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글
  • 접속자(179)
  • 검색
  • |
  • 로그인
  • 회원가입

[부부갈등] 제탓인거같아요  

사랑해서 결혼사람이  살면서 참 많이상처를주더군요..
결혼생활이란게다그렇겠지만...첨엔 많이 참고 살았는데..어느순간부터 나혼자 삭히면서살아봐야
이사람은 알아주지않는구나~하는걸 느낀순간부터 속에  있는말을  입밖으로 꺼내기시작했습니다..
평소 남에게  싫은소리한마디 하지않은 전데요. .애들아빠한텐  모진소리가점점더 심해지고
너한텐 더이상 잘해주고싶지도않다고두하고...오늘은  반찬이짜단소리에 너가직접해먹으라고도했습니다
애들한테두  화가나면  말이 곱게나가질않아요..원래 제성격을 알던사람들은  이런날보면
이상해할정도로  막말을합니다..화가나면  참지를못하겠어요..무슨소리라두 막퍼부어야  속이시웒ᆞ고
이말저말다해놓고  싸움이끝나면  얼마지나지않아 금새후회가 됩니다..좀참을걸...
신랑한텐 유독더심한거같아요..절대 저주기싫고..~지기싫어서 억지도부리고..싸우면서두이게 아닌데..
생각듭니다...점점  악마가되가는거같아요...이거혹시  분노조절장애..이런건가요?
전 이제 제가 좀겁이납니다..어떻게  변해갈지...도와주세요..~
화를 다스리는법...~
이게  나혼자 화를 다스린다고 해결될지도 솔직히 의문입니다..그래두 일단은  해보고싶네요..
그리고 사람들이 조금만 서운한말을해두 금새눈물이납니다..그런자신에게 더 짜증나고  한심스럽고..난남들한테
한마디두잘못하면서  왜케 소심한건지..  한심스럽습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1.상담챠트
2.신체문제
3.정신구조
4.마음이해
5.변화과정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7-07 (목) 00:22 7년전 추천추천 1
정말 원하시는 것은 나를 알아주기 원하는 것이네요. 그것을 어떻게 아느냐 하면 이렇게 기록을 하셨습니다. '이사람은 알아주지않는구나~하는걸 느낀순간부터...' 남편이 나를 알아주기를 원할 때부터 감정조절이 안되기 시작했는데 안타깝게도 그러면 그럴 수록 관계가 깨어집니다. 사실 원하는 것은 나를 좀 알아달라는 것인데 그것을 빙 둘러서 표현하려고 화를 내고 짜증을 내고 안좋은 말을 하면 할 수록 남편은 '아, 아내가 자신을 좀 알아달라고 하는구나'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아, 아내가 나를 싫어하는구나'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가까이 오기를 바라지만 남편은 더욱 멀어지게 되는 것이지요.

이러한 아이러니를 바꾸셔야 원하시는 것을 이룰 수 있습니다. 이것을 바꾸는 방법은 나를 알아주기를 바라지 말고 남편이 나를 알아주게 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워서 움직이는 것입니다. 남편이 좀더 자상하게, 좀더 사려깊게, 좀더 가정을 생각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움직일 때에 비로소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축구를 처음 하는 사람들은 이상하게 공이 자기 발에서 멀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조금만 차도 멀어지는 공을 보면서 공이 나를 싫어하나?라고도 생각합니다. 하지만 계속 노력하면서 공을 다루는 법을 알면 비로소 공이 발에서 안떨어지게 됩니다. 남편이 아내에게서 안떨어지게 하는 법을 배우셔야지 남편을 뻥뻥 차버리는 방법으로는 결코 원하시는 것을 이룰 수 없습니다.

