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칼럼 회원저널 외부활동

[소감] 이번주 교회 설교 소감문 쓰기

저희 교회는 홈페이지에 설교를 올리거나 교인들끼리 문서나 파일로 설교를 주고받지 않습니다..ㅜ 설교내용을 들을 수 있는 방법은 설교를 타이핑한 자매에게 대가지불을 하고  전해 들어서 제가 받아 적는 방법밖에 없는데 제가 주일에 리더께 대가지불하고 받아적어도 되냐고 했는데 리더께서 저의 억지로 하려는 표정을 보시고, 꼭 듣고 싶은 마음이 있는게 아니라면 그냥 쉐어링한 부분을 보는게 어떠냐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일단 자매들이 쉐어링 해준 부분에 한해서 소감을 썼습니다.

---------------------------------------------------------------------------------------------- 

 

본문 내용 : 10:40-42

 

40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41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42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자매들 쉐어링:

1.말씀처럼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는 예수님을 보내는 자를 영접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리더를 통해서 목사님을 배우게 되고 목사님을 통해서 예수님을 알 수 있고, 또 예수님을 알면 하나님을 알게 되고 우리가 그분을 영접하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내가 리더에게 대들고 실망시켜드리고 그 분에게 순종하지 않고 무시하는 행동은 결국엔 예수님을 저버리게 되는 것임을 관찰 하였습니다.

2. 10:40에 보면 예수님의 제자를 영접하는 것은 곧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이고, 그것은 하나님을 영접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예수님의 제자를 영접하지 않고 불순종하고 배척하는 것은 곧 예수님과 하나님에게 그렇게 하는 것과 같습니다. 나에게 보내주신 예수님의 제자를 소중히 여기고, 그 마음을 시원케 했을 때 예수님이 약속하신 상이 있고 내 인생이 상쾌한 인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관찰했습니다.

3. 주님이 보내주신 사람을 통해서 예수님을 잘 알 수 있다는 것. 나의 리더를 영접하는 것이 곧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이기 때문에 리더를 대하는 태도를 보면 예수님을 향한 내 태도를 알 수 있다.

 

저에게 보내주신 리더에 대한 메시지였습니다. 저는 하나님께나 리더께나 신뢰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 신뢰가 부족해서 리더에 대해서도 신뢰를 못하고 리더를 신뢰 못하니까 하나님을 알아가기에도 어려움이 있는 악순환인 것 같습니다. 일단 저는 예수님을 영접했는가에 대해서 오랫동안 고민했기 때문에 마10:40을 보면서 정말로 그렇구나 라고 생각하는 것보다는 그 정도로 리더는 중요하다고 둘러 이야기하신 것으로 받아들였었습니다. 지금은 그 의미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고는 있지만 정말 리더를 내가 영접하는 것이 하나님을 영접하는 것과 같을 정도인가하는 것에 대해서는 의문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시니 그렇겠지요...이 말씀에 대해 좀더 진심으로 받아들여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찌보면 리더를 그런 의미로 받아들이기 싫은 저의 마음이 반영된 생각일수도 있습니다.

왜 리더를 신뢰하지 못하는가를 생각해볼 때 사람이니까 부족함이 있을 거라고, 또 판단해서 보았을 때 정말 부족함이 보이지 않느냐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리더를 볼 때 리더가 나를 어떻게 잘 인도하고 또 하나님을 알도록 돕는지 보다는 잘 못하는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서 나는 신뢰 못해.. 하는 태도를 가졌던 것 같습니다.

