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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상담훈련법] 과제3; 사례선택하여 적용적 상담문과 관점적 상담문 기록하기  


안녕하세요.
제가 한3년전에 남편이 술을 많이 마신뒤
저에게 너무 심한말을 하여,
제가 그때 뒤로부터 스트레스가 심한 날은
이명? 삐하는 소리가 계속 들렸었습니다.
그러다 얼마전 남편의 술주사로 인하여
같은 이야기를 또 듣게 되어 힘들었는데
일주일  넘게 남편이 제게 충격으로 준 말들이
환청으로 들리는 건지 생각이 나는 건지
일하다 조금 한가해지면 또 들리고...
특히 밤에 잠을 못잘 정도로 2-3일 한숨 못자다 그다음 날은 미친듯 9시도 안되어 잠을 잤습니다.
직업상 바쁠 때는 화장실도 못갈정도로
바쁘게 보내다가 집안일까지 맞치는 11시정도는 심각할정도로 너는 너는 너는~~이런식으로 들립니다.
남편이 저정도로 미안하다 사과하고
쿨하게 다신 그런주사 부리지말라는 당부와
함께 용서까지했지만 이러한 환청으로 인하여
너무괴롭습니다.
병원을 가야하는 걸까요?

 

적용적상담문

 

1, 원리 ;  부부가 살다보면 이모양 저모양으로 부딪히기도 하고 상처되는 말을 할때가있어요

2, 예화 ; 부부가 마음이 달라서 스트레스 푸는 방법이 다양하다 어던 가정은 폭력으로 풀고 게임도박으로 풀고 다양한방법으로 서로를 괴롭히는 부부들이 많은 것을 볼수있어요

3 방법 ; 남편이 술을 먹고 한 말이 진심에서 나온 말들인지 아니면 필요없는 말을 한건지를 생각해보고 진심에서 한말인데 기분 나쁘셨다면 원인을 잘 찾아보시고 해결점을 찾는 것이 중요하고 필요없는 말에 상처받았으면 긍휼이 여기는 마음을 갖길 바랍니다 주사로 인한 환청이라고 단정 짓지 말고 님의 내면에 어떤 생각이 자리 잡고 있는지 하나님께 물으면서 찾아가길 바랍니다 신실하신 주님앞에 속에 있는 님의 문제를 고백하고 미쁘신 주님의 마음을 구하길 바랍니다

4, 사례; 어느부부의 예로 남편이 잠이 안와서 수면제를 과다 복용하며 건강 염려증으로 여러가지 많은 약을 먹는 남편의 행동에 아내의 스트레스가 극에 달아서 약 봉지뜯는 소리에도 깜짝 놀랐는데 어느 순간 남편의 생명이 하나님에게 달려있단 생각이 들어 남편의 약 먹는 행동에서 해방 되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님도 남편의 주사와 자신의 환청에대해 선하신 주님께 기도하며 마음을 바꾸길 바랍니다 마음이 은혜로우면 스트레스로인한 신체적인 병도 극복할 수있습니다

 

관점적 상담기록

자신; 나는 남편의 주사로 충격적인 말에 몸과 마음의 병이 생겨마음이 괴롭고 환청이 들려 힘들다

타인;그 부인은 그 남편의 주사로 몸과 마음이 지쳐 부인의 삶이 힘들고 고달플 것 같아 불쌍한 생각이 든다

하나님;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자들아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하나님의 그 부인을 향한 안타깝게 생각한다 주님은 위로자이고 치료자인 것을 깨달아 주님께 내려놓고 어려움에서 해방되어 진정한 사랑과 편안을 누리기를 원하신다

사탄; 사탄은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자를 찾는다 덫에 걸린 부인을 보고 조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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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5-21 (금) 16:14 3년전
상담사의 사례해석을 써주셨네요.  피상담자 입장에서 이해 할 수 있도록 상담문으로 수정해 보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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