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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갈등] 남편의 이해 못할 행동으로 마음이 괴로워요..  

하늘바다 이름으로 검색 2015-06-22 (월) 04:10 8년전 7928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6살이고, 결혼 8년차 주부입니다.
남편과는 중매로 만났고 아직까지 애가 없는 것 말고는 별 문제없이 살았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부부관계가 소원해지기 시작하면서
남편이 친구를 집에 자주 끌어 들였습니다.
저는 귀찮기도 하고 싫었지만, 결혼 전부터 봐 온 친구분이라
싫은 내색 않고 대했죠.
또 아직까지 그 분이 솔로라 짝이 없어 안타까운 생각도 들고
기꺼이 자주 어울리고 술도 마셨습니다.
그런데, 어느날부터 남편이 잠자리에서 그 친구 얘기를 자주 꺼냈습니다.
그 친구를 어떻게 생각하냐는 둥..
매력이 없냐는 둥..
그러면서 자기를 그 친구로 느껴보라면서 관계를 했습니다.
나 또한 남편이 분위기를 깰 것 같아 가만히 응했구요.
그런데 그게 한 두 번이 아니고. 부부관계시마다 그러는 거예요.
저는 솔직히 싫었지만
남편이 싫어 할 것 같아 내색은 안했습니다.
하지만 어쩌면 처음부터 단호하지 못한 내게 잘못이 컷는지 몰라요.
그날도 남편은 1차로 친구와 술을 마시고 집으로 왔습니다.
남편은 미웠지만, 친구 체면을 봐서 여느때처럼 술 상을 냈습니다.
같이 마시자는 걸 그날은 기분도 상하고 못 마땅해서 먼저 안방으로 건너 갔습니다.
그런데, 얼마나 지났을까?
한참 침대위에서 자고 있는데, 잠결에 누군가 제 몸을 만지는 거예요,,
당연히 남편일꺼라 생각해서 가만히 있었는데,
남편이 아니였습니다;;
제 왼편에 또 다른 남자(남편)가 자고 있었으니까요..
순간 어찌나 놀라고 얼음처럼 몸이 굳어 오던지;;
브래지어는 풀려 있었고,
다리 사이로는 그 남자의 손이 들어 와 있었습니다.
놀라기도 하고, 부끄러워 아뭇소리도 못하고 어찌할까를 고민하는데...
계속 거기만을 만지던 그의 손이
갑자기 저의 팬티를 끌어 내리는 거예요.
순간 너무나 놀라 저도 입고 있던 팬티를 붙들었습니다.
마치 그 분이 정말 할 것처럼 느껴졌거든요.
가만히 있던 내가 갑자기 방어하자.
그 분도 필사적으로 팬티를 벗기려 들었습니다.
억지로 입을 맞추고,
억센 팔로 팬티를 찢듯이 벗겨 내렸습니다.
완강한 저항에도 불구하고 팬티가 허벅지까지 벗겨져 내리자.
무서운 생각이 들었고, 안 될것 같아
옆에 자고 있던 남편을 흔들어 깨웠습니다.
"자기야!! 자기야!! 어서.. 일어나 봐!! 어서!!"
그런데, 벌떡 일어나야 할 남편이 슬며시 일어나더니
저를 보고 배시시.. 웃는 겁니다;;
저는 깜짝 놀랐죠.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아무리 어릴때부터 친한 친구라 하더라고 자기 아내를 겁탈하려 하는데,
화도 내지 않고 웃는다는 게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나를 사랑하는게 맞나?
아내로 생각하고 있는게 맞는지 의심도 되구요.
자꾸 변태적으로 이상한 상상만 요구하는 남편을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남편말로는 남자들 속으로 다 그런다는데
정말 그런건가요?
이런 상황 속에서도 계속 부부로 산다는게 무의미하고 괴롭습니다.
남편의 그 웃음은 뭘까요?
여자로서 솔직한 남자의 마음을 알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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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6-22 (월) 14:50 8년전 추천추천 1
남편께서는 성적일탈을 하려고 합니다. 남자둘 여자하나로 성관계를 하려는 것이거나 혹은 아내가 다른 남자와 성행위를 하는 것을 보려고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본인도 괴로움으로 느끼시는 것처럼 이것은 정상적인 부부사이의 성관계가 아닙니다. 남편께서 말씀하시는 '남자는 다 그렇다'는 것은 아주 악한 자신의 성적일탈을 실천하려고 하는 말입니다. 이러한 성관계로 들어가게 되면 선악개념이 무너져서 그 이후에 안좋은 결과가 생기게 됩니다. 부부관계도 파탄이 나게 되며 이것이 그냥 남편과 남편의 친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적인 다른 남자들과의 관계로 이어지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 동기가 더 큰 성적 자극을 원하는 것이 되었기 때문에 더 큰 성적 자극은 항상 비이성적이고 비도덕적인 것에서만 얻을 수 있어서 결과적으로 계속 성도착의 형태를 띠게 됩니다. 그것은 남편에게나 본인에게 결국은 돌이킬 수 없는 심적 타격을 갖게 만들것입니다.

