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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충동] ㅈㅏ살하고 싶어요ㅈㅏ살하고 싶어요
초등학교 4학년 부터 ㅈㅏ살을 하고싶다고 느꼈어요
집은 6층이고 여기서 쩔어진다고 죽을진 모르겠지만 너무너무 힘들고 요즘 스트레스 받는 일이 너무 많아요 학업 때문이여서 과외를 줄이자고 해도 전 힘들다고 해도 엄마는 꿈도 꾸지 마래요 전 이제 세상에 필요 없는 사람같고 아무도 저를 사랑해 주지 않는거 같아요 남들이 저를 보는 시선이 무섭고 두려워요 저는 어떻게 하면 좋나요? 엄마는 아무리 설득해도 되지 않아요 ㅈㅏ살을 하는게 맞을까요 동생은 받아주는 성격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피상담자는 동생이 본인을 받아주고 인정해주길 바라니까 예민해지면서 계속 싸우게 되지만 여전히 동생이 본인을 인정해주길 바라고 있다.동생은 받아주는 성격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피상담자는 동생이 본인을 받아주고 인정해주길 바라니까 예민해지면서 계속 싸우게 되지만 여전히 동생이 본인을 인정해주길 바라고 있다.동생은 받아주는 성격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피상담자는 동생이 본인을 받아주고 인정해주길 바라니까 예민해지면서 계속 싸우게 되지만 여전히 동생이 본인을 인정해주길 바라고 있다.동생은 받아주는 성격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피상담자는 동생이 본인을 받아주고 인정해주길 바라니까 예민해지면서 계속 싸우게 되지만 여전히 동생이 본인을 인정해주길 바라고 악순환: 자살하고 싶은 만큼 힘든 문제들을 엄마에게 이야기 하고 설득해도 요동조차 하지 않아 절망하면서 쓸모없고 사랑받지 못한 사람으로 생각되어 여전히 자살을 고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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