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글
  • 접속자(179)
  • 검색
  • |
  • 로그인
  • 회원가입

[3신앙문제] 복음에 대하여 최근에 복잡한 생각이 든 것과 공동체 내에서의 수많은 강박, 영적인 것에 대한 비교의식, 열등감 등  

조애 이름으로 검색 2023-05-11 (목) 21:57 11개월전 477
안녕하세요 예전에도 다른 곳에서 성경적 상담을 2년정도 받은 이후 조금씩 마음의 평안과 중심을 잡고 공동체 안에서도 개인적으로 상황과 환경적으로 쉽지는 않은 상황 가운데 그래도 말씀 자리 나아가보자는 마음으로 공동체에 나가며 말씀 듣고 훈련받으며 지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 안에 계속해서 이쪽 공동체, 현재 제가 있는 공동체가 선교단체에 속하는데, 이 공동체에 나오면서 제가 이전부터 늘 궁금하면서도 하지만 보통 선교단체에 속하는 교인들은 저와 같은 경우가 거의 드물거라는 생각에 너무 최근에 마음이 어려우면서도 소그룹 나눔이나 말씀 모임마다 깨달음을 나누는 자리에서도 이 어려움 때문에 편히 제 상황에서 신앙 고민도 말하고 그러지도 못했다는 마음에 더 안좋은 마음도 올라오며 하고싶은 말이 있어도 그 어디보다 편해야하는 공동체 안에서 유독 저만 더욱 다른 사람들과 달리 제가 느낀 깨달음을 편히 공유하지도 못하고 괜찮게 보여져야겠다는 두려움, 부담이 외식이 심한지 모르겠었습니다. 바로 복음에 대한 것인데, 점점 공동체 말씀자리 최근에 더 나아갈 때마다, 죄에 대해서, 회개와 이전 삶이 지나고 새 삶이 되었다는 이야기 등이 지식적으로 모르는 이야기는 아니었는데 들을 수록 여기 제가 속한 공동체 사람들과 내가 영적인 레벨?이라고 표현하기는 좀 그렇지만, 일단 있는 대로 써보겠습니다.. )차이가 심해도 속도도 다른것 같다는 마음, 그래도 포기하지말고 말씀자리 나아가다보면 언젠가 나의 생각이 점점 말씀에 깨어지겠지 라는 마음으로 해보려고 그동안 노력을 내가 안하지도 않았다고 저도 생각을 했는데 말씀을 보려할 때, 혹은 저희 교회 큐티훈련 표대로 큐티를 하려할 때 이것을 괜찮게 보여지고 싶다는 수많은 강박인지,, 많은 변수와 상황들을 말씀을 읽으면서도 부담을 갖고 내가 편히 집중을 거의 못하고 똑바로 잘 쓰여지고 싶은 마음, 어떻게보면 행위주의, 보통 예수님을 잘 믿은 크리스천들이 말하는 복음에 기반한 생각이 아니라 저는 요즘 이런 강박과 행위주의, 율법주의로 어쩌면 신앙생활을 해온 것 아닌가 싶은 현타감, 다른 것에 대한 말씀은 너무 좋고 은혜롭기도 할 때 나도 있어왔고 하나님과 교제도 했었고 예수님 영접한 이후 다 이러한 것들 있었지만 예수님을 영접했어도 보통 복음을 잘 이해한 제대로 믿은 크리스천들이 말하는 죄사함에 대한 어떤 확신을 넘어선 기쁨, 평안, 감사까지도 하는데.. 그 기반위에 비전도 발견하고 때로는 고난이 와도 그래도 행복해하며 신앙생활 하는 것 같은데 저는 그 복음에 대한, 특별히 죄에 대한 이해가 가면 갈수록,, 최근에 더 사람들과 이게 비교의식 때문이라고 주변 사람들은 조언해주었긴 했는데; 사실 저는 처음 복음을 들을 때 아니 그뒤에 여러번 개인적으로 아무리 쥐어짜서 이해하려고 묵상하듯 생각도 해보려해도 우리가 영접한 이후에 사단을 대적하고 승리하고 하나님과 동행하고 이런 것은 나머지는 다 이해가 마음으로도 가는데 어쩌면 가장 중요한, 죄에 대한 이야기와 예수님이 이렇게까지 나를 위해 죽어주셨다는 메시지를 공동체 사람들이 주장하고 붙들고 있는 핵심과 가치관과 격차가 내가 잘못 믿어온게 아닌가, 이해를 잘못한 게 아닌가 하는 속상함, 이런 영적인 것에 대해 이게 세상 경쟁주의의 것도 아닌데 어릴 적 나만 뒤떨어질까봐 괜히 이해못하면 화나고 안좋은 마음까지 이렇게 영적인 것도 두려움을 갖고 공동체에서도 내 것에 집중 못하고 말씀자리에 깨달음도 편히 나누기 꺼려지는 마음이 심한 것 같고 자유하지 않아 강박적이고 어려움이 있어 일단 이야기 남겨드립니다. 이러한 이어지는 여러 눌린 감정들이 복잡한 마음들이 최근에 집에서 말씀 묵상을 하고 제가 해야할 과제, 일을 하는 데 있어서도 아무것도 하지 않게 될 정도로 때로는 어릴적 생각, 슬픈 생각인지 아무튼; 우울한 감정도 들고 간단한 과제 해야할 것도 속상한 감정에 시작도 못하고 무력해지는데 문제는 이럴 때 대적도 못하고 기도도 혼자 되지 않아서 낙심하고 무너지는 게 있어 고민 일단 너무 앞뒤 두서없이 복잡하게 썼는데 일단 남겨드려요.

그리고 복음에 대한 것은, 제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사람들이 이해하는 것만큼 개인적으로 그렇게 깨닫지를 못했다는 생각이 드는 것 인지, 말씀을 읽다보면 점점 깨닫게 되는 거라고 하지만 보통 사람마다 시간은 차이가 있어도 저는 여기 사람들과 달라도 차이가 많이 난다는 괴리감이 많은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사람마다 차이가 있어도 여기 공동체 안에서는 나 빼고는 대게 예수님의 복음을 마음으로까지 깊이 깨닫고 나아가고 있어보여서 스스로 자책하고 나만 언제나 어딜가든(굳이 교회아니라 배우는 기관등도)동떨어졌고 엮이지 못한다는 마음이 많이 들면서 스스로 안좋은 극단적인 생각도 요즘 가기도 했는데

복음에 대해 이럴 때 어떻게 이해하고 나아가면 해결해보면 좋을지.. 말씀자리 계속 나아왔지만 나는 혹시 인격적으로 아직 하나님을 사람들이 그렇게까지 죄사함에 대해 기뻐하는 것만큼 죄인이라는 것을 알고 이전과 이후의 삶을 분명히 나눌정도로까지 인지가 안된 게 아닌가 싶어서..ㅜ 깨달음 나누는 자리에 나만 기본 시작 자체가 바탕이 다른 것 같아 많은 것을 생각하며 투명하게 자유한 마음으로 여기도 고민상담하고 도움을 주는 영적 공동체라는 생각을 저는 어쩌면 거의 못하는 것 같은데 복음에 대해 특별히 죄에 대해 인지가 어려운 것, 하지만 제가 속한 공동체 사람들은 이 진리는 초신자때 개인마다 시간 걸려도 저 정도 만큼은 이렇게 복잡한 생각 안하고 다들 간단히 믿고 뭔가 확신있고 행복한 가운데 힘있게 성령충만해보이고 지내는 것 같은데 저는 달라도 나도 빨리 이제 여기 사람들의 결에 맞춰야하는데 하는 마음이 더 남 눈치 보는 마음이 많아서인지.. 그건 모르겠지만 좋지 않은 이런 복잡한 마음, 강박적이고 자유하지 못한 것이 있어 나눕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1.상담챠트
