹을텐데..어떻게해ㅑㅇ하는지. 세토닌머이런거 문제라면 음식을 뭘로먹어야하는지
...정신과전문의분의 상담부탁드립니다!!!!!!!!!!!!!!!!!!!!!!!!!!!!!!!!!ㅠㅠ 아내도 걱정이고 애기가 너무 걱정이에요.
엄마가 슬퍼하고 불안해하면 애기도 똑같이 느낄텐데..
ㅠㅠ이게다 평소에 제가 잘못해서 생긴일이라 힘드네요.
질문자 인사 정말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반성하고 앞으로는 정말 평생 빚진마음으로 헌신하며 살아가야겠네요..아직도 아내는 말을 하지않고
울고만있네요. 제가 잘못한게 너무 많은것같습니다...사랑하는 아내가 상처받지않고 행복할수있게하는 남편,가장이 되고싶네요. 다들 말씀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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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
망상 |
고등학교때부터 그랬던 것 같구요어쩌면 더어려서부터 그랬는지도 모르겠어요처음엔 자기전에만 꿈꾸듯이 망상을 했어요그래서 자려고
누우면 1시간은 그냥 지나가버리는 정도로요이제는 평소에 낮에도 멍때리다가 망상을 하곤 합니다주로 제 현실과는 다른 가상의 인물을
만들고그게 저 라고 망상을 하는 것 같아요현실의 저와는 많이 다른 모습으로요 성격이나 등등어려서 가정환경으로 힘든 일을 좀
겪었고외롭게 컸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현실도피적으로 망상을 하는 것 같아요 이게 점점 심해져서 정신병처럼 실제와 상상을
구분하지못할까봐 걱정이 됩니다처음에는 그리고 얼마전까지만해도 저스스로 스트레스 푸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해왔는데요즘
시도때도없이 상상하는 절보니 더 심해질수있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예전엔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이하였거든요지금 제가 스트레스를 풀 곳도
없는 취업시험준비생이어서 그런지더 심해졌단 생각이 듭니다 ㅠㅠ친구도 안만나고 공부하거든요아무튼 망상이 공부에도 방해가 됩니다
당연하겠죠ㅠ어떻게 그만둘수있을지 아니면 계속 해도될지..웃기지만 나름 스트레스는 풀리는것같거든요현실과의괴리로 가끔은
상실감들기도하지만요..병원가서 상담할수있는 상황이 아니라 지식인에 올려봅니다
질문자 인사 답변내용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현실에서 이루어지지 않는 일을 비현실적인 세계에서 이루어 보려고 하는 것이 망상입니다. 망상은 비현실적인 세계의 일이므로 비현실에서 현실로
돌아오면 더욱 허무하고 괴로울 것입니다. 망상이 잦아지면서 현실과 비현실을 구분하지 못할 까 하는 두려움이 생기고 있으므로 망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질문자님은 어려서 가정환경으로 어려운 일을 겪었고 외롭게 컸다고 했는데 그 때 겪은 감정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아야 하고 그런 감정을
일으켰던 원인이 있습니다. 질문자님이 원하는 무엇인가가 뜻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감정을 느끼게 되었는데 질문자님이 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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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
자해 |
올해13살됬어요내년에중학교들어가고요/ 제가정말로관심받고싶어서이러는것도아니고정말끊고싶어서이러는거에요제가올해6월달중반부터조금화가나거나,슬프고,짜증날때칼로손등,손가락,손목을계속그어요.성에안차면손목에피가날때까지계속긋고요.자해중독인지아닌지는모르겠는데그만두고싶어요.어떻게하죠(죽고싶다는생각을하면서해요.별로화가날일도아닌데자해를시작했을때부터신경이날카로워져서조금만화나고슬프면죽고싶다는생각을해요)
+아,제가자해를 시작했을때부터 몸이
많이아파지기시작했어요.원래스트레스성두통이긴하지만자주머리가아파오면서토도하고명치쪽이자주아프고,숨도잘안쉬어져요
질문자 인사 답변 내용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답변:
스스로 자해하는 것을 보니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 것 같네요. 자해를 시작한 것은 6개월 전이지만 스트레스성 두통이 있고 토하고
명치쪽이 자주 아픈 것을 보니 자해를 하게 되기까지 여러가지 사건들이 있었고 수많은 감정들이 쌓여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감정이 많이 쌓이다
보니 자신을 해하는 것으로 분노를 표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기까지 질문자님이 이해하지 못한 사건들이 많이 있었을 것입니다. 질문자님에게
너무 많은 감정의 응어리들이 있어 마음 속으로 가라앉아 있는데 그것들을 하나하나 사건별로 풀어서 각 사건에 의미를 붙여 이해해 나가야 감정이
풀려 나갑니다. 모든 감정들이 풀리면 두통이나 토하는 것이나 명치가 아픈 것이 해결될 수 있습니다.
마음의 괴로움을 스스로 해하는 일로 푸는 것은 좋은 해결방법이 아닙니다. 스스로를 해하고 나면 그 순간에는 마음이 후련하겠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자신에게 상처와 고통이 남습니다. 자신을 해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지혜로운 방법입니다.
질문자님이 이해하지 못하고 괴롭게 여기는 사건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각 사건들을 하나하나 풀어서 그 일이 왜 일어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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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
가족불화 |
제가 느끼기에는 거의 8년전부터 감정이 조절이 안돼요.
오늘도 심한 분노를 느꼇거든요.
저는 다른사람이 저에게 상처준거를 묻어두고 가는 타입인데 그게 시한폭탄 같은거라
정신줄을 놓으면 금방 분노해버리거든요.
예전부터 심한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을 앓고 있었어요 물론 가족들앞에서는 밝게 행동해서
가족들은 몰랐지만
8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저와 저희 누나랑 아빠랑 중국에 가서 살게 됬죠.. 엄마는 아빠랑 이혼하구요
근데 그게 슬프거나 그런느낌이 아니었죠
왜냐하면 1년에 한번정도는 엄마를 만나로 한국에 가기때문이죠
문제는 이때부터 일꺼에요
한국에서 돌아오고 중국에 집으로 도착했을때 아빠는 저랑누나를 집에 놔두고 일을하러 가셨죠.
그때부터 우울증 을 앓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중국에서 새엄마도 만나고 했죠
새엄마랑 저랑 누나랑 사이가 좋았는데 문제는 새엄마네 엄마가 문제였죠 저랑 누나는 그분을
노친네라고 합니다
중국에서 늦둥이가 생겼는데 저랑누나는 동생이니까 잘돌봐주자 하고 이쁘게 대하려 해도
노친네 가 가까이 접근을 못하게 하고 말로만 너네랑 건우랑 남매니까 잘 돌봐줘라
이러면서 동생이 잘못되서 혼내면 그거가지고 저희에게 엄청 뭐라고 하는
동생이랑 저희 사이를 이간질 시키려는 그런 분이었습니다
그렇게 지내면서 아버지가 사업이 잘 안되서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한국에 돌아왔을때 저희누나는 고등학교에서 저희누나를 안받아 주니까 누나는 검정고시를 봤습니다.
저도 검정고시를 보고 싶었지만 저는 할아버지를 돌봐드리면서 시골에서 학교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때 중국문화에 길들여져있던 저에게 한국문화는 너무도 생소했기에 저는 학교내에서 왕따를 당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외부에서 한친구가
전학을 와서 친하게 지냈지만 그친구도 저를 배신하고 말더군요.
이때부터 대인기피증에 시달렸습니다.
그러다가 저는 대안학교로 갔습니다. 거기에서 인간관계를 다시 시작해보자 했지만
이상하게 애들이 저를 무시하는 느낌이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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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
중독기타 |
제가 금연한지 반년이넘었는데그런데 담배끊으려고 먹기시작했던 사탕이 담배끊은후에 사탕을 못끊겠어요 사탕종류는 매운사탕을 좋아하는데 목캔디
호올스 박하사탕 다좋아합니다.사탕좀 끊게 도와주세요 ㅋㅋ
질문자 인사
답변 덕분에 많이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점점줄여봐야겠네요.. 담배도끊었는데 사탕값도만만치않네요
답변:
금연에는 성공하셨는데 또 다른 중독에 빠져서 어려움을 겪고 있네요. 이로 인해 사탕을 끊을 수 없다는 절망스러운 마음이 많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담배를 피울 때 원했던 것이 있을 것입니다. 담배를 피울 때 원했던 욕구가 사탕을 먹는 것으로 바뀐 것으로 보입니다. 사탕을 끊지
못하는 이유를 생각해 보세요. 매운 사탕 종류가 좋은 이유는 무엇인지 생각해 보세요. 사탕을 통해서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세요.
그 원하는 것이 사탕을 끊지 못하게 하고 절망스러운 마음을 만들어 냅니다. 원하는 것을 버리고 진짜 원해야 하는 것을 할 때 사탕중독에서
벗어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사탕이나 과자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밥을 잘 먹지 않습니다. 단 음식은 식욕을 떨어 뜨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런 아이들에게 부모들이
사용하는 방법은 고구마나 달걀이나 밤 같은 자연음식을 먹도록 조절해 주는 것입니다.
질문자님이 담배를 피우면서 얻고자 했던 것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것이 편안하고 싶은 것인지 쾌락을 얻고 싶은 것인지 아니면 다른 것인지
원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사탕를 먹으면서도 얻고자 하는 것이 있습니다. 무엇을 원하기에 사탕을 끊을 수 없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사탕을 계속
먹으면 너무 많은 당을 섭취하고 이빨에도 안 좋은 영향을 끼치고 식욕을 떨어 뜨리므로 건강을 해치게 됩니다. 그러므로 건강을 위해서 사탕을
먹고싶은 욕구를 절제해야만 합니다. 사탕이 아닌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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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
불안증 |
안녕하세요
33살 남자입니다
28살에 대학졸업하고
이직장 저직장 다니다가 지금은 백수입니다
백수된지 25일째네요..
31살에 주식을 시작해 조금씩조금씩 손해보다가
정신을 차린 2013년11월에 보니 삼천오백만원을 잃었네요
죽고싶습니다... 주식은 이제 할돈도 없고 하기도 싫고 해서도 안되는걸알았고요.
백수가 되니 그리고 주식도 이제 접고 보니..
희망도 없어지고... 과거가 떠 오르더군요..
과거의 실수들.. 어리숙한 나의 모습들.
은따 당하던 20대..초반중반후반..
여친도 한번도 못사귀어봤고.... 자동차도 못사봤고.
나이만 33살이지... 정신연령과 대인관계연령은 중학교수준 그정도 입니다...ㅠ,ㅠ
이제 좀 인생을 깨달았다고는 하지만... 어리숙하고 세상물정모르는 부분 습관이 남아있죠..
부모님께 너무 불효자라 죄송하고요...죽고싶습니다...
보건소에 가서 심리상담도 받았는데 테스트 받았는데 자살할확률이 아주 높게 나왔습니다.
33살,,,경력도 없고 토익점수도 없고...비싼 대학만 졸업했을뿐...
자기비하같지만...전 진짜 소위말하는 또라이 였습니다....4차원같은아이..
남들이 은근히 따시키고 은근히 절 피하는..
그것도 모르고 밝게 지맘대로 살아왔고...
미래에 대한 고민도 안하며 살았고.....
진짜 미성숙한 인간입니다.....
12월부터는 예~~전에 다녔던 회사에 다시 입사하기는 하는데..
걱정과 불안에 죽을것같급니다..
심리적으로 불안합니다 저는 지금....
12월부터입사하는 회사에서 저를 또 은따하고 멀리할까봐...권고사직당할까봐..ㅜ.ㅜ
미리부터 이런 걱정하지말라고 심리상담사가 말해주긴했는데..
무섭습니다..사람들에게 버림당할까봐......
왜이렇게 전 나약한걸까요.... 왜 이렇게 성장했을까요
다시 옛날로 돌아가고싶습니다.... 친구들과 많이 사귀고 대인관계 원만히 할수있는...
나이 33살.. 모아놓은 돈은 다 잃어서 십만원남았습니다...
부모님께 너무 죄송합니다
.....해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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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증 |
스물 두살 남자입니다. 고소공포증으로 개고생하고 있습니다.
일단 육교도 혼자 건너려면 개고생하고요. 밖에 보이는 엘레베이터 절대 못탑니다. 예전에 친구가 안무섭다고 하면서 놀이기구 태웠다가
발작한 적도 있고요; (어린 애들 타는 작은 롤러코스터 정도는 탑니다)
몇 주 전에도 친구랑 같이 육교 건너다가 친구가 저 고소공포증 극복시켜준다고 중간까지 갔다가 버리고 갔고 먹은거 다 토해내고 다리는
후들거리고 술 먹은 것 마냥 핑핑 돌고; 이후로 육교는 더 못건너겠어요
뭐 낮은 곳에서부터 천천히 높이를 높혀가면서 고지대에 적응한다.. 이딴 쓰레기 같은 소리는 집어치워주시고요 그게 안되니깐
이러는거지
병원가서 상담도 받아보고 치료도 받아봤는데 똑같습니다. 약이라고 주는건 우울증이나 정신병 있는 환자들이 먹는 신경안정제랑 큰 차이도
없는거 같고요
걍 이대로 살아야하나요?
질문자 인사 쓰레기 같은 답변들 중에 유일하게 도움이 된 답변이네요 최면치료라도 받아봐야 할 듯 합니다
답변:
어떤 문제나 그 발단이 되는 사건이 있습니다. 짊문자님께서는 고소공포증으로 고생하고 있다고 하시는데 그 일이 언제 어디서 무슨 일로 시작되었는지
사건의 발단이 있습니다. 그로 인해 높은 장소에 대한 두려움이 생겼고 그 두려움이 커져서 이제는 모든 사람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편하게 사용하고
있는 구조물이나 도구나 장치들을 두려워하고 일상생활을 저해하고 있습니다. 두려움이 생긴 이면에는 질문자님이 간절히 원하는 어떤 욕구가
있습니다. 그 욕구가 무엇인지 알고 두려움의 실체를 이해하게 되면 두려운 감정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떤 것에 놀라면 그 비슷한 것만 봐도 놀란다는 말입니다.
질문자님이 언제 어떤 일로 높은 곳에 대한 두려움이 생겼는지 과거를 돌이켜 보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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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제 |
길게 말하긴 싫어서 짧게 얘기할게요.제가 아주어릴때 아마 3살..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할머니댁에서 살았었어요.초등3때 친할아버지에게 성폭행을 당했고 그 몇달간은 친할아버지가 칼들고 x랄해서 말을 못했구요,나중에 친할머니께 말해서 따로 살게됬구요.그뒤로 1년 후쯤, 어찌해서 친척네 집에서 살게됬는데사촌오빠한테 성폭행 당했구요. 이것도 아는 사람은 친할머니뿐입니다.몇 년 전부터 계속 헷갈리는 게 있어요.사실 이게 다 전부 꿈이 아닐까 하는겁니다. 제가 성폭행 당한 꿈을 꾼거일수도있잖아요특히 사촌오빠부분에선 꿈일 가능성이 있는 거 같아서 자꾸그렇게 생각도 해보고..하니깐 이젠 헷갈립니다. 자꾸 꿈이라고 믿어버려서 인지 이젠 진짜 꿈인지 실제였는지 모르겠어요.올해 들어서 힘들어서 심리지원 전문기관에 가서 상담도 받았는데상담받는것도 힘들어서 그만 뒀습니다. 실은 상담받을 때 현실을 가짜라고 생각한적있냐고 물었는데 왠지 그렇다고 하면 복잡해질것같아서 거짓말했었어요제가 혼자서 힘들어 하니까 친할머니가 지금이라도 친척이랑 가족한테 다 말하고 사과받으라고 하더군요아니 x발 초등학생때 말했을땐 아무 도움도 안주더니 이제와서 뭔 헛소린지도 모르겠구요x나 어이가 없어서 할머니께 물었죠. 그땐 왜 아무런 조치도 안했냐니까 이거 가족들이 다 알게되면제 친아빠가 친할아버지 죽일꺼랩니다. 솔직히 그 말들을 때 제 표정은 똥씨은 표정이었을 거에요 ㅋㅋ소식도 없는 아빠가 어디서 튀어나오나 했는데 알고보니 친할머니랑은 연락ㅇ르 하고있었던거고몇년동안 뭐했냐고 하니깐. 걍 사업하다 망해서 친할머니한테 계속 돈타서 썼대요근데 요즘에 이제 와서 제 아버지 행새를 하겠다면 미안하다고 그러는데 귀찮아 죽겠어요미ㅣ친 제가 다 크니까 이제와서 돈이라도 빨을라고 하나ㅇ봐요쓰다보니 글이 두서가 없네요 죄송합니다.진짜 모르겠어요. 솔직히 한편으로는 다 용서할수 있을꺼 같은데가끔은 갑자기 너무 화나서 신고라도 하고싶거든요. 근데 신고했다고 해요.이거 제가 꾼 꿈이면 어떡하죠/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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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문제 |
진로 말인데요
안녕하세요
15살 여학생인데요..
진로 때문에 ㅜㅜㅜ 제가 꿈이 천체물리학자라서 나중에 외국에 나가서
일하려고 하거든요 우리나라에선 돈벌이도 안될거같고 더 세부적으로도 못 배울거
같아서요ㅜ 근데 갈려면 좀 복잡하더라구요... 그래서요즘 또 성악가 같은 음악과 관련되있는
진로에 대해서도 관심이 생겨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ㅜㅜㅜ 제가 노래를 못하는
편은 아닌데 엄청 잘해야 성악가되서도 성공할수 있고 성공 못하더라도 제가 좋아하는 걸 하면
될텐데 천체물리학자랑 성악가 둘 다 좋아하고 또 성질이 정 반대잖아요 거의 ㅠㅠ 그래서 어느 하나를 쉽게 결정 못하겠어요
둘 다 좋아하는데 학자는 제가 관심이 있고 좋아해서 할려는 거구요 성악가는 노래부르는 것도 좋고
사람들앞에 나서서 당당하게 노래부르는 모습이 멋있어 보이기두 하구요.. 직업이나 진로 선택할때
뭘 위주로 선택해야 할까요 ㅠㅠ 충고는 좋지만 욕은 자제해주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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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
가족불화 |
제가 아빠를 원망해도 되는걸까요?