또한 하나님께도 신뢰를 못하는 부분이 있어서 리더에게도 신뢰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나한테 얼마나 뛰어난 리더를 주셨겠어, 잘되면 되는 거고 안되면 안 되는 거겠지, 하나님이 얼마나 내가 나 스스로를 걱정하고 책임지려는 것처럼 주님도 나를 책임지려하고 걱정하시겠어 하며 불신의 태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물론 감정적인 부분도 있지만 정말로 주님이 나를 최선으로 돕고 계신지 잘 모르겠습니다. 왠지 어중간하게 도우실 것 같은.. 딱히 적극적이진 않으실 것 같은.. 지나온 길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느끼긴 했지만 그저 교회를 인도해주시는 정도였고 그 교회에서도 저에게 적절한 도움을 받지 못했던 것과, 교회로 인도되기 전부터 쌓여온 저의 오해와 고통이 만든 마음의 벽 때문에 어려움이 많이 있었습니다. 많이 헤매면서 고민하는 동안 그 동안은 뭐하셨냐 주님의 도우심은 이것밖에 안되냐, 혹은 전능하시지만 이정도밖에 안하시는거냐 하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것에 대한 리더들의 답은 이미 알고 있지만(그것이 최선의 도움이었다는) 제 마음에 잘 들어오지 않았고 괴롭게 느껴졌습니다. 주님을 믿지 못해서 늘 불안하고 두렵고 내가 내 자신의 길들을 스스로 세우고 지키려했던 것 같습니다.

또 아직 저희 교회에 대한 신뢰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까지 만나온 리더들과 다르고 뛰어난 리더들이라는 것을 알지만 내가 지금 이곳에 있는게 맞을까?, 주님이 인도하신걸까? 주님이 여기서 배우라고 하신걸까? 그게 나에게 최선이어서 그런걸까? 정말 맞을까? 맞을까??여기서 내 문제 해결할 수 있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머리로는 이런 고민을 할 시간에 리더를 신뢰하고 따라가는 것이 훨씬 내게 이득이겠다는 생각이 있지만 잘 정리가 안됩니다.

또 불신과 부정적인 생각만 가득 써서.. 좋은 답을 받기는 틀린 것 같습니다 ㅠㅠ 그렇지만 또 가장 현실적인 문제라서 답변해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ㅠㅠ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3-14 (화) 11:28 8년전
제자훈련이 강한 교회라서 내가 대답해 주기가 조심스럽네요. 결국 그런 점이 하나님과의 직접적인 관계를 갖지 못하게 방해를 한다는 것을 이해해야 하지만 또 그렇게만 생각할 수 없는 다른 요소도 있어요. 그래서 그 교회에 대해서 뭐라고 하는 것보다 자매님의 궁금하는 부분은 하나님을 만날 때 해결된다는 것을 말해줄 수 있겠네요. 어쨌든 교회가 자신의 신앙을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도와주는 것이니까 스스로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필요하겠어요. 동일한 이야기를 하나님을 바라보고자 한다면 하나님을 만날 수 있고 사람을 바라보고자 한다면 하나님은 만날 수가 없어요. 우리의 눈의 초점은 항상 하나에만 맞추어지는 것처럼 제일 중요한 관심사는 오직 하나만 생각할 수 있으니까요.

설교에 대한 내용은 리더에 대한 충성과 순종이 강조되고 있으니까 거기에서 좀더 나아가서 하나님께 대한 동행의 요소를 성경말씀 속에서 찾아보세요. 설교본문으로 주어진 마 10:40-42 본문을 가지고 다음과 같은 네가지를 생각해 보세요.

1) 이 본문을 통해 '자신'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무엇인가?

2) 이 본문을 통해 '자신'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무엇인가?

3) 이 본문을 통해 '하나님'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무엇인가?

4) 이 본문을 통해 '사탄'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무엇인가?

그 결과를 코멘트로 부탁할 께요.
주소 추천 0
     
     
시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3-15 (수) 11:06 8년전
40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41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42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

1) 이 본문을 통해 '자신'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무엇인가?
: 저에게 주님이 보내시는 사람에 대해 신뢰하려 하지 않고 따르려고 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주님이 보내시는 사람을 통해서 주님의 동행을 경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 이 본문을 통해 '타인'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무엇인가?
: 주님을 영접한 사람이라면 주님이 보내시는 종을 영접하는 사람입니다. 따라서 주님이 보내신 종을 따르는 사람들과 함께 할 때 성도간의 교제를 한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 지금 그런 생활을 하지 않는 이에게는 나도 성도로서 주님이 보내신 종의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3) 이 본문을 통해 '하나님'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무엇인가?
: 하나님은 하나님이 보내시는 사람을 귀하게 생각하십니다. 하나님의 종인 당사자는 하나님과 동행해야만 하고 동행하게 된다. 하나님은 자신이 보내신 종에게서 하나님의 뜻을 드러내십니다. 하나님의 종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와 동행하신다.

