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글
  • 접속자(168)
  • 검색
  • |
  • 로그인
  • 회원가입

[동성애]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먼저 이렇게 온라인으로 여쭤볼수 있는 기회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31세의 여성이고, 신앙적으로 열심히 섬기고 자매들도 돌아보고 있는 성도입니다.
최근에 제가 갖고 있던 여러가지 반응들이 많이 극대화 되는 경향이 있어서
믿을만한 분께 상담을 받으려고 고민중에 있었습니다.
 
말씀은 20세부터 접하기 시작했고 확실히 거듭난것은 26세쯤이었던것 같습니다.
거듭나기 이전에는
가족이나 친구관계의 단절감이 심했었고
겉으로 보기에는 교우관계가 좋고 평가가 좋으나
스스로는 많이 단절된 감정이 들었습니다. 현재에도 사람들과의 관계에 그다지 문제가 없지만
제편에서는 혼자 있고 싶어하고 사람들과 함께 있는게 힘이 드는 편입니다.
 
어렸을 때는
가족과의 관계속에서도 (원만해 보이는 가정이나) 혈통적인 집착일 뿐
사랑이 무엇인지 믿음이 무엇인지 잘 교육되지 못한 상황이었던것 같습니다.
몸무게도 많이 늘고 수치감에 방에서 나오기 싫어했고,
만화나 인터넷에 많이 심취하고
학교에서는 공부 자체에는 집중하고 싶어도 집중하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공부자체에 대해서는 흥미가 많이 있었으나
무언가를 끝까지 집중하기가 어려웠고 분산이 많이 되었으며
어렸을때부터 무언가를 시도하면 끝까지 이뤄본적이 없는 좌절감을
많이 겪고 세어 보면서 스스로에 대해 많이 실망했던것 같습니다.
 
부모님과의 관계는 한동안 분리가 안되어서 괴로웠는데 최근에는 조금씩 분리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성향은 예술적이고 그래서 현재 미술쪽 대학원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아... 막상 써보니 왜 얼굴을 대면하고 상담해야 하는지 알것 같은데요^^;;
다 글로 설명하기가 힘이 드네요...^^;;
 
허무한 마음에 폭식을 하거나, 인터넷을 머리가 아플때까지 해야 하거나
혹은 예전에는 강한 자극 영상도 많이 찾아보면서 힘들어했습니다.
다행히 하나님께서 선교회 교제에 보내주셔서 보호와 도움속에 여러 고비들을 넘겼는데요...
 
최근에는 많이 나아졌다고 생각했었는데
여러 긴장, 스트레스적인 증상들이 눈에 띄게 늘어서
고민이 됩니다.
 
최근에 겪고 있는것은
1. 집중력의 현저한 저하 - 일을 생각하고 수행하기 어려운 상태 - 머리가 하얘짐을 자주 겪음
2. 스트레스가 되는 대상을 만날 때 몸이 따갑고 몸에 힘이 들어감
3. 사람들을 도우면서(개인교제를 하면서) 어떤 근심되는 면이 있으면 몸이 덜덜 떨리거나 다리가 덜덜떨리고 몸이 따가움
4. 사람들 사이에 있는게 힘이 듦-사람을 피해다님
5. 일을 수행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서 우울해지고 비관적이 됨
6. 실제로 접시를 잘 떨어뜨리거나 물건들을 많이 잃어버림
7. 답답해서 폭식을 하게 됨
8. 말을 잘 할수가 없어서 하나님앞이나 사람앞에 나가서 말하는것이 힘이 듦
9. 기습적으로 눈물이 많이 나옴
10. 집착이 심해짐
11. 무엇을 시작하는것이 두려워 짐(시작하고 싶지 않음)
 
입니다..
 
 
리더십과 상담해보면서
어린시절에 가족에 대한 애정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고
원래 예민한 편에다가, 거절감이 학습된게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예전엔 스스로를 돌아볼 힘이 있었는데
요즘에는 생각을 하려면 머리가 아프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상담을 해보려고 했는데
우선 제 상황을 여기에 올려봅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지혜를 빌려주실수 있을까요?
 
