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4정신질환상담] 신경전달물질의 종류



 
신경전달물질
 
 
 
           
 
   
2020. 5. 21. 11:51
 
 
 
    신경전달물질은 뉴런에 세가지 방식으로 작용합니다.    |      신경전달물질     
       
 
 
  압난유  2020. 5. 21. 11:51
 
   
 
 
  http://blog.daum.net/sanchna1/575
 
 
 
     
 
 
 
 
 
 
 

신경전달물질은 우리 몸의 화학 메신저라고 알려져 있으며 신경계에서 뉴런과 뉴런 사이나 뉴런과 근육 사이의 메세지를 전달하는데 사용되는 천연 화학물질입니다. 뉴런은 축색을 따라 전기 신호를 보내고 뉴런과 뉴런 사이의 시냅스는 신경전달물질로 연결하여 뇌신경회로망을 만듭니다.
 
 
 
 
 
 
 
 
 

신경전달물질은 뉴런에 세가지 방식으로 작용합니다. 촉진제 역할을 하거나 억제제 역할을 하거나 조절제 역할을 합니다.
 

 

대부분의 신경전달물질은 작은 아민 분자이거나 아미노산이거나 신경 펩티드입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신경전달물질은 12개 정도의 아민이나 아미노산 분자와 100여개의 신경 펩티드가 있습니다. 신경과학자들은 계속해서 신경전달물질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주요 신경전달물질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아세틸콜린>
 

 

처음 발견된 신경전달물질로 말초신경게에서 운동 뉴런과 자율신경 뉴런의 메신저 역할을 하며 중추신경계에서는 인지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알츠하이머 치매에도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글루타메이트>
 

 

중추신경계에서 중심적인 흥분성 신경전달물질로 중추신경계의 15~20%를 차지하고 있다.
 

지나치게 글루타메이트의 양이 많아지면 뉴런이 흥분하여 산소 부족으로 죽게 되며 이런 현상을 흥분독성이라고 한다.
 

<가바 GABA>
 

 

뉴런의 지나친 활동을 억제하여 불안, 의기소침, 두려움,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주는 신경전달물질이다.
 

 

<도파민>
 

 

성취감을 느낄때 쾌감을 주는 신경전달물질로 의욕이 지나치게 넘쳐서 과다 분비되면 에너지 고갈로 일찍 죽을 수 있고 적게 분비되면 파킨슨병이나 치매에 걸릴 수 있다.
 

 

<히스타민>
 

 

히스타민은 대사작용, 체온조절, 수분조절을 하는 신경전달물질이다.
 

 

<베타 엔돌핀>
 

 

감동을  받았을 때 기쁨을 느끼게 하는 신경전달물질로 노화를 방지하고 면역력을 높여준다. 독성이 없으며 모르핀의 5-6 배의 진통효과가  있다. 티로신이라는 아미노산 2분자로 구성된 것이 마약 모르핀이고, 티로신을 포함한 아미노산 31종으로 구성된 것이 베타  엔돌핀이다. 마라톤이나 경보같은 운동시 피로가 정점에 도달했을 때 베타 엔돌핀이 분비되어 몸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이것이 습관화되면 운동 중독이 되는 것이다.
 

 

<도파민>
 

 

성취감을 느낄때 쾌감을 주는 신경전달물질로 의욕이 지나치게 넘쳐서 과다분비되면 에너지 고갈로 일찍 죽을 수 있고 적게 분비되면 파킨슨병이나 치매에 걸릴 수가 있습니다.
 

 

<세로토닌>
 

 

마음의 평화를 주는 신경전달물질로 장에서 90%가 분비되고 뇌에서는 10%만 분비된다.
 

 

<노르 아드레날린>
 

 

화를 내거나 긴장할 때 분비되는 신경전달물질이다.
 

 

<아드레날린>
 

 

공포를 느낄 때 분비되는 신경전달물질이다.
 
 
 
 
 
N[질소]콜린이 모두 포함됨.                               
 
 
 
 
 
 
 

우리들이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베타 엔돌핀이 분비되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노르 아드레날린이나 아드레날린이 분비됩니다.
 

 

노르 아드레날린이나 아드레날린은 자연계에 존재하는 독성 중에서 독사의 독 다음으로 독성이 강하다고 합니다. 단 분비량이 수십억분의 1g 정도이고 혈관을 수축시킨 후 바로 분해되므로 사람이 죽지 않는 것입니다.
 