4) 이 본문을 통해 '사탄'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무엇인가?
:하나님이 보내신 종을 따르는 것을 주저하도록 방해를 한다. 혹은 하나님을 따르는 종에게도 여러가지 유혹과 방해가 온다.
주소 추천 0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3-15 (수) 15:08 8년전
잘 해주었어요. 동일한 본문으로 '사람'을 강조할 수도 있지만 역시 동일한 본문으로 '하나님'을 주목할 수 있어요. 자매님은 꼭 '하나님'을 바라봐야만 하겠어요. 그래야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고 그분을 의식할 수 있어요. 이렇게 본문을 해석한 것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정리를 해보세요.

*적용적 해석
1) 이 말씀을 통해 깨달은 원리가 무엇인가?

2) 그 원리를 어떤 예화를 통해서 설명할 수 있는가?

3) 그 원리를 실천할 방법은 무엇인가?

4) 그 방법을 설명할 수 있는 사례는 무엇인가?
주소 추천 0
     
     
시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3-16 (목) 21:42 8년전
*적용적 해석
1) 이 말씀을 통해 깨달은 원리가 무엇인가?
: 주님을 영접했다면 주님의 종도 영접하게 됩니다. 그 종을 영접하여 그종을 통해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과 동행할수 있습니다.

2) 그 원리를 어떤 예화를 통해서 설명할 수 있는가?
:제 리더는 주님의 종입니다. 주님은 그 종을 통해 저를 도우시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제가 그 종인 리더의 말씀을 잘듣고 받으려하면 저에게 유익이 있습니다.

3) 그 원리를 실천할 방법은 무엇인가?
: 리더의 말씀을 사람이 하는말이라고 넘기기보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으며 고민해보고 따라보는것입니다.....

4) 그 방법을 설명할 수 있는 사례는 무엇인가?
:리더께서 오늘 묵상해보라고 하신 부분이 있는데. 하기싫어서 그냥 무시하려했습니다. 해봤자 또 상태 비슷할거야, 해도잘못할거야, 그냥하기싫다 하는마음이 있었는데 묵상해보고 리더께 보내겠습니다.
주소 추천 0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3-16 (목) 21:52 8년전
계속해서 다음 설교를 살펴보고 그 소감을 기록해 주세요.

