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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방법] 스트레스를 해결하는 방법

*스트레스로 공부와 학습이 잘 안 될 때


미래를 위해서 공부하지만 그 자체가 힘들고 괴롭고 스트레스가 있으면 압박감과 무기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큰 스트레스가 없다 하더라도 공부 자체에 보람과 기쁨이 있어야 그런 압박감을 없앨 수 있습니다. 도파민이 잘 나와야 학습이 잘 되는데 감정 때문에 그게 약화되었다가 괜찮아 지는 것입니다. 스트레스 해소를 해야 하고 목표는 견딜만한 정도가 아니라 학업의 의미를 충만히 갖는 높은 수준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스트레스가 사라지고 능률이 오를 것입니다.

 

다음 스트레스 상담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1. 자신이 스트레스를 받는 분야가 무엇인지를 구별한다.

2. 그 대상에 대해서 자신이 괴로움을 느끼는 이유와 원인을 생각해본다.

3. 그 속에서 느끼는 감정이 무엇인가를 찾는다.

4. 그 감정 속에서 무엇을 원하는지를 생각한다.

5. 얻지 못한 것을 생각하지 말고 이미 얻었던 것을 생각해서 의미를 가질 때 마음이 어떤지를 살펴본다.

#소원상담센터 원장, #스트레스,

https://swcounsel.org/methods/142

https://swcounsel.org/register4/1133

 

 

 

 

 


 

*성인암기가 안 되거나 약물로 인해 암기가 안 될 떼 

 

 

무엇이 먼저인지에 따라 다릅니다. 외우기가 안 되서 병원에 간 건지, 약물을 먹고 외우기가 안 되는 것인지에 따라 틀려집니다. 약물을 안 먹어서 외우기가 되면 약물 때문이고 약물을 안 먹어도 외우기가 안 되면 스트레스 때문입니다. 스트레스를 해결하면 다시 평안한 마음으로 외우기가 되니 스트레스를 살펴보시고 그것이 아니라면 행동장애,ADHD를 의심해볼 수도 있습니다. 다음 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1. 자신이 스트레스를 받는 분야가 무엇인지를 구별한다. 

2. 그 대상에 대해서 자신이 괴로움을 느끼는 이유와 원인을 생각해본다. 

3. 그 속에서 느끼는 감정이 무엇인가를 찾는다. 

4. 그 감정 속에서 무엇을 원하는지를 생각한다. 

5. 얻지 못한 것을 생각하지 말고 이미 얻었던 것을 생각해서 의미를 가질 때 마음이 어떤지를 살펴본다.

 

 

 

 


 

*공부와 운동과다로 수면부족 상태로 언어기능에 어려움이 있을 때

 

뇌기능의 저하이고 수면부족과 스트레스가 원인입니다. 스스로 교정이 안 되고 의사전달이 불명확하다면 세미한 기능의 저하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스트레스가 없다면 뇌기능도 활발하고 교정도 가능할 수 있으니 자신에게 있는 문제를 파악해 보세요. 수면을 늘리면서 확인해 보면 되는데 그게 안 된다면 그렇게 할 때 오는 스트레스가 있는 것이니(공부부족식, 운동부족시) 그 스트레스를 해결해야 하겠습니다. 다음 상담과정을 참고하셔서뇌기능이 더 약화되기 전에 꼭 해결해 보시고 필요하면 상담치료를 받으세요.

 

1. 자신이 스트레스를 받는 분야가 무엇인지를 구별한다.

2. 그 대상에 대해서 자신이 괴로움을 느끼는 이유와 원인을 생각해본다.

3. 그 속에서 느끼는 감정이 무엇인가를 찾는다.

4. 그 감정 속에서 무엇을 원하는지를 생각한다.

5. 얻지 못한 것을 생각하지 말고 이미 얻었던 것을 생각해서 의미를 가질 때 마음이 어떤지를 살펴본다.

 

 

 

 


 

*너무 울고 슬퍼해서 정신이 멍해지고 기억이 사라졌다가 다시 울고 있을 때

슬픔이 너무 격심하면 감정수준에서 신체수준으로 떨어집니다. 그러면 지나치게 심하게 울고 사고에 장애가 생기고 멍해지는 일이 생깁니다. 슬퍼할 때 나오는 아드레날린이 격심하기 때문입니다. 그게 너무 심해지면 신체장기에 악영향이 생기니 그렇게 되지 않도록 슬픔의 강도를 줄여야 합니다. 자기 몸을 해하면서까지 슬퍼한다면 그건 자학에 가깝습니다. 다음 상담과정을 참고하시고 필요할 때 상담치료를 받으면 슬픔을 진정하고 현실에 적응하도록 하면 해결 될 것입니다. 