참고가 되시기를 바라고 좋은 결혼생활을 만들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7-07 (목) 00:22 7년전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정말 원하시는 것은 나를 알아주기 원하는 것이네요. 그것을 어떻게 아느냐 하면 이렇게 기록을 하셨습니다. '이사람은 알아주지않는구나~하는걸 느낀순간부터...' 남편이 나를 알아주기를 원할 때부터 감정조절이 안되기 시작했는데 안타깝게도 그러면 그럴 수록 관계가 깨어집니다. 사실 원하는 것은 나를 좀 알아달라는 것인데 그것을 빙 둘러서 표현하려고 화를 내고 짜증을 내고 안좋은 말을 하면 할 수록 남편은 '아, 아내가 자신을 좀 알아달라고 하는구나'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아, 아내가 나를 싫어하는구나'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가까이 오기를 바라지만 남편은 더욱 멀어지게 되는 것이지요.

이러한 아이러니를 바꾸셔야 원하시는 것을 이룰 수 있습니다. 이것을 바꾸는 방법은 나를 알아주기를 바라지 말고 남편이 나를 알아주게 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워서 움직이는 것입니다. 남편이 좀더 자상하게, 좀더 사려깊게, 좀더 가정을 생각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움직일 때에 비로소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축구를 처음 하는 사람들은 이상하게 공이 자기 발에서 멀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조금만 차도 멀어지는 공을 보면서 공이 나를 싫어하나?라고도 생각합니다. 하지만 계속 노력하면서 공을 다루는 법을 알면 비로소 공이 발에서 안떨어지게 됩니다. 남편이 아내에게서 안떨어지게 하는 법을 배우셔야지 남편을 뻥뻥 차버리는 방법으로는 결코 원하시는 것을 이룰 수 없습니다.

참고가 되시기를 바라고 좋은 결혼생활을 만들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주소 추천 1
여우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7-08 (금) 01:04 7년전
아침에 일어나서 상담글을 읽다긴 눈물이 났습니다...내가  그랫었지...나를 알아봐달란거였었지...오랫동안 미워만하고  등을지고 지내다보니  잊어버리고 있었어요..  글을 읽자마자 남편에게  미안하다고 문자를 남겼습니다..이제부터  다시  시작해보려고 노럭해볼거에요....남편에대한  최소한의  기본적인마음 가짐부터 출발해보려고요...속이 참 많이  편해졌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소 추천 0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7-08 (금) 11:57 7년전
잘 이해가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앞으로 남편을 사랑으로 더 변화시키려고 노력해 보십시오. 선한 방법을 통해 선으로 잘 인도하셔서 화목한 부부생활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주소 추천 0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공지 무료상담: 고민을 올려주시면 상담사가 댓글로 답변해 드립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8-29 0 1087
311 대인관계 힘들어요 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3 10 3967
310 결혼문제 힘든 인생살이로 인해서 지친 중년여성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06-01-10 7 4463
309 대인관계 회사 입사.퇴사 반복 5 시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9-29 3 5625
308 환각망상 환청치료하고 싶어요~ 1 정유나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4-19 8 4602
307 환각망상 환청때문에 결국 회사를 그만뒀어요 1 kino78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8-15 0 2272
306 가족갈등 화가 너무 나요. 1 솔리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8-04 0 1134
305 교회문제 혼란스럽습니다 1 익명 이름으로 검색
완료
16-11-04 3 2615
304 동성애 혼란스러워서요 9 이성애자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8-08 0 2116
303 가족갈등 형님 관련문제 로 상담부탁드립니다 1 인터샤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11-24 6 3164
302 감정조절 현재는 가족사업 및 개인장래 미래에대한 불안감 1 익명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09-11 0 276
301 결혼문제 현실.. 꿈에대한 도전..?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07-07-02 3 3797
300 학교문제 학교생활때문에 우울증이 온것같아요 1 조예지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8-17 0 2777
299 교회문제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는데 사람은 여전히 용서안되고 미워질때... 1 박혜영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11-09 3 2624
298 신앙문제 하나님으로부터의 상처 1 강양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7-04 3 2821
297 정신치료 필수적인 부분은 아예 없고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도 없고 유익한 것이 공부였는데 그것도 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2-09-03 2 1759
296 대인기피 피부약 부작용때문에 죽고싶어요 1 박정우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2-16 0 209
295 스트레스 코로나 우울증으로 인하여! 2 오스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8-30 0 754
294 의부의처증 친할머니 때문에 고민이 됩니다. 1 JeremiahDavid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8-23 0 749
293 대인관계 친하게 지내던 사람이랑 틀어졌는데, 너무 허전합니다. 1 orp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1-21 0 199
292 직장문제 취업고민 1 서원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1-15 0 198
291 스트레스 출산후 정신병 2 익명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0-11-17 0 1457