어릴 때부터 밤마다 술마시고 술주정하고, 뺨도 맞아보고
뭐 사달라고 조른적도 없다가, 어릴 때 사진찍는거에 관심이 생겨서 한 번 카메라 사달라고 했는데 욕먹고 뺨도 맞고,,
일도 제대로 다니는 것도 아니고, 이거하고 관두고 저거하고 관두고, 또 친구들은 잘 믿어서 사람들한테 사기당하고, 가족들한테 뭐 제대로 해준 거 하나 없으면서...
그러다가 고등학교때 엄마랑 별거하고 아빠 혼자 따로 나가 살게됐어요.
처음에는 어린마음에 아빠가 불쌍해보였나봐요.
혼자 얼마나 외로울까, 쓸쓸할까, 보고싶을까?..그랬는데 아뇨,
너무 순수한 마음이었지, 지금 스물넷인데 7년간 따로 살면서 생활비 한 번 보내준적 없고, 괜히 자기 마음편하자고 문자하고, 전화하는데 지 혼자 불쌍한 척 다하는 것 같아요,
미안하다느니, 아빠가 미안하다느니, 말로만 맨날 미안하대요. 말로는 못하는게 없어.
이번에 학자금때문에 아빠한테 부탁한번 해봤는데,만원한장 보내지 않았어요.
물질이 전부는 아니지만, 정신적으로도, 물질적으로도 뭐하나 제대로 보태준게 없어요.
가끔 반년에 오만원 10만원 용돈 보내줄까 말까?
정말 너무 한심하네요.
이성적으로 써주세요. 감성적으로 말고, 전 이사람 이제부터 아빠취급하고싶지 않아요.
나중에 후회한다느니, 그래도 아빠라니 그런 말 말고요, 인간대 인간으로 인간적으로 써주세요.현실적으로.
제가 아빠를 원망해도 되는 걸까요?
내 아빠를 원망하고 미워하면 안된다는 님의 선한마음과 현실의 아픔에서 올라오는 아빠를 향한 미움마음이 서로 갈등을 하며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학자금 문제로 아빠에게 부탁했을때 자신의 충족을 채워주지 못하시는 아빠에게 그동안에 잠재되어 왔던 미움이 분노로 표현되어 지네요. 이젠 미안해 하는 아빠의 말 조차도&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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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문제 |
예정이 맞나요??? 그러면 모든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한다는 말은 뭔뜻이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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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문제 |
막 교회 나오라고 갈비 주고 막 주는데 안받겠다고 해도 줘서 하는 수 없이 받았어요... 깊게 생각 안했어요 교회 갈 생각 만 했었거든요... 근데 주일날 간다고 했거든요?방금 집에 찾아와서 큰소리로 기도하고 영께서 인도해서 왔다... 이러는데 가기가 싫어서 순간 안간다고 햇어요사생활 물어보고... 정말 고마운데... 부담이 너무되요... 이러는 것도 솔직히 싫구요... 정말 예배만 볼 생각으로 말한거고 어렸을때만 따라다녔지 지금 처음 종교생활 시작할려고 하는데... 교회 율법에 대해서 아무것도몰라요 뭔가 기분이 안좋네요 죄진 느낌이기도 하고... 사람보고 다니지 말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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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문제 |
제가 너무 힘들고 여러가지 문제로 교회도 안다니고 그러고 있는데 다니던 교회언니랑 나눔 하고싶지만 언니도 개인 사정으로 안된다 하구 ㅜㅜ 예전교회 사모님이랑 하구싶어도 아는 사람들이 그 사모님이랑 하지마 와 그러니 머 어떤 나눔이야 나 혼전 성교 성적으로 물란해서 그러니 너만 이상한 사람 된다 하지마 그러고요 전 어디가서 나눔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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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문제 |
남자친구때매 너무 속상해요. 그래서 머리는 아픈적 많았는데.. 오늘은 몸살걸린것처럼 무기력하고..몸살초기증상같아요.. 식은땀도
나고..마음이 아파도 몸살처럼 아플 수 있어요??
질문자 인사 답변 내용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답변:
마음이 아파도 몸이 아플 수 있습니다. 사람은 시건이 이해되지 않으면 여러가지 감정이 생기게 됩니다. 이해되지 않은 사건들이 많이
생기면 더욱 많은 감정들이 생기게 되고 이 감정들이 뭉쳐서 덩어리가 됩니다. 감정 덩어리들이 뭉치면 마음으로 감당하기 힘들어서 몸과 마음에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두통이나 불면증이나 소화불량이나 틱이나 화병이나 무기력증세나.....심층문제로 인해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증상이
있습니다. 남친으로 인해 여러가지 사건들이 있고 이해되지 않은 사건들이 많아 감정덩어리가 많이 뭉친듯이 보입니다. 사건들을 각 사건별로 풀어서
각 사건에 의미를 붙여 이해해야 감정들이 풀려 나가고 감정이 모두 다 풀리면 증상이 사라질 것입니다. 또 이제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서로의
관계를 풀어 나가야 관계개선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누군가에 대해서 오해하고 미움이 생겼을 때 가슴에 무언가 꼭 뭉쳐있는 응어리가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런데 그 일이 오해였다는 것을
알게되면 응어리가 풀려 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감정 풀고 화해하라는 말도 그래서 나오는 말입니다.
질문자님과 남친 사이에 무슨 일이 있는지 말하지 않아서 알 수 없지만 둘 사이에 여러가지 사건이 있고 질문자님이 이해할 수 없고 받아
들이기 힘든 여러가지 일들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일로 인해서 어떤 감정들이 생겼을 것입니다. 그런 감정은 질문자님이 남친에게 원하는
것이 있기 때문에 생깁니다. 원하는 것이 감정이 되고 몸에 영향을 끼치고 있으므로 그 원하는 것을 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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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증 |
제가 공포증이 하나 있는데 이게 어떤 공포증인
지 모르겠습니다. 좁은 공간에 있는건 상관없는데 그 공간안에 갇혀서 나오고싶을때 못나온다는 생각이 들면 미쳐버릴거 같습니다...
예를들어 엘레베이터 타는건 전혀 문제가 안되는데 엘레베이터에 갇히면 갑자기 답답해 지면서 나가고싶다는 생각이 드는것입니다.이 공포증이 무슨 증상인가요?그리고 제가 곧 군대를 가는데 얼마전 꿈에서 입대후에 이 공포증이 오는 꿈을 꿨습니다. 그래서 지금 군대에서 이 공포증이 올까 두렵습니다. 군대에서도 이 공포증이 올거같은데 그땐 어떡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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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
분노조절 |
전 평범한 19살 여자에요중산층 가정에서 하고싶은거 다 하며 자랐는데작년에 우울증이 심해서 1년간 병원에 다녔어요지금도
약은 먹고있고요그래도 요즘엔 평범하고 밝게 살고있는 것 같은데요하나 문제가 있다면 자꾸 사람을 죽이고 싶습니다특정 대상을
증오하여 죽이고싶다면 그럴수도 있겠다 싶지만 그냥 아무나 보이는대로 다 죽이고싶습니다아주 끔찍하게요누구에게도 말 못할 고민입니다.
매일같이 피가 낭자한 꿈을 꿔요.이런것도 정신병의 일종인가요?
답변
그런 끔찍한 생각을 하면서 살려면 마음에 괴로움이 크겠네요. 작년에 우울증이 있어서 병원에 다녔다고 했는데 무슨 일 때문에 우울함을 느끼기
시작하게 되었는지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우울증은 마음의 문제이므로 약이 치료해 줄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약은 다만 뇌호르몬의 불균형을
강제적으로 조절하므로서 진정이나 각성 작용을 해서 불안정한 감정 상태를 조절해 줄 뿐입니다. 1년 동안 약을 먹어도 치료되지 않았다는 것은
다른 방법으로 접근해서 치료 방법을 찾아야 함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질문자님에게 우울증이 시작된 원인이 있는데 그것이 사람들과 관계해서 생긴
감정인지 아니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사람을 죽이고 싶다는 마음은 사람을 미워하는 감정이 있다는 것입니다. 무엇 때문메 질문자님과 아무 상관없는
사람들을 죽이고 싶어하는지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질문자님이 사람들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십시오. 그 원하는 것이 뜻대로 되지
않으므로 해서 사람들에 대한 미운 감정이 생기고 그로 인해 사람들을 해하고자 하는 마음이 들 것입니다. 질문자님이 원하는 것이 괴로움을 일으키고
있으므로 원하는 것을 버리고 새롭고 선한 소원을 찾아 실천하려고 노력할 때 우울증이나 사람을 죽이고 싶은 마음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남비가 끓고 있을 때 끓지 않도록 하는 방법은 남비의 아래에 있는 가스 불을 끄는 것입니다. 사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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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제 |
안녕하세요 서울사는 27세남입니다.
저는 우울증이 심해서 이십대 초반부터 신경정신과를 다니면서 약을 복용했었습니다.
대인관계에 대한 문제가 심해서 우울증증세가있었습니다.
정신과를 다니면서 약도 복용하며 지금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대인관계도 좋아지고 사회생활도 잘하나 우울증 증세는 아직 완치된건 아닌듯합니다.
좋다가도 가끔 안좋아지고 반복인거같습니다. 성격은 긍정적입니다.
가끔 불안감이 조금씩 남아있어서 그렇지.
특히나 제가 고민하는건 여자친구와의 관계인데요
좀 창피하지만 성욕장애? 성적욕구가 없습니다. 예쁜여자를 봐도 야한동영상을봐도
별감흥이 없습니다. 전혀없는건아닌데 뭐랄까 ..그냥 감흥이없습니다.
스킨쉽을해도 야한 동영상을봐도. 별감흥이 없습니다.
우울증약에 부작용중에 하나중에 성욕감퇴라는게 있다고해서 약을 중단한지
넉달째이고 성욕이 없는건 약복용전이나 후나 같습니다.
성욕이 없으니 사지멀쩡한 대한민국 남자로써 인생의 낙이없습니다.
정신과 선생님께서 물어보셨던건데
뭘하면 신났었는지.재미있었는지..
전그런게없습니다.
그냥 배고플때 밥먹고 티비보고 그냥 유일한낙입니다.
무튼 이런건 그냥 제 푸념이였구요.
혹시 제성욕!!! 찾을수있을까요.
언제까지 외모보고왓다가 잠자리서 별감흥없어하는 절보고 가는여자들을
봐야하는건지.. 도움이 필요합니다!!부탁드리겠습니다.
아그리고 술은 좋아하는편이여서 종종마시고 담배는 한갑정도하고있습니다.
헬스는 하루에 한두시간씩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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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
1인생문제-가정문제 |
오늘 완전 기분안좋아서 한마디하겟습니다제가 숙제 계속하고 누나가 실컷 게임하다가 제가 겨우다끝내서 겨우겨우설득해서저도 하려고하니까
부모님께서 자기할일을 다하고 컴퓨터를 하라는거예요ㅡㅡ좀전에 다했는데...그거 오래걸리는 숙제였는데...숙제다끝내고 할려고하니까
말하시길래 제가 부모님 성격을아니까 다했다고 햇어요그래서 롤좀 해보려고 들어가서 이제 시작하는데 샤워를하라는거예요 ㅡㅡ그래서 참고
했죠나중에 다하고 가니까 장시간안했다고 다시들어가래요다시들어가려고 재시작누르니까 로딩중인데 아버지께서 컴퓨터끄고 자라시는것
있죠....부모님은 제가 완전많이한줄 아시나 봐요게임에서 마우스움직인거 몇초밖에 안됐는데...오해하시는것
같아요말로는 설명이 잘 안돼지만 제가 부모님성격을잘알아서...이거 어떡하죠?기분좀 풀고싶고 오해하시는것도
풀고싶어요...도와주세요....
질문자 인사 감사합니다~ 말씀 잘 새겨듣겠습니다.
답변:
부모님과 의사소통이 잘 안되는 문제가 있네요. 게임을 하고 싶어서 부모님께서 하라는 것을 다 했는데 막상 게임을 하려고 하니 게임을 많이 한 줄
알고 오해하시니 화가 나네요. 질문자님이 화가 나는 이유는 게임을 못하게 된 것보다는 부모님이 질문자님을 오해하는 부분이군요. 질문자님이
부모님께 원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 보세요. 질문자님이 원하는 대로 안 되기 때문에 짜증이 나는데 원하는 것을 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부모님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할 때 짜증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그만큼 사람에게는 대화가 중요합니다. 아무리 부모 자식 간이라도 자기의
마음을 드러내 놓고 말하지 않는다면 서로에 대해서 모르고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질문자님은 부모님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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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
신체문제 |
저는 34세주부로 7세(만5세4개월)딸과 30개월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딸이 많이 내성적인데, 또래와는 잘 지내는 편인데,유난히 어른과의 관계과 어렵습니다 수줍음이 많다고 해야 하나요?부모외에는 인사두 전혀안하고 어른이 말을 시켜두 말을 하지않습니다유치원 선생님과는 거의 단답식으로만 조그마하게 말을 할뿐이구요~부모입장에서는 너무 답답합니다 어떻게 교육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두번째 최근에 들어 야뇨증이 심합니다이틀에 한번꼴로 이불을 적십니다 유치원에 갔다와두 거의 바지가 젖어 있습니다참고 있다가 급하면 화장실 가는 성격이라 예전에두 가끔씩(한달에2-3번) 바지가 젖어서 오긴했지만 요즈음 이틀에 한번 꼴입니다왜그런지 모르겟습니다남동생과 갈등이 심하긴한데 늘 엄마는 동생만 좋와한다고 투정입니다그게 문제인지 어떻게 해주어야 할지 난감한니다 도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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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
공황장애 |
공황장애로 11년되었어요 엄마로살아야하는 47세여성입니다 약없이는하루도살수없는 입장이되었어요 긴세월동안 여러어려운일들로인해 우울증도심해젔고 대중교통조차도이용하지못하는처지가되었습다 짚푸라기라도잡는심정으로 인터넷을찾아다니다이곳을알게되었습니다 도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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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
소통부재 |
33살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무뚝묵하고 솔직한 성격의 남자친구는 말수가 그리 많지는 않지만 친구들과도 잘 어울렸습니다.
어느날 남자친구는 지나가는 말로 사람들을 대하는게 힘들다고 하더군요.
그때만 해도 별 생각이 없었는데 회사일이 많아지면서 2주간 지방 출장을 가게 되면서 부터
연락을 거의 안하는 등 행동이 변했습니다.
남자친구 말로는 힘들다고만 했습니다. 연락을 안하는 이유는 주변 사람들이 자신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는게 너무 싫다고 하더라구요. 친구는
아무리 친해도 선이 있는데 가족이나 여자친구 같은경우에는 너무 가까운곳에서 자신을 지켜보는 사람이라서 더 꺼려지고.. 가장 밀접한 가족과의
관계도 잘 유지 못하는데 여자친구에게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이면 제가 떠날 것 같다고 하더군요.저로서는 이해가 안됬어요.
더 알게된 사실은 어렸을 때 부터 무뚝뚝한 부모님은 형을 편애 하셨고 흔한 칭찬 한마디 사랑한단 표현 한번 받아보지 못하고 자랐다고 그래서
힘든일이 있어도 몸이 아파도 아무도 관심을 가져 주지 않았기에 혼자 견디고 해결하는게 익숙해 졌다고 하더군요.
남자친구 손 전체가 상처 투성이에요 . 어렸을때 시험을 칠때면 불안해서 손톱을 물어 뜯었던 기억이 있는데
남친은 손톱 옆에 살들을 다 물어 띁어서 아예 피부 조직이 달라요.. 색깔도 다르고..
그냥 습관적으로 물어 뜯는 정도가 아니라.. 상태가 좀심해서.. 화상 환자 느낌.. 이에요..
애정결핍이 있는것도 같고.. 자기 자신은 잘 모르는 것 같아요.
그렇게 저랑 관계가 소원해 지고 저는 섭섭함만 쌓여 갔죠.
힘든 것도 얘기 안하고 어떤 상황인지도 모른채 행동만 바뀌어 버린 남친을 지켜 보는게 힘들었고
제가 도울 수 없다는게 더 미안했습니다. 그래서 시간을 주고 좀 해결되면 연락 하라고 했습니다.
남친에게 연락이 왔어요. 해결은 안됬는데 잘 못해주는것도 미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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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
중독기타 |
20살 주식중독된거같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자살하고싶어요.
고3때 주식을 처음하면서 시작됬습니다.
