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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힘듭니다...안녕하세요, 저는 중학생입니다. 제가 예전에 자해하는 걸 부모님께 들킨 적이 있어요. 그리고 부모님께 마음이 힘들다고 얘기한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런데 부모님은 아직까지 그저 사춘기의 반항..뭐 그런걸로 생각하시는지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습니다. 솔직히 자녀가 자해하는 걸 보고, 자녀가 힘들다고 하면 괜찮냐고, 많이 힘드냐고 한 번이라도 물어보는게 부모님 아닌가요..? 그렇다고 저희 가족이 사이가 안 좋은 것도 아닌데..부모님께서 저를 사랑하시기는 하는 걸까요?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상황: 부모님께 자해하는 걸 들켰었고 마음이 힘들다고 얘기한 상황에서 반응: 부모님이 도움을 주지 않는다, 날 사랑하시기는 하나? 라고 생각하면서 자기 마음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 않으니까 결과: 마음이 더 힘들어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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