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짜증나요.. 이제 고3이라서 마지막이긴 하겠지만 그래도 벌써부터 스트레스 받아요 제가 발이 넓은 것도 아니고 친한 애들도 해봤자 2명 3명인데 같은 반 될 확률은 거의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 학기초에 또 어떻게 말을 걸고 해야할지..진짜 막막해요 손절한 애들하고 같은 반 되면 또 스트레스 받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상황: 고민자는 새 학기에 모르는 아이들하고 어떻게 지내야할지 벌써부터 걱정하는데
반응: 자신은 친화력이 없다고 단정짓으며 자신이 감당할 어색하고 불편한 감정에만 집중하기 때문에
결과: 생각할수록 막막하여 새학기가 전혀 기대되지 않게 되는데
욕구: 이는 익숙한 사람들과 함께 있고 싶은 편안의 욕구가 강화되어서이다.
은혜: 하지만 친구들과의 만남과 우정 또한 하나님의 계획안에 있음을 믿고 그 계획을 따라가려 할 때에
결심: 회복과 변화를 추구하려 먼저 선을 행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고
실천: 어색한 순간에 새친구에게 먼저 다가가며 손절한 아이들과 화해와 회복의 기회를 만들려고 노력하게 되면서
변화: 더 많은 친구들과 더 깊은 교제의 시간을 보내는 마지막 고3의 시간이 될 수 있게 된다.
고민자는 새 학기에 모르는 아이들하고 어떻게 지내야할지 벌써부터 걱정하는데 자신은 친화력이 없다고 단정지으며 자신이 감당할 어색하고 불편한 감정에만 집중하기 때문에 생각할수록 막막하여 새학기가 전혀 기대되지 않게 되었고 이는 익숙한 사람들과 함께 있고 싶은 편안의 욕구가 강화되어서이다.
하지만 친구들과의 만남과 우정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음을 이해하고 그 계획을 따라가려 할 때에 기대감이 생기면서 기쁨의 마음을 갖게 되고 먼저 새로운 친구를 사귀어 보려는 우애의 노력을 해보면서 관계에서의 성숙을 이루는 시간이 시간이 될 수 있게 된다.
상황: 고민자는 고3이 되어 새로운 친구들과 새로운 반에 배정받는데
반응: 친구가 많이 없어 새로운 친구를 사귀려면 말을 걸어야한다는 부담감으로 막막하고 손절한 친구와 같은 반이 될까봐 걱정되기 때문에
결과: 벌써부터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욕구: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거리감이 들거나 존재감을 느끼지 못해 인정받고 싶고 존경받고 싶은 마음이 좌절되어 관계를 단절했기 때문이다.
은혜: 하지만 하늘에서 이땅으로. 죄인된 우리를 위해 찾아오시고, 구원하시고, 동행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할 때에
결심: 타인을 긍휼히 여기고 선을 행하고자 노력하게되고
실천: 단절한 친구에게 용서와 관계회복을 위한 노력을, 새로운 친구들에게는 좋은 마음으로 양선을 행하여
변화: 고3 친구들과 더욱 풍성하고 좋은 관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상황: 고민자는 고3이 되어 새로운 반에 배정받아 새로운 친구를 만나는 것을 어떻게 할지 모르겠는데
반응: 새친구에게 말을 거는 것도 막막하고 손절한 친구와 같은 반이 되는 것도 걱정되기 때문에
결과: 벌써부터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욕구: 그 이유는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존재감을 느끼지 못하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좌절되어 관계를 단절하고자 했기 때문이다.
은혜: 하지만 하늘에서 이땅으로. 죄인된 우리를 위해 찾아오시고, 구원하시고, 자신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들일때에
결심: 평안해지고 친구에게 선을 행하고자 노력하게되고
실천: 관계를 새롭게 하고자 하는 우애의 마음을 통해 선을 행하고
변화: 고3 친구들과 많은 교제의 관계를 경험하는 좋은 경험을 하게된다
고민자는 고3이 되어 새로운 친구를 만나는 것이 고민이 되는데 새로운 관계를 기대하기보다는 불편해하여 잘 모르는 친구에게 말을 거는 것도 막막하고 손절한 친구와 같은 반이 되는 것도 걱정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게 되었고 그 이유는 친구들과의 관계가 자연스레 익어져서 존재감을 느끼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좌절되어 관계를 단절하고자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신과 항상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들일때에 평안해지면서 관계를 새롭게 하고자 하는 우애의 마음을 통해 선을 행하고 고3 친구들과 많은 교제의 관계를 경험하는 좋은 경험을 하게된다
상황: 고민자는 새학기가 되었을 때 친한 친구가 없을 것 같아서 고민이 되는데
반응: 적극적으로 친구를 만나고 사귀려는 것이 아니라 관계맺는 것을 싫어하기만 하니까
결과: 어떻게 말을 하고 관계를 해나가야 할지 점점 더 막막해지면서 스트레스가 커지게 되었고
욕구: 이는 관계에서의 불편함이 싫은 편안의 욕구 때문이다.