2.신체문제
3.정신구조
4.마음이해
5.변화과정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5-12 (금) 12:42 11개월전
환영합니다. 다른 성도들과의 관계에서 자꾸 상하관계를 생각하니까 복음도, 죄인됨도, 신앙생활도 모두 상하 개념으로 이해를 하게 됩니다. 그 모든 것들이 사실 하나님의 은혜로 나아가는 과정임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도토리 키재기를 하니까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계속 제자리에 머물러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더욱 안 좋은 것은 그것이 오랜 시간 악순환 되면서 이제는 앞으로 나아가는 것은 고사하고 자꾸 밑으로 떨어지고 있다는 것이고 그래서 극단적인 생각도 서슴없이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애초에 그런 개념으로는 나아가지도 못하고 올라가지도 못하니 생각을 완전히 바꿔야 합니다. 예수님의 희생을 생각해야 그런 나 중심의 이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 중심의 십자가의 가치가 중요하게 됩니다. 그래야만 앞으로 가는 것이 아니고 밑으로 내려가는 것도 아닌 하늘로 날아오를 수 있습니다. 그럴 때 기쁨과 감사도 충만해질 수 있습니다.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서 저희 센터에서 새로 성경적 상담을 받으시거나 아니면 다음의 희생에 관한 말씀을 1번부터 꾸준히 묵상해 보세요. 답을 찾아서 괴로움을 끝내고 은혜의 신앙생활을 진행하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53희생 상담설교 보기
https://swchurch.org/bbs/board.php?bo_table=sermon&sca=53%ED%9D%AC%EC%83%9D
주소 추천 0
조애 이름으로 검색 2023-08-22 (화) 01:28 8개월전
뒤늦게 답글을 달아 죄송합니다. 보내주셨던 희생말씀 쭉 들어보며 아직 모든게 제가 원했던 것까지 자유해지지는 못한 것이 있지만 혹시 이런것이 나에게 없었나 싶은 아주 조금이라도 새로운 관점으로 예수님의 죽으심에 새롭게 이해하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완전히 복음을 소위 확신있게 경험해서 자유한 크리스천들과 같지는 않으나 아주 조금씩 부분적으로 죄에 대해서도 은혜에 대한 것도 전에는 경험 못했던 기쁨도 조금씩 최근 이해되어지고 있어 어느정도 감사했어요. 어느정도 공격 미혹이나 이해되지 않는 복잡함이 들때도 많았기에 올려드린 상담에 완전히 해결되었다 답하기 어려워 말씀드리는데 고민이 많아서 늦게 말씀 드립니다.. 완료라고 되어있어 현재의 상황 조금 말씀드리며 저에게 필요했던 분명한 피드백과 관련 말씀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위에도 이야기해주신 것 처럼 요즘에 저도 느낀 것인데; 과거 관계나 여러 영역에 상처때문인지는 몰라도 영적인 것도 은혜를 배워가는것도 비교의식과 불안이 있던것 같은데, 여기에도 말씀드리며 기도부탁드립니다. 보내주신 말씀 더 묵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주소 추천 0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8-22 (화) 10:47 8개월전
[@조애]

영적인 은혜도 육적인 생각으로 판단하면 전부 육적인 생각이 되어 버립니다. 바닷물이 많아도 내 그릇에 담으려고 하면 넘치게 되고 더는 담을 수 없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그 그릇을 바닷물에 담궈야 비로소 충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새로 거듭난다고 생각하고 하나님의 관점으로 은혜를 생각해 보세요. 다음 설교를 참고해 보세요.

[81훈련] 43요 3; 1-5 하나님의 나라를 준비하는 성도
https://swchurch.org/sermon/2166
주소 추천 0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212 의사소통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습니다. 2 익명 이름으로 검색
완료
16-03-18 1 3153
211 교회문제 가족문제입니다. 1 고민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6-04-04 1 3222
210 신앙문제 엄청난 두려움 1 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4-23 2 2886
209 집착 집착에 대한 부분을 떨쳐내고 싶어요 1 Dud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6-07 4 2647
208 부부갈등 제탓인거같아요 3 여우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7-06 1 2284
207 강박증 강박증이 심합니다. 6 Cuor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7-11 4 3655
206 스트레스 집중을 못해요.. 1 온유한태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1-03 2 1824