대학은 다니다가 자퇴했고요. 알바해서 번돈 용동 추석돈 차곡차곡 모은돈 전부 주식에 쏟아부어서 다 날렸습니다.총
750만원 날렸습니다.(정확히는 749만원)지금 180만원 통장에 남아있네요...미치겠습니다. 부모님은
모르고요.주식접겠다고 hts지우고 다시는 안하겠다고 머리 삭발도 했었습니다.그런데 자꾸 다시 깔게되고 다시 주식하게
됩니다.오늘도 14만원 날렸습니다. 자꾸 원금생각이나서 계속 잡게됩니다.아파트 옥상에서 그냥 떨어져
죽고싶습니다.식칼로 손목 그어버리고싶습니다.저 왜태어난지 모르겠습니다.미치겠습니다. 2년동안 전 진짜
뭘한걸까요맨날 주식차트 쳐보고 공부한다해도 그냥 돈 다날려버립니다.완전히 중독되버렸습니다. 남들처럼 빚내서 주식하진
않아서 빚은 없지만.진짜 나중에 크면 집안 다 말아먹을거같습니다.죽고싶어 미치겠습니다.저
어떻게헤야하나요. 20살에 750을 날려먹었습니다. 진짜 병신인가봅니다. 할줄아는것도 없으면서 돈까지 죄다 날려먹었습니다.부모님은
저 돈 차곡차곡 잘 모으는걸로 알고있는데...하... 진짜 돌아버리겠습니다.눈물나네요......
: 20살 주식중독된거같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자살하고싶어요.
답변:
님은 부모님이 돈을 차곡 차곡 잘모으는 걸로 알고 있는데 기대를 저버리고 주식으로 어린나이에 많은 돈을 날려 버렸다는 죄책감에
두려워하고 있네요. 무엇보다 그것을 제어하지 못할정도로 중독에 빠져들고 있는 자신을 두려워하며 절망 하고 있습니다. 자동차에 브레이크가
고장이 났다고 생각해 보세요.&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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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
망각증 |
자꾸 잊고 까먹는 것도 병인가요??
출생 연도/성별
1987년 / 여 (폐경 여부:아니오)
키/몸무게
163cm / 47kg
과거병력
스트레스성 빈혈
흡연 여부
지금은 금연중이다
음주 여부
(거의) 마시지 않는다
가족력
없음
현재 복용약 정보
없음
알레르기 보유여부
아니오
13살 때 스트레스성 빈혈을 진단받고
그 이후로도 만성처럼 가끔 머리가 어지럽고 두통이 옵니다.
지금도 헌혈 하러가서 많이 시도해봤지만 항상 빈혈이라 못했습니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잊고 까먹는 일들이 너무 많아요.
제가 하는 행동이나 중요한 일은 잘 안잊는데
사소한 것들을 잘 기억을 못해요.
이게 사회생활에도 문제가 되니 너무 걱정이 되서 혹시 치료가 가능한건지 여쭤보고 싶어요.
기본적으로 어떤 물건을 챙겨야 하는데 그런 건 거의 잊어버립니다.
주위 사람들은 제가 계속 생각을 안하고 있어서 그렇다는데
만약 집에서 이것저것 준비하는 동안 머릿속에서 계속 생각하다가도
나갈 때는 까먹고 뒤늦게 생각나서 또 후회하고..
어떤 장소를 갔는데 내가 여기 왜왔지?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고
뒤늦게 돌아가다 다시 생각나서 또 다시 가고요..
서류같은 것도 알아서 챙겨서 내려와야 하는데
챙기긴 해도 꼭 하나씩 빠트립니다..ㅠ
이게 한두번이 아니라 너무 자주 그래서 정신팔고 다닌다는 말을 많이들어요.
이것도 빈혈이랑 관계가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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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잊고 까먹는 것에 대한 어려움이 있으시군요. 개인의 어려움이 해결되지 않을 때, 원만한 사회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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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
진로문제 |
용기를 주세요
이번에 수능친 수험생입니다. 솔직히 수험생이지만 삼수했어요.
재수때는 현역때의 제 점수가 마음에 안들고 많은 아이들이 하니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어요.
그러다보니 역시 점수가 안나왔죠. 재수를 한 후 수능을 친 다음 후회가 너무 큰거예요.
그래도 그냥 학교를 다니다가 못버티고 나왔어요. 그래서 유월부터 삼수를 시작했어요.
저는 삼수를 하는 동안 정말 열심히 노력했고, 점수도 많이 올리긴 했지만
원래부터 공부를 잘 하는 편은 아니였고, 교과과정도 많이 변했던 터라 점수가 그리 좋지는 않아요.
하지만 오르긴 올랐고, 저는 노력한 제 자신에 대해서 굉장히 뿌듯했어요.
그런데 가채점을 하고 난 뒤, 아니 그 전부터 집에서 저에대한 무시가 굉장히 심해요.
엄마는 매일 말해요. 니가 최선의 노력을 안하니까 떨어지는 거다. 삼수시켜봣자 모하니, 이렇게 점수도 안나왔는데.. 공부해도 그렇게 점수가 나오는 거 보니 거기가 니 한계인가보다. 다른 애들은 그냥 한번에 공부해서 좋은 대학도 다 가면서 왜 넌 못하니. 내가 못해준게 뭐있니. ......
어렸을때 공부하는 걸 좋아했던 적도 있어요. 그래서 공부 열심히 했었고... 그래서 집에서 기대도 컸죠.
엄마는 옆에서 이렇게 말하는데, 아빠한테도 '너는 어렸을 땐 괜찮았는데 지금은 망했다.'라는 말도 듣기도 했어요. 성격이 되게 긍정적이고 실패해도 다음번엔 성공할 수 있어! 이런 재기할수 있는 마인트의 소유자였는데, 집에서 그렇게 타박을 하니 제 인생이 실패한것 같고, 정말 죽고싶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엄마 아빠는 네가 뭐가 잘랐니. 넌 공부를 안해서 점수가 안나온 거야 라고 말씀하세요.
저에게 수고했다는 말 조차 없으세요.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마음이 찢어질 것 같고, 제 인생이 불쌍하고,
이게 남들에게 제 불쌍함을 알리고 위로받으려는 거지만 저좀 살려주세요.
너무너무 마음이 아파요.
하고싶은 것도 많고, 앞으로 살아갈 날도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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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
우울증 |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매일매일 눈물이나네요이유는 말그대로 제가 많이 부족했어요 그래도 여친이많이 이해해줬는데부족한건
둘째치고 실제적으로 챙겨준거도 많이 없어서 헤어졌어요그리고 첨에 여친이 헤어지고 미련가졌던거같은데제가 혼자 끙끙앓기만하고
잡지도못하고 ㅋㅋ2달지나서 편지썼는데 너무늦었다고받을생각없다해서 전해주지도못했네요지금 대학생인데
수업들어가다가 울고수업중에 눈물터져서 화장실가서 울고아침에일어나서울고자기전에울고내년에 휴학하고 일년동안
큰시험을 하나 준비해야하는데 이런정신상태로 어떻게 공부에 매진할수있을까걱정이에요원래 이별이이렇게힘든가요?
답변:
여친과의 이별로 매일 눈물로 지내는 것을 보니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셨네요 여친과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그것을 놓친 지금은 더
이상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더 괴로워하시는 같구요. 사람이 관계를 맺고 있을 때는 모르지만 관계가 끊어진다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사람들이 이별을 힘들어 하는 이유는 원하는 것이 뜻대로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질문자님이 무엇을 원하기 때문에 힘든지 자신의 욕구를 생각해
보세요. 그것이 질문자님을 더 힘들게 더 괴롭게 하고 있습니다.
사랑이 깨어진 모습을 하트가 조각난 모습으로 표현합니다. 사랑이란 두 마음이 하나로 결합했던 것을 의미합니다. 두 마음이 합칠 때 큰
기쁨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별은 두 마음이 다시 각기 갈라지는 것입니다. 두 마음이 하나가 되었을 때 느낀 기쁨보다 둘이 갈라질 때 느끼는
고통은 훨씬 큽니다. 함께 하면서 생긴 이야기와 정리가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이별할 때는 마음을 갈라내는 것처럼 상처가 생겨서 피흘리는것과
같은 고통을 느끼는데 이 상처를 잘 아물게 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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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
우울증 |
요즘 극심하게 기분변화가 심합니다. 우울증 증세가 보이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출생 연도/성별
1991년 / 남
키/몸무게
171cm / 60kg
과거병력
없음
흡연 여부
흡연하지 않는다
음주 여부
일주일에 1~2회 정도 마신다
가족력
없음
현재 복용약 정보
없음
요즘 극심하게 우울합니다. 회사일도 힘들고 집에서도 힘들고, 모든게 귀찮고 짜증나고 화가 납니다. 회사에선 누가 물어보는 것 조차 짜증나서, 퉁명스럽게 대답하고, 언제나 짜증이 가득한 얼굴이라고 많이 들었습니다. 최근 들어선 자살까지 생각을 하고 있구요. 물론 자살은 안된다고는 계속 자신에게 이야기는 하고 있습니다. 나이도 어리고 막내이다보니, 회사에선 잘해주려는 것은 잘 아는데 생각보다 말이 먼저 퉁명스럽게 나오고, 최근들어서는 눈물을 자주 흘리거나, 두통이 점점 심해집니다. 별 것 아닌것 자체에도 눈물이나고 화가나고 짜증이나고, 가정 사정상 학업에 열중하고 싶은 마음에 학교에 가고싶지만, 자금이 안된다. 라는 사정으로 학업까지 포기해야하는 상황이구요
여러가지로 스트레스가 많이와서 우울합니다.. 순간순간 무섭습니다. 자살을 하면 안된다는건 알지만, 울컥하고 자살해버리자 라는 마음이 점점 심해지고 있구요. 주변에서 울지마라. 남자새끼가 왜 그리 우냐. 라고 이야기해도 제 자신도 눈물을 안 흘리고싶은데 계속 나오는 걸 어쩌란 말인건지..역시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아봐야 하는 걸까요?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현재 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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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
대인기피 |
학생때도 아이들과 어울리는 걸 힘들어하는 아이였어요. 부모님 사이도 안 좋고 경제적으로도 어려웠구요. 집밖에 나가놀기보다 안에 있는 아이였고...
사회에 나오면서 정말 힘이 듭니다.
누군가와 같이 있는게 넘 힘들어요. 답답하고, 나를 싫어할 것 같고...
지금 직장에서 3년을 일했는데 같은 방에 있는 사람과도 친해지지 못했어요...
그리고 학교 전체에서 일은 안하면서 월급만 받는 사람으로 소문나서 왕따 분위기가 되었구요.
그만두고 싶은데 직장을 다시 잡는데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커서...
어차피 계약직이라 계속 다닐 수 있는 직장은 아닌데요.
제 능력에 대한 불안함이 있어서 소극적으로 행동하게 되고, 누군가에게 인사하는 것도 무섭고, 총체적 난국입니다.
부모님께 얘기하기도 그렇고... 집안에 직장 다니는 사람이 저밖에 없어서... 참 난감한 상황이에요.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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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
강박증 |
저는 현재 20대 초반 여자구요
지금은 잠시 일을 쉬고 있습니다.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제 강박증 때문인데요
저한테 이런 증상이 있었던건 중학교? 고등학교? 그쯤 인거 같은데
너무 오래되서 자세히 기억나지는 않구요..
저는 청결에 대한 것, 잡생각, 반복적인 행동이 주로 나타나는것 같아요
제가 병원이나 상담을 받아보지않은 것은..
심각하다고 생각하지 못했고 병원에 가서 말을 하면 누구나 다 그렇지 않냐
뭐 그런 얘기를 들을 거 같았어요.
제 증상은 이렇습니다.
저는 원래 엄청 청결한 사람은 아닌데요 내가 더럽다고 불결하고 생각되는 것에 닿는 것이 꺼려지고 닿은 후에는 씻지 않으면 병균이 온몸으로 퍼지는거 같아서 너무 싫어요. 심할 때는 물건 뿐만 아니라 내가 싫어하는 사람과 닿으면 닿은 부위를 씻거나 닿은 옷을 빨아야 안심이 됬어요. 문 손잡이를 잡는 것 조차 힘들어서 문을 열어 놓고 생활하거나 화장실을 나가기 전에 문 을 열어 놓고 손을 씻었구요. 손잡이 대신 문을 잡는 경우도 있었어요. 손을 씻어야 하는데 씻지 못하면 계속해서 손을 만져요. 또 성경책을 펴 놓으면 성경책이 공기중에 더러워지는 거 같아서 계속 닦고.. 예배때 본문만 보고 바로 덮어버려요. 버스 손잡이나 공동으로 사용하는 물품을 쓰는게 어려워요. 그게 더러워서 어려운게 아니라. 그것을 쓴 사람이 더러운 손으로 사용했을까 걱정이 되구요. 친구들에게 물건을 빌려줄때 그 친구가 청결하지 않은 상태로 빌려가면 돌려받은 후에 그 물건을 물에 닿으면 안되더라도 꼭 씻어요. 물티슈로라도..
그리고 저는 반복적인 생각이 계속 들어요. 사실은 강박증에 대해서 찾아보고 이 증상이 강박증상의 일종이라는 것을 알고 쓰게 된 이유기도 해요. 저는 계속해서 좋지 않은 생각. 그러니까 음란하거나 폭력적인 생각이 자꾸 들어요 생각하지 않으려고 해도 계속나서 공포영화같은것은 아예보지 않아요.
또 반복적인 행동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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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
우울증 |
우선,
이단들은 사절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신앙적인 고민이 있어 이렇게 지식인에 글을 올립니다.
(하나님을 만나신 분이라면,아무래도 답변이 가능하신것 같아서요)
저는 올해 30살이고, 하나님을 믿은지는 약 5개월정도 되었습니다.
여자저차 결혼까지 약속했던 여자친구가 갑자기 절 떠나고 너무 힘들어서 하나님을 믿게 되었는데
교회에 다니면서 하나님이 주는 시간에 은혜를 통해 상처도 많이 회복되고 또한 교회안에서
새로운 사람과 교제도 하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저의 고민은,
교회설교에서도 그렇고 성경에서도 그렇고 여러가지 내용이 있지만 핵심은.
"내힘으로 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것이다" 라는 것이였습니다.
근데 저는 현재 공무원 시험공부를 하는데 솔직히 저는 여태까지 공부를 잘해본적이 없습니다.
책상에 앉아있기도 너무 힘든데 아무리 "노력"을 해도 그게 극복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나태해지고 자꾸 눕게 되고 하루를 멍하게 보내게 되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해도 공부는 제가 해야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근데 공부자체가 아무리 해도 집중도 잘안되고 예전의 저의 습관(나태함.게으름)이 발동하여
하루를 의미없이 보내곤 합니다.
그래서 너무 힘이 듭니다 심적으로.
물론 하나님이 공부가 아닌 다른쪽으로 절 인도할수도 있지만 현재 제가 하는 있는 것은
공부이고 거기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데 도저히 저의 힘으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은혜는 은혜고 내 노력이 있어야 하는데 그 노력조차 싶지 않다라는 겁니다.
저는 하나님이 은혜가 있어도 저의 행동이 뒷바침 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제 노력으로는
도저히 행동이 뒷받침 되고 않고 예전에 죄성으로 돌아갑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신앙적인 관점에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을 은혜를 받을려고 노력조차 되지 않는 제모습에 대한 고민입니다.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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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
성문제 |
1.기독교성경에서말하는음행은어떤것을뜻하나요2.(야동보는것과자위행위)하는것도성경에서말하는음행에속하나요3.기독교성경에서말하는간음은어떤것을뜻하나요4.(야동보는것과자위행위)하는것도성경에서말하는간음에속하나요5.남자가자위행위와야동을보는것은또라이와변태짓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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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
신앙문제 |
전 하나님이 창조주요 전지전능하신 우리의 참 아버지 되시고 예수님이 우리의 구주가 되신것을 증명하려하지 않고 믿고싶습니다.. 도마의 교훈처럼 보지않고 믿는것이 복된겁니다.... 믿음에는 순진한 어린아이가 되렵니다.... 믿음이 성숙되려면 어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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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
신앙문제 |
내가 이단으로가면어쩌지 이렇게 믿다가예수님떠나면어쩌지 마귀한테지며어쩌지 쓰잘데기없는이런고민때문에 생활이안되요 계속이런생각만하고 공부도하나도안되고 하루에한두시간씩이런생각을해요 갑갑하고 불안하고 갑갑해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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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
대인관계 |
전 지금 중1이고요
초 3때부터 엄청나게 친했던 아이가 있었어요.
막 서로 집에서 자는건 당연하고 이럴 정도였는데...
같은 중학교를 배정받고 서로 맞은편에 있는 반으로 다르게 배정됬어요.
처음엔 둘다 낮설어서 집앞에서 만나서가고 수업끝나자마자 만나고 이랬는데..
요즘따라 친구가 접속해서 같이하자해도 말이없고..
다른친구들이랑만 어울리고...뭐 그런건 이해해요 근데 왠지모르게...
배..신감이사람들은 만나고 헤어짐이 반복적이고 일상입니다.
답변:
사람들은 만나고 헤어짐이 반복적이고 일상입니다. 님과 같이 중1때면 더욱 예민하게 느끼게되고
애정이 깊은 친구일수록 나의 존재감이 친구에게 인정이 안될때 미워지고 서운한 마음이 들게 되지요.
님은 자신의 존재가 친구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충족이 되지 않아 친구가 미워지고 슬퍼하고 있네요 .
주위에 아주 절친한 친구와 종교적인 갈등으로 인해 큰 다툼이 있었습니다. 싸울때는 언제 친했냐듯이 서로비난하는 말을 퍼붓고 평소에 서로에게 가지고 있던 시기하는 마음과 질투하는 말로 할퀴고 쏟아 놓았습니다. 다시는 만나지 않을듯 싸웠습니다. 그러다 시간을 두고 서로 생각할수 있도록 만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생일때는 평소때와 마찬가지고 문자도 보내고 부모님에게도 안부도 하였습니다.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좋은 관계로 회복되었으며 그때 왜 그렇게 되었는지 이유를 서로 알게 되고 더욱 돈독한 관계가 되었습니다. 님도 친구를 끝까지 신뢰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기다려 보세요. 그러면 역시 친구는 다르구나 하고 돌아오리라 믿습니다. 사람의 감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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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
성중독 |
정신과 관련으로 질문을 남겨야 할 듯....