이것을 돌이키게 하기 위해서는 가장 선한 방향으로 가셔야 합니다. 남편께서는 술을 드시고 친구와 쓰리섬을 계획할 정도의 성적 관심과 자극으로 물들어가고 있습니다. 계속 악한 자극을 받고 있는 것이지요. 여기에 대응하기 위해서 아내분은 반대로 선한 자극을 받아야만 합니다. 혼자서는 결코 남편의 집요하고 끈질긴 타인과의 성관계의 요구를 이겨낼 수가 없습니다. 남편이 놀라지 않고 웃는 것은 그것을 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도저히 견딜 수 없게 되면 이혼을 생각하게 되시겠지만 섣불리 이혼을 생각하기 보다 남편을 선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실 것을 제안드려봅니다. 이시점에서 가장 선한 것은 교회에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내분도 선으로 갈 것을 단호하게 말할 수 있고 남편도 선으로 이끌 수 있습니다.

만약 교회에 나가는 것이 지금 단계에서 쉽지 않다면 주변에 선한 사람을 찾아보십시오. 어머니나 아버지나 시어머니나 시아버지 혹은 친구나 동료 등 남편의 악한 요구를 이겨낼 수 있도록 지원그룹을 만들어야 합니다. 남편이 원하는 대로 다 해주려고 하다보면 결혼관계는 파탄이 나게 될 것이니(남편이 원하는 것이 정상적인 결혼관계에서는 있을 수가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결혼을 유지하려면 결코 해주지 마시고 남편의 생각을 정상으로 돌리기 위해서 노력하십시오. 아이를 갖기 위한 노력이나 혹은 결혼생활의 건전한 목표를 갖게 되는 것 등이 필요합니다.

도움이 되시기 바라고 잘 견뎌서 귀한 결혼을 유지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6-22 (월) 14:50 8년전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남편께서는 성적일탈을 하려고 합니다. 남자둘 여자하나로 성관계를 하려는 것이거나 혹은 아내가 다른 남자와 성행위를 하는 것을 보려고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본인도 괴로움으로 느끼시는 것처럼 이것은 정상적인 부부사이의 성관계가 아닙니다. 남편께서 말씀하시는 '남자는 다 그렇다'는 것은 아주 악한 자신의 성적일탈을 실천하려고 하는 말입니다. 이러한 성관계로 들어가게 되면 선악개념이 무너져서 그 이후에 안좋은 결과가 생기게 됩니다. 부부관계도 파탄이 나게 되며 이것이 그냥 남편과 남편의 친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적인 다른 남자들과의 관계로 이어지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 동기가 더 큰 성적 자극을 원하는 것이 되었기 때문에 더 큰 성적 자극은 항상 비이성적이고 비도덕적인 것에서만 얻을 수 있어서 결과적으로 계속 성도착의 형태를 띠게 됩니다. 그것은 남편에게나 본인에게 결국은 돌이킬 수 없는 심적 타격을 갖게 만들것입니다.

이것을 돌이키게 하기 위해서는 가장 선한 방향으로 가셔야 합니다. 남편께서는 술을 드시고 친구와 쓰리섬을 계획할 정도의 성적 관심과 자극으로 물들어가고 있습니다. 계속 악한 자극을 받고 있는 것이지요. 여기에 대응하기 위해서 아내분은 반대로 선한 자극을 받아야만 합니다. 혼자서는 결코 남편의 집요하고 끈질긴 타인과의 성관계의 요구를 이겨낼 수가 없습니다. 남편이 놀라지 않고 웃는 것은 그것을 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도저히 견딜 수 없게 되면 이혼을 생각하게 되시겠지만 섣불리 이혼을 생각하기 보다 남편을 선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실 것을 제안드려봅니다. 이시점에서 가장 선한 것은 교회에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내분도 선으로 갈 것을 단호하게 말할 수 있고 남편도 선으로 이끌 수 있습니다.

만약 교회에 나가는 것이 지금 단계에서 쉽지 않다면 주변에 선한 사람을 찾아보십시오. 어머니나 아버지나 시어머니나 시아버지 혹은 친구나 동료 등 남편의 악한 요구를 이겨낼 수 있도록 지원그룹을 만들어야 합니다. 남편이 원하는 대로 다 해주려고 하다보면 결혼관계는 파탄이 나게 될 것이니(남편이 원하는 것이 정상적인 결혼관계에서는 있을 수가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결혼을 유지하려면 결코 해주지 마시고 남편의 생각을 정상으로 돌리기 위해서 노력하십시오. 아이를 갖기 위한 노력이나 혹은 결혼생활의 건전한 목표를 갖게 되는 것 등이 필요합니다.

도움이 되시기 바라고 잘 견뎌서 귀한 결혼을 유지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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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12 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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