 

 

1. 자신이 괴로워하는 대상은 사람인지, 상황인지를 구별한다. 

2. 그 대상에 대해서 자신이 괴로움을 느끼는 이유와 원인을 생각해본다. 

3. 그 속에서 느끼는 감정이 무엇인가를 찾는다. 

4. 그 감정 속에서 무엇을 원하는지를 생각한다. 

5. 얻지 못한 것을 생각하지 말고 이미 얻었던 것을 생각해서 의미를 가질 때 마음이 어떤지를 살펴본다.

 

 

 

 

 

 


*편의점 운영할 때 암에 걸리지는 않을지를 걱정할 때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서 승화되기도 하고 악화되기도 합니다. 내가 얻게 된 것, 알게 된 것, 극복하게 된 것을 생각하면 승화되지만 내가 잃어버리는 것, 괴로운 것만 생각하면 악화됩니다. 파도에 휩쓸릴지 아니면 파도를 넘을지에 따라서 바다에 빠질 수도 있고 바다를 건너 다른 세계로 갈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먼저 마음의 준비를 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음 스트레스 해결과정을 참고해서 필요하면 상담을 받아 평안함을 유지할 수 있으니 잘 극복해 보시기 바랍니다. 

 

1. 자신이 괴로워하는 대상은 사람인지, 상황인지를 구별한다. 

2. 그 대상에 대해서 자신이 괴로움을 느끼는 이유와 원인을 생각해본다. 

3. 그 속에서 느끼는 감정이 무엇인가를 찾는다. 

4. 그 감정 속에서 무엇을 원하는지를 생각한다. 

5. 얻지 못한 것을 생각하지 말고 이미 얻었던 것을 생각해서 의미를 가질 때 마음이 어떤지를 살펴본다.

 

 

 

 


 

 

 

 

 *반려동물과의 이별스트레스로 괴로울 때 

 

키우던 반려동물이 세상을 떠나는 것은 커다란 슬픔입니다. 그리고 그 자체가 큰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이별 스트레스에 대해서 괴로움이 커지면 이후에 새로운 만남을 거부하는 회피행동도 나올 수 있습니다. 인생에서 만남과 헤어짐은 어쩔 수 없는 원리이기 때문에 그간의 나눴던 정을 기억하면서 의미를 찾아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새로운 만남을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다음 상담과정을 참고해서 마음의 괴로움을 풀어보세요.

 

 

1. 자신이 괴로워하는 대상은 사람인지, 상황인지를 구별한다.

2. 그 대상에 대해서 자신이 괴로움을 느끼는 이유와 원인을 생각해본다.

3. 그 속에서 느끼는 감정이 무엇인가를 찾는다.

4. 그 감정 속에서 무엇을 원하는지를 생각한다.

5. 얻지 못한 것을 생각하지 말고 이미 얻었던 것을 생각해서 의미를 가질 때 마음이 어떤지를 살펴본다.

 

 

 

 

 


 

*스트레스로 인해서 호흡이 가쁠 때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드레날린 분비되고 그로 인해서 호흡에 영향을 줍니다. 운동하면 숨차는 것처럼 스트레스를 대응하느라 숨이 차는 것입니다. 아무리 숨을 쉬어도 한계가 있고 아드레날린의 불안함은 온몸에 다른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스트레스 자체를 해결해야 합니다. 스트레스성 질병은 근원을 알 수 없이 약한 곳으로 여기저기 생길 수 있으니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생각을 해야 모든 증상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다음 상담과정을 참고해서 상담을 받아보세요. 좋은 생각을 마음에 품으면 스트레스가 삶의 지혜로 변화될 수 있습니다.

 

1. 자신이 괴로워하는 대상은 사람인지, 상황인지를 구별한다.


2. 그 대상에 대해서 자신이 괴로움을 느끼는 이유와 원인을 생각해본다.


3. 그 속에서 느끼는 감정이 무엇인가를 찾는다.


4. 그 감정 속에서 무엇을 원하는지를 생각한다.


5. 얻지 못한 것을 생각하지 말고 이미 얻었던 것을 생각해서 의미를 가질 때 마음이 어떤지를 살펴본다.  