본론은 제가 여자를 너무 좋아합니다. 좋아해도 너무 좋아합니다.
현제 32살.. 생각해 보면 20살때 부터 여자들을 만났으며.. 여자와 성관계를 갖는 걸 너무 좋아합니다.
성관계 횟수에도 너무 집착하는 듯 합니다. 최대한 많이 가질려고 합니다. 만나기만 하면 성관계를 갖고 싶어합니다. 그렇다고 정력이 좋은 것
같지는 않고요..
그리고 야동도 너무 좋아합니다. 성관계를 갖지 못하면.. 집에서 혼자 외로이 자위를 합니다. 자위도 하루 2~3회를 하는 것
같습니다.
현재 사귀는 여자친구도 있으며.. 여친은 성관계를 별로 안좋아합니다. 하지만 제가 원할때 마지못해 관계를 가집니다. 근데.. 이럼에도
불구하가 다른 여자들에게 눈이 돌아갑니다. ㅠ.ㅠ
여친몰래 딴 여자들도 많이 만났으며,, 성관계를 지속적으로 가졌습니다.
여친만날때 자꾸 머리속은 성관계 한 여자들 생각이 더 나며.. 자꾸 다른여자들과 성관계를 하고싶어합니다.
너무 괴롭습니다. 지금 여자친구가 저한테 더 잘해주며,, 저 또한 잘해주고 싶은데.. 한 여자에게 집중이 잘 안됩니다.ㅠ.ㅠ
저의 사주에 여자가 계속 붙기때문에.. 항상 여자를 조심하라고 하더군요..
자꾸 여자생각만 나고 성관계에만 집중하며.. 이건 뭐 나중에 여자때문에 집도 말아먹을 놈인듯..
이런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취미생활해라 운동을해라 이런 답변 싫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해 봤는데.. 힘이 더 솓구쳐서 성관계에 더
집착하게 되더군요..
전문가의 답변 간절히 기다리겠습니다.
답변:
사람은 살면서 여러가지 일을 해야 하고 균형있게 해야 합니다. 또한 해야 하는 일과 하지 말아야 하는 일을 잘 분별해서 할 일을 하고 하지
말아야 하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질문자님이 자꾸 여자 생각만 나고 성관계에만 집중하며 나중에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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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
우울증 |
대학생입니다.비싼 등록금 내면서
학교도 잘 안나갑니다.심적으로 너무 힘들고 의욕이 없습니다.죄책감만 쌓이네요.학점도 3점정도에 토익성적도
낮고그렇다고 노력하는 것도 아니고사교성도 안좋고 대인관계도 안좋고..의지가 너무 약해요.목표도 없구요.. 자신감도
밑바닥이고어찌어찌해서 국립대에 입학했지만수업따라가기도 힘들고어울리지도 못하고 그냥.. 돈 갖다 바치면서
다니네요.한심합니다.중학교이후로 성격이 변하고 대인관계가 엉망이 되면서부터우울증에 시달렸습니다.어떻게 꾸역꾸역
여기까지 버텼네요.군생활은 잘 했습니다 사람들과도 잘 어울렸구요.그치만 지금 저의 이런 모습을 보는 사람들은 군대에서도
고문관이었겠구나 생각하겠죠?주변에 남은 사람이 몇없네요.그마저도 친한사이는 아니라서 만나지도 못하겠고저 혼자 늘 힘이
드네요..이런성격으로 뭘할수 있을지능력도 없고 성격도 소심하고 대인관계도 안좋고뭐하나 갖춘게 없는 인간을 어떤 회사에서
받아줄까요..설상 회사에 취업을 해도 거기선 잘 해낼지..정말 왜 사는지 모르겠습니다.노력할 만큼의 힘도
없어요.도무지 힘이 안나고 자존감이 없어요.죽고싶단생각도 수만번했지만끝내 실행은 못했어요..이도저도 못하겠네요.
사는게 너무 고통스럽고희망이 안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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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
공황장애 |
안녕하세요 저는 47세여성입니다 공황장애라는병을앓고산지11년이란세월이되었어요 11년이란세월동안 항우울제도많이먹었고요 병원도여기저기전전긍긍 참많이도힘든날들을보냈습니다 그날들을보내는 동안 3년전남편의외도로이혼을하게되었고 그와중에 큰딸아이가 루프스라는희귀질환에걸려병고애시달리게되어시었어요 그로인해 전우울증이심해졌고 대중교통조차타기조차어려운지경이되었습니다 한달전에는온몸에힘이다빠져 응급실에실려갔는데원인은우울증이라고하다라고요 정신과에서약을엄청많이주더라고요 그약이있어야만하루하루 버티는신세가되었어요 애들한테는저뿐이없는데 제가 이렇게 아프면안돼는데 지푸라기라도잡는심정으로이곳저곳돌아다니다 이고을알게되었어요 제게도움이될까해서요 아이들을위해서라도살아야하거든요 이렇게불안하고초조해하며우울하게살수는없잖아요 도옴주심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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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
신체문제 |
자기자신에 많은 문제점에 대해 알고나서부터 행동하나하나 말투하나하나 신경이 씌여서 나 자신이 없어지고 남에 눈치 이미지를 신경쓰게되면서 삶이 너무 힘들어졌습니다. 그로인해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런저런 저의 문제들이 한두가지가 아니라 구체적으로 자세하게 말씀드릴순없으나 이 문제들로 인하여 남의 의식, 신경이 씌여 문제점있는 제 자신 스스로가 당당하지못하고 문제점을 인식하기 전보다 더 남을 의식하고 주눅들어 제 자신을 포기해버리게됩니다. 자신에대한 문제점 인식을 하는건 좋으나 한꺼번에 너무 많은 문제점을 알게되면서 의식이 병이되어 전보다 더 못한 힘든 삶을 살고있는데요.. 자신의 문제점에 대해 현명하게 의식하지않고 대처하고 고칠수잇는 방법이 없을까요? 너무 괴롭습니다.. 감당못할 정도로 이정도로 힘들껄 알았다면 차라리 몰랏으면 행복했을 것 같습니다. 저의 문제점들에 대해 집착하지않고 현명하게 풀어나갈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불면증 극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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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
동성애 |
안녕하세요. 예전부터 들었던 심리 인데 혹시나
이런 심리적인 병명이 있나 싶어서 글을 올려요
저는 평범한 여대생입니다.
하지만 정말 어릴 때 부터 남자처럼 보이는 걸 좋아했어요.
옷도 남자처럼 입는다던지 말투나 목소리톤을 남자처럼 내려 한다던지
무거운걸 들거나 책임감이 필요한 일이 있을 때 제가 나서서 하려 하고
언니들이나 동생들 또는 어른들이 그런부분에서 아들처럼 대해준다던지
저에게 그런 부분을 맡기면 기분이 매우 좋아요.
그렇다고 여잘 이성적으로 사랑하는 감정은 없어요.
여자를 보면 사귀고 싶고 사랑하고 그런게 아니라 그냥 잘 보이고 우월하고 뭔가
강하게 보이고 싶고 막 그런 심리 들고,,
남자를 보면 그냥 불편하고 친구처럼 막 장난 치고 그런게 좋은 정도?
아직 누군갈 딱히 좋아하는 건 아닌거 같은데
혹시 트렌스 젠더나 레즈일 수 있나요?
저는 제가 여자라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여자처럼 보이고는 싶지 않아요 남자처럼 보이고 싶지
남자가 되고 싶은 적은 너무 많아요, 하지만 여자를 이성적으로 보는 건 아닌 거 같아서
뭐지요,,
이런 심리적 병명이 있나요?
그냥 보통 여자애들이 겪는 그런거 맞지요?
제가 봐도 저는 트렌스젠더는 아니고 레즈도 아닌데
왜 이런 걸까요? 원인이 보통 무엇이고 이런 심리적 병명이 따로 있을까요
친절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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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
대인관계 |
안녕하세요~
제 신랑이 눈치가없어서 정신과상담을 받아봐야하나싶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보통사람들과 달라요 정말다릅니다
타고난성격이 그런건지 아님 제가 모르는
무언가 심리적인 문제인건지 헷갈리기 시작했어요
신랑은 농담이라고 하는말인데 누가들어도 농담처럼 들리질않아요
신랑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싸가지없고 건방진사람으로 통하고 굉장히 이기적인 성격도 갖고있어요
자신은 상대방이 좋아서한말인데 되려 오해가 생겨 상대방 불쾌하게하는일들도있고
오해를 만들었다면 보통은 설명해서 풀려고하는데 그걸 못해요 아니 안해요
또 충고를 듣지를 못해요 생각해줘서 하는말인데도 무조건 비난으로 받아들여요
한번은 크게 싸우는데 "그래 내가 미안하다!" 하면서 목소리를 부르르 떨더군요..
미안하다 잘못했다 이말을 성격상 못하네요 수치심을 느끼는게 아닐지...
장소불문 눈치없는말을하고 늘 싸움으로 번지는데 자신은 뭐가 잘못된건지 정말로 모르겠다네요
시어머님이 말함부로해서 미움사고 싸움많이하셨다던데... 이렇게까지 얘기하고싶진않았는데.....
시어머님의 말함부로하고 눈치없는점과 시아버님이 잘못 절대인정안하고 되려 성질내셔서
찔러도 피한방울 안나올사람이라고 온동네 사람들이 못된사람으로 손가락질을 했다던데....
부모의 그런성격들이... 그게 영향이 가는건지..
어릴적부터 성인되서까지 니가 최고다 넌 잘못없다 오냐오냐 최고로 키워버리면 정신은 미성숙하게 몸만 자라고
성인이 되서도 충고는 듣지못하는 성격이 되버리고 눈치도 없어지고 남들과 타협도 안하고 설명은 귀찮고 어렵고 사과나 잘못인정못하고 피해버린다던데.... 전 이게 의심이 되는상황이에요 지금도 시어머님은 아가라고 부르시네요... 나이 사십넘은 사람한테 아가라니....다행히 마마보이기질은 없는데 시어머님이 너무나 사랑만주고 키운것같아요.....
칭찬이나 긍정적인말아니면 받아들이지를 못하고 답답하네요.....
이런경우... 신랑 무슨 상담부터 받아봐야하나요 현재 대인관계가 어렵습니다....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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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
소통부재 |
re: (빠른답변좀 )어이가없어서 써봅니다.
아는언니가고2인대요 그언니랑 제남친이랑같이 시내에놀러갓거든요 .. 9월말에놀러갓는데 돈을 제남친이돈을내서 그냥있엇는데 신나게놀고집에오고10월말에 갑자기 저한테 3만원을달래요 왜냐고물어봣는대 니남친이쓴거달라네요? 그럼 그때당일에말하던가 왜이제서야말해? 이랫는데 갑자기 다짜고짜그냥 3만원달라하면 그냥줄것이지왜말이많노 이래요 ㄷ ㄷ 월요일까지안주면 어떤짓한다고 협박까지해요ㅠ그리고 지가쓴것도아니면서 왜달라해요 와나어이가없어서 어떻게해야할지몰라서 ㅠㅜ 써봅니다어떻게해야하나요ㅠㅠ진자 ㅠ어이가없어요ㅠ
답변: 관점적 -> 적용적
당신은 아는 언니의 어이없는 돌발적인 행동과 지배할려는 이해안되는 행동에 대해 당황하고 두려워 하고 있네요. (타인 관점은 새로운 문단을 만들도록)주위 사람들 또한 이와 같은 행동에 대해 용납이 안되며 수긍하고 들어가면 안된다고 하겠지요. 평소에 주위 사람들은 언니를 보고 어떻게 평가 하나요?(질문은 피하도록) 왜 남친이 돈을 낸것을 님에게 달라고 하는지 자세히 쓰지 않아서 알수 없지만 ... 선은 당신의 마음에 소리를 향해 무엇이라고 이야기 할까요? 달라고 하는 이유를 깊이 생각해보시고 그 이유를 조목 조목 따져서 가부를 따져서 이야기 해보세요. 그래도 막무가내로 협박을 하시면 잘못된 행동과 잘못된 판단까지 반응을 할 필요가 없으며 옳지 않기 때문에 돈을 분명히 주지 않겠다고 하시고 위험한 상황이라고 판단이 되시면 반드시 부모님에게 먼저 보호를 받으시는 것이 옳을듯 합니다. (격려로 마무리)
(삭제: 평소에 언니의 행동이나 님과의 관계가 어떠하셨는지요? 고2학년 언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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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
진로문제 |
엄마가공부에미쳣어요
저진짜미치겟어요..하루하루기힘들어요..전솔직히공부에전혀흥미도없고그래서공부하는데힘들고짜증나요..그래도엄마가옛날부터공부에욕심이많아서전교권안까지들어가봣어여ㅠ전1년에딱4번엄청죽을만큼힘든데요그게성적표나왓을때에요엄마가엄청혼내시거든요 아빠도옆에서거들으시고 옛날엔엄마가시캬서어쩔수없이열심히햇지만지금은한계가온거같네여저진짜공부하는게힘들어요 그리고저는오래된꿈이잇어여 연기인데요 엄미가또이걸로머라하세네요 헛된꿈뀬다고여 저어떡하죠ㅠ진짜너무힘드니여 이제고등학교도결정해야되는데고민이많네요ㅠㅠ도와주세요
답변:
'공부에는 전혀 흥미도 없고 힘들고 짜증이 나는데' ...'부모님은 공부에 전념하길 원하시고' 성적이 나올때면 부모님과의 갈등은 더욱 가중되고 불안하고 혼날까봐 두려워 하시네요.
님은 꿈과 희망에 대한 합의의 문제로 부모님과 대치되는 상황에서 갈등을 느끼고 있습니다. 왜 공부가 하기싫고 전혀 흥미가 없으신지요? 정말 기초가 부족한 것인지 아님 님의 생각대로 공부와는 전혀 별개의 연기가 님의 특기라고 생각하고 그것을 하길 원하여서 공부는 생각을 안하시고 절망하시는지요?
정말 님의 특기가 연기이고 하길 원하신다면 그또한 심도 깊은 연기 공부를 해야하며 고통이 수반되는 많은 시간들을 새로운 것을 공부하며 알아가는 일에 투자 해야 할것입니다.
한 무용수의 이야기 입니다. 처음에는 무용만 하면 되는줄 알았는데 심도깊게 공부를 해 갈수록 그 분야에서 더 많은 시간과 노력과 고통을 수반하는 공부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새로운 다짐을 하고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공부를 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진정 님이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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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기피 |
저 자신에 대한 불만족으로 현재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네번째 우울증을 겪고 있는 26살 여자입니다. 우울증이 찾아올때마다 너무너무힘들었지만 병원 약에 의지하지않고 버텨왔는데요 약에 의존하는 대신 남자친구에게 의지하면서 3번의 힘든 우울증을 넘겨왔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잘못됫단걸 이번 우울증을 겪으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릴적부터 좋치못했던 가정사로 인해 마음의 상처가 있는데 특이한 셋쌍둥이 출생으로 안좋았던 가정사를 서로 언니동생사이로 의지하며 여지껏버텨왔는데 성인이 된 지금 이 나이에도 자립심도 없고 조금만 힘들면 우울증이라는 나락으로 빠지는 제 자신이 너무 힘들고 지칩니다.. 가족이라는 명분아래 아버지는 딸이지만 자신의 성격을 닮아 무뚝뚝하고 애교가 없는 딸들을 달가워하지않으셨고 어머니와 대립되는 성격으로 술만 먹으면 하루가 멀다하고 집을 뒤집으셨고 어릴적 제 기억속에 아버지는 대화가 안통하고 무섭고 무뚝뚝한 아버지였습니다. 남동생이 태어나면서 남녀차별도 있으셨습니다.. 어머니는 성격이 강하셨는데 아버지와 정반대되는 성격으로 대화가 안통한다고 아버지를 무시하시고 아버지성격을 빼닮은 언니와 저를 무시하고 인격모독하고.. 어딜나가면 가족을 깍아내리며 자기만족을합니다. 가족내 분열은 결국 자기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가족을 만들었고.. 모두가 다 자기가 힘들다고.. 나도 상처가 많다고 서로 외롭고 힘들다고.. 알아달라고 하는 상황이라.. 저도 상처가 크지만 가족 생각만하면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가족을 원망할생각은 없습니다.아버지도 어릴적 집안가정사로 중학교때 잘못배운 술주사로 가슴에 상처가 있다는걸 알게되었고 어머니는 아버지의 술주사로 마음에 상처를 입으셧고 10년 넘게 지금도 우울증을 않고 계시는걸 보면 또 가슴이 아픕니다. 남자만 빼고 여자 넷 모두 우울증을 심하게 겪었습니다. 가족에게 상처받았지만 원망하고싶진않습니다.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심각한 우울증, 이번엔 더 심각하게 강하지못한 성격, 의지가 약한 제 자신의 모습에 실망, 어릴적부터 남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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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
강박증 |
이런 고민을 여기에 올려도 되는 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수능을 앞 둔 고3 학생인데 요즘 너무 마음이 힘들고 하루 하루가 이토록 힘든 적은 처음입니다.
공부가 안되고 또 한가지 더 큰 문제는........부끄러운 고백이지만
이 중요한 시기에 갑자기 아이돌 연예인에 빠져서 오랜시간 동안 컴퓨터로 영상을 보고 본 이후로
계속 머리 속에 떠오르고 공부도 안되고 더 힘듭니다.
하나님이 싫어 하실 거라는 것을 알지만 자꾸 생각이 나고 보고 싶은 마음 때문에
너무 힘들고 이런 부끄러운 문제는 누구에게 말하기도 어려운 것이라...
