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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기본원리] 죄문제: 죄의 시작과 결과


죄의 시작과 결과 / 창3;1-7 

 

 

>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죄의 시작에는 자기 자신의 어리석은 판단이 있고 사탄의 유혹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잘못을 깨달을 때에 비로소 죄로부터 멀어질 수 있습니다.

 

1. 여호와께서는 왜 뱀과 같이 간교한 들짐승을 만드셨을까요?

 

 

2. 뱀이 보여주는 것은 하나님의 놀라운 솜씨입니까, 아니면 사탄의 악한 계략입니까?

 

 

3. 뱀이 여자에게 말한 것은 거짓말이었습니까, 진실이었습니까?

 

 

4. 여자는 왜 뱀의 거짓말에 속아 넘어갔을까요? 여자는 무엇을 위해 선악과를 먹었습니까? 죽지 않기 위해서일까요, 아니면 하나님과 같이 되기 위해서일까요?

 

 

5. 죄를 범한 이후의 결과는 무엇이었습니까? 아담과 하와는 죽었습니까, 안죽었습니까? 그이외에 얻게 된 것은 무엇입니까?

 

 

6. 우리가 죄문제를 간과한다면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일까요? 죄가 두렵지 않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죄를 짓더라도 하고 싶은 것이 있기 때문일까요?

 

 

 

>죄는 우리에게서 멀리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죄를 경계하지 않으면 않을 수록 그 죄는 우리 가까이에 있습니다. 이는 반대로 우리가 죄를 두려워하고 멀리하는 것 만이 죄를 피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더욱 죄를 무서워하는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것이 우리를 보호해 줍니다.










다른 사람들을 의식하며 살 것인가? 배려하며 살 것인가?

<고전 8장>

 

 (9.22 토요 성경공부)

 

1. 우상의 제물에 관한 문제에서 따라야 하는 원칙은 지식이 아니라 사랑이다. 왜냐하면 지식은 사람을 교만하게 하지만 사랑은 사람에게 덕을 세우기 때문이다. 이러한 원리는 모든 인간 관계에서도 적용될 수 있다.

 

 

2. 지식을 쌓으려는 것은 아직도 알지 못하는 것이고,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알아주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식을 쌓는 것은 어리석고 사랑을 행하려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유익하고 지혜로운 일이다.

 

 

3. 내가 가지고 있는 지식을 사람마다 다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그 지식이 없음으로 인해 약하여지고 더러워지고 있다. 그렇다면, 그러한 자들에 대해서 어떻게 대하여야 하겠는가? 지식을 채워줄 것인가, 아니면 사랑으로 행하겠는가?

 

 

4. 우리의 자유함이 약한 자들에게 거치는 것이 될 수 있다. 우리의 지식이 다른 사람들을 실족하게 만들 수 있다. 우리가 죄악에 대해서 강하고 담대함이 다른 사람들을 더 약하고 죄악을 행하게 만들어 그들로 하여금 멸망하게 만들 수 있다.

 

 

5. 우리가 다른 형제 자매에게 영향력을 끼쳐서 그로 하여금 약한 양심을 상하게 만드는 것은 그리스도께 범죄하는 것이다. 그것은 주의 이름을 욕되게 하거나 영광을 가리거나 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실족하게 만들었다.

 

 

6. 내가 형제와 자매에 대해서 해야 하는 것은 그들을 더 그리스도의 은혜중에 굳건히 서도록 덕을 세우는 것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들을 실족케 만드는 것은 해야 될 일을 하지 않는 것이며, 하지 말아야 할 일을 더 하는 것이 된다.

 

 

7. 먹는 것으로 형제와 자매를 실족케 하면 그것을 먹지 않는 것이 더 낫다. 입는 것으로 다른 사람을 실족케 하면 그것을 입지 않는 것이 낫다. 나의 생각과 판단으로 다른 사람을 실족케 하면 그 생각과 판단은 버리는 것이 더 낫다.

 

 

8. 누가 나의 형제요 자매인가? 내가 배려하며 의식하고 신경을 쓰며 살아야 하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그리고 왜 그들이 나의 형제와 자매가 되는가?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위하여 죽으신 자이다. 모든 성도들이 나의 판단과 결정과 기준에 영향력을 끼치는 자들이 되는 것이다.

 

 

9. 결국, 우리는 그리스도안에서 동일한 양심과 상식을 가지고 살아가게 된다. 그것은 모든 성도들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사는 것이다.  







2;6-13/유명한자들의외식함

 

(8.18 성경공부)

 

1. 유명하다는이들에대한바울의생각은무엇입니까?

 

 

2. 하나님은베드로를무엇으로삼으셨고, 바울은무엇으로삼으셨습니까?

 

 

3. 유명하다는이들에대한당신의생각은무엇입니까?

 

 

4. 하나님은유명하다는이들을무엇으로삼으셨고, 당신은무엇으로삼으셨습니까?

 

 

5. 바울은기둥같이여기는야고보와게바와요한과어떤악수를나누었습니까?

 

 

6. 바울은야고보와게바와요한에게굽실거리거나아부의악수를하지않았습니까?

 

 

7. 바울은베드로를면책하였습니까?(11)

 

 

8. 우리는어떤때에면책해야일이있을때에면책하지못합니까?

 

 

9. 바울이베드로에게서발견한잘못된점이무엇입니까?(14)

 

 

10. 면책함이중요합니까, 그냥덮어두고넘어가는것이중요합니까?

 

 

11. 유명한자들, 나보다높은자들, 권세있는자들에대해우리는어떤생각을가져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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