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가입인사] 박성화 목사 입니다  

윤교수님
늘 멋진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한 가족으로 삼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박성화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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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박목사님 환영합니다. 와주신 것이 영광입니다. 늘 과찬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이곳에서 함께 교제하시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