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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급 상담실습] 3-1) 저는 다 포기하고 싶어요.  

 

*문제분류추가: #가족갈등 

 

  안녕하세요. 한국에사는 평범한 19살 고등학생입니다. 저는 8살 차이나는 형이랑 그리고 누나, 엄마 아빠랑 같이 살고있습니다. 제가 초등 학생 시절때부터 형한테 승질, 짜증 낸다는 이유로 플랭크자세를 하며 만약 자세가 어긋날시에는 배를 가격당하고 무차별적으로폭행을 당했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지금까지도 당하고있습니다. 때론 칼로 찌르겠다고 협박. 묶어놓고 어두운 방에 가둬놓고. 알류미늄 야구 방망이로 때린적도 있습니다. 제일 무서웠던것은 발차고 뺨때리고 주먹으로 온몸을 때린겁니다. 저는 가만히 있으라고 움직이면 뼈맞는다고 해서 가만히 있을수밖에없었고 신고해도 무서운 협박과 가출 한다해도 언젠간 찾아서 죽여버리겠다는 협박. 때론 명분이 공부 안했다고 때리고 승질냈다고 때리고. 부모님이나 누나가 말씀하시길 저리 폭력적으로 보여도 정당하다 라는 말을 자주했습니다. 저는 너무 억울했어요. 그 문제 때문에 저는 누가 저를 깔아 뭉개거나 어두운 방안에 있으면 호흡 곤란 비슷한 증세가 왔고 너무 무섭습니다. 분노 조절 장애랑 비슷한 증세도 생겼고 주목공포증과 사람이랑 대화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문제가 심각해졌습니다. 너무 무서워서 절 싫어할까봐 욕할까봐 그게 생각이 떨어지질않았어요. 저는 너무 죽고싶었습니다. 공부도 포기하고싶었고 인생에 대한 행복이 전혀없었습니다. 그래도 고등학교부터는 왼만하면 잘안때리는데 그래도 때릴때는 너무 무섭고, 또 먼저 시비걸고 화내면 때리니 너무 억울합니다. 

 

저는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인생에 대한 갈피를 못찾겠습니다. 저는 이세상에 왜 태어났고 왜 고통을 받아야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사람들은 사람한테 특별한존재야 사랑해 이러지만 저는 사랑 받을자격도 없고 특별하지도않습니다. 저는 왜 존재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7&dirId=70109&docId=377894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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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날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1-06 (수) 02:12 3년전
*사례해석

[가정->조직->두려움->지배->용서->화평->우애->봉사 ]

1. 악순환: 초등학생때부터 형한테 승질, 짜증 낸다는 이유로 폭행을 당했고 계속되는 폭력에 신고나 가출하면 죽여버리겠다고하며 고등학생인 지금도 형에게 맞는 일이 반복되고 그로인해  분노조절장애, 공포증, 죽고싶은 마음, 억울함등으로 안순환되고 있습니다.

2. 진입구: 힘도 없고 대처할 방안도 없는 상태에서 형에게 지속적으로 폭행을 당하는 그 두려움을 이해하며 진입구로 들어갑니다. 

3. 방향성: 형에게 지배당하지 않으려는 마음으로  형을 대할 때 형의 폭행이 반복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형에 대한 용서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4. 선순환: 형을 용서하며  화평함으로 다른 가족들 모두 그 화평을 누리며 우애있는 가정이 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구성

원리: 지는 자가 이기는 자라는 말이 있는데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자도  용서해야 합니다.   

예화: 예수님은 자신을 십자가에 내어준 유대인들을 위해 저들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방법: 형과의 화평을 깨는 자신의 모습이 무엇인지 깨닫고 내가 지배하고 인정받으면 화평케 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먼저 나의 욕구를 버리고  형제의 우애로 화평케 하는 자로 나갈때 가능합니다.

사례: 한신문사기자인 테리 앤더슨은 칠년 동안 인질로 잡혀 더렵고 거미가 우글거리는 감방에서 쇠사슬로 벾에 묶여 지냈지만 잡아가둔자들을 용서해야만 한다고 고백했고 자유와 마음의 평화를 얻었습니다.

