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급 상담실습] 3-10) 아들의 게임중독 때문에 괴로워요
어떤것부터 어떻게 써야할지....아이 3개월때부터 혼자 키우다보니 제안에 화가 많아서 아이를 때리고 욕하고 소리지르고..말 안들으면 밖에 내보내고.참 생각하고 싶지 않은 과거네요.너무 죄가 만은 엄마였어요 아이한테 너무나 미안하고요. 그애가 원하면 게임기 다 사주고 전화기 사주고 거의 노(No)를 안하고요. 정확히 언제부터 게임을 시작했는지 기억을 못하겠어요. 이아가 게임을 하게된 출발은 혼자 아이를 키우다보니 그로인해 오는 화.스트레스, 미디어를 볼때면 나를 힘들게 하지 않으니까 나름 방치했던 점이 오늘날 이렇게 발전된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5년정도 되었고요. 지금은 중학교 3학년이예요. 숙제를 못하고 수업에도 집중을 못하니 선생님으로부터 면담신청을 수없이 받게되고 정말 이런 상황이 지속되니 창피하고 속상해요. 애가 기분이 좀 안조으면 저한테 심한 막말을 해요 다 저한테 배운걸거예요 잠도 많이 안자고요. 제가 아이를 바라볼때면 특히 게임할때 참 한심하게 느껴지고 다른애들은 지금 책읽고 공부하기 바쁠텐데 저렇게 한심하게 게임이나 하고 있는지.도무지 자기 할일이라도 해놓고 저러면 밉지나 안지. 힘들게 일하며 뒷바라지 하고있는 엄마는 안중에도 없어요. 저는 공부하라고 조르는 사람은 아니예요 건강하게 잘 자라주면 고맙다고 생각해요. 이빨닦고 세수하라고 소리 지르고,, 그건 기본인데..게임하느라 계속 앉아있는 모습 정말 밉고 보기 싫어요. 이 아이를 위해서 기도를 많이 하고있습니다. 실제적으로 이 아이를 게임중독에서 어떻게 나오게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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