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실습 멤버쉽 멤버쉽 회원만 이용가능한 게시판 입니다. 결제버튼을 눌러 신청해주세요.
[불안증] 피묻은 옷이나 이불이 제몸에 닿는걸 혐오하는데 이상한가요?<사례>
피묻은 옷은 한번 입는것도 싫고 피가 아닌 다른것(아이스크림이나 음료수등)이 묻은것도 입을려면 스트레스받고 입다가도 이옷에 뭐 묻은게 생각나면 당장이라도 치워버리고 싶고
제가 덮는 이불에 피나 다른 어떤게 묻어 있으면 너무 혐오하고 닦는것도 인상쓰면서 닦고 심하게 묻어 있을때는 울면서 닦은 적도 있어요 근데 제가 결벽증은 아닌것같은게 주변정리도 잘안하고 몸씻는 것도 병적으로 집착하지 않는데 딱 제몸에 닿는 옷이나 이불에만 이래요 근데 문제는 제가 잘곳에 다른 가족이 있으면 당장쫓아내고 싶고 그 가족이 나가면 묻은건 없는지 확인하고 이런게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이것도 정신병인가요? 치료받아야하나요? 악순환:몸에 직접 닿는 옷이나 이불에 피 혹은 특정 이물질에 대한 불안감이 드는 상황에서 심한 스트레스로 가족관계나 본인 스스로의 감정이나 행동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기에 여전히 이물질에 대한 불안함이 지속되는 상황.
선순환: 피 혹은 특정 이물질이 몸에 닿은 부정적인 기억이 있다면 그 당시 상황을 재해석하고(그 이물질이 나를 해롭게하거나 공포스럽게 하지 않는다는 것), 스트레스 없는 선택(깨끗이 이물질을 제거하거나 그 물건을 선택하지 않음 등)으로 일상생활을 해 나간다.
진입구: 본인의 이런 성향으로 스트레스 받는 것에 문제의식을 갖고 치료받기를 원하는 마음이 있음을 격려하며 들어간다.
몇 번 체크받아도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자유롭게 작성했습니다ㅠㅠ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점을 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