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답변] 인생문제 위기문제 정신문제 네이버답변

[불안증] 삶이 답답하고 힘이 들때...(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요즘이 아니라 최근 몇년부터 삶이 참 답답하다..먹고 살기도 힘들고 삶이 참 팍팍하다..

아침에 일어나 잠이 들때까지 죽어라 일을 하고 잠도 고작 6시간도 못잘때가 많고,,밥도 맛없는 밥을 매일 먹는다..옆에 직원들이 먹는 속도를 따라 먹어야 하는 상황인데, 옆에 직원들이 밥을 먹는게 아니라 밥을 입으로 그냥 무대뽀로 막 집어넣고 있고 그 속도는 가히 엄청나다 ..그것도 그 많은 밥과 국과 반찬을 고작 5분대에 모든걸 헤치운다...그렇게 빨리 먹고 다들 뭘 할려고 하는지 보면 고작 하는거도 없다..그냥 사무실 들어와서 하는걸보면 또 일을 하는것이다..나도 죽어라 일하지만 난 그사람들에 비하면 양반이란 생각도 든다.

난 점심시간은 일을 하기를 싫어한다. 그리고 귀가해서 일거리를 가져가는 사람이 있는데, 그것도 절대로 반대고 일을 집에 가져가지도 않는다, 주말에는 철저히 쉬기를 원한다.

 근데 매일 이렇게 하루하루가 고된 삶을 살고 기쁜일은 전혀 없고 무뎌진 마음으로 어느세 나이도 중년을 바라보고 있다. 그렇다고 가정을 꾸린거도 아니고,

 사람은 살면서 고통과 시련이 있으면 기쁨이 있고 기쁨이 있으면 슬픔도 있고, 이렇게 살면서 쓴만 단만 매운맛 달콤한맛을 다 보고 산다고들 하는데,, 난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항상 고되고 힘들고 팍팍한 삶의 연속이었다.. 단한번이라도 나도 즐거움? 기쁨? 이란게 찾아 온다면 얼마나 좋겠나 그런생각을 해보는데, 항상 꿈에서 꿈만 꿀 뿐이다..

 요즘은 그냥 아무생각이 없다.

그냥 일을 하면서도 옆에 사람이 들을 정도로 소리를 내가며 한숨이 절로 나온다, 내 의지로 막을 수 없는 자연스러운 한숨이 매일 매일 하루종일 나온다..그럴때면 추운 날씨에도 밖으로 나가서 또 한숨을 쉬고 또 쉬고 또 쉬고 그러다가 들어온다..

 누가 말했던가...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고? 글세다,....그말을 누가 말을 했는지 무척이나 궁금하다,.

왜 그런말을 했는지, 뭐가 좋은건지?

 산다는거 자체가 바로 돈이다,,,하루하루 살면서 비용이 발생한다,

전기세,수도세,방세,교통비,식대, 의료비,4대보험료, 또 국민으로서 내야할 세금인 각정 부가세, 각종 소득세, 주민세가 살아있으면 나오는것이다,., 그거 다 나가면 또 남는돈 없이 또 죽어라 일해야한다,,저금도 못한다...

누가나 힘들게 살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이렇게 돈을 조금 벌면서 살면서 내가 더 많은 행복은 얻는것이 아니라 내가 살므로 국가나 다른 사람들의 돈주머니가 되는거 같다는 생각도 든다..내가 벌어 그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든다는 생각들도 들고,,,,

 나는 어떻게 삶을 살아가야 할까?

 


질문자 인사  당신이 진정한 지식인입니다.