이렇게 처음 상담을 신청해 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어지는 것 같아 걱정됩니다. 공부도 해야하는데.. 여러가지로 참..ㅠㅠ
기도도 많이 하지만 안되겠고,, 제 생각을 지배하는 게 하나님이 아니라서 슬픕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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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 수능을 앞둔 중요한 시기에 아이돌 연예인의 영상을 보고 나서 생각이 다른 곳으로 빠져서, 공부해야 할 일을 못하고 기도해도 안된다고 생각하니 절망스러운 생각도 들고 하나님에 대한 죄책감도 느끼고 있네요. 다른 아이들에게 말할 수 없는 수치심도 느끼고요. 자신이 왜 공부를 안 하고 자꾸만 아이돌의 동영상을 보고 싶은지 이유를 생각해 보세요. (동영상을 보고 싶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동영상이 님에게 자극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요?) 그 욕구가 공부해야 하는 일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그 욕구를 버리고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해야 합니다.
예화) 부모님이 심부름을 시켰는데 길을 가다가 호기심을 일으키는 물건이 있어서 엉뚱한 물건을 샀습니다. 그 당시에는 기분이 좋겠지만 부모님에게 돌아 가서는 심부름 돈을 엉뚱한데 썼다고 혼나겠지요. 심부름을 제대로 해야 목표한 것을 얻게 됩니다.
방법) 아이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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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
진로문제 |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나이가 내년이면 30인데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새아버와 지내게 되면서 더욱더 자신감은 바닥으로 떨어지고교회다니는 절 인간취급도 안하시고 제가울면 그 눈물 닦는 휴지도 아깝다하시던....글쓰는데 취미가있어 문창과를 수시로 왔습니다 그러나 휴학하고나니 어린이집교사를 양성하는 아동학과가 되어있더군요. 2년간 공부를 마치고 어린이집은 적성에 안맞아 자격증도 일부러 안땄습니다.그리고 나서 사무보조같은 일을 하다가 윗분들이 너무 심하게 하셔서 직장을 그만두고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청년공공근로같은 단기계약일을 여러차례하였습니다. 기독교신문사에서 10개월정도일하다가 신문사가 이단과 연계되있어 나왔고 얼마전 의류상담원으로 있다가 짤렸습니다.이력서에 칸이 부족할 정도로 많은 일을 하였지만 일년못버티고 짤리거나 나오거나 계약이 만료되거나...변변한 자격증도 없고요, 컴퓨터는 중간수준입니다. 이상하게 회사가면 일보다는 개인업무를 자주해서짤리기도 했습니다. 정해진 일만 하긴 제 스스로 너무 벅찹니다.여유있게 일하고싶지만 회사는 빠릿하고 일잘하고 그런 사람을 원하더군요핸드폰요금하나 스스로 내지못하는 상황에서..외할머니가 편찮으셔서 집에서 생계를 책임질 사람은 오로지 저뿐입니다.어머니가 할머니를 모시게 되어... 간병에 몰두하시느라..직장을 알아본다고는 하지만 계속해서 짤리거나, 일이 적성에 안맞거나....그런데 걱정이 하나 더 늘었습니다 기도하는중에 아프리카 선교사로 저를 보내신다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엇씁니다내후년이나 내년인데 지금 그흔한 적금도 없는 제 삶에 아프리카가 가당치 않다여겨집니다.자그마치3년동안 아프리카가야한다는 음성은 들리고.........어머니는 말끝마다 너하는 짓이 못미덥다, 니가 뭘하겠니? 남들은 잘나간다더라전 직장에서도 연락한번 없는 걸 봐라이러시니 어머니도 의지가 안되고 위로가안됩니다.직장은 어느쪽으로 알아보니? 하는 질문에는 사무직이라 두리뭉실말하지만...제가 사회성이부족하고 소극적입니다.일하는데 여유로운 직장 그러니깐 터치가 적은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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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
신앙문제 |
제가 저랑 맞지 않는 다고 생각했던 일을 우연찮게 하게 됐고, 하다보니 다른것보다 잘 맞는 다는 것을 느낀 적이 많습니다.그만큼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주님께서 인도해 주신 것이라 생각하는데요.요즘은 치열한 경쟁사회이고, 앞다투어 스펙을 쌓으려는 분위기이다 보니.주변에선, 크리스챤일수록 더 치열하게 살아야 한다! 더 스펙을 쌓고 좋은 직장 (남들이나 세상에서 좋게 보는)에 들어가야 하고, 계속해서 위로 올라가야한다! 라고 저에게 답답하다고들 합니다.크리스챤은 신앙생활과 동시에 세상의기준에서도 앞서야만 영향력을 가질 수 있다라는 말은 일리가 있긴 하지만,저는..지금까지로 그래왔듯이 굳이 제가 계획을 세우지 않아도 인도하심을 믿고 맡기는 삶이 저에겐 더 편합니다.. (물론 있는 자리에선 성실하게 최선을 다합니다) 남들은 안일하게 볼지라도요.근데, 주변에서 자꾸 그런말들을 하시니..자꾸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더라구요. 어떤게 정답인건지 궁금해지구요..-----------------
자신은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주님의 인도하심이 있다고 생각하고 소신껏 일하고 있는데 주변 사람들의 조언 때문에 과연 자신이 이렇게 살아도
되는가 마음이 흔들리고 두려움이 생기시는 군요. 이런 일을 합의의 문제라고 합니다. 합의의 문제는 내가 좋아야 하고 나와 더불어 다른
사람들도 좋다는 교점이 있어야 하고 특히 하나님도 좋다고 하시는 교점이 있어야 합니다. 고민하고 있는 문제에 있어서 님은 하고있는 일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님이 지금 하는 일도 괜찮기는 하지만 님의 능력으로 볼 때 그것보다 더 훌륭한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도 괜찮다고 하시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님은 하나님께서 이 일로 인도하셨다고 생각하는데 과연 하나님께서 이 일에 안주하는
것을 기뻐하시는지 아니면 더 좋은 계획이 있는지 알아 보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달란트를 주십니다.
달란트를 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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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
가족불화 |
도와주세요ㅜㅜㅜ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질문하자! 모바일 지식iN으로 질문해보세요.자세히보기 중1여자입니다저는저희엄마가그냥싫었어요근데솔직히다이유가있었거든요성격이저랑정말안맞구요엄마가약간꽉막히고독단적이고구런게있어셔요즘둘어서더스트레스많이받고이유도없이엄마만보면짜증확나고그랬어요근데저희엄마는사춘기라이런다그만해라그냥이런식우로만제가잘못했다는식우로만눌묻어가더군요아무튼제마음을이해를못해주고해서너무답답했어요저희엄마가나르시즘?그런것도살짝있고조울증도있으시고뭐든지자기중심적사고를하셔서자기기준으로만판단하시거든요그래서저는늘싫었어요.하지만가족을위해희생하는건정말맞아요.오늘학원마치고집에가는데엄마가앞에계셨어요30분동안이나기다리셨어요조금늦은시간이라저녁을먹지않았지만시간이애매해서저는당연히엄마가돈을가져오셔서뭐사먹을줄알았는데넘마가돈을놓고오셨대요갑자기짜증인는거에요정말아무것도아닌데.암튼그래서엄마가미안하다고계속말씀하셨는데지금생각해보니까넝어ㅓ어어어무미안한거에요그거때메나도모르게자꾸움 ㅜㅜ자책하고ㅜㅜ내일말해야되는데어떻게말해야될지모르겠어요도와주세요
답변:
사랑의 대상인 엄마를 미워하고 싫어 한다는 죄책감과 갈등으로 괴로워 하고 계시네요. 성품가운데 독단적이시고 자기중심적이시고 자기 기준으로 판단하시는 것이 넘 싫으시고 이해가 안되신다구요. 님의 나이때는 더욱더 소통이 안되는것 같고 일방적인 엄마가 꽉 막혀보이지요. 더욱더 숨이 막히고 답답하게 느껴 지지요. 모든 것을 먼저 경험해본 엄마로서는 간섭이 많아 지고 제제가 많아 질수 밖에 없어요 .
서로 악순환은 계속되고 조금만 일에도 답답하고 짜증이 나고... 엄마와 마음의 감정을 나누어 보세요. 저녁을 먹지 못한것이 짜증이 나서 화를 냈다고 했는데 나타난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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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
분노조절 |
너무나 사랑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동역자라 생각하고 몇년간 함께 교회를 섬기며 힘든일, 기쁜일을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올해쯤부터 조금씩 서로간의 갭이 느껴지더니.. 이제는.. 제가 마음을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사실 우리 둘의 생활 환경과 자라온 과정이 너무나 다릅니다. 그런 부분에서도 오해 아닌 오해가 생겼고.. 성격적인 면에서도 이해할 수 없는 부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사실 저는 유복하게 자랐고 친구는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 지금도 많이 어렵습니다. 반년동안.. 저는 너무 괴로웠습니다. 저주하는 말도 직접 들었고 다른 친구와 작정하여 모든 사람들 앞에서 저를 비꼬았습니다.. 제가 그리 잘못한게 뭔지를 모르겠는데 더럽고 역겹다라고 까지 합니다... 눈웃음 실실 치며 사람 꼬여내지 말라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어머니가 큰 수술을 받던 날에도 손가락질을 당했습니다.. 그러고 그 이후에 어머니 수술을 알고나서 미안하다며 자기가 힘든일이 많은데 제가 가족같아 투정부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받아들이고 용서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로 좋아질만 하면 혼자 울고 혼자 분노하고 아파서 모든 일정을 펑크내더니 저에게 화를 내고 비꼬고 퉁명스럽게 대합니다. 그리고 또 가족같아 투정부린다고 합니다...
저는 이제 지쳤습니다.. 용서해야 하는걸 알지만 제 마음이 서서히 닫혀 이제는 신뢰도 용서할 기운도 없습니다. 무엇이 큰 문제일까요? 이 친구와 대화가 가능한지도 이제 불분명합니다.. 저는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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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동역하고 사랑하던 친구가 갑자기 비꼬고 더럽고 역겹다고 하며 여러가지로 힘들게 하니 관계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네요. 이
일이 그 친구와 처음부터 있었던 일이 아니라 처음에는 동역자로서 잘 협조되고 있다가 6개월 전부터 갑자기 생긴 일이네요. 이런 일로 친구에 대한
미운 마음과 분노의 마음이 생기셨을 것이고 이제 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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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
진로문제 |
저는 22살 여자입니다.
저는 청소년때부터 찬양팀에서 피아노를 쳤습니다.
청년이 된 지금도 피아노로 찬양팀을 섬기고 있구요.
저는 현재 교회학교 선생님과 청년 찬양팀 그리고 청년 임원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사역을 하면서 마음이 기쁘지 않다는 거에요..
저는 아이들을 좋아하지 않아요.
그런데 지금 아동부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옛날에 제가 아동부때 정말 사랑으로 우리를 가르쳐주셨던 선생님을 생각하면서
저도 아이들에게 좋은 선생님이 되고싶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아이들을 예쁘게 바라보려고 해도 안좋은 모습들만 눈에 보이고
기도를 해도 마음이 자꾸 비뚤게 나갑니다...
저도 모르는새 아이들을 압박하고.. 아이들을 너무 냉정하게 대하기도 하구요..
그럼 이 사역을 내려놓는게 어떨까하는 생각을 하실수도 있는데..
저희교회는 반주자가 많이 부족해요..
그래서 제가 아동부에 없으면 아동부 반주를 해줄사람이 없어요..
제가 가장 막내기도 하고 책임감없는 모습 보여드리기 싫어서 계속 아무 내색없이 하고는 있는데
아무래도 너무 힘이들어요..
그리고 청년 찬양팀에서도 힘든점이 있어요..
저는 메인건반은 아니고 세컨건반을 치고있어요.
피아노를 남들보다 뛰어나게 잘치는편도아니고.
제 피아노실력에대한 자부심도 자신감도 없는편이에요..
저는 청음도 안되고 어쩌다가 건반소리를 듣더라도 그걸 무리없이 따내는 재주가 없어요..
그러다보니 연습시간에 저 혼자 버벅대고 미안하고 그렇더라구요..
처음 찬양팀을 들어오게 된것도 이전 찬양리더오빠가 끊임없이 저를 컨택했기 때문이었어요..
그렇게 기도해서 들어오게 됐는데 제 마음에는 계속해서 쉬고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2년이 넘는 시간을 계속 답답하고 힘든마음으로 찬양팀을 해왔어요.
저는 하나님을 찬양하는것도 너무 중요하고 중요하고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제 마음에 기쁨이 없이 억지로 하는걸 과연 기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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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
우울증 |
요즘들어 제 감정이 이상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감정이 조금 무뎌진것 같다고 해야 할까요..
남들이 생각하기에 큰 일 이라고 느껴지는 일이 저는 아무렇지 않은 일처럼 느껴집니다..
저는 운전을 하고 다니는데요.. 얼마전 차를 폐차 시켜야 할 만큼 사고가 났었는데 정말 아무렇지 않게 태연해서 남들은 물론 저 마저도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 사고난 사람이 정말 그렇게 태연 할 수 는 없는 상황인데..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제 자신이 이상했습니다..
뿐만아니라 직장내에서 착오로 생겨나는 사소한 사고라든가 일이 생겨도 아무렇지 않고
제가 지금 누군가를 좋아하고 있는데 전 정말 그사람이 너무 좋은데 한편으로는 딱히 그사람이 아니어도 된다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고 뉴스에 나오는 사건 사고들을 보면 사람이 살다보면 그럴 수도 있지 이런생각부터 들고 아.... 제 감정을 말로 다 표현 할 수 가 없어서 더 답답할 뿐입니다.. 남들과 같이 슬픈일이 생겨도 저는 아 슬프구나.. 근데 그게 다인데? 이런 생각이 나고 기쁜일이든 슬픈일이든 아 그렇구나.. 하고 끝입니다.. 저.. 정신과 상담을 받아봐야 할까요? 정말 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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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
부부갈등 |
아빠가 3년전쯤 부터 엄마말로는갑자기그런다는데요
의처증인것같습니다
엄마가 바람이났다구하구요 돈을빼돌렸다구하구요
요새는 가끔 한번씩 폭행까지하십니다
아빠 성격이 불같고 고집이엄청쎄세요
점쟁이찾아가서 맹신하다시피하고 엄마한테 조상신이씌었다고 이런말할때도있구요
심지어는 사람을사서 엄마 미행까지하게합니다
위치추적가튼거에 하루에 전화도 몇통을하는지 수시로어딨나확인도 하구요.
엄마는 진짜 주위에서알아줄정도로 가정에헌신하시는분이구요 진짜 확신합니다
놀러한번제대로가보신적도없고 옷도 제대로 한벌사신적도없으세요.
오직 자식들만 위해 사셨는데요.
주위사람들이 사실을 얘기하고 증거도 내밀어도안믿어요
전에 아빠가 엄마랑 같이 병원가자고했는데요 부부상담가튼거요. 아빠는가서 약도타오고했는데 엄마는 이런심각성을모르고 창피하다고 안가셨데요
아빠는 자신혼자는 치료받지않겠다고 약 안드셨구요
아빠자신은 병이아니라고 합니다.
아빠가이러시는 이유를 생각해봤는데요
어릴때 할아버지가돌아가셔서 사랑을못받고자랐구요 성격도 무뚝뚝하셔서 집에서 가족간에 대화가 일체없어요
엄마한테 나쁘게하신이후로는 더욱 저희가 아빠 미워하구요 . 다른사람통해 엄마가들은건데 자식들이 무시한다고 힘들다고 그랬데요.근데 아빠는 단한번도 저희에게 먼저 다가오신적이없는것같아요.저희는 무서워서 못다가가겠구요
너무 길어서 죄송합니다.정말 절박해서요.
궁금한건요
1.의처증이 맞는지.
2.이유가 뭔지.
3.가족들이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4. 엄마는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5. 의처증이 맞다면 심각한지, 치료는어떻게 해야할지,통원치료도 괜찮은지
6.치료 잘받는다면 치료가가능한지. 의처증이 치료가힘들다고 하더라구요.
7. 충고해주실말좀.
8 .어느병원이좋을지 , 유명한병원 Or가까운병원
병원추천도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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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
게임중독 |
하루에 한번씩은 피시방으로 출근을 하고요
게임하는 시간은 그리 길지는 않아요.
1~2시간 사이로만 하고. 저녁시간을 주로 이용해요
피곤하거나 아플때는 않가지만. 거이 일주일을 놓고 보자면
매일 가다시피 하는거같아요.
요즘 조금씩 하루.이틀 안가다보면 슬슬 몸이 따분해지고 알게모를 짜증이 밀려와요..ㅠㅠ
다른 취미로도 바꾸고 싶긴했지만 퇴근하면 저녁7시 인대..
이거 어찌해야대나요???
