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급 상담실습] 3-2) 너무 힘들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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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9K 9 3년전
#왕따
#왕따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중2되는 여학생인데요 초등학교때 좀 심한 왕따를 당하고 그때 좀 힘들었거든요 중학교오고서는 애들한테는 말을 못하고 있는상황인데 애들이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못말하고있고 말해봤자 좋아질건 없을거같아서 않말하고있어요 그래서 제 얘기 들어줄사람도 없고 그래서 맨날 제방에서 울면서 지내고 있는데 저희 부모님은 제가 왕따당한 사실을 아시고 초등학교때는 도움을 주셨지만 중학교오고 부모님께 폐끼치는것도 싫어서 지금은 괜찮다고 하는중이에요 제가 사실 엄마가 않계시는데 중학교오고 엄마가 있는첫 하거나 엄마에 관해서는 얘기를 잘 안하고 있어요 애들이 이상하게 생각할수있으니깐 인터넷에 떠도는 우울증 테스트나 조울증 테스트에서는 항상 심각하다고 병원가보라고 뜨고 인터넷은 좀 믿기가 어렵잖아요 제가 어떤상태인지 잘 모르니깐 .. 공부도 어려워지고 다 포기해버리고싶고 아빠는 공부하는거 다 지원해주시는데 저는 이거밖에 못한다는게 너무 죄송해요 요새 너무 힘들어서 자해를 하고있는데 이걸 아빠한테 말해야하는걸까요 아빠는 일때문에 저랑 멀리 사시고 매일 전화하면서 괜찮다고 만 하는거는 아닌거같아요 이걸 어떤식으로 말하면 좋을지 모르겠는데 말은 해야하겠죠..? http://naver.me/xZDkXr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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