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상담내용] 모든 해석법에 선순환의 개념이 들어가나요?
적용, 관점, 도덕, 극본은 해석법 요소 자체에 선순환의 개념이 들어있잖아요.
분석적 해석과 통찰적 해석에는 그게 없어서 상황에 따라서는 악순환의 발전이 어떻게 되었는지 설명하는데 사용했는데 그렇게 사용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요? 아님 분석과 통찰도 무조건 선순환의 개념을 넣어야 하나요? 분석은 확대해석이나 축소해석이냐에 따라서 하다 보니 문제가 어떻게 진전되었는지 설명할 때 유용하게 사용이 되어서 그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통찰도 문제의 사건/경험과 그 반응/결과를 설명하는 것이니 악순환을 설명할 때 많이 사용합니다. 그런데 오늘 갑자기 그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럴 때는 선순환의 개념이 들어가지 않아서요. 문제인식 단계에서 분석적 해석과 통찰적 해석을 사용할 때도 선순환 개념이 꼭 들어가야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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