제가 중독인가요? 중독이라면 어떻게 해야대는지 조언좀 해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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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
신앙문제 |
신천지가 그렇게 나쁜종교는 아닌것 같은데...현재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다니는 사람입니다만 모험하는걸 좋아하고 타종교에 호기심이 많고해서 내 자신이 신천지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고 직접 전화통화도 했봤는데 아직까지 그렇게 나쁘다거나 하는 느낌은 못받았습니다. 나는 일단 교회다닌다는 말은 숨긴채(그럴 수 밖에 없죠? ^^) 여성분과 통화를 했고 몇개월과정의말씀을 들어보라고 해서 한번 들어볼까 하다 관뒀지만 일단은 충분히 인터넷으로 숙지를 하고 신천지인들과 직접 만나보려합니다. 신천지인들과 싸우기보다는 저들의 입장에서 왜 저들은 교회를 놔두고 그쪽길로 빠졌는지 일단 그곳의 교리가 무엇인지 확실히 알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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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문제 |
안녕하세요. 제가 지금 교제하고 있는 여자가 있는데 아랍여성입니다. 아랍에미라이트 두바이에 사는 여성이고여. 카카오톡으로 매일마다 30~3시간정도 대화를 합니다 사진도 주고 받고 음성녹음+글씨로 아랍어 교육도 지금 여친이 가르쳐줍니다 그리고 지금 만나고 있는 여친이 저보고 "당신은 나의 영원한 오빠" 그리고 앞으로 영원히 나와 함께 하며 나를 지켜줘~ 라고 합니다 그리고 한국에 관심이 무지 많고 한국어도 드라마 서바이벌쇼 아이돌가수 일반노래까지 다 알아들으며 신문 뉴스도 봅니다 그리고 한국음식 정말 좋아합니다 여기서 질문이 있는데 제여친은 아랍인으로 무슬림 입니다 저는 독실한 크리스챤이고여 저를 이해해주고 걱정해주는 여자분은 이 여자분이 처음입니다. 교회에서는 저보고 그여자애랑 교제를 잘 생각해봐라..그러는데 성격이나 집안문제도 아니고 단지 무슬림 이슬람교 라는 이유로 그러는데요.... 기독교인 남자랑 무슬림 여성이랑 결혼하면 기독교인 남자가 무슬림으로 개종을 강요받나요? 아니면 아예 결혼을 못하게 하나요? 보수적인 아랍권도 아니고 아랍에미라이트 에사는 관광도시 두바이에 사는 여성인데요... 혹시 이분야에 잘아시는분 진지한 답변부탁드립니다. 같은 기독교인이라고 무조권 반대하거나 기독교는 무조권 기독교 외에는 안된다는 한심한 답변은 사절합니다 저또한 성경말씀은 왠만한 교사를 능가할 정도 이며 성경말씀을 잘알고 있는데 교회안에서 가식적이고 이중적인 세상에서 말하는 김치녀 된장녀 등골브레이커녀 가 대부분인데 제가 만난 아랍여자는 전혀 그렇지가 않고여 절 많이 배려해줍니다 그래서 이슬람권에서는 기독교인 남성하고 이슬람교 여성하고 결혼하면 이슬람교 개종으로 강요받는지 아니면 아무문제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네이버 지식인 진지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re: 크리스챤이 아랍무슬림여성과 결혼을 하게되면...
같은 기독교인인 한국여성과의 결혼이라면 별로 고민이 없으셨을 텐데 다른 종교인 외국인 여성과의 결혼이라서 더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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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 |
제가 어떤여자애가 저랑 같이놀고 얘기하고 돌아다니면서 친해지고 좋아하게됐는데 그걸 못했어요.
그런데 그여자애 목소리는 들려요 그 여자애가 저한테 자꾸 말걸고 간섭잔소리같은거 자꾸 해주고 그랬고.
그 제 주위사람중에 저한테 굉장히 쓴 소리를 한적이있는데 그것에 충격받아서그런지 사람들이 저한테 욕하는게 들리더라고요.tv에 나오는
연예인들도.
가슴이 굉장히 답답하고.숨쉬기 힘들 때가 많아요.
그 여자애 목소리도 안들리고 그여자애와 만날수도 없네요.그런데 그여자애로 추정되는 인물을 인터넷에서 보게됐고,전 그 여자애를
좋아하게돼서
그여자애 이름을 허리에 새겼어요.
예전부터 정말 죽고싶었어요.거의 매일을 울며 지냈어요.온몸에 죽을사를 새겨야겠다 이런 이상한 생각 좀 그런 실제로 새기려했는데 타투이스트가
안해줘서 못새겼네요.
사실 집에만 있는지 1년,친구들 문자,카톡,전화 집으로오는 전화 등 제가 전부 무시하며 사실 사람만나는게 너무 힘들어서 만나기
싫어져서.안만났네요
그런데 그 1년동안 저는 100조원을 벌고 금메달도따고 영화도찍고 빌보드1위도 하고 굉장히 많은 일을 했어요.하지만 굉장히 슬프고 힘들고
불행해요ㅗ 저한텐 이게 현실이네요.그런데 지금 저는 굉장히 불안해요.군대 문제 등.그리고 경찰이 저를 쫓고있는것 같아요.
정말 죽고싶네요.일년동안 매일죽고 죽고싶다생각하다 괜찮아졌을땐 망상에 빠지고,죽고싶단 생각은 안들었는데 요즘에 또 매일울고 괴롭고
잠못자고
그러네요..제발 조언좀해주세여
쪽지나 웃자좀.제바류
그리고 아파트에사는데 맞은편에 저격수가 숨어서 절 쏴죽이려는생각이 변해서 지금은 카메라로 절 찍고있다는 생각을 .아
잘모르겟다ㅏㅏ예전에 우울증 입원치료 하라했으나 금전적문제로인해입원도안했고 사실 정신병원에서 치료받고싶었으나
제가너무 소심하고 긴장된다고할까 그 앞에서 계속 못들어가고 막토할것같고 두렵고 그래서 그후에 가본적은없네요.징병검사때도 우울증으로인한7급?
나왔던것같은데상닺모 해주세여 .ㅠ
어디가면 상담받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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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
이혼재혼 |
결혼생활 10년을 하고 이혼을 해 사내아이 둘을 데리고 사는 40대 초반의 집사입니다. 남편의 외도로 이혼을 하게 되었지만 많이 힘들고 6년이라는 시간을 가정회복을 위해 기도했고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몇 개월 전 남편은 돌아오지 않겠다고 확실한 본인의 의사를 제게 전했습니다.
많이 힘들었지만 저는 그 시간 이후로 결단을 하고 가정의 회복을 포기하고 새로운 남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재혼을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러던 중 3살 연하의 싱글인 남자를 알게 되었는데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그 사람도 저를 사랑한다고 하였습니다. 싱글이라는 것이 부담스러웠지만 재혼하고 싶었습니다. 시간이 얼마나큰 흐른 후, 그는 자신이 유부남이라고 본인을 밝혔습니다. 제가 떠날까와 유부남이란 걸 밝힐 수가 없었답니다. 그런데 이혼을 생각하고 있는 중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들의 결혼도 평탄치 않고 그가 나에 대한 마음이 진실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저한테 기다리라고 하였습니다. 본인의 결혼생활을 정리할 시간을 달라고 합니다. 그의 결혼도 재혼이었고 많은 아픔이 있었습니다.
신앙생활도 열심히 한 사람인데 재혼이후로 술도 마시고 교회를 안나간다고 합니다. 저에게로 와서 다시 신앙생활을 시작하고 싶다고 합니다. 저는 많이 괴롭습니다.
그와 헤어지려 여러번 시도하였지만 제 마음도 많이 외로웠던 터라 그에게 너무 많이 기울어져 있습니다. 그와 헤어지는 게 두렵습니다.
그는 초혼때 얻는 아들 하나만 데리고 제게 오고 재혼으로 얻은 딸아이는 부인이 데려간다고 합니다. 그들 부부의 이혼은 나하고는 만나기 전의 일이라고 죄책감을 갖지 말라고 그는 말하지만 저는 두렵습니다.
하나님이 이 상황에서 제게 원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저도 남편의 외도로 많이 아팠는데 저로 인해 그 사람의 부인이 또 나와 같은 고통을 겪는다면.... 저는 너무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무조건 그 사람하고 헤어지는게 최선일까요? 아님 그가 정리하고 오기를 기다려주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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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
진로문제 |
안녕하세요?
무료상담안내지를 보고 이렇게 메일을 보내게 되네요.
솔직히 잘 알지도 못하는 분에게 이렇게 상담부탁을 드려도 되는건지..
많이 망설여졌지만..힘든 맘에 한가닥 희망을 얻을 수 있을까 하는 심정으로 씁니다.
저는 나이는 25살에 여자입니다. 이름은 그냥..죄송하지만 무명으로..할게요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두서없이 말하게 되더라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저의 가장 큰 고민은 진로랍니다.
저는 작년에 간호대학교를 졸업하고 나름대로 큰 대학병원에 취직했습니다.
처음 제가 간호사가 된 목적은 우선 가정형편이 좋지않아 취업률이 높은 점이 끌렸고
기왕 돈을 벌기위해 일을 할 거라면 남을 도울수 있는 직업을 갖자는 생각에
간호사란 직업을 택하였습니다..
간호사가 되기전에 간호사란 직업이 얼마나 고된지에 대해서는 주변 사람들에게 들어서
어느정도 각오는 하고 있었지만..그 힘듦이 막상 겪어보니 정말 많이 큽니다.
일단 처음 한달간 병원 간호사선생님들에게 훈련받을때 받은 멸시와 경멸 등..으로 인하여
흘린 눈물은 제가 평생동안 흘린 눈물보다 많습니다. 정말 매일매일 하루도 빠지지않고 일다녀온 후에 잠들기전까지 울었습니다. 나를 잘 가르쳐주실려고 엄격하게 가르치다보니 처음만 간호사선생님들이 그럴뿐이다라고 처음에 새로운 일을 겪게 되서 힘든 것 뿐이라며 제 자신을 위로하면서 곧 익숙해지면 괜찮아 질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건 헛된 희망이었습니다. 상황은 10개월가량 지났지만 달라지지 않습니다.
일은 어느정도 익숙해졌지만 같이 일하는 선배 간호사선생님들은 귀찮다는 이유로 자기일을 저에게 미루기 일쑤였고 (각자의 담당 환자가 있는데 그 선생님들 담당환자 일을 저에게 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다른 선생님들도 종종 하는 실수인 투약싸인을 안했다는 사소한 실수들로 병동내에서 고래고래 큰 소리를 치며 일을 이렇게 허술하게 할거냐고 너가 제대로 하는 일이 뭐냐고 혼을 냅니다. 투약싸인같은 것은 혹시 빠드렸다해도 다음날 와서 싸인하면 끝나는 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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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
자녀문제 |
안녕하세요 저는 17세 아들과 11세발달장애를 가진 아들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문제는 17세아들입나다
제가 못나고 부족한 탓에 이아들을 재손으로 거두지 못했습니다.
두아이 모두 아빠가 다르고 큰아이의 아빠는 이미 이세상 사람이 아닙니다.
큰아이는 생전의 아빠가 만들어 놓은 빛때문에 제가 거두질 못하고 시골 외가집에 맞겼습니다.
저의 부모님이 아이를 돌보아 주신거지요~
그리고 이아이가 15살 겨울 저의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께서 감당할수 없는 상황이라서
아이가 자라날수 있는 좋지 않은 환경이지만 데리고 와서 열심히 살아 볼려고 하였습니다.
같이 살면서 모든 문제는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앞에서 거론 되었듯이 저에게는 말을 못하는 11세 발달 장애 아들이 있습니다.
이아이는 평일에는 어린이 집에 있고 주말에만 제가 거두고 돌봄니다.
17세 큰아이의 기준에서 함께 사는 가족은 현재 엄마 이모 자신이며 동생일 것입니다.
문제는 첫째로 성문제 입니다.
말못하는 동생을 상대로 성행각을 즐기는 가 하면 엄마의 머리카락도 몰래 잘라가서 성도구로 쓰입니다.
중 2 겨울에 전학와서 지금 현재 고1 입니다.
이모의 방쪽으로 정액을 뭍혀 대는가 하면 이모샤워하는 수건에 정액을 뭍혀두고 집안 곳곳에 동물이 영역표시를 하듯 정액을 뭍혀댑니다.
벌써 4번의 가출로 인해 이번에 확실이 알게 된것이 말못하는 장애동생의 성폭행입니다.
주머니엔 늘 과도를 넣어 다닙니다.
반복되는 거짓말 도둑질 혼날때 마다 같은걸로 집을 나가고 핑꼐는 이모때문입니다.
그 이모는 어릴때 부터 자신을 돌보아준 엄마같은 사람이지만 이아이의 시선에는 이모는 자신을 너무 잘알아 나쁜것을 확대시키는 사람으로 보이는가 봄니다.
성폭행을 여러 수십차례를 주말마다 당했는데 발달장애로 인해 말을 못하고 인지가 안되다 보니
울기만 할뿐 아이가 짜증만 낼뿐 아무것도 대처를 할수 없었던 내자신이 밉고 화가나서 미쳐버릴껏 같습니다. 설사를 자주 하고 장염이 자주 온것이 그 이유인지 모르고 왜 아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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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
학교문제 |
안녕하세요, 저는 곧 수능시험을 보게 되는 고3입니다.최근 수능을 앞두고 머리가 안 돌아가는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본래 학기초까지만 해도 제가 지망하는 대학의 우선선발기준까지 만족시켰었는데어느 순간부터 뭔가 잘못되어가는 느낌입니다..가장 큰 문제는 점수 폭의 변동이 너무 심해졌다는 거에요.영어의 경우를 예로 들자면... 1등급과 4등급을 왔다갔다 합니다.원래 안정적인 2등급 초반에서 1등급 후반이었는데 가면 갈수록 점수 변화폭이 커지더라고요..실력탓으로 돌리기엔 그 변화가 너무 커서 심리적인 문제가 아닌가 여쭤보고 싶어요.또 다른 문제는 시험을 칠 때 부쩍 문제를 잘못 읽거나 계산을 틀리는 일이 잦아졌단 겁니다.6월 모평에서도 객관식, 주관식 1번을 계산 실수로 틀렸고등급이 내려가서 우울했지만 이런 증상이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으니 정말 힘들어요...그 때문인지 최근에는 꾸준히 1등급이 나오던 국어마저 2-3등급으로 떨어지고 있고...그러다보니 대학에 못가는 거 아닌지 점점 불안해지고, 저 혼자 답답하기만 하네요.재수하면 부모님 고생하셔서 정말 하기 싫은데 현실이 따라주지 않아요...분명 지금 점수는 제 본래 점수가 아닌데 회복이 잘 안되네요.문제를 보면 어지럽고 특히 수학을 풀때면 이유없이 머리가 아플 때도 많습니다.저 왜 이런걸까요....정말 잘 하고 싶은데... 갑자기 이런 증상을 겪는 이유를 모르겠어요..누구라도 좋으니 제발 도와주셨으면 해요..지금 너무 힘들거든요.
답변:
수능시험을 앞두고 마음에 부담을 너무 크게 느끼고 있군요. 짐이 무거우면 진행하지 못하고 제자리에 주저앉게 됩니다. 진행하려면 짐을 덜어야 하겠지요. 입시생들 모두가 마음의 짐을 가지고 치루는 시험이니 서로 같은 입장이라고 생각하고 마음의 짐을 덜어야 할 것입니다. 재수하면 부모님이 고생하신다고 생각하고 반드시 좋은 성적으로 붙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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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
불안증 |
중일남학생입니다
저번에 조금모자란아이가저때리고도망가고
물건에손대고그래서
좀뭐라하고그뒤로놀리고좀그래서
혼낫는데요
선생님도그상황다아시기때문에
그냥
친구들앞에서 공개사과하고 편지쓰고반성뮨썻습니다
사과는그아이가다받아줫고요
애들이걘다싫어하더라고요
제가반실장이다보니 죄책감은심햇고
초반 15일은 미안해서일상생활이힘들엇습니다
그러나잘해줫더니걔마음도 제마음도편해졋습니다
그러나 좀잇다가 제걱정이시작되지뭡니까..
이학년때혼나면어쩌나..
그래서쌤께여쭤봣습니다
이학년때또혼날수잇냐고
쌤은절대그런일은없다고하십니다..
그래도불안합니다..
요즘사춘기라그런가요..
잊고싶은데너무힘듭니다..
시험기간인데그것땜에공부가안되요공부가..
이미충분히반성햇는데.. 어떻게잊을까요..
답변:
사람들은 수도 없이 실수하고 실패도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람이라 불완전하므로 그것이 당연하다고 여기며 살아 갑니다. 질문자님은 실수에 대해 너무 민감하게 생각하고 반응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일로 인해 선생님과 여러 친구 앞에서 부끄러움도 겪었고 죄책감도 느꼈습니다. 질문자님이 자신의 실수에 대해 반성하고 상대가 사과를 받아 주고 서로 관계를 회복했다면 다시 걱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데 질문자님이 시간이 지날수록 다시 두려움을 느끼고 있는 이유는 겉으로는 사과하고 잘 해주고 관계를 회복한듯이 보였지만 속으로는 완전한 사과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선생님께 또 혼날까 두려운 이유는 마음 한 켠에 친구에 대한 감정이 남아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사람들이 걱정하는 일이 진짜로 일어나는 확률은 5% 정도 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일어나지도 않을 일을 공연히 걱정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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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
공황장애 |
여지껏 쌓여왓던 마음의 병들.. 스스로 인정하려 하지 않고 버텨왓지만 늘 한구석에선 참아내기도 토해내기도 힘들엇던 복잡한 제 심정들.. 이제는 제 마음의 빗장을 풀고 가느다란 실가닥이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글을 써 봅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설명을 해야 모르겟지만, 제 자신이 증오토록 너무 싫어 미칠껏 같기에 견딜수가 없네요.
35세인 적지 않은 나이를 먹고도 전 아직 제 자아조차도 찾지 못하고 잇는 빈 껍데기거든요. 자존감은 하나도 없거니와 왕소심 열등감 우울증 원망 불안증 공황장애 등 온갖 소용돌이 치는 감정들이 제 마음과 머리를 마구 흔들어 놓고 잇어요. 의존심도 강하고 게다가 제 머리도 나쁜탓인지 혼자 정리도 안되고 뭘 혼자 시작조차 못하겟어요. 타고난 심한 홍조증도 대인관계에선 절 더욱 힘들게 합니다.