#1적용적해석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1-06 (수) 08:22 3년전
1. *사례해석
1.1. 선순환: 선순환은 악순환과 댓구를 이루도록 합니다. 피상담자가 감정과 욕구로 인해서 악순환에 놓인 것처엄 피상담자는 은혜로 인해 선순환에 있게 됩니다. 즉 은헤로 인해 저절로 생긴 결심으로 실천적인 삶을 살게 되면서 저절로 선순환의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 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라는 표현 보다는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라고 써주시면 됩니다.


2. *구성
2.1. 예화: 한 문장만 쓰시면 됩니다. 뒷 문장은 상담문에 쓰시면 됩니다. 뒷 문장은 지워주세요.


3. 형식
- 분류 선택하고 제목에는 사례답변 일련번호 3-X)와 함께 제목만 입력합니다. 즉 원글 제목에서 문제분류를 체크하시면 [가정문제]는 자동적으로 생성이 되니 따로 제목에 적지 않으셔도 됩니다.

- 첫 줄에 기타 문제증상을 #부호와 함께 적습니다. 질문이나 제목은 다시 쓰지 않습니다. 예) *문제분류추가: #친구관계 #우울증

- 맨 아래 #적용적해석에서 번호를 붙여주세요. 즉 (#1적용적해석) 이라고 써주세요.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1-06 (수) 10:48 3년전
제목을 수정하셔야 겠네요. 문제분류는 제목에 쓰지 말고(분류명으로 나옵니다) 그냥 번호와 글제목만 써주세요.
빛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1-06 (수) 23:57 3년전
선순환과 악순환이 댓구를 이루어야 하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승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1-07 (목) 00:02 3년전
"은혜로 인해 저절로 생긴 결심으로 실천적인 삶을 살게 되면서 저절로 선순환의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은혜를 통해 결심은 저절로 생기게 됨을 다시 배웁니다.
  한나0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1-07 (목) 00:05 3년전
이러한 가정폭력 상황에서 어떻게 은혜로 나아갈 수 있는지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Grace8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1-07 (목) 10:28 3년전
처음에 사례속 피상담자의 감정이 분노와 두려움 두가지중에 무엇인지 고민이 되었습니다.  답변을 통해 두려움감정이 주된 감정임을 알게되었습니다.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1-07 (목) 10:38 3년전
형식

1. 원글(사례)
- "*문제분류추가" 뒤에 쌍점(:)으로 분류해주세요.


2. 댓글(사례해석과 구성)
- 모든 번호 뒤에 점찍고 한 칸 띄어주세요~
- 쌍점(:) 뒤에 한 칸 띄어 주세요.
- 맨아래 "#1 적용적해석" 에서 모두 붙여 주세요.

=> 형식 수정하신 거는 특별히 괄호 처리하실 필요 없습니다.
금날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1-07 (목) 23:48 3년전
*사례해석

[가정->조직->두려움->지배->용서->화평->우애->봉사 ]

1. 악순환: 초등학생때부터 형한테 승질, 짜증 낸다는 이유로 폭행을 당했고 계속되는 폭력에 신고나 가출하면 죽여버리겠다고하며 고등학생인 지금도 형에게 맞는 일이 반복되고 그로인해  분노조절장애, 공포증, 죽고싶은 마음, 억울함등으로 안순환되고 있습니다.

2. 진입구: 힘도 없고 대처할 방안도 없는 상태에서 형에게 지속적으로 폭행을 당하는 그 두려움을 이해하며 진입구로 들어갑니다. 

3. 방향성: 형에게 지배당하지 않으려는 마음으로  형을 대할 때 형의 폭행이 반복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형에 대한 용서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4. 선순환: 형을 용서하며  화평함으로 다른 가족들 모두 그 화평을 누리며 우애있는 가정이 될 수 있도록 (합니다.)


*구성

원리: 지는 자가 이기는 자라는 말이 있는데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자도  용서해야 합니다.   