205 가족갈등 동생이 싫어요 3 온유한태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1-03 2 3026
204 자살충동 아빠때문에 가출, 자살충동이 듭니다... 도와주세요... 3 온유한태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1-03 1 3494
203 교회문제 혼란스럽습니다 1 익명 이름으로 검색
완료
16-11-04 3 2622
202 대인관계 제일 친하던 친구 3명과 손절했습니다 8 익명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08-20 0 509
201 가정문제 무엇이 옳은지 모르겠습니다 2 익명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07-11 0 459
200 1개인문제 왜 그렇게 집착했을까? 1 익명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03-26 0 457
199 1개인문제 어리섞음으로 망가진 인생 1 고민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03-26 0 423
198 3신앙문제 영적문제 3 유수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04-05 0 449
197 1개인문제 무기력과 우울증 1 김**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04-25 0 408
3신앙문제 복음에 대하여 최근에 복잡한 생각이 든 것과 공동체 내에서의 수많은 강박, 영적인 것에 대… 3 조애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05-11 0 478
195 1개인문제 남편의 성중독에 대해 3 날개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03-22 0 517
194 2가정문제 강박증문의드립니다. 3 세하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01-03 0 474
193 조현병 네이버에서 조현병으로 문의 드렸던 사람인데요 1 리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1-15 3 2351
192 조현병 네이버에 일대일 질문했던 사람인데요 1 리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1-15 4 3704
191 조현병 댓글 어디에 달아야할지 모르겠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요 2 리짱 이름으로 검색
완료
16-11-16 4 2499
190 조현병 제가 들은것이... 24 리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1-16 1 2636
189 부부갈등 아내와 삶에 희망이 없습니다 4 그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1-25 0 3217
188 자존감 자존감이 너무 낮아요 1 선샤인8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1-27 3 3174
187 스트레스 불안증치료에 대해 질문이요 1 선샤인8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1-28 8 4719
186 귀신문제 영적인 문제도 상담으로 치료가 될까요? 1 선샤인8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1-28 3 2533
185 사회문제 싸움에 늘 빈번히 집니다 3 shkim56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1-03 1 2064
184 사회문제 지나친 성욕이 고민입니다 ㅜ 1 GALGU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1-11 2 4274
183 교회문제 목표 의욕 미래 불안 우울증 1 ksc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1-19 4 3504
182 교회문제 믿음이 의심으로 바뀔 때 1 HLSPT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1-31 5 2364
181 경제문제 진로문제로 다시 조언을 구합니다. 2 HLSPT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2-14 4 2303
180 불면증 불면증이 너무심해요 1 김서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5-24 2 2782
179 결혼문제 문제가 무엇인지 어떻게 돌파해야할 지 여쭤보아요 3 익명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6-02 4 3187
178 교회문제 연약함 4 기도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6-15 3 2505
177 교회문제 제가 느끼는 하나님의 속성이 맞는건가요? 1 윤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7-02 3 2941
176 신앙문제 하나님으로부터의 상처 1 강양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7-04 3 2831
175 결혼문제 감정 주최할수 없어서 여기찾아왔어요 3 비밀이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8-21 0 11
174 스트레스 믿어도 되는 사람인지 아닌지... 2 익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8-25 0 534