어렷을때부터 결혼전까지 제 인생이 그닥 평범 행복하진 못햇다고 봐요. 돌이켜 보니 과거 기억의 딜레마에 빠져 내 스스로 뿌리치지 못하고 걍 대충대충 살아왓는거 같네요. 엄마를 닮아 선천적으로 내성적인대다 부모님을 따라 여러 지역 전학을 5번을 다녓는데 낯선환경에 적응력도 없엇던 탓에 나름 경쟁심 질투심이 강햇기에 잘하던 공부도 점점 멀리하게 되고 고등학교때는 아예 포기를 햇엇거든요. 초등학교 3학년때는 왕따를 당한적이 잇구요. 전학온 제가 반에서 1등을 햇다는 이유로 일등자릴 빼앗긴 여아가 선동햇엇더랫죠.. 아직까지도 그 기억이 엊그제 일처럼 너무나 생생하네요. 제가 워낙 잡념이 많은탓인지 과거의 기억들이 아직까지 생각의 꼬리를 물고 잇어요. 그때부터 사람들을 불신하고 누군가가 제흉을 보는게 아닌가 불신이 싹트기 시작햇네요. 중학교 시절에도 서울에서 대구로 전학을 갓엇눈데 서울말 쓴다는 이유로 왕따아닌 따경험을 햇엇구요. 그래서 고등학교가서는 그런 제 자신을 미리 보호하기 위해 아예 공부에 손을 놓고 힘이 쎄보이는 저와 맞지도 않은 아이들과 어울리려 햇습니다. 이 모습은 제 모습도 아닌데 하면서도요. 어려운 가정형편과 독특한 사고 방식을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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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
우울증 |
안녕하세요 저는 18살 여학생도아니고 그냥 여자사람이에요
중학교3학년때부터 정신과 한의원 수면치료 다받아봤었는데 그때 자살 고위험군이라고 나오고나서 엄마가 엄청 충격먹고 유명한한의원 알아내서 그 한의원에서 한약먹으면서 침맞으면서 좀괜찮아졌었거든요
근데요새 예전처럼 다시ㅣ 돌아간거같아서요 ..
아무것도 하기싫고 의욕도없고 잠도 하루에 세네시간밖에못자고 노래듣다가도울고 아무것도 아닌거에 울어버리고 죽고싶단생각까지 다시들고 사람만나기도 너무 무섭고 그냥길가다가도 사람들이 웃으면 나보고웃는건가..이런생각이 너무 심하게들어서 불안해죽겠고 친구관계에서도 눈치만보고있고 언제버림받을지모른다는생각이 크게들고 정말 우울의끝을달릴때 지하철타면 친구들은 사람별로없네 이러는데 저는 그정도에 토나올거같고 그래요
좀 도와주세요 저 우울증때문에 하나뿐인 꿈도버렸고 학교도 자퇴하고 엄마아빠도 많이울리고 자살시도까지몇번이나했어요 저 다시는 그렇게 되기가싫은데 자꾸 그렇게되고있는거같아서 무서워요
손목가리고다니는것도 진짜싫고 그래요진짜 다시 제꿈찾고싶고 예전처럼 행복하게살고싶어요
부모님이랑 같이 병원가게되면 또 우리가족분위기가 안좋아질까봐 같이는 못가겠어요
혼자갈껀데 미성년자는 부모님과 함께가야할지, 정신과비용이어떻게드는지 정확하게좀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부탁드려요
답변 ------------------
이전에 정신과도 갔고 한의원도 갔었는데 좀 괜찮아지다가 다시 문제가 시작되었네요. 그런데 또 다시 정신과에 가려고 한다면 별다른 도움을 받지는 못할 거에요. 왜냐하면 진짜 문제가 무엇인지를 밝혀내지 못했거든요. 지금 기록한 것은 우울증의 원인이 아니라 우울증의 증상이에요. 그런 증상에 대한 설명은 한도 끝도 없어요. 그리고 그런 증상을 만드는 핵심적인 감정은 두려움과 절망이네요.
어린 나이에 이러한 두려움과 절망을 느끼게 된 이유가 있어요. 보통 이유는 아닐거에요. 매우 심각하고 괴로운 이유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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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
대인기피 |
조금전에 회원가입하고 상담을 한번받아보려하는데요
\제 생각으론 약간의 대인기피증과 불안증인거 같아요
정신적인 문제들이 약물치료없이 상담만으로 완쾌가되는지궁금하고요
우울한감정이 생기는것도 호르몬문제인것같은데
몸에 문제가 있는것도 상담만으로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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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
수면장애 |
자영업을 시작한지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자영업을 시작하면서부터 스트레스때문인지 잠을 깊게못자고 자주 깹니다
깨어나면 쉽게 잠들지 못하고 뒤척이게되고...
처음에는 버틸만 했는대 지속적으로 계속되니 낮에 일하려면 너무 힘이듭니다
한 6개월정도 지런증상이 생긴듯한대요...
수면제를 먹어야하나요?? 수면제먹으면 중독된다고들 하셔서 망설여집니다..
병원치료를 받으려면 정신과를 가야하는지요...
잘먹고 잘자는 스탈인댕 이리되니 당황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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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이혼재혼 |
애아빠가 제가옆에있는데 첫째아이 유산후한달만에 술취해 뻗어서자는 제친구의온몸을애무하고 성관계를가졌습니다.그당시에도 힘들었지만 5개월에 아른를보낸 슬픔이 너무나커서의지할사람이 이사람뿐이라 옆에있다 2달만에 둘째가생겨임신6개월입니다.시간이지날수록 얼굴보는게힘들며 제몸에손을댈때마다 그장면ㄸ떠오르고 무슨행동이나.말을해도 정상적인랑람으로 안보이며.. 술취해뻗어있는친구를 성폭행한 강간범으로보이며제옆에서 그런짓을했다는것에대한 시간이갈수록 분노감뿐이며..얼마전에 어머님께선 그런한방에같이있는 상황을만든 제탓이며 그런친구를둔제탓이니 애아빠잘못이아니고제가잘못한거라고하셨습니다 저는하루하루정신적고통에 매일얼굴보고 혼자 분노했다 울었다 복수를꿈꿨다가 헤어지지못했던 제자신을 자책하며나도 이런기억없이 지금이라도끝내고 다른여자들처럼 행복하게 지낼수없을까 난 패배자 이런남편을둔 나를 주위사람들이 미친년 불쌍한여자 취급하겠지? 혼자두려워 은둔생활까지 생각합니다저에게 그런말씀하신 그이후로 어머님생각하면미쳐버릴거같고 얼굴조차뵙기싫고 생각만해도 사람이 할수있는 행동과말인가 그어머님은뭐고 저아들윽사람이맞는가 내가이아이를 낳아야하나 난 지금도충분히 불행하고 미칠것만같은데....하루하루 정신적고통이 눈만뜨면 괴로워죽을것같아요그렇다고 내자식을 죽이지도못하겠고내가왜또 내몸상해가며 애를죽여야하나 혼자키울까싶다가도 저에게그런말씀을하신 어머님과 그런행동한 애아빠의 핏줄을 내가낳아키운다생각하니 미쳐버릴것같아요 혼자키우자니 그것도 몹쓸짓인거같고보고있음 역겹고..노력하고노력해도 안되요..뭐가답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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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
강박증 |
제 아내인데요
평소에는 별일 없고 잘 생활하는 사람인데요
가정이나 사회에서도 별탈 없이 잘 성장해왔고 부모님 사랑도 많이 받으면서 컸는데
거의 매일 3~4회 빨면서 잡니다.
자다가 보면 손가락을 입에 넣고 있어서 제가 빼주곤 하는데
계속 주시할수도 없는노릇이고 좀 걱정이네요
손에 양말을 끼고 자도 똑같습니다. 빼고 빨면서 자요 ㅠㅠ
정신적 스트레스가 요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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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
자폐증 |
이사람이 처음에는 말수도 거의 없엇고...
일하다 다같이 쉴때나 커피한잔 할때에도 혼자 구석같은대서 우두커니 서서
벽보고 잇거나 어슬렁대고... 말을 잘 못알아 듣는것인지 같은걸 다서여섯번은
반복을 해야 한번 하고 그러더라고요... 때문에 같은 작업자들에게 잔소리나
욕을 좀 먹긴 하는데 그래도 싫은 내색 없이 묵묵히 일을 하더라고요...
입사한지 몇개월이 지난 지금은 말수도 많이 늘고 그러는데...
전혀 웃기지도 않은 얘기를 죽을듯 웃으면서 얘기를 하고...
더심각한건 그 웃기지도 않는 얘기를 그자리에서 10번이고 20번이고
무한반복 한다는점이...
아직까지도 쉴때나 수다떨때면 혼자 구석탱이서 우두커니 잇긴 하고요...
이 직원이 증상이 자폐인가요? 피터팬증후군? 도대체 무엇인가요/?
제가 좀 좋아지라고 하루에 수도없이 재밋지도 않은 얘기를 꾹꾹참으며 들어주고
또 농담이나 웃긴얘기들도 수도없이 자꾸 건내고 씰대없는 얘기도 자꾸 건내서
말을 하게 만들게 하긴 하고 있지만... 이런다고 좋아지려나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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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
환각망상 |
(인터넷 사례)
안녕하세요 24세의 청년입니다
저는 20살부터 환청,환각 현상이 있었는데 한 2년정도 치료도 않고 그대로 방치한후 군대 입대하게 되었는데 군대 생활 적응을 못하고 입대한지 3일만에 귀가조치되어 인근 대학 병원에서 1달간 입원하고 퇴원하여 진찰결과 정신분열증도 아닌 애매한 판정을 받아 공익 근무하고 판정받고 공익근무지를 하였을떄 시키는 일을 제대로 수행 못하고 있는 중입니다. 예를들어 심부름 시키면 피곤한다던가 아니면 어느 건물을 찾아 없으면 사람들한테 물어 봐가지고 찾아야 하는데 없다고 그냥 와버린다던가 이런 현상입니다.현재 병원에서 2년정도 다니면서 약을 먹고 있지만 쉽게 나아지질 않고 있습니다. 고칠수 있는 병원이라던가 아니면 심리치료라던가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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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
강박증 |
안녕하세요. 심리적인 문제는 담아뒀다가 나중에상담 받으려고 했는데요.
계속 쌓아놓고만 있으니 공부도 안되고 갑갑해서 도움을 청합니다.
학기 초에는 밝게 다녔는데 친한 친구들에게 상처를 받으면서 점점 자신감이 떨어졌어요.
그때문인지 다른 친구들이랑 대화를 할때마다 괜히 어색하고 무슨 반응을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말도 가끔 더듬고 행동도 과하게 오버하게 되네요.(예전부터 그랬는데 더 심해졌어요.) 저는 친해지고 싶은데 제 행동들이 어색하다 보니 친구들이 다가와도 제가 밀어내게 되요. 혹여나 어색한 행동으로 인해 친해지기는 커녕 멀어질까봐서요.
다른사람의 사소한 행동이나 말투에 신경쓰고 마음상하고 결국엔 너무 우울해지고 극도로 소심해집니다. 나한테 화난게 있나? 혹시 내 흉을 보는건 아닐까? 별별 생각을 하면서 괴로워집니다. 눈물도 나고요. 하지만 친구들이랑 얘기하면서 맞장구도 치고 즐거워지면 다시 업되서 장난도 치고 말도 많아지고 왜 그렇게 우울했지? 기분 좋아지는거 별거 아닌데. 등 이런생각으로 바껴요. 이런 일이 하루에도 몇 번 왔다갔다 합니다.
표정에 다 드러나서 몇몇 친구들에게 감정기복이 심한것 같다라는 말을 들은 적도 있어요. 제가 생각해도 감정기복이 심각한거 같아요.
전에 상담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효과를 못 봤어요. 제가 왜 이러는 걸까요? 공부해야되는데 공부도 안되고 미치겠어요. 정말 해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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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
강박증 |
안녕하세요. 저는 앞으로 수능을 약 두달을 앞둔 n수생이고 여자예요. 혼자 독학을 하는데 심리적으로 누구에게 기댈 곳이 없어 이곳에 글을 쓰게되었네요. 제목도 정신과 의사나 전문적인 상담원을 요구한것도 이 때문이예요. 요즘 밤에 잠을 잘 못자요. 누우면 불안해서 매일매일 자다가 뒤척이며 멍~ 하게 되고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되면서 더욱더 불안감은 커져서 그것을 이기지 못하고 폰을 만지작거리다 늦은 밤에서야 자요. 아침에 일찍일어나는데 이때문에 피곤해요. 당연한 것이지만은, 제가 밤 늦도록 자지 못하는 이유가 극심한 불안증으로 인해 잠을 못자다가 결국에는 몸이 피곤해야 자는 격이기 때문에 너~무 고민이예요. 제가 원래 마음이 여려요. 겉은 안 그런 척해도 속으로는 상처도 많이 받아요. 또 고집도 있고 자존심이 굉장히 강해요. 또 뭔가를 정해 놓으면 거기에 집착하는 경우가 많아요. 쓸데 없는 사소한 걱정들도 많이 하고 또 거기에 신경이 쓰여요. 또한 계획적이기도 해요. 이 때문에 손해를 보는 경우가 적지 않아요.ㅠ_ㅠ 또한 맏이다보니 책임감이 강하거든요. 저는 작년이고 제작년이고 공부를 열심히 해왔어요. 부족한 부분과 계획을 세우며 하죠. 그동안 친구도 버리고 정말 공부에 미쳤다고 할 정도로 했어요. 주변에서도 실제로 그랬으니까요. 그럼 뭐하나요? 심리적인 면에서 말짱 꽝인데... 작년이고 제작년이고 항상 불안했어요. 작년에도 실패했는데 올해 또 실패하면 어떻하지? 올해는 내가 정한 그 목표대학에 꼭 가고 싶은데, 거기에 가려면 최소한 **점은 받아야해. 그러면 실수도 하지 말고 혹시 몰라도 찍어서라도 맞춰야해. 아, 근데 이게 틀리면 어떻하지? 아니야, 맞을거야. 아니야... 아 정말... 수능 끝나면 또 그때처럼 불안속에서 살아야하는데 두려워. 작년에는 정말로 수능성적표를 받았을때 엄청난 충격과 정말 살아가는 의미를 잃을정도로 한동안 거기서 헤어나오지 못했는데 올해도 또 그러면 어떻하지? 무섭고 두려워.....작년에도 이런 생각으로했고 올해 지금도 이런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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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
부부갈등 |
저는 신앙생활을 시작한것은 10여년이 넘었고 50대초반입니다. 제가 이순간을 어떻게 혜쳐나가야 할지를 상담받고 싶은 애절함에 사연 올립니다. 남편은 결혼후 10여년은 가장으로서 성실하고 자상하게 열심히 살았왔습니다. 그런데 개인택시 영업을 하는 남편은 언젠가 부터 도박에 손을 대기 시작해서 빚지고 갚고를 반복하는것이 10여년이 되었을때 도저히 용서할 수도 용납할 수도 없다고 판단된 저로서는 마지막 칼자루를 뺐습니다. 사전예고 없이 이혼조정신청 서류를 작성해서 법원에 제출을 했습니다. 증거자료도 꾸준히 일기를 써왔던 나는 복사를 해서 제출했습니다. 출석명령서를 받은 남편은 너무나 큰 충격을 받은 것 같았습니다. 그당시 저는 장애1급의 아들을 대학에 데리고 다니면서 방송통신대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중졸학력이 전부인 남편은 생각하기를 대학을 다니더니 어느 잘난 사내라도 만나서 이혼을 조작했다고 단정을 했던것입니다. 그로부터 의처증의 시작되어서 영업용택시를 끌고 다니면서 일은 하지 않고 저를 미행하고 다니는가 하면 있지않은 일을 추궁하면서 급기야는 술기운에 폭력에 난동까지 일으켜서 신고도 몇번 했습니다. 자신도 괴로워서 견디다 못해서 교회 근처도 안간사람이 담임목사님의 권유로 교회를 다니게 되었고 주2,3회씩 성경공부를 목사님과 함께 했습니다. 처음에는 많이 좋아지는것 같았으나 본인이 병을 인정하지 않고 무언가 아내의 의심거리를 매일 찾아 헤매고 웃음도 잃어버리고 저를 못견디게 했습니다. 그래도 목사님의 위로와 격려로 버텼고 장애아들이 엄마없고 아빠없는 상황을 만들 수 없다는 생각으로 이제껏 7년이 지났습니다. 제가 직장을 다니고 있는 영업은 하지 않고 저만 따라다니다보니 경제적으로 말이 아니고 아들도 저도 상처만 남아서 최종적으로는 가정요양원을 함께 운영하기로 하고 개인택시를 팔고 인수해서 시작을 해서 하고 있습니다. 제가 요양원에서 사무장으로 몇년간 근무를 했기에 운영에 어려움은 없는데 남편이 너무나 협조가 안됩니다. 처음에는 새로운 환경이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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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중독 |
저는사춘기 중2인 男자입니다
기독교를믿고있습니다
근데 fps 게임도하는데요 문득이생각이나더군요 기독교다니면
fps같은 잔인하고 사람죽이는게임하면안됀다는..
그래서않할려고하는데 저는이미 fps라는 사람죽이고찌르는
그런게임에물들었어요 제발저좀도와주세요
다른게임으로돌려보려고했지만 전체이용가중에서그나마
제밌는건 크아나 테런같은거밖에없어서 더욱
fps게임을하고싶고 저정말 유혹떨쳐내고싶은데 미치겠네요
질문1.기독교믿으면 fps같은사람죽이는게임은
하면안돼는거맞죠?
질문2.제가 사춘기라서야시시한상상아고 좀더
자세한상상을많이하는데 그런것도 끊어야겠죠?
질문3.기독교다니면하면안됄행동좀 정리해서적어주세요
보기쉽게 딱딱
죄송합니다 질문은많은데제가 내공이없어서..