예화: 예수님은 자신을 십자가에 내어준 유대인들을 위해 저들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방법: 형과의 화평을 깨는 자신의 모습이 무엇인지 깨닫고 내가 지배하고 인정받으면 화평케 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먼저 나의 욕구를 버리고  형제의 우애로 화평케 하는 자로 나갈때 가능합니다.

사례: 한신문사기자인 테리 앤더슨은 칠년 동안 인질로 잡혀 더렵고 거미가 우글거리는 감방에서 쇠사슬로 벾에 묶여 지냈지만 잡아가둔자들을 용서해야만 한다고 고백했고 자유와 마음의 평화를 얻었습니다.

#1적용적해석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1-08 (금) 00:04 3년전
@담당체크: 사례해석/구성 완료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1-08 (금) 12:41 3년전
진입구에서, 지난 날의 두려움이 있지만 인생의 의미를 알고자 하는 마음을 이해하는 것으로 바꿔주세요.

구성에서 각각에 번호를 써주세요.

원리에서, 성경적 상담의 원리를 적용해주세요. '지는 자가 이긴다'는 말이 성경에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아니면 그외 적절한 성경적 상담의 원리를 생각해 보세요.

방법에서, 형제에게로 나아가는 것보다 자신의 삶을 더 세워나가는 것을 생각해 보면 좋겠네요. 형에 대해 뭔가를 해야 할지를 모르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1-08 (금) 16:26 3년전
진입구를 수정해 주시고 방향성도 3.방법에 있는 대로 삶의 의미로 나아가도록 바꿔주세요. 무조건 형에 대한 용서로 가면 본질을 잘못 본 것입니다.
     
     
금날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1-08 (금) 17:39 3년전
*사례해석

[개인->심층->두려움->지배->용서->화평->우애->봉사 ]

1. 악순환: 초등학생때부터 형한테 승질, 짜증 낸다는 이유로 폭행을 당했고 계속되는 폭력에 신고나 가출하면 죽여  버  리겠다고하며 고등학생인 지금도 형에게 맞는 일이 반복되고 그로인해  (공포증, 죽고싶은 마음, 억울함등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는 상태로 악순환되고 있습니다.)

2. 진입구: (지난 날의 두려움이 있지만 인생의 의미를 알고자 하는 마음을 이해하며 진입구로 들어갑니다.) 

3. 방향성: (지배당하지 않으려는 마음을 내려놓으며 도리어 섬김의 마음을 가져 삶의 의미로 나아갈수 있습니다.)

4. 선순환: (우애있는 삶을 먼저 실천함으로 자신과 타인에 대한 사랑이 회복되어 삶의 존재 의미를 찾을 수 있도록 합니다.) 


*구성

1. 원리: (큰 자는 작은 자를 섬기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섬기는 자가 진짜 큰 자입니다. )   

2. 예화: 예수님은 자신을 십자가에 내어준 유대인들을 위해 저들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3. 방법: (내가 먼저 용서하고 섬기는 자로 나아갈 때 화평을 이루고  마음의 고통에서 벗어나 삶의 의미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4. 사례: 한신문사기자인 테리 앤더슨은 칠년 동안 인질로 잡혀 더렵고 거미가 우글거리는 감방에서 쇠사슬로 벾에 묶여 지냈지만 잡아가둔자들을 용서해야만 한다고 고백했고 자유와 마음의 평화를 얻었습니다.

#1적용적해석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1-08 (금) 18:03 3년전
네 잘하셨습니다. 자세한 것은 상담문에서 더 잘 밝히시면 되겠습니다. 이제 챠트와 상담문을 준비해 주세요~
               