현대인의 생활은 직장에서 정해진 급여와 반복된 일상적이고 바쁜 일로 인해 삶의 의미와 가치와 목적에 대해 회의를 느낄 때가 많이 있을 수 있어요. 님은 항상 고되고 팍팍한 삶은 연속되고 있으나 삶의 질의 향상은 보이지 않으므로 인해 답답함을 느끼고 있는데 이는 앞으로 더 나아지지 않을 것 같다는 절망감 때문일 것이예요.  인생이 살아가는 의미와 가치에 대해 우선 순위를 생각하지 않고 처해진 상황에 휩쓸려 이끌려 간다면 이런 절망감은 계속될 것이예요.  님이 절망감을 느끼는 이유는  님이 얻고자 하는 것이 뜻대로 되지 않기 때문인데 원하는 것을 버리고 진짜 해야 하는 일을 찾아서 할 때 절망감에서 벗어나 평안함과 목표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을 거예요.

 행복은 성적순이나 소유의 많고 적음이나 권력의 녹고 낮음이나 잘 생기고 못 생김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가 어떤 마음으로 살고 있는가에 따라 달라집니다. 유명한 철학자 디오게네스는 알렉산더 대왕이 무엇을 줄까라는 제안에 왕에게 옆으로 비켜서서  내가 누리는 햇빛을 쪼이는 행복을 가리지 말아 달라고 부탁하였다고 합니다.    디오게네스보다 더 좋은 것은 무엇을 삶의 가치와 목표로 삼고 살아야 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추구하는 것일 것입니다.

철가방 김우수씨는 가족이 없는 고아로 창문도 없는 고시원에서 외로운 삶을 이어 왔지만 72만원의 월급으로 5명의 아이들을 7년 넘게 돌보아 왔다고 합니다.

 님은 적은 월급을 받으면서 각박하게 살아가는 현재의 생활이 앞으로 희망이 없는 것처럼 보여 절망스러운 생각이 들고 답답할 것이예요. 님이 절망스러운 이유가 무엇을 원하기 때문인지 생각해 보세요. 유익을 얻고자 하는데 뜻대로 안되는지, 편안하고 싶은데 뜻대로 안 되는지, 쾌락을 얻고자 하는데 뜻대로 안되서 그런 생각이 드는지 이유를 생각해 보세요. 그 원하는 것이 절망감을 일으키고 답답하게 만들고 있으므로 원하는 것을 버리고 진짜 해야 하는 일을 할 때 답답한 마음에서 벗어나 평안할 수 있을 거예요.,

 어느 여자분이 좀 더 여유있는 생활을 하고자 빚을 얻어 주식에 투자했다가 실패하여 큰 빚을 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빚이 없을 때가 얼마나 행복한 시간이었는지를 기억하고 빚없는 때를 그리워하고 있었습니다. 빚이 없고 먹고 살만하면 행복한 것인데 그 때는 그것이 행복인 줄 모르고 남편에 대해 환경에 대해 불평했다고 후회하고 있었습니다. 처한 상황을 받아 들이고 극복하기 위해 부동산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이 어디서 와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가 인생의 목표를 알고 목표를 향해 선한 삶을 살아가는 것일 것입니다. 그런 길로 갈 때 현재의 상황을 잘 살아가고 앞으로 가정을 꾸리는 일도 자연스레 이루어질 것입니다.