[55동행] 6수 6:8-14 아무 말도 하지 말고 성을 돌라
http://swchurch.org/b/sermon-811
주소 추천 0

필독서1
필독서2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90 소감
교회 주일 설교말씀 소감. 위즈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27 1 924
189 소감
예수가 선택한 십자가를 읽으며 TaeHoon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5 1 967
188 소감
도널드 휘트니의, ‘오늘부터, 다시, 기도’를 읽고. soulhapp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18 0 1100
187 소감
도널드 휘트니의, ‘오늘부터, 다시, 기도’를 읽고. soulhapp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18 0 970
186 소감
성경묵상 YoujungO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2 1 1060
185 소감
성경묵상 YoujungO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2 1 1071
184 소감
설교소감 이윤미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05 0 1076
183 소감
설교소감 이윤미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05 0 1219
182 소감
설교소감 921d089b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11 0 1094
181 소감
상담 설교 [44존경] 21전 1; 14-18 바람을 잡는가 하나님을 잡는가 2 조이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05 1 2237
180 소감
상담 설교 [51계획] 1창 3;16-17 창조명령을 이루며 살지 못하는 이유 조이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01 1 1129
179 소감
설교소감 롱다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30 0 1039
178 소감
상담 설교 [51계획] 1창 1; 27-28 창조의 하나님이 주신 명령 1 조이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23 1 2572
177 소감
상담 설교 [51계획] 골 2; 12-15 너희를 살리고 승리하신 하나님을 생각하라3_5 1 조이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18 1 2433
176 소감
거북한 십대, 거룩한 십대를 읽고 웃음지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03 1 1155
175 소감
독서소감 요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18 0 951
174 소감
설교소감 어느멋진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30 0 997
173 소감
설교소감 드루시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3 1 968
172 소감
기관운영법 과제: 상담저널 바나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6 0 992
171 소감
'절망은 쾌락을 추구함에서 생겨난다'를 읽고 아리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8 0 1049
170 소감
채움과 충만의 차이 (기관운영법 과제) 2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17 3 1995
169 소감
인정과 존경의 욕구 이해 Schig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31 1 1133
168 소감
기관운영법 과제 :설교소감문 은혜뿜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28 0 1070
167 소감
하나님의 동행에 관하여, 19시 3; 1-8 대적에 대해서 어떤 소원을 가져야 하는가[36… 1  호산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17 1 2883
166 소감
하나님의 동행에 관하여, 19시 1; 1-6 복 있는 사람과 악인의 바라는 것의 차이  호산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09 0 1513
165 소감
[51계획] 42눅 2;25-33 아기에 대한 말들을 듣다  호산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7 0 1665
164 소감
설교소감 1 1 이젠행복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5 0 2227
163 소감
상담설교 [51.계획-53] 읽고 소감문 올리기 1 선샤인8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3 0 2861
162 소감
시 새로운 길을 읽고 3 사랑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4 1 3745
161 소감
설교소감12 1 선샤인8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20 0 2973
160 소감
설교소감11 1 선샤인8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2 0 2905
159 소감
설교소감10 1 선샤인8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06 0 2587
158 소감
설교소감 3 선샤인8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30 0 2773
157 소감
설교소감 1 선샤인8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3 0 2989
156 소감
설교소감 1 선샤인8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9 0 2731
155 소감
설교소감 2 사랑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9 1 2970
154 소감
설교소감 1 선샤인8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2 0 2989
153 소감
설교소감 1 선샤인8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4 0 2905
152 소감
설교소감2 1 선샤인8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16 0 2784
151 소감
설교소감2 1 선샤인8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10 0 2820
150 소감
과제2 설교소감 라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8 0 1382
149 소감
설교소감 선샤인8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3 0 1520
148 소감
반기문 선생님 책을 읽고 2 사랑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16 1 3273
147 소감
독서감상문 2 사랑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06 1 3538
146 소감
시 초한대를 읽고 3 사랑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4 1 3944
145 소감
독서감상문(매일매일) 6 사랑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02 2 3815
144 소감
[51계획] 1창 6; 17-20 방주를 세우도록 부르심을 받은 노아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4 2 1586
143 소감
[51계획] 1창 4;9-15 죄인의 죽임을 면케 하시는 하나님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21 0 1479
142 소감
[56충만] 44행2;12-22 성령충만이란 실천하는 것이다. 이윤미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15 1 1795
141 소감
[55동행] 6수 6:8-14 아무 말도 하지 말고 성을 돌라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08 0 1462
140 소감
설교 소감 1창 1; 27-28 창조의 하나님이 주신 명령 준마와같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22 0 1722
139 소감
출 4:10~17 가라 내가 너에게 형과 지팡이를 주노라 이윤미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17 0 1721
138 소감
설교소감 사도행전 16장 22절-28절 asyea2000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16 0 2115
137 소감
누가복음 23장 39-46절 asyea2000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0 0 1939
136 소감
[55동행] 15스7; 7-10 하나님의 손의 도우심을 따라서 오다 1 사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9 0 2914