               
금날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1-08 (금) 18:06 3년전
감사합니다.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1-08 (금) 17:19 3년전
집사님, 저도 실습하면서 여러 모로 배우게 되네요. 더불어 배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자신의 삶을 더 세워나가는 것으로 생각을 하게 되면 영역이 개인으로 바뀌면서 유형도 바뀌게 되는 게 맞는 거죠?  집사님은 가정의 영역으로 해서 조직의 유형으로 상담계획을 세우셨는데 개인의 영역으로 해서 상담 계획을 다시 세워야 하는 게 맞는 거죠?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1-08 (금) 18:02 3년전
가정의 경험이 개인의 문제에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에 두 가지가 다 걸려 있습니다. 3급에서는 하나만 선택하니까 선택을 하기는 해야 하는데 가정도 괜찮고 개인도 괜찮습니다. 다만 어디에서 시작하든 사례 마지막에 나오는 현재의 괴로움 문제를 놓쳐서는 안됩니다. 그 절박함을 잘 알아주셔야만 좋은 상담이 되겠습니다.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1-08 (금) 17:36 3년전
다시 생각해보니 꼭 그런 것 만은 아니네요. 이해 되었습니다.
     
     
금날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1-08 (금) 17:51 3년전
목사님 저도  처음에 이 사례를 보았을 때 둘로 가정갈등문제에 초점을 맞출지 하단의 삶의 무의미 문제에 초점을 맞출지 고민이 되었었습니다. 그래서 하단의 내용은 삭제할까요 생각했었는데 그건 또 아니고 일단 가정문제 형과의 핵심적인 사건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용서에 주안점을 두어 작성했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의 댓글대로 고치다 보니 위아래가 안 맞아 다 고쳐야 되는 상황이 되어 당황 길을 읽었습니다. 다시다  수정해보았습니다. 이렇게 방향이 틀려지니 핵갈려서 이말 저말이 다 같은 말 같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1-08 (금) 18:00 3년전
용서의 마음을 가지고 삶의 의미를 갖는 것입니다. 두 가지가 다 필요한 것이지요. 용서의 마음으로 용서를 하라는 것과는 다릅니다. 그 둘 사이의 긴장을 잘 유지하시면 좋은 상담이 될 수 있겠습니다. 피상담자의 마음을 잘 알아차리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금날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1-11 (월) 21:15 3년전
상담문


  1,원리
 개인은 가정이라는 최소단위의 공동체에서 사랑받는 존재로 가치있는 존재로 느끼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서로 섬기고자 할 때 되어집니다. 섬김을 받고 알아주기 바라는 마음(으로 인한 형제 관계에서 발생되는 불화로 인해  공포와 두려움 억울함등 삶의 의미를 찾지못하는 상태로 까지 가며 악순환되고 있습니다.  성경에는 큰자는 작은자를 섬기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진짜 큰자는 섬기는자입니다.)


  2.예화
  (지난 날의 마음의 고통과) 많은  많은 두려움이 있지만 그 두려움들로 인해 인생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었고 알고자 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도 형제인 유대인들이 자신을 잡아가두고 때리고 폭행하고 십자가에 달려 죽임을 당하게 하였습니다. 그 때 예수님은 저들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후에 많은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믿고 따르게 되었습니다.


  3.방법
  마음의 갈피를 못잡고 사랑받지 못한다는 마음과 삶에 의미를 못느끼게 된 상황에서도 스스로에게  포기하지 못하는 자신을 인정해주기 바라고 알아주기를 바라며 지배당하지 않으려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그 마음을 내려놓고 도리어 섬기는 마음으로 나아가면 가족간에 화평이 이루어지며 그럼으로써 마음의 고통에서 벗어나 삶의 의미를 향해 나가갈 수 있습니다.
 

  4.사례
 한 신문사기자인 테리 앤더슨은 칠년 동안 인질로 잡혀 더럽고 거미가 우글거리는 감방에서 쇠사슬로 벾에 묶여 지냈고 맞고 굴욕을 당했습니다. 앤더슨은 그들을 미워할 이유가 충분했습니다. 그러나 앤더슨은 나를 잡아 가둔 자들을 용서해야만 한다고 고백했고 증오와 분노를 놓아 보내고 자유와 마음의 평화를 얻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용서는 용서받는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용서하는 사람을 위한 것이라고 말하며 자신의 길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용서와 우애의 마음으로 섬김으로써 지금의 마음의 고통에서 벗어나 사랑받는 존재로 자신의 존재 가치와 삶의 의미를 깨닫는데까지 나아갈수 있기를 바랍니다.     


