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울증] [방법] 조울증을 해결하는 방법*조울증에 약물을 잘 치료받았는지 의심이 들 때
우리 나라에서 삼성서울병원과 서울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면 그 이외에 다른 곳에서 약물처방으로 좀더 좋은 치료를 받기는 쉽지 않습니다. 약물도 보통 조증보다 경조증이 위험해서 혈액흐름저하, 신경활동억제, 가바수용체저하, 도파민 억제 등의 기전이 있는 진정제류로 치료를 받았네요. 정신질환 치료가 쉽지 않습니다. 모든 것을 완벽하게 치료할 수가 없고 급한 대로 제일 위험한 ㅈㅅ충동을 막는 위주로 치료를 받은 것이니 경과를 보면서 상태를 살펴보세요. 약을 먹으면서 좋은 마음을 갖는 것이 치료에 도움이 되는 생각을 바꾸도록 노력해 보세요.
다음 조울증 상담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1. 감정이 들뜰 때 그 감정을 안정시킬 수 있는 생각이 무엇인지를 찾는다. 2. 그 생각으로 감정을 안정시킬 수 있다면 그것을 반복한다. 3. 감정이 가라앉을 때 그 감정을 상승시킬 수 있는 생각이 무엇인지를 찾는다. 4. 그 생각으로 감정을 상승시킬 수 있다면 그것을 반복한다. 5. 안정과 상승을 느껴지는 감정의 반대로 의지적으로 행함으로 평정심을 유지한다. #원장, #조울증, #원하는 상태, #약물치료, #상담치료 https://swcounsel.org/register4/1133
*조울증2형(경조증)상태를 계속 유지하고 싶을 때
조울증 2형이 경조증 상태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그걸 안 고치고 쭉 유지하고 싶다는 마음 때문에 조울증을 해결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걸 바꿔야만 안정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조울증을 고치고 안정감을 갖게 된 상태는 쉽게 감정적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걸 좋아해야 그런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감정적인 상태를 좋아하니 조증과 울증을 반복하는 것이구요. 생각을 바꿔서 진정한 안정이 무엇인지를 이해하시고 이성적인 반응만 해보려고 한다면 조울증을 고칠 수 있습니다. 그게 일반적인 사고입니다. 혼자 하기 어려우면 상담치료를 문의해 보세요.
다음 조울증 상담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1. 감정이 들뜰 때 그 감정을 안정시킬 수 있는 생각이 무엇인지를 찾는다. 2. 그 생각으로 감정을 안정시킬 수 있다면 그것을 반복한다. 3. 감정이 가라앉을 때 그 감정을 상승시킬 수 있는 생각이 무엇인지를 찾는다. 4. 그 생각으로 감정을 상승시킬 수 있다면 그것을 반복한다. 5. 안정과 상승을 느껴지는 감정의 반대로 의지적으로 행함으로 평정심을 유지한다. #원장, #조울증, #원하는 상태 https://swcounsel.org/methods/192 https://swcounsel.org/register4/1133
*조현병 속에서 조울증이 있고 약으로 해결이 안 될 때
의사님이 약을 줄이는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20년이 넘게 약을 먹어왔어도 약 용량을 계속 늘리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부작용이 따르기 때문입니다. 정신과약물이 쉬운 문제가 아닙니다. 그 낮은 용량에서 할 수 있는 것을 해야 부작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옆에 계시고 의사소통이 되시고 본인도 인지한다면 좀더 집중할 수 있도록 옆에서 조언을 해드리는 것이 좋습니다. 조현병 중에서 환청, 환각 보다는 조울증의 경향이 더 있는 것 같으니 다음의 방법을 권해 드립니다.
1. 감정이 들뜰 때 그 감정을 안정시킬 수 있는 생각이 무엇인지를 찾는다. 2. 그 생각으로 감정을 안정시킬 수 있다면 그것을 반복한다. 3. 감정이 가라앉을 때 그 감정을 상승시킬 수 있는 생각이 무엇인지를 찾는다. 4. 그 생각으로 감정을 상승시킬 수 있다면 그것을 반복한다. 5. 안정과 상승을 느껴지는 감정의 반대로 의지적으로 행함으로 평정심을 유지한다.
*조울증을 자각하고 변화시키는 방법
조울증은 조증과 울증이 겹쳐서 나타나는 마음의 증상입니다. 체온도 계속 유지가 되어야 정상인데 체온이 확 올랐다가 확 내렸다가 하면 비정상인 것처럼 마음도 소망과 절망이 적절히 유지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면 조울증으로 진단됩니다. 증상은 조증에서는 감정조절이 안 되는 것이고 울증에서는 심각한 무기력에 빠지는 것입니다. 성격적인 문제가 있다면 빨리 조정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그 성격이 증상이 되고 그 증상이 병이 됩니다. 진단을 받은 이상 성격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증상이라고 생각해서 변화를 이루어보려고 하면 증상이 없어지고 병이 사라지게 될 수 있습니다. 다음의 방법을 실천해 보면서 변화를 만들어 보세요.
1. 자신의 조증의 상태와 울증의 상태에서 일어나는 문제점을 살펴본다. 2. 그런 문제점 속에서 주로 느끼는 감정상태가 무엇인지를 생각한다. 3. 그런 감정에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스스로 판단해 본다. 4. 자신의 원함 때문에 문제가 생긴다는 것을 이해했다면 다른 소원을 가질 수 있을지 생각한다. 5. 그 소원을 생각할 때 마음의 변화가 생기는지를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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