290 스트레스 최면치료 1 Rebecc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12-30 0 844
289 이성교제 초등학생에게 성경적 이성교제에 관해 알려줄 수 있는 시기가 언제일까요? 1 김영경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6-04 1 1098
288 교회문제 창살없는 감옥에서 1 무지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4-06 0 1084
287 부부갈등 참 그 동안 익숙함에 제가 무뎌졌던 거 같습니다. 1 익명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2-23 1 200
286 가족갈등 착잡 1 크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2-17 1 2331
285 결혼문제 짝사랑 때문에 진짜 죽을것 같습니다. ㅠㅠㅠㅠㅠㅠ 1 sdfgsd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6-01 3 4827
284 집착 집착에 대한 부분을 떨쳐내고 싶어요 1 Dud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6-07 4 2623
283 스트레스 집중을 못해요.. 1 온유한태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1-03 2 1820
282 결혼문제 집단생활이 두렵습니다 1 김미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4-21 0 968
281 교회문제 진짜 살려주세요. ㅠㅠ 1 예수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4-04 0 4623
280 경제문제 진로문제로 다시 조언을 구합니다. 2 HLSPT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2-14 4 2291
279 학교문제 진로 고민.. 1 심현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1-16 0 223
278 직장문제 직장에서 받는 어려움.. 상담가능한가요? 1 김태향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7-03 1 1959
277 직장문제 직장과 수험생활 병행 1 wjsn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2-24 0 201
276 대인관계 직장 관계로 너무 힘이 듭니다. 1 김00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2-25 0 200
275 자살충동 지루한 인생 끝내고싶다는 생각을 자주합니다 1 만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5-29 0 1605
274 사회문제 지나친 성욕이 고민입니다 ㅜ 1 GALGU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1-11 2 4266
273 결혼문제 지금 성도님이 가지고 계신 문제는 대체로 심층문제라는 유형에 해당합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2-09-06 2 2170
272 학교문제 중학교2학년을 둔 여자아이 엄마입니다 4 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7-15 4 3249
271 스트레스 중증 우울증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1 한주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9-13 2 3687
270 자살충동 죽고싶어요 이유는 없습니다 1 두렵지않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21 0 1490
269 트라우마 죄책감떄문에 너무 힘듭니다 1 손oo 이름으로 검색
완료
16-03-03 3 3851
268 스트레스 죄송합니다 재질문좀 ㅜ.. 1 해결 부탁드려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6-04-08 6 2344
267 대인관계 존칭과 존댓말을 해왔던 상대방에게... 6 dlfraud0258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2-06 0 213
266 정신치료 조선시대 형벌중에 거열형이라는 형벌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2-08-26 2 2436
부부갈등 제탓인거같아요 3 여우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7-06 1 2275
264 대인관계 제일 친하던 친구 3명과 손절했습니다 8 익명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08-20 0 499
263 대인관계 제가 최근 무리에서 손절당해 고민입니다 1 오징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3-09 0 195
262 의부의처증 제가 의부증인거같아요....도와주세요. 1 jini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7-03 10 3528
261 무기력 제가 우울증인가요? 1 24남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7-15 2 3816
260 조현병 제가 들은것이... 24 리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1-16 1 2628
259 결혼문제 제가 도대체 뭘 잘못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1 예수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5-10 1 2183
258 교회문제 제가 느끼는 하나님의 속성이 맞는건가요? 1 윤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7-02 3 2932
257 강박증 제가 그럼 강박증 증상과 비슷하다는거지요..? 1 김순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12-14 3 3864
256 대인관계 제 잘못된 행동때문에 인연을 이어가기가 난감하네요.. 3 소행성b21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1-07 0 216
255 학교문제 제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1 아녜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4-04 12 3450
254 학교문제 제 얘기좀 들어주세요 1 이은미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10-10 0 1865
253 스트레스 제 성격...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아무개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7-23 0 2089
252 스트레스 정신적 문제로 상담을 받아보고 싶습니다 1 직진왕김빠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2-19 0 1972