#1적용적해석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1-11 (월) 22:32 3년전
1. 내용
- 재진술이나 심리학적 공감, 경청, 동일시의 표현은 피해주세요. 이런 부분을 고려해서 전체적으로 원리, 예화, 방법 문단을 다시 한번 살펴 보세요.

- 너무 어렵게 생각 마시고 피상담자의 글을 재진술하지 마시고 바로 피상담자의 상담 상황으로 들어간다 생각하시고 써보세요~


2. 형식
- 문단을 아래와 같이 작성해 주세요.

*상담문

1. 원리
(내용)

2. 예화
(내용)

3. 방법
(내용)

4. 사례
(내용)

#1적용적해석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1-12 (화) 02:44 3년전
집사님, 이후에는 수정하신 글은 댓글에 새로 부탁 드립니다. 그래야 무엇을 수정하셨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1-13 (수) 05:43 3년전
1. *상담문 형식:
- 새로운 문단 표시를 위해 들여쓰기를 안 하셔도 됩니다.
- 상담문 앞에 (*) 표시를 붙여주세요. (*)는 검색의 용이를 위해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 이 댓글(코멘트) 아래에 답글이 아닌 댓글에 수정하신 것을 올려주세요.

2. 챠트작성
- 챠트 올려주세요. 혹시 적성이 어려우시면 말씀하세요.
금날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1-14 (목) 11:44 3년전
*상담문


1. 원리
개인은 가정이라는 최소단위의 공동체에서 사랑받는 존재로 가치있는 존재로 느끼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서로 섬기고자 할 때 되어집니다. 섬김을 받고 알아주기 바라는 마음(으로 인한 형제 관계에서 발생되는 불화로 인해  공포와 두려움 억울함등 삶의 의미를 찾지못하는 상태로 까지 가며 악순환되고 있습니다.  성경에는 큰자는 작은자를 섬기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진짜 큰자는 섬기는자입니다.)


2. 예화
(지난 날의 마음의 고통과) 많은  많은 두려움이 있지만 그 두려움들로 인해 인생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었고 알고자 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도 형제인 유대인들이 자신을 잡아가두고 때리고 폭행하고 십자가에 달려 죽임을 당하게 하였습니다. 그 때 예수님은 저들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후에 많은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믿고 따르게 되었습니다.


3. 방법
마음의 갈피를 못잡고 사랑받지 못한다는 마음과 삶에 의미를 못느끼게 된 상황에서도 스스로에게  포기하지 못하는 자신을 인정해주기 바라고 알아주기를 바라며 지배당하지 않으려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그 마음을 내려놓고 도리어 섬기는 마음으로 나아가면 가족간에 화평이 이루어지며 그럼으로써 마음의 고통에서 벗어나 삶의 의미를 향해 나가갈 수 있습니다.
 

 4. 사례
한 신문사기자인 테리 앤더슨은 칠년 동안 인질로 잡혀 더럽고 거미가 우글거리는 감방에서 쇠사슬로 벾에 묶여 지냈고 맞고 굴욕을 당했습니다. 앤더슨은 그들을 미워할 이유가 충분했습니다. 그러나 앤더슨은 나를 잡아 가둔 자들을 용서해야만 한다고 고백했고 증오와 분노를 놓아 보내고 자유와 마음의 평화를 얻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용서는 용서받는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용서하는 사람을 위한 것이라고 말하며 자신의 길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용서와 우애의 마음으로 섬김으로써 지금의 마음의 고통에서 벗어나 사랑받는 존재로 자신의 존재 가치와 삶의 의미를 깨닫는데까지 나아갈수 있기를 바랍니다.     