 
좀더 공감되는 부분을 추가합니다.
어린시절에는 학습성이 꽤 뛰어난 편이었는데 4학년 이후로 어려워졌던것 같습니다 (부적응문제 추정)
최근에는 윗 글의 후천적 성인 ADHD의 스트레스를 많이 공감합니다.
80-90퍼센트 이상 일치합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1.상담챠트
2.신체문제
3.정신구조
4.마음이해
5.변화과정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1-17 (토) 11:14 9년전 추천추천 1
전반적으로 심층의 문제로 나타나는 증상은 그 이전에 관계의 문제로 많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듯 합니다. 사실 관계의 문제로 많이 시달리다 보면 더 악순환이 진행되어서 몸의 문제로 나타나게 되는 법이지요. 그래서 관계의 문제를 해결해야 몸에 영향을 주는 심층문제도 좋은 해결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관계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다보면 그것이 우선순위의 문제와도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다른 사람과 자신에 대해서 우선순위가 명확하지 못한 것이 관계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괴로움을 낳게 됩니다. 또한 자매님의 문제의 양상 속에는 합의의 문제도 나타나는데 좋아하며 교제하는 형제와의 관계속에서 집착하거나 몰두하거나 하면서 오히려 더 합의가 깨어지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30대에 다시 다 보게 되는 것은 아쉬운 일입니다.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문제를 하나씩 해결해서 우선순위의 문제와 합의의 문제, 관계의 문제, 그리고 심층 문제를 해결한다면 애초에 다른 사람을 돌보고 그들을 섬기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목표를 잘 이룰 수 있습니다.

나이팅게일은 어려서부터 다른 사람을 돕는 일을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간호사 일을 자처했고 열심히 배웠으며 결국 훌륭한 간호사가 되었지요. 자매님이 다른 사람을 돕고자 한다면 사람을 이해하는 일을 게을리해서는 안됩니다. 그렇다면 별로 다른 사람을 돕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자신을 이해하는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스스로 먼저 쓰러지고 말테니까요. 자매님이 해야하는 일 중에 그 어떤 것보다도 우선적으로 해야 하는 일은 상담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야 자기자신을 온전히 하나님께 드릴 수 있겠고, 더 나아가 다른 사람도 잘 도와줄 수 있을 것입니다.

힘을 내시고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1-14 (수) 17:22 9년전
말씀하신 증상을 어떻게 설명하는가는 심리학과 정신과와 저희가 다 다릅니다. 심리학은 무의식으로부터 오는 편집증 증상(정신분석 기준)이라고 할 것이고 정신과에서는 성인 ADHD (적어주신 대로)라고 할 것이지만 저희는 그것을 심층문제라고 합니다. 표현이 다른 만큼 원인과 이유에 대한 설명도 다르고 그것이 다른 만큼 해결방법도 다릅니다. 저희를 기준으로 해서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 지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경험하는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지만 이해할 수 없는 사건을 경험하면 그것이 마음에 쌓입니다. 그리고 그런 경험이 뭉쳐지게 되면 감정덩어리가 됩니다. 그 감정덩어리가 여러개 생겨서 다시 뭉치면 그때에는 몸에 문제를 일으킵니다. 이렇게 진행되는 문제를 심층문제라고 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거꾸로 해야 합니다. 몸의 증상 덩어리를 분해해서 감정의 문제로 만들고 그 감정의 문제 덩어리를 분해해서 이해할 수 없는 사건들로 나누고 마지막에 그 사건들을 올바르게 이해하면 비로소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되는 것입니다.

증상이 폭넓고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성인ADHD로 설명할 수 없고 80~90%의 유사성만으로는 성인ADHD를 고칠 수 없습니다. 또한 정신과에서 고치는 방식은 정신과약을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역시 권유할 수 없습니다. 저희 성경적 상담을 통해서 진정으로 마음을 고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만나보시면 그로 인해서 삶에 소망과 희락이 다시 생겨나게 되실 것입니다.

