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1학차소감] 3학기를 마치며1학기를 시작하고 막연했던 나의 학습진로가 3학기까지 오게 됨을 통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많이 느낄 수 있었다. 또 너무 듣고 싶었던 '고통'과목이 있었고 진로상담,가정상담,대화법 모두 어느 과목하나 나를 실망 시키지 않고 미지의 세계로 나를 인도 하는 느낌이었다. 아 정말 이런 세계가 있구나! 내가 왜 그렇게 사람과의 대화를 통해 오해하며 이해하지 못한 시간이었는지 깨달을 수 있었고, 왜 사람들이 그토록 인간관계, 대인관계 등 다양한 처세술의 책과 정보들이 방대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다툼이 끊이 지않고 사람과 사귐이 어려운지 이해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진로상담을 통해서 우리의 인생의 얼마나 많은 선택이 있는지 또 그 과정을 찾아가는 중 올바른 선택을 하기 위해서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 알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다. 앞으로의 4학기도 3학기를 공부하며 느꼈던 보람과 환희를 다시 느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며 정말 즐거움과 기쁨으로 배웠던 3학기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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