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급 상담실습] 3-1) 이상한 남자들이 붙어요.지금까지 사귀고 헤어진 남자들을 생각해보면 이상해서 질문드려요 사귀고 헤어지기를 반복하는것이 짜증나는데 저는 남자다운 스타일을 좋아합니다 제가 여성스럽다고 생각하는데요 미용실을 가거나 네일을 하거나 할때 일하시는 분들이 여성스럽다고 선생님 아니시냐며 많이 묻습니다 근데 꼭 남자들이 연하.. 게이같은 남자. 초식남.. 나이드신분들 ...을 만나게됩니다 TT 연하 좋긴하죠... 근데 누나누나하면서 기댈때 정말 짜증납디다 전 기대고싶은 남자를 만나고 싶은데.. 여성스러운 남자... 패션 좋아하고 섬세하고 좋져... 속좁고 자주싸우고 옷입는것으로 지적질하고... 성격이 여자라서 같은 여자를 만나는것 같아요 초식남... 아예 대놓고 기대려합니다.. 경제적인것 물질적인것 정신적인것 등등 나이드신 분... 노후를 기대려합디다...니가 젏으니 내 노후를 맡기겠다는 얼토당토하지도 않은... 전부 그들이 좋다고 저에게 덤볐구요... 첨엔 멋모르고 사귀다가 성격에 놀라고 행동에 까무라쳐서 헤어지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런분들을 피하고 제가 좋아하는 남성분을 만날수 있을까요 저는 남자답고 밝고 건강한 한국의 건강한 남자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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