아! 참고로 fps같이재밌지만
사람죽이는게임이아닌 그런 전체이용가게임이지만 정말
중독성있는게임추천해주세요
기독교를믿고있습니다
근데 fps 게임도하는데요 문득이생각이나더군요 기독교다니면
fps같은 잔인하고 사람죽이는게임하면안됀다는..
그래서않할려고하는데 저는이미 fps라는 사람죽이고찌르는
그런게임에물들었어요 제발저좀도와주세요
다른게임으로돌려보려고했지만 전체이용가중에서그나마
제밌는건 크아나 테런같은거밖에없어서 더욱
fps게임을하고싶고 저정말 유혹떨쳐내고싶은데 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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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
올해 22살인 여자에요. 저는 5살때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12살때까지 할머니, 할아버지 손에서 자라다가
아빠한테 보내져서 새엄마랑 살았어요. 그러다가 새엄마의 구박과 폭력이 너무 심해져서 아빠는 저를
미국으로 보냈죠. 그땐 엄마도 재혼을 한 상태라서 저를 키울수 있는 여권이 안됬었구요. 그렇게 미국에 가서
20살이 될때까지 살다가 일년전에 한국에 다시 나왔어요.
미국에 살면서도 그렇게 힘들지 않았던거 아닌거 같아요. 언어와 문화가 달라서 힘든 것도 있었지만
저를 키워주신 고모, 고모부 때문에도 새엄마랑 살때 만큼 힘들었던거 같아요.
항상 부모님이 저를 버린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태어난걸 자책할때도 많았고, 힘든 사춘기 시절을 보냈죠.미국에서 그래도 공부를 열심히 해서 원하는 대학에 붙었지만 아빠의 사업실패로 인해서 미국 대학에
진학하지 못하고 귀국했어요. 하지만 한국에 나와서는 제가 상상하지도 못하는 힘든것들이 저를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7년만에 온 한국이라서 적응 하는 것도 힘들었고, 생각보다 너무 가난하게 사는 아빠 때문에
한국 나오자마자 한국에 아무것도 모르면서 편의점 알바를 하면서 스트레스도 너무 많이 받았구요,
새엄마와 다시 살수가 없어서 90 넘으신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지만 그것또한 솔직히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아빠의 관계 때문에도 많이 힘이 듭니다. 아빠는 제가 어렷을 적 지금의 새엄마와 바람을 펴서 엄마와
이혼을 했습니다. 그것을 알고 난 뒤로는 아빠를 볼때마다 그냥 이유없이 화나고 싫습니다.
아빠가 잘해주려고 하는것은 보이지만, 그마저도 솔직히 저는 그냥 싫습니다.
아빠에 대한 원망이 제 마음속에 너무 크게 자리 잡고 있는거 같아요.
너무나 많은 것들이 힘들지만 그렇다고 속편하게 말할수 있는 친한 친구가 한국에 있는 것도 아닙니다.
남자친구가 있지만, 뭔가 저의 이런 가난한 모습과 비참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아서 자세히 상담을
할수 없는 상태구요...그래서 요즘 우울증도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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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
트라우마 |
만 3세까지 심장수술은 5번 하였으며,5번중에 폰탄수술도 포함됨.그리고 16세 까지 정기적으로 검사및 약 복용하다가,17세 때 (2013년1월)에 기계판막수술 하였슴.간이 나빠지고 있다고 하여서.3월에 퇴원하여 4월경에 복수가 차서 알부민 주사를 맞고 이뇨제 먹고 하여 진정됨.6월 중순경 부터 음식 먹고나서 속이 아프다며, 가끔 구토증세 보임.7월초 부터는 음식 먹고나서 속이 아프다며, 구토증세 보이는 것이 자주 일어남.7월15일경 설사를 동반한 구토와 심한복통으로 병원입원 현재 입원 치료중.CT검사,초음파검사, 혈액검사,위십이지장내시경검사 등 여러가지 검사 하였으나 이상없다고함.폰탄수술후 합병증이라고도하고, 스트레스성 정신적인 통증이라고도 하는데 환자는 심한 통증 호소함.그리고 오늘은 복통과 구토증세는 완화되고 목과 어깨 통증을 심하게 호소함. 간단하게 피력 하였습니다.이에 대해 자세히 아시거나,경험이 있으신 분은 좋은 답변과 또한 치유된 경험이 있으시면 고견 부탁 드립니다.의사는 스트레스로 인한 폰탄수술 장애 후유증이라고 하는데 치료가 가능 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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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
기타_55 |
등록된 사례는 직접신청한 문제나 인터넷에서 퍼온 문제들에 대해서 성경적 상담사들이 답변한 것들입니다. 누구든지 이곳에 고민을 올려주시면 답변을 올려드립니다. 피상담자로서 회원가입없이도 고민을
올릴 수 있고 그에 대한 답변을 코멘트(답글)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을 하신 뒤에는 계속 이어서 코멘트(답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유료상담을 진행하기 어려우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시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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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
성중독 |
<인터넷 사례>저는 51세 직장에 다니는 가정 주부입니다. 남편도 직장을 다니며 남편하고는 부부 관계를 전혀 안한지가 여러해가 됩니다. 남편과 부부 관계를 안하는 것은 정신적, 성격적 차이로 부부 관계를 손상할 만큼의 마음에 상처를 받아 저가 받아들이지 못해서 입니다. 남편은 가까이 해주기를 원하나 저가 싫읍니다. 남편은 인격적으로 저를 대해주지 못합니다. 아주 무식한 형태로 저에게 접근하기 때문에 저가 마음의 문을 닫았읍니다. 각 방을 쓴지가 오래 되었읍니다.저에게 아들이 하나 있는데 현재 고3입니다. 방이 2개라 남편하고 각 방을 쓰자면 아들하고 같이 잠을 자는 습관이 되어 버렸읍니다. 그 때가 중 3때이니까 벌써 3년이 되었읍니다. 아들은 아빠와 달리 매우 유순한 성격이고 아빠와 다툴 때면 아빠와 헤어지라는 말도 합니다. 아들이 사춘기 때에 엄마랑 같이 잠을 자다보니 엄마의 젖가슴도 만지곤 하였읍니다. 처음엔 중3때라 아직 어리다고 생각한 저는 그냥 내버려 두었고 솔직히 말해 단순히 엄마로서 싫지는 않았읍니다.그런데 아들은 차차 저를 이성으로 생각하기 시작한 것 같읍니다. 지금 생각하면 고1년 때부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의 젖가슴은 물론 음부에도 손을 갖다대는데 아들이 젖가슴을 만지면 저도 기분이 나쁘지 않아 저 자신도 그냥 즐기는 것 같은 시점에서 음부로 아들의 손이 오면 묘하게 아들의 손이 아니라 연인의 손으로 느껴졌는데, 솔직히 그냥 둘 만큼 싫지는 않았읍니다.그러다가 우리 모자의 관계는 자연히 실제로 연인의 관계가 되었읍니다. 아들이 섹스를 원해오면 저가 받아들이는 형태로 발전했읍니다. 두꺼운 모자간의 성관계가 실제로 저에게는 두껍지 않았읍니다. 사회적 윤리 문제를 생각하지 않았읍니다. 자연히 일어난 일이라 그냥 즐겼읍니다. 아들도 그냥 즐기면서 공부도 잘하며 엄마 말도 잘 듣읍니다.그런데 고3인 아들이 공부에 집중해야 하는데 점점 공부에 소홀히 하면서 성관계에만 집중하는 느낌이 들어 상담을 드립니다. 이러한 상태에서 다시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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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
우울증 |
안녕하세요
성경말씀중에 좋은말씀들이 너무 많치만
현재 저한테 필요한 말씀은
무릇지킬만한것보다 네마음을 지키라 이말씀인거 같습니다.
에전에는 어느목사님 설교말씀중에
아프지 않을까 염려하지 말라고도 하시고 !
사업이 망하지 않을까 염려하지 말라고 하시고 !
등등 모든걸 염려하지 말라하시는데
하나님을 믿으면서 염려하는건 하나님에대한 불신앙이라고
네 마음을 먼저 지키면 하나님께서 모든걸 다 책임져주신다고 !
저는 이말씀을 믿고 아멘! 하는데
교회내에서는 아멘아멘 하는데
막상 교회밖 일상으로 나오면 걱정근심염려뿐이네요
모든게 다 염려네요
어느때는 사는게 두렵기도하고 무섭기도하구
사회생활 직장사업하는것도 두렵기도하구 겁도나고 등등
치유방법이 뭘까요?
기도로 매달려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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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 |
분노조절 |
저는 결혼 5년차 워킹맘입니다.
일이 늘 바쁘고 퇴근이 늦어 4살된 아들을 친정에 맡겨놓고 평일에 한번 가서 보고,
주말에 함께 지내며 보내고 있습니다.
남편은 건설회사에서 공무과 차장인데, 늘 바쁘다는 핑계로 주중에는 아이에게 한번 가보지도 않고 전화도 한번 안합니다. 아이 봐주시느라 고생하시는 친정어머니께 "장모님 고생하십니다"라는 말도 한마디 없고, 주말에는 피곤하다는 이유로 누워만 있고, 가사일도 돕지 않습니다.
늘 저만 희생해야 하는 것 같아 너무 힘이 들고 서운합니다.
넘편은 늘 피곤하고 일이 힘들다는 이유로 말투도 늘 퉁명스러워 상처받기 일쑤입니다.
평일에는 야근한다고 늦고, 회식이라고 늦고, 보통 회식하면 1시는 기본이고 새벽 3시 4시가 되야 들어 옵니다.
연락도 없고 그렇다고 전화를 받지도 않습니다.
최근에 남편이 저에게 여자문제로 오해 살만한 일을 하고, 거짓말을 서더번 한것을 제가 알게 되어 크게 싸운 뒤로 남편이 계속 저를 속이고 있다는 생각 때문에 제 자신도 너무 힘이 들고 남편에게도 일일히 참견하며 조금만 귀가가 늦어도 누구랑 뭐하느라 늦었냐며 의심부터 하게 됩니다.
이러는 와중에 저에게 건강에 문제가 생겨 약을 먹기 시작했는데, 병까지 나고 보니 너무 서럽기만 하고 남편 손길이 간절한데, 이런 저를 남편은 도무지 돌봐주지 않고, 저랑 대화를 하면 싸움밖에 안되니 대화 자체를 하기 싫다며 피하기만 합니다.
부부 상담을 받아 보자고 해봐도 싫다고 피하기만 하고, 한번 따뜻하게 나를 받아 줄 수 없냐고 해도 따뜻하게 해주려고 해도 저만 보면 하기 싫어진다고 상처를 줍니다.
저도 잘못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도대체 왜 이러는지 모르겠는데, 남편만 보면 조금만 저에게 무심하게 느껴지면 서럽게 울기부터 하고, 화를 냅니다. 분노가 다스려지지 않고 저도 도대체 남편에게 원하는게 뭔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따뜻한 말한마디인데, 남편이 노력하겠다고 기다리라고 하면서 시간이 가도 변하지 않는 모습을 보며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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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문제 |
불안함으로 머리가 아프고 심장이 쪼이는듯한 통증이 사라지질않네요.
이게 어제부터 계속 반복돼는데요
그저께 제사지내러 지하철 탈때부터 여러가지 불안한 생각들로 스트레스를 겪었습니다.그날 스트레스로 잠은 안오고해서 약간충격적인 장면들을 인터넷에서 찾아봣는데 불안함,스트레스로 인해서 그런지 불안에떨며 그내용을 봤고, 그래서 그런지 컴퓨터에 앉기만하면 심장이쪼이는 듯한통증과 불안함을 떨쳐낼수 없게됏습니다..
그리고 어제 또 불안한마음으로 약간 무서운 동영상을 시청하게 됏는데 그거보고나서 불안한마음이 가시지않아 잠을 꼴딱새버렷네요
그리고 제가 평소에 가슴이 아프다던 사람이 런닝머신을 뛰면서 실험하는도중 심장마비로 사망하는 영상을 봣는데요 그거본후부터 미치도록 불안하고 심장이쪼여옵니다 저도 혹시 그렇게 죽진않을가 하구요
불안함과 긴장속에 고통스러운지금 그냥이대로 심장마비로 고통없이 죽게해달라고 비는 심정입니다
언제 심장마비로 죽을지모른다는 불안과공포가 제 생명력을 좀먹고 있습니다
지금 진짜 지옥이 따로없는데요 많이 괴롭고 힘듭니다..
re: 저이러다 죽을병이라도 걸리면 어쩌죠
이러한 스트레스성 증상은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도 특별한 것이 안나오는 것 대부분입니다. 왜냐하면 신경성이기 때문에 일반진단방식으로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신경성이라 함은 아주 세미한 신경전달물질의 과다로 인한 것인데 이것을 측정하는 방식은 현재까지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로 인해 더 큰 장애나 심각한 질병이 되었을 때에만 비로소 나타나게 됩니다.
신경성 증상이기 때문에 몸에 대해서 접근하는 것은 무의미하구요, 마음에 대해서 접근해야 합니다. 마치 컴퓨터가 바이러스에 걸렸을 때에는 백신으로 치료해야지 컴퓨터 부픔을 몇개 교환한다고 해서 되는 문제가 아닌 것처럼 말입니다. 마음에 대해서 생각해 볼 때에는 왜 불안해 하는가를 생각해 보세요. 고민내용에는,
'그저께 제사지내러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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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
성문제 |
제가 성욕이 좀 강한 편인것 같아요ㅜ특히 여자치고는 꽤..ㅜ 아직 학생인거에 비하면 꽤 강한듯해요ㅜ물론 사춘기때의 혈기에 그럴 수도 있다곤 하지만..그..자위같은것도 계속 하게되고 막 이상한 상상도 계속 하게되서..게다가 이 상상이라는 게 수위가 좀 심해요ㅜ 그런쪽으로 심한것도 있지만..도덕성이 살짝 의심되는 수위로 넘어가기도 해서ㅜ근데 주변에 말할 만한 사항이 아니라 혼자 고민하고 있었어요ㅜ주위에서는 제가 이렇다는 거 아는 사람 없고..전 이런 제가 싫어서 혼자 앓다가 문의 올리는 겁니다.인터넷에 올리는 것도 좀 애매하긴 하지만..그래도 익명성이 보장되는 곳이니까 용기내서 글 씁니다.음..쓸데없는 말이지만 심한 우울증 증세가 있어서 병원도 다녔었고..근데 그때도 저런 거에 대한 말은 안했어요. 제가 시선같은거에 좀 예민해서.. 또, 무기력감이나 자살충동 등..뭐 우울증세에 포함되는 왠만한 건 다 있다고 보시면 되요.. 또..음..생리주기 같은 건 꽤 불규칙한 편이고 생리혈이 아닌 좀 이상한 게 나올때도 있구요..(아 이건 진짜 필요 없는 말 같네요)그냥, 혹시 원인중에 이것도 영향을 끼친게 아닐까 해서 참고로 말씀드리는 사항입니다. 무시하셔도 되는 부분이에요.이런저런 말이 길어졌는데..결론은 성욕을 좀 줄이는 방법을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왕이면 구체적으로...뭐 햇빛을 많이 보라던가 운동을 하라던가..맞는 말이겠지만..그..좀 자세했으면 좋겠어요.운동은 전에 잠깐 했었는데 며칠 괜찮은가 싶으면 얼마못가서 또 하게되고..막 그래서ㅜ 스스로에게 실망하고 자책하기도 하고 그러거든요..ㅜ도와주세요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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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
환각망상 |
귀에서이상한소리가들려요ㅠㅠㅠ 내공100
방금진짜무서워서질문해요ㅠ제가잘때이상한소리가들리거든요?처음에는별로안심해서그러려니했는데그게점점심해져요웅웅소리가머리에서울리기도하고이상하게알아들을수없는소리가나기도해요방금은제가딱4분을잣는데그짧은사이에도애들이막꺄하하하하이러면서진짜소름끼치게웃었어요근데이번소리는전신이아프면서들렸거든요누가발로밟은거같이이런소리를들으면몸이움직이지도눈이떠지지도않아요계속이렇게반복되서되게무서운데어떻게해야하죠?ㅠㅠ
re: 귀에서이상한소리가들려요ㅠㅠㅠ
과거의 경험이 큰 스트레스가 되면 감정이 되고 이렇게 감정이 되면 몸에 영향을 주기 시작합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는가 싶겠지만 몸은 감정과 의지에 의해서 자동으로 움직이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의지에 의해서 움직이는 부분도 있지만 감정에 의해서 움직이는 부분이 있습니다. 마음과 몸은 서로 협응하는 것입니다. 님께서 경험하시는 것은 어느날 갑자기 일어난 경험이 아니라 과거에 있었던 경험의 연속선상에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현재의 소리를 듣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소리를 듣게 됩니다. 과거의 경험에 대한 커다란 감정이 여운으로 남기 때문입니다.
일상생활에서도 감명깊게 들었던 멜로디 입속에서 흥얼거리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와 같이 괴로웠던 경험은 잠들기전 혹은 잠들었을 때에 다시 생겨나기도 합니다. 그 내용이 좋아서 그런 것도 있지만 너무 안좋아서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그러기도 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그 과거의 경험이 다 고백되어야 합니다. 혼자서만 가지고 있으면 혼자만의 비밀이 되기 때문에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누군가에게 이야기하고 풀어내면 그리고 아무한테나 말고 정말 그런 이야기를 잘 정리해줄 수있는 사람과 상담을 하면 그모든 것이 다 정리됩니다. 그렇게 감정을 풀어버리면 더이상 그런 소리나 그런 모습이 잔상으로 남지 않을 것입니다.
빨리 과거를 정리하고 새롭게 현재를 받아들이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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