173 학교문제 고민입니다. 3 겸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8-26 1 2263
172 무기력 내 주제에... 1 유진아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8-31 4 2373
171 학교문제 외모에 너무... 1 소망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9-28 2 2260
170 교회문제 기도생활의 어려움 1 익명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10-02 2 2596
169 교회문제 답글을 통해 도움받았습니다 하나더 문의 드려되 될까요 1 익명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10-02 2 2446
168 교회문제 오래 신앙생활을 했는데도 예수님의 십자가가 믿어지지않앙ᆢㄷ 1 박혜영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11-04 4 3102
167 교회문제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는데 사람은 여전히 용서안되고 미워질때... 1 박혜영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11-09 3 2633
166 가족갈등 애정결핍인가요... 1 김유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11-13 3 2626
165 귀신문제 사단이 어떻게 우리를 미혹하는지.... 1 박혜영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11-16 4 3031
164 대인관계 저는 화를많이 내는 편이고, 감정조절이 잘 되지 않습니다. 1 미켈란젤로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9-18 4 3150
163 교회문제 안녕하세요. 제 신앙에 관해 물어보고 싶어 글 올려봅니다 1 김호연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9-11-12 1 1558
162 대인기피 안녕하세요 1 임지현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9-10-28 1 1454
161 환각망상 환청치료하고 싶어요~ 1 정유나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4-19 8 4622
160 스트레스 가끔씩 높은곳에서 떨어지고 싶다는 충동이 생겨요 남은자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4-24 3 2292
159 결혼문제 짝사랑 때문에 진짜 죽을것 같습니다. ㅠㅠㅠㅠㅠㅠ 1 sdfgsd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6-01 3 4840
158 교회문제 이렇게 기도를 드리면 되나요???????????!!!!!!!!!!!!!!!!!!!!!!!!… 1 sdfgsd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6-07 1 2076
157 동성애 동성애가 왜 정신질환이죠? 1 궁금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6-08 2 2424
156 직장문제 직장에서 받는 어려움.. 상담가능한가요? 1 김태향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7-03 1 1970
155 가정문제 아빠만오면 집이난장판이되요,, 1 이송희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7-13 2 2455
154 스트레스 제 성격...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아무개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7-23 0 2097
153 게임중독 게임 없인 못살겠어요.. 1 고민충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7-24 0 2068
152 스트레스 외모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요ㅜ 1 ***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7-25 0 2091
151 학교문제 우울해요 1 ㅜㅜ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7-25 0 2184
150 학교문제 남자친구와의 갈등 1 ...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7-25 1 2085
149 결혼문제 남편이 엄마가슴을 만져요 1 답답이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7-25 0 5528
148 대인관계 우울증인것 같은데.. 잘모르겠습니다 1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8-01 0 2693
147 부부갈등 부부관계문제 1 익명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8-04 1 3221
146 동성애 혼란스러워서요 9 이성애자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8-08 0 2124
145 자존감 관계사고? 자존감 문제? 해결방법 알고싶어요. 5 ..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8-08 1 1947
144 학교문제 학교생활때문에 우울증이 온것같아요 1 조예지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8-17 0 2785