#1적용적해석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1-14 (목) 14:33 3년전
@담당체크: 상담문 완료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1-14 (목) 14:36 3년전
예화에서, '(지난 날의 마음의 고통과) 많은  많은 두려움이 있지만 그 두려움들로 인해 인생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었고 알고자 하게 되었습니다.'은 빼주세요. 바로 예화가 나오는 것이 좋겠습니다. 부족해지는 부분만큼 예수님의 예화의 의미를 좀더 설명해 주세요.
금날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1-14 (목) 17:08 3년전
*상담문


1. 원리
개인은 가정이라는 최소단위의 공동체에서 사랑받는 존재로 가치있는 존재로 느끼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서로 섬기고자 할 때 되어집니다. 섬김을 받고 알아주기 바라는 마음(으로 인한 형제 관계에서 발생되는 불화로 인해  공포와 두려움 억울함등 삶의 의미를 찾지못하는 상태로 까지 가며 악순환되고 있습니다.  성경에는 큰자는 작은자를 섬기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진짜 큰자는 섬기는자입니다.)


2. 예화
((지난 날의 마음의 고통과) 많은  많은 두려움이 있지만 그 두려움들로 인해 인생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었고 알고자 하게 되었습니다.-삭제)  예수님도 형제인 유대인들이 자신을 잡아가두고 때리고 폭행하고 십자가에 달려 죽임을 당하게 하였습니다. 그 때 예수님은 저들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후에 많은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믿고 따르게 되었습니다.(이러한 예수님의 섬김은 많은 사람을 위한 섬김이며 이것은 오늘날 힘든 가운데에서도 도리어 섬김으로 긍극적으로 큰자로 세우시려는 예수님의 섬김입니다.)


3. 방법
마음의 갈피를 못잡고 사랑받지 못한다는 마음과 삶에 의미를 못느끼게 된 상황에서도 스스로에게  포기하지 못하는 자신을 인정해주기 바라고 알아주기를 바라며 지배당하지 않으려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그 마음을 내려놓고 도리어 섬기는 마음으로 나아가면 가족간에 화평이 이루어지며 그럼으로써 마음의 고통에서 벗어나 삶의 의미를 향해 나가갈 수 있습니다.
 

 4. 사례
한 신문사기자인 테리 앤더슨은 칠년 동안 인질로 잡혀 더럽고 거미가 우글거리는 감방에서 쇠사슬로 벾에 묶여 지냈고 맞고 굴욕을 당했습니다. 앤더슨은 그들을 미워할 이유가 충분했습니다. 그러나 앤더슨은 나를 잡아 가둔 자들을 용서해야만 한다고 고백했고 증오와 분노를 놓아 보내고 자유와 마음의 평화를 얻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용서는 용서받는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용서하는 사람을 위한 것이라고 말하며 자신의 길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용서와 우애의 마음으로 섬김으로써 지금의 마음의 고통에서 벗어나 사랑받는 존재로 자신의 존재 가치와 삶의 의미를 깨닫는데까지 나아갈수 있기를 바랍니다.     


#1적용적해석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1-14 (목) 17:15 3년전
삭제된 부분은 삭제라고 쓰지 마시고 아예 빼주시기 바랍니다. ;;
금날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1-14 (목) 17:17 3년전
*상담문


1. 원리
개인은 가정이라는 최소단위의 공동체에서 사랑받는 존재로 가치있는 존재로 느끼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서로 섬기고자 할 때 되어집니다. 섬김을 받고 알아주기 바라는 마음(으로 인한 형제 관계에서 발생되는 불화로 인해  공포와 두려움 억울함등 삶의 의미를 찾지못하는 상태로 까지 가며 악순환되고 있습니다.  성경에는 큰자는 작은자를 섬기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진짜 큰자는 섬기는자입니다.)


2. 예화
예수님도 형제인 유대인들이 자신을 잡아가두고 때리고 폭행하고 십자가에 달려 죽임을 당하게 하였습니다. 그 때 예수님은 저들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후에 많은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믿고 따르게 되었습니다.(이러한 예수님의 섬김은 많은 사람을 위한 섬김이며 이것은 오늘날 힘든 가운데에서도 도리어 섬김으로 긍극적으로 큰자로 세우시려는 예수님의 섬김입니다.)


3. 방법
마음의 갈피를 못잡고 사랑받지 못한다는 마음과 삶에 의미를 못느끼게 된 상황에서도 스스로에게  포기하지 못하는 자신을 인정해주기 바라고 알아주기를 바라며 지배당하지 않으려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그 마음을 내려놓고 도리어 섬기는 마음으로 나아가면 가족간에 화평이 이루어지며 그럼으로써 마음의 고통에서 벗어나 삶의 의미를 향해 나가갈 수 있습니다.
 

