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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급 상담실습] 우울증,무기력증,삶에대한회의,자살 저는누구인지, 왜사는지 정말모르겠습니다.  


우울증,무기력증,삶에대한회의,자살 저는누구인지, 왜사는지 정말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울증과 죄책감,회의감의 깊은 수렁에 빠져있습니다.
혹시나 시간되시면 제 글을 읽어주시고 조언해주신다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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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6-18 (월) 08:15 6년전
소원상담센터 신미진상담사입니다.

모든 사람은 살면서 시련을 곀게 되고 고통 당하는 존재 입니다. 그렇다 보니 여러 부정적인 감정과 극한의 충동적인 생각에 빠지기도 하고 반대로는 크고 작은 어려움을 잘 극복하여 더욱 단단하고 성숙한 모습으로 성장하는 삶을 사는 사람이 되기도 하지요. 두 경우가 공통적으로 시련이 있지만 대처하는 마음의 방향이 다르지요. 한쪽은 자기중심적,소극적,어두움의 방향이고 반대는 밝고 이타적이고 적극적인 방향 입니다.

사람의 마음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질서 안에 있을때 자신의 정체와 삶의 이유, 삶에 필요한 안정감의 근원을 얻고 누리게 됩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잊어버린 사람의 마음은 하나님의 질서를 떠나서  더 많은 소유를,  편안하기를, 즐기기를, 인정받고 감사 받기를, 존경받고 성공을 얻고, 권력과 지배력을 갖기위해 살게 됐지요.  이러한 자기의 욕구를 위한 이기적인 삶에는 악순환의 문제가 따릅니다. 이것은 만족이나 행복을 줄 수 없는 것이며 채우려고 해도 채워지지 않을 것이기에 원망하며 회의를 느끼며 절망 하게 만듭니다.  나아가 더 큰 쾌락을 추구하는 타락에 빠지게도 되는 것입니다.

"우울증과 죄책감 회의감으로 깊은 수렁에 빠져드는" 절망의 감정을 가지 된 사건이나 대상이 있었나요? 언제부터 였나요? 과거의 때로 돌이켜 보아 우울증의 불씨가 된 환경이나  사건이나 대상에 대한  감정과 그 아래 좌절된 욕구가 무엇인지? 간절히 얻기를 되기를 바라는 포기하지 못하는 욕심이 있습니다. 그  욕구를  이해하고 버리면 감정이 해소 되고  평안한 맘으로 올바른 사고 로의 방향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가치없는 것을 집착하고 있던 마음을 버리는(결심) 자기가 처한 현실을 받아들이는(결심) 바른 마음을 가지는(결심)과  새로운 생각과 새로운 시작을 (실천)하는 것을 훈련하면 의욕와 소망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사람은 이러한 정화의 과정을 거쳐야만 되는 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노력하지 않았지만 가지고 있고 받고있는 일반적인 은총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람의 힘으로는 만들 수 없는 초자연적이고 필수적인 것 들로서  은혜 라고도 하지요. 이 은혜를 생각하고 감사하는 것으로  잊어버린 하나님을 찾고 지혜를 구해보세요. 하나님의 질서 안에서 더욱 의미있고 가치있는 선순환의 풍성한 삶으로 변화가 있게 되시길 바랍니다.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6-18 (월) 16:22 6년전
잘 해주셨습니다. 다만 원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이 필요하니 왜 사는지, 왜 살아야 하는지, 무엇을  위해서 살아야 하는지 에 대해서 마지막 단락에 좀더 추가해서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6-20 (수) 13:51 6년전
소원상담센터 신미진상담사입니다.

모든 사람은 살면서 시련을 곀게 되고 고통 당하는 존재 입니다. 그렇다 보니 여러 부정적인 감정과 극한의 충동적인 생각에 빠지기도 하고 반대로는 크고 작은 어려움을 잘 극복하여 더욱 단단하고 성숙한 모습으로 성장하는 삶을 사는 사람이 되기도 하지요. 두 경우가 공통적으로 시련이 있지만 대처하는 마음의 방향이 다르지요. 한쪽은 자기중심적,소극적,어두움의 방향이고 반대는 밝고 이타적이고 적극적인 방향 입니다.

사람의 마음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질서 안에 있을때 자신의 정체와 삶의 이유, 삶에 필요한 안정감의 근원을 얻고 누리게 됩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잊어버린 사람의 마음은 하나님의 질서를 떠나서  더 많은 소유를,  편안하기를, 즐기기를, 인정받고 감사 받기를, 존경받고 성공을 얻고, 권력과 지배력을 갖기위해 살게 됐지요.  이러한 자기의 욕구를 위한 이기적인 삶에는 악순환의 문제가 따릅니다. 이것은 만족이나 행복을 줄 수 없는 것이며 채우려고 해도 채워지지 않을 것이기에 원망하며 회의를 느끼며 절망 하게 만듭니다.  나아가 더 큰 쾌락을 추구하는 타락에 빠지게도 되는 것입니다.

"우울증과 죄책감 회의감으로 깊은 수렁에 빠져드는" 절망의 감정을 가지 된 사건이나 대상이 있었나요? 언제부터 였나요? 과거의 때로 돌이켜 보아 우울증의 불씨가 된 환경이나  사건이나 대상에 대한  감정과 그 아래 좌절된 욕구가 무엇인지? 간절히 얻기를 되기를 바라는 포기하지 못하는 욕심이 있습니다. 그  욕구를  이해하고 버리면 감정이 해소 되고  평안한 맘으로 올바른 사고 로의 방향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가치없는 것을 집착하고 있던 마음을 버리는(결심) 자기가 처한 현실을 받아들이는(결심) 바른 마음을 가지는(결심)과  새로운 생각과 새로운 시작을 (실천)하는 것을 훈련하면 의욕와 소망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사람은 이러한 정화의 과정을 거쳐야만 되는 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노력하지 않았지만 가지고 있고 받고있는 일반적인 은총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태양계 공기 자연 생명의 신비)이것은 사람의 힘으로는 만들 수 없는 초자연적이고 필수적인 것 들로서  은혜 라고도 하지요. 이것을  그 누구도 계획하고 목적하여 얻은 사람은 없습니다. 그저 당연한 것으로 치부해 버리고 그 배후에 어떤 존재가 있을지 생각 해 보지도 않은채 각자 자기 기준에 따라 살지요. 그러나 인생에는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과 인도하심이 있습니다.  인생의 고통을 통해서 잘못된 마음의 방향을 버리고 돌이켜 은혜의 방향으로 인도 하심의 계획 안에 있지요. 은혜는 밝고 따듯하고 무한한 생명력이 있어서 이것을 생각하고 주려하고 추구 할 수록 내안에서  커지고 밖으로 퍼져서 상황과 관계에서 사랑이 풍성 해지고 살리는 능력이 있습니다. 이길을 찾고 이길로 살게 되는 것! 이것이 최고의 가치(의미)이며 또 이렇게 살다가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잊어버린 그 나라로 돌아가서 영원히 살게 되는 것! 이것이 최고의 (목적)성취인 것 입니다. 이 은혜의 방향을  생각하고  추구하는  하나님의 질서 안으로 들어 오셔서  선순환의 풍성한 삶을 살고 삶의 의미와 목적을 이루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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