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병 증상이 맞고 현실과 비현실을 혼동하는 상태입니다. 현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이 아닌데 비현실과 망상이 혼재 되어 있어서 그렇게 대화가 연속성이 없고 사고에 일관성이 없습니다. 언제든 환상과 망상으로 도약하기 때문에 현재 상태를 분간하기 어렵습니다. 사고가 일어날 경우 정신질환으로 인해 면책되기도 하기 때문에 정말 조심해야 하는 대상입니다. 대응방식은 비현실에 대해서는 연속성이나 일관성이 없으니 무시하시고 현실에 대해서만 사고를 대비하면서 대응하셔야 하겠습니다. 증상을 고치는 방식은 치료라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문제를 자각하게 하면서 진행해야 하니 그분의 사정의 한계가 있다면 스스로 치료를 받도록 권유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 조현병 상담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1. 현재 망상과 관련된 증상 속에 있는 감정이 무엇인지를 찾는다.
2. 그 감정이 과거의 경험 속에서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이해한다.
3. 그 경험 속에서 원했던 것이 무엇인지를 발견한다.
4. 그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없는 괴로움이 아닌 현재 구체적으로 이룰 수 있는 소원이 있는지를 생각한다.
5. 새로운 소원으로 바꿀 때 좋은 마음이 드는지를 확인한다.
#원장, #망상, #조현병
https://swcounsel.org/methods/201
https://swcounsel.org/register4/1133
*망상에 대한 경험이 자꾸 늘어날 때
망상을 하면 할수록 비현실로 가기 때문에 나중에는 조현병이 생기게 됩니다. 그러니 그렇게 하면 안 되고 현실로 돌아와서 현실에서 의미를 가져야 합니다. 어떤 방향으로 가는가가 미래의 모습을 결정합니다. 그걸 자각하고 돌이킬 때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약물치료, 상담치료를 받아야만 하고 약 부작용이 심하면 상담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 상담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1. 현재 망상과 관련된 증상 속에 있는 감정이 무엇인지를 찾는다.
2. 그 감정이 과거의 경험 속에서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이해한다.
3. 그 경험 속에서 원했던 것이 무엇인지를 발견한다.
4. 그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없는 괴로움이 아닌 현재 구체적으로 이룰 수 있는 소원이 있는지를 생각한다.
5. 새로운 소원으로 바꿀 때 좋은 마음이 드는지를 확인한다.
#원장, #망상, #조현병
*다른 사람에 대한 의심이 자꾸 들 때
의심을 버리기 위해서는 더 큰 가치를 선택해야 합니다. 자신의 피해나 자신의 상처나 자신의 잃어버리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면 여길수록 더욱 의심이 커지고 망상이 생기고 집착과 강박이 생기며 각종 정신질환이 일어납니다. 자신의 것을 지키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걸 버리고 더 나은 것을 얻으려고 하면 용서가 되고 아량이 커지고 긍휼한 마음이 들며 평안해집니다. 그래야 정상이 되고 성숙하게 됩니다.
다음 상담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1. 현재 망상과 관련된 증상 속에 있는 감정이 무엇인지를 찾는다.
2. 그 감정이 과거의 경험 속에서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이해한다.
3. 그 경험 속에서 원했던 것이 무엇인지를 발견한다.
4. 그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없는 괴로움이 아닌 현재 구체적으로 이룰 수 있는 소원이 있는지를 생각한다.
5. 새로운 소원으로 바꿀 때 좋은 마음이 드는지를 확인한다.
#원장, #망상, #조현병
*동물화망상이 있을 때
애초에 망상의 생각(망상삽화(정신질환에서 보이는 특징적인 정신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 내용이 동물이건 인간이건 외계인이건 상관이 없습니다. 그런 생각 자체를 왜 하는가를 생각해서 그 속의 핵심인 욕구를 찾아 그 욕구의 방향을 바꿔야 합니다. 현실에서는 구현할 수 없으니 자꾸 비현실에서 구현하려고 하니 조현병 특징인 망상이 계속 커지는 것입니다. 약물복용으로는 절대 원상태로 되지 않습니다. 인간의 뇌가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상담치료로 의지와 사고를 스스로 바꿔야 비로소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다음 상담 과정을 참고해서 회복을 향해 나아가 보세요.
1. 현재 망상과 관련된 증상 속에 있는 감정이 무엇인지를 찾는다.
2. 그 감정이 과거의 경험 속에서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이해한다.
3. 그 경험 속에서 원했던 것이 무엇인지를 발견한다.
4. 그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없는 괴로움이 아닌 현재 구체적으로 이룰 수 있는 소원이 있는지를 생각한다.
5. 새로운 소원으로 바꿀 때 좋은 마음이 드는지를 확인한다.