 님이 자신의 마음의 문제를 잘 이해하고 삶의 목표를 세우고 열심히 살아 가므로서 평안해지시기를 바랍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3983 성중독 도파민 중독 치료 하는 법 1 빛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9-05 0 5848
3982 인터넷중독 인터넷중독 푸는법/디코 설득하는법 1 shalo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9-05 0 5749
3981 중독기타 질문 쇼핑중독의 근본적인 원인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9-05 0 6181
3980 중독기타 스마트폰 중독 1 승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9-05 0 6081
3979 우울증 코로나블루 용어설명 2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9-01 1 7941
3978 알콜중독 간경화, 알코올 중독.. 병원 입원 시키는게 답일까요 1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31 0 6222
3977 자해 자해 중독의 개념이 어떤 건가요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31 0 9537
3976 중독기타 스마트폰 중독이 너무 심해요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31 0 6510
3975 스트레스 최근 쉽게 짜증이나요 1 김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31 0 6535
3974 스트레스 질문 육아 스트레스와 분노 해결법 좀 알려주세요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31 0 6876
3973 불안증 심각한 정신적인 어려움이 있습니다. 1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30 0 13405
3972 스트레스 육아스트레스로 인한 우울증 어떻게 치료가 가능할까요?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28 0 9689
3971 도박중독 도박중독 동생을 신고하고싶습니다 :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28 0 6946
3970 자해 자해중독에서 벗어나는 방법 알려주세요 1 빛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28 0 8030
3969 알콜중독 알코올 중독 치료 1 승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28 0 9319
3968 중독기타 학생 스마트폰 중독 해결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24 0 6377
3967 게임중독 게임중독도 치료할 수 있나요? (담양 고등학생/남 게임중독)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24 0 5277
3966 중독기타 소비중독 1 김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23 0 5341
3965 게임중독 컴퓨커 게임을 너무 많이 해서... 1 빛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22 0 4748
3964 중독기타 스마트폰중독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21 0 4683
3963 스트레스 독박육아가 맞는건가요?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21 0 7516
3962 자해 자해 중독 1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20 0 5809
3961 성중독 심각한 섹스 중독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1 승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8-20 0 8217
3960 중독기타 게임중독 치료방법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17 0 6904
3959 알콜중독 알콜 의존?중독 치료… 1 김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17 0 6046
3958 게임중독 게임 중독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논산 초등학생/남 게임중독)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17 0 4977
3957 알콜중독 알콜중독같은데.. 1 빛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16 0 5719
3956 도박중독 도박중독치료 관련...인생끝자락에 있습니다.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15 0 5414
3955 중독기타 엄마가 인스타 중독 1 shalo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13 0 4626
3954 중독기타 도와주세요 캡쳐 스크린샷 중독 1 승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11 0 4382
3953 중독기타 아버지 주식 중독인가요?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10 0 5200
3952 인터넷중독 스마트폰중독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10 0 4049
3951 성중독 ㅇㄷ 중독 1 김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8-10 0 6048
3950 도박중독 제가 도박중독 같아요... 1 Kat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10 0 6199
3949 중독기타 스마트폰 중독 예방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10 0 4961
3948 도박중독 아버지가 도박중독자예요. 1 shalo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09 0 5127
3947 스트레스 남편 육아스트레스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08 0 8661
3946 알콜중독 알콜중독 어머니 어떡하면 좋을까요 1 빛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08 0 12958
3945 중독기타 자존감과 쇼핑중독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08 0 7025
3944 게임중독 인터넷 중독, 게임 중독 5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08 0 6847
3943 중독기타 자해 중독 1 승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06 0 6182
3942 중독기타 스마트폰 중독 증상(힘빠짐, 기운 저하 ,등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04 0 7286
3941 도박중독 도박중독 1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03 0 6317
3940 게임중독 게임중독 고치는 법 1 김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03 0 6645
3939 게임중독 게임중독 멈추는법 1 Kat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03 0 4514
3938 스트레스 남자가 무서워요 1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03 0 7000
3937 연애문제 AB형남자 질문합니다 2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03 0 6674
3936 인터넷중독 스마트폰 중독 원인 1 윤에스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03 0 4975
3935 성중독 ㅈㅇ중독 변들에게 물들어 타락..(?)해결법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8-03 0 8676
3934 게임중독 게임중독 1 빛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02 0 4207