 

 


 

*스트레스로 인해서 정신과 치료를 받고자 할 때


그냥 약 처방을 부모님과 동행해서 받는 것이 빠르고 저렴합니다. 검사를 하게 되면 30만원에서 50만원까지 들고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검사를 하면 전문검사자와 종이에 답하는 방식으로 하고 그 결과를 보고 의사선생님과 면담을 해서 약 처방을 합니다. 그런 과정이나 비용이 부담이 되면 그 전에 할 수 있는 상담을 먼저 해보고 나서 그래도 안 되면 정신과치료를 받는 것이 낫습니다. 간단한 문제로 심각한 검사를 하기에는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스트레스가 무엇인지를 자각해서 정리하면 좀더 효율적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으니 다음 방식으로 스트레스를 정리해 보세요.


 

1. 자신이 괴로워하는 대상은 사람인지, 상황인지를 구별한다.

2. 그 대상에 대해서 자신이 괴로움을 느끼는 이유와 원인을 생각해본다.

3. 그 속에서 느끼는 감정이 무엇인가를 찾는다.

4. 그 감정 속에서 무엇을 원하는지를 생각한다.

5. 그 원함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생기는 괴로움에 대해서 어떻게 하면 괴롭지 않을 수 있을지를 알아본다.

 

 

 

 

 


 

*스트레스를 자각하는 방법 


몸이 아파 병원에 가면 이런 저런 몸상태를 체크해야 하듯이 마음이 아파 병원에 가도 마음 상태를 체크해야 하니까 그렇게 생각해 보시면 자기 힘든 것, 슬픈 것을 왜 이야기해야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증상을 말해야 약을 받을 수 있으니까요. 자신의 괴로움을 말하는 법이 있으니 참고해 보세요.

 

1. 자신이 괴로워하는 대상은 사람인지, 상황인지를 구별한다.

2. 그 대상에 대해서 자신이 괴로움을 느끼는 이유와 원인을 생각해본다.

3. 그 속에서 느끼는 감정이 무엇인가를 찾는다.

4. 그 감정 속에서 무엇을 원하는지를 생각한다.

5. 그 원함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생기는 괴로움에 대해서 어떻게 하면 괴롭지 않을 수 있을지를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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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인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4-30 (일) 23:52 1년전
자신이 괴로워하는 대상은 사람인지, 상황인지를 구별하도록 하는 것 부터 이해를 돕게되는 것 같습니다. 구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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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스트레스로 공부와 학습이 잘 안 될 때 미래를 위해서 공부하지만 그 자체가 힘들고 괴롭고 스트레스가 있으면 압박감과 무기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큰 스트레스가 없다 하더라도 공부 자체에 보람과 기쁨이 있어야 그런 압박감을 없앨 수 있습니다. 도파민이 잘 나와야 학습이 잘 되는데 감정 때문에 그게 약화되었다가 괜찮아 지는 것입니다. 스트레스 해소를 해야 하고 목표는 견딜만한 정도가 아니라 학업의 의미를 충만히 갖는 높은 수준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스트레스가 사라지고 능률이 오를 것입니다.   다음 스트레스 상담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1. 자신이 스트레스를 받는 분야가 무엇인지를 구별한다. 2. 그 대상에 대해서 자신이 괴로움을 느끼는 이유와 원인을 생각해본다. 3. 그 속에서 느끼는 감정이 무엇인가를 찾는다. 4. 그 감정 속에서 무엇을 원하는지를 생각한다. 5. 얻지 못한 것을 생각하지 말고 이미 얻었던 것을 생각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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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향상'은 학교영역에서 성적부진이나 성적저하로 괴로워하는 학생들에게 제시하는 선순환의 목표입니다. 모든 성적의 문제는 전부 성적향상의 목표를 갖는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성적문제로 고민할 때 대부분 사람들의 고민의 내용은 '나는 왜 성적이 낮을까'입니다. 그 말은 사실 반대로 성적향상의 목표를 생각한다면 '나는 어떻게 해야 성적이 오를 수 있을까?'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어떤 방향으로 고민을 하느냐는 전혀 그 의미가 다릅니다. 끊임없이 '나는 왜 성적이 낮을까?'를 생각한다면 계속해서 우울감, 괴로움, 스트레스를 느끼게 되고 생각하는 분야도 전부 비관적이고 수동적이고 절망적인 주제들(운명, 유전, 저주 등)을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반대로 '나는 어떻게 해야 성적이 오를 수 있을까?'를 생각한다면 낙관적이고 능동적이며 소망적인 주제들(가능성, 이후의 결과, 잘했을 때의 일어나는 일들 등)을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성적문제로 고민한다면 성적목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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