은혜: 그러나 친구 관계 가운데에도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과 인도하심이 있음을 깨달아 더욱 계획의 소원 가운데 살아가려 할 때
결심: 사람들을 만나고 관계를 맺어가는 것에 기쁨이 생기게 되면서
실천: 만나는 사람들과 우정을 나누며 우애하게 되고
변화: 같은 반 친구들과 친밀한 교제를 하는 변화를 이루게 된다.
고민자는 새학기가 되었을 때 친한 친구가 없을 것 같아서 고민이 되는데 적극적으로 친구를 만나고 사귀려는 것이 아니라 관계맺는 것을 싫어하기만 하니까 어떻게 말을 하고 관계를 해나가야 할지 점점 더 막막해지면서 스트레스가 커지게 되었고 그 이유는 관계에서의 불편함이 싫은 편안의 욕구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친구 관계 가운데에도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과 인도하심이 있음을 깨달아 더욱 계획의 소원 가운데 살아가려 할 때 사람들을 만나고 관계를 맺어가는 것에 기쁨이 생기게 되면서 만나는 사람들과 우정을 나누며 우애하게 되고 같은 반 친구들과 친밀한 교제를 하는 변화를 이루게 된다.
상황: 고민자는 반이 바뀌면서 새롭게 친구를 잘 못사귀는 자신을 알기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
반응: 자신이 잘 못 사귄다는 생각만 앞서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생각은 하지 않으니까
결과: 관계에서 어떻게 말을 걸고 해야할지 막막하고 손절한 친구도 생각하니 더 스트레스가 커지게 되었고
욕구: 그것은 친구를 잘 못사귄다는 마음 때문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가 싫어서 친한 친구를 그대로 편안하게 받아 들이고자 하는 욕구 때문이다.
은혜: 마음을 바꾸어서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과 인도하심이 새로운 친구 관계에서도 있음을 깨달아 계획 가운데 살아갈려고 할때
결심: 관계가 싫고 부담이 아니라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는 것이 즐거움이고 기쁨이 생기게 되면서
실천: 새롭게 만나는 사람들과도 더욱 우애하며 친밀하게 되고
변화: 새로운 반 친구들과도 아름다운 교제를 하는 변화를 이루게 된다.
고민자는 반이 바뀌면서 새롭게 친구를 잘 못사귀는 자신을 알기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 자신이 잘 못 사귄다는 생각만 앞서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생각은 하지 않으니까 관계에서 어떻게 말을 걸고 해야할지 막막하고 손절한 친구도 생각하니 더 스트레스가 커지게 되었고 그것은 친구를 잘 못사귄다는 마음 때문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가 싫어서 친한 친구를 그대로 편안하게 받아 들이고자 하는 욕구 때문이다.
그런데 마음을 바꾸어서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과 인도하심이 새로운 친구 관계에서도 있음을 깨달아 계획 가운데 살아갈려고 할때 관계가 싫고 부담이 아니라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는 것이 즐거움이라는 것을 알고 기쁨이 생기게 되면서 새롭게 만나는 사람들과도 더욱 우애하며 친밀하게 되고 새로운 반 친구들과도 아름다운 교제를 하는 변화를 이루게 된다.
첫 문장에 '친구를 잘 못 사귄다는' 글이 3번이나 반복되오니
첫 번째 ( )안의 글 => '새로운 환경에 대한 불편함만 생각하고' 로 바꾸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두 번째 ( ) 다음 글도 '친한 친구를 그대로 편안하게 받아 들이고자 하는 욕구 때문이다.' 를 => 편안의 욕구 때문이다 로 수정하면 좋을듯.
고민자는 반이 바뀌면서 새롭게 친구를 잘 못사귀는 자신을 알기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 (자신이 잘 못 사귄다는 생각만 앞서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생각은 하지 않으니까 관계에서 어떻게 말을 걸고 해야할지 막막하고 손절한 친구도 생각하니 더 스트레스가 커지게 되었고 그것은 (친구를 잘 못사귄다는 마음 때문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가 싫어서) 친한 친구를 그대로 편안하게 받아 들이고자 하는 욕구 때문이다.