도와 드리는 방법은 유료상담과 무료상담으로 나뉘고 유료상담은 상담신청란에서 신청해주시면 되고 무료상담은 인턴상담을 신청해주시면 됩니다. 몸을 힘들게 하는 감정을 찾고 그 바탕이 되는 사건들을 해석하다 보면 저절로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은혜를 얻게 될 것이니 저희 상담을 통해서 도움을 받아보시면 좋겠습니다.

주소 추천 0
다이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1-16 (금) 18:35 9년전
* 비밀글 입니다.
주소 추천 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1-17 (토) 11:14 9년전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전반적으로 심층의 문제로 나타나는 증상은 그 이전에 관계의 문제로 많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듯 합니다. 사실 관계의 문제로 많이 시달리다 보면 더 악순환이 진행되어서 몸의 문제로 나타나게 되는 법이지요. 그래서 관계의 문제를 해결해야 몸에 영향을 주는 심층문제도 좋은 해결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관계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다보면 그것이 우선순위의 문제와도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다른 사람과 자신에 대해서 우선순위가 명확하지 못한 것이 관계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괴로움을 낳게 됩니다. 또한 자매님의 문제의 양상 속에는 합의의 문제도 나타나는데 좋아하며 교제하는 형제와의 관계속에서 집착하거나 몰두하거나 하면서 오히려 더 합의가 깨어지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30대에 다시 다 보게 되는 것은 아쉬운 일입니다.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문제를 하나씩 해결해서 우선순위의 문제와 합의의 문제, 관계의 문제, 그리고 심층 문제를 해결한다면 애초에 다른 사람을 돌보고 그들을 섬기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목표를 잘 이룰 수 있습니다.

나이팅게일은 어려서부터 다른 사람을 돕는 일을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간호사 일을 자처했고 열심히 배웠으며 결국 훌륭한 간호사가 되었지요. 자매님이 다른 사람을 돕고자 한다면 사람을 이해하는 일을 게을리해서는 안됩니다. 그렇다면 별로 다른 사람을 돕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자신을 이해하는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스스로 먼저 쓰러지고 말테니까요. 자매님이 해야하는 일 중에 그 어떤 것보다도 우선적으로 해야 하는 일은 상담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야 자기자신을 온전히 하나님께 드릴 수 있겠고, 더 나아가 다른 사람도 잘 도와줄 수 있을 것입니다.

힘을 내시고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주소 추천 1
다이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1-30 (금) 14:57 9년전
안녕하세요?목사님
오래간만입니다. 건강하신지요?

목사님 답변을 듣고 상담학교등을 검색해보며
좀더 제 필요를 깨닫고 소위를
살펴보려 노력중입니다.
우선 앞서 말한 자매와의 관계를 (그자매에게 상처가 되지 않는 선에서)어느정도 정리하고 거리를 두었습니다. 그리고 형제와의 관계에서는 계속 진행중이나 형제를 향해 깊이 집착하는 맘이 자극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고,
그리고 형제 또한 이성적(?)으로 절 대하면서 제안에 기대가 좀 내려놓게 되는 과정입니다.
좀 나아진듯 하지만 아직 우울감이 있습니다. 그래도 실생활은 하고 말씀을 지켜 읽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제안에 얘기가 많은데
당장으로는 상담으로 뵙기가 어렵습니다.
제가 인터넷상담등으로 도움을 받아도 될지요?
그리고 인턴상담할때 목사님도 함께 감수해주시는 지요?
주소 추천 0
다이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1-30 (금) 15:19 9년전
20대에 많이 헤멨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진 컨디션이지만
또 헤메는게 그때마다 쉽진 않네요...ㅎㅎㅎ
그럴때마다 세상에서 없어지고 싶다는 맘 뒤에
살고 싶다는 의지가  간절하고
또 인생을 잘 살아야겠다는 소원을 주셔서
너무 멀리 가지 않고 잘 지낸것 같습니다.
이번엔 잘 극복해보고 싶어요.
주소 추천 0
다이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1-30 (금) 15:26 9년전
자해까진 아니지만 자해같은 고통이 있게 되면 살아있는것 같은 맘이 들겠다는 느낌도 있고 물건들을 부수고 망가뜨려버리고 싶은 맘도 듭니다.
주소 추천 0
다이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1-30 (금) 15:30 9년전
틱인지는 모르겟지만 요즘들어 가끔 얼굴을 찡그리게 되는 상황이 있어요. 얼굴을 찡긋거린다거나....
제가 비염이 있어서 그런것 같기도 한데
 제 과민일지도 모르지만 비슷한 표정을 계속 반복하게 됩니다.
어느새 이도 악물고 있고요..^^:ㅎㅎ
어렸을때엔 손을 꺾고 있거나 발끝에 항상 힘을 주고 있던게 편했고 편히 앉으라고 하면 그것이 더 맘이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긴장을 풀라는 말이 더 속상했던 것 같습니다.
넘 자세하게 올리는거 아닌가 싶긴한데...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요....?