 

아드레날린이나  노르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면 혈관이 수축되면서 혈액이 정체되었다가 혈관이 팽창되면서 혈액이 다시 흐를 때 활성산소가 대량으로  발생합니다. 이 활성산소가 세포염증의 주범이고 세포염증이 만성화되면 암과 같은 질병으로 진행되고 노화가 촉진됩니다.
 

 

노르  아드레날린이나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면 이것을 억제하는 세로토닌이 분비되어 길항작용을 합니다. 이것을 네가티브 피드백(Negative  Feedback)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베타 엔돌핀은 과다 분비되어도 네가티브 피드백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뇌내혁명'의  저자 하루야마 시게오박사는 신경전달물질을 '뇌내 호르몬'이라고 부릅니다. 시게오박사의 주장에 의하면 우리들의 몸과 마음이  이완되면 뇌에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산소와 영양소의 공급이 중단 없이 이루어지면서 '행복 뇌내호르몬'이 지속적으로 분비되어 세포의  염증이 없는 건강한 몸으로 바뀐다고 합니다.
 
 

 
 
 
 
 
 
 

신경전달물질의 종류와 역할
 

 

신경전달물질을 분류하는 많은 다른 방법들이 있다. 어떤 경우에는,
 

#모노아민(monoamines), #아미노산(amino acids), #펩타이드(peptides) 로 간단히 분리된다. 대부분의 경우, 신경전달물질은은 다음 6가지 유형 으로 하나로 분류될 수도 있습니다.
 

 
 

1.아미노산(Amino Acids)
 

 (1)감마 - 아미노 부티르산 (Gamma-aminobutyric acid - GABA)
 

주요 억제 화학 전달 물질(inhibitory chemical messenger)로 작용합니다.
 

 
 

 1) #GABA
 

시력(vision), 운동 조절(motor control)에 기여하고 불안(anxiety) 조절에 역할을합니다.
 

불안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되는 벤조디아제핀 (Benzodiazepines)은
 

GABA 신경 전달 물질의 효율을 증가시킴으로써 기능을하며,
 

이완(relaxation)과 안정(calm)의 느낌을 높일 수 있습니다.
 

 

  2) #글루타메이트 (Glutamate)
 

 신경계에서 발견되는 가장 풍부한 신경 전달 물질로서 기억(memory)과 학습(learning)과 같은인지 기능에서 역할을합니다. 지나치게 많은 양의 글루타메이트는 흥분 독성(excitotoxicity)을 일으켜 세포파괴(celluar death)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글루타메이트 형성으로 인한 이런 흥분독성(excitotoxicity)은 일부 질병과 알츠하이머(Alzheimer's disease), 뇌졸중(stroke) 및 간질 발작(epileptic seizures)을 비롯한  뇌 손상(brain injury)과 관련이 있습니다.
 

 

 

2.펩타이드(Peptides)
 

(1) #옥시토신 (oxytocin)
 

호르몬이면서 신경 전달 물질입니다. 시상 하부에 의해 생성되며 이러한 역할을 합니다.
 

    ① 사회적 인식(social recognition),
 

    ② 유대감(bonding)
 

    ③ 성적흥분(sexual reproduction)
 

피토신(Pitocin)과 같은 합성(Synthetic) 옥시토신은 종종 분만(labor)과 출산(delivery)에 도움이됩니다. 옥시토신과 피토신 모두 자궁(uterus)을 분만 중에 수축(contract)시킵니다.
 

 

 (2) #엔도르핀 (Endorphins)
 

 통증신호(pain signal)의 전달을 억제(inhibit)하고 행복감(euphoria)을 촉진시키는 신경전달물질이다. 이 화학적 메신저(chemical messengers는 통증에 반응하여 신체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지만 에어로빅운동(Aerobic Exercise)과 같은 다른 활동에 의해 유발(triggered) 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Runner's high"를 경험하는 것은 엔도르핀 생산으로 인한 즐거운 감정(pleasurble feeling)의 예이다.
 

 
 

 

3. 모노아민(Monoamines)
 

 (1)#에피네프린 (Epinephrine)
 

호르몬과 신경 전달 물질로 간주됩니다. 일반적으로 에피네프린(아드레날린-adrenaline)은
 

부신시스템(adrenal system)에 의해 방출되는 스트레스 호르몬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뇌에서 신경 전달 물질로서 기능합니다.
 