251 교회문제 정신병이 있는 사람도 크리스챤일수가 있을까요? 1 backstag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2-24 0 1389
250 스트레스 정신병에 대해서 1 귀염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12-04 2 1445
249 정신치료 정신과약 정말 끊고싶어요 1 서미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2-24 0 1517
248 무기력 정말 총체적 난국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3 갸라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3-07 1 2177
247 자살충동 정말 이젠 그만 살고싶어요 1 서미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2-24 1 1944
246 결혼문제 정말 원수같은 친구가 있습니다 2 학생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4-28 11 3331
245 교회문제 전화 상담 전에...... 1 익명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06-02 0 17
244 가정문제 저희 엄마랑저희엄마남자친구랑싸워요어떻개해야되죠...?? 1 황하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4-03-14 0 158
243 스트레스 저의 문제가 도데체 뭔가요? 1 서미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2-22 0 1553
242 대인관계 저는 화를많이 내는 편이고, 감정조절이 잘 되지 않습니다. 1 미켈란젤로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9-18 4 3137
241 [1인생문제] 저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하나요 1 평범한 고1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1-26 0 259
240 불면증 잠을잘못자요 1 김현미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10-21 0 1995
239 자해 자해도구를 계속 찾아서 없애고 있어요 1 링천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6-08 1 1147
238 사회문제 자진퇴사를 종용당하는 것 같습니다. 1 실직자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2-24 0 160
237 자존감 자존감이 너무 낮아요 1 선샤인8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1-27 3 3162
236 자존감 자존감 고민입니다 1 고민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5-25 1 946
235 자살충동 자살충동이 있습니다 1 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6-01-18 1 3667
234 우울증 일정이나 계획이 없으면 누워만 있고 싶어요 2 익명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0-12 0 250
233 사회문제 일상생활 하기가 힘들어요,, 2 이수영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10-28 1 2009
232 대인관계 인간관계와 저의 성격이 문제인지 고민입니다 2 스피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0-24 0 241
231 [1인생문제] 인간관계가 너무 힘들어요 1 박여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2-12 0 200
230 이혼재혼 이혼을 했지만 막상 이혼했다는것에 대한 두려움 1 다니엘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6-28 2 3544
229 정신치료 이제 감정영역에서부터는 조심스러운 부분으로 들어갑니다.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2-08-22 0 1816
228 대인관계 이인증이맞나요 1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1-11 10 5741
227 교회문제 이렇게 기도를 드리면 되나요???????????!!!!!!!!!!!!!!!!!!!!!!!!… 1 sdfgsd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6-07 1 2071
226 가족갈등 이런 병 여기서 상담 받아서 고칠수 있을까요?? 1 하하하 이름으로 검색
완료
14-05-13 6 4392
225 스트레스 이것도 증상인가요? 1 상담해요 이름으로 검색
완료
20-10-06 0 1159
224 동성애 이 문제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4 평안바라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11-05 0 2166
223 무기력 의욕이 나질 않고 막막해요. 1 하늘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10-03 0 896
222 결혼문제 의욕없고열정없는삶은 잘못된삶인가요? 1 의욕없는삶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8-24 0 920
221 대인기피 의심. 19 고민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4-12-11 6 3392
220 의사소통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습니다. 2 익명 이름으로 검색
완료
16-03-18 1 3146
219 의부의처증 의부증인가요?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07-06-06 11 4480
218 직장문제 원장님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1 추천사 이름으로 검색
완료
20-05-04 0 1337
217 학교문제 우울해요 1 ㅜㅜ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7-25 0 2176
216 자해 우울하고 허무해요... 1 24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07-10 9 4073
215 무기력 우울증인지 뭔지 모르겠어요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치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6-11 2 2955
214 대인관계 우울증인것 같은데.. 잘모르겠습니다 1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8-01 0 2682
213 스트레스 우울증이 의심되는 남자친구가 이별 통보 했어요 1 넴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5-06 0 2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