*우울증과 불안증 이후에 자아분리의 느낌이 있을 때
우울증, 불안증으로 인해 자아분리가 일어나고 자아분리는 실존하는 현상이 아니기 때문에 망상으로 판단됨으로 조현병증상이 됩니다. 약물로 해결이 안 되었고 이후 더 많은 약물복용은 해결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상담치료를 병행해야 스스로 마음의 방향을 결정하고 올바른 생각과 사고를 세워갈 수 있으니 고려해 보세요. 자아분리의 망상 증상이 제일 심각하니 다음 상담과정을 참고하세요.
1. 현재 자아분리와 관련된 증상 속에 있는 감정이 무엇인지를 찾는다.
2. 그 감정이 과거의 경험 속에서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이해한다.
3. 그 경험 속에서 원했던 것이 무엇인지를 발견한다.
4. 그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없는 괴로움이 아닌 현재 구체적으로 이룰 수 있는 소원이 있는지를 생각한다.
5. 새로운 소원으로 바꿀 때 좋은 마음이 드는지를 확인한다.
*친구가 이상한 말을 하고 횡설수설 할 때
망상이 있고 횡설수설하면 비현실적 세계에 있는 것이고 조현병 혹은 조현성 증상입니다. 완치여부는 확인할 수 없고 약물치료와 상담치료를 하면서 경과를 지켜봐야 합니다. 비현실적 세계와 혼재되어 있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생활할 수 없고 생활을 한다 하더라도 위험합니다. 무슨 일을 저지를지 알 수 없는 예측불가한 상태입니다. 주변사람들이나 가족들의 적극적인 치료권유가 필요합니다. 다음 상담과정을 참고하세요.
1. 현재 조현병과 관련된 비현실적 망상 속에 있는 감정이 무엇인지를 찾는다.
2. 그 감정이 과거의 경험 속에서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이해한다.
3. 그 경험 속에서 원했던 것이 무엇인지를 발견한다.
4. 그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없는 괴로움이 아닌 현재 구체적으로 이룰 수 있는 소원이 있는지를 생각한다.
5. 새로운 소원으로 바꿀 때 좋은 마음이 드는지를 확인한다.
*망상과 거짓말이 심할 때
처음의 정신질환적 증상이 확대되고 악화되면 더 큰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1번은 불안증인데 그렇다고 그 불안을 완전히 해결하려는 것은 아닌 상황입니다. 2번은 그런 불안 가운데서 생기는 망상입니다. 비현실적 세계를 말하는 것이지요. 3번은 허언증이라기 보다는 망상의 연속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망상은 조현병 증상입니다. 단순히 한두번 상황을 모면하려는 말바꿈은 거짓말이 될 수 있겠지만 새로운 세계를 만드는 것은 비현실적 세계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신과에서는 약을 처방해 주지만(진정제를 주로 받습니다), 근본적인 의식이 변화되지 않으면 현실로 돌아오기 어렵습니다. 지속적인 상담치료가 현실의 소망과 목표와 결실을 얻을 수 있게 하니까 정신과에서 추천을 받든가 아니면 직접 선택하셔서 상담치료를 받게 해보세요. 현실에 목표를 둔다면 이 모든 것을 다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다음 상담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1. 현재 조현병과 관련된 비현실적 망상 속에 있는 감정이 무엇인지를 찾는다.
2. 그 감정이 과거의 경험 속에서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이해한다.
3. 그 경험 속에서 원했던 것이 무엇인지를 발견한다.
4. 그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없는 괴로움이 아닌 현재 구체적으로 이룰 수 있는 소원이 있는지를 생각한다.
5. 새로운 소원으로 바꿀 때 좋은 마음이 드는지를 확인한다.
*조현병 환자의 환청과 일반인의 환청의 차이
일반인의 환청은 단순한 경험착각이지만 조현병 환자의 환청은 지속적이고 의지적입니다. 그리고 그 내용이 단순한 경험이 아니라 구체적인 행동지시의 의미가 있습니다. 과거 경험이 감정으로 축적되어서 만들어진 비현실적인 세계이기 때문에 일반인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단순한 경험이나 지속적인 경험으로 구분되지 않는 더 심각한 방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치료가 어려운 것입니다. 주변에 그런 사람이 있다면 과거의 경험을 분석해서 올바른 인생의 방향성까지도 바꿔야만 한다는 것을 기억하시고 치료를 권해 주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음과 치료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1. 현재 조현병과 관련된 증상 속에 있는 감정이 무엇인지를 찾는다.
2. 그 감정이 과거의 경험 속에서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이해한다.
3. 그 경험 속에서 원했던 것이 무엇인지를 발견한다.
4. 그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없는 괴로움이 아닌 현재 구체적으로 이룰 수 있는 소원이있는지를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