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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상담역사] 과제2) 정신분석, 행동주의에 대해서 이러한 심리학적인 상담이 신앙생활에 안 좋은 실제적인 이유를 생각해보기.  

정신분석: 

정신분석적인 사고방식은 스스로에 대한 책임의식이 없도록 만드는 것 같습니다. 어릴 때 부모님이나 환경의 영향을 통해 생각과 행동이 결정된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설사 '무의식 속의 나'라고 하더라도 기억 저편에 파묻혀 있던 '나'이기 때문에 현실과는 동떨어진 것 같은 느낌을 갖도록 만듭니다. 처해진 환경에서 내가 어떻게 사고하고 반응했는지, 어떠한 것을 선택했는지에 따라 현재의 모습이 만들어진 것인데 이런 것들을 모호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책임을 외부로 돌리며 합리화하고 하나님과는 멀어지게 만듭니다.


행동주의: 

사람은 파블로프의 개처럼 움직여지는 존재가 아니고,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지도 않으셨는데 그러한 방식을 통해 행동을 조종하려고 합니다. 욕구를 자극해 행동만 수정하려 하는 것은 목적대로 움직이게 하기 위함입니다. 교회에서 많이 하는 달란트시장의 경우도 마음의 본질적 변화가 일어나게 하기보다는 당장 보여지는 수업참여도만 높이기 위함이고, 그러다보니 할 때는 좋은 것 같지만 결과적으로 남는 것은 없게됩니다. 보상을 위한 참여를 하게 됨으로써 자발적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을 막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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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1-09 (일) 19:19 2년전
심리학에서는 지금도 수많은 이론과 방법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심리학의 발전은 계속되고 있지만, 방향성은 더욱더 하나님이 아닌, 자신을 향해 달려고 있습니다.

정신분석을 통해, 본질적인 문제에서 자유롭게되고, 행동주의를 통해 본질적인 것에서 형식적인 것에 만족하게 함으로 결국 인간의 내면의 죄성과 마음의 우상을 보지는 못한채 자신들이 행하고자 하는것, 자신이 얻고자 하는것에만 집중하게 만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버리고 자신의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여, 계속적인 어려움을 경험했던 것처럼 하나님을 벗어난 있어보이는 이론들은 다 썪어질 것입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성경적 상담사들이 심리학을 받아들일 필요가 없으며 오직 진리의 말씀을 고수해야 할것입니다.

귀한 과제 감사드립니다. 학업을 통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상담을 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4극본적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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