 4. 사례
한 신문사기자인 테리 앤더슨은 칠년 동안 인질로 잡혀 더럽고 거미가 우글거리는 감방에서 쇠사슬로 벾에 묶여 지냈고 맞고 굴욕을 당했습니다. 앤더슨은 그들을 미워할 이유가 충분했습니다. 그러나 앤더슨은 나를 잡아 가둔 자들을 용서해야만 한다고 고백했고 증오와 분노를 놓아 보내고 자유와 마음의 평화를 얻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용서는 용서받는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용서하는 사람을 위한 것이라고 말하며 자신의 길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용서와 우애의 마음으로 섬김으로써 지금의 마음의 고통에서 벗어나 사랑받는 존재로 자신의 존재 가치와 삶의 의미를 깨닫는데까지 나아갈수 있기를 바랍니다.     


#1적용적해석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1-14 (목) 17:21 3년전
상담문의 구성요소는 다 제거하시고 '1.원리...등' 앞에 자기 소개를 붙이시고 끝에 격려 한 마디를 하시고 그 아래 방식을 쓰신 뒤 최종본으로 올려주세요.
금날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1-14 (목) 18:29 3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소은순 상담사입니다.


개인은 가정이라는 최소단위의 공동체에서 사랑받는 존재로 가치있는 존재로 느끼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서로 섬기고자 할 때 되어집니다. 섬김을 받고 알아주기 바라는 마음으로 인한 형제 관계에서 발생되는 불화로 인해  공포와 두려움 억울함등 삶의 의미를 찾지못하는 상태로 까지 가며 악순환되고 있습니다.  성경에는 큰자는 작은자를 섬기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진짜 큰자는 섬기는자입니다.


예수님도 형제인 유대인들이 자신을 잡아가두고 때리고 폭행하고 십자가에 달려 죽임을 당하게 하였습니다. 그 때 예수님은 저들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후에 많은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믿고 따르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섬김은 많은 사람을 위한 섬김이며 이것은 오늘날 힘든 가운데에서도 도리어 섬김으로 긍극적으로 큰자로 세우시려는 예수님의 섬김입니다.


마음의 갈피를 못잡고 사랑받지 못한다는 마음과 삶에 의미를 못느끼게 된 상황에서도 스스로에게  포기하지 못하는 자신을 인정해주기 바라고 알아주기를 바라며 지배당하지 않으려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그 마음을 내려놓고 도리어 섬기는 마음으로 나아가면 가족간에 화평이 이루어지며 그럼으로써 마음의 고통에서 벗어나 삶의 의미를 향해 나가갈 수 있습니다.
 
 
한 신문사기자인 테리 앤더슨은 칠년 동안 인질로 잡혀 더럽고 거미가 우글거리는 감방에서 쇠사슬로 벾에 묶여 지냈고 맞고 굴욕을 당했습니다. 앤더슨은 그들을 미워할 이유가 충분했습니다. 그러나 앤더슨은 나를 잡아 가둔 자들을 용서해야만 한다고 고백했고 증오와 분노를 놓아 보내고 자유와 마음의 평화를 얻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용서는 용서받는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용서하는 사람을 위한 것이라고 말하며 자신의 길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용서와 우애의 마음으로 섬김으로써 지금의 마음의 고통에서 벗어나 사랑받는 존재로 자신의 존재 가치와 삶의 의미를 깨닫는데까지 나아갈수 있기를 바랍니다.     


섬김의 실천을 통해서 가족간의 화평과 존재가치를 회복한 사람으로서 큰 자로 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1적용적해석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1-14 (목) 18:34 3년전
끝으로 챠트를 올리셔야 하는데 간사님이 아직 교육이 안되었다고 다음에 하자고 하시네요. 3-1은 통과하고 3-2부터 챠트도 함께 올리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그리 어렵지 않으니 다른 분들의 챠트를 참고해 보세요.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