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성경해석법] 과제4. 극본적 해석과 소감  

과제4:극본적 해석

창6: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발단 : 

하나님은 사람을 만들어 하나님 형상의 생기로 생명을 주셨다.  하나님을 닮은 아담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하였고 만물을 아담이 이름 하는 대로 허락 하셨다.  단 선악과만 금하셨다.

전개 : 

하나님과 사람의 관계를 파괴하려는 뱀의 말을 듣고 사람은 하나님이 금하신 것을 범하는 죄를 짓는다. 죄를 지은 사람은 거룩한 하나님 과 함께 할 수 없으므로 하나님과 분리되었다.

절정: 

하나님을 떠난 사람은 많은 세월을 거쳐 수많은 후손을 보았고 하나님을 조롱하고 그분의 존재조차 모르는 세대로 가득해지자 하나님은 홍수로 심판 할 것을 노아에게 알리시어 방주를 만들게 하사 구원을 예비하시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한 세상 사람들은 모두 홍수심판에 진멸되었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한 노아와 그의 가족만 살아남았다.

결말 :

그 후로 지금까지 모든 사람은 심판과 구원의 갈림길을 가고 있다.

성경연구법 소감문

복음은 온전하며 우리를 온전하게 하는 도구가 될 수 있다. 광대하신 하나님을 단면만 보고 이렇다! 라고 단정 하는 실수를 하기 쉬운 부족한 우리는 말씀을 다각적으로 연구하여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볼 수 있어야 하고 다양한 사람들이 보지 못 하는 하나님의 형상을 볼 수 있도록 그리고 따라갈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어야겠다.