143 공포증 29살 남자입니다 방금 외출해서 있었던일 추가글입니다 1
d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9-20 1 2152
d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9-20 1 2152
142 직장문제 강박신경증 관련한 문의드립니다. 1 박수진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9-24 1 2131
141 부부갈등 남편과의 문제 1 skt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9-29 0 2098
140 학교문제 제 얘기좀 들어주세요 1 이은미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10-10 0 1874
139 집착 남자친구 몰카 피해의식 집착 1 용서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10-13 1 2569
138 결혼문제 상담부탁드립니다 1 엄마사람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10-15 0 1767
137 불면증 잠을잘못자요 1 김현미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10-21 0 2018
136 경제문제 상담부탁드려요 1 수리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10-22 0 2697
135 스트레스 살고싶지않아요 1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10-22 1 1760
134 망상 우울증 노이로제 망상 1 박민수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10-26 0 2140
133 스트레스 사람들 보는게 ,,, 1 김수희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10-26 0 2187
132 사회문제 일상생활 하기가 힘들어요,, 2 이수영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10-28 1 2021
131 사회문제 예민한 부분에 대하여,, 7 이현애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10-31 0 1737
130 직장문제 기를 빼가는 느낌,, 1 김수희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11-06 0 1597
129 직장문제 사진작가가 되고싶어요 1 김작가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11-09 0 1820
128 자살충동 막막합니다.. 1 ㅇㅅㅇ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11-10 0 2503
127 대인관계 힘들어요 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3 10 3983
126 자해 자해도구를 계속 찾아서 없애고 있어요 1 링천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6-08 1 1159
125 강박증 강박증 없애주세여 1 이지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18 0 1297
124 결혼문제 상담부탁드립니다 1 뽕달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9-13 1 1524
123 스트레스 문제가 또 있습니다... 1 뽕달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9-13 1 1335
122 스트레스 정신병에 대해서 1 귀염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12-04 2 1454
121 교회문제 왜 항상 하나님이 우선순위가 안되어있을까요? 1 음파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9-12-22 0 1417
120 이성교제 초등학생에게 성경적 이성교제에 관해 알려줄 수 있는 시기가 언제일까요? 1 김영경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6-04 1 1107
119 자존감 자존감 고민입니다 1 고민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5-25 1 954
118 공황장애 수면유도제 과다복용으로 공황장애가 생길수 있나요? 1 요쯔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12-25 1 2288
117 직장문제 심한 건강염려증 불안장애 도움이 필요합니다.. 1 평안평안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0-02-10 0 1730
116 이명 병원가봐야할지ㅠㅠ 1 도와주세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0-02-19 1 1484
115 스트레스 저의 문제가 도데체 뭔가요? 1 서미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2-22 0 1566
114 정신치료 정신과약 정말 끊고싶어요 1 서미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2-24 0 1530
113 자살충동 정말 이젠 그만 살고싶어요 1 서미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2-24 1 1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