 

 (2) #노르에피네프린 (Norepinephrine)
 

신체의 싸움-도주 반응(fight or flight response)에 관련된 경계에서 중요한 역할을하는 신경 전달 물질입니다. 그 역할은 위험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신체와 뇌를 동원하여 조치를 취하도록 돕는 것이다. 이 신경 전달 물질의 수준(Level)은 일반적으로 수면 중 가장 낮고(lowest) 스트레스 받을때 가장 높습니다.(highest)
 

 

 (3) #히스타민 (Histamine)
 

뇌(brain)와 척수(spinal cord)의 신경 전달 물질 역할을합니다. 그것은 알레르기반응(allergic reactions)에 역할을하며 병원균(pathogens)에 대한 면역계반응(immune systems response)의 일부로 생성(produced)됩니다.
 

 

 (4) #도파민 (Dopamine)
 

신체 움직임(Body movement)의 조정(coordination)에 중요한 역할을합니다.
 

또한 보상(reward), 동기 부여(motivation) 및 추가(additions)에 관여합니다.
 

몇 가지 유형의 중독성약물(addictive drugs)이 뇌의 도파민 수치를 증가시킵니다.
 

 
 

#파킨슨병 (Parkinson's disease) 은
 

떨림(tremors)과 운동성 장애(motor movement impairments)를 초래하는 퇴행성 질환(degenerative disease)으로 뇌에서 도파민생성뉴런(dopamine-generating neurons)이 소실 됨으로써 발생합니다.
 

 
 

 (5) #세로토닌 (Serotonin)
 

기분(mood), 수면(sleep), 불안(anxiety), 성욕(sexuality) 및 식욕(appetite)을 조절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합니다. 일반적으로 "SSRIs" 라고 불리는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Selective serotonin reuptake inhibitors)는 우울증(depressive disorder), 불안(anxiety ), 공황장애(panic disorder ) 및 공황발작(panic attack )을 치료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처방되는 항우울제(antidepressant )입니다. "SSRIs" 는 뇌로 세로토닌 재 흡수를 막음으로써 세로토닌 방출양  균형을 잡는 작용을하며, 이는 기분을 개선하고 불안감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됩니다.
 

 

4. 퓨린(Purines)
 

 (1) #아데노신 (adenosine)
 

뇌에서 신경 조절제 (neuromodulator)로 작용하며, 흥분을 억제하고(suppressing arousing) 수면을 개선(improving sleep) 시키는 데 관여합니다.
 

 
 

아데노신 삼인산(ATP-Adenosine triphosphate)은
 

중추신경계(Central nerve) 및 말초신경계(peripheral nervous)에서 신경 전달 물질로 작용합니다. 그것은  자율조절(autonomic control), 감각전달(sensory transduction) 및 신경아교세포(glial  cells)와의 통신에서 역할을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통증(pain), 외상(trauma) 및  신경퇴행성장애(neurodegenerative disorders)를 비롯한 일부 신경학적문제(neurological problems)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5. Gasotransmitters (가스?전달물질..?) - 보통 Gaso 는 보통 내장기를 표현할때 쓰는 용어입니다
 

 
 

 (1) #산화 질소 (Nitric oxide)
 

평활근(smooth muscles)에 영향을 미치고, 혈관(blood vessels)이 신체의 특정 부위로 혈액 흐름을 확장(dilate),증가(increase)시키도록 근육을 이완시키는 역할을 한다.
 

 

 (2) #일산화탄소 (Carbon monoxide)
 

보통 무색( colorless), 무취(odorless)의 가스로 알려져 있으며 사람이 높은 농도에 노출되었을 때 독성(toxic) 및 치명적인영향(fatal effects)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산화탄소는 신체의 염증반응(inflammatory response)을 조절(modulate)하는 신경전달물질 역할을 하면서 신체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됩니다.
 

 

6. 아세틸콜린(Acetylcholine)
 

 

 #아세틸콜린 은 지금까지 언급된 물질들 중  순수한 신경 전달 물질 이라고 할 수있습니다.
 

중추신경계와 말초신경계 모두에서 발견되는 이 신경전달물질은 운동뉴런(motor neuron)과 관련된 일차신경전달물질이다. 그것은 기억(memory)과 학습(learning) 뿐만 아니라 근육 운동(muscle movements)에도 역할을 한다.
 

 

우리가 보통알고 있는 #호르몬_(Hormone)이라고 불리는 것들이 많죠^^
 

정말 많은 신경전달물질들이 우리의 몸을 움직이게하고 감정을 조절하고 있습니다!!
 