정말 감사합니다..
주소 추천 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1-31 (토) 19:46 9년전
관계문제 뿐만이 아니라 몸에 관한 심층적인 문제도 있네요. 사실 마음의 문제가 오래되다 보면 여러가지로 악순환이 생기고 이런 저런 문제가 추가되기도 하지요. 행동장애에 대해서는 좀더 자세하게 어렸을 때 왜 그렇게 힘을 주고 긴장을 못풀고 있었는지 구체적인 상황이나 사건을 알아야 하는데 인터넷 상담으로는 한계가 있기는 하네요.

인턴상담은 제가 다 확인하는 것은 아니고 인턴상담사님이 어려워할 때에만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무료이고 인턴과정 중이라 한계가 있지만 그런 고민을 털어놓으면서 알아가는 점이 있으니까 인턴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 상담학교에서도 상담사가 되기를 원하는 분들이 있고 상담을 통해 어려운 문제로 고민하는 분들을 자발적으로 도와주고자 하는 귀한 마음들이 있습니다. 그분들의 도움을 받는다면 조금 돌아가기는 하겠지만 하나님을 향한 올바른 방향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주소 추천 0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212 스트레스 우울증이 너무 심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1 극복하고싶어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8-16 0 921
211 트라우마 우울증으로 힘들어요 1 김인지 이름으로 검색
완료
20-09-09 0 1313
210 스트레스 우울증으로 의심되는 남자친구 1 연유식빵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8-03 0 1120
209 망상 우울증 노이로제 망상 1 박민수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10-26 0 2153
208 결혼문제 우리 계속살아야 하나요...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07-05-30 5 3917
207 무기력 요새들어서감정조절이안됩니다 1 00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6-06-05 5 5246
206 무기력 외모컴플렉스로 인해 오는 우울감 1 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8-10 0 982
205 학교문제 외모에 너무... 1 소망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9-28 2 2283
204 스트레스 외모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요ㅜ 1 ***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7-25 0 2100
203 부부갈등 외도 7 남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14 5138
202 교회문제 왜 항상 하나님이 우선순위가 안되어있을까요? 1 음파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9-12-22 0 1428
201 학교문제 왜 그만 못 두게 하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1 ㅇㅅㅇ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3-21 0 174
200 1개인문제 왜 그렇게 집착했을까? 1 익명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03-26 0 467
199 스트레스 1 유*영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12-08 0 1738
198 교회문제 오랫동안 닫혀있던 창고문을 열었다고 하셨는데, 이제 그 창고를 청소하셔야 겠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2-09-17 3 2327
197 스트레스 오랫동안 고민하는 문제입니다.. 1 고민녀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8-28 0 828
196 교회문제 오래 신앙생활을 했는데도 예수님의 십자가가 믿어지지않앙ᆢㄷ 1 박혜영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11-04 4 3115
195 이성교제 오래 만났던 전 애인의 결혼소식 이후 일상이 흔들릴 정도의 우울감과 무기력감 3 익명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2-27 0 217
194 직장문제 예정설 느낀점 1 예수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0-04 1 1832
193 사회문제 예민한 부분에 대하여,, 7 이현애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10-31 0 1752
192 귀신문제 영적인 문제도 상담으로 치료가 될까요? 1 선샤인8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1-28 3 2547
191 귀신문제 영적인 문제 정신적인 문제 가정내 소통문제 1 하늘소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3-20 3 2806
190 3신앙문제 영적문제 3 유수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04-05 0 458
189 직장문제 영업직 접대에 관한 고민 1 kkkomg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3-03 1 195
188 교회문제 연약함 4 기도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6-15 3 2520
187 의부의처증 여자친구의 의심이 절 힘들게 합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07-07-12 14 5386
186 스트레스 여자친구에 대해 항상 의심해요 ,, 1 꽃햇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8-02 2 2126