135 소감
구유에 놓인 아기를 보고 ㅡ 설교소감문 뭉뭉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6 0 1627
134 소감
[61사랑] 62요일4; 10-17 자신의 사랑에서 하나님 사랑으로 1 사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4 0 2724
133 소감
설교소감문 asyea2000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29 0 1584
132 소감
설교소감: 누가복음 24장 33절-43절 asyea2000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22 0 1805
131 소감
골로새서1장 18절-20절 asyea2000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09 0 2611
130 소감
[55동행] 44행 1:3-5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교회에서 기다리라 1 taeyah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2 2 2867
129 소감
[55동행] 43눅24;33-43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먹다 taeyah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1 0 1542
128 소감
[51계획] 40마22:1-14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초청의 의미 taeyah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1 0 1473
127 소감
[51계획] 43요5; 2-10 삼십팔년된 병자 이야기 사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2 0 1510
126 소감
[55동행] 66계 1: 10-20 주의 날에 인자를 만남 사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2 0 1592
125 소감
[55동행] 66계21: 1-7 이기는 자는 하나님과 함께 하리라 1 이윤미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6 1 2551
124 소감
[55동행] 44행 7:55-60 스데반이 인자와 하나님을 보았을 때 1 사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4 1 2624
123 소감
[55동행] 계21: 1-7 이기는 자는 하나님과 함께 하리라 aledm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3 1 1749
122 소감
마음을 다루면 자녀의 미래가 달라진다 (테드 트립 지음) 2 민들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8 1 3840
121 소감
[51계획] 1창 3;16-17 창조명령을 이루며 살지 못하는 이유 이윤미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3 0 1393
120 소감
[53희생] 42눅22: 47-51 이것까지 참으신 예수님 사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2 0 1648
119 소감
[53희생] 6수 3;7-13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희생 사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2 0 1446
118 소감
[51계획] 1창 1; 27-28 창조의 하나님이 주신 명령 이윤미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0 0 1370
117 소감
42눅22;47-54 이것까지 참는 인내 이윤미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5 0 1411
116 소감
14대하 30;23-27 커다란 희락의 근원 이윤미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5 0 1438
115 소감
[53희생] 51골 1: 18-20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 사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08 1 1420
114 소감
[62희락] 20잠7;18-27 우리가 경계해야 할 희락 aledm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07 2 1455
113 소감
[62희락] 14대하 30;23-27 커다란 희락의 근원 aledm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05 2 1586
112 소감
[64인내] 40마26;36-46 잔을 거부하시지 않는 인내 이윤미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01 1 1330
111 소감
[55동행] 42눅24:44-53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한 말은 이윤미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20 0 1389
110 소감
[55동행] 44행 1:3-5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교회에서 기다리라 1 이윤미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7 2 2591
109 소감
[55동행] 43눅24;33-43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먹다 aledm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27 0 1590
108 소감
우리를 아들의 나라로 인도하심 1 이윤미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17 1 2397
107 소감
2011.3.27.주일오전, 새로운 시작, [5-6동행] 탱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12 0 1474
106 소감
우리 가정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 1 술람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10 1 2587
105 소감
[55동행] 43눅24;33-43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먹다 이윤미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5 0 1519
104 소감
[51계획] 1창 4;9-15 죄인의 죽임을 면케 하시는 하나님 탱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2 0 1455
103 소감
1창 3;16-17 창조명령을 이루며 살지 못하는 이유_1 탱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5 0 1410
102 소감
<용서>우리를 아들의 나라로 인도하심 1 민들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4 1 2454
101 소감
[55동행] 6수 6:8~14 아무 말도 하지 말고 성을 돌라 1 이윤미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2 1 2268
100 소감
[51계획] 1창 1; 27-28 창조의 하나님이 주신 명령 탱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8 1 1366
99 소감
[56충만] 59약1;26-27 경건은 성령의 충만함으로 이루어진다 taeyah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6 2 1575
98 소감
사랑의 교회 설교 소감입니다. 5월 28일 1 taeyah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2 2 2740
97 소감
새로간 교회 설교 소감입니다. taeyah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6 2 1768
96 소감
[56충만] 9삼상15:10-19 마지막 하나님의 충만케 하심 taeyah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19 1 1564
95 소감
새로다니는 장로교회 설교 소감문입니다. 1 taeyah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05 4 2535
94 소감
[51계획] 딤후 2:20-26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는 사람들 베누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04 3 1493
93 소감
[51계획] 43요 1:1-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다 1 베누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5 4 2116
92 소감
[51계획] 41막10:13-16 어린 아이와 같은 자들을 용납하라 베누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1 4 1446
91 소감
[55동행] 66계 1: 10-20 주의 날에 인자를 만남 bsj3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15 3 1366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