상황: 고민자는 다가올 고3 학기초에 친구 사귀고 적응해 나가는 것을 생각만 해도 스트레스 받아
반응: 말을 어떻게 걸어야 할지 몰라 하는 두려움 떄문에
결과: 짜증이 나고 손절한 아이들과 만나면 어떻게 하나 하는 마음에 막막한 생각이 들었고
욕구: 이는 새로운 환경에 대한 불편함이 더 크게 다가오기 때문이다.
은혜: 이런 마음을 내려놓고 마지막 고3 생활을 통한 하나님의 계획하심은 무엇인지를 생각하여 따라 가려는 마음으로
결심: 즐겁고 보람되게 지낼 것을 결심하게 되고
실천: 친구 관계에서도 덕이 있는 실천을 통해
변화: 좋은 인간 관계로 우정을 쌓아간다.
상황: 고민자는 다가올 고3 학기초에 친구 사귀고 적응해 나가는 것을 생각만 해도 스트레스 받아
반응: 말을 어떻게 걸어야 할지 몰라 하는 두려움과 막막함 떄문에
결과: 짜증이 나고 새로운 환경에 대한 불편함이 더 크게 느껴졌고
욕구: 이는 기존의 편안한 환경에서 떠나고 싶지 않은 마음에서 비롯되었다.
은혜: 이런 마음을 내려놓고 마지막 고3 생활을 통한 하나님의 계획하심은 무엇인지를 생각하여 따라 가려는 마음으로
결심: 새 친구들과 사귀며 즐겁게 지낼 것을 결심하게 되고
실천: 친구 관계에서도 낮은 자세로 다가가 우애를 실천하여
변화: 좋은 인간 관계로 우정을 쌓아간다.
상황: 고민자는 학기 초 새로운 친구들과 관계를 맺어가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큰 상황에서
반응: 다양한 친구에 대해서 알아가며 친해져가는 자연스러운 과정을 생각하기 보다 소수의 친한 친구들을 생각하며 의지하려 하거나 손절한 친구들을 생각하며 스트레스 받는 등 이미 경험한 일부 관계에 대해서만 신경을 쓰고 있으니까
결과: 친구 관계에 대한 다양한 의미와 가능성은 생각하지 못하고 막막함만 더해갔고
욕구: 이는 자신이 먼저 어색함을 무릅쓰고 친구들과 관계를 시작하고 싶지 않은 존경의 욕구 때문이다.
은혜: 소수지만 친한 친구들과 잘 관계를 맺었던 능력이 있음을 깨달아
결심: 평안한 마음으로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어가는 시도를 할 때
실천: 친구들에게 온유한 모습을 나타내며
변화: 교제의 깊이를 더해하며 나아간다.
상황: 고민자는 학기 초 새로운 친구들과 관계를 맺어가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큰 상황에서
반응: 새로운 친구에 대해서 알아가는 과정을 생각하기 보다 친한 친구들을 생각하며 의지하려 하거나 손절한 친구들을 생각하며 스트레스 받는 등 이미 경험한 소수의 친구들과의 관계만 신경을 쓰니까
결과: 친구 관계에 대한 다양한 의미와 가능성은 생각하지 못하고 막막함만 더해갔고
욕구: 이는 자신이 먼저 어색함을 무릅쓰고 새로운 친구들과 관계를 시작하고 싶지 않은 인정의 욕구 때문이다.
은혜: 소수지만 친한 친구들과 잘 관계를 맺었던 능력이 있음을 깨달아
결심: 새로운 관계를 맺는 것에 대해서 평안함을 갖게 되고
실천: 친구들에게 부드럽고 친절한 온유한 모습을 나타내며
변화: 교제의 폭을 확대해나간다.
상황: 고민자는 학기 초 새로운 친구들과 관계를 맺어가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큰 상황에서
반응: 새로운 친구에 대해서 알아가는 과정을 생각하기 보다 친한 친구들을 생각하며 의지하려 하거나 손절한 친구들을 생각하며 스트레스 받는 등 이미 경험한 소수의 친구들과의 관계만 신경을 쓰니까
결과: 친구 관계에 대한 다양한 의미와 가능성은 생각하지 못하고 막막함만 더해가게 되었는데
욕구: 이는 자신이 먼저 어색함을 무릅쓰고 새로운 친구들과 관계를 시작하고 싶지 않은 인정의 욕구 때문이다.
은혜: 소수지만 친한 친구들과 잘 관계를 맺었던 능력이 있음을 깨달을 때
결심: 새로운 관계를 맺는 것에 대해서 평안함을 갖게 되고
실천: 친구들에게 부드럽고 친절한 온유한 모습을 나타내며
변화: 교제의 폭을 확대해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