185 이성교제 여자친구를 너무 좋아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4 ...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1-18 0 242
184 트라우마 여러 과거의 문제가 저를 붙잡아요 1 Layla YoonJung O…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1-23 0 196
183 신앙문제 엄청난 두려움 1 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4-23 2 2913
182 의부의처증 엄마의 의심, 의부증 때문에 너무힘들어요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07-08-11 12 5737
181 가정문제 엄마를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아요 1 감자합니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5-15 0 1432
180 가정문제 엄마를 만나도 될까요? 1 864538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4-01-20 0 231
179 학교문제 엄마때문에너무힘들어요... 1 ㅇㅇㄹㄹㅂㅂ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2-26 0 2399
178 자살충동 억지로 태어났습니다 1 해답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8-11 0 1550
177 1개인문제 어리섞음으로 망가진 인생 1 고민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03-26 0 432
176 귀신문제 어떻해야 할지.. 2 bnl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1-15 5 2743
175 사회문제 어떤상태인거같나요 1 alalsld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3-02 0 1939
174 스트레스 약을안먹고도 ᆢ강박장애심각한거를 고칠수있나요? 1 캔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30 7 4159
173 대인관계 약속 파괴 ( 이런 경우...) 2 김기현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1-23 0 205
172 가족갈등 애정결핍인가요... 1 김유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11-13 3 2654
171 성문제 애정결핍으로 인한 성에 대한 문제 3 하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7-14 1 2742
170 귀신문제 안녕하세요? 귀신들림으로 인해 고통 받고 있습니다 1 Hsbvdv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12-12 0 582
동성애 안녕하세요? 8 다이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1-14 8 4469
168 교회문제 안녕하세요. 제 신앙에 관해 물어보고 싶어 글 올려봅니다 1 김호연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9-11-12 1 1572
167 스트레스 안녕하세요. 1 익명 이름으로 검색
완료
20-10-21 0 1280
166 가정문제 안녕하세요 누나에게 자살하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1 허신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3-04 0 182
165 대인기피 안녕하세요 1 임지현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9-10-28 1 1464
164 가족갈등 악인 동생... 2 추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9-16 0 1412
163 가정문제 아빠와의 사이를 회복하고싶어요 1 주2남학생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1-25 0 213
162 가정문제 아빠만오면 집이난장판이되요,, 1 이송희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7-13 2 2477
161 경제문제 아빠를 보면 영원히 벗어날 수 없는 덫 같아요. 3 하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9-12 2 1963
160 자살충동 아빠때문에 가출, 자살충동이 듭니다... 도와주세요... 3 온유한태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1-03 1 3507
159 경제문제 아빠가 불편합니다 2
익명 완료 20-12-31 1 1795
익명
완료
20-12-31 1 1795
158 교회문제 아버지의 인생..나의 인생..그리고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 3 포도과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1-25 2 4002
157 가정문제 아버지와 딸 관계 원래 이렇게 어려운가요? 1 20대 여성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1-11 0 212
156 가정문제 아버지가 지배하는 가정 속에서 지배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2-08-26 3 2269
155 가정문제 아버지가 실직하셔서 자신감을 잃으신거같아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01 8 2795
154 동성애 아무래도... 1 여학생.. 입니다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2-16 0 220
153 자폐증 아들의 문제로 넘 괴롭습니다. 3 송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4-01 5 3737
152 가정문제 아들 이야기 입니다 1 여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1-27 0 733
151 부부갈등 아내와 삶에 희망이 없습니다 4 그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1-25 0 3233
