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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대화법] 과제2 나의 말에 대한 하나님의 사명은 무엇인가? 그리고 그 사명은 어떻게 실천 할 수 있는가?  

 저의 말에 대한 사명은 항상 주님을 의지하여 주께서 주신 마음으로 그 뜻에 합당하게 말하는 것입니다. 말은 사람의 마음을 보여주기 때문에 먼저 주님의 은혜를 붙잡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은혜 없이 다른 감정을 가진 상태에서 아무리 말을 잘 포장한다 해도 주님과는 상관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이웃에 대한 사랑과 긍휼의 마음이 없다면 상담을 할 수 없는 것은 물론이고, 일상생활에도 곤고함이 생길 것입니다.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주님의 사역에 걸림돌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일매일 주님과 동행하며 저의 약한 부분과 죄를 고백하고, 주님의 은혜로 말하도록 해야겠습니다.
 제가 상담을 배우면서 관심을 가져서인지 몰라도 몸은 건강해도 심적으로 고통받고 있거나 병들어서 온전한 삶을 살지 못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고, 교회를 다니는 사람중에도 굉장히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방법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깨달아서 생명이신 주님을 전달하는 깨끗하고 정결한 통로가 되어 영혼을 살리는 일에 동참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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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1-24 (화) 02:05 3년전
아멘! 소감 감사합니다.

우리의 말은 다른 사람의 마음과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그래서 더욱 우리 혀에 재갈을 물리고 겸손하고 지혜로운 말 그리고 소망과 믿음의 말을 해야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대화에 있어서 더욱 하나님의 지혜을 의지해야합니다.

우리의 말이 세상적이거나 심리학적인 근거에서 출발하지 않고 하나님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그리고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며, 다른사람의 마음과 삶을 세우는 말을 해야겠습니다. 피상담자들은 자신의 여러 문제들 때문에 소망을 많이 잃어버린 상태입니다. 또 세상의 문화 혹은 심리학적인 관점은 이러한 자들을 스스로 실패자 혹은 더 이상 소망이 없는자라는 암시를 주고, 스스로를 포기하도록 악영향을 주지만 우리에게 있는 하나님은 상한 갈대도 껶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심지도 끄지 않니하시는 소망의 주님이십니다.

예수님 안에는 소망이 없는 사람이 없습니다. 변화하고 성장하는 힘이 세상이 아닌 예수님 안에 있습니다. 주위에 고통받는 사람들이 우리를 통해서 점점 예수님께 가까이 나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상담을 배워가시면서 자신의 성장을 이루게되고 더 나아가 다른사람에게 관심을 가지고 나가는 모습은 하나님이 우리를 향하신 위대한 부르심입니다. 다른 사람의 고통을 나의 고통으로 인식하고 돕고자 하는 마음을 주님께서 받으시고 유능한 상담사로 성장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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