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급 상담실습] 3-6) 남자친구와는 2년째 만나고있는데,
남자친구와는 2년째 만나고있는데 말은 안하지만 요새들어서 상대쪽에서 권태기가 온거같습니다... 저는 연인사이에 연락이 우선이라 생각하는데 요새 연락을 해도 1~2시간마다 답장이와요...그래서 전에는 술한잔하면서 연락문제로 서운하다고 말도하고 표현하면서 몇주동안은 아무 문제없이 잘 지내다 요새들어 더 심해진거같아요... 괜히 또 서운하다하면 혹 사이가 더 안좋아질까봐 이젠 아무렇지 않은척하거나 혼자 삭힙니다... 근데 같이 만나서 저를 대하는걸보면 권태기가 맞나싶을정도로 잘해줘요... 하지만 만나잔말도 제가 먼저하거나 유도해서 만나는게 다인거같아요... 남자친구는 있지만 외로운 기분이 너무 자주들고 금방이라도 눈물이 날거같아요... 칼답을 해달라는것도 아니고 폰을 붙잡고 있으란것도 아닌데... 마음이 너무 아파서 차라리 헤어질까싶다가도 더 힘들거같고 이런 제모습에 자존감만 낮아집니다... 혼자있는 시간이면 너무 힘들어요...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검색해보면 자기만의 시간을 갖고 바쁘게 지내라는데 뭘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혹시 저와같은 상황에서 극복해보신분이나 경험해보셨다면 자세히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조언이나 따끔한 충고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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