3933 게임중독 게임 중독 인생 살려주세요. 1 shalo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02 0 4106
3932 중독기타 쇼핑중독 문의드립니다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8-01 0 4413
3931 공황장애 질문 이건 무슨 질병이죠 ㅠ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8-01 0 5373
3930 중독기타 라면 중독 1 승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28 0 4198
3929 2위기문제-감정조절 오빠가 분노조절장애인지 궁금해요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27 0 8539
3928 강박증 강박증 인가요? 1 Kat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27 0 7987
3927 불안증 아무이유 없이 불안해요 1 김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26 0 7830
3926 대인관계 사람들이랑 친해지는게 싫어요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26 0 7699
3925 강박증 이상한 생각 떨칠 수 있는 방법..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26 0 5531
3924 우울증 분노조절 열등감 우울증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26 0 11287
3923 우울증 저 우울증 초기증상인가요? 1 빛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25 0 13428
3922 공황장애 언니로 인한 피해 1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24 0 6125
3921 공황장애 어렸을 때부터 공황발작 1 승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22 0 8791
3920 진로문제 중학생 진로고민 1 shalo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21 0 6369
3919 스트레스 요즘 계속 불안증이 도지는것 같아요 1 김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20 0 7655
3918 우울증 우울증, 자기비난 하는 친구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20 0 8066
3917 스트레스 진짜 너무 힘들 때 어떡하나요 1 Kat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20 0 7358
3916 우울증 일반적인 사람들은 죽고싶어하는 생각이 안드나요? 1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19 0 7056
3915 우울증 우울해지거나 공황오면 틱증상? 1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19 0 10621
3914 중독기타 스마트폰 중독이 너무 심해요. 1 shalo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19 0 6843
3913 성문제 남동생이 자는사이에 가슴을 만졌습니다.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19 0 7936
3912 게임중독 게임중독... 1 승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19 0 8040
3911 수면장애 자녀 수면문제와 자기전 일상들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19 0 5602
3910 대인관계 나만 싫어하는 가족 1 빛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18 0 4957
3909 수면장애 우울증 관련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18 0 8043
3908 공포증 벨소리가 무섭습니다. 1 kellysow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17 0 6908
3907 강박증 완벽주의, 강박, 새로시작하는 습관을 고치고 싶습니다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13 0 10158
3906 우울증 열등감 무력감 ㅠ 1 김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13 0 8596
3905 불안증 정말 너무 힘들고 왜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1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13 0 7665
3904 대인관계 헌신하지 못하면 후회해요 1 Kat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13 0 9473
3903 대인관계 고등학교 친구관계 1 shalo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13 0 7819
3902 우울증 심리상담 필요한지 알려주세요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13 0 8372
3901 2위기문제-감정조절 쌍둥이 여동생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12 0 7038
3900 1인생문제-가정문제 가족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요 1 빛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12 0 6502
3899 성문제 여자친구와의 관계문제 1 승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12 0 5492
3898 스트레스 우울증 이해 어디까지 해야하나요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12 0 9412
3897 우울증 소심한 성격 1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11 0 7078
3896 스트레스 이거 정신과상담을 받아보거나 해야할까요? 많이 심각한가요? 1 kellysow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11 0 7883
3895 2위기문제-감정조절 충동조절 관련 질문입니다. 1 shalo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06 0 7811
3894 우울증 우울할때 어떡해요 1 김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06 0 6142
3893 우울증 여전부터 우울했지만 1달전부터 급격히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06 0 8844
3892 스트레스 가족의 죽음으로 인해 제 마음이 무너질 것 같습니다. 1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06 0 11083
3891 자아관 너무 막막해요 1 Kat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06 0 5103
3890 우울증 무기력함 고민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06 0 6051
3889 경제문제 20살에 백수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06 0 8306
3888 동성애 같은 학년에 래즈가 있어요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06 0 5107
3887 행동이상 틱 의심증상이 있었는데 컨트롤이 가능하면 이건 어떻게 해야하나요? 1 kellysow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05 0 4591
3886 자ㅅ충동 자살하고 싶은 생각이 자꾸 들어요. 1 빛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04 0 6147
3885 우울증 제가 정신을 못차려요 1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03 0 6782
3884 우울증 우울증 도움은 받고 싶은데 상담을 받는 과정이 너무 힘들어요 1 승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01 0 10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