150 사회문제 싸움에 늘 빈번히 집니다 3 shkim56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1-03 1 2076
149 직장문제 심한 건강염려증 불안장애 도움이 필요합니다.. 1 평안평안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0-02-10 0 1741
148 이성교제 실연당한 후 마음이 회복되지 않습니다. 9 랄랄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2-01 0 3116
147 교회문제 신앙상담드립니다. 1 사하라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2-01-24 1 681
146 사회문제 신생아 성장에 관해 질문입니다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13 4 3114
145 조현병 시누이가 정신분열로 약을 먹고 있습니다.. 1 arend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6-25 3 3697
144 학교문제 습관인지 강박인지 모르겠어요 ㅠㅠ 1 치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6-11 1 2237
143 스트레스 스트레스,,, 1 김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0-10 0 1294
142 공황장애 수면유도제 과다복용으로 공황장애가 생길수 있나요? 1 요쯔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12-25 1 2299
141 조현병 소리에 대한 불안증 그리고 엄마와 불화 1 김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9-20 2 1490
140 공포증 성인남성공포증 1 비행기모드 이름으로 검색
완료
22-03-25 0 705
139 가정문제 성도착증 1 답답함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6-03-03 5 4508
138 학교문제 성경적 상담학 학술적 성향 1 정시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완료
21-08-10 0 874
137 대인관계 서운한 감정을 버리는 법 1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4-02-06 0 233
136 동성애 생각속에 사로잡혀서 괴로워요 8 윶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4-09-05 7 3598
135 직장문제 새로 일하는 직장에서 스트레스 1 호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1-29 0 1715
134 교회문제 상담부탁드립니다. 1 허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5-28 5 4336
133 결혼문제 상담부탁드립니다 1 엄마사람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10-15 0 1792
132 결혼문제 상담부탁드립니다 1 뽕달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9-13 1 1542
131 결혼문제 상담부탁드려요... 1
익명 완료 19-09-13 1 1359
익명
완료
19-09-13 1 1359
130 경제문제 상담부탁드려요 1 수리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10-22 0 2709
129 결혼문제 상담드립니다. 2 다니엘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4-23 2 2458
128 정신치료 상담과정상 첫 2회기에는 주로 악순환의 유형이 어떤 것인지를 파악하는데 주력합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2-11-03 1 2027
127 스트레스 상담 가능 한지요! 1 최병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20-11-06 0 1306
126 학교문제 살생을 안하는게 아니라 못해서 큰 고민입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07-05-14 4 4010
125 무기력 살기 힘들네요 1 고민 이름으로 검색
완료
20-09-30 0 1363
124 스트레스 살고싶지않아요 1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10-22 1 1777
123 직장문제 사진작가가 되고싶어요 1 김작가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11-09 0 1830
122 대인관계 사람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떨어졌어요 4 그건 이름으로 검색
완료
23-11-17 0 244
121 스트레스 사람들 보는게 ,,, 1 김수희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10-26 0 2197
120 사회문제 사람 많은데는 무섭습니다. 1 호로싯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1-25 4 1957
119 귀신문제 사단이 어떻게 우리를 미혹하는지.... 1 박혜영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11-16 4 3043
118 트라우마 비난글떄문에 힙듭니다 1 손oo 이름으로 검색
완료
16-03-05 4 4391
117 스트레스 불안증치료에 대해 질문이요 1 선샤인8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1-28 8 4732
116 망상 불안증세와 망상 1 현아김 이름으로 검색
완료
16-06-14 5 4920
115 불안증 불안증+애정결핍 3 아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12-23 9 5205
114 불면증 불면증이 너무심해요 1 김서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5-24 2 2797
113 부부갈등 부부관계문제 1 익명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8-04 1 3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