 

시냅솔로지는 쉬운 동작을 통해 웃는 얼굴을 만들고 뇌를 혼란시켜 시냅스를 자극하고 신경전달물질의 활발한 움직임을 만들어 냅니다!! 뇌를 활성화시켜 인지기능(사고,감정,판단력...)을 향상시킴으로 더욱 건강한 신체를 만들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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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뇌공부] 신경전달물질 작성자 시냅솔로지
   

 

NP=현제 신경전달물질을 100여가지가 되는 신경전달물질을 만드는데 반듯이 콜린[N]이 하나 또는 2개이상 포합되어 신경전달물질을 만든다고 기초과학은 신경전달물질 화학식에 자세히 나옵니다.
 

 

단백질분해효소 화학식에도 콜린이 꼭 있고요, 단백질과 지방이 함께 뇌의 좌우 반구와 막사이에 여기저기에 쌓여 기억장애 알츠하이머와 우울증 및 뇌의 여러질환을 발생시키는데 콜린이 부족하면 단백질분해효소를 만들 수가 없지요,
 

 

인체가 유지하기위한 호르몬을 만드는데 콜린, 인, 탄소가 꼭 필요한데, 포스파티딜콜린이 호르몬의 원료며, 뇌하수체에서 생산되는 물질이다.라고 기초과학 필수세포생물학 4판, 신경과학 4판에 자세히 나옵니다.
 

 

뇌의 초상의 작가 아담 지먼은 "시체 공시소에서 거둬들인 뇌하수체에서 회수해 성장호르몬이 부족한 아이들을 치료하기 위해 사용한 성장호르몬, 이 모두가 세계 곳곳에서 일어난 일령의 의학적 불운들 속에서 그 증세를 옮겼다" " 출처 : 뇌의 초상 중에서 69p
 

 

오래전 부터 포스파티딜콜린을 얻기위해 시체의 뇌를 열어 뇌하수체를 때내고, 하물며 무덤을 파해쳐 뇌하수체를 때냈다고 책-크레이지 호르몬 작가 의학박사와 여러 의서에 나오며, 요즘에는 해마까지 때내어 포스파티딜콜린을 사용합니다.
 

 

포스파티딜콜린이 어디에 있고 어떻게 만드는 방법을 모르면서 발생된 안타까운 일들이죠, 인체에서 너무 많은 일과, 소모도 많은 에너지인데
 

 

포스파티딜콜린은 뇌 신경세포막, 인체모든 세포막, 장기세포막, 장기들을 싸고있는 막, 뼈를 감사고있는 막과, 진핵세포의 원형질막, 이외에도 세포내 구획을 에워사는 내부막을 가지고 있다고, 내부막은 소포체, 골지체, 미토콘드리아를 포함하는 다양한 소기관을 이중막으로, 이러한 내부막도 역시 원형질막과 같은 원리로 구성되여 있는 포스파티딜콜린 입니다.
 

 

NP=인체가  건강하려면, 각 장기들을 회복시키려면, 뇌를 건강하게 하려면, 골수세포를 강하게 하려면, 각 세포가 건강해야 한며, 세포를  만드는 재료[원료]는 바로 포스파티딜콜린으로 만듭니다. 포스파티딜콜린을 공급을 꾸준히 계속 하시면, 몸이 아름답게, 멋있게  변하고,
 

 

사랑의  에너지가 충만해지며, 기억력이 좋아지며, 기분[우울감]이 좋아지고, 마음에 여유가 생기며 행복해집니다. 사실일까? 실행해 보면  좋은 경험을 하십니다. 기초과학의 책들과 연구자들의 책들을 메모한 글들을 자세히 보시면 확인됩니다.
 

출처 세이브바이오텍 5232.co.kr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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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9-16 (수) 14:47 4년전
*3대 주요 신경전달물질

1) 도파민(Dopamine): 신경신호전달, 의욕, 행복, 기억, 인지, 운동 조절, 감정 조절 등 뇌에 다방면으로 관여한다. 과잉이나 결핍시 ADHD, 조현병, 치매, 우울장애 등을 유발한다.

2) 아드레날린(Adrenaline): 에피네프린이라고 하며 분노, 긴장, 공포 시에 분비된다, 과잉시 건강이 악화된다.

3) 세로토닌(Serotonin): 감정, 수면조절, 행복을 느끼게 하는 기여함, 평상심 유지, 